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두 번 죽인 하이 바이 마마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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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8. 04. 2020
  • 하이바이마마의 결말에 시청자 반응이 뜨거운 이유와 대본에 있었던 원래 엔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Zábava

Komentáře • 74

  • @user-eo1kh5sw6p
    @user-eo1kh5sw6p  Před 4 lety +36

    *극중 서우 나이는 4살이 아니라 6살입니다. 정정합니다. 알려주신 분 감사합니다!

    • @다미안19
      @다미안19 Před 4 lety +2

      이미새벽님, 검은 옷 입은 사람이 저승사자가 아니라 퇴마사 아닌가요??

    • @user-eo1kh5sw6p
      @user-eo1kh5sw6p  Před 4 lety

      @@다미안19 그부분도 틀렸네요 퇴마사 맞아요!

  • @user-cx6ct1oh3t
    @user-cx6ct1oh3t Před 4 lety +109

    가족을 2번 죽이는걸 보여주는 이런드라마 진짜 두번 다시 없었으면 좋겠다
    이거 할빠에 사랑의 불시착 16부작에서 32부작으로 늘려서 봤으면 훨씬 더 좋았을 듯

    • @sIM00126
      @sIM00126 Před 4 lety +1

      사불은 영원히 찬성

  • @dyeiejdjeujvdyh9592
    @dyeiejdjeujvdyh9592 Před 4 lety +71

    다 필요없고 권혜주 작가야 작가 그만두고 다른일 알아봐라 진심으로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널보고 드라마 작가는 개나소나 다 할수있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다른 능력있는 작가들 얼굴에 먹칠하지 말고 작가 접어라

  • @user-bn9ci2fd5e
    @user-bn9ci2fd5e Před 4 lety +40

    엄마가 빌어서 돌아온거면 엄마의 딸로 자리를 찾았으니 이게 맞는거 아닌가??

    • @user-tb9ec7rq2v
      @user-tb9ec7rq2v Před 4 lety

      그딸의자리를찾는게아니라 자기남편에아내자리를찾아야되는거라함

    • @user-bn9ci2fd5e
      @user-bn9ci2fd5e Před 4 lety +3

      김민건 그건 아는데 너무 어거지임..ㅜ

  • @user-oe1id4ow4i
    @user-oe1id4ow4i Před 4 lety +71

    아니 근데 마지막 엔딩 서우 컸을 때 김태희랑 하나도 안닮았어 ㅋㅋㅋㅋ

    • @amigo4562
      @amigo4562 Před 4 lety +3

      크면서 아빠 닮아갔나보죠... 애들 얼굴 계속 달라진다는데;;;

    • @amigo4562
      @amigo4562 Před 4 lety +1

      @@user-oe1id4ow4i 넵

  • @다미안19
    @다미안19 Před 4 lety +39

    저는 이 드라마를 다 보았는데, 솔직히말해서 배우님들은 어벤져스 급인데 연출이 배우님들을 못 살리는 느낌이었어요. 배우님들의 연기력은 정말 좋았으나, 내용의 개연성이 안 맞는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나름 감동적인 부분이 있어서 좋았는데, 점점 갈수록 개연성이 안 맞고 갑자기 끼워넣은 듯한 느낌을 받아서 결국 김태희님을 보기위해 이 드라마를 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 @tiffanyha1885
    @tiffanyha1885 Před 4 lety +40

    아 꿈이길 바랫엇는데~~~ 차 사고난후 수술하느라 마취해서 아주긴 꿈을꿨는데 죽어서 귀신으로 살아나는 꿈이엇고, 일어나보니 신생아 서우가 내 품에 잇엇다 그런거~

    • @NoopNoop_2D
      @NoopNoop_2D Před 4 lety +2

      만화연출을 배워본 제 경험으로는 절대 하지말라고 했던게 기승전꿈엔딩이라고 합니다. 아무데나 막 갖다붙여도 되고 창의력없는 앤딩이기 때문이죠. 드라마의 스토리작성방식도 아마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되네요.

  • @jjiujju
    @jjiujju Před 3 lety +7

    근데 이 작가님 고백부부 진짜 잘써서 이번것도 초반보고 아... 역시 잘하는구나했는데 진짜 뒤통수맞음.

  • @ycw7705
    @ycw7705 Před 4 lety +21

    아니ㅜㅜ 그럴꺼면 도대체 왜 강화는 울면서
    지두고 혼자갔냐고 울면서 서로 껴안고ㅜㅜ
    난그거땜에 강화유리 엔딩인줄알고 좋았는데!!

  • @user-os7ck9sb9r
    @user-os7ck9sb9r Před 4 lety +14

    강화유리않깨지는데 완전 박살났다

  • @user-dj3vf3iy1u
    @user-dj3vf3iy1u Před 4 lety +1

    새벽님 다음 작품기대하며 기다립니다,빨랑요

  • @user-uh5ye8mf1p
    @user-uh5ye8mf1p Před 4 lety +7

    작가는 망작을 집필했지만 배우들은 정말 휼륭했습니다!!! 나도 배우때매 첫편부터 말도 안되는 막방까지 봤어요.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한 배우님들께 뭐라하지 마세요. 작가 권혜주를 욕하세요!!! 그딴 글에 속아 출연한 배우와 스텝,연출,투자자가 안타깝습니다...

  • @user-dv1nr6su1x
    @user-dv1nr6su1x Před 4 lety +5

    사실 서우도 원래 아기귀신 혁진이? 그 역으로 오디션봐서 붙었었는데 마지막최종에 김태희 딸로 된거라던데.. 민정이 아니라 유리가 키우는 걸로 갔음 좋았을텐데..

  • @lilyyy8378
    @lilyyy8378 Před 4 lety +11

    사는것보다 중요한게 뭐가있다고 애가 귀신보는거때문에 다시 죽냐고ㅠㅠㅠㅠ

  • @NoopNoop_2D
    @NoopNoop_2D Před 4 lety +5

    저는 아주 극 초반대에만 유리가 좋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그 차가웠던 민정이 녹아내리고 엄마로서 아내로서 성장하고있는거 같아서 오히려 민정쪽으로 애정이 기울던걸요. 최고의 앤딩이다 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았던거 같아요. 마지막회에서 좀더 유리와 엄마의 이별도 자세히 보여줬다면 좋았을텐데

  • @wenmi7786
    @wenmi7786 Před 4 lety +23

    아역이 남자애였구나ㄷㄷ

  • @user-no7ui3fg7m
    @user-no7ui3fg7m Před 4 lety +5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두 아내의 미모? ㅋㅋ

  • @leaf5809
    @leaf5809 Před 4 lety +4

    하이바이마마 안본 저도 참 이건아니네요 허허 첫번째는 진짜소름이다 전부인이 딸이되는...어우씨

  • @user-ou3ns4fn8z
    @user-ou3ns4fn8z Před 3 lety +3

    이게 그건가보네 작가가 그냥 생각없이 휘갈긴걸 배우들이 팔.다리.심지어 머리 끄댕까지 잡고 겨우 완결까지 갔다는 그 작품

  • @PinkBunny993
    @PinkBunny993 Před 8 měsíci

    이 드라마 보다 더더욱 슬프고 감동적인 드라마 추정. 바로, 코미디 어린이 드라마 영화 "미스터리 보이"
    7번방의 선물보다 더더욱 코미디적이며 감동적이겠음.
    스토리의 후반에 그 동안 여태까지 부모님, 선생님들에게 혹독하고 모질게만 당해온데다 친구들에게 왕따도 거의 항상 당해왔으며, 자신의 꿈도 희망도 제대로 이루지 못해오거나 그래온 한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애가 스트레스가 최고치에 혈압도 높고 심장도 안좋고 건강도 악화된 상태에서 그동안의 울분을 모두 토해내며 몸부림도 치며 온갖 난동을 다 피기도 하며 숨넘어가게 "하이바이마마" 차무풍 보다 압도적으로 더 아프게 그 차무풍보다 훨씬 큰소리로 학교가 떠나가라 미친듯이 꺽꺽대며 곡성을 지르며 울부짖다가 호흡곤란에 발작에, 그외의 심각한 화병에 결국엔 쓰러지고, 그러다가 병원으로 실려갔지만 끝내 죽어버림. 초등 5학년 나이에 일찍 죽어버림. 12월에 5학년 겨울방학식을 몇주일 앞두고 사망함. 그 세상 떠난 초등학생 남자애의 아버지는 초등학생 외동 아들잃은 슬픔에 장례식장에서 고혈압에 심장병에 두통도 겪으면서 가슴을 치며 땅을 치며 고통스럽고 처절히 "아이고 이 쌍노무새끼야~~~!!!" 라는 대사와 함께 장례식장이 떠나가라 숨 넘어갈 정도로 꺽꺽대며 울부짖었겠음. 그 먼저 떠내보내는 초등학생 외동 아들의 영정사진 앞에서 "하이바이마마" 차무풍 보다 압도적으로 더 아프고 안쓰럽고 심하고 딱하게 더 미친듯이 땅을 치며 가슴을 치며 그 차무풍보다 더더욱 아프고 처절히 미친듯이 큰 소리를 지르며 장례식장 떠나가라 꺽꺽대며 대성통곡.
    그 아버지는 게다가 자신이 그동안 아들 앞에서 해온것과 사랑은 아픔이기만 해왔다는것, 자신이 여태까지 골치가 아파왔거나 자존심도 상해온데다 그동안 아들에게 너무 모질게만 대해왔다는것 등의 후회도 하게 되겠음.비록, 그 초등학생 남자앤 자살은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말임.
    참고로, 그 남자애와 아버지가 대성통곡 전 하는 대사 : "(남자애는 친구들에게) 난 괜찮아, 다들 어서 빨리 하교해서 학원들 준비해.", "(아버지는 장례식장에서 조문객들에게) 난 괜찮다. 가서 푹쉬도록 해라."
    아참! 그리고 이경우 그 남자애 담임선생님도 (제자 잃은 슬픔에) 만만치 않게 혈압이 오르는데다 가슴이 만만치 않게 찢어졌겠고, 선생님의 괴로움과 우는 소리도 만만치 않게 컸겠음.
    XX초등학교 남성 교사의 울음소리 -> "흐어어엉~~~ 제자야~~~ 나의 제자야~~~... 선생님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도다~~~... 네 부모님도 말려주지 못한 데다 내가 너희 모둘(제자들) 지켜주지 못한 데에다 내가 너무 골치아프고 자존심 상해온데다... 이렇게까지 넌 출발할 줄이야~~~~😭😭😭 ○○야(아). 그래서... 그래서................ 난 불쌍한 네놈의 교사가 될 자격도.. 자격도 없었구나~~~!!!"
    그리고, 물론이지만 그 남자애랑 동갑이며, 제일 친한 친구 한 명도 울면서 "○○야(아), 사는거랑 죽는건 모두 하늘의 뜻이야... 그러니 더이상 내가 슬퍼할것 같다 라는 걱정은 하지말고 부디... 꼭 극락을 만나서 편히 쉬려무나...ㅜㅜ😭🌊" 라고 했겠고, 그 죽은 남자애가 있던 초등학교 교실은 결국엔 단체 애들의 울음소리로 가득하게 됐겠음. 그 남자애를 왕따시킨 애들의 울음소리도 포함되겠음. 게다가 교무실에서도 눈물바다.
    그 남자애의 어머니도 물론 못지않게 실컷 울부짖었겠고, 그 남자애 또래의 애들이 5학년 겨울방학이 끝나기 전, 스님들 계시는 절에서 49재 이후, 남자애의 어머니와 아버지와 담임교사는 1대 1대 1로 서로를 탓하다가 어머니는 자신의 부모님 댁(즉, 그 남자애의 외조부모 댁)으로 떠나서 그동안의 생각도 정리하고, 아버지는 그날밤 아들인 그 남자애 납골당을 찾아가다가 자신의 근무지가 있는 건물의 지하실(이를테면 차가 안다니고, 차가 들어오지 못하게 폐쇠된 상태의 지하3층 이하의 주차장 정도)로 가서 또다시 꺽꺽대며 울었겠음.
    그리고 담임선생님은 겨울방학이 끝난 이후, 교실에서 제자인 그 남자애 사진 액자 하나를 곁에 두고, 간절히 기도도 하며 흐느껴 울었겠음. 하루는 선생님이 애들 종례 후에 교실에서 또다시 그렇게 흐느껴 울고 있다가 매일매일 문제아로 통했으며 꾸중을 자주 들어온 한 학생이 선생님의 슬픈 모습에 공감하여 슬퍼하며 교실로 들어오고, 선생님과 학생 두 사람은 와락 안기다가 선생님은 결국엔 참았던 곡성을 갑자기 꺽꺽 터뜨리고, 후엔 학생도 마찬가지.
    그리고, 나중에 또다시 교실이 눈물바다. 학생들은 교실 밖의 복도가 떠나가라 꺽꺽대며 울부짖음.
    애들이 초등 6학년이 됐을 때 새로운 반편성을 만들고, 새로운 담임선생님이 오시고, 그 남자애의 전 5학년 담임은 4학년 후배의 담임교사가 됨. 초등 6학년이 됐을 때의 12월에 그 죽은 남자애의 제삿날에 스님들 계시는 절에서 그 남자애의 제사를 지냄. 그 남자애의 어머니와 아버지와 선생님이 절에 모이고, 절 안에는 남자애의 액자가 두 개나 있음. 하나는 남자애 부모님의 것이고, 또 하나는 남자애 5학년때의 담임선생님의 것임. 아버지는 제사가 끝나고 돌아갈 무렵 액자 하나를 들고, 여전히 그 남자애 액자를 손수건으로 닦다가 '초등학생 나이에 내새끼 뭐가 그리 급했나... 불쌍하기도...ㅠㅠㅠ😭😭🌊🌊" 라며 손수건 들고 다시 흐느껴 울기 시작함.
    이제 4학년 교사가 되는 그 선생님은 여전히 그 남자애 액자를 손수건으로 닦다가 그동안의 후회를 또다시 하며 또다시 제자잃은 슬픔에 손수건으로 흐느끼기 시작함.
    어머니는 아버지와 선생님에게 겉으로는 "시끄러!! 걘 이제 우리 식구 아니야!" 라고 하지만 속으로는 초등학생 아들을 잃어 슬퍼하며, 절의 화장실에서 수도꼭지 틀고 흐느껴 울기 시작함.
    그 남자애 어머니는 후회도 하며 홀로 떡볶이 가게라도 하나 차렸고, 그 남자애 또래의 애들이 자주 찾아가며, 누군가는 어디서 많이 본 여성이라고도 함. 참고로 그 가게 주인 여성은 애들에게 전혀 모질게 대하진 않지만 얼굴의 표정이 그리 좋아 보이지 않았음. 나중엔 가게 영업시간 종료 후, 정리 시 조리실에서 아무도 몰래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며 마침내 꺽꺽대며 울부짖기 시작함.
    그 남자애 아버지는 직장에서도 얼굴 표정이 안 좋다가, 그날밤 또다시 자신의 근무지가 있는 건물의 그 쓸쓸한 지하실로 가서 꺽꺽대는 통곡으로 마무리됐겠고,
    그 남자애의 전 5학년 담임선생님과 그 동료 교무실 교사들, 그리고 예비중이 된 그 6학년 또래 애들은 묵념과 기도, 그리고 반성으로 가득차다가 초등학교 졸업식날 전 1월에 그 또래애들이 들어갈 중학교 방문하는 날 교복을 입고 운동장에 나와있을 때 풍선들을 하늘위로 두둥실 떠올리는 행사도 있었음. 그러자 갑자기 애들과 선생님들을 비롯한 어떤 인물들은 하늘을 보는 포즈를 하고 있다가, 갑자기 그 5학년 나이에 죽은 남자애의 납골당 장면으로 전환하다가 유골함에서 빛이 나더니 다시 운동장 장면으로 전환하다가 하늘보던 그 인물들은 갑자기 소스라치게 놀라고 하늘 위의 그 풍선 자리에 웬일로 열기구 하나가 보임. 그 열기구엔 그 5학년때 죽은 남자애가 교복을 입고 책가방 메고 있는 거였음. 그 남자앤 아래쪽의 그 또래 애들과 교사들 비롯한 그 인물들에게 손을 흔들며 "안녕~~~ 하하하" 이러다가 아래쪽의 그 인물들은 7번방의 선물의 그 엔딩 장면과 비슷하게 "안녕 00아(야)" 라며 살짝 미소 지으며 눈물을 흘림. 그러다가 페이드 아웃.
    페이드 인과 함께 그 교복입은 남자애 열기구 장면이 다시 나오며 그 교복입은 남자애는 사실 귀신의 형태었음. "다음 생에는 ~~로 세상에 내려오자!" 라는 말을 남기며 열기구는 하늘로 승천하며 연기처럼 사라짐. 그 운동장 인물들은 여전히 울고 있다가 열기구가 온데간데 감쪽같이 없어진 하늘로 전환, 몇초 후 페이드 아웃.
    슬픈 음악과 함께 다시 그 남자애 납골당 장면. 나던 빛이 서서히 잦아들다가 없어짐. 여기서 과거 장면이 나옴. 그 남자애 유족들이 영정사진 앞에서 고혈압에 심장병에 그런 질병을 겪으며 땅을 치며 가슴을 치며 처절히 꺽꺽대며 울부짖음.
    그남자애 아버지가 장례식장에서 처절히 꺽꺽대며 울부짖는 모습, 그리고 다시 불꺼진 지하실에서 몰래 우는 모습으로 마무리.
    다시 남자애 유골함 장면. 그 납골당에서 밤이 되었을때의 모습. 이제 불이 꺼지고 어두워지고 나서 페이드아웃. 이제 끝.

  • @hj3483
    @hj3483 Před 3 lety +1

    소름앤딩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bc6bm6ek9f
    @user-bc6bm6ek9f Před 4 lety +6

    서우가 말안하던이유가..남자아이여서...?서우야ㅠ 남자였니ㅠ

  • @user-by5ze3qc5d
    @user-by5ze3qc5d Před 4 lety +3

    솔직히 여기서 유리가 돌아와서 뭘할 수 있어? 민정이랑 강화 깨트려서 유리도 마음 편할까? 유리가 다시 돌아간게 여기서 제일 할 수 있던 엔딩이였을 것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 @user-lm4lw4rx7v
    @user-lm4lw4rx7v Před 3 lety +2

    김태희가 다시 살아서 제2의 인생을 살아쓰면
    좋았테데ㅠㅠ

  • @user-jm7ng7ed5k
    @user-jm7ng7ed5k Před 4 lety +1

    이건 결말이 똥싸다 끊긴게 아니고 똥조차 안 나오는 결말이다.. ㅅㅂ 귀신 소재로 얼마든지 참신하게 풀어낼 수 있는데 이건 뭐 작가가 메인컾에 대한 애정도 없고 다 배우빨 능력으로 버텨왔던 드라마다

  • @user-cn7wdg5yp2f
    @user-cn7wdg5yp2f Před 4 lety +2

    아..서우가 남자아이였구나..

  • @user-xk4pf4bc1x
    @user-xk4pf4bc1x Před 4 lety +7

    작가님 전작이 고백부부라고..?근데 작품을 이렇게..

    • @user-go7dn2yz7t
      @user-go7dn2yz7t Před 4 lety +3

      고백부부는 원작 웹툰이 따로 있어서 그랬는듯...

    • @user-og5qn1sm8u
      @user-og5qn1sm8u Před 4 lety

      고백부부도 말 많았어요 ㅎㅎ 분명 제목따라 가야 하는데 자꾸 마지막까지 서브남에게 서사를 줘서.. 고백부부 깨지고 이혼하는거 아니냐는 소리 나왔죠.
      이것도 김태희씨 복귀작이라 기대되고 궁금했는데 작가 이름 보고 안봤어요. 후반부 스토리 어떻게 산으로 전개될지 뻔히 보여서요.
      작가 서브병 있으신 듯. 전작은 서브남주 이건 서브여주. 근데 그건 시청자들 선택몫이지 작가가 닥빙해서 기획의도 스토리 비틀어 산으로 가게 하면 안되는건데.. 또 그랬더라고요;;
      웹툰 없었으면 결국 고백부부도 망작으로 결말 이상해질 뻔 했죠.

  • @namjungnaee
    @namjungnaee Před 3 lety

    이거 18
    ㅈㄴ 막장드라마였구나
    와 이거 보니까 아주 소름이

  • @silver33412
    @silver33412 Před 3 lety

    하이바이 마마 유리가 엄마에게 마지막으로 전한 말이라고 난 생각

  • @HiElvine
    @HiElvine Před 3 lety

    어차피 한 번 죽은 생은 다시 올 수 없음. 49제라는 걸 이용해서 부활시킨 것도 무리한 설정인데 다시 살아나서 살아간다면 수많은 다른 죽음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 @user-vl1fw1wl1p
    @user-vl1fw1wl1p Před 4 lety +14

    처라이 영화 너의결혼식이나. 웨딩드레스 처럼 전개 갔으면 이해라도 하지 ㅋ

  • @gm-fl1gr
    @gm-fl1gr Před 3 lety +2

    서우가남자아이였어 나이제암 개소름

  • @yoni698
    @yoni698 Před 3 lety +3

    표치숰ㅋㅋㅋㅋ닼ㅋㅋㅋㅋ

  • @angelasongcheung6796
    @angelasongcheung6796 Před měsícem

    오ㅗㅗㅗㅗㅗ 대박 ㅋㅋㅋㅋ 미처버린다.

  • @user-td7iw5px9i
    @user-td7iw5px9i Před 4 lety +9

    아니 귀신보면 당연히 무당해야된다는건 뭐야 ..? 그럼 구찬성은 ..?

    • @vh1402
      @vh1402 Před 4 lety

      구찬성 너..?

    • @OhJeonghwan
      @OhJeonghwan Před 4 lety +1

      귀신 소굴에서 귀신된 사람들 저승가기 전에 편하게 해주는 것 보면 거의 무당 아님?

  • @jonginhappy
    @jonginhappy Před 4 lety +1

    재밌었지만 너무 어거지로 맞추려다 보니 이해할 시간도 없이 걍 생각말고 보자 이렇게 되었던 드라마. 유리가 자리를 찾으면 서우가 귀신을 보는 아이로 계속 지내게 된다. 이게 싫었던 유리 계속 민정에게 당신이 서우 엄마야 라고 계속 주입식 교육해주고 마지막에 유리는 나뭇길로 걷고 엔딩 처참하게 빨리 끝내버림. 짜맞추다가 징징 짜는 드라마 되고 왜 우는지 왜 ? 왜? 왜? 이렇게 풀지못할 숙제를 던지고는 엔딩

  • @user-tv6bj4tq7y
    @user-tv6bj4tq7y Před 2 lety

    복귀작이 자기가 맡은캐릭터 두번죽은..

  • @user-ot1gs8rw4t
    @user-ot1gs8rw4t Před 4 lety

    아니근데왜영상제목부터드라마엔딩스포지...

  • @user-cf4pg8rf8z
    @user-cf4pg8rf8z Před 3 lety

    김태희 나와서 본방사수못했던거 정주행중인데 욕이달리면 보기싫어지잔어...

  • @user-ku4uf9ym8d
    @user-ku4uf9ym8d Před 3 lety

    근데 저만드는 생각인지 왜 계속 꼬치꼬치 캐묻고 이러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그럼 않보면 되잖아요

  • @zoom335577
    @zoom335577 Před 4 lety +3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 자원봉사자 여러분 힘내세요.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으로 끝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힘내라 대한민국!~ 아자!~ czcams.com/channels/8ntMZ29Ii4OfZnDmJaSUpw.html

  • @user-ej4ot2id4h
    @user-ej4ot2id4h Před 4 lety

    6살이라고 나오던데;;

  • @user-ce4lz4jj1d
    @user-ce4lz4jj1d Před 4 lety

    ?????? 서우가 남자애였어???!!!!!

  • @user-nr1sn7ey1b
    @user-nr1sn7ey1b Před 3 lety +1

    작가능력이 없는듯 진짜 개실망

  • @silver9365
    @silver9365 Před 4 lety +1

    ㅠㅠ
    넘 안좋았음

  • @user-dq9gd3ps2q
    @user-dq9gd3ps2q Před 3 lety

    와우 로즈티비 사랑한다 진심

  • @user-jw7mt1vu9p
    @user-jw7mt1vu9p Před 4 lety +4

    근데 솔직히 이미 제목부터 하이바이마마인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