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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냄새에 온 정신이 고만 아찔하였다. ' 신선한 감수성으로 다시 읽는 고전! : 김유정 단편선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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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4. 04. 2022
  • #봄 #김유정 #동백꽃 #봄·봄
    '그 냄새에 온 정신이 고만 아찔하였다.'
    신선한 감수성으로 다시 읽는 고전! : 김유정 단편선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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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114

  • @user-mk4bh5iu6v
    @user-mk4bh5iu6v Před 2 lety +11

    정박님 웃을때마다 저도 같이 웃습니다.
    정박님 덕분에 머리와 가슴 둘다 충만해지는걸 느낍니다.
    동백꽃을 보며 웃고 설레였던 그때로 잠시 돌아갔었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user-zy4xd7zg6z
    @user-zy4xd7zg6z Před 2 lety +4

    나이는 만으로 통일해요 ᆢ진짜!

  • @ddadan_5
    @ddadan_5 Před 2 lety +8

    삶의 마지막에서 어떤 심정으로 저 글을
    썼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친구에게 진솔하고 솔직하게 자신의
    사정을 이야기 한 것은 한편으로는 그만큼
    간절했고 한편으로는 친구를 그만큼 믿었구나
    생각이 드네요

  • @michaelj9231
    @michaelj9231 Před 2 lety +5

    오랜만에 고전문학, 봄봄 동백꽃 들으나 마음도 풋풋해 지내요

  • @ijayson4992
    @ijayson4992 Před 2 lety +2

    정프로보다 몇 살 많은 사람인데요..사춘기때 김유정 단편집 보면서 설렜던게 떠오릅니다..어찌나 설레던지요..

  • @shc802423
    @shc802423 Před 2 lety +3

    정박님 넘 멋있어요..제 이상형 💕

  • @kimjaerin19
    @kimjaerin19 Před 2 lety +23

    참 값진 프로그램입니다.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이렇게 해설로 듣는 것도 좋네요. 세분 덕에 주말 아침 행복하게 시작합니다

  • @the6264
    @the6264 Před 2 lety +3

    삼국지 드뎌 끝나고 새로운책 시작되었네요~♡
    정박님 이지선님 정영진님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ㆍ
    좋아요&댓글 남깁니다ㆍ

  • @user-vs3ej3ww8l
    @user-vs3ej3ww8l Před 2 lety +2

    감사합니다.

  • @bluepaprika
    @bluepaprika Před 2 lety +4

    ㅋㅋㅋ 나 이거 왜이렇게 재미있죠?정영진씨의 매력뿜뿜

  • @sug2995
    @sug2995 Před 2 lety +1

    정프로의 날카롭고 깊이있는 얘기를
    기다리는 곳입니다

  • @pigterian
    @pigterian Před 2 lety +13

    정박님❤️

    • @ddinggul_nyang
      @ddinggul_nyang Před 2 lety +2

      압도적 2빠 감축드리옵나이닷~^^b
      오늘은 제가 1빠임듕^~^

    • @pigterian
      @pigterian Před 2 lety +2

      @@ddinggul_nyang ❤️

  • @user-yi8jk7jq1w
    @user-yi8jk7jq1w Před 2 lety +4

    팟방도 빨리 올려주세요

  • @user-bb2qz1vy4i
    @user-bb2qz1vy4i Před 2 lety +8

    자유롭고 유연한 생각의 정프로님 덕분에 들으며 저절로 웃습니다.

  • @user-ry8vg2pf9c
    @user-ry8vg2pf9c Před 2 lety +5

    동백꽃.....^_^
    수업시간에 읽다가 반친구들 키득키득 거렸던게 생각나네요.ㅎㅎ
    잊고있었던 학창시절 떠올리게 해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rp8it9xh5m
    @user-rp8it9xh5m Před 2 lety +12

    아~ 듣기도 전에 오지게 재미질것 같아요.
    느이 집에 이거 없지ㅋㅋㅋㅋ
    고딩때 친구들이랑 이러구 놀았는데 이제는 50대 아줌마들이 되었네요. 추억을 떠올리며 듣겠습니다.

  • @user-bb2qz1vy4i
    @user-bb2qz1vy4i Před 2 lety +5

    정프로의 결말 해석 최고네요. 👍 👍 👍

  • @user-vs3ej3ww8l
    @user-vs3ej3ww8l Před 2 lety +3

    단편할때도 너무 좋습니다. 편하게 들을수있고 가볍고 상쾌합니다! 감사합니다😙😙

  • @sookyunglee9296
    @sookyunglee9296 Před 2 lety +4

    역시 정영진 좋습니다

  • @ddinggul_nyang
    @ddinggul_nyang Před 2 lety +14

    시인적 자질이 풍부하신 정프로님(ㅇ^^ㅇ)/

  • @user-yv8zg3eq1x
    @user-yv8zg3eq1x Před 2 lety +9

    좋은 프로가
    순간 위로가 됩니다~~^^❤

  • @user-mk4bh5iu6v
    @user-mk4bh5iu6v Před 2 lety +3

    너네 아빠가 고자라 니가 닮아서 눈치 못채는거라고 투정정도로 읽었는데ㅋ
    개인적으로 오늘 일당백이 가장 좋았어요.
    영진이형의 기분과 비슷하네요ㅎ

  • @love3217
    @love3217 Před 2 lety +6

    정말 기다려지는 일당백 오늘도 일하면서 듣습니다
    큰힘이되고 너무나도 좋은방송 항상 응원합니다

  • @ddinggul_nyang
    @ddinggul_nyang Před 2 lety +7

    정박님 정프로님 반사여신 이지선님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닷~^^

    • @ddinggul_nyang
      @ddinggul_nyang Před 2 lety +1

      @전화카드한 장 전화카드한 장님 방가르르르르르~^^

  • @user-rh7bv7ur2y
    @user-rh7bv7ur2y Před 2 lety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내라동백

  • @user-fd7sv6nb4c
    @user-fd7sv6nb4c Před 2 lety +4

    오래 전에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면서 미소 짓게 되네요. ^^

  • @user-vd6lo1om1d
    @user-vd6lo1om1d Před 2 lety +2

    다시한번 읽고싶네요

  • @hiphop6800
    @hiphop6800 Před 2 lety +3

    아름다운 소설이네요

  •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Před 2 lety +6

    파친코 원작 참 좋아요.. 몇년만에 단숨에 읽힌 소설..

  • @user-ym4rg8xz2t
    @user-ym4rg8xz2t Před 2 lety +9

    영진이형 지선님 광팬이라 매불쇼 보고 여기로 넘어옴

  • @user-tf8gm1lq3b
    @user-tf8gm1lq3b Před 2 lety +5

    와..진짜 재밌다 세 분 케미 너무 좋아요!

  • @KunwookKim
    @KunwookKim Před 2 lety +6

    이야 털털하기까지..이지선 쵝오

  • @user-bi4gv4wg5b
    @user-bi4gv4wg5b Před 2 lety +3

    잘 때 듣는 일당백
    최고의 친구인데 정박님 유머땜에 혼자 이불속에서 웃다가 잠이 달아나네요
    가까운곳에 김유정생가도 있고 김유정역도 있지요

  • @qw-mf1vk
    @qw-mf1vk Před 2 lety +2

    동백아 힘내라ㅋㅋㅋㅋㅋㅋㅋ

  • @arcreativedev
    @arcreativedev Před 2 lety +4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 @naturalsubscription3633
    @naturalsubscription3633 Před 2 lety +2

    동백꽃의 여러가지 해석 신선하네요.

  • @user-ty1kd1wh9v
    @user-ty1kd1wh9v Před 2 lety +4

    오늘 기억에 남는건
    좋은소설은 "있는모습을 통해서 있어야 할 모습을
    만들어주는것 "
    그리고.."했네 했어" ^^

  • @user-sg3ie5xk4q
    @user-sg3ie5xk4q Před 2 lety +3

    정박님 👍
    2부 모파상이 기대됩니다

  • @kim-no1ow
    @kim-no1ow Před 2 lety

    왜이캐 웃기죠?
    이프로를 어제 알았다니ᆢ재미있을 일만 남았어요 흥하시길~1kg커피 진짜 맛있어요

  • @user-fj4ev4hr9w
    @user-fj4ev4hr9w Před rokem

    유익하고 재미있는 일당백^^
    몇 번씩 듣게 됩니다.

  • @swerjunhee
    @swerjunhee Před 2 lety

    지선씨~ 너무 귀엽다. '아구 옛날 사람~~~' ㅎㅎㅎ

  • @younghwalee7498
    @younghwalee7498 Před 2 lety +11

    초등학교 시절 TV 문학관을 통해서 근대 단편소설을 많이 접했는데 그때 생각이 많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정프로님의 동백꽃 엔딩 해석에 200프로 공감합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 @SiAjjang
      @SiAjjang Před 2 lety

      TV 문학관 에서는 일제시대 곧 문제와 관련해서 정신대 끌여간다는 소문이 있어 마지막에 결혼시키는 걸로 끝나더라구요.

  • @user-km2xr3ce6o
    @user-km2xr3ce6o Před 2 lety +3

    늘 응원하고 아껴듣고 또 듣고 하는 방송입니다. 일당백이 아닌 일당천, 일당만....으로 계속 장수해주세요~
    "다시 봄봄"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점순이와 나 그후..라는 소제목처럼 김유정의 봄봄 뒷이야기를 여러 작가들이 이어쓰기 한 작품들인데 하나같이 재미있고 따뜻해서 기분좋게 읽었던 생각이 나네요~

  • @pon00050
    @pon00050 Před 2 lety +4

    시인적 자질 풍부 🤣 나도 저 표현 써먹어야지

  • @user-zr2hs6hj9n
    @user-zr2hs6hj9n Před 2 lety

    힘내라 동백이ㅎㅎㅎ
    했네 했어 ㅎㅎㅎ
    봄처녀
    저도 생각했어요

  • @jw8855
    @jw8855 Před 2 lety +2

    정프로 사랑합니다

  • @user-by5zn4ul2z
    @user-by5zn4ul2z Před 2 lety +8

    1:04:00 아 정프로님과 이지선님의 꽁냥꽁냥!! 이맛에 봅니다!! 일당백!! 너무 좋아!! >ㅁ

  • @user-zd8by3wg9y
    @user-zd8by3wg9y Před 2 lety +12

    언제 봐도 세분 케미 너무 즐겁네요.

  • @neo-bertere
    @neo-bertere Před 2 lety +7

    한불수교 136주년^^ 🥳
    단편 소설이라니깐 생각나는건
    프랑스작가라
    학창시절 배운 알퐁스 도데?? 별??
    학창시절 별을 읽고 사춘기 마음에
    울렁거림을 느끼게 해준 소설 ㅋㅋㅋ

  • @user-kr4sv4ki9x
    @user-kr4sv4ki9x Před 2 lety

    정박님 ~~정박님 지식의 끝은 어디인가요.존경합니다. 일당백 홧팅! !

  • @user-hj1jd6og3d
    @user-hj1jd6og3d Před 2 lety +4

    안타깝네요
    6.25전쟁만 아니었다면 민족적 갈등이 지금까지 심하지 않았을테고 친일반민족행위자들도 처벌했을테고 소중한 유,무형의 문화유산도 지켰을 것이고 해외로 반출된 문화재도 환수하고...과거 선조들께서 어려움 속에서도 꽃을 피우려 노력하셨듯이 앞으로 자라나는 대한민국의 미래세대를 위해 현 세대를 살아가는 어른들도 노력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생뚱맞게 해봅니다.

  • @user-be9pj4ic6f
    @user-be9pj4ic6f Před 2 lety +1

    김유정이 편지를 쓰고 고작 열흘정도만 더 살았을 정도로 절박한 상황에서도 닭을 삼십마리, 살모사를 십여마리 먹어 살아보겠다는 김유정의 마음이 너무 순수하고 해맑아보여서 울컥하네요. 정박사님이 앞서 하신 말씀처럼 아무리 암울하고 절박한 상황에서도 희망을 찾았던 김유정의 작품이 김유정의 삶 그 자체였네요.

  • @user-dl2sk3vx4i
    @user-dl2sk3vx4i Před 2 lety +5

    생강은 풀이고 생강냄새가 나는 나무가 있어요. 생강나무. 봄에 노란꽃을 피움. 라일락 잎하고 생긴 건 비슷한데 좀 더 빠닥한 잎.

    • @qw-mf1vk
      @qw-mf1vk Před 2 lety

      꽃은 산수유와 닮았지요~

    • @user-xc5px7my9e
      @user-xc5px7my9e Před 2 lety

      얼마전에 초등학교 다니는 두녀석과 산에갔다가 생강나무가 있길래 아들 녀석들에게 저꽃을 먹으면 생강맛이 난다 하면서 같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 @user-xx6bo6rg1o
    @user-xx6bo6rg1o Před 2 lety +12

    학교 때 배울때는 향토적, 토속적, 풍자적, 해학적인 관점으로 배윘는데 요즘 시각으로 보면 완전히 다르네요. 세월이 세월인지라 해석의 차이가 다른것도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 @hyun-sookchoi9678
    @hyun-sookchoi9678 Před 2 lety

    커며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OMO-bf3ek
    @ROMO-bf3ek Před 2 lety +3

    일킬로 커피 주문하면서 일당백 팬이라고 했더니 고급 콜드브루를 서비스로 주셨어요!!체고체고👍🏻👍🏻👍🏻👍🏻👍🏻

  • @user-vo6cy7ge9j
    @user-vo6cy7ge9j Před 2 lety

    정신의 공허를 메꾸어 주는 귀한
    프로네욥
    감사합니다.^^

  • @sug2995
    @sug2995 Před 2 lety +1

    정프로의 깊이 있는 문학적지식과
    남다른 시각을 듣고 싶어여

  • @user-se3pg1cu8m
    @user-se3pg1cu8m Před 2 lety +5

    그리스인 조르바!!!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ddinggul_nyang
      @ddinggul_nyang Před 2 lety +2

      그리스인 조르바 팟빵 일당백 시즌2에서 들으실 수 있으세염~^^

    • @poemian4588
      @poemian4588 Před 2 lety +3

      일당백 조르바 좋습니다 시즌2 1편이었는데 꼭 들어보세요

  • @user-xl4yp5cf6n
    @user-xl4yp5cf6n Před 2 lety

    단편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늘~~💙

  • @user-oo8bq3by1m
    @user-oo8bq3by1m Před 2 lety +3

    일당백을 나처럼 많이듣고 반복해서듣는 사람은없을것입니다
    오십초반 .지친몸과마음과뇌경색으로
    죽은뇌를 되살릴수있는 일당백!
    김유정편지에 닭삼십마리.살모사구렁이십여뭇고아먹고 살고자하는맘과 그동안 일로인해 뇌경색과 안아픈곳 찾기힘들어 오늘처럼화창한날 방에서
    김유정처럼 삶에 서글픔을느끼며
    한쪽은 사고자하는처절함한
    난 이젠 고통과매일반복되는 지겨움
    시대는다르지만
    이십대청년과오십대중년
    또다른삶에방향
    김유정 편지글을 들으며
    차라리 내삶은그대에게 주었다면. ..
    일당백은
    제 지친삶에 평생같이할 값진방송입니다
    불로장생같은약?
    정박.정프로.정미녀
    이지선 !감사합니다

  • @roybaek1315
    @roybaek1315 Před 2 lety +1

    알싸한 그냄새

  • @mgkim443
    @mgkim443 Před 2 lety +2

    고등학교때 읽고 정말 서글펐던 기억이 나네요. 나라 잃은 서러움이라고 하지만 어찌보면 동학농민운동때 외세를 끌어들여 백성을 학살했던 기억을 떠올려보면 오히려 되찾을, 돌아갈 나라도 없었던 힘없는 백성의 설움을 일제의 눈치를 보며 해학으로만 풀수 밖에 없었던 아픔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 @ddinggul_nyang
    @ddinggul_nyang Před 2 lety +7

    아-! 알싸한 노란 꽃이 그거군아^~^

    • @user-rd1jm7eo3n
      @user-rd1jm7eo3n Před 2 lety +2

      전문세에만 출몰하시는게 아니군요 인문학을 좋아하시나봅니다~ㅋㅋ 반갑습니다 😁

    • @ddinggul_nyang
      @ddinggul_nyang Před 2 lety +1

      @@user-rd1jm7eo3n 앗!!!!! 방갑습니닷~^^

  • @user-oq1ul8ir2w
    @user-oq1ul8ir2w Před 2 lety +2

    울 아들한테 점순이가 늬집에 이거 없지 하고 감자를 내밀때 너라면 어쩌겠니? 하고 물었더니 점순아 난 찐감자안좋아해 튀긴거 좋아한다고 말한대서~ 얼마나 웃었던지. 아마 그랬다면 엄마몰래 튀겨라도 줬을텐데 ㅋㅋ

  • @blostman9989
    @blostman9989 Před 2 lety +2

    했네 했어.. 그렇다고 안한걸로 돌이킬수 없잖어요.

  • @user-ol2qz5bc6j
    @user-ol2qz5bc6j Před 2 lety

    한거 맞아유 ㅋㅋ 왜 이거만 기억나는거얌 ㅋㅋ

  • @user-el2lv8rw2q
    @user-el2lv8rw2q Před 2 lety +2

    50:56 무력×무기력○

  • @user-rr7dx3tj8f
    @user-rr7dx3tj8f Před 2 lety +3

    정프로, 오늘 여러번 너무 갔음. 이지선님이 바로 짤랐어야함 ㅋ 정박님 제가 사과드릴게요 대신 ㅋㅋ

  • @user-ut9pk7by1n
    @user-ut9pk7by1n Před 2 lety +2

    영진오빠때메 알게된방송 지선어니때매 보게된방송 언니 귀업고 예뻐요

  • @Ohyeah2018
    @Ohyeah2018 Před 2 lety

    1:05:50 일종의 kind of ritual 이 부분에 빵 터졌네요 ㅎㅎㅎㅎ 너무 재밌으세요

  • @Scarlett-uw4ks
    @Scarlett-uw4ks Před 2 lety +5

    3:10 더블 스프링에 이어 동백꽃을 영어로 말해야 하는 순간! 근데 모른다 몰라..ㅋㅋ정박님이 부산 후쿠오카 페리 이름이 '카멜리아(동백꽃)'라고 말해줬었는데ㅋㅋ

  • @zergtoss132
    @zergtoss132 Před 2 lety +3

    그럴땐 츤데레가 아니라 S..ㅋㅋ

  • @ddinggul_nyang
    @ddinggul_nyang Před 2 lety +4

    1빠

  • @user-wf6hf6fo4f
    @user-wf6hf6fo4f Před 2 lety +5

    여자분 미리 공부좀 하고 오심 더이쁠듯

  • @user-ls2nh8mz6l
    @user-ls2nh8mz6l Před 2 lety +3

    정형화된 현제의 언어와 정말 다르다
    오감을 자극 하는 언어 그때가 그립다 언어를 들으면 머리속에
    영상이 그려진다

  • @sug2995
    @sug2995 Před 2 lety +4

    지선님
    정프로 옆길로 샐때 좀 잡아줘요

    • @qw-mf1vk
      @qw-mf1vk Před 2 lety +2

      요즘 좀 같이 새시는듯...ㅋ

  • @user-vq1mr6ym2v
    @user-vq1mr6ym2v Před 2 lety +3

    하하하하 나 찾지마

  • @sookyunglee9296
    @sookyunglee9296 Před 2 lety +1

    10:31

  • @user-pv6zn5nr7r
    @user-pv6zn5nr7r Před 2 lety +9

    너무 막 던지는것 같아요
    과거 정미녀 버전인듯

  • @notebooktiny
    @notebooktiny Před 2 lety

    9:45 혹시 이 괴테의 말, 출전을 알 수 있을까요. 정박님 정리로 들어서 그런가 정말 의미심장하네요

  • @user-rd9hl1py9e
    @user-rd9hl1py9e Před 2 lety +3

    혹시 도서 리뷰 신청도 받으시나요??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이 책 부탁드려도 될까요?
    뇌과학에 대한 최신의 지식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책인데요, 정박님의 폭넓은 인류학적 지식으로 리뷰해주신다면 이해가 훨씬 깊어질 것 같아요.
    (‘탤런트코드’ 편에서 언급하신 ‘미엘린’에 대한 내용도 있네요.)
    많은 분들의 삶의 질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user-ef4rm4zo8w
    @user-ef4rm4zo8w Před rokem

    이지선씨 같은분 과 연애 한번 해봤으면......ㅠㅠ

  • @user-cr2lf5fh7s
    @user-cr2lf5fh7s Před 2 lety +3

    영진이형 한불 챙길 시간에 결혼기념일이나 챙겨

  • @hyejinlee7212
    @hyejinlee7212 Před 2 lety +6

    절절한 삶의 마지막 편지를
    돈달라고 하는 수준으로 해석하는 이지선님의
    생각에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 @olivia8688
      @olivia8688 Před 2 lety

      수준 운운 하는 것도 그렇게 배운 분의 표현 같지는 않네요

  • @user-wk9ei2mb3y
    @user-wk9ei2mb3y Před 2 lety

    혹시 가운데분은 약시이신가요?

  • @dalmarukan
    @dalmarukan Před 2 lety +7

    지선씨 문학 작품에 대한 소양이 없는거요 아니면 무시하는거요 .잘모르면 그냥 듣고있으슈

  • @user-wn5be1st4u
    @user-wn5be1st4u Před 2 lety +5

    이지선 최고임!!

  • @international2319
    @international2319 Před 2 lety +1

    매력남 정영진 매력녀 이지선

  • @n-hk658
    @n-hk658 Před 2 lety

    정영진 드립도 적당히 좀 작작했으면 더 좋은 영상인데

  • @user-xb2uk7eh6v
    @user-xb2uk7eh6v Před 2 lety +6

    죄송하지만 순진한(척?) 여자패널분좀...

  • @user-ks4vx6ii6z
    @user-ks4vx6ii6z Před 2 lety +1

    여자 게스트 결국 돈예기라 하는순간~~ 확 깨네~~
    저걸 저리 예기 하나

  • @laptop1098
    @laptop1098 Před 2 lety +10

    김유정의 마지막 편지 듣고 하는 이지선씨 코멘트 보니까 감성 지성 부족이 드러나네요. 공부 좀 하세요

  • @user-mp7cm6di2z
    @user-mp7cm6di2z Před 2 lety +2

    작품 이해 수준이 너무 낮군요. 해학이 뭔지 전혀 모르고 어찌 김유정 문학을 소개하고 있는지...

  • @user-ne6cq2zr9h
    @user-ne6cq2zr9h Před 2 lety +3

    솔직히 일당백 모든 분들이 인간적으로는 정감가고 좋은데... 너무 정치적으로 의도하는바가 읽혀서 불편했다. 은연중에 어떤 특정 정치세력이나 인물을 비하하거나 조롱하고 비웃고 낄낄거릴때는 참 불편했다. 어떻게보면 그 대상이 되는 사람들은 변명이나 항변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당하는 입장이 아닌가싶어서 안타까웠다. 그 반감으로 악플에 가까운 반대진영에 대한 빈정거림과 비웃는 댓글을 달기도했지만 그래봤자 나만 더 괴롭기만했다. 솔직히 일당백 진행하면서 정박님이나 정프로님이 정경심을 감옥에 계신분이라고 빈정거리면서 비웃은 적이 있던가? 김경수를 감옥에 계신분이라며 조롱한적이 있던가? 시즌1부터 듣다보니 그 당시에 전 정권에대한 비판을 넘어선 조롱과 비아냥, 빈정거림과 비웃음이 난무하던데 ... 정말 불특정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듣는 방송에서 그렇게 자리에 없는 제3자를 비웃는 모습과 문학작품에 감동해 울컥하고 눈물짓기도하는 모습에서 큰 괴리감이 느껴지기도했다. 이제는 그런 부분들은 좀 줄여나가거나 적어도 어느정도는 형평성에 맞고 비판의 영역으로 볼 수 있는 수준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비판하고 싶은 반감에 매일 듣다보니 정들어서 나도 참 혼란스러웠는데 나도 그냥 편하게 듣고 악플같은 빈정거리는 태도의 댓글을 다시는 달지 않기로했다.

  • @user-vh7uu1gq5j
    @user-vh7uu1gq5j Před rokem +1

    김지선의. 무식함 ㅠㅠ

  • @user-pv6zn5nr7r
    @user-pv6zn5nr7r Před 2 lety +5

    정영진씨는 입 좀 다물고

    • @user-pu4ut6ol3z
      @user-pu4ut6ol3z Před 2 lety +4

      뭔 되도 않은 악플이냐

    • @user-pv6zn5nr7r
      @user-pv6zn5nr7r Před 2 lety +3

      초반에 다른 제목을 가지고 계속 이야기하는데 짜증이 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