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프라임 - 여섯 번째 대멸종 - 《1부》 재앙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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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6. 09. 2024
- '현대의 다윈'이라 불리던 93세의 생물학자가 인류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2021년 12월 26일 별세한 故 에드워드 윌슨(Edward Wilson)은 갈급하게 인류의 자성을 촉구했다. 기후 위기, 서식지 파괴, 남획, 인수공통감염병 확산 등 인간이 저지른 잘못으로 수많은 생명이 사라져가고 있기 때문이다. 46억 년 지구 역사에 다섯 번의 대멸종이 있었는데 지금 인류 활동으로 인해 여섯 번째 대멸종이 진행 중이다. 재앙의 서막을 지켜본 에드워드 윌슨이 인류의 미래를 경고한다.
*5부작 전편은 EBS 다큐프라임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독 또는 OTT 웨이브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docuprime.ebs....
www.wavve.com/...
#에드워드 윌슨 #E.O.Wilson #Edward Wilson #여섯번째대멸종 #멸종 #인류세 #기후변화 #상괭이 #오랑우탄 #코알라 #코끼리 #조류유리창충돌 #다큐프라임 #환경다큐
![[4K] 치솟는 산불, 지구가 만들어낸 에너지 폭탄 | KBS 다큐 인사이트 - 붉은 지구 | 1부 엔드 게임 1.5℃ | 210902 방송](http://i.ytimg.com/vi/0a7y1DEuASM/mqdefault.jpg)
![최초공개! 멧돼지도 사냥하는 5kg 귀여운 포식자 담비의 육아일기 [히든트랙 1부 숲이 말하길] / KBS 20231214 방송](/img/n.gif)
결국 인간이 살기위해 저지른 모든 일들이 인과응보로 인간의 숨통을
조이고 결국 모두가 멸종하는 인류의 암울한 미래..한 숨이 나옵니다.
80억인구를 4억으로 줄이는 길밖에는 없어요!
하..가슴아파서 눈물 나서 못 보겠다 정말... 죄는 인간이 짓는데 벌은 동물들이 받구나 미안하다.. 동물들아 정말 미안해..
인간의 죄로 말미암아 동물들이 고통 받습니다
이미 후진국과 개발도상국들은 조금씩 받고 있죠.
선진국이라고 해도 가난한 계층의 사람들은 서서히 영향을 받고 있고요...
죄를 지어서 축생으로 태어난 겁니다
이러신 분들이 글은 이러셔도 일회용 컵에 커피드시고 일회용 제폼 이빠이 쓰심. 지국 온난화 같은 본인이 실천할 수 없는건 강하게 비판하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회용품 줄이기는 안함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무겁고 죄책감이 들어 보기가 힘들정도네요. 저 때문에 죽어가는 동식물들을 생각하게 되고 내가 그동안 얼마나 무지하게 살았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돈룩업 영화를 보면 멸망의 순간조차 인간은 오만함을 버리지못하죠
지금이 그 상황인듯요. 지금이 멸망의 순간인데....
깨닫지 못해서... 어차피 주기가 되었기에 피할순 없어요.. 전리권도 휘었고, 태양폭풍도 더 심해 질거에요
에드워드 윌슨 교수님
고인명복을 빕니다
천국이 있다면 그곳에서 편히 쉬시고
환생이 있다면 다음생 조은곳에서 태어나시길
인간은 자멸할수 밖에 없는 존재다. 스스로 자신의 욕심을 통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80억인구를 4억으로 줄이는 길밖에는 없어요!
47분 끝까지 보는게 너무 힘들고 괴롭네요 ㅠㅜ
버틸기력이 안 남은 코알라 캥거루..먹이 찾아 위험한 길을 택할수밖에 없는 코끼리 수많은 어여쁜 새들 ..아름다운 은빛에 상괭이 …..숨쉬고 살아가는 내 자신이 너무 죄스럽게만 느껴집니다 이 지구에 인간이란 존재는 정말 암세포 인듯합니다 ㅠㅠ
매트릭스 1편의 대사가 떠오릅니다...인간은 지구의 암세포다...
인간은 반드시 댓가를 치루게 될 것이다.내일 당장 인간이 멸종되어도 스스로 자초한 죗값일뿐이다.
정말 슬픈 다큐입니다.안보신분들 꼭 보시길 바랍니다...생명들에게 너무 미안해집니다
그러면서 많은 종의 피해를 주며 만든 인프라 하나는 절대 하나 양보 못하면서 무슨 주접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이 무겁고 아픕니다. 생명의 어머니인 자연을 파괴하면 결국 인간의 생명도 파괴되고 말겁니다. 일회용 줄이기, 분리수거 잘 하기, 육식어식 줄이기, 야생생태계 보호, 안강망 관련 법규 개선, 나무심기, 고층건물 규제, 전반적인 소비패턴 개선 등 아직 할 수 있는게 많습니다. 그리고 이미 저출산율을 겪고있는 국가들은 다산장려는 안 했으면 합니다.
최재천 교수님 유투브로 알게된 에드워드 윌슨 박사님을 이렇게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는 기후변화에 대비하려고 여러 물품도 사고 농사도 지으려고 했는데요. 이 다큐를 보니 그냥 기후변화가 와서 인간의 급격히 개체수가 줄어드는게 결국엔 지구와 동물들을 살리는 일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이제 기후변화가 오면 너무 버티려고 하지 말고 순리대로 가고싶어졌습니다.
멸종위기의 동물들의 모습이
마치 인류가 맞닥들일 이후의 시간을 먼저 보여주는것만
같아 안타깝습니다❤
진짜 계속 보기 힘들만큼 마음이 아프네요..
백날 이런 다큐 틀어봤자 보는 순간 뿐이지 인간들은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고...
그러다가 결국 인류가 멸망할 때가 되어서야 후회하겠지만 이미 때는 늦었겠죠.
@@3morbid 너처럼 말귀 못알아듣는 것들 때문에 횐경문제가 이 지경까지 심각해진거다.
맛습니다
이미저출산인구감소등
멸종이란지구가다시태어나는과정이라고봅니다초기화로돌아가는거조인간이등장하기이전으로
이런거를 볼 때마다 우리가 뭐라고 저 생명들을 저렇게 만들어가며 생존하나 싶고..
사람이 동물 살 곳 다 빼앗아놓고,
과일 먹는다고 화내는 분들 보면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네요. 정말 참혹하네요.
동물 총으로 죽여도 죄 없는 이 세상.
그 죗값을 받게 될 것 같아 두렵습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인데 인간이 뭐라고 다른 종이나 자연까지 신경쓰는건 좀 오만하네요
@@user-us9jx8ej6m 상위개념을 신경쓰는 주제 모르는 교만이 아니라, 공생하는 존재들에게 폐를 조금이라도 덜 끼쳐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고수해야하는거는 오만이 아니라 의무인데 현재 인류는 그걸 아예 외면하고 있었고,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거는 말로 다 표현 못할 오만이죠.
@@user-ym8wr5mt6k 자연에는 죄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사람들 사이에만 존재하는거죠. 다섯번째 대멸종을 일으킨 소행성은 뭔가 죗값을 치른걸까요?
죄없는 동물들이 이 수난을 무방비 상태로 맞고 피해를 입은 모습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ㅠ 환경문제는 더이상 먼 미래의 일인양, 남일인양 생각할 문제가 아니게 된것 같아요 누구나 경각심을 갖고 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해야할 것 같네요... 호주 산불 피해 동물들 보면서 너무 눈물이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제가 무슨짓을 하고 있는거죠 대체.... 먹고 마시고 사용하는 것들이 자연에게 너무 미안해집니다
;;;; 진심인가
@@salmonchobab 뭐가 이상함? 당연하게 느낄수있는 감정인데
(치킨을 뜯고, 물을 펑펑쓰고, 자동차를 실컷 타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을 테이크 아웃해가며)
네 아무것도하지마세요
더불어 살아가야한다. 사람도 자연도.. 교육의 실패를 인정하고 이제부터라도 바로 잡아야 모두에게 내일이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당신은 노년을 맞으셨지만 후대의 인류를 위해 말씀을 전해준 교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안보이는곳에서 고통받고있는 동식물들이많아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이렇게들 다 배고파 하는데, 인간들로인해 피해를 받고 있는데! 인간이란 정말 못됐어요..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떤일도 마다하지 않는 이기적인 인간들 ..
이대로는 지구에서 살아갈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
인간이 지구에서 멸종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나? 멸종후 또 다른 종이 지구를 채워나가겠지,
오늘 너무나도 더우니깐 내 친구가 ' 이러다 이삼백년후에 인류 멸망하는거 아니냐? ' 라고
무지한건지 관심이 없는건지 그런 말을 합디다.
' 앞으로 몇십년도 않남았다 당장 안망해도 지금 닥쳤고 우리세대부터 곱게 늙어 죽진 못할거다 ' 라고
대답해줬는데 영 뜬구름잡는 소리라고 생각하나봅니다 껄껄
지금 인권 운동도 중요하고 정치, 경제가 다 중요하지만
생명체가 살지 못하면 이런 것들이 다 소용이 없어지죠.
일단 멸종을 막아야 그 다음이 있죠
코끼리도 얼마 오래 있지 못하겠네요.ㅠ
말은 진짜 뻔지르르 하다니까
중공부터 가서 멸망시켜라 ㅋㅋ 그럼 반은 해결됨
마음이 안좋네요...이젠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지향 해야 할텐데...해결방안을 빨리 마련했으면 합니다.
도시에서 우리가 먹고 입고 편하게 사는게 결국 어느 한쪽의 고통으로 만들어진 결과 물이라는걸 인지한다면.. 먹고 입고하는 소비를 줄여야됨...특히 먹방은 음식이전에 생명인데.....멀그리 많이 먹냐
누구의 고통이에요?
필요이상으로 쳐먹는걸로 구독자 늘리는 유튜버는 진짜 극혐
그러네요... 음식이전에 생명이네요..
똥공장
배부른소리 쳐 하고 있네
보는내내 마음이 무겁다. 결국 마지막은 인류차례.
80억인구를 4억으로 줄이는 길밖에는 없어요!
이미 늦었다..이제와서 경각심을 느껴봤자 뭐하나 기업과 정치인들은 돈을 쫒을텐데..지구한테는 코로나가 바이러스가 아니라 진짜 바이러스는 인간이다..
그럼 너부터 귀농해라 옷도 누에나방부터 키워서 베틀로 짜서 해입고 신발은 짚신으로 엮어서 만들고 시계는 해시계면 되겟냐? 너같은 인간이 젤 한심한 내로남불임
인간이 바이러스라고 떠들기 전에 인간 자체가 자연의 산물이고 모든 자연의 산물은 생존을 위해 산다는 사실 또한 긍정해야지
무턱대고 인간이 나쁘다?
선과 악이라고 이해하는게 지극히 댁이 비꼬는 인간스런 발상이고
진짜 자연보호를 하고 싶다면 도덕적 잣대 따위 그만 들이대고 과학을 더 발전시켜 관리하도록 나아가는게 정상적 사고임
ㅋㅋㅋㄹㅇ 도덕적 우월감에 아주 풍덩~
그냥 대멸종을 운명으로 받아들이는게 현명한 생각같은데
@@user-rj1hb8nh3f 인간과 대자연의 실력 대결인가요?
이십여년전 기후가 변하니 조심하자는 내용의 다큐들이 나왔을때 내가 겪을일은 아닌듯.. 발전된 과학이 반드시 해결할거라 믿은듯.. 아무일 없는듯.. 너무 먼 미래의 일이라 생각했다.
지금 기후가 많이 변했음을 생활에서 너무나도 느끼며.. 그때 과학자들의 경고를 우습게 생각한것을 너무 후회한다
이제는 마지막경고가 아니라 대멸종을 준비해야한다는 내용의 다큐를 보면서.. 정말 되돌릴수는 없는지.. 적어도 지금을 유지할수는 없는지.. 고민을 하게된다
내가 할수있는 무엇일까?? 고민해서 하나라도 실천하려하지만.. 슬픔을 넘어선 이 절망감을.. 이루 말할수 없다
없어요 방법은 애낳지말고 그냥 하던대로 살고 막상 닥치면 받아들이세요
안락사 할수 있다면 더 좋구요
개인이 할수있는일은 없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ㅠ.ㅠ 인간이 빨리 정신차리고 자연과 다른 생명체와의 현명한 공존을 위해 노력해야는데... 이거 2부는 언제 하려나....
돈에만 미친 인간들
자기집 불타는줄도 모르고,,,
이런 휼륭한 다큐 만들어 주신 제작진 여러분들 감사합니다..결국 지구를 위해선 인류가 멸종해야 할 듯 하네요..ㅠㅠ
같은 생각을 오래해 봤는데, 아마도 일루미나티도 같은 맥락에서 인구 감축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서 그 섬뜩한 마음 자세는 결코 지구를 나아지게 할 수 없단 결론에 도달 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기후재난이든, 식량난이든, 전쟁이든, 바이러스나 질병이든, 말세가 되서 종말이오든, 인류의 운명은 오직 신이 알겠지요. 저는 매일 열심히 즐겁게 제 인생을 사는 것으로 대답을 하고 싶습니다.
컴터 리셋하듯이 함 해버리자
인간은 공멸 밖에 답이 없습니다...
저는 늦었으니 먼저 가세요
인간만 멸망하면 좋겠어요. 짐승들은 죄가 없으니...
너무 마음이 아파요.. 이 과보를 어떻게 다 받을까요 어떤 식으로 인류에게 돌아올지 무섭습니다..
80억인구를 4억으로 줄이는 길밖에는 없어요!
전 세계에서 여러가지 경고음이 동시다발적으로 나오는 것으로 미뤄볼 때 이미 시작되었고 파국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인간은 파국이 눈 앞에 올때까지도 눈을 감고 있겠지요. 파국이 눈 앞까지 도달했을 때, 인류는 이번에도 또다시 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희망이 많지 않기에 현재에 충실한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ㅡㅡㅡ
@@joonkim6719 ㅇㅆㅇ
헐애드워드윌슨 교수님 작년 크리스마스다음날 돌아가셨네 ㅜㅜ...죽는 날까지 지구 환경을 걱정하다 가셨겠지...ㅜ
지구 입장에서 보면 생태계에 가장 해로우며 그 수가 줄어들면 줄수록 이로운 가장 필요 없는 존재는 인간일 것이다.
출산률 감소로 인한 인구 감소를 국가 위기로까지 우려하지만 그건 인간의 이기적인 욕심에서 바라볼 경우이고
냉혹하게 본다면 지금의 20분의 1 이하로 줄어들어야 다른 생물들과 공생할 수 있다고 해도 과하지 않을 것이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저런걸 보고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것이 ㅠ
80억인구를 4억으로 줄이는 길밖에는 없어요!
넘 슬퍼요.우리 모두 반성해야 합니다 ~
80억인구를 4억으로 줄이는 길밖에는 없어요!
얼마전 티비에서 하는거 대충보고 유튜브로 검색했는데 없더라구요
이렇게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은 파괴한 만큼 돌려놔야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인간이 정말 우매하고 잔인하기 그지 없는 종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영상이네요
다른 종을 멸하고 환경을 파괴하면서까지 이뤄낸 것들에 가치를 매길 수 있는것일까 어쩌면 그 가치는 우리가 절대 되돌릴 수 없는 생명체들의 숨이 모인 소리 없는 아우성같은 경고가 아닌지..
인간이 사라지면 문제는 간단히 해결됨. 인간이 존재해야 된다는 전제에서 자연계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는게 모순임.
맞아요. 인간이 존재해야만 한다는 당위성 따위는 없죠. 인간 즉 호모 사피엔스도 지구에 존재해왔던 수많은 종들중 하나에 불과함. 인간이 사라지면 지구의 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포유류든 뭐든 등장하겠죠.
시간이 가면 갈수록 사람이란 동물부터 죽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범죄자들부터 빨리 죽이기 시작해야 되는 거 아닌가 이 정도면.
모든 범죄자들 인권부터 없애는 법이 생겨서 쳐낼 거 좀 쳐내길..
피해를 받는 사람은 늘어 나는데 피해를 주는 사람 걱정을 하고 있으니..
이기적이고 악한 인류는 멸망해야합니다. 그럴만한 짓거리를 했어요.
인간이 이런 상황에 직면하면서도
어떤 구원의조치를
못한다는게
참 혐오스럽게 느껴진다
왜냐면 이건 몇몇이 나서서 될 문제가 아니라 인간 대부분이 경각심을 가지고 함께 행동해야 가능한데
그건 불가능 하니 그냥 할수있는 선에서 서서히 늦추면서 지구멸망을 기다리는 수 밖에 없음
어차피 일어날 일이고 인간이 어쩌지 못함
우리나라만 해도 한해에 유리창이나 투명 방음벽에 부딧처 죽는 새가 많은데 이걸 세계적으로 따지면 대체 한해에 얼마나 많은 조류가 죽는거야...?
투명하게 안만들면 될 문제인데 말이죠
해결법이 너무 쉬운데요 이걸 안하고 있으니 인간이 이기적입니다.
유리건물 단열성도 안좋고, 주위에 빛 반사해서 피해주고, 새 죽이고...
참 씁쓸한 마음으로 감상을 했습니다. 한정된 이 지구 속에서 우리 인간만이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지라는 물음에.. 감히 제가 할 명분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봅니다.
자본주의와 물질풍요시대에 너무 많은 생물과 자연이 필요이상으로 허망되게 사라져가는 것이 너무 안타깝네요. 그럼에도 깨끗한 물, 식량부족으로 힘들어하는 인간도 수억에 달하는데 말이죠.
앞으로 살아갈 세대를 위해서 지구적인 협동이 필요하다라는 걸 느낍니다.
경제가 성장하지 않으면, 내가 과거보다 통장 잔고가 조금이라도 늘어나 있지 않으면 곧 실패와 같다는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는 것부터 인식해야 할 것 같네요. 지금보다 조금 부족하고 조금 불편하게 살아도 내 인생이 망하는 것은 아닐텐데, 그 두려움 때문에 인간은 오늘도 자연을 착취합니다.
지구 생태계의 지속성을 고려했을 때, 존재하는 것이 아주 하찮아 보이는 생물보다 못한 인간들이 있다. 이들 중 소수는 여타의 동족들보다 밀도 높은 생태 파괴적 영향력을 행사하지만, 스스로도 그 치명성을 인식한다. 특이한 것은 이들의 동족 대다수가 그러한 영향력을 얻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경쟁이다. 이 좀스러운 존재들은 그 영향력들의 절망적 본질에 대한 인식을 좀처럼 허용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것을 흠모하고 숭배하며 일생을 살아간다. 그리하여 소수가 주장하는 위험하고도 역설적인 권리에 대한 정당성은 수용되고 행사된다.
좋은영상 유튜브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합니다
진짜 인간이 문제네요..
6차 대멸종은 우리 인간이 초래하는 거라는데 '인구과잉'이 자원부족, 식량부족, 기후변화 초래하고 있는 거 아닌가요? 세계적인 점차적 인구감소가 시급한 것 같아요. 이 지구를 위해서도, 또 인간이란 종의 보존을 위해서도요.
매년 여러 국가들은 경쟁적으로 경제성장율 따지고있지만 결국 그 성장율은 자연을 훼손해가며 얻는 성장율인 것임을 아직도 모릅니다.여러 자연친화적인 정책을 내놓고있지만 너무 늦었습니다. 앞으로 겨우 몇백년안에 인류를 포함 거의 모든 생명체는 살지못하는 죽음의 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계의 모든 공장을 지금 이순간부터 정지시킨다해도 더 악화가 진행되지 않을거란 보장은 없습니다.
까고있네 너가 스맛폰으로 이거보면서 그런 말 할 처지가 되냐? 도시에 살지? 마트가서 물건사고 집에 가구들이며 컴퓨터니하는 가전들도 있을거고 신발은 베트남이나 태국 중국공장에서 생산한걸꺼고 니가 입는 옷은 또 어떻냐 이거 완전 ㅆ레기네 그 자유경쟁의 헤택은 온전히 다 누리고 있으면서 행동이랑 말은 180도 반대냐
ㅇㅇ 그게 6차대멸종 그리고 수만~수백만년을 거쳐서 또 생명이 태어나겠지
가슴이 미어져서 볼수가 없네요.
정말 너무 슬픕니다.. 제발 지구를 환경을 조금씩 더 생각해주세요.. 전세계 사람들이 뼈저리게 알았으면 합니다
80억인구를 4억으로 줄이는 길밖에는 없어요!
@@STARGATE_SGC 누가 죽어달라고 하면 죽어줄거임? 결국 아무도 줄어줄 마음없음
개발이 정말 무섭네요 어린오랑우탕이 공사 소리에 먹지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어릴때 밧디불이 쫒아다닐때가 그립습니다
80억인구를 4억으로 줄이는 길밖에는 없어요!
인간멸종이 답. 거의 다온것같은 느낌
정신들차리고 지구를 지키는데 힘써야한다
인간의욕심으로 언젠간 되돌릴수없는 사태가벌어질것이다
이데로가다간. . .
우리 인류가 앞으로 100년 뒤에도 있을런지... 에휴...
이 모든 문제의 시작은 인간의 수가 증가하면서 시작됩니다.
밭은 개간하고, 나무를 베고, 석유를 태우고, 물을 막쓰고, 당연히 상대적으로 자연 동식물들이 살아갈 터전이 줄어들고, 먹을것이 줄고, 인간들은 지구상에서 별 필요도 도움도 못되는 존재입니다.
인간이 전부 전멸해도 지구는 아무렇지 않습니다.
착각하지 말아야 하며, 우습겠지만, 이제부터라도 인구를 조절해야합니다.
너무 슬프네요
빨리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자연과 인간의 문명이 아프지않고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
마음이 너무 아프다.반성해야 합니다.
순서로치면약한동물들이먼저희생하고다음은인간들이겠죠
마음이 아파서 눈물나요
지금부터라도 우리
좀더 환경과 동물을
보호해요
불가능^^
상괭이라는 돌고래가 있다는 것 첨 알았는데 너무 슬프네요 ㅠㅠ 그물망 없이 어떻게 되면 좋으려만 ..
1m 남짓 자라는 정말 귀여운 미니돌고래죠. 우리나라 바다에 특히 많은데 안타깝습니다.
이미늦엇어
전세계공장을 다닫아야회복할듯
지구인간 멸망이네..문제는 이십년 삼십년 사십년 안의 문제네..나의 시대에
인간 멸종을 보다니..
지구에 인간이 너무많은게 문제지 대량생산 대량소비
이 영상을 제발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합니다....
상괭이 돌고래 보호를 해야지요
보호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 해야하고
거물 입구에 상괭이 못들어 가도록 그물망 크기 20cm 이하로 제한을 법제화 합시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80억인구를 4억으로 줄이는 길밖에는 없어요!
인간이 자처한일 다음은 인류차례인듯
생각을 해보자 불이 엄청나게 났는데, 그 안에서 살아났다면 불이 난 당시에 연기를 흡입했을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폐 세포가 연기에 노출되어 파괴되면, 평소에도 숨쉬기가 힘들고,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어지럽습니다.
사람들도 화재 현장에 서 살아남으신 분들이 추후에 폐손상으로 심각한 후유증을 겪고 계십니다...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삶의 기본인 호흡이 제대로 안되면 저렇게 됩니다....
충격.절망.우울감에 차 있다. 슬픈 눈이다. 인간이 미안하다. 잘 이겨내거라.
물부족,기후변화...
다 인간이 만들어놓은 결과이네요
많이 반성됩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80억인구를 4억으로 줄이는 길밖에는 없어요!
보기만 해도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80억인구를 4억으로 줄이는 길밖에는 없어요!
인구가 대폭 삭감되면 지구온난화, 환경파괴도 해결되고 동물들에게도 평화가 찾아온다.
대다수 선진국들이 저출산이라 머지 않았음.
@@user-mw4wz3bf5f 선진국 저출산이랑 인구감소랑 뭔 상관임? 개도국 후진국은 늘어나는데 ㅋ
지구에 있는 나라중 선진국이 몇개국이나 된다고 ㅋ
@@user-oj4oy6th6c 개도국 후진국도 옛날에 비하면 덜 낳음.
개도국도 백년만년 개도국은 아니니까 발전하면 할수록 더욱 덜 낳을테고. 전세계 인구 감소는 추세화 될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지금 저출산 코로나사망
@@ktnam7697 코로나로 도대체 몇명이 죽었다고 설레발이냐 ㅋㅋㅋㅋㅋ
인류가 지금 인류의 모습을 간직하면서 지속생존하려면 새로운 에너지원과 완전순환자원체계를 찾거나, 최소한 인류의 개체수를 절반 이하로 줄여야 해요.
올해 저희 시골에도 꿀벌이 없어요 ㅠㅠ
말번만 열댓마리 잡고
말벌집은 주먹만 한거 네개 부수고.
이 다큐를 영어자막을 넣어서 올려주실 수 없을까요. 아니면 netflex를 통해 보급하면 안될까요. 이런 다큐를 전세계인이 볼 수 있게요.
6번째 대 멸종은 최초로 생명체가 스스로 멸종을 불러온 사례일듯
맞습니다
참혹한 현실이다
지구상의 동물들이 멸종하는 것은
그 최상위 포식자인 인간의 멸종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잊지말아야 할것입니다.
지구는 지구상의 동물이 멸종할경우 인간 또한 놔두지 않을것입니다.
절멸의 칼날이 인간을 향하고 있습니다.
인간또한 자연의 일부일 뿐.
그와중에 자연의 보존보다는 개발을 외치는 한국인들을 보면 에휴~~!!
처음부터 동물들에 땅에 호모세피언들 즉 우리가 침범한것이디요
나중에 들어온 우리 인간들이 문제입니다
승려고 무엇이고 동물에게 돌려주어야지 ?????
명작다큐..
영상
고맙습니다.🍵
어업이 진짜 문제다....플라스틱에 생태계 파괴에......환경을 위한 채식에서 어류를 괜히 안 먹는 게 아니구나
님도 참 문제임 본인이 먼저 잘못됐다는걸 깨달아야하는데 남탓부터함 ㅋ
@@user-oj4oy6th6c 병화야 댓글 다시 읽고 나대자~ 사회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는 영상-> 어업이 문제다-> 어류를 괜히 안 먹는 게 아니다 이게 개인이 해야할 행동을 포함하지 않는 문장이라고 생각하면 더 나대고
어업이 문제라니...그저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다른 1차산업보다 낮아서 줘팸당하는거지ㅋㅋ 이미 인류가 합섬옷 입기시작한 시점에서 플라스틱은 끝이었고 화전을 시작한 시점에서 생태계 종다양성은 끝이었다 그저 씨 스피리시 하나 보고 다 안다고 생각하지마라
근데 채식인데 육류를 왜 먹죠? 물고기는 고통 못 느낀다고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상으로 위선떠는건가?ㅋㅋㅋ
어업이 문제면 농업은 문제가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도 진짜 ㅋㅋㅋ
너무 슬프다 눈물이 앞을 가려 도저히볼 수 없는 광경 ㅠ
80억인구를 4억으로 줄이는 길밖에는 없어요!
동물을 보호합시다
한생명 생명이 소중하지 않는게 없어요
자연에서 살아가는 야생동물들은 반드시 있어야되는 존재들임
약육강식으로 서로 없어서는 안될존재이고
귀중한 생명체조
22:00 아무리ㅜ쓰러져있어도 빗자루로 쓸어담는건 아니잖아.... 밟고 가는건 또뭔데... 인간이 지구상에서 가장 잔인한 생명체야...
감사합니다 앞으로 우리아이들에게 이런 좋은 프로를 보여주셨음 합니다
80억인구를 4억으로 줄이는 길밖에는 없어요! 지금 당장요!
아...안타깝다... 생존을위한 약육강식이 아닌 살생은 멈춰야한다..
ㅠㅠ 저도 이런생각을 해본적이 있는데. 언젠가 인류는 망하고 또 다른 생명체가 지구에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다들 한번쯤 이런생각을 해봤을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요즘 환경오염 문제를 보니 그 시기가 더 빠르게 진행되지 않을까 싶네요. 태양이 소멸되기 전까지 지구의 정화작용 및 생명체는 여러번의 리사이클링을 가지지 않을까?
그게 이번화의 제목 6차대멸종입니다
그 중심은 인간멸종이죠
가장 놀라운건 가장 단시간에 가장 최상위포식자인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낸것이죠
너무 슬프네요..ㅠㅠ 저 경고가 과연 인류에 경종을 울릴 수 있을까요?
80억인구를 4억으로 줄이는 길밖에는 없어요!
미드 주(zoo)가 생각나는군요.
인간의 오만함과 지구파괴로 인해 지구자체가 자정작용으로 초저주파를 내보내고 그로인해 지구상의 모든 동물들이 인간을 공격하는 내용인데
당시 보면서 실제로 발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발견된 모든 상괭이에 GPS를 달아 관리해야 할것이다...그물에 걸려 죽는일 없이...
인간의 본능이 지배와 파괴인듯...
아 얼마나 뜨거웠을까 가슴이 미어지고 그저 미안해요 어떻게 해야죠
아직 너무 늦지 않았기를 바라며. 인류 지도자들이 문명을 위협하는 진짜 적의 실체를 알게되기를. 기후위기는 캠페인문구나 활동가들의 영역이 아닙니다.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공간에 존재하는, 당신의 아이가 겪어야만 하는 지금 우리의 현실입니다.
인간의먹고살려는게동식물멸족이 이젠우리인간으로오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