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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란_2부] 한국에서 처음 사람 대접 받고 너무 감격해서 펑펑 울었던 북한여자! 명찰 받아안고 펑펑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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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8. 0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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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란_3부]북한사람들이 한국 애국가를 듣는 순간 이런 생각을 합니다! 원수라고 생각했던 한국사람들이 너무 친절했습니다](http://i.ytimg.com/vi/qfAEynmCOUg/mqdefault.jpg)
![[정경란_3부]북한사람들이 한국 애국가를 듣는 순간 이런 생각을 합니다! 원수라고 생각했던 한국사람들이 너무 친절했습니다](/img/tr.png)
![[이연아_1부] 북한 방송원 여자가 한국에 오게된 이유! 남북 아나운서 수준은 하늘땅차이!](http://i.ytimg.com/vi/Bj6WMPW04UA/mqdefault.jpg)
![[최민경_2부] 너무 황홀한 인천공항 보고 함성을 지른 북한사람들! 이런 세상에서 살게될 줄이야](/img/n.gif)
세상에 중이염... 아주 흔하고 감기처럼 치료되는 중이염으로 그렇게 고생을 했다니....ㅜㅜ 너무 기가 막히고 마음이 아픕니다....ㅜㅜ
사람이 말을 못하고 산다면
짐승과 다를 것이 없고
자유없는 인생은
의미없는 시간의 노예다.
경란씨!
행복행복행복행복행복
많이많이많이많이많이
행복하세요.
유미씨!
가족과 함께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눈물이 왈칵! '인간은 사회적 존재다' 라는, 학창시절 아무 감흥없이 배웠던 명제가 가슴을 후벼파네요.
탈북유투버 방송에
중독된 사람입니다.
경란씨는 또 새롭네요.
미안하고 안스럽고....
꼭 행복하세요.
혹여라도 탈북민에 대한 그릇된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말씀하시는것이 정말 차분하고
멋있는 여성이네요
이제는 아프지말고 자유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모든 자유와 행복을 맘껏 누리시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잘 오셨어요.
북한 정권을 미워하는 분들은 많아도
북한에서 오신 분들을 싫어하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터놓고 물으시고 도움을 구하시며 잘 적응해 가시기 바랍니다.
역시 오래 갈라져 살았어도 경란씨 보니 우리 동포들은 한 식구 같습니다.
행복하게 잘 지내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유미씨 정말 수고 많이 하세요.
하시는 모든 일들이 더욱 번창하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경란씨 대한민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비록 북한에서 어렵게 힘들게 살아왔지만 이젠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요 행복게 사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국에서 아직 못오신 많은 분들 모두 다 무사히 들어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유미카님 채널 보면서 제가 내는 세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⁹9⁹99⁹9⁹⁹⁹⁹⁹⁹9⁹⁹9⁹
대한민국 오신걸 축하드려요
부디 정착 잘하시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앞으로.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종이에 조부모.부모님 존함을 적고 종이짝에서 가족을 만났다는 말씀에 울컥 했습니다.
말도 안되는 북한이란 체제가 붕괴가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경란씨의 말 중에
국정원조사때 가족들 이름을 적어놓고
보니 종이한장 안에서 느껴본 가족 이란것을
느껐다는 말이 마음 아픔니다
함내세오
눈물 나네요
어찌 그런 인생을 살았나요 ?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 입니다ㆍ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ㆍ
마음이 아프네요. 힘든 삶 다 잊고 행복하시길만 기도할게요
정경란님 대한민국에 오신걸 국민의 한사람으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종이위에 써본 가족들의 이름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는 대목에서 저도 함께 눈물 흘렸네요..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빕니다~^^
정경란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경란씨
이제 건강하게 사시면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항상 대한민국 국민이 경란씨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 이름을 적는데 눈물이 나왔다는 말에 그 광경을 상상해 보니 저도 눈물이 저절로 나오네요 아마도 사랑하는 부모님이 경란씨를 한국으로 보내지 않았을까 합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대한민국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열심히 사시고 꿈을 이루세요 ~
종잇장에 가족 이름 다 써놓고 그제서야
한가족이 모였다는 말이 아프게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
유미님 수고하셨습니다 🌸🌸🌺🌺🌼🌼🍁🍁☕️
그래서 목숨걸고 나라를 악착같이 지켜야하는 이유입니다.
유미씨, 경란씨 그리고 탈북하신 모든분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경란씨 표정에 진심이 들어있는것 같습니다 노력하신 만큼 행복한 삶을 누리시고 살기 바랍니다
ᆢ
직ㆍ간접적으로 한 느 ㄷᆢㄴ즌ㅈ스ㅡ
ㅜㅡㄷㆍㄷㄴ
ㄷㄸ즈9 듣고ㅊ.
.ㅡㅡㅈㅇ처ㅡㄷ즈9
ㆍ
@@user-ri1zx9rt9g 괜찮으세요? 도움 필요하십니까?
목숨걸고 대한민국 온것만큼 꼭 잘살고 행복해 질겁니다 응원해주신 여러분 들 감사합니다 ^~^
응원 합니다. 슬픔과아픔 억울함 분노 모두잊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건강이 최고입니다
밥을 먹으면서 이 영상을 보는데 목이 메여서 밥이 넘어가질 않네요
단지 북한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그 모진 세월을 살았다니 기가 막히네요
이제 과거의 모든 아픔을 잊고 좋은 것만 생각하고 좋은 일만 만들어 가세요
이곳에 온지 얼마 안되서 모르는게 많을 거예요.
그럴땐 부끄러워하거나 미안해하지 말고 주위사람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하세요
이곳은 자유도 있지만 서로 나누고 도와 주는 사람이 많습니다.
배우는 자세로 하나하나 알아가면 훨씬 빨리 적응할 겁니다.
늘 행복한 날이 되길 바래요.
30만명만 넘어오면 체제가 유지가 안됩니다. 무조건 30만명 데려와야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본인 명찰을 받았을 때 감격했다는 말씀, 저도 그 이야기를 듣고 울컥했습니다.
인간이 무지 어렵고 힘들게 살더라도 버텨 주는 밑바닥 힘은 "나"란 자존감이 지탱해 주기 때문이고, 어느 날 존재가 희미했던 "나"를 확인시켜 줌은,,,
새 생명을 얻은 것과 같은 것입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평안하게 사십시요.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인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북에서 고생하는 내동포 내가족은 언제나 만나서 얼싸안고 기뻐할지요,,,,
가족들도 빨리 오셔서 같이 살면 좋겠습니다
열렬히 응원 합니다 꽃길만 걸으시고 모든일이 생각대로 이루어 지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한국 사람을 처음보고 편안하고 평온하고 따뜻한 느낌을 갖게 되었다는 정경란씨 이는 앞에 닥친 의식주가 해결되고 생업을 하면서 노력하면 안정된 생활을 할수 있다는 생각에 따뜻한 느낌을 갖습니다 이런 사회에서 생활 할수 있다는게 소중한겁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경란씨말듣고 나도 눈물이닜어요 여기서 행복하게 살아요~
너무 슬프다ㅠㅠㅠ경란씨 한국에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잘지내세요!!♥
우리 유미카 찐팬분이시다ㅋㅋ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불금 잘보내세용ㅋ
정경란 씨는 북한보다는 자유가 있지만 중국에서 신분증이 없으니 병원도 학교도 갈수 없고 은행에 내통장을 만들수 없어 마음의 고생이 심했습니다 본인이 말한데로 철창없는 감옥!!! 이런것을 깊이 절감하고 한국에 왔으니 자유에 대한 남다른 감회가 있으리라 봅니다 잘오셨습니다
따뜻한 사랑방 유미카 방송 ^^
정경란씨
한국에 오신 걸 정말 환영합니다.
좋은 삶사시고 북에 계시는 모든 가족이 모두 오시길 기원합니다.
아직 표정이 어두우신데 밝은 모습으로 북의 가족 너무 생각마시고
즐겁게 사세요.
참 말씀도 잘하시네ㆍ지난 삶 얘기들으니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ㆍ저렇게 상세히 편하게 말할 수있게 말 중간에 끼어들거나 끊지 않고 들어가면서 진행하신 유미님은 역시 최고십니다ㆍ경란님의 인생 행운을 빌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매번 드리는 말씀이지만 경란씨 정말 잘 오셨어요 이제는 더이상 아프시지 말고 꽃길만 걸으세요^^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면 좋겠어요
대한민국에 오신 걸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 항상 좋은 일 가득하고 행복을 찾고 누리시길 바랍니다. ~~~
북한 생활이 정말 힘드셨나 봐요. 정말정말 잘 오셨어요. 정말 좋은 일만 있으셨음 좋겠어요
경란씨.... 홧팅입니다.
누명 쓰고 돌아가신 아버님 얘기하는 모습 뵈니
울컥 눈물나네요!
유미카 나오셔서 그동안 쌓였던 응어리 다 풀고 가셔요~
우리들이 모두 들어드릴게요💕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씩씩하고 행복하게 정착하시길 기도합니다🙏
나긋나긋 여자여자 하신데
악으로 깡으로 사셨다니 놀랍네요
정경란씨 스토리가 너무
가슴아픈얘기입니다
공감합니다 뼈속까지아픈
지난날들의기억이 얼마나
큰아픔였는지 참으로공감되
군요 유미가영상잘보고갑니
다 두분항상건강하길빌게습
니다
맞습니다
로마에가면 로바법을 따르라는말이있듯이 정경란씨뿐만 아니라 우리네들역시 다른니라에 가게되면 그나라의 법과질서 문화나 엣팃켓 언어를 배우게됩니다
조금이라도 빨리배우고 내것으로 만들고 잘 정착하기위해서는 자존심과 나를내려놓고 받아들인다는 자세와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북한과 중국의 삶에서 밭았던 상처와 트라우마를 앞으로 대한민국에서의 삶에서 치유받고 극복하길 바라며 좋은인연들을 많이맺어 따듯하고 행복한 삶이되길 응원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인천공항에 내리면서 정경란 이라는 명찰과 또 이름을 호명하는것을 듣는 순간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는 감회를 느꼈는데 자유를 맛 보면서 사는 국가가 있다는게 이렇게 소중한겁니다
명찰 받았을때 넘 넘 좋왓습니다ㅋ
말씀 고맙습니다. 경란님 아버님의 억울한 사연을 오래도록 기억 할께요. ㅜㅜ
감사합니다
막내딸이 아버지 억울하게 돌아가심을 여기 많은 사람들 앞에 당당히 말을 합니다. ㅠㅠ 눈물이 납니다.. 잘 오셨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앞으로 자기 개발했어 자유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ᆢ
왜 죄인이라고 생각하세요? 삶의 무게를 가늠하지도 못할만큼 힒든 삶을 사는 너무 가슴 아픈 같은 민족이예요. 적응이 힘드시더라도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 꿋꿋하게 이겨나가세요~^^
경란님 표정에서 소소한 즐거움, 행복감, 감사함이 너무 진실하게 느껴지네요...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사세요...^^
왓! 우리 유미카 고객님이시다ㅋㅋ
선생님 불금 잘 보내세요
신분증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시네요. 너무 당연한 것이라 잊고 살아왔는데..
이제 조국 대한민국에서 행복하세요~!
다시 태어난 정경란님을
축복합니다~~♥♥♥
저가 나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때...
나는 꽃이되었다..♥
그르네요..누군가 내 이름을
불러주는것이 이러케 존재감이
큰 줄 몰랐니더더더...
즐감합니다다...♥♥
♥♥♥♥♥♥♥
정경란씨 말 참 잘 하시네요
마음의 한을 모두 벗어버리고, 진정한 자신을 찾으시면 좋겠네요
온전히 회복되고, 누리시고 나누시고 기쁨이 충만한 삶 사시기 바랍니다.
유미씨 얼굴에는 정이 넘쳐요,,,,,, 다정 다감한 참 좋은 여자,,,,, ^^
유미님.정경란님 안뇽~~^^♡
🎉🎉구독 25만 축하🎉🎉
이유미 님, 9월 한 달도 멋졌어요.
우윳빛깔 정경란 님,
당당하게 화이팅입니다~🤣
국정원 조사때 지나간 일들과 함께 가족의 이름도 다적어보고 맺혔던 한과 함께 눈물도 뚝뚝 많이도 흘렸군요 말씀도 조리있게 잘하십니다 이렇게 지난 안좋은 시절을 훌훌 털어 버림으로서 가슴이 후련해지고 새출발 하는데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소녀같은 심성이 있습니다
참 아름다운 사람 입니다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 김춘수님의 "꽃"의 한 구절을 생각나게 하는 영상입니다.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존재감있는 한 인간으로서의 행복을 남한에서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정경란씨 화이팅하세요
쌀밥에 된장국 김치를 기다린다고 하는걸 보면 천상 한민족입니다 술을 잘마신다는데 도수가 낮아서 맹물 처럼 느껴 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래서 주량은 소주 1.8리터 한병 정도는 쉽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ㅋ
경란씨,Welcome to your own country, the Great KOREA.
부모님 이름 쓰면서 울었다는 말에
저도 눈물이나네요ㅜㅜ
행복하세요!!
이젠 행복만 남았습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정경란씨! 현명합니다! 큰 인물 될거같습니다! 유미카 사장님하고 같이 앉어있어서 그런가봐요 아무튼 두분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부모님 고향이 황해도 사리원인 실향민 2세가 ~~
아~~~그러시구나ㅋ
감사합니다
참현명하십니다
성격을죽이고 내삶을 영위하기위해서 판단하시는
마음. 참 대단합니다
신분증이 없어면 그냥 숨만쉬는 동물이란 말 충분히 이해갑니다
계속 집중하게 되는 이야기 같은 하늘 아래에서 이토록 힘들게 사는 분들도 있다니 다시금 감사를 생각하게됩니다
모두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응원합니다 ~~
두 분 다 한 맺힌 생활을 하셨네요...
여기 한국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힐링하세요.
가끔씩 산이나 계곡을 찾아가서...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자유 대한민국에서 ᆢ
정경란씨 정말 정말 동감이 갑니다 지금까지 잘 견디었습니다 그깟 병이야 어려운 병 아닙니다 현대의학이 발전되서 많은분들이 국,외로 감동을 받곤 한답니다 몸 편하게 지내시고 행복하세요
진짜 당증, 그게 뭐라고 사람을 감옥에 보내나요? 말이 되나요? 저라도 어린 마음에 내 아버지께 부당하게 하는걸 봤다면 분노가 끓어 올랐을것 같아요. 더군다나 아무한테도 풀어내지 못하고 꾹꾹 속에 담아놓고 사셨다니..병나지 않으신게 다행입니다. 지금이라도 다~풀어내셔서 마음속에 응어리를 푸시고 사셨음 좋겠습니다. 앞으로 좋은날 많을거니까 힘내시길 바랍니다. 경란씨 화이팅!
아이구 속상해라.듣는 내가 다 화가나네요.속 시원하게 다 풀고 새롭게 시작하세요.힘내세요.가족 형제들 꼭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나이가 먹었나 보네요 이름을 찾아다기에 눈물이 날라하네요
반갑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감사합니다 유미씨
환경이 사람을 만든니다 이제 자유롭게 행복하게 삶 역어가세요
고생하셨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 사랑스럽네요 앞길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아주조아요
정경란님! 이뿝니다
어휴...유미씨 오늘도 훌륭하십니다
정경란 게스트님 참 어질고 착하시고 솔직담백에 겸손까지
또한 상당히 현명하신분 같아요 언제나 건강행복만하세요🎉❤😊
우리가 이땅에서 당연하게 생각하고 살아왔던것들을 다시 되새기게 되네요. 특히 명찰을 받고도 눈물을 흘렸다는 말로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잘 오셨어요.
정경란님의 밝게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가슴에 묻어 둔 아버님에 대한 일들..이젠 흘러가는 한강이나 북한산자락에 다 내려 보내시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 채워 가시길 응원드립니다. 힘내십시요. 화이팅❤
말씀을 들어보면 북한주민은 개를 며칠 굶기면 악이 바쳐 바짝 독기가 오른상태인데... 이런 상태 상황으로 들립니다 환경이 그렇게 만드는가 봅니다
유하~북에 비해서 한국의 좋은점 한가지 연휴~한주간 마무리를 잘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휴가를 가지세요~유미씨~^^
경란님 앞으로 꽃길만
걸으실 겁니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잘 오셨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
가족과 연락은 됐는지 궁금하네요
힘들게 자유를 찾아오셨으니 앞으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정경란님
대한민국에서 평안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꼭 성공하는 분이 될것같아요
유미카와함께 늘. 즐거운
생할이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경란님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한국에서
잘 적응하게 된것
같습니다
늘 평온함 맘으로
건강하게 행복하게
쭉 사세요~~~
대한민국에 너무잘오셨읍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마음껏. 누리십시요
세상에 놀랍네요
15년이나 신분없이 중국에서
살았다니
웃음의 참의미를 알것같습니다
참좋습니다
앞으론 절대 아프지 마시고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여행도 다니시고 재미있게 행복하게 사세요~^^
행복하시고 열심히 잘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