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더전이 시리즈 중에 제일 기억에남는다..
지구를 떠나 우주로 무대가 옮겨지고
온갖 종족 다 모여서 여기저기서 싸우고 나메크 신룡 외형도 존나 강렬했고
기뉴특전대도 기억나고
그 강했던 베지터가 여기저기서 개터지다가 뒤지기도 하고
지구에 없는 발달된 과학
게다가 어느때보다도 z전사들이 어마어마한 렙업을 했음
최종에선 슈퍼사이어인까지
전개도 빠르고
이동 할때마다 계속 되는 긴장감
싸울수록 새로운 강적
드래곤볼 원툴 전개지만
프리더 편이 최고인듯
@@icesun531 만화책은 적당하게 잘 끌고 나갔는데 TV시리즈가 시간끌기 심했죠....듣기론 만화스토리 나오는 속도보다 TV시리즈 제작 속도가 너무 빨라서 어쩔 수 없어서 시간을 끈걸로 알고 있습니다.
@@JohnLennon_1980 박수는 마인부우 끝나고도 계속 박수였는데용????프리저 편이 가장 인기 있지만 마인부우까지 인기있었죠 ㅋㅋㅋㅋ그리고 작가는 피콜로편에서 연재 끝내려 했어요 ㅋㅋㅋㅋ
잼몬님 덕분에 좋은3D들 많이봅니당~
와 진짜 너무 잼있네요 와..... 오랜만에... 두근두근
어허 기다렸습니다.잼몬님 예전 영상 보다가 드래곤볼 제노버스2 샀다가 드래곤볼 카카로트 샀습니다.그리고,유트브에서 카카로트 플레이영상 두번이나 봤습니다.
프리저님은 전투력보다 CEO로서의 재능이 더욱 돋보였던 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yonglee791 안쳐주길 뭘 안쳐주나요 ㅋ 지티처럼 원작자가 개입 아예 안한거도 아니고 원작자가 직접 시나리오를 다 써주는걸로 토요타로와 토에이가 만화 애니를 만드는건데요. 슈퍼 극장판 부활f나 브로리 슈퍼히어로편 같은거도 토리야마 아키라가 다 직접 개입하고 아키라가 프리저 극성팬이라 다시 부활 시켰다고 했구요. 브로리도 제트 극장판 브로리 캐릭만 그대로 따다와서 정사 캐릭으로 재편입 시킨거에요. 슈퍼 내용이 맘에 안든다고 팬들이 야사 취급할건 아니죠.
그와중에 지금도 프리저가나오는게 레전드..
2:30 에피소드 오브 버독은 비정사이지만 버독의 초반부 설정 대부분이 조금 리부트 되어서 정사에 편입되었죠.
프리저 편의 매력은 프리저 본인이기도 했지만 그의 부하들도 하나같이 개성이 넘쳤죠. 특히 기뉴특전대.
그리고 스카우터라는 약점이자 패션? 아이템도 한몫하고.
최근에 본 만화 에피소드를 보면 불완전한 무의식의 극의 그 이상의 위력을 가진 변신을 보여주더군요 역시 프리저..
프리져편이 레전드인 이유 중 하나는 스토리도 스토리 였지만 슈퍼( 초 ) 사이어인이 처음 등장한 스리즈이고 주인공이 빌런을 처리하는데 가장 힘들었던 편이 엇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초 사이어인 첫 등장 임팩트가 정말 강열 했습니다,그 후에 나온 2,3 그리고 퓨전 그 둬에 나온 GT 4등 이편에서 나온 1에 임팩트가 없었으면 그 둬에나온 변신들은 1을 깔고 갔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가장 힘들었던 편은 베지터 편이었다고 생각해요;;
라데츠 땐 너무 허망히 동귀어진해서 힘들다는 개념과는 좀 거리가 있고,
베지터한테는 그야말로 온 몸이 다 바스러지고 동료들은 대부분 죽고 진짜 양쪽 다 누가 먼저 쓰러지냐 수준이었죠.
저는 셀 편도 굉장히 인상적이였는데...특히 오반의 초2 변신은 엄청난 포스였습니다... 프리저에서 이어지는 셀 까지는 정말 드래곤볼의 황금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순간이동...두 손가락으로 이마를 짚으며 순간이동 해온 셀의 장면은 정말 ...어린시절 엄청난 임팩트를 주었던 장면이였죠.....여기에 부우편에서 초3가 등장하는데...이때부터 내용이 산으로 가는 기분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초3 머리길게 늘어놓은 부분은 너무 ㅠ.ㅠ 안타까웠지만 초2 셀 편까지는 정말 드래곤볼의 황금기 라고 보여집니다.
사실 사이어인편, 프리저편이 가장 힘들게 적을 처리했던 건 맞음. 셀은 사실 약했는데 흡수를 통해 강해져도 베지터나 손오반이 초살낼 수 있었는데 트롤짓 때매 어렵게 전개가 된 거고, 마인부우도 베지트가 초살낼 수 있었는데 전개 때매 루즈해진 느낌이라면 프리저는 애초에 워낙 강했어서 걍 도저히 손을 쓸 수가 없는 느낌이었음 ㅋㅋ
피콜로 대마왕편도 해주세요! 프리저편 못지않은 어찌보면 그 이상인 레전드라고 생각합니다.
12:43 응 아니 아직 4년 더 남았어~
극장판 부활의 F 보고 또 보고 있습니다. 프리저~~~~~~~
뽀대나 악랄함은 프리저가 넘사벽이였음! 진정한 빌런 역할! 그리고 사이어인과의 직접적인 악연도 있고~
셀은 자뻑에 취해 자신의 강함을 무술대회에서 증명하고 싶은 관종이였고~
마인 부우는 약간 개그 캐릭, 초콜렛을 좋아하는 철이 덜든 애기 같았음!
그리고 프리저는 빌런이지만 행성들을 침략하면서 부동산 개발쪽으로는 상당한 지식과 능력이 있었음!
운영을 잘했다고 봐야지~
드래곤볼z에서 제일 재미있는 부분이 프리저까지였던것같아요.
역시 프사장님...
버독편은 진짜 길이길이 남을 명작이다
우울함의 끝을 보여주네
오공 목소리는 30년째 들어도 적응이 안된다....
후후후... 스바라시! 프리터 편 재밌게봤습니다
베지터죽을땐... 열받았고.. 크리닝이 죽었을땐... 이성을 잃었다..ㅋㅋ
이게 대작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잔인함 묘사와 주인공 성장 과정 중에 겪는 절망적인 빌런과의 싸움에서의 승리로 인해 인간이 겪어가는 삶을 판타지로 표현 했어서 누구나에게 볼만한 작품
네일은 한 쪽 팔이 잘려 나가고, 피투성이가 되어 헉헉 거리는데 프리저는 멀쩡한 모습으로 여유만만... 손바닥 만한 스마트폰이 아니라, 30년 전 손바닥 만한 만화책으로 본 너무나 공포스러운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3단변신..
며칠동안 잠을 못 잤습니다.
그 때 당시 나왔던 왠만한 공포소설 저리가라였죠..
그 소름끼치는 프리저 앞에서 계왕권 10배...계왕권 20배...다 찢여져 너덜너덜해진 도복차림으로 백발의 전사( 만화책 이었으니깐..)가 된 손오공은 통쾌함 그 자체 였습니다..
@@user-q389근데 진짜 내가 첨봤을때가 초2였는데 우리엄마가 문방구 100원짜리 만화책으로 나랑 처음 봤을때 엄마가 35세였네 그래서 지금은 69세
최종 드래곤볼 z 가 넘사 근본 완결 마무리.... 프리저를 넘는 임팩트 가진 악역도 없엇고 최종 슈퍼사이어인 오공이 최종 빌런이였으므로 드래곤볼 최고의 시리즈임
잼몬님이 카카로트 직접플레이하신건가요 ㅎㅎ
드래곤볼 하면 생각나는 메인 빌런 ㄷㄷ
친구들과 추억이네요. "뚜뚜뚜뚜뚜,,,(스카우터) 넌 이미주거이뜨앙~~(북두오의),
프리저가 제 전투력은..할때
보아가 k팝스타 심사위원으로
출연했을 당시가 생각난다😊
프사장님 최고시다
프사장 프사장님 가만보니 혹성 베지터 뿌술때 자기부하들도 대량해고 했었네
후리자가 분명한 매력은 있음ㅋㅋㅋㅋ
성우님 그만 혹사 시켜라 가족 성우 다하고 있네 ㅋㅋㅋㅋ
드래곤볼😂😂😂😂!
80년대만화인데 40년지나도 우린 기안 침착같은것만보니 참
나메크성 이야기가 최고였어요
드래곤볼 손오공 일본 성우는 아무리 들어도 미스캐스팅인거 같음...좀더 낮고 굵은 목소리가 어땠을지...
드래곤볼은 전투력 인플레 때문에 많이 아쉬운 작품. 끝판왕인줄 알았는데 더 센넘들이 마구 튀어나와서
프리저 남자였구나
레벨업 ㄷㄷ
9:14 말=자봉 자막=도도리아
(+ 5:33 여기서 회상 장면이 나오는데 손오공(카카로트)이 스토리 대로 초사이어인으로 변해서 프리저를 물리치는데 성공하는 장면이 나오는데,버독의 회상에서 그게 나온거 보면 미래를 보고 손오공(카카로트)에게 미래를 맡기고 마지막 죽음을 맞이한걸까요?아님 말고요)
생각하신게 맞아요 ㅎㅎ 죽기 직전에 미래를 보고 만족하며 웃은거죠. 어떻게 미래를 봤냐고 따진다면...죽기 직전인데 뭐인들 말이 안되겠느냐고 우기면 될 것 같습니다 ㅋ
드래곤볼z 프리저 편 최고 유년시절 비디오방 초사이어인 되는편최고
프리져편은 슈퍼점프 1500원 주고 사면 별책 부록으로 3~5장씩 들어 있었던..
국민학교때 기억나네ㅋㅋ
드래곤 볼은 아이큐점프, 슬램덩크는 소년챔프 였죠.
매 주 화요일날 만화책이 나왔는데 학교 파하면 만화책 방으로 달려가서
점프,챔프 각각 한 권씩 가지고 쇼파에 앉아서 맨 뒷장부터 펼쳤었죠 ㅋㅋ
프리더도 글치만 역시 손오공의 초사이어인변신이
가장 기억에 남음
끝이 없다
젠장,또 대리저야
프리저가 왜 훌륭한 CEO인가 했더니
그는 이미 수십년간 별 매매업계의 거두였기 때문인듯.
구매자의 성향에 따라 4단계 변신도 할 줄 아는 그는
부하들에게는 따뜻한 사장님이었을 뿐.
언제가 자기 사업을 접수할 가능성이 있던 사이언인들을 미리 밟아줬을 뿐
하지만 영원히 회장을 하려던 그의 야망은
한 젊은 초인류 기업가에게 꺽이고 마는데...
무의식의극의 되면 우주공간에서 숨쉴 수 있는 설정 시급하다
500원짜리 작은 만화책해적판에 후리자ㅋㅋㅋ어린 시절 진짜 공포는 셀과 인조인간들의 등장이었어요 넘사벽 인조인간들에게 지구인들 죽어가는게 공포스러웠음
배경 음악 뭔가요?
CEO : 프리저
노조 : 사이언인들
이미 프리저나 오공이나 별하나 날려버릴정도의 파워인데 여기서 끝냇어야지
프리저 너무 좋더
금발의사이어인은 이제 프리저의적수가 못된다
프리저는 부동산재벌2세 금수저였다능
종족 간 언어의 장벽이 없는 것을 보면 프리저 일족과 샤이어인의 뿌리는 원래 지구인이라고 볼 수 있음. 그게 아니면 세 종족 모두 젤나가가 창조한 존재?
애니메이션보다 컴그래픽이 훨씬 낫네 동작연결도 잘되고
이후 드래곤볼 에피소드들은 전투력 만능주의가 되어버렸지만
이때만 해도 프리저군 vs 베지터 vs 지구인 3파전 구도에서
최약체들인 지구인에게 기를 느끼거나 감추는 능력(스텔스), 나메크성 원주민의 전폭적 지원.
드래곤볼 레이더 등 압도적인 유틸을 부여하며 그럴듯한 균형이 유지되는게 꿀잼이었죠.
전설의 초사이어인 떡밥도 회수하며 에피소드 마무리까지 깔끔 그자체
혼자만의 최종결전은 더 이상 정사가 아니긴 하지만 스토리가 너무 비장해서 좋습니다
9:15 자봉
9:14 오타
프리저 자기 부하들한텐 신사적인 남자
트랭크스가 처음등장 후 콜드 대왕에 대한 어그로가 있었습니다,일본에서 극장판으로 나온이야기 중 트랭크스가 프리져 썰고 콜드 대왕은 만화책과 다르게 한방에 썰리는게 아니라 트랭이랑 접전을 치렀다는 90년도 중반에 나온 어그로가 있었습니다
@@user-bi3gz3yr8p 그냥 썰입니다,그 때가 93~94년정도 때니까요,그 땐 지금처럼 확인 할 방법이 잘 없어고 정말 있었다면 리뷰하시는 유튜버님들이 리뷰하셨겠지요
TV시리즈는 만화책보다 제작속도가 비교가 안될 정도로 빨랐기 때문에 스토리를 질질 끌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만화랑 다른 스토리들이 있을 수 밖에 없죠...
왜 콜드는 변신을 안하는가... 아직도 의문
변신을 못해서 인가
변신 할 틈도 없이 트랭크스한테 발려서 인가
토리야마 센세.... 제 평생의 숙제를 두고 가버리다니..😢
프리저가 드래곤볼 그자체 근본
이게 언제인데 아직도 댓글은 뜨겁네~그시절 최고명작이라는 증거지....
프리져가 절망적인편인 이유 전투력 53만인데 자봉이 변신할수 있다고 함
진짜 좋은 기업대표 사장님 프리저
근데 슈퍼 프리저라고 나중에 돌아와서 와 뭐야 조낸쌔겠다했는데
트랭크스등장해서 회처럼 썰어버릴때 더충격이였음
12:43 아직 5년 남았어~
좋아요누름 😇 😇
파괴신이 없애라 해서 없앴는데, 욕은 프리저가 다 먹은
9:12 자막으로 2번 죽는 도도리아짱
버독 시리즈 없나요
드래곤볼은 나피디가 주인이었다
그렇게 드레곤볼은 하레유것이 돼었다.
우린 모두 속앗다 프리져는 키를 키우기 위해 불사신이라는 핑계를 된거다.
전 53만 얘기 나오는 장면에선 그래? 계왕권도 있고 하니까 치료 캡슐 안에서 더 강해져서 나오면 53만은 이길 수 있겠지 뭐 했었는데..변신을 할 때마다 쎄지는데 손오공 오기 전에 변신을 3번 하는 데에서 이걸 어떻게 이기지 했었네요..
다시보면 버독 같은 과거 사이아인들이 악당처럼 보일 정도로 재평가 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행성 부동산 억장이 무너지면 둘리의 고길동처럼 재산 피해로 인한 스트레스가!
오죽하면 행성 부동산 사장 프리저는 삐뚤어지고 전쟁 무력으로도 행성을 인수 하겠다며 흑화 했겠나요? 과거로 돌아가서 사이아인의 전투광으로 선넘는거 고칠수만 있다면!
그러고보니 원기옥 맞고 죽은애는 마인부우 말고 없네..
사실 프사장님의 캐릭터 자체는 비교적1차원적이지만 사장 캐릭터성과 압도적인 무력을 잘 보여줘서 극 호평받는 악역이 아닌가 싶어요.
그만큼 서사가 없는 1차원 악역이라도 압도적인 능력과 그 1차원적 매력을 잘 이끌어낸다면 총분히 잘 만든 악역임을 보여주는 예라고 봅니다.
셀,마인부우 편도 재미 있었지만 드래곤볼은 후리자에서 마무리 했었어야 했다..
26분16초요 그러면 안되요 '정말 사람 짜증 나게 만드는게 특기인 녀석들이군' 프리저는 사람 아닙니다!
프리저가 누구한테 별을 팔지 애초에 돈이라는 개념이있나ㅎㅎ
피콜로가 제일 간지나는 캐릭터였지
라데츠랑 싸울 때 손오공이 뒤에서 붙잡고 피콜로가 마관광살포로 마무리 지을 때 멋있었죠.
국딩 때 마관광살포 멋있어서 공책에 따라 그리곤 했었는데 ㅎㅎ
역시 부동산 사업
버독이 저때 초사이언이 되었다면 참 재밌었겠다
저 공격 이후 과거로 날아가서 프리져 조상격 인물과 마주치고 ㄹㅇ초사이어인 돼서 발라버림.
그 조상은 간신히 목숨 부지하고 치료 받다가 끝내 초사이어인을 조심하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음.
당연히 스핀오프지 손오공 아버지라고 머리 스타일 같게 나오는거 보면 참 허접하지 않음? 그러나 토리야마가 인정할만큼 전체 구성은 탄탄했음
엘리트 사이어인 내퍼가 전투력 4천이고, 프리저 이외 가장 강했던 기뉴가 12만 정도인데, 프리저가 53만이면 넘사벽이었는데, 이것보다 더 놀라운건, 프리저가 1차 변신해서 전투력이 훨씬 강해졌는데, 오공 베지터 보다 훨씬 약했던 피콜로가 계왕한테 수련받고 네일과 합체후 1차변신 프리저를 압도했다는 점ㅋㅋㅋ
영상 초반부터 오류임. 2분정도에 손오공아빠랑 프리더랑 싸울때 사이어인은 프리저와 달리 우주공간에서 살수없는데 우주공간에서 살수있는 아무장비도 없이 그냥 호흡하며 프리더랑 싸움.
@@chosenjinbaka 오류가 아니라 극장판은 그냥 외전이지 본편과 이어지는게 아님 에피소드버독 나오고 인상깊어서 토리야마가 본편에도 버독 이미지를 출연시켜준거라 애당초 공식 설정 자체가 아니었음
초반 2분가량부터 나오는 장면 사이어인은 프리저와 달리 우주공간에선 살수가 없는데 손오공 아빠가 어케 우주공간서 프리저와 대화하고 싸우지?
30:20 정도에 있을때요.
프리저 3단 변신 최종 전투력이 53만이라면 스토리상 납득이 갈 수 있었겠건만..
프리더는 반말 잘 안하는 좋은 캐릭터임.. 늘 존대말 잘해줌..
그게 바로 가정교육의 힘임. 콜드대왕이 얼마나 자식 교육에 힘썼는지 알 수 있음. 아테네의 지성과 스파르타의 무력, 페르시안의 무자비함을 모두 갖추게 하는 특별한 교육방식으로 보임.
진정한 리더, 압도적인 힘,
빡치면 이제 반말 ㅋㅋ
오너의 표본, 절대적인 재력과 품격
참된 경영인의 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