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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사 크리스티 원작] ㅣ탐정 부부의 스파이를 잡기 위한 위장 수사! ㅣ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 + 첩보물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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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6. 03. 2021
- [아가사 크리스티 원작] ㅣ탐정 부부의 스파이를 잡기 위한 위장 수사! ㅣ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 + 첩보물 [결말포함]
영화의 제목 : 영상 시작부 & 영상 왼쪽 상단
Gorani의 영화숲 [라니의 영화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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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도록 이 영상보다는 직접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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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사 크리스티 원작 첩보물] ㅣ국가를 위협하는 스파이를 잡아라! ㅣ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엔 고전 추리만 있는 것이 아니다 [결말포함]](http://i.ytimg.com/vi/RKnLhJLRyuU/mqdefault.jpg)
![[아가사 크리스티 원작 첩보물] ㅣ국가를 위협하는 스파이를 잡아라! ㅣ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엔 고전 추리만 있는 것이 아니다 [결말포함]](/img/tr.png)
![[저택 살인사건] 살해당한 어머니 그리고 화려하게 보였던 가족의 실상 ㅣ아가사 크리스티 소설 원작 [결말 있음]](http://i.ytimg.com/vi/hX-q9yjkfzg/mqdefault.jpg)
![와...영화인생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결말"을 보여 드립니다 [결말포함/영화리뷰]](/img/n.gif)
이 영상은 2015년 BBC에서 제작된 TV시리즈 Partners In Crime (총 6편) 중
N or M (4~6)의 영상입니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 N or M (한국 제목 : N 또는 M)을 원작으로
각색된 드라마입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터펜서 역의 배우가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화려하게 아름다운 게 아니라 사랑하고픈 그런 매력!
먼 옛날 대학시절 저런 친구가 있었는데... ^^
아가사크리스티 시리즈 너무 좋아요ㅜㅜ 정주행 다하고 새로운거 기다리고 있었어요❤
저두용!!!
저두요~~~🙋🏻♀️
덤앤더머 스파이부부 같아요 ㅋㅋㅋㅋ
아가사 시리즈 너무 좋아요 라니님 감사해요:)
부부가 그냥 머저리네.. 요원이 저리 허술하고 멍청해서야 ㅋㅋ
아가사 크리스티는 천재다
확실히 아가사트리스티 원작기반 작품들은 다 재밌는데 유일하게 첩보물만 재미가 없음ㅋㅋ
주인공들이 전문 스파이가 아니라서
여주인공 팬이라서 몇년전 봤던 드라마네요.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오늘도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근데, 정말 저 부부탐정..너무 일 못하죠?ㅋ
맨날 들키고 실수 투성이~
그래서 좀 귀엽지만요ㅎㅎ
토미 혼자 할줄아는게없노.. 답답이 진짜
왜이렇게허술해ㅋ
👍😁이따 자기 전에 봐야지 🎵🎶🎵.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것도 처음 보는 내용이네요
아가사 크리스티의 시리즈는 무궁무진하군요
잘 볼게요
ㅋㅋ 중요한 순간에 엉클은 왜 불렀냐구요 총알 맞으라고 ㅋㅋㅋ
애거서 크리스티의 모든 작품을 읽었습니다. 광적으로 좋아해서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작을 본 느낌.
포와로가 코난이라면 부부탐정은 유명한?
드라마에서는 상당히 멋지게 표현되었네요. ^^
재미는 있지만 너무답답한 탐정부부😂
언젠간 드라마판 포와로도 리뷰해주시길 바래요
일단 좋아요부터 누르고 경건한 맘으로 감상.. 기다렸답니다 ㅎㅎ 잘 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너무 기다렸습니다!!
뭐 하는것마다 맨날 들켜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부부탐정 두번째네요 잘 보고 갈게요
아...스파이부부인데 일 엄청 답답하게 하네요ㅋㅋㅋ
잘 볼께요
일단 "좋아요" 이제 감상!!
수고 많이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선따봉 후감상 고고
이 시리즈 특히 재밌네요
아가사 크리스티가 설정을 구리게 한 건지 그 당시 스파이는 의욕만 있으면 뽑히는 거였는지 궁금하네요 바로 옆을 허술하게 지나가는데 멀뚱히 서있어...
중학생 시절 읽었을 때 노부부 탐정으로 상상했었는데~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감사합니다
에르큘포와로도 좋지만 부부탐정도 재밌네요
원작 소설에는 얘네 부부가 어설프게 포와로 따라하다 실패도 하고 그래요ㅋㅎㅋㅎㅋㅎ 살아있는게 신기한 커플ㅋㅎㅋㅎ
Tommy and Tuppence! 애거시 크리스티 추리소설 참 좋아했는데 부부가 아이를 갖기 직전 장면까지 읽고 그 다음 작품은 못 읽었죠. 'N 또는 M'과 애거서 크리스티 여사가 생전 마지막으로 집필한 작품이라는 '운명의 문' 등등 읽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잘 보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 The Bletchley Circle >
아시나요~??
브리티쉬 갓 탈렌트네요!
코메디?
우연의 연속. 행운의 연속.
아가사 영화는 거의 학예회 수준 아날로그 충만 ㅎㅎ. 그냥 책으로 읽어야지
남자도 답답하긴 한데 여자는 암 그자체네요. 남자야 부탁이라도 받았지 여자는 아무 관계도 없는데 왜 뛰어들어서....
말투 이상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