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 G.D.Moore, arr. 양재훈 - 로마연합교회

로마연합교회 주일예배 찬양 2017.08.06.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 G.D.Moore, arr. 양재훈
지휘 김재성, 피아노 유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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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주 안에서 평안히 쉬리로다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주 안에서 평안히 쉬리로다 이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나 평안히 쉬리로다 평안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이 세상에 죄악된 일이 많고 참 죽을 일 쌓였구나 내 주 예수 날 건져 주시오니 내 영혼을 내 영혼을 덮으소서 주여
로마연합교회
Rome Korean Methodist Church
www.roma.ne.kr

[@user-bs5ep7fc9p]

할렐루야!
아멘🌹

[@user-rm3gb3oc5f]

막달라마리아 리브가 유모드보라
제가 눈물흘리며 생각에 잠겼던
평신도 세분이 떠올라서 적어봅니다

[@user-ys7bt9zx8z]

근심된 일이 많은 세상살이 말씀대로 힝상기뻐하며 삽시다 좋은 찬양대의 찬양 잘 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bc1ef9se9o]

은혜가많이됩니다

[@austinhendricks5487]

U

[@user-bc1ef9se9o]

이세사메근심된일이없었어면좋겟죠

[@SMKim-gt6wg]

로마연합교회 찬양에 늘 은혜 받습니다.
주일예배 찬양이겠죠?
늘 보면서 조금 아쉬웠던 점이 있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누가 보실 진 모르겠지만..
주일에 교회 가는데 동네 슈퍼가는 차림으로 가지 않아야 하죠. 그것도 성가대석에 선다면 더더욱.
주일에는 가장 좋은 옷을 입고 가라. 라고 어려서부터 들었습니다. 좋은 옷이 아니더라도 단정해야 합니다.
한국교회에도 동일한 모습이 있습니다. 주일에 교회가는데 너무 편한 복장으로 가는 이들이 많아요. 이걸 형식이나 외식으로 치부하면 안됩니다.

[@user-jr4ip9os3p]

옳은 말씀입니다 기독교 역사가 짧은데도 우리나라 교회는 참 많이 타락한 것 같습니다. 특히 보이지않는 곳에서. 그래서 요즘 하나님께서 악인들을 들어 교회를 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user-qb5xd2vz4l]

지난주에 어머니 하나님곁으로 가셨는데 이글을 보니깐 또 울컥해지는군요 ㅠㅠ
저희 집안은 제기준 4대째 믿는 집안인데....어릴적 주말저녁에 어머니께서 주일헌금으로 쓸 지폐를 일일이 다 다림질 하시던게 기억이 납니다 성미라고해서 쌀도 쌀주머니에 넣어서 곱게 보관했었고....겉으로야 그게 뭐 대수겠습니까마는 우리 하나님 생각을 하면 그리 안할수가 없었나 봅니다 타당한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또 눈물이 난다 ㅠㅠ

[@user-rm3gb3oc5f]

@@user-qb5xd2vz4l 성미 참으로 오랫만에들어봅니다 어릴적 어머니께서 성미주머니에 쌀을담으시던모습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