[건들건들]58.독일군이 쏘아올린 중간탄 - 싸움의 룰을 리셋하다
Vložit
- čas přidán 21. 08. 2024
- 홀름 포위전에 등장한 소총과 기관총의 혼종 MKb-42(H) 그 총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 봅니다.
[건들건들 인스타그램계정]
/ uraworks_creative
[자막참여하기]
www.youtube.com...
[건들건들 채널 멤버쉽가입]
/ @military_history
항상 풀오토 연사로 임하겠습니다.
가입버튼이 보이지 않는다면 아래의 링크로~
/ @military_history
화면바뀔때마다 밝아서 눈아파요
svt-40 생긴건 m2 카빈하고 비슷하네요
독소특) 서로 총 노획해서 자기꺼보다 좋다고함
현장 의견은 또 서로 반대였다는게 재미있는 현상이었죠
영국:아 bf-109
독일:아 스피릿파이어
소련:망할 티거
독일:망할 소련!
독일:아!망할 파파샤!PPS43!T34!
소련:아!망할 STG44!MP40!MG42!
티거!판처파우스트!
베트남전
미군:우와~AK 개쩔! 어쩔 완소! 세상에나!
쏘련:우와~M16 가볍~!총알 엄청 많이 들고 다니겠네에~! 귀엽!
표도로프가 가스 피스톤 방식이라고 착각했네요......
독소전쟁 이전에 독일과 소련 사이에서 각종 과학기술 교류가 활발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렇게 크게 놀랄 일은 아니죠.
역시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발명품이란 없군요
밀덕이 아닌 내가 이런 무기 채널을 2개나 보고있다는건... 내가 밀덕이 된건가??
"그렇게 밀덕이 되어가는 겁니다."
222 그나저나 프사 사이퍼즈하시는구나..!
@@Sien_Ha 캐럴을 아는 사람은 너가 4번째야 ㅜㅠ
후후... 말은 그렇지만 몸은 솔직한걸?
총 하나 파기 위해 역사 공부를 해야하는 밀덕의 숙명.
밀덕은 대부분 역덕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ㅋㅋㅋㅋ
@@벽을뚫는포신 그리고 역덕에서 밀덕까지 확장된 경우도 종종 있지요.
@@user-hj1jo5pv6v전쟁과 역사는 함께하니 말이지요
근데 저 1916소총이 페드로프 인가요? 비슷하게 생겨서
이 형들이 존 브라우닝 선생님 설명하는걸 보고싶다
시리즈가 거의 시즌수준으로 나올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g11 시리즈에서 물파스로 고문당한 외계인이 존 브라우닝 집 지하에서 고문당하던 외계인이 아니였을까?
인정 ㅋㅋ
존 '모세' 브라우닝
@@user-no7yr2rt6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19세기 무렵부터 저렇게 고문 당했던거임?????
배틀필드 1에서 나왔던 표도로프 자동소총을 알게됬는데 이게 이렇게 이어지는 줄 몰랐네요.
그리고 처음 언급 한 홀름 전투에 살아남은 독일군 장병들은 팔에 격전지 쉴드를 부착
하고 돌아다녀서 고참병 취급을 받았다고
하네요.
ㄹㅇ 메딕 1티어
저도 메딕은 그총만 씁니다. 사기총
배필로 배우는 전쟁사
됐
실전 영상은 왜 항상 모자이크로 불명확하게 보이게 했나요? 눈 아파요... 이것만 아니면 참 좋았겠는데.
여러분들 알아야할것이 있어요 소련이니까 가능한거 입니다
레알!!
???:숙청당하기 싫으면 처신 잘하라고
홀름방어전 독일의 최고의방어전
으아아아 다음편... 다음편....... 끊기 실력이 어마무시 하십니다 선생님들😂
주제가 에이케이인가?
이성주 작가님 책들 고딩 때 읽고 역사가 재밌어 난 역교과 갔고 졸업후 지금도 교사하려고 공부중입니다~~ ㅋㅋㅋ
졸필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뜻한바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military_history 감사합니다ㅋㅋ 아마 10~13년도 정도 나온 책 나가지고 있을겁니다. 공부하면서 짬짬히 시간 강사로 수업 하면서 책들 나오는 썰 풀어주면 학생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ㅎㅎ
진짜 무기 하나하나에도 깊은 역사와 탄생하게 된 배경이 있다는 것도 알아가고 책으로는 읽기 지루해지는 걸 두분의 대화로 재밌게 풀어주셔서 쉽게 이해됩니다. 앞으로도 더더욱 재밌고 다양한 군사용품 영상을 기대하겠습니다!
퀄리티 장난아니다 그쵸???
이분들은 솔직히 유튜브 밀덕채널의 거장임 ㅇㅇ
밑에분 말대로 진짜 소련이기에 가능했던거다ㅋㅋㅋ
어찌되었든 stg-44를 만난 연합군은 날벼락을 맞은 셈이었죠. 왜냐고요? 독일군의 탄약이 부족하지 않은 이상 보병vs보병 전투에서는 이길 방법이 없었어요. 심지어는 대대병력이 연대병력을 박살내고 후퇴하는 일도 있었지요.
@정재훈 보병을 상대하는데 공군을 부를 수는 없지요. 티거 정도면 몰라도요. 그나마 미군이 연합군에 물자를 넉넉하게 보급했고 볼트액션 라이플은 몰라도 미군이 쓰는 M-1 반자동소총의 화력이면 물량으로 밀어붙일 만 했습니다. 그리고 stg-44가 원체 귀한 무기라 수량이 적은 것도 연합군에는 천만 다행이었지요.
@@user-po3ed4ky1i 미국은 탱크가 있어야 공군이 오지않아요 보병만있어도 출격시켜요
@@user-ms3sz5mn7q 헐! 과연 천조국이군요. 한국은 돈 때문에 절대 불가능한 일인데 말이지요.
교육받은 자들만 할수있는게임에서
만나볼수있습니다
그거 정식 넘버링이 아니라 펜매이드 일거에요
펜매이드 치곤 잘만들었죠
무기에 걸린 저작권이나 특허는 전쟁나면 다 소용없죠. 당장 적의 기술을 훔치지 않으면 나와 친구와 가족의 목숨이 위험한데 상도의가 어딨고 저작권이 어딨습니까? 사람의 생명보다 돈의 가치가 더 귀하다고 믿는 미친놈이 아니고서야 베껴서라도 기술을 취해야죠.
ㄹㅇ 배틀필드1 에서 표도로프 자동소총 보고 이게 1916년에 나온 총인지 말이 안되었을정도.
러시아인은 슬라브인임 ?? 아님 루스인임??
역시 총의 매력이란...
이게 근---본이지~
10:34 근데 왜 애들 이름이 다 프로 끝나지
입이 다물어지지않는 퀄리티 영상👏👏👏👏👏👏😗😗
진짜 어디서 자본을 가지고 와서 이런 퀄리티로 만들까요. 딱봐도 방송에서 방영할거 같은 퀄리티인데
아...그러게ㅠㅠ
영화에서 좀 아파 보이더라 수다예프ㅠㅠ
최초의 중간탄은 프랑스의 리베롤 소총이 사용했죠 실전 투입은 안되었지만..
엘랑스는 없었죠.........그때........안씁하네...
양각대가 달려있는데도 유효사거리가 400m밖에 안되고 무게가 무거워서 채용이 거부되었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오픈볼트 방식인데도 작동성이 개떡같았던 게 제일 큰 이유라고 봅니다 ㅋㅋㅋ 차라리 계속 개량을 해서 채용 해 보지...
@@yourethesunofabeach 프랑스 군부가 참 답답해요 그냥 안좋다고 전량 폐기 처분한거 보면... 후대에서 볼수 있게 프로토타입 몇개라도 남겨두지...
여담이지만 당시 러시아는 러일전쟁후 자국의 7.62x54mm R 탄환이 너무 반동이 높고 구조상 생산성이 떨어지는걸 깨닫고 새로운 총탄을 만들기로 결정하고 그래서 결정된 구경이 바로 당시 인접국 스웨덴과 적국 일본이 쓰던 6.5mm 탄환임. 러시아에서도 6.5mm의 적은 반동과 소구경 탄환이 적절하다고 평가하고 곧 자국산 6.5mm 표도로프 탄환을 개발하지만 일차대전과 어른들의 사정으로 사장되고 말았음.(...)
심지어 러시아는 38식소총을 수입해 채용해서 나름 합리적인 판단이었죠
정작 6.5mm 쓰던 일본과 이탈리아는 6.5mm의 위력 부족을 이유로 7.7mm급으로 갈아타는 아이러니를 선보였지만요. 역사란...
소련이 참 대단한 나라인듯...
조심하세요
조금 있으면 "ㅋㅋ 소오련을 칭촨하돠뉘 빨궹이쉐키 ㅋㅋㄹㅃㅃ" 하는 잼민이쉑 옵니다
그렇게 2주동안 아무도 안왔다
이번 편에서 기억나는거는 이름이네요 다 ~프야
진짜 늘 멋진 내용에 감사를 드립니다.
독소전이 만든 총기 역사의 신세계
갈수록 영상 품질이 좋아지네요 100만 가즈아
가스압 작동방식의 반자동 소총인 몬드레곤을 독일은 1차 대전 초기부터 시험적으로 사용했지만, 포기하고 해군과 공군만 사용하는 것으로 결론 내리고, 그 총은 잊혀졌죠. 1,2 차 대전때 총기의 개발사를 보면 돌고 돌아 다시 그자리로 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40년을 해매다가 결국 가스압 작동방식의 반자동 소총으로 회귀인거죠.
히틀러와 스탈린의 차이가 여기서 드러나네...
어쩐지 수다예프만 사진이 젊더라니.
총얘기 너무재밌어~
우승작이 RPD 랑 SKS라니... ㅎㄷㄷ하네
독일과 소련은 사실 누구보다 서로를 좋아하면서 왜 싫은척을 하는걸까
3:14 3.5천 대 2만이 그래프가 초큼 이상한디?
아 소련이라 그렇지
전 소련보다 대련이 좋습니다
정상입니다
소련 친구들이 확실히 기관총은 잘 만드는 것 같아요. RPD 스펙 보면 솔까 원조 미니미라......
세기의 대결
쇼샤 경기관총 해주세요
SVT-40=>G41=>G43=>Mkb.42=>MP43=>MP44(=StG44)=>(AK46=>AK47)+(M14=>AR-10)=>AR-15(=M16)=>AK-74로군요.
'보다 약한 위력을 가진 탄약을 자동으로 발사하는 소화기'라는 개념 하나를 구현하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과 시행착오를 거친건지...
재밌다 재밌어 다음 편 빨리 나왔으면...
저격총에 대해서도 방송 부탁드립니다 죽이고 싶은 넘이 하나 있습니다
ㄷ
칼라시니코프는 새 총을 만드는 것보다 있는 총을
계량하는 걸 잘하는 것 같음
이번 편도 쭈구리 신세를 못 면하는 미하일 칼리시니코프....ㅠㅠ
건들건들님 건방진 의견입니다만, 꼭 중간탄이 만능은 아닙니다.
그동안 돌격소총이라는 개념을 생각하지 못해서 각국열강들은 1차대전때부터 반자동이든 볼트액션이든 전투소총만 주구장창 만들었던걸까요?
군대에서 250사로에 있는 사격표적물의 크기가 의외로 5살짜리 어린애보다 작아서 표적물이 작게 느껴지는 거지, 실제로 180cm정도 크기의 성인만한 물체가 점으로보이는 지점은 최대 약 900m정도 됩니다.
즉 다시말해서 인간은 시력이 1.0정도만 되면 kar98k같은 물건으로 900m전방의 목표물을 맨눈으로 기계식 조준기로 조준해 쏴서 적중시킬 수 있다는 거죠.
실제로 그런것들을 인증하는 영상들이 많습니다.
돌격소총 도입 명분에서 시가전과 장갑차들을 이용한 기동전때문에 300m까지 사거리가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항상은 아닙니다.
한번 팔을 앞으로 뻗은 상태에서 엄지손까락을 펼처 따봉포지션을 취해보세요.
그렇게 했을때 여러분의 엄지손톱만한 크기가 바로 300m전방의 사람목표물 크기정도 됩니다.
즉 돌격소총의 사거리는 의외로 굉장히 짧습니다.
숲속이나 시가전을 제외한 모든 전투에서 의외로 700m밖에서 적군들과 총알을 주고받으며 교전하는 일도 만만치 않게 일어납니다.
영국군인들과 미군들이 stg-44라는 좋은 셈플을 대량으로 노획해 얻어놓고도 정작 FN FAL전투소총과 M14전투소총을 제식소총으로 사용한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지요.
의외로 소련이 독소전에서 피비릿네나는 시가전을 너무많이 경험해서 AK-47과 SKS라는 STG44같은 돌격소총 시리즈를 과감하게 선택한 것이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위험한 선택이였습니다.
들판이 난무하는 러시아 지형에서 원거리교전이라도 일어나면, 기관총사수와 저격수들 빼고는 전 보병 병력들이 손까락만 빨아야 하는 꼴이 되니까요.
맞말이긴 한게 좀 뜬금없노 이 영상에서 건들건들이 중간탄의 위력을 찬양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소련 독일이 대세를 그렇게 느꼈다는건게
FN-FAL도 그렇고, 영국의 EM2 나 독일의 HK G3 등 당시의 유럽 소총들은 이미 중간탄을 기준으로 설계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이 7.62x51mm 를 나토탄으로 채용하면서 거기에 맞춰 바꾸게 됩니다. 그런 미국도 6.25를 거치며 히치맨 보고서를 내놓게 되죠.
???: 이분들 시간 가속의 방에 가뒤라
이 총은 2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디자인이 다르고 회사도 다른 Maschinen Karabiner H42, Maschinen Karabiner W42
와.....소련이...
드디어 돌아왔구만 건들건들
형형들 항상 재밋게 잘 보고있습니다-!! 모든영상이 너모 재밋어용.... 다음에 시간 가능하시면 XM-8 해주세용-!!
독일과 소련은 영혼의 교감을... ㅋㅋㅋ
서로가 서로를 복제 발전 시킨 사례죠
레드 오케스트라2 해보면 당시 얼마나 혁신적인 총기였는지 이해가 빠를듯. 대부분 0~250m+@ 교전 거리.
SVT40 반자동소총, AVT 완전자동/반자동 선택 가능한 배틀 라이플 x3.5 배율 PU 부착해서 사용하다가 MKB42 ZF41 x1.5배율 사용하면 뛰어난 범용성 체감.
ppsh 41, pps 42 권총탄 기반 기관단총의 빠른 연사속도 장점과 일반 소총보다는 조금 부족해도 훌륭한 집탄 형성.
독일에서 돌격소총 따온건 맞지. 제트엔진 헬리콥터도 그렇고
와 영상을 보면 머라도 하나 배워가지는 채널이라능 -0-bbbbbb
슬라브와 게르만의 자강두천인가...
소련:왜 독일얘들은 별로 안만들었지? 성능이 안좋은가?
(물량이 딸림)
독일:왜 소련얘들은 왤케 많이 만들었지?
성능이 엄청난건가?
(그냥 막 만듬)
미국:하아~ 전투기 실패작이야.. 쏘련에다 버리자~
독일:실패작이라며!!!!!!!!!!!!!!!! 뭔 10000대를 만들어!!!!!!!!!!!!!!!그걸 왜 또 곰시키한테 주는건데에~~~~~~~~~
(p39 에어코브라
쏘비에트 연방 방공군의 화력덕후전설의 시작을 만들었던 천조국의 실패작~ 진짜 9500대나 만듬~)
@@hunlee8921 비추
ㄴㅈ
@@hunlee8921 괄호체만 아니면 괜찮은데 아ㅋㅋ
@@user-fv7rb7jw2d ????
저 대회 레전드 총들이 나오는구나
미국도 에초에 .270 윈체스터 탄을 중간탄 개념으로(요즘 중간탄 보단 좀 강하긴 함. 6.5mm cm보다 살짝 약한 정도) 신형 소총탄으로 도입하려고 했고 그 첫단추가 m1개런드 였는데.... 맥아더 장군이 고집만 안 부렸으면.....
킬플2에서 한스가 쓰는총이 처음부터 나오다니
슬라브 테크놀로지..
가 이렇게 뛰어났는지 몰랐네요.
생필품 빼곤 잘 만드는 러시아.
리베롤, 체이 리고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겠다
독일군이 쏘아올린 중간탄....정면에서 보지말자
역시 독일 기술력은 세계최ㄱ
수다예프는 이 경진대회에서 수다예프 자동소총을 1944년에 시제품을 만들어냈지만 결국 사망하고 말고, 시모노프 반자동소총 (SKS)는 곧 등장하는 AK 소총에 의하여 묻히고 맙니다
그리고 그 SKS는 아직 배그덕분에 잼민이들에게 잊히지 않는 유명한 총이되었죠
@@joosegeneral1359 SKS는 대신 미국 민수시장에서 인기가 많았습니다. 스톡 업그레이드 키트가 많은 이유가 있죠
초기에들어온 sks일부는 베트남노획품에서 시작하고 그다음이 중국등지에서 생산된거라지요
아 제발 분량 좀...
현기증난단말이에요!!!! ㅠㅠ
헐 게르만장인 vs 슬라브장인 들이 만든 총기가 미래의 돌격소총을 탄생시켰다니...
멘트할때 발음좀 똑바로 해주세요, 첨엔 안그러더니 최근들어 발음이 영 알아듣기 힘드네
페드로프 낯이 익다 배필에서 적을 제거하여 아군을 살리는 메딕할때 애용했던거같은데
배필1에 나온 무기 아니던가
수다예프가 만든 돌격소총은 AS44이다.
확실히 인구수가 중요하긴하네 소련이 독일하고 인구수가 같거나 적었다면 복잡한게 알게뭐야 바로 만들었을텐데
우리나라는 k2 소총을 만들었는데 역사 이야기처럼 뭔가 제작자 이야기 없나요?
소련시절 소총들이 진짜 종류가 많았구나;;
L!M!G! Mounted! And! Loaded!
영상이 너무 짧아.... 더 가져오ㅓ..
오 기다렸습니다!
총덕 들의 천국 채널
AK-47의 비하인드 역사를 잘 봤습니다.
드뎌 나오는군요! StG44
근--본
표토르프는 7mm 바대했음..ㅡ.ㅡ;
미하일 아저씨 언제즈음 기를 확 펴실라나...
이미 전편에서 신나게 깠으니까, 못 피실 듯...
10:37 4프
rpd sks 크으....나온다...나온다...거의다왔다...
중간탄 개념은 종았지만 결국 7.92나 7.62 미리 채용함으로 탄속이 느려졌다는것
2000줄 내외의 총은 6.3밀리 정도의 탄이 적당한듯 합니다
그러면 관통력 명중율 그리고 반동등 모든것을 다 잡을수 있었을건데
독일서도 초기 총기 전문가들은 7밀리 안쪽 탄을 권했지만
기존 있던 7.92밀리 총열을 유지하기위해 시도는 좋았지만 좀 모자란 결과가 나온거죠
탄속이 너무 느려
당장 개전 이전, 트럭 종류만 해도 100가지가 넘는 종류가 있던 독일국방군 입장에서 아무래도 받아들이기 힘든 처지였던 지라...
그...그렇다ㅠㅠ stg44(7.92x33)이후 모든것이
바뀌었지ㅠㅠ
총기 역사가 다시 씌여진...
네이밍이 혹은 타이밍이 좋았...
아 감질맛난다 ㅋㅋㅋㅋ
스탈린은 그 친구 보로실로프처럼 1대전기의 군인상이었음. 미스터 갈리폴리씨 마냥 하지만 전략적 안목과 전차의 백화점일화나 화력에대한 이야기처럼 뛰어난 군사적 안목을 가지고있었음.
물론, 독소전 초반에 자기가 직접 지휘하려다 거의 말아먹고 중반 이후부터는 장군들 의견을 들어주고 서포트하면서 최대한 부려먹는걸로 선회했지만.
스털린:동무들 전차를 백화점으로 차리나? 단일포탑화해 당장
다음편이 마지막이당
분명 오픈볼트라면서 분당5~600발임
(애매한데...)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새로운 탄약을 개발하면 강선도 따로 개발해야되는건가요?
와
외계인을 얼마나 고문 했을까?
홍차 고문 vs 가스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