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도 유투브나 다른걸로 강의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속지않기 위해서 100% 믿지는 않는 스탠스로 된지는 오래됬어요. 물론 음악쪽에서 사기를 당한다거나 이런적은 없지만, 어떤 분야든, 신뢰할만한 사람이라도 100% 믿지는 않고 어느정도 거리를 두엇 본다는 것이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갑자기 마음이 뒤숭숭졌었던 2월 23일 오늘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오오. 저와 생각이 거의 같으시네요~~ 그런데 구독자가 빠지셨군요 ㅠ_ㅠ 마인드가 후지다니.....전 현실을 모르고 제대로된 꿈이 아닌 허황을 꾸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다 봅니다. 저도 나이가 40 중반이지만 이제 음악해서 뭔가 될거라고 1도 생각지 않습니다. 현실이 그러니까요. 메이저시장에 곡 파는일이 미친듯 힘들다는것도 공감됩니다. 노력이 성공이랑 크게 상관이 없을수 잇다는 점도 공감하고요 ㅎㅎ 서기님은 어쨌든 그 일들을 겪어보셨으니 아시는 거겠지만 사실 그 길을 안가본, 이제 시작하는 사람들은 듣기 싫은 소리일 수도 있겠네요 ㅎㅎ 최근에 아무래도 본인의 삶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다보니 늦은나이에 음악 시작하겠다는 분들을 꽤 봅니다. 그리고 트롯열풍이 보여주듯, 40~50대가 인구가 제일 많은데 이 인구들이 은퇴를 하는 시기면 새로운 시장이 열릴거라 생각합니다. 그때에는 저같은 중년인 작곡가들의 감성이 먹히는 시장이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뭐 어쨌든 뭐 사람들은 자기 팔자대로 저도 제 팔자대로 살겠죠. 사실 그런마음들에 최근에 '정답이 아니래'란 곡을 써서 제 채널에 올렸었습니다. 정답이 어디있겠습니다마는........... 뭐 저도 이젠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 갈길 가야죠 ㅎㅎ 공감되는 영상 잘 봤습니다.
![[#유퀴즈온더블럭] "헐, 대박, 좋아!" 평소에 자주 쓴다면 주목! 서울대 교수님이 알려주는 어휘력이 중요한 이유💥](http://i.ytimg.com/vi/MApHC5KHx-k/mqdefault.jpg)
오늘 거짓말같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처음으로 데모씨디란것을 전달했을때가 어제일처럼 기억납니다.
좋은곳에서 이제는 편하시길바랍니다
저도 엄청 놀랬어요.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지만 뒤숭숭하네요 마음이
무슨 일 있나요?..
마지막 말씀에서 애정과 안타까움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3월 대뷔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기대해주시고
자주와주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도 유투브나 다른걸로 강의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속지않기 위해서 100% 믿지는 않는 스탠스로 된지는 오래됬어요. 물론 음악쪽에서 사기를 당한다거나 이런적은 없지만, 어떤 분야든, 신뢰할만한 사람이라도 100% 믿지는 않고 어느정도 거리를 두엇 본다는 것이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갑자기 마음이 뒤숭숭졌었던 2월 23일 오늘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자주 댓글 달아주세요^^
항상 좋은 메시지를 전달해주셔서 감사해요!! 현실적으로 생각하는게 무한 긍정보다 결과가 더 좋다고 생각해서 늘 동의합니다!!
상당히 공감합니다......사짜 상당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팩트(커리어)보다 종교적인 신앙과 비슷한결의 믿음을 강조한다면
그 자리를 벗어나는게 여러모로 본인에게 도움이된다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내용 짱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자주댓글 부탁합니다
살이 너무나무 많이 빠졌어요 인물이 살아나네요!
쪼금더 빼볼께요
구구절절옳으신말씀~!
근데 한편으론 작곡가는 자격븡이 나오는 직업이 아니기에 가장 정직한 직업 같아요" 당신 무슨 곡 쓰셨어요?" 그거 증빙만 요청하면 사기 당할일은 없는거 같아서 정말 기초적인 점검만 한다면 크게 문제 있지 않을까 제가 돌려돌려 얘기한거지만 멍청면 사기당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걸 안해요..
제가 어린시절에 겪어봤는데 작업물 알려달라고 묻는건 예의가아니라고 얼버무립니다 ㅋㅋ....
@@user-vt7wk8is7f 본인이 알아보는게 맞는거긴합니다
@@seogy-log답변 감사합니다 ! 처음알았네요
오오. 저와 생각이 거의 같으시네요~~ 그런데 구독자가 빠지셨군요 ㅠ_ㅠ 마인드가 후지다니.....전 현실을 모르고 제대로된 꿈이 아닌 허황을 꾸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다 봅니다. 저도 나이가 40 중반이지만 이제 음악해서 뭔가 될거라고 1도 생각지 않습니다. 현실이 그러니까요. 메이저시장에 곡 파는일이 미친듯 힘들다는것도 공감됩니다. 노력이 성공이랑 크게 상관이 없을수 잇다는 점도 공감하고요 ㅎㅎ 서기님은 어쨌든 그 일들을 겪어보셨으니 아시는 거겠지만 사실 그 길을 안가본, 이제 시작하는 사람들은 듣기 싫은 소리일 수도 있겠네요 ㅎㅎ 최근에 아무래도 본인의 삶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다보니 늦은나이에 음악 시작하겠다는 분들을 꽤 봅니다. 그리고 트롯열풍이 보여주듯, 40~50대가 인구가 제일 많은데 이 인구들이 은퇴를 하는 시기면 새로운 시장이 열릴거라 생각합니다. 그때에는 저같은 중년인 작곡가들의 감성이 먹히는 시장이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뭐 어쨌든 뭐 사람들은 자기 팔자대로 저도 제 팔자대로 살겠죠. 사실 그런마음들에 최근에 '정답이 아니래'란 곡을 써서 제 채널에 올렸었습니다. 정답이 어디있겠습니다마는........... 뭐 저도 이젠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 갈길 가야죠 ㅎㅎ 공감되는 영상 잘 봤습니다.
자주 와서 댓글부탁드립니다^^
정도를 걷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몇살이세요?
40살에 500원 걸어봅니다.
프라이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