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것 보다 시대는 빠르게 변하고 있고 그것에 맞춰 학습 내용과 방법들이 바뀌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학생들 지도를 할때 제가 학생 시절 보다 더 좋은 환경과 내용들로 지도를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구요 악기의 연주의 취향은 사람마다 다르고 지향하는 방향성이 각자 다르기에 어떠한 스타일 또는 취향이 한예종에 갈 수 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어떻게하면 더 멋있어 보이고 듣기가 좋은가? 라고 생각을 하고 싶습니다~
예술 바닥 실력있으면 인맥은 생깁니다 , 그에 따라 돈도 따라 오겠죠 상황을 한 탄 하며 남탓 할 시간에 배우고 싶은 선생님께 찾아가 어떻게든 배워야 겠다는 열정과 생각이 있었다면 본인의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을 까 라는 생각은 안하시는 지요~ 한예종 이든 어느 곳이든 다 서울 사람만 있는건 아닙니다 지방에서 공부해서 입학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 그리고 지방에도 실력이 뛰어나신 선생님들도 많으시구요, 생각을 바꿔 보시는게 어떨까요~ 원하는게 있다면 몸을 먼저 움직이고 부딪혀 보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선생님을 만났다 하여 좋은 제자가 되는건 아닙니다 , 선생님의 제자이기에 더 열심히 잘 해야 겠다는게 제자의 마음입니다 . 그러기 위해 선생님 보다 더 많은 연습과 노력을 해야 하구요 . 음악에 정답과 기준은 없지만 본인의 음악에 대한 신념은 있어야 하겠죵! 지나가다가 오지랖 부려 봤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내 비록 촌구석 무명 광대이지만.. 혼자서 테입으로 듣고 작품 이해하고 열심히 하니 은인이 붙더라! 그리고 열심히 돈 모아서 선생님들 캠프가서 수업 받으니.. 인맥도 생기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에게 기회를 주나니.. 죽자고 연습해보고.. 장구를 10시간 정도 치고 또 쳐, 손가락이 말릴 정도로 연습해보았나..?
![snu_koreanmusic_[서울대학교 국악과 2023전통음악연주회] 경기도당굿(Gyeonggi Dodanggut)](http://i.ytimg.com/vi/B4sII5_h8VY/mqdefault.jpg)
![snu_koreanmusic_[서울대학교 국악과 2023전통음악연주회] 경기도당굿(Gyeonggi Dodanggut)](/img/tr.png)
정말 잘 듣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MBN 신규 음악 프로그램 김인지 작가라고 합니다. 노래 관련해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혹시 연락처를 알 수 있을까요? 시간 괜찮으실 때 답글 부탁 드립니다 :)
인스타그램 gang_min.814 로 DM 부탁드립니다~!
경민쌤 영상잘봤습니다
참 멋지네요 혹시 장단 순서가 어떻게 되나요??
푸살 진쇠 올림채 발뻐드레 도살풀이 도살풀이몰이 자진굿거리 푸살 순서입니다!
7:00
RC9!
김선생 잘생겼어~
이런 맛이 있어야지
난타는 국악 팔아먹으면서
식상한 8비트장단 속주만 가지고 ...
국악예고같은 학교에서 체계적으로 배울수도없고
지방실업계출신에 풍물연희 배우고싶다고 무슨수로 어떻게배우나?
멀리지방에서 풍물배우는 스타일은 한예종연희과에서 다루는 안성남사당패 스타일도아닐뿐더러 내가보기에는
한예종연희과도 안성남사당패 스타일과
2000년대 초창기때 김덕수 한울림예술단스타일이 보이는데 그런 스타일대로 배울수도없는 실업계출신이 저런학교에 어떻게 시험쳐서 갈수있는건지....
기본적으로 국악예고,안성남사당패,김덕수한울림예술단
스타일 위주로만 뽑는과아닌지....
생각하는것 보다 시대는 빠르게 변하고 있고 그것에 맞춰 학습 내용과 방법들이 바뀌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학생들 지도를 할때 제가 학생 시절 보다 더 좋은 환경과 내용들로 지도를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구요
악기의 연주의 취향은 사람마다 다르고 지향하는 방향성이 각자 다르기에 어떠한 스타일 또는 취향이 한예종에 갈 수 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어떻게하면 더 멋있어 보이고 듣기가 좋은가? 라고 생각을 하고 싶습니다~
돈없으면 하고싶은 예술도 못하는게 무슨예술인데....
돈없는 거지는인맥도 실력도없으면 예술못하고
그리고 그 실력이라는게 누구 기준입니까?
당신들은 선생잘만나서 올바르게 국악배웠는지
몰라도
나는 아니에요...
돈없으면
예술도못하는게 한국이잖아여..,
나는 예중,예고출신도아니고
그냥 그지역에사는 머리나쁜 멍청한 학생들만가는
꼴통 실업계출신이거든요....
나는 연기른배우고 싶어했지만
꼴통 실업계 고교다니면서 나름의 목적은
한울림예술단에 들어가는게 꿈이었지요
하지만 나의 실력은 형편없어서 주둥아리로만
나불대는 정도였습니다.
당신들은 전혀 이해못할테고 공감도못할테지만....
노력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들이 훨씬더 많습니다 응원해주세요~
@@user-bo8iw6bh7m 그러면 그분들 도와주고 밀어주세요....
나는 적극적으로 도와주는이가 없어서
이쯤되면 내운명인가보다하고....
두번다시는 연희과쪽으로는 집착안하고
꺼질테니까....
예술 바닥 실력있으면 인맥은 생깁니다 ,
그에 따라 돈도 따라 오겠죠
상황을 한 탄 하며 남탓 할 시간에 배우고 싶은 선생님께 찾아가 어떻게든 배워야 겠다는 열정과 생각이 있었다면 본인의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을 까 라는 생각은 안하시는 지요~
한예종 이든 어느 곳이든 다 서울 사람만 있는건 아닙니다 지방에서 공부해서 입학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
그리고 지방에도 실력이 뛰어나신 선생님들도 많으시구요,
생각을 바꿔 보시는게 어떨까요~
원하는게 있다면 몸을 먼저 움직이고 부딪혀 보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선생님을 만났다 하여 좋은 제자가 되는건 아닙니다 ,
선생님의 제자이기에 더 열심히 잘 해야 겠다는게 제자의 마음입니다 .
그러기 위해 선생님 보다 더 많은 연습과 노력을 해야 하구요 .
음악에 정답과 기준은 없지만 본인의 음악에 대한 신념은 있어야 하겠죵!
지나가다가 오지랖 부려 봤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내 비록 촌구석 무명 광대이지만..
혼자서 테입으로 듣고 작품 이해하고 열심히 하니 은인이 붙더라!
그리고 열심히 돈 모아서
선생님들 캠프가서 수업 받으니..
인맥도 생기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에게 기회를 주나니..
죽자고 연습해보고..
장구를 10시간 정도 치고 또 쳐, 손가락이 말릴 정도로 연습해보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