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스초남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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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9. 09. 2024
  • 가을로 가는 길이 무더위 속에서 연일 오락가락 하네요
    아마도 헤어짐과 만남 속에서 겪는 갈등이 아닌가 싶네요.
    더욱 건강에 신경 써야 할 계절임에 운동은 쉼 없이 지속해야 하겠습니다.
    하나 둘 하나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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