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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달밤에 오로치의 피에 미친 이오.. 아니 김사범님
도발에 빡친 김사범
단나는 실제로 남편의 호칭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주인장, 주인어르신, 어르신, 형씨 등의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예 중간에 사전 캡쳐한 것에 나와있듯이 사전에서 나중에 제시되는 뜻일 수록 사용빈도가 낮은 것을 의미하죠 아무래도 일본쪽 서브컬쳐를 보면 마치 일상적인것 처럼 쓰는 단어나 인삿말이 있어서 그냥 넣어봤습니다.
03:48 KOF 2001의 진엔딩
이진주가 02랑 UM에서 한 번 더 나오긴 했는데는 98,02는 사실 스토리가 없는 작품이다보니 KOF 정식 스토리에서는 그냥 01 딱 한번 쓰이고 사라진 캐릭터죠
레오나가 없네.... 14인가? 15에서 레오나가 장거한 뒷모습 보면서 러브레터 들고 있던...
98 가정용으로 게임을 해보면 그런 추가 일러스트가 나왔다라는 거 같긴한데98에서 상당수의 일러스트가 추가된 98UM으로는 일러스트가 확인되질 않기도하고 KOFXIV에 대부분의 전작 일러스트가 수록되어있긴한데, 모든 갤러리를 개방을 해놓은 상태가 아니다 보니 정확한 출처를 몰라서 안 넣었습니다.
3:52 이진주 성능이 개사기라 저런거잖아!
제4의벽을 넘는 엔딩장면이죠
레오나도 그렇고 히나코도 그렇고 모두 장거한의 육체만 탐하는군요.
저 피지컬로 저 정도 운동능력을 타고 났으면 그럴만도..
적어도 레오나는 히나코처럼 어떻게 이용할 생각은 없고 그냥 너의 힘은 인정한다. 정도인 듯 합니다.
장거한과 러브라인이라면 또 빠질수 없는게 레오나 인데98의 시스템 오류가 14에서 까지 이어지니....
심지어는 전쟁중일때도 잡생각에 장거한이 등장!
98은 데이터가 꼬여서 생긴 문제여서 99에서 고쳤었는데반응좋다고 98UM에서 98의 상황을 그대로 넣었고XIV에서는 영상으로 일부러 넣어놨기 때문에 오마쥬라고 봐야합니다.
01에서의 사기성으로 인해 이진주를 애정하게 된 장거한...
엔딩장면이 제4의 벽을 넘는 엔딩이긴 합니다.
레오나 가 안 보여서 조금 허전한(?) 다음영상 에 레오나특집! (???) 인가요?
레오나는 다른 컨셉으로 생각 중인 영상이 있긴합니다.
자뻑에 흠뻑취한 그로군요 풉 ㅋㅋㅋ
상당수의 남자는 자신의 외모는 평균이상이다 라고 생각한다 라는 이야기가 있죠
장거한의 러브라인은 오직 군필여고생 레오나 하이데른 뿐입니다장거한❤레오나
게임 내에서는 딱히 그렇다 할만한 장면이 없어서 넣지는 않았습니다.
왼손으로는 이그니스 손 저거 되는데 오른손으로는 안되는 ㅋㅋ
어느걸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TSSkorean 엔딩에 그 손바닥 대는 그 장면이요
@@Renald_Kim 아...
3:52 개캐
KOF01이 이상한 성능이 참 많았는데 거기에서도 유명한 캐릭터 였다고 하죠
솔직히... 장거한 최번개 점점 뒤로 갈수록 범죄자 이미지랑 멀어지는 느낌임
XIV에서 다시 범죄자가 됐긴했는데 게임 분위기상 범죄자의 이미지보다 개그캐 이미지가 커서 그런듯 합니다.
거한이는 격투스타일 씨름으로 해도 좋았을것 같네
"태권도"라는 것도 오랜 세월 홍보를 통해 겨우 정착을 했는데"씨름"은 정말 아는 사람이 없어서 게임에서 쓰긴 어려울 듯 합니다.
레오나가 대쉬하나했는데 불발로 그치네요
레오나는 일러스트가 있다곤 들었는데게임 속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이 아니기도 하고 정확한 출처를 몰라서 안 넣었습니다.단순히 경례를 하는 걸로 엮으면 클락이나 랄프, 윕, 하이데른하고도 엮어야하니 이건 좀 아닌 듯 했고요
01일러스트는 볼때마다 보기싫네
확실히 01은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다는 이유로 너무 못생기게 그려놓긴 했습니다.
![[KOF] 한국 팀 이야기](http://i.ytimg.com/vi/lnBHSphJm44/mqdefault.jpg)
1:37 달밤에 오로치의 피에 미친 이오.. 아니 김사범님
도발에 빡친 김사범
단나는 실제로 남편의 호칭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주인장, 주인어르신, 어르신, 형씨 등의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예 중간에 사전 캡쳐한 것에 나와있듯이
사전에서 나중에 제시되는 뜻일 수록 사용빈도가 낮은 것을 의미하죠
아무래도 일본쪽 서브컬쳐를 보면 마치 일상적인것 처럼 쓰는 단어나 인삿말이 있어서 그냥 넣어봤습니다.
03:48 KOF 2001의 진엔딩
이진주가 02랑 UM에서 한 번 더 나오긴 했는데는
98,02는 사실 스토리가 없는 작품이다보니
KOF 정식 스토리에서는 그냥 01 딱 한번 쓰이고 사라진 캐릭터죠
레오나가 없네.... 14인가? 15에서 레오나가 장거한 뒷모습 보면서 러브레터 들고 있던...
98 가정용으로 게임을 해보면 그런 추가 일러스트가 나왔다라는 거 같긴한데
98에서 상당수의 일러스트가 추가된 98UM으로는 일러스트가 확인되질 않기도하고
KOFXIV에 대부분의 전작 일러스트가 수록되어있긴한데,
모든 갤러리를 개방을 해놓은 상태가 아니다 보니 정확한 출처를 몰라서 안 넣었습니다.
3:52 이진주 성능이 개사기라 저런거잖아!
제4의벽을 넘는 엔딩장면이죠
레오나도 그렇고 히나코도 그렇고 모두 장거한의 육체만 탐하는군요.
저 피지컬로 저 정도 운동능력을 타고 났으면 그럴만도..
적어도 레오나는 히나코처럼 어떻게 이용할 생각은 없고
그냥 너의 힘은 인정한다. 정도인 듯 합니다.
장거한과 러브라인이라면 또 빠질수 없는게 레오나 인데
98의 시스템 오류가 14에서 까지 이어지니....
심지어는 전쟁중일때도 잡생각에 장거한이 등장!
98은 데이터가 꼬여서 생긴 문제여서 99에서 고쳤었는데
반응좋다고 98UM에서 98의 상황을 그대로 넣었고
XIV에서는 영상으로 일부러 넣어놨기 때문에 오마쥬라고 봐야합니다.
01에서의 사기성으로 인해 이진주를 애정하게 된 장거한...
엔딩장면이 제4의 벽을 넘는 엔딩이긴 합니다.
레오나 가 안 보여서 조금 허전한(?) 다음영상 에 레오나특집! (???) 인가요?
레오나는 다른 컨셉으로 생각 중인 영상이 있긴합니다.
자뻑에 흠뻑취한 그로군요
풉 ㅋㅋㅋ
상당수의 남자는 자신의 외모는 평균이상이다 라고 생각한다 라는 이야기가 있죠
장거한의 러브라인은
오직 군필여고생 레오나 하이데른 뿐입니다
장거한❤레오나
게임 내에서는 딱히 그렇다 할만한 장면이 없어서 넣지는 않았습니다.
왼손으로는 이그니스 손 저거 되는데 오른손으로는 안되는 ㅋㅋ
어느걸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TSSkorean 엔딩에 그 손바닥 대는 그 장면이요
@@Renald_Kim 아...
3:52 개캐
KOF01이 이상한 성능이 참 많았는데 거기에서도 유명한 캐릭터 였다고 하죠
솔직히... 장거한 최번개 점점 뒤로 갈수록 범죄자 이미지랑 멀어지는 느낌임
XIV에서 다시 범죄자가 됐긴했는데 게임 분위기상 범죄자의 이미지보다 개그캐 이미지가 커서 그런듯 합니다.
거한이는 격투스타일 씨름으로 해도 좋았을것 같네
"태권도"라는 것도 오랜 세월 홍보를 통해 겨우 정착을 했는데
"씨름"은 정말 아는 사람이 없어서 게임에서 쓰긴 어려울 듯 합니다.
레오나가 대쉬하나했는데 불발로 그치네요
레오나는 일러스트가 있다곤 들었는데
게임 속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이 아니기도 하고 정확한 출처를 몰라서 안 넣었습니다.
단순히 경례를 하는 걸로 엮으면 클락이나 랄프, 윕, 하이데른하고도 엮어야하니 이건 좀 아닌 듯 했고요
01일러스트는 볼때마다 보기싫네
확실히 01은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다는 이유로 너무 못생기게 그려놓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