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캐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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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3. 12. 2023
  • #3겨울연가ㅠ - 최성
    [가사]
    지나간 시간을 태엽처럼 돌려서
    잠든 너의 방문 살며시 두드리고파
    모두가 그런들 더 웃으며 살아가지만
    나는 쉽지가 않아 하루가 자꾸 가요
    기억이란건 떠올릴수있어
    손 닿일 듯한 하늘 별
    반짝이고 추워지네
    난 잡을수 잡을수 없어
    지나간 시간을 태엽처럼 돌려서
    잠든 너의 방문 살며시 두드리고파
    모두가 그런들 더 웃으며 살아가지만
    나는 쉽지가 않아 하루가 자꾸 가요
    #겨울연가 #최성 #한국사람
    #캐롤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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