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로드되는 영상을 가장 빠르게 만날 수 있는 방법! 지금 바로 포비 유튜브 채널 [구독] 버튼을 눌러주세요. ▶ 구독하기 : bit.ly/2L9qoYn 💕포비위키 관련 링크 ▶ 트위치 - / pobywiki ▶ 팬카페 - cafe.naver.com/pobywiki ▶ 포비TMI - url.kr/s98bgq
이거도 떡밥 있는데 시작부분에서 히나의 엄마가 손목에 팔찌를 차고있는데 그걸 히나가 목에 찬겁니다 손목에 안찬 이유는 너무 어른스럽게 보여서라고 하고 영화 중간에 도쿄에 눈이 내리는데 실제로 일본의 어느 마을에서 8월에 영하 -1도였고 눈이 내렸었습니다. 호다카가 가출한 이유는 소설에는 아버지와 불화가 생겨서 라고 하지만 신카이의 말로는 고정관념에 잡히지 않게 하려고 라고 합니다. 영화 후반에서 호다카와 히나가 떨어지며 나온 노래는 grand escape 입니다, 또한 맑음 소녀 사이트는 실제로 운영됐지만 현재는 종료되었습니다 그리고 너의 이름은과 날씨의 아이는 평행우주입니다 너의이름은에서는 타키와 미츠하가 후반부에 서로를 찾을때 날씨가 개어있는걸로 보아 히나가 기도한것입니다
날씨의 아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날씨의 아이가 전작인 너의 이름은 과 비교하여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는 너의 이름은 당시에 감독님 께서 인터뷰를 하셨을때 "이작품은 상업적인 이유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그래서 작품내에 영화를 보는 사람들에게 큰 교훈을 상정하고 만든건아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 그리고 너의이름은 작품이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차기작을 고민하고 계시던 작가님은 너의 이름은 흥행과 동시에 수많은 악플에 시달리셨습니다 악플들을 보면서 "왜 이사람들은 이런생각들을 가질까 내가 어떻게 해야 만족을할까 " 등등 많은 생각에 빠지셨다고 합니다 ㅠㅠ 그래서 이때부터 차기작 작품을 만드실때 이왕 욕먹는거 제대로 삐뚤어진 작품을 만들어주겠다 라고 다짐을 하셨습니다..ㅋㅋ 그래서 날씨의 아이 개봉후 인터뷰때 "이작품은 돈벌이가 안돼도 전 상관하지않습니다 영화흥행은 배급사나 PD 분들에 책임이지 내책임이 아닙니다 ㅎㅎ" 라고 말까지 하셨습니다ㅎ 이러저러한 이유로 날씨의 아이는 너의 이름은 과는 다르게 처음 한번 봤을때는 "뭐야 이거" 라는 생각을 많이 나게 하는 영화가 되었습니다 저도 처음에 한번 봤을땐 이해가 안되고 몰입도 안됬는데 뭔가 그래도 이해해 볼려고 여러가지 숨겨진 설명등등 다 알아보고 다시한번 영화를 보니 보면서 눈물이 나더군요.. 그뒤로는 완전히 날씨의 아이 뽕이라는 깊은 늪에 빠져서 지금도 헤어나오지 못하고있습니다..(마약인가..) 감독님 제발 죽을때까지 월급 절반 드릴테니까 날씨의 아이 뒷이야기 OVA 라도 만들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ㅠㅠㅠㅠㅠㅠㅠ
어머니 유품인 팔찌에 대한 내용이 조금 빈약해서 덧붙이자면, 맑음소녀 의뢰건으로 타키의 할머니 댁에 방문하는 장면이 있는데 당일은 죽은 사람이 다시 이 땅에 내려오는 특별한 날이니까 "이참에 너도 돌아가신 어머니께 기도해라, 너를 지켜줄 것이다" 라는 대사가 있습니다 히나는 어머니의 유품인 팔찌를 초커 형태로 착용하다가 인간 제물로 바쳐지고, 호다카에 의해 원래 세상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어머니의 유품인 초커가 부숴진 채로 누워있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 엔딩 장면까지 어머니의 유품을 어떤 형태로도 확인할 수 없었죠 두 상황을 추론해보면, 인간제물로 바쳐지는 자신의 딸을 지켜낸 어머니의 의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날씨의 아이 15분16초에서 18초 사이에 호타루가 잡지를 보는 장면에서 너의 이름은의 나왔던 해성이 나오고 파트6이라고 써져 있는 일본어를 통역하면 ’전량이 떨어진 날‘이라고 써있고 해성 사진 옆에 글씨 중에 보이는 것만 읽으면 ’행해진 주민의‘ ‘결사[SOHG]’ ‘계속해서’ 라고 쓰여있어요
![[빠퀴] 너의 이름은 소름 돋는 비밀 TOP5](/img/n.gif)
길다면 길었고 짧다면 짧았던 재난 3부작이 벌써 끝났구나...너의 이름은을 처음 봤을때 느꼈던 여운이 엊그제 같은데...
나중에 다른 재미있는 영화를 나오게해주십쇼 키미노 나마에와
3부작이끝이라고 작가가 말했나요? 최근에 입덕해서 잘 모르겠네요
@@moonjaein-fan재난을 소재로 한 이야기는 스즈메가 마지막인 걸로 알고있습니다
은퇴라기보다는 재난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의 끝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Kyeom. ㅠㅠㅠㅠ
@@moonjaein-fan 너의 이름은 전에 언어의 정원이나 초속5센치미터처럼 순수 로맨스 영화를 기대할수 있어서 아쉽기도 하지만 차기작을 기대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권총하나가 큰 역할을 함
ㅙ 방해하는데!! 히나한테 가야된다구!!ㅋㅋ
@@KAIHL_BOX_WHITE권총 자체애도 큰 의미가 있어요
권총으로 신을 협박해서 날씨를 맑아지게 했죠......
맞나?
히나와 호다카를 만나게 해 주는 매개체
현대 문명의 이기는 자연조차 두려워하는 법..!
4:54 저 한자는 일본어로 "다이죠부"라고 해요!
뜻은 괜찮아 라는 뜻인데 한자로 적는 방식때문인지 헷갈리신듯 해요
이거도 떡밥 있는데 시작부분에서 히나의 엄마가 손목에 팔찌를 차고있는데 그걸 히나가 목에 찬겁니다 손목에 안찬 이유는 너무 어른스럽게 보여서라고 하고 영화 중간에 도쿄에 눈이 내리는데 실제로 일본의 어느 마을에서 8월에 영하 -1도였고 눈이 내렸었습니다.
호다카가 가출한 이유는 소설에는 아버지와 불화가 생겨서 라고 하지만 신카이의 말로는 고정관념에 잡히지 않게 하려고 라고 합니다.
영화 후반에서 호다카와 히나가 떨어지며 나온 노래는 grand escape 입니다, 또한 맑음 소녀 사이트는 실제로 운영됐지만 현재는 종료되었습니다
그리고 너의 이름은과 날씨의 아이는 평행우주입니다 너의이름은에서는 타키와 미츠하가 후반부에 서로를 찾을때 날씨가 개어있는걸로 보아 히나가 기도한것입니다
날씨의 아이가 명작이라 생각하는 이유중 하나가 ㄹㅇ 개많은 해석들이 나온다는 거임
기승전결 완벽해서 여러번 돌려볼 필요가 없는 영화도 좋은데, 여러번 보면서 재해석하고 디테일한 부분을 찾고 생각하게하는 영화는 퀄리티가 어떻든 좋은 영화라고 생각함
그냥 얘 작품은 작화가 지린거지 스토리는 모르겠는데;
@@user-hl4ls5sp4p 너의 이름은은 몸 바뀌는건 공감할만 했는데 날씨의 아이는 감독이 철학 담는답시고 설정한것들이 너무 유치하긴 했음
@@user-hl4ls5sp4p여러번 보심:?
@@Ghibli09999 엥 어디부분에서 유치하다고 느낀건지 ㅋㅋ그렇게 따지면 몸바뀌는 현상이나 날씨를 맑게하는 현상이나 둘다 공감이 안되는데
@@Ghibli09999 몸 몇번 바꿔보셨나봐요
5:55 이정도면 좋아서 한거 아님?
날씨의 아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날씨의 아이가 전작인 너의 이름은 과 비교하여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는 너의 이름은 당시에 감독님 께서 인터뷰를 하셨을때
"이작품은 상업적인 이유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그래서 작품내에 영화를 보는 사람들에게 큰 교훈을 상정하고 만든건아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
그리고 너의이름은 작품이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차기작을 고민하고 계시던 작가님은 너의 이름은 흥행과 동시에 수많은 악플에 시달리셨습니다 악플들을 보면서
"왜 이사람들은 이런생각들을 가질까 내가 어떻게 해야 만족을할까 " 등등 많은 생각에 빠지셨다고 합니다 ㅠㅠ 그래서 이때부터 차기작 작품을 만드실때 이왕 욕먹는거
제대로 삐뚤어진 작품을 만들어주겠다 라고 다짐을 하셨습니다..ㅋㅋ 그래서 날씨의 아이 개봉후 인터뷰때 "이작품은 돈벌이가 안돼도 전 상관하지않습니다 영화흥행은 배급사나 PD
분들에 책임이지 내책임이 아닙니다 ㅎㅎ" 라고 말까지 하셨습니다ㅎ
이러저러한 이유로 날씨의 아이는 너의 이름은 과는 다르게 처음 한번 봤을때는 "뭐야 이거" 라는 생각을 많이 나게 하는 영화가 되었습니다
저도 처음에 한번 봤을땐 이해가 안되고 몰입도 안됬는데 뭔가 그래도 이해해 볼려고 여러가지 숨겨진 설명등등 다 알아보고 다시한번 영화를 보니 보면서 눈물이 나더군요..
그뒤로는 완전히 날씨의 아이 뽕이라는 깊은 늪에 빠져서 지금도 헤어나오지 못하고있습니다..(마약인가..)
감독님 제발 죽을때까지 월급 절반 드릴테니까 날씨의 아이 뒷이야기 OVA 라도 만들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ㅠㅠㅠㅠㅠㅠㅠ
많이 재미있게 보셨나봐요
저도
@@pompompom724그러게요 평소엔 다른걸봐도 몰입이 안됬는데
날씨의 아이는 정말 몰입이 너무
잘되네요ㅋㅋ 전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데 한국에서 흥행을 잘못해서
너무 아쉬울 따름이에요ㅠ
@@hayoungsong3567날씨의 아이를 좋아해주시니 감사합니당!
어쩐지 너의 이름은은 너무 마일드하고 지루했는데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은 재미있게 봤음... 대중성을 갖추려면 그럴 수 밖에 없었나보네요🥺
어머니 유품인 팔찌에 대한 내용이 조금 빈약해서 덧붙이자면,
맑음소녀 의뢰건으로 타키의 할머니 댁에 방문하는 장면이 있는데
당일은 죽은 사람이 다시 이 땅에 내려오는 특별한 날이니까 "이참에 너도 돌아가신 어머니께 기도해라, 너를 지켜줄 것이다" 라는 대사가 있습니다
히나는 어머니의 유품인 팔찌를 초커 형태로 착용하다가 인간 제물로 바쳐지고, 호다카에 의해 원래 세상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어머니의 유품인 초커가 부숴진 채로 누워있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 엔딩 장면까지 어머니의 유품을 어떤 형태로도 확인할 수 없었죠
두 상황을 추론해보면, 인간제물로 바쳐지는 자신의 딸을 지켜낸 어머니의 의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4:33 당시 세월호 참사가 있은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였는데, 작중에 ‘그냥 집에 있으래’라는 대사와 ‘선내에 계시길 바랍니다’라는 말이 오마쥬 되어서 착잡했던 기억에 있네요.
그 선배들도 하늘에서 보고 있겠지?
와 진짜 내가 본것중에 명작임❤
처음에 볼 때 갸우뚱
두번째 볼 때 제법 좋네
세번재 볼 때 역대급 애니 ㄷㄷㄷㄷ
우리나라에선 이해하기 힘든게 조금 아쉬웠지
띵작이지~
작화 진짜 지리더라....
스가 케이스케가 '사람은 나의를 먹으면 소중한 것의 순서를 바꿀 수 없다' 이 대사랑 비슷하게 너의이름은 소설편에서도 나옴
마지막 히나를 찾고 호다카가 모든 걸 확신하는 그 눈빛이 너무 좋음 ㅠㅠ 사랑이 세상을 구하지 못하더라도 누군가에게 사랑은 자신의 세상 전부니까…
어쨌든 레전드.
신카이 마코토를 접하게 된게 날씨의 아이였었는데 날씨의 아이는 한줄로 요약이 가능한거 같아요.. 불태웠다.. 라고요 😊
너의 이름은은 감동과 주변인물의 상호작용을 잘 이끌어 갔고,
스즈메는 재난과 미미즈라는 거대한 존재로 코스믹 호러를 잘 일으켜 냈고,
날씨의 아이는.. 그냥 턱없이 완벽하다.
날씨의 아이 15분16초에서 18초 사이에 호타루가 잡지를 보는 장면에서 너의 이름은의 나왔던 해성이 나오고 파트6이라고 써져 있는 일본어를 통역하면 ’전량이 떨어진 날‘이라고 써있고 해성 사진 옆에 글씨 중에 보이는 것만 읽으면 ’행해진 주민의‘ ‘결사[SOHG]’ ‘계속해서’ 라고 쓰여있어요
시력3.0ㄷㄷ
감금 엔딩곡 ㅋㅋㅋㅋㅋ
호다카가 있었던지역인 가부키쵸에서는 총기사건이 비일비제하게발생된곳으로 호다카가 총기를 들고있다고해도 그렇게 크게 뭐라고하지않죠
과연 개연성을 해쳤다고도 평가받으면서
개연성의 주요 역할을 했던 권총의
역할은 맥거핀 적인 역할이었을까??
하늘은 총만 안들었지 강도 같다라는 뜻이 함축돼서 표현된게 아닐까요?
사회나 나라는 가출청소년들이 총이라도 들지 않는한 얘기 들을 생각조차 안해준다는거 아님?
어른이랑 대화가 될 때는 총들고 있을 때 밖에 없음. 어른과 협상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보면 좋을듯
윗댓들이 모두 잘 설명해주셔서 감탄하고 갑니다! 어른과 아이 사이의 힘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의도도 있습니다. 격차가 비등하지 않는다면 윗분들 말씀처럼 어떤 어른도 호다카가 내뱉는 울분을 들어주지 않았을 겁니다..
다음 작품 " 폭설 (훗카이도) " 같은 내용 나오면 영상 미랑 내용 좋지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ㅎㅎ 4부작 기대됩니다!
구저약 보셈
날 질질 짜게 만든 유이한 영화...
내 중학교 첫사랑 히나... 행복해야 해...ㅠ
+ 히나의 작 중 나이는 14세가 아닌 15세이고 소설판에서 스가가 아마노 남매의 후견인을 자처했다고 합니다.
제 기억으론 작중 15번째 생일을 맞이해 초반부 에서는 14세, 후반부 에서는 15세 였던거 같습니다만....😅
다들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만 본거 같은데 신카이 마코토 전 작품들도 한번 보세요 개인적으로 전 작품들이 삶을 사는데 의미와 추억을 불러일으킴
참고로 날씨의 아이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 이전에 3개작이 더 있는데 그건 사랑이 이뤄지지 않는걸 다뤄서 사랑을 이어지게한 너의 이름은이 크게 성공하는데 기여한것도 있어요
7월 폭우소식 듣자마자 뜨는 알고리즘은 무엇..
리라이프 마지막 장면느낌도 비슷함.
다음에 에그제이드(이그제이드) 해주실 수 있나요
너의 이름은 흥미가 뚝 떨어져 잠깐 보다 말았지만 스즈메의 문단속과 날씨의 아이는 비슷 한 점이 있지만
사소하면서 큰 차이로 스즈메의 문단속이 더 공감성이
그냥 보이는걸 했다라는 거네요
성우 웰케 잘생겼어
어른들에게 핍박당한 소년과 어른들로부터 희생을 강요당한 소녀가 손을 잡고 "우리는 분명 괜찮을거야" 라고 외치며 크레딧을 올리는데....
이건 지브리도 접고 갈 애니메이션 영화 엔딩의 한 획임
ㅇㅈ 날씨의아이는 진짜 아이들의 무언가가 너무아름답게 잘 표현됨 진짜최고임;;
스즈메 엄마가 하나자와 카나씨였죠. 3대재난에 모두 출연한 성우 달성
날씨의 아이도 개레전드...
날씨 아이를 처음볼땐 별로였는데 두번세번 보니 감동이 다르네요 너무 잘감상했음
그냥 가스라이팅당한거잖아
아름다운 청소년 범죄자집단의 이야기
인간의 70%는 물입니다. 전세계 70억명중 49억명은 맑음 인간이니 이제야 겨우 맑음인간이 모습을 보인거죠
근데 히나 약간 그 포켓몬 썬문 캐릭 ㅁ=닮았다
시간당 350이면 그지역 사라져요..ㅋㅋㅋ 시간당 141미리였습니다
大丈夫: 대장부요...?
3년만에 20cm큰거 ㄹㅈㄷ네
운석 ㅡ 퍽우 ㅡ 지진 재해를 소재로하면 다음은 화산폭팔 아닐까여 ㅋㅋ... 작년부터인가 제작년부터 계속 후지산폴팔이야기가 많으니 백두산도 그러고
날씨의 아이가 호불호가 갈리긴하지만...단연코 최고의 영화임
모티브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의 버블경제 생각하면서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좀 더 길게 나왔어야함
아아.. 제발 재난 4부작 하면 안되나ㅠㅠ 아직 화산폭발이 안나왔자나!!
노래를 기반으로 장면을 만든건 초속5cm의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도 있죠
날기견
개인적으로 3가지 작품 중에 제일 감명 깊게 봤다. 문단속은 솔직히 재밌는지 잘 모르겠던데 너의이름은에서 약간의 감동, 그리고 날씨의 아이는 울면서 봤음 ㅋㅋㅋㅋㅋㅋ완전 아저씬데
호다카 할머니가 한말이아니라.;;;의뢰인분 아닌가요??
아 그렇구나!!!!!
1편에서 타키하고 여주해여짐?
근데 나만 스가인가 같이다니는 여자성인이 스즈메랑 너무 닮았다생각하나?
너의 이름은 마지막에 서로 만나지 않나 그래서 열린 결말아닌가 완전 결별은 초속5cm지 소꿉친구가 결혼하잖아 결혼후 만나지도 못하고 스쳐지나가고 아 .. 하고 끝나잖아
세카이가
31번 본 애니
흥행했나
한국빼고
내인생 최고의작품 눈물이 안멈췄다
안티 전체주의는 일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를 관통하는구만
진짜로 권총은 왜 나온걸까
훌룡한 대화수단이라서..?
@@shoopa1112저요?
???:오 전기톱은 매우좋은 대화수단이지!
나는 ㅈㄴ상남자다 얼마나ㅈㄴ? ㅈㄴ게ㅈㄴ
힘없는 가출 청소년이 어른에게 대항할 극단적인 수단으로 쥐어준듯
저기 총을 발견한 장소 근처에서 실제로 총격사건도 있었고 실탄이 장전된 총기도 발견된 적이 많아요
다음 영화는 한국이 배경이면 좋겠당...
진짜 동경뽕 씨게 걸림
gta5 학생판
썸네일은 어그로임?? 뭐가 헤어지고 뭐가 결혼해?
나름 후속작인데 사람들이 전부 노잼이라 하는 영화
영상 제목으로 스포하네 생각좀 합시다
몇년 전 영화인데 뭔소리죠 생각좀 하고 댓글다시죠😢😢
그러면 오징어게임은 마지막 게임 스포하는거임ㅋㅋㅋㅋ이러다 맜있다는 리뷰도 스포라고 하겠다ㅋㅋ
ㄹㅇ?
3뽜
7등
8빠
@mamajjing 싫음
@mamajjing 성희롱하지 마세요 고소 넣겠습니다.
@mamajjing 견찰서에서 보시죠.
@@rpredpill 컨셉 레전드네
이거 아님
너의이름은이랑 세월호랑 무슨 관련이 있음
날씨의 아이는 av야동이 잼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