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지붕을 뚫듯이 내리는 비 🍒 바닷가집은 차단기 하나 내려간 것 제외하고는 다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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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8. 08. 2024
- 아이들 후원 국민은행 강희옥 252101 04 143958
가정집에서 돌보는 개. 고양이 78마리 사료터 약 50마리 개ㆍ고양이 합해서 약 120마리
사료ㆍ캔ㆍ신문지 ㆍ냥이 두부 모래 ㆍ
벽걸이용 에어컨ㆍ물티슈 보내주실 주소ᆢ인천 강화군 불은면 해안동로 314번지 물망초
전화 010 3598 2594
도움 주실 분께서는 자율적으로
제가 구조한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시면 깊이 감사드리겠습니다. 모금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의 유튜브 모든 수익은 사업자 등록증을 낸 상태로(영리 목적)
매년 5월달에 세금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세금처리는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사용한 적 없습니다.)
비영리가 아닙니다.
(동물을 이용한 영리 목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영리 목적이라는 사업등록증을 내고 많은 세금을 내면서까지 이렇게 한 이유는
불필요한 고소등을 당해 동물아이들에게 쏟아도 모자랄 시간, 에너지를
허비하고 정신적 괴로움을 당하고 그것이 제가 돌보는 동물들에게
큰 지장을 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이미 이런 불필요한 고통을 받아 고소를 당한 적이 있었고
혐의없음으로 나왔습니다. 이런 경우 무고죄로 처리할 것이라고
이미 입장을 밝혔습니다.
형식은 그렇지만 실제적으로는 위기에 처한 동물아이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남은 생을 행복하게 해 주기 위한 것)
여러분들께서 자발적으로 보내시는 돈은
집의 74마리 강아지, 고양이와 사료터 약 50마리 유기견들과 길고양이들을 위해 쓰여집니다.
아이들 거주하는 집 세채에 대한 렌트비, 전기료, 가스, 기름료, 병원비,
견사, 묘사, 바깥 마당냥이들 공간 등 관리 인건비, 사료, 캔비, 모래비, 신문지, 물티슈,
종량제 쓰레기 봉투, 비닐봉지, 연료, 아이들 위한 차 유지비, 차 보험료,
그동안 동물아이들 위해 빚진 돈 등등,
저의 법적 최저 임금 등등에 쓰여집니다
(이미 오래전에도 공지드린바 있습니다.
이유는, 구조한 동물들이 많아지고 그에 반비례해 제 수익이 대폭 줄여들어
중증 환자로 등록되어 있음에도 인간 최저 생활조차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이들 집 세채 화재보험, 개들에게 물릴 경우의 상해보험...최저 생활비 등),
그동안 몇번이나 구조한 개들에게 물려
제 몸에는 여러군데의 상처가 있습니다
작년만 해도 수백만원의 돈으로 수술을 했던 이유입니다
(그 수술했던 돈은 여러분들 후원금에서는 한푼도 쓰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많아 저의 적은 수입으로는 아이들 집 세채 화재보험, 개들에게 물리는 상해보험,
제 최저 생활도 하지 못합니다.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물리적 시간과 건강이 되지 못합니다)
이에 동의하시는 분들께서만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첨삯:
화재보험은 지금까지
제 개인의 수익 혹은 가족 돈으로 지불해 오고 있습니다.
큰피해가 없어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천둥번개를 강쥐들이 엄청 무서워합니다 직접 목격했지요 우리 이쁜이 제가 입양전에 하천가에 밭지킴이로 방치견으로 묶여 살때 장마철에 억수로 비가 오고 천둥번개 요란할때 밤 11시에 걱정되 찾아가 보니 번개가 번쩍이면 달달달 떨고 있다가 꽝하고 천둥이 치면 한 십센치높이로 펄쩍 뛰고 벌벌떨고 계속 그러고 있더군요 묶인채로 😭😭😭
그래서 새벽 한시까지 핸드폰으로 음악을 들려주며 같이 있어주다가 도저히 천둥번개 폭우가 안그쳐서 잠깐 소강상태 일때 이쁜이를 안고 집에 데려다 놓고 한침대서 잤어요 어찌나 좋아서 웃고 있는 표정을 사진 찍어 놨는데 얼마전 실수로 삭제됐네요 😂 남편이 비가 그치자 다시 돌려보내고 도로 묶어놨는데 정말 안쓰럽더군요 그 다음해 7월에 정식 입양했지요 그 주인이라는 할머니에게서 삼십만원 드리고요
같은빌라 살기고 하고 도로 달라고 할까봐 아뭇 소리 못하도록 드렸어요 벌써 4년이 흘렀네요 벌써 12살 ㅠ ㅠ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많이 부족합니다 바닷가집 해피가 ❤ 겁이 젤 많은것 같습니다 해피 홧팅 ✊✊✊
밤새 비가 엄청 왔군요
중부지방에 폭우로 피해가 많다고 해서 너무 걱정되더라구요...
그래도 너무나 다행히 차단기가 하나만 내려가서 천만다행이었네요
비가 그만좀 와서 제발 비피해가 없기를 빌어봅니다...🙏🙏🙏
큰 피해가 없어 다행입니다 엄마만 있으면 아무것도 안 무섭다는 애기들의 평온한 표정에 마음이 놓이기는 한데 바깥 애기들 생각에...샘물이 청이가 비는 잘 피하고 있는지 그래도 한편으론 동화랑 로또가 집에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은 드네요 밖의 애기들아 몇일만 비 잘 피해서 잘 지내고 있어 줘~~~모두 다 사랑해♡♡♡♡♡♡♡
물폭탄입니다. 모두들 비피해없으시길
비가 무섭게도 오네요~
제발 비 피해 없기를 기도합니다~
집나간 애기들도 별일 없기를 ~빗소리가 무섭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오는군요 비피해 없으시길 빌어봅니다 ❤❤❤❤❤
영상 표지 모델은 삼돌이입니다.
천둥이 치거나 비가 오면
진돗개 해피가 어찌나 울던지...벽을 긁어내어 벽을 부셔놓습니다.
초대형견 루비도 불안으로 높은 울타리를 평소에는 상상할 수 없는데...뛰어 넘어가고
난리 법석..
봄비도 낑낑거리며 안절부절...
다른 공간으로 뛰어넘어 가려고 하고..
그외 아이들은 괜찮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들이 많이 모인 공간에는 제가 같이 있어주니까요....
물망초' TV 채널에 나오는 바닷가 집은 동물보호소가 아닙니다.
개인의 집이고 개인이 개와 고양이를 구조해서 돌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인간의 학대와 도살로 고통받는 유기된 개와 고양이들을 돌봐왔습니다.
18년 동안 대부분 혼자서 그들을 구조했습니다만 극한 상황이나 저의 신체적 능력 이상의 경우에는
'000, '000' 과 같은 일부 동물 구조팀에 도움을 요청해서 이 아이들을 구조했습니다..
더 이상 동물 구조부탁을 저에게 하지 말아주세요.
제 집에는 이미 75마리의 유기된 개와 고양이가 있고,
추가적으로 60마리의 유기된 개와 고양이들을 야생에서 돌보고 있어요. 제 상황을 고려해 주세요.
저의 채널, 물망초TV에 대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The Beachfront house on 'Forget-Me-Not(물망초)' TV channel is not an animal shelter.
This is where I have taken care of stray dogs and cats that had been suffered from human abuse and slaughter.
Mostly I have rescued them by myself for 18 yrs., except for within extreme situations or beyond my physical ability.
When I have faced out of my ability I have asked for help from some animal rescue teams, such as '000' and '000'
Do not ask me any more rescuing animals.
I have already 76 stray dogs and cats in my place and have additionally taken care of 60 more stray dogs and cats in wild. Please consider my situation.
I deeply appreciate your interest in My channel, Forget-Me-Not(물망초)TV.
아이들 후원 국민은행 강희옥 252101 04 143958
가정집에서 돌보는 개. 고양이 78마리 사료터 약 50마리 개ㆍ고양이 합해서 약 120마리
사료ㆍ캔ㆍ신문지 ㆍ냥이 두부 모래 ㆍ
벽걸이용 에어컨ㆍ물티슈 보내주실 주소ᆢ인천 강화군 불은면 해안동로 314번지 물망초
전화 010 3598 2594
도움 주실 분께서는 자율적으로
제가 구조한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시면 깊이 감사드리겠습니다. 모금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의 유튜브 모든 수익은 사업자 등록증을 낸 상태로(영리 목적)
매년 5월달에 세금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세금처리는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사용한 적 없습니다.)
비영리가 아닙니다.
(동물을 이용한 영리 목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영리 목적이라는 사업등록증을 내고 많은 세금을 내면서까지 이렇게 한 이유는
불필요한 고소등을 당해 동물아이들에게 쏟아도 모자랄 시간, 에너지를
허비하고 정신적 괴로움을 당하고 그것이 제가 돌보는 동물들에게
큰 지장을 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이미 이런 불필요한 고통을 받아 고소를 당한 적이 있었고
혐의없음으로 나왔습니다. 이런 경우 무고죄로 처리할 것이라고
이미 입장을 밝혔습니다.
형식은 그렇지만 실제적으로는 위기에 처한 동물아이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남은 생을 행복하게 해 주기 위한 것)
여러분들께서 자발적으로 보내시는 돈은
집의 74마리 강아지, 고양이와 사료터 약 50마리 유기견들과 길고양이들을 위해 쓰여집니다.
아이들 거주하는 집 세채에 대한 렌트비, 전기료, 가스, 기름료, 병원비,
견사, 묘사, 바깥 마당냥이들 공간 등 관리 인건비, 사료, 캔비, 모래비, 신문지, 물티슈,
종량제 쓰레기 봉투, 비닐봉지, 연료, 아이들 위한 차 유지비, 차 보험료,
그동안 동물아이들 위해 빚진 돈 등등,
저의 법적 최저 임금 등등에 쓰여집니다
(이미 오래전에도 공지드린바 있습니다.
이유는, 구조한 동물들이 많아지고 그에 반비례해 제 수익이 대폭 줄여들어
중증 환자로 등록되어 있음에도 인간 최저 생활조차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이들 집 세채 화재보험, 개들에게 물릴 경우의 상해보험...최저 생활비 등),
그동안 몇번이나 구조한 개들에게 물려
제 몸에는 여러군데의 상처가 있습니다
작년만 해도 수백만원의 돈으로 수술을 했던 이유입니다
(그 수술했던 돈은 여러분들 후원금에서는 한푼도 쓰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많아 저의 적은 수입으로는 아이들 집 세채 화재보험, 개들에게 물리는 상해보험,
제 최저 생활도 하지 못합니다.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물리적 시간과 건강이 되지 못합니다)
이에 동의하시는 분들께서만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첨삯:
화재보험은 지금까지
제 개인의 수익 혹은 가족 돈으로 지불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