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용초도에 살고 싶은 도시남자/10년 동안 귀어를 준비중/레미콘 기사와 은행원의 만남/초보어부들의 문어 조업/문어알 맛보기/양파만으로 끓인 문어요리/양파문어찜/전복 먹은 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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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2. 07. 2020
- 신비의 섬 통영 용초도에 살고 싶은 도시의 두 남자가 있다. 레미콘 기사와 은행원인 그들이 문어 잡이에 나섰다. 어설픈 통발조업이지만 눈 먼 문어들이 잡혀온다.
무너지기 직전의 집을 7백만원에 사들여 귀어할 집을 마련하고 용초도의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개그맨 윤형빈과 탈북미녀 신은희가 그들을 찾았다. 양파만 넣어 끓인 문어요리는 도시에서 맛보기 힘든 그야말로 별미다. 문어 알까지 맛 보게 된 은희씨.
도시남자들의 용초도 생활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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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용초폐교에서1박하고초도해수욕장에서1박하고2박3일캠핑했는데그립읍니다.저도양정에살고있는데멋져요행복하십시요.기회되면다시가보고싶읍니다😃😃
어 ㅡ 현호씨다
몇년전 어구방파제에서 혼자 낚시하고 있는데 용초도 낚시같이 가자고 하길래 처음엔 난 섬에 새우잡이배 잡이 잡혀 가는줄알고 잠시 망설였다가 사람이 좋아보여서 용초도까지 낚시 동행하고
현호씨집에서 같이 소주잔을 귀울인 기억이 새로새록 ㅋ
그동안 건강상 이유로 갈수는 없었지만
다음달에 힘들더라도 용초도 낚시여행도 할겸 현호씨 얼굴도 한번 뵐겸 다녀와야겠다
추억을 기억하면서 ~~~~~~^^
속이
시원한
바닷가.섬마을
바다를동경하는 사람입니다그런ㄱ굼 엄청부럽네요 십년만절멋어도한번
순수 그 자체네요! 멋지십니다요. 잘 보고 있겠읍니다.
나의 고향 용초네
용초도 경치좋고 문어도먹고.낚시도하고힐링하는데최고죠.
저렇게 바다를 좋아하시는 순수한 분들이 귀어 하는건 언제나 환영이죠
우와아 ㅡ
크~~!! 보기만 해도 힐링되고 한달만이라도 살아보고 싶네여 ㅎ
행복의 문으로 초대합니다 "사진클릭"
이만갑에 나오시던 신은희씨가 왜 거기서나와
현우야 니가 왜 거기서나와
재근이형이다
연락처 남겨라
코로나로 섬주민들이 외지인들어 오면 나가라고합니다.
작은건 쫌 살려주면서 해요
돌문어는 원래 많이 안커요~
재미있는데 광고가 너무 많이 나와요ㅡ.ㅡ
유튜브 프리미엄
여자분이 바뀌었네요? 서프라이즈 그분 바뀌었나요??
아니 왜 언젠가부터 게스트가.... 그냥 그대로가 재미있었는데..
당신도 이혼서류 준비해야겟어요 마누라가 천사가아니면
3천이면 집을 짓겠다!
오지랖 떨어서 죄송합니다.
방송만 이라도 살아있는 생물
고통 주지맙시다
47 실화임??57 아님?왜 농부나 어부들은 도시인 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이지?ㄷㄷ
여자분 말이 오ㅐ 가증스러원 보이나? 남자가 칼질을 하면 아유 보는게 못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