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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6. 02. 2024
- 아무 준비도 못한 일용처는 속상해 울음을 터뜨리고 일용은 이장에게 받은 보상금으로 차례를 준비하자고 한다. 김회장에게서 차례법을 배우는 일용은 그대로 차례상을 준비하고 일용모는 다음 농사는 망치지 않을거라 일용을 격려한다.
출연진 : 최불암,김혜자,김수미,정애란,고두심,김용건,유인촌,박순천,박은수,홍성애,양진영,이수나,김명희,김정,정태섭,정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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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 최불암 #김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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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88화(상) 고추농사를 망쳐서 속이 상한 일용이네 MBC19840911방송](http://i.ytimg.com/vi/ZE4lYx_Mvzw/mqdefault.jpg)
![[#전원일기] 188화(상) 고추농사를 망쳐서 속이 상한 일용이네 MBC19840911방송](/img/tr.png)
![[#전원일기] 199화 l 김수미 사기 당하다! MBC19841204방송](http://i.ytimg.com/vi/pzMgytrC_NY/mqdefault.jpg)
![38년, 교장생활 그만두고 시골로 들어간 부부. 작은 고택 400평 땅. 집안일이라고 안해본 남편이 처음 시작한 것? [다큐공감] ㅣKBS 2019.02.07](/img/n.gif)
전원일기 박은수 진짜
연기자 박은수씨땜에
시청했읍니다
박은수씨는 정말 시골에서
그대로표현 생김새도 스타일도
전형적인 농촌사람 연기
박은수씨 꼭 대성하세요
박은수ㅡ화이팅
먹고살기 팍팍한 시절..
가진것 풍족하지 않아도 치성드려 열심히 살고자 한 의지가 돋보인다
이 또한 지나고나니 다 희극이니.,
좋은 추억이자 뜻깊은 경험이라
MBC에 전원일기 같은이런 멋진 드라마 앞으로 나올까 싶네요.
옛날에 사람 사는 감성 진짜 그대로다.. 너무 정겨웠던 시절...
모두가 너무따뜻해요
정겹고
감수성이 풍부 해요
그래도 짠 하네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순천 리즈 시절😅
너무 아름다우세요~ 역시 젊음이 좋긴 좋습니다.
명절😂일용이네 🏡
😮😅😊
복길엄마 복덩어리가 일용네로 굴러들어 오다니?
공기가 얼마나 좋았을까
일용엄니 명연기가 큰비중을 차지하네? 아들로 나오는 일용이 보다도 어린 처녀 나이로 어찌 저런 연가가 가능한지?
전원일기
저는..
과하게 설정되지 않은
사람이 사람처럼 사는
작품이 대한민국에 있었다는 사실로
헐리우드 그어떠한 작품보다
으뜸이다
새 신발 새 옷도 사고 tv 볼 것도 많고 먹을 것 도 많고 용돈도 받아서 늘 설레던 그 시절 명절
세상에..방송날짜가 음력으로 제 생일이라니.. 무튼.. 잘 시청 하겠습니다.
공자,맹자가 형식에 얽매이지 말라하고
조상님이 살아생전 좋아하시던 음식 차려놓고는
후손들이 그 핑계로 모여 앉아 가족화합 다지라 했건만...
그리운 가족들? 잃어버린 전통 고향?
제사도 첨 지내나 보네 ㅋㅋ
아~
그리운 시절
그때 그 드라마
그립다.
차례지낸지도 오래됐네..ㅠ
다시한번 보고싶네요 ❤❤❤❤❤
일용이가 용식이와는 절친이지
일용씨가 용식씨보다 나이가 2살위인데 그냥 친구처럼 지내는 거죠!
네
하나 쓸데없는 제사지내는법. 누굴위한건지..그거하느라 뼈골빠지는 사람 따로있구.
근데 일용이네는 김회장댁과는 달리 , 부인이 경제권을 전부 가지고 있진 않더라 ㅋ
복길엄마가 번돈은 본인이 관리하고, 그냥 생활비로 얼마 내주고, 일용이도 본인이 농사지어서 번돈, 그냥 생활비로 몇푼 내놓고, 엄니 용돈 몇푼 드리고, 그런식이더라 ㅋ 마찬가지로 일용엄니도 돈필요하면, 본인이 뭘 팔러 나가고, 농산물도 팔러 나가서 벌어온돈 본인이 소지하고 관리하고, 생활비로 몇푼 내놓고 그런식.
누구한명이 경제권을 쥐고있진않음. 가 본인들이 번돈 각자가 관리하는 방식임.
김회장댁처럼, 김회장의 땅에서 농사지은거 판매한 돈이 전부 김회장의 계좌에 입금이 되어야 하는 그런 절대적인 법칙이 일용이네는 존재하지 않음 ㅋㅋ 돈문제에 있어선, 다들 개인주의가 강함.
다만 김회장댁도 공무원인 큰아들이 받은 월급은 큰며느리 본인들이 쓰고 관리하는것만은 제외.
이거 정주행 해보세요 . 그럼 무슨말을 하는지 다들 아실거임 ㅋ 1화부터 ㅎㅎ
밥 국은 반대로 인데..
감성은 존중하나 홍동백서 일본의 잔재인걸 시대가 그러니 이해합니다. 이러니 우리를 우습게 알고 보
저분들도 한참 때였네요
밥좌 국우
유인촌 아름다운 드라마 찍고 , 지금은 빌런이 됬구나. 화나도 너빼고 다른 명배우분들 덕에 시청한다.
0ㅜ
전원일기를 보기를 많이 망설이게 된다..그 뭐같은
인간(지박이 따까리) 꼴배
기 싫어서 상당히 망설이
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
는 전원일기를 보게 된다.
다만 꼴배기 싫은 인간~
할당 부분이 많은 것은 쳐 다보지 않고 있지만..짜증
나는 면상 열뻗쳐...
ㅋㅇㅇㅊ
유인촌은 배우로만 살았으면 이름이라도 좋게 남았을 것이다.
전라도나 좌파들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거지요. 대한민국 30%가 좌파 30%가 우파, 그리고 나머지 40% 즉, 70%의 사람들은 당신생각과 다를 수 있어요.
제사명절 이제 없애는게 맞지않나...골때리네..ㅋㅋ
이제나 그렇지 저 시대때엔 명절차례는 국룰일 정도로 안지내는 집이 드물었다 ㅉㅉ
이런 우동사리 들이나 지금에 와서 골때려하지 ㅋㅋㅋ
명절은 가족들과 함께하는 것에 의미를 두는것이지 제사지내는걸로 서로 피곤한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사를 지낸다고 잘사는것도 아닌데 굳이 돈낭비. 인력낭비까지 하면서 할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보고 싶다가도 인촌이 나오면 안보게돼네
정치병 꼭 그렇게 티내야 시원한가요?
옳으신말씀
민주좌파들좀 티내지마시길
난 더 보게되는데...찢보다 신뢰가 가던데요.
난 더 보게되는데
찟 전과자도 티비 나오는데
유인촌이면 훌륭하지
제사명절
없어지면않데죠우리나라에풍속인데
누가 일용엄니 술자신 뒤 얘기 번역좀 해주실분? 도통 알아들을수가 없네...
한잔 했다. 달이 저레 좋은데 한 잔 안 할 수 있냐 참 좋다.토끼가 방아 찧고 계수나무가 출렁출렁 하는구나. 에게게 게으른 토끼야 인제 방아쪄서 언제 떡 먹겠냐
윗분 댓글에 이어서
일용이 엄니 대화 : 흰쌀에는 니가 새끼고? 봉산 삼베는 뭍이나 있지? (물음표 한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느그 저 아버지 말이다. 한 해는 온통 물난리가 나서 농사 짐봇 다~ 떠내려가고 그 쌀독 다 텅텅 비었는데도 으허허~으허허~ ㅠㅠ 우스갯소리로 노래부르고 당신 혼자 있을적에는 땅 꺼지게 한숨 푹푹 내쉬는건데....뻔연히(뻔히) 한이..? 내가 내가 왜 니 손 보듬었냐
속에서는 심하?가 끓었다 풀었다 너너 저저 태평한척 엄니 엄니~~에에~에~~~ㅠㅠ고맙다 일용아! 대충 이런 내용이네요 ㅎㅎ
열심히 살려 나름 노력하지만 모든일에 짜증과 불만이 가득한 일용의 같은 성격은 뭘해도 안되는 타입인데 본인만 그걸 몰라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