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영상에서 '기독교'를 '개신교'와 일부 혼용하여 사용하다 보니 이해가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개신교, 가톨릭, 정교회를 모두 포함한 개념인 '기독교'와 구분하기 위해 앞으로는 '개신교', '가톨릭', '정교회'로 명확히 구분 하겠습니다. 해외에 있는 기독교 관련 자료를 많이 가져오다 보니 번역 과정에서 일부 잘못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최대한 많은 자료를 가져와 좋은 영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잘못된 표현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슬픈 일은 복음을 모르고 교회 나가고 세례만 받으면 구원 받았다고 착각한 교인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댓글을 다시는 것도 하나님의 이끄심이라 믿습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고 하면, 사람들은 오히려 이상해하며, 자기 의지로 선행을 같이 해야 한다고 합니다.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우리 악한 인간이 무슨 수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의에 합당한 선행을 할 수 있을까요? 누룩으로 오염된 설교로 악한 사역자들이 은혜의 복음을 방해합니다. 진심으로 로마서 10장 9-10절 말씀을 아기처럼 순수하게 믿고 시인하면,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됩니다.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나를 지옥불로부터 예수님 보혈로 구원해주심으로 회개하게 됩니다. 구원과 동시에 성령님이 내 안에 들어오십니다. 이렇게 구원받은 사람은 거듭나게 됩니다. 하지만, 악한 교회들은 성령체험이라는 거짓체험으로 방언, 신비한 체험으로 진짜 구원의 증표라며 미혹합니다. 거기에 속으면 안됩니다. 은혜의 시대에는 오직 성경말씀으로 믿음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니라. 로마서 10:17 그렇게 구원받은 성도는 거듭나게 되는데, 초자연적인 기적이나 방언, 느낌, 감정으로 알 수 있는게 아닙니다. 어떤 성도는 변화가 미미해서 잘 모를 수도 있고, 어떤 성도는 강한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예컨데, 구원 못받은 사람에게 긍휼함이 생기던가,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 성경말씀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그 거룩하신 말씀에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변화가 없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은혜복음 로마서10:9-10절말씀을 진심으로 믿었으면 구원 받은겁니다.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믿는 '믿음'입니다! 구원받은 후에 자녀로서, 종으로서, 성경말씀에 따라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이게 바로 성화입니다. 이 마지막 때, 믿지 않는 사람들 마음 안에 혹시 '지옥'이 있지 않을까..이 두려움으로 살다가 예수님을 거부하고 지옥불에 들어가는 것 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나라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는게 얼마나 복된걸까요! 부디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구원 받기를 기도할께요. *구원 받고 싶으신 분은 이 기도문을 진심으로 따라하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보혈을 흘리시고 죽으시며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user-bm2ou8gz1k 이게 무슨 헛소리여??기독교 인은 기도할 때 예수님 이름 으로 기도하고 본인이 죄(자 범죄)를 지으면 천주교처럼 신부한테 가서 고해성사는 안 하고 본인이 직접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내 죄(자범죄)를 예수님께서 사해달라고 기도 하는데 천주교인은 자신의 자 범죄를 왜 신부한테 고해성사 를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이 러면서 종교통합을 외치는 일 부 병신들 보면 각 종교의 구 원관을 알아야 종교통합이란 말 같지 않는 소리하지 않지
탄압받는건 지하교회, 가정교회입니다. 일반교회의 경우 감시와 통제는 받지만 탄압받는건 아닙니다. 중국은 종교의 포교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에 그점을 기독교에 대한 탄압으로 볼수도 있지만 실제 교회 예배 가보니 참석자 신원을 조사한다거나 그런건 전혀 없었습니다. 오후예배였는데도 예배당이 꽉 차서 밖에서 영상으로 예배드려야 할 정도로 사람도 많았구요. 물론 목회자의 메시지는 중국 정부의 입맛에 딱맞는 걸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진짜 복음을 들을 수 있는지 걱정되는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교회,지하교회가 탄압속에도 성장하는 것이겠죠
세계의 많은 국가들을 분석한 것은 아주 잘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기독교에 관한 분류를 어떻게하느냐는 사람들에 따라 많이 다를 것입니다만 위의 분류는 구원을 증거하는지 여부 등의 기독교핵심 교리를 중심으로 분류된 것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알고 분류하는 것은 그다지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있는 것과는 많이 다르겠습니다만, 상당한 교회사적인 신념에 근거할 필요가 있다고 믿어집니다. 범기독교 세계는 기독교와 카톨릭과 개신교로 나누어집니다. 위에서 성공회를 개신교로 분류하셨는데, 성공회는 카톨릭 교리들의 대부분을 그대로 수용하고 교황 수위권을 영국국왕으로 바꾼 것외에 나중에 침례교와 감리교 등의 영향을 받아 약간 변화된 것은 있습니다만, 대부분은 카톨릭과 같아서, 범 카톨릭의 일부로 분류됩니다. 개신교는 1517년 루터의 개혁운동이후에 생긴, 루터파, 장로교, 감리교, 위그노 등이 이에 속하였습니다. 기독교는 침례교와 형제단이 기독교라 할 수 있으며, 그 뿌리는 초대교회로 올라가기 때문에 창시자가 없습니다. 다만, 형제단은 침례교에서 목사제도, 성직자제도를 부정하고 주의 만찬을 매주일 실행하는 것등으로 나온 것이므로, 그 뿌리는 같다 할수 있습니다. 1517년 루터의 개혁 이전에 존재했던 카톨릭 밖의 기독교 집단들을 살필때에는 AD 251년에 있었던 노바티안과 코르넬레우스의 분열을 시작으로 카톨릭이 기독교에서 떨어져 나간 것을 카톨릭의 출발점으로 보는데서 부터 파악해야 할 것입니다. 249-251년간의 참혹했던 데시우스 황제의 기독교 탄압으로 우상숭배에 굴복하며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부인하고 배척했던 사람들이 251년 데시우스 황제가 전사하자 기독교로 돌아왔는데, 노바티안은 그들이 매우 분명하고 진지한 참회를 한 후에 다시 침례받아야 들어올수 있다고 하였고, 코르넬리우스는 돌아왔다는 것이 회개한 것이므로 다시 침례받을 필요없다하여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원래 침례는 한번이면 족하지만, 강력하게 예수를 부정하고 하나님을 배격하였던 사람들이 회개했다고 하지만, 원래부터 구원을 얻지 못햇던 것으로도 볼수 있던 사안이므로, 그들이 다시 침례받아야 한다고했던 것입니다. 이후로 다시 도나투스때도 분열시 심화되어 311년 도나티스트들은 다시 카톨릭과 분열되었고 이후로는 카톨릭과 기독교가 분리된 것입니다. 도나티스트들은 오늘날의 침례교에 해당되며, 그들은 북아프리카에서 카톨릭보다 월등히 우세한 교세를 갖추었고, 중동에서는 바울파, 불가리아 보스니아 알프스에 이르는 지역에 보고밀파와 북 이탈리아의 보도아 형제단, 프랑스의 페트로 부르시안 형제단, 알비, 왈덴지안, 영국의 롤라드, 서부 독일 형제단등에 이르렀으며 431년 이단으로 정죄되었던 네스토리우스를 따르던 사람들은 동방에서 성공하여 중국에서 크게 성공했는데, 당나라시절 도교에 이어 양대 종교로 우세해 있으면서 경교라고 알려졌습니다. 이 경교는 거란족인 요나라에서 성행했었고, 고려와 일본에도 전파되었다고 믿어지며, 마르코 폴로가 중국에 왔을 때 카톨릭을 전하려 하였으나 네스토리안들 때문에 전도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동유럽에는 스툰드파 등이 있었고, 1517년 이후에 모라비아 형제단, 메노나이트, 플리머스 형제단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오늘날 범 기독교 세력들을 분류할 때에, 참 하나님께와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하는가? 아니면, 하나님과 개인 사이에 마리아를 두어서 미들 블로커인 중간 담을 쌓아 하나님께 직접 기도하는 것을 막는 종교인가? 등을 살펴야 할 것입니다. 예를들면, 우크라이나 정교회, 아르메니아정교회 등도 마리아에게 기도합니다. 마리아에게 세계 수천만 장소에서 동시에 수천만이 기도한다면 마리아가 어떻게 모든 언어를 이해하고 모든 기도를 동시에 들을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마리아를 초인간적 여신으로 믿는다는 뜻이며, 이들은 마리아 우상을 만드는 것을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변명하며, 마리아를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부릅니다. 이런 종교들을 제외한 참 기독교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어집니다. 아마도 한국의 개신교 통계에는 신천지나 통일교도 들어가 있을 것입니다. 혹은 심지어 정명석의 JMS 도 들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통계란 사람들을 속이기 쉬운 것들중의 하나입니다.
개신교 비율 순위로 보면 극상위권은 대부분 아프리카 국가들이 차지합니다. 유럽국가들 중 개신교국가인 나라들은 영국과 독일북부, 그리고 북유럽 국가들인데요 영국은 가장 최근조사에서 개신교가 약 35%(천주교는 9%), 독일은 23%(천주교는 25%), 덴마크는 개신교가 80%, 노르웨이는 개신교가 64%, 스웨덴은 개신교가 60%, 핀란드는 개신교가 67% 정도입니다. 미국은 개신교가 34%(천주교가 23%, 신앙은 있지만 특정교파에 소속되어있지 않고 교회도 안나가는 비율은 11%)정도입니다. 우리나라는 개신교가 조사에 따라 20~25%, 천주교는 9~14% 정도로 조사되고요. 가장정확한 통계는 개신교 20% 천주교 11%입니다
개신교는 가톨릭으로부터 성경을 가져가서는 500년을 가톨릭이 틀렸다고 합니다 😁😁😁 가톨릭 교회는 성전 (사도들의 가르침인 거룩한전통) 과 성경 두가지를 똑같이 하느님의 계시로 믿습니다 가톨릭 교회에서 나가면서 루터는 가톨릭과는 다른것을 보여주어야만 했습니다 루터는 성전은 팽개치고 오직 성경이라고 했습니다 개신교는 루터를 믿고 오직성경, 성경 자유해석이라는 기치를 내건 결과가 오늘날 계속되는 분열과 이단 사이비를 양산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397년에 가톨릭 교회에서 가톨릭 교회의 성전에 의해서 신약성경 27권이 만들어졌습니다 초대교회때는 신약성경이 없었지만 구원은 있었습니다 이 말은 구원은 사도성을 소유하는 가톨릭 교회에 있는것이지 성경에 있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해석이 다 다른데 어느 교단 누구의 성경 해석을 믿어야 구원 받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sarang775 초대교회는 사도들의 설교, 곧 예수께서 죄인을 위해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을 듣고 구원받았습니다. 사도들의 설교가 성경에 수록되어 있죠(사도행전). 성경은 능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구원에 이른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15절).
이프로를 제작해 주신분께 주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읍니다.롬8장 5절-13절. 그리스도의 영이 계신곳에는 그리스도의 자녀입니다 그리스도의영(성령) 을 받지않은자는 그리스도의 자녀가 아니라. 입니다 그러기에 구원은 주님이 하심니다. 보통 우리가 아는 마틴루터 나 존 캘빈 당시 두분 보다 믿음이 강한분이 wish Art 인데 위 두분보다 믿음이 강해서 로마캐토릭으로부터 33세때 지하감옥 에같혀 화형당한 순교자로 존록스가께서 나왔죠. 위샤트는 루터. 캘빈의 말씀주의 보다 바울의 능려과 복음주의 였죠.예수님께서는 캐토릭 이나 개신교나 더많은 주님의 몸은 주님께서 의로운 재판장이 되실것입니다.한국이 큰일을 하고있지만 자랑할일이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오직 주님만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주인인 것입니다 영광을 주그리도 께돌립니다. 아멘
하느님의 말씀은 하느님의 말씀으로 풀어어야 합니다. 하느님은 알고 계신다. 부정선거 임을. 나의 친구들이여 이 말씀을 다시한번 정독해 보시기를 에제37:22 다시는 반으로 갈라저 두나라가 되지않을 것이다. 우리 어머님들이 하신 말씀 중에 말세라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에제 7:5 재난이 꼬리를 물고 들이닥친다.(가뭄.홍수.역병.화산.스나미.지진.전쟁) 6 끝장이다. 너는 끝장이다. 끝장이 나고야 만다. 7 이 땅에 사는 사람들아, 네 운이 다하였다. 올 때가 오고야 말았다. 그 날이 다가왔다. 먼 훗날 이야기가 아니다. 이미 코앞에 들이닥쳤다. 누가복음 21장 11. 곳곳에 무서운 지진이(동남아 지진) 일어나고 또 기근과 전염병(코로나19)도 휩쓸 것이며 하늘에서는 무서운 일들과 굉장한 징조들이 나타날 것이다. 에제 7:10 보아라, 그 날이 왔다. 이제 될 대로 다 되었다. 네 운이 다하였다. 부정 부패(부정선거)가 걷잡을 수 없이 일어나고 거만한 자들이 활개를 치며(민주당 부정선거 압승) 11 폭력배가 일어나 학정을 편다.(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부정선거) 12 올 때가 왔다. 그 날이 오고야 말았다. 에제 7:26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불길한 소문이 꼬리를 물고 들려오는데도 예언자는 보여줄 것이 없고 사제는 가르쳐줄 것이 없고 장로들은 일러줄 말이 없을 것이다. 27 왕은(윤석열) 통곡하고 수령(장관)은 실망낙담하고, 지주(부자.이민운운하며)들은 손이 떨려 어쩔 줄을 모르게 되리라. 내가 그들을 그 행실대로 다루고 버릇대로 심판하리라. 그제야 사람들은 내가 야훼임을 알리라.'" ㅂㄱㅎ는 하느님께서 탕녀라고 예언하셨다. 문통도 예언하시고 전두환 전 대통령을 다시 쓰시겠다고 예언 하신 하느님 cafe.daum.net/dltleodmlEmt/EtLD/227?svc=cafeapp 공동번역성서 해석 이 시대의 뜻을 알아보라. m.cafe.daum.net/dltleodmlEmt/EtLD/189?svc=cafeapp
@@user-xm6rh3bw3x 우리의 70~80년대 처럼 종교의 힘으로 병고치고 부자되게 하고 악한 마귀를 물리친다고 믿고 있습니다...동남아 아프리카 등 교세 확장. (사실은) 80~90년대 우리나라는 폭발적인 인구증가 경제발전 의료 체계 확장으로 얻은 과실을 종교의 기도 덕이라고 우리 부모들을 속여왔습니다.
@@user-ph4yw7nh2f 그건 부정적인 일면일 뿐이고 그분들의 믿음은 지금보다 오히려 확고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분명히 믿는 자는 병고치는 능력을 갖는다고 써있고 실제로 불치병이 기도를 고쳐지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그리고 재물에 끌려다니는 삶은 항상 쪼들리고 인색하게 만듭니다 그래서는 넉넉한 재정이 될리가 없죠 모든게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의 소유이고 우리는 그냥 관리인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베풀며 살면 당연히 재물운도 풀리고 넉넉해 집니다 기복신앙이라고 무조건 잘 못된게 아닙니다 하나님과 소통하고 구원받을 생각을 해야지 뭐든 부정적으로만 봐서는 아무것도 얻을게 없어요 물론 믿음이 없으니 그렇게 보이는 거겠지만 사람은 죽어도 영혼까지 죽는건 아닙니다 예수님 믿지 않으면 그 영혼은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을 받게 됩니다
@@user-ph4yw7nh2f 우리나라를 포함한 선진국의 기독교 쇠퇴는 물질적인 풍요로 인한 교만이 가장 큰 요인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사랑하고 마치 신이라도 된 것처럼 거침없이 마음껏 즐기며 살고 싶어 합니다 그러니 진짜 신은 거추장스러운 존재가 되고 선진국에서 자유주의 신학이 등장하고 하나님은 선한 분이라서 지옥은 없다는 둥 경외하는 마음보다는 인본주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해서 세속화시키고 그저 마음의 의지거리로 전락시킵니다 그런 거짓신에게는 사람을 감동시킬 능력이 없으니 당연히 쇠퇴할 수밖에 없는거죠
다른 나라들은 모르겠는데 미국의 경우 일요일마다 규칙적으로 교회에 가는 인구가 전체인구중 20%도 안되는걸로 조사됐으며 유럽은....ㅠㅠ 거의 기독교(카톨릭+개신교)가 죽었다고 보는게 타당할겁니다. (이탈리아 특히 바티칸 인근의 지역들은 모르겠습니다) 한국의 경우 2005년도에 통계청에서 개신교를 800만명대로 집계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분명한건 한국 인구 절반이 종교가 없는 무교이고 단일종교로는 통계청에 따르면 1위가 불교 2위가 개신교 3위가 천주교인데 개신교와 천주교를 기독교로 묶으면 1위인데 현재 개신교의 신도수는 해마다 감소추세인데 반해 불교와 천주교는 증가추세라고 하더군요. 불교가 천주교보다 약간 높은데 그래봐야 증가율 차이가 2%~3% 차이라 큰 의미는 없고 거의 비슷하다고 보는게 합당할거 같습니다.
@@user-px4no1zz4f 이보세요 '기독교'의 어원이 뭔줄 아시고 이런 글 남긴겁니까? 서양에서 크리스트 라는걸 중국에서 한자로 음역하면서 '기독'이라고 음역을 했는데 그게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기독교'라고 칭해졌는데 외국에서 크리스챤이라고 하면 개신교+카톨릭 다 포함한 개념입니다. 미국의 몰몬교 신도들도 본인들을 크리스챤이라고 말합니다. 기독교가 이상하게 한국에서만 '개신교'를 의미하는 단어로 변질된겁니다. 그리고 미국의 개신교 연합에서는 공식적으로 몰몬교는 이단이 아니라고 인정했는데 꼭 국내 개신교 꼴통들만 몰몬교를 이단이라고 울부짖더군요...ㅋㅋ 그런식의 논리라면 로마 카톨릭의 폐단을 문제삼아 종교혁명을 일으킨 마틴루터 이후에 만들어진 각 개신교들이 이단일겁니다. 로마카톨릭과 정교회만 정통이고요.
@@user-px4no1zz4f카톨릭과 개신교를 나누면 불교가1위가 되고 둘을 합치면 불교가 2위로 내려가는데 얼마전 3대 메이저종교에 대한 한국인들의 호감도를 조사한걸 보니까 불교와 카톨릭은 비등비등한데 이 둘에 비해 개신교에 대한 호감도는 굉장히 낮은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기준으로 부귀영화 혹은 자식 남편 자신 등은 사랑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우상이 되지요! 개신교 천주교 이슬람교 ㄷ ㅇ은 같은 맥락으로 행위종교이니 같이 표현해도 무방하죠! 모든 사람은 아담의 성품으로 태어난 죄인이죠! 사람이 죽으면 영은 하나님이 거둬 가시고 육은 흙으로 가지만 혼은 영원히 하늘나라 혹은 지구 중심의 불지옥에 가서 고통스런 불멸의 삶이 지속됩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죄 대신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진심으로 회개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한국교회가 올바른 성경과 교리 없이 구원받지 못한 교인들이 종교행위만 열심히 하고 있죠! 구원받은 성도들의 모임이 교회인데 커다란 건물에 십자가 흰 가운 입은 강대성의 거짓목사에 속아 진리 없이 돈을 버는 곳이 되었죠! 눈에 보이는 잠깐의 삶은 짧고 보이지 않는 영원한 삶을 모른 채 선상파티하는 상황인데 말이죠! 그러니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5만 여개 한국교회당 평균 성도수가 200명이 안된답니다. 목회자 수는 대략 10만명 정도구요. 중국이 제대로된 교회 모양 갖추기가 힘들지만 7000천만명을 한국처럼 교회당 성도가 200명이라면 공식 비공식 교회가 350,000개가 필요하며 교역자나 선교사는 70만명 가까이 필요해요.
지금 개신교 모든 교단이 WCC에 소속되어 있지요. 주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개신교라..ㅜㅜ 천주교는 애초에 사탄의 종교였구요. 이렇게 댓글을 다시는 것도 하나님의 이끄심이라 믿습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고 하면, 사람들은 오히려 이상해하며, 자기 의지로 선행을 같이 해야 한다고 합니다.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우리 악한 인간이 무슨 수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의에 합당한 선행을 할 수 있을까요? 누룩으로 오염된 설교로 악한 사역자들이 은혜의 복음을 방해합니다. 진심으로 로마서 10장 9-10절 말씀을 아기처럼 순수하게 믿고 시인하면,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됩니다.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나를 지옥불로부터 예수님 보혈로 구원해주심으로 회개하게 됩니다. 구원과 동시에 성령님이 내 안에 들어오십니다. 이렇게 구원받은 사람은 거듭나게 됩니다. 하지만, 악한 교회들은 성령체험이라는 거짓체험으로 방언, 신비한 체험으로 진짜 구원의 증표라며 미혹합니다. 거기에 속으면 안됩니다. 은혜의 시대에는 오직 성경말씀으로 믿음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니라. 로마서 10:17 그렇게 구원받은 성도는 거듭나게 되는데, 초자연적인 기적이나 방언, 느낌, 감정으로 알 수 있는게 아닙니다. 어떤 성도는 변화가 미미해서 잘 모를 수도 있고, 어떤 성도는 강한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예컨데, 구원 못받은 사람에게 긍휼함이 생기던가,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 성경말씀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그 거룩하신 말씀에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변화가 없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은혜복음 로마서10:9-10절말씀을 진심으로 믿었으면 구원 받은겁니다.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믿는 '믿음'입니다! 구원받은 후에 자녀로서, 종으로서, 성경말씀에 따라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이게 바로 성화입니다. 이 마지막 때, 믿지 않는 사람들 마음 안에 혹시 '지옥'이 있지 않을까..이 두려움으로 살다가 예수님을 거부하고 지옥불에 들어가는 것 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나라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는게 얼마나 복된걸까요! 부디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구원 받기를 기도할께요. *구원 받고 싶으신 분은 이 기도문을 진심으로 따라하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보혈을 흘리시고 죽으시며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보다 앞서가면 안됨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와 천국 계약을 맺었다고해도 틀린 말은 아니죠.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 일 것이요.." 그리고 "돕는자를 보내 영원히 함께할 것"이고 예수님도 "이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 께할 것"이라고 하셨죠.. 이런 일종의 계약에 따라 베드로는 이 세상 끝날까지.. 현재까지 열심히 전파 하고 후임자를 임명했겠지요..? 잘했든 못했든.. 그때 예수님도 성령도 함께 하셨다고 봐야지요..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자기들 멋대로 "그 계약은 파기 됐다.. 이제는 우리다.." 이러는데.. 인간이 자기들 멋대로 하나님보다 앞서 가서 판단하는 것 때문에 수천가지 종교 가 난립.. 제멋대로 성경을 해석하고 확 신해 버리는 습성.. 다시말하지만 애시당초 베드로와 맺은 약속을 신께서는 바꾸시지 않았다는 것.. 베드로와의 약속이 파기 됐다는 분명한 "성경적 근거"를 제시해보세요! 결코 할 수 없을걸요.ㅎㅎ 오히려 성경은 디모데 후서 3: 6~8절에 서 마지막 때가 되면 진리를 반대하는 자 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2천년 전에 분명히 예언해 두셨죠..우린 지금 그런 모습들을 무수히 보고 있습니다.
그남아 더 쭐고 있음 인간의 회박한 지식과 과학적 논리에 기독교는 답을 즐수 없음 대다수 젊은이들은 황당하고 허무맹랑한 판타지 소설쯤으로 성경을 취급함 기독교에 충실한 사람은 대부분 현실감이 떨어지고 자기들만의 세상에 살면서 현실과는 동떨어진 안드로메다 같은 믿음만 강요하니 점점 사람들이 이상한 집단으로 취급하는 추세임 그리고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이비가 또 기독교를 근간으로 모방한 사이비들이 판을 치니 더더욱 신뢰성 제로임
예수님이 2,000년전에 직접 세우신 교회는 가톨릭 교회입니다 요한 사도의 제자 성 이냐시오 (27~107)께서 처음으로 가톨릭 교회라고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가톨릭 교회입니다 개신교는 인간들이 세운 교회로 루터가 살아 있을때부터 분열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수천개파로 갈라졌습니다
기독교는 천주교 정교회등에서 절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만 주로 인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개신교는 개혁주의(장로교)를 지칭하는 협소한 말이며 개독교란 오명을 뒤집어 쓴 단어입니다. 절대로 기독교애서는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을 주로 인정하고 섬기는 유일한 단어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천주교 정교회 성공회 각종 이단사이비까지 합쳐서 기독교라고 부르려고 합니다. 인구센서스에서 2020년이후부터 기독교를 개신교로 부르며 조롱하며 있습니다. 제발 부화뇌동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천주교는 그리스도교라고 합니다 기독교?? 라는 말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느껴지십니까? 🌳그리스도교는 예수님이 베드로위에 " 내 교회를 세운다 "(마태16,18) 는 말쓰으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되지 않은건 그리스도교가 아닙니다 개신교는 루터 쯔빙글리 칼뱅으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개신교가 믿는 오직 성경에서 교회는 예수님만 베드로 사도위에 세우셨습니다
숫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진짜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았나, 이게 중요하죠. 이렇게 댓글을 다시는 것도 하나님의 이끄심이라 믿습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고 하면, 사람들은 오히려 이상해하며, 자기 의지로 선행을 같이 해야 한다고 합니다.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우리 악한 인간이 무슨 수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의에 합당한 선행을 할 수 있을까요? 누룩으로 오염된 설교로 악한 사역자들이 은혜의 복음을 방해합니다. 진심으로 로마서 10장 9-10절 말씀을 아기처럼 순수하게 믿고 시인하면,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됩니다.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나를 지옥불로부터 예수님 보혈로 구원해주심으로 회개하게 됩니다. 구원과 동시에 성령님이 내 안에 들어오십니다. 이렇게 구원받은 사람은 거듭나게 됩니다. 하지만, 악한 교회들은 성령체험이라는 거짓체험으로 방언, 신비한 체험으로 진짜 구원의 증표라며 미혹합니다. 거기에 속으면 안됩니다. 은혜의 시대에는 오직 성경말씀으로 믿음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니라. 로마서 10:17 그렇게 구원받은 성도는 거듭나게 되는데, 초자연적인 기적이나 방언, 느낌, 감정으로 알 수 있는게 아닙니다. 어떤 성도는 변화가 미미해서 잘 모를 수도 있고, 어떤 성도는 강한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예컨데, 구원 못받은 사람에게 긍휼함이 생기던가,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 성경말씀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그 거룩하신 말씀에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변화가 없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은혜복음 로마서10:9-10절말씀을 진심으로 믿었으면 구원 받은겁니다.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믿는 '믿음'입니다! 구원받은 후에 자녀로서, 종으로서, 성경말씀에 따라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이게 바로 성화입니다. 이 마지막 때, 믿지 않는 사람들 마음 안에 혹시 '지옥'이 있지 않을까..이 두려움으로 살다가 예수님을 거부하고 지옥불에 들어가는 것 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나라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는게 얼마나 복된걸까요! 부디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구원 받기를 기도할께요. *구원 받고 싶으신 분은 이 기도문을 진심으로 따라하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보혈을 흘리시고 죽으시며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junsoh8204 각교회에서 인원수별로 교단에 회비 내고 있어요 왠 만하면 줄여서 신고 합니다. 그래도 1200만명은 충분히 되고요. 그리고 가나안교인이라고 교회 안나가고 예수님 믿는 사람이 300만 정도 됩니다. 이단성 있지만 그래도 예수믿는 천주교인수도 500만 이고요 이것만 합쳐도 2200만명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교회 욕하면 제대로 사회 생활 하기 힘듭니다. 겉으론 예예해도 말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하느님의 말씀으로 풀어어야 합니다. 하느님은 알고 계신다. 부정선거 임을. 나의 친구들이여 이 말씀을 다시한번 정독해 보시기를 에제37:22 다시는 반으로 갈라저 두나라가 되지않을 것이다. 우리 어머님들이 하신 말씀 중에 말세라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에제 7:5 재난이 꼬리를 물고 들이닥친다.(가뭄.홍수.역병.화산.스나미.지진.전쟁) 6 끝장이다. 너는 끝장이다. 끝장이 나고야 만다. 7 이 땅에 사는 사람들아, 네 운이 다하였다. 올 때가 오고야 말았다. 그 날이 다가왔다. 먼 훗날 이야기가 아니다. 이미 코앞에 들이닥쳤다. 누가복음 21장 11. 곳곳에 무서운 지진이(동남아 지진) 일어나고 또 기근과 전염병(코로나19)도 휩쓸 것이며 하늘에서는 무서운 일들과 굉장한 징조들이 나타날 것이다. 에제 7:10 보아라, 그 날이 왔다. 이제 될 대로 다 되었다. 네 운이 다하였다. 부정 부패(부정선거)가 걷잡을 수 없이 일어나고 거만한 자들이 활개를 치며(민주당 부정선거 압승) 11 폭력배가 일어나 학정을 편다.(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부정선거) 12 올 때가 왔다. 그 날이 오고야 말았다. 에제 7:26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불길한 소문이 꼬리를 물고 들려오는데도 예언자는 보여줄 것이 없고 사제는 가르쳐줄 것이 없고 장로들은 일러줄 말이 없을 것이다. 27 왕은(윤석열) 통곡하고 수령(장관)은 실망낙담하고, 지주(부자.이민운운하며)들은 손이 떨려 어쩔 줄을 모르게 되리라. 내가 그들을 그 행실대로 다루고 버릇대로 심판하리라. 그제야 사람들은 내가 야훼임을 알리라.'" ㅂㄱㅎ는 하느님께서 탕녀라고 예언하셨다. 문통도 예언하시고 전두환 전 대통령을 다시 쓰시겠다고 예언 하신 하느님 cafe.daum.net/dltleodmlEmt/EtLD/227?svc=cafeapp 공동번역성서 해석 이 시대의 뜻을 알아보라. m.cafe.daum.net/dltleodmlEmt/EtLD/189?svc=cafeapp
하느님의 말씀은 하느님의 말씀으로 풀어어야 합니다. 하느님은 알고 계신다. 부정선거 임을. 나의 친구들이여 이 말씀을 다시한번 정독해 보시기를 에제37:22 다시는 반으로 갈라저 두나라가 되지않을 것이다. 우리 어머님들이 하신 말씀 중에 말세라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에제 7:5 재난이 꼬리를 물고 들이닥친다.(가뭄.홍수.역병.화산.스나미.지진.전쟁) 6 끝장이다. 너는 끝장이다. 끝장이 나고야 만다. 7 이 땅에 사는 사람들아, 네 운이 다하였다. 올 때가 오고야 말았다. 그 날이 다가왔다. 먼 훗날 이야기가 아니다. 이미 코앞에 들이닥쳤다. 누가복음 21장 11. 곳곳에 무서운 지진이(동남아 지진) 일어나고 또 기근과 전염병(코로나19)도 휩쓸 것이며 하늘에서는 무서운 일들과 굉장한 징조들이 나타날 것이다. 에제 7:10 보아라, 그 날이 왔다. 이제 될 대로 다 되었다. 네 운이 다하였다. 부정 부패(부정선거)가 걷잡을 수 없이 일어나고 거만한 자들이 활개를 치며(민주당 부정선거 압승) 11 폭력배가 일어나 학정을 편다.(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부정선거) 12 올 때가 왔다. 그 날이 오고야 말았다. 에제 7:26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불길한 소문이 꼬리를 물고 들려오는데도 예언자는 보여줄 것이 없고 사제는 가르쳐줄 것이 없고 장로들은 일러줄 말이 없을 것이다. 27 왕은(윤석열) 통곡하고 수령(장관)은 실망낙담하고, 지주(부자.이민운운하며)들은 손이 떨려 어쩔 줄을 모르게 되리라. 내가 그들을 그 행실대로 다루고 버릇대로 심판하리라. 그제야 사람들은 내가 야훼임을 알리라.'" ㅂㄱㅎ는 하느님께서 탕녀라고 예언하셨다. 문통도 예언하시고 전두환 전 대통령을 다시 쓰시겠다고 예언 하신 하느님 cafe.daum.net/dltleodmlEmt/EtLD/227?svc=cafeapp 공동번역성서 해석 이 시대의 뜻을 알아보라. m.cafe.daum.net/dltleodmlEmt/EtLD/189?svc=cafeapp
![일본에는 왜 교회가 없을까 [2부]](http://i.ytimg.com/vi/Dl7Ti_xGQuo/mqdefault.jpg)
지난 영상에서 '기독교'를 '개신교'와 일부 혼용하여 사용하다 보니 이해가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개신교, 가톨릭, 정교회를 모두 포함한 개념인 '기독교'와 구분하기 위해 앞으로는 '개신교', '가톨릭', '정교회'로 명확히 구분 하겠습니다. 해외에 있는 기독교 관련 자료를 많이 가져오다 보니 번역 과정에서 일부 잘못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최대한 많은 자료를 가져와 좋은 영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잘못된 표현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영상과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제작하시면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개신교의 초대교회는 1517년입니다
초대교회의 전통을 거부하고 나갔는데 초대교회의 역사를 갖다 쓰느라고 기독교? 라고 하는건 아닌지😅😅😅
정확한 정보로 가톨릭 개신교 하루빨리 하나가 되기를 빌어봅니다
중미 인 과테말라 가 없내요. 케톨릭 과 개신교 가 반반 인 나라고 개신교 신도 가 약 6백만명 으로 알고 있는데?? 특히 이나라 에 개신교 가 많은 이유 는 한국 선교사 덕 이라고 도 합니다.내가 이나라 를 약 7년전 에 단기선교 가서 잘 알고 있어요.
참고로 대한민국은 선교하는 순위로는 미국 다음인 2위 입니다
하나님의축복이 가득하길
실제 영국 성공회는 거의 사라진 상태입니다. 독일의 경우 종교세가 생긴 이후 그 세가 급속히 적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너무 좋은 정보입니다
자세히 잘 알려주시고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저 넘버도 중요하지만 훨신 더 중요한것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정말로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애를 쓰는가 주님을 정말 주로 모시는 삶을 살고 있는가 그리고 궁긍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생명책에 그 이름이 올라가 있는가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17위 1천만 자랑스럽습니다.
그 중에 이단도 포함임 ㄷㄷ
슬픈 일은
복음을 모르고 교회 나가고 세례만 받으면 구원 받았다고 착각한 교인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댓글을 다시는 것도 하나님의 이끄심이라 믿습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고 하면,
사람들은 오히려 이상해하며, 자기 의지로 선행을 같이 해야 한다고 합니다.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우리 악한 인간이
무슨 수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의에 합당한 선행을 할 수 있을까요?
누룩으로 오염된 설교로 악한 사역자들이 은혜의 복음을 방해합니다.
진심으로 로마서 10장 9-10절 말씀을 아기처럼 순수하게 믿고 시인하면,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됩니다.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나를 지옥불로부터 예수님 보혈로 구원해주심으로 회개하게 됩니다.
구원과 동시에 성령님이 내 안에 들어오십니다.
이렇게 구원받은 사람은 거듭나게 됩니다.
하지만,
악한 교회들은
성령체험이라는 거짓체험으로 방언, 신비한 체험으로 진짜 구원의 증표라며 미혹합니다.
거기에 속으면 안됩니다.
은혜의 시대에는
오직 성경말씀으로
믿음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니라.
로마서 10:17
그렇게 구원받은 성도는 거듭나게 되는데,
초자연적인 기적이나 방언, 느낌, 감정으로 알 수 있는게 아닙니다.
어떤 성도는 변화가 미미해서 잘 모를 수도 있고,
어떤 성도는 강한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예컨데,
구원 못받은 사람에게 긍휼함이 생기던가,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 성경말씀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그 거룩하신 말씀에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변화가 없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은혜복음 로마서10:9-10절말씀을 진심으로 믿었으면 구원 받은겁니다.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믿는 '믿음'입니다!
구원받은 후에
자녀로서,
종으로서,
성경말씀에 따라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이게 바로 성화입니다.
이 마지막 때,
믿지 않는 사람들 마음 안에 혹시 '지옥'이 있지 않을까..이 두려움으로 살다가
예수님을 거부하고
지옥불에 들어가는 것 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나라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는게 얼마나 복된걸까요!
부디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구원 받기를 기도할께요.
*구원 받고 싶으신 분은 이 기도문을
진심으로 따라하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보혈을 흘리시고 죽으시며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중국은 4%가 아닌 0.4~0.5%인 듯 해요..오류 정보
숫자가잘못되었네요
천주교와합한숫자이며
기독교로통칭해서1천만명이라주장하고있으나
교회에서과장된주장이며
현재개신교만보면4백만이될까요?
통일교 포함인가요?
인구수를 따지는 게 아니라, 나라별 비율을 봐야되는 것 같은데. 중국이랑 일본은 기독교도가 전체 인구의 1~3%라고 알고있어요. 한국은 전체인구의 30%가 넘구요.
개신교와 카톨릭은 엄연히 다르죠ㄹㅇ 근데 이 영상에서도 보면 카톨릭이랑 개신교를 섞어놓은 기독교적인 인구숫자로 영상을 만드신게 아닌가싶네요 몇몇 나라들보면 통계조사를 제대로 안하신거같기도하구요........
일반적으로 카톨릭도 개신교와 함께 기독교로 분류합니다.
@@user-lq8fj4vy2t
가톨릭은 가톨릭 개신교는 개신교
가톨릭과 개신교는 믿는게 다릅니다
사실 카톨릭이 기독교이라
불리우는게 맞습니다
예수님 이후 지금까지 역사
는 카톨릭이 이끌었고 불과
개신교는 나온지 500년 전
후 밖에 되지 않죠
가톨릭은 예수님이 2,000년전에 직접 세우신 교회입니다
개신교는 루터가 가톨릭 교회에서 나가면서 가톨릭과는 반대되는 교리를 만들어서 만든 교회입니다😊
@@user-bm2ou8gz1k
이게 무슨 헛소리여??기독교
인은 기도할 때 예수님 이름
으로 기도하고 본인이 죄(자
범죄)를 지으면 천주교처럼
신부한테 가서 고해성사는 안
하고 본인이 직접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내 죄(자범죄)를
예수님께서 사해달라고 기도
하는데 천주교인은 자신의 자
범죄를 왜 신부한테 고해성사
를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이
러면서 종교통합을 외치는 일
부 병신들 보면 각 종교의 구
원관을 알아야 종교통합이란
말 같지 않는 소리하지 않지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덜란드는 현재 개신교 인구가 20%이하이며, 천주교 인구보다 적습니다.
언제때 자료인지
신빙성이 의심됍니도
언제 만들어진 자료인지도 정확히 있으면 더욱 유익하겠네요..
중국 정말 대단합니다.. 국가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인구보다 많은 5천만명 이상이 믿다니요.
탄압받는건 지하교회, 가정교회입니다. 일반교회의 경우 감시와 통제는 받지만 탄압받는건 아닙니다. 중국은 종교의 포교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에 그점을 기독교에 대한 탄압으로 볼수도 있지만 실제 교회 예배 가보니 참석자 신원을 조사한다거나 그런건 전혀 없었습니다. 오후예배였는데도 예배당이 꽉 차서 밖에서 영상으로 예배드려야 할 정도로 사람도 많았구요. 물론 목회자의 메시지는 중국 정부의 입맛에 딱맞는 걸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진짜 복음을 들을 수 있는지 걱정되는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교회,지하교회가 탄압속에도 성장하는 것이겠죠
@@junsoh8204
중국은 북한보다 종교탄압과
감시는 덜 하네요..근데 북한
김일성 때부터 김정은은 유독
기독교인을 많이 탄압을 해요
중국은 통계안되는 교인도 어마무시 합니다
대한민국 100%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날이 어서 오게 하소서 아멘 !!
헛소리 좀 하지맙시다 당신같은 사람 때문에 교인들이 예수쟁이라고 조롱받는겁니다
헛소리좀 하지마요 개신교에 호감있는 무교인인데 님땜에 정떨어질라 그럼..
그러면 여호와의 증인, 신천지도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개신교인데요.
@@human4172참… 기독인으로서 면목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user-qi7qg4km6i언급한 건 개신교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사이비로 물론 통계에 잡지도 않습니다.
인구당 기독교인 비율을 말하는것이 옳은듯 합니다
역시 세계1위 🇺🇸 미국이 개신교도 1위군요🎉
독일에서 오타 수정 바랍니다. 개역교회 -> 개혁교회
세계의 많은 국가들을 분석한 것은 아주 잘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기독교에 관한 분류를 어떻게하느냐는 사람들에 따라 많이 다를 것입니다만 위의 분류는 구원을 증거하는지 여부 등의 기독교핵심 교리를 중심으로 분류된 것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알고 분류하는 것은 그다지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있는 것과는 많이 다르겠습니다만, 상당한 교회사적인 신념에 근거할 필요가 있다고 믿어집니다. 범기독교 세계는 기독교와 카톨릭과 개신교로 나누어집니다. 위에서 성공회를 개신교로 분류하셨는데, 성공회는 카톨릭 교리들의 대부분을 그대로 수용하고 교황 수위권을 영국국왕으로 바꾼 것외에 나중에 침례교와 감리교 등의 영향을 받아 약간 변화된 것은 있습니다만, 대부분은 카톨릭과 같아서, 범 카톨릭의 일부로 분류됩니다. 개신교는 1517년 루터의 개혁운동이후에 생긴, 루터파, 장로교, 감리교, 위그노 등이 이에 속하였습니다. 기독교는 침례교와 형제단이 기독교라 할 수 있으며, 그 뿌리는 초대교회로 올라가기 때문에 창시자가 없습니다. 다만, 형제단은 침례교에서 목사제도, 성직자제도를 부정하고 주의 만찬을 매주일 실행하는 것등으로 나온 것이므로, 그 뿌리는 같다 할수 있습니다. 1517년 루터의 개혁 이전에 존재했던 카톨릭 밖의 기독교 집단들을 살필때에는 AD 251년에 있었던 노바티안과 코르넬레우스의 분열을 시작으로 카톨릭이 기독교에서 떨어져 나간 것을 카톨릭의 출발점으로 보는데서 부터 파악해야 할 것입니다. 249-251년간의 참혹했던 데시우스 황제의 기독교 탄압으로 우상숭배에 굴복하며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부인하고 배척했던 사람들이 251년 데시우스 황제가 전사하자 기독교로 돌아왔는데, 노바티안은 그들이 매우 분명하고 진지한 참회를 한 후에 다시 침례받아야 들어올수 있다고 하였고, 코르넬리우스는 돌아왔다는 것이 회개한 것이므로 다시 침례받을 필요없다하여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원래 침례는 한번이면 족하지만, 강력하게 예수를 부정하고 하나님을 배격하였던 사람들이 회개했다고 하지만, 원래부터 구원을 얻지 못햇던 것으로도 볼수 있던 사안이므로, 그들이 다시 침례받아야 한다고했던 것입니다. 이후로 다시 도나투스때도 분열시 심화되어 311년 도나티스트들은 다시 카톨릭과 분열되었고 이후로는 카톨릭과 기독교가 분리된 것입니다. 도나티스트들은 오늘날의 침례교에 해당되며, 그들은 북아프리카에서 카톨릭보다 월등히 우세한 교세를 갖추었고, 중동에서는 바울파, 불가리아 보스니아 알프스에 이르는 지역에 보고밀파와 북 이탈리아의 보도아 형제단, 프랑스의 페트로 부르시안 형제단, 알비, 왈덴지안, 영국의 롤라드, 서부 독일 형제단등에 이르렀으며 431년 이단으로 정죄되었던 네스토리우스를 따르던 사람들은 동방에서 성공하여 중국에서 크게 성공했는데, 당나라시절 도교에 이어 양대 종교로 우세해 있으면서 경교라고 알려졌습니다. 이 경교는 거란족인 요나라에서 성행했었고, 고려와 일본에도 전파되었다고 믿어지며, 마르코 폴로가 중국에 왔을 때 카톨릭을 전하려 하였으나 네스토리안들 때문에 전도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동유럽에는 스툰드파 등이 있었고, 1517년 이후에 모라비아 형제단, 메노나이트, 플리머스 형제단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오늘날 범 기독교 세력들을 분류할 때에, 참 하나님께와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하는가? 아니면, 하나님과 개인 사이에 마리아를 두어서 미들 블로커인 중간 담을 쌓아 하나님께 직접 기도하는 것을 막는 종교인가? 등을 살펴야 할 것입니다. 예를들면, 우크라이나 정교회, 아르메니아정교회 등도 마리아에게 기도합니다. 마리아에게 세계 수천만 장소에서 동시에 수천만이 기도한다면 마리아가 어떻게 모든 언어를 이해하고 모든 기도를 동시에 들을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마리아를 초인간적 여신으로 믿는다는 뜻이며, 이들은 마리아 우상을 만드는 것을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변명하며, 마리아를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부릅니다. 이런 종교들을 제외한 참 기독교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어집니다.
아마도 한국의 개신교 통계에는 신천지나 통일교도 들어가 있을 것입니다. 혹은 심지어 정명석의 JMS 도 들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통계란 사람들을 속이기 쉬운 것들중의 하나입니다.
퍼센트로 분류하면 우리나라 몇위에 들지 않을까요? 25%이상 크리스천이니까요.
크리스챤은 예수그리스도른 믿는 모든 종교를 말합니다.
여호와의 증인, 신천지 등
개신교 비율 순위로 보면 극상위권은 대부분 아프리카 국가들이 차지합니다. 유럽국가들 중 개신교국가인 나라들은 영국과 독일북부, 그리고 북유럽 국가들인데요 영국은 가장 최근조사에서 개신교가 약 35%(천주교는 9%), 독일은 23%(천주교는 25%), 덴마크는 개신교가 80%, 노르웨이는 개신교가 64%, 스웨덴은 개신교가 60%, 핀란드는 개신교가 67% 정도입니다. 미국은 개신교가 34%(천주교가 23%, 신앙은 있지만 특정교파에 소속되어있지 않고 교회도 안나가는 비율은 11%)정도입니다. 우리나라는 개신교가 조사에 따라 20~25%, 천주교는 9~14% 정도로 조사되고요. 가장정확한 통계는 개신교 20% 천주교 11%입니다
개신교는 가톨릭으로부터 성경을 가져가서는 500년을 가톨릭이 틀렸다고 합니다 😁😁😁
가톨릭 교회는 성전 (사도들의 가르침인 거룩한전통) 과 성경 두가지를 똑같이 하느님의 계시로 믿습니다
가톨릭 교회에서 나가면서 루터는 가톨릭과는 다른것을 보여주어야만 했습니다
루터는 성전은 팽개치고 오직 성경이라고 했습니다
개신교는 루터를 믿고 오직성경, 성경 자유해석이라는 기치를 내건 결과가 오늘날 계속되는 분열과 이단 사이비를 양산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397년에 가톨릭 교회에서 가톨릭 교회의 성전에 의해서 신약성경 27권이 만들어졌습니다
초대교회때는 신약성경이 없었지만 구원은 있었습니다
이 말은 구원은 사도성을 소유하는 가톨릭 교회에 있는것이지 성경에 있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해석이 다 다른데 어느 교단 누구의 성경 해석을 믿어야 구원 받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sarang775 초대교회는 사도들의 설교, 곧 예수께서 죄인을 위해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을 듣고 구원받았습니다. 사도들의 설교가 성경에 수록되어 있죠(사도행전). 성경은 능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구원에 이른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15절).
이프로를 제작해 주신분께 주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읍니다.롬8장 5절-13절. 그리스도의 영이 계신곳에는 그리스도의 자녀입니다 그리스도의영(성령) 을 받지않은자는 그리스도의 자녀가 아니라. 입니다 그러기에 구원은 주님이 하심니다. 보통 우리가 아는 마틴루터 나 존 캘빈 당시 두분 보다 믿음이 강한분이 wish Art 인데 위 두분보다 믿음이 강해서 로마캐토릭으로부터 33세때 지하감옥 에같혀 화형당한 순교자로 존록스가께서 나왔죠. 위샤트는 루터. 캘빈의 말씀주의 보다 바울의 능려과 복음주의 였죠.예수님께서는 캐토릭 이나 개신교나 더많은 주님의 몸은 주님께서 의로운 재판장이 되실것입니다.한국이 큰일을 하고있지만 자랑할일이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오직 주님만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주인인 것입니다 영광을 주그리도 께돌립니다. 아멘
인구조사에 종교란에 쓴 통계인 것 같습니다. 실제 교회
출석 인구로 계산하면 이보다 훨 적은 통계일 겁니다. 유럽의 교회는 구교 신교 모두 텅텅 비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천주교 개신교 불교인구가 각각 700~800만으로 비슷한 숫자입니다
활동도 적극적이어서 매일 새벽에 교회에서 기도하는 신도가 약 100만명이라고 합니다
복 받을 나라입니다
십자가의 숫자로만 본다면 한국이 천국이 되야 하는데 이상 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하느님의 말씀으로 풀어어야 합니다.
하느님은 알고 계신다.
부정선거 임을.
나의 친구들이여 이 말씀을 다시한번 정독해 보시기를
에제37:22 다시는 반으로 갈라저 두나라가 되지않을 것이다.
우리 어머님들이 하신 말씀 중에 말세라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에제 7:5 재난이 꼬리를 물고 들이닥친다.(가뭄.홍수.역병.화산.스나미.지진.전쟁)
6 끝장이다. 너는 끝장이다. 끝장이 나고야 만다.
7 이 땅에 사는 사람들아, 네 운이 다하였다. 올 때가 오고야 말았다. 그 날이 다가왔다. 먼 훗날 이야기가 아니다. 이미 코앞에 들이닥쳤다.
누가복음 21장
11. 곳곳에 무서운 지진이(동남아 지진) 일어나고 또 기근과 전염병(코로나19)도 휩쓸 것이며 하늘에서는 무서운 일들과 굉장한 징조들이 나타날 것이다.
에제 7:10 보아라, 그 날이 왔다. 이제 될 대로 다 되었다. 네 운이 다하였다. 부정 부패(부정선거)가 걷잡을 수 없이 일어나고 거만한 자들이 활개를 치며(민주당 부정선거 압승)
11 폭력배가 일어나 학정을 편다.(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부정선거)
12 올 때가 왔다. 그 날이 오고야 말았다.
에제 7:26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불길한 소문이 꼬리를 물고 들려오는데도 예언자는 보여줄 것이 없고 사제는 가르쳐줄 것이 없고 장로들은 일러줄 말이 없을 것이다.
27 왕은(윤석열) 통곡하고 수령(장관)은 실망낙담하고, 지주(부자.이민운운하며)들은 손이 떨려 어쩔 줄을 모르게 되리라. 내가 그들을 그 행실대로 다루고 버릇대로 심판하리라. 그제야 사람들은 내가 야훼임을 알리라.'"
ㅂㄱㅎ는 하느님께서 탕녀라고 예언하셨다. 문통도 예언하시고
전두환 전 대통령을 다시 쓰시겠다고 예언 하신 하느님
cafe.daum.net/dltleodmlEmt/EtLD/227?svc=cafeapp
공동번역성서 해석
이 시대의 뜻을 알아보라.
m.cafe.daum.net/dltleodmlEmt/EtLD/189?svc=cafeapp
악마가 가장 잘 이용하는게 정치입니다 내편이 아니면 욕하고 비난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이 됩니다
한국 천만은 택도 안됩니다. 코로나3년 수많은 미자립교회가 사라졌고 대형교회들도 등록교인중에 가나안성도가 비중이 높아져서
5,600만 정도가 실제에 근접하지 않을까요?
근데 아는가?
기독교가 흥한 나라는 나라도 부강했다.
영국
미국
대한민국
과거 유럽
모든 불확실성이 서라진 지금 종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쇠퇴의 길로 들어셨습니다. 이 큰 흐름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user-ph4yw7nh2f
선진국만 쇠퇴하고 있어요
원래 등따시고 배부르면 신을 찾지 않습니다
반면 동남아 아프리카는 급증하고 있어요
기독교 인구수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습니다
@@user-xm6rh3bw3x 우리의 70~80년대 처럼 종교의 힘으로 병고치고 부자되게 하고 악한 마귀를
물리친다고 믿고 있습니다...동남아 아프리카 등 교세 확장.
(사실은) 80~90년대 우리나라는 폭발적인 인구증가 경제발전 의료 체계 확장으로 얻은 과실을 종교의 기도 덕이라고 우리 부모들을 속여왔습니다.
@@user-ph4yw7nh2f 그건 부정적인 일면일 뿐이고 그분들의 믿음은 지금보다 오히려 확고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분명히 믿는 자는 병고치는 능력을 갖는다고 써있고 실제로 불치병이 기도를 고쳐지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그리고 재물에 끌려다니는 삶은 항상 쪼들리고 인색하게 만듭니다 그래서는 넉넉한 재정이 될리가 없죠
모든게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의 소유이고 우리는 그냥 관리인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베풀며 살면 당연히 재물운도 풀리고 넉넉해 집니다
기복신앙이라고 무조건 잘 못된게 아닙니다
하나님과 소통하고 구원받을 생각을 해야지 뭐든 부정적으로만 봐서는 아무것도 얻을게 없어요 물론 믿음이 없으니 그렇게 보이는 거겠지만
사람은 죽어도 영혼까지 죽는건 아닙니다
예수님 믿지 않으면 그 영혼은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을 받게 됩니다
@@user-ph4yw7nh2f
우리나라를 포함한 선진국의 기독교 쇠퇴는 물질적인 풍요로 인한 교만이 가장 큰 요인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사랑하고 마치 신이라도 된 것처럼 거침없이 마음껏 즐기며 살고 싶어 합니다 그러니 진짜 신은 거추장스러운 존재가 되고 선진국에서 자유주의 신학이 등장하고 하나님은 선한 분이라서 지옥은 없다는 둥 경외하는 마음보다는 인본주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해서 세속화시키고 그저 마음의 의지거리로 전락시킵니다
그런 거짓신에게는 사람을 감동시킬 능력이 없으니 당연히 쇠퇴할 수밖에 없는거죠
종교에 집착하는 사람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사람😢🎉😢🎉기독교 , 천주교 에많슴 !😢
@@user-zy3hu1cc9v 님아 사람이 죽는다고 영혼까지 죽는게 아닙니다
예수님 믿지 않으면 님 영혼은 지옥 가서 영원한 고통받게 됩니다
다른 나라들은 모르겠는데 미국의 경우 일요일마다 규칙적으로 교회에 가는 인구가 전체인구중 20%도 안되는걸로 조사됐으며 유럽은....ㅠㅠ 거의 기독교(카톨릭+개신교)가 죽었다고 보는게 타당할겁니다. (이탈리아 특히 바티칸 인근의 지역들은 모르겠습니다) 한국의 경우 2005년도에 통계청에서 개신교를 800만명대로 집계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분명한건 한국 인구 절반이 종교가 없는 무교이고 단일종교로는 통계청에 따르면 1위가 불교 2위가 개신교 3위가 천주교인데 개신교와 천주교를 기독교로 묶으면 1위인데 현재 개신교의 신도수는 해마다 감소추세인데 반해 불교와 천주교는 증가추세라고 하더군요. 불교가 천주교보다 약간 높은데 그래봐야 증가율 차이가 2%~3% 차이라 큰 의미는 없고 거의 비슷하다고 보는게 합당할거 같습니다.
한국 종교인 수로 보면 기독
교와 불교인들이 젤 많아요
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니예요
..답답하네
@@user-px4no1zz4f 이보세요 '기독교'의 어원이 뭔줄 아시고 이런 글 남긴겁니까? 서양에서 크리스트 라는걸 중국에서 한자로 음역하면서 '기독'이라고 음역을 했는데 그게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기독교'라고 칭해졌는데 외국에서 크리스챤이라고 하면 개신교+카톨릭 다 포함한 개념입니다. 미국의 몰몬교 신도들도 본인들을 크리스챤이라고 말합니다. 기독교가 이상하게 한국에서만 '개신교'를 의미하는 단어로 변질된겁니다. 그리고 미국의 개신교 연합에서는 공식적으로 몰몬교는 이단이 아니라고 인정했는데 꼭 국내 개신교 꼴통들만 몰몬교를 이단이라고 울부짖더군요...ㅋㅋ 그런식의 논리라면 로마 카톨릭의 폐단을 문제삼아 종교혁명을 일으킨 마틴루터 이후에 만들어진 각 개신교들이 이단일겁니다. 로마카톨릭과 정교회만 정통이고요.
@@user-px4no1zz4f카톨릭과 개신교를 나누면 불교가1위가 되고 둘을 합치면 불교가 2위로 내려가는데 얼마전 3대 메이저종교에 대한 한국인들의 호감도를 조사한걸 보니까 불교와 카톨릭은 비등비등한데 이 둘에 비해 개신교에 대한 호감도는 굉장히 낮은것으로 조사됐습니다.
@@user-px4no1zz4f기독교란 쉽게 얘기하면 모든 크리스트교를 말하는 것입니다. 님이 말하는건 개신교이고 주제에서 말하는건 기독교입니다.
유럽의 기독교 현황에 관한 이런 영상도 있네요 czcams.com/video/dy3GfWnznUI/video.html
천만ᆢ개신교 깨진지 오래됬음 600만정도로
바야함
한국 인이 세계를 이끈다 함석헌 예언 겸손하게 그분 영접 행복합니다
그래도 이단아닌 기독교는 사람들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킨다 이왕 종교를 믿는다며 기독교로가세요 ㅎ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가톨릭 교회로요😉
통일하고 더 늘어나야죠
세상 사람들의 기준으로 부귀영화 혹은 자식 남편 자신 등은 사랑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우상이 되지요!
개신교 천주교 이슬람교 ㄷ
ㅇ은 같은 맥락으로 행위종교이니 같이 표현해도 무방하죠!
모든 사람은 아담의 성품으로 태어난 죄인이죠! 사람이 죽으면 영은 하나님이 거둬 가시고 육은 흙으로 가지만 혼은 영원히 하늘나라 혹은 지구 중심의 불지옥에 가서 고통스런 불멸의 삶이 지속됩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죄 대신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진심으로 회개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한국교회가 올바른 성경과 교리 없이 구원받지 못한 교인들이 종교행위만 열심히 하고 있죠!
구원받은 성도들의 모임이 교회인데 커다란 건물에 십자가 흰 가운 입은 강대성의 거짓목사에 속아 진리 없이 돈을 버는 곳이 되었죠!
눈에 보이는 잠깐의 삶은 짧고 보이지 않는 영원한 삶을 모른 채 선상파티하는 상황인데 말이죠!
그러니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6위가 영국이라구요?50퍼센트라고요?
잘못된통계같군요.
믿을수가없네ㅡㅡ
그리스도의 중국식 한자가 기독
국교화절대부패!!!!
캐나다 인구 4100만 넘었고 탄자니아도 6200만 안팎 됩니다
인구 10만명당 교회가 몇개가 있는지 인구대 교회비율로 따지면 전세계 다 합쳐도 대한민국에 명함도 못내밀지
음... 현실적으로 한국 기독교는 개신교+천주교+이단+등록교인 개념입니다. 수평이동이 많은 특성상 그 수도 정확하지 않아요. 코로나 이후로는 눈에 띄게 줄었구요. 숫자는 의미 없습니다.
욕해서 다죄송합니다 전세계여러분 10년지나도봐주세요
개신교가 아니라 기독교 입니다
기독교라고하는교회모두
합처서 통계낸것 잘못이디
나이지리아는 혼합종교
까지합처서발표했다
인구비율로보면한국이
기독교서선두다
통계 출처도 없고 그냥 어림잡아 때려넣은 수치 같아요. 우리나라가 어딜봐서 개신교 인구가 천만인가요;;
2015년 인구조사에서는 천만이 나오긴했음. 내년말에 다시 인구조사에서 종교항목 들어가는데이거 보면 명확해질듯.
할렐루야, 전도는 지의 사명입니다 · ·
미국 48%중 주일성수하는 교인은 몇%나 될까?
한국 선교가 더 이상 세계 2위가 아닙니다. 이제는 미국, 중국, 브라질이 우리를 앞서고 있습니다
중국이 대략 1억명인데 왜 5천만명대?
순위를 비율순으로 해야지 숫자로 하는 순위는 제목과 취지상 맞지 않네요
교회당 건물수가 늘어났다.
목사가.제대로하면.더늘어날텐데.목사가문제
한국 에서 가장 인기 직업 교회 목사 돈벌이가 최고 작은 교회 목사님 들은 고생 하지만 큰교회 목사님들은 판검사.의사보다 훨씬 나아 의대 나와서 신학공부해 돈벌이 좋으니 목회활동을 ㅋㅋ 사명감이 아니고 돈벌이
중국은 4%가 아니라 0.4% 정도예요..
중국 인구 14억에서 5천만이면 4% 정도 맞습니다.
어디 통계가 5천만이레요. 많아야 700만 정도예요~
@@user-qi2gs9fz5d 영상에서는 5천만이라고 나왔습니다. 통계 신뢰성 여부는 모르겠지만
@@user-qi2gs9fz5d 지하교회 인구가 많습니다 중국 선교하시는 분들은 대체로 7000만으로 잡던데요
5만 여개 한국교회당 평균 성도수가 200명이 안된답니다. 목회자 수는 대략 10만명 정도구요. 중국이 제대로된 교회 모양 갖추기가 힘들지만 7000천만명을 한국처럼 교회당 성도가 200명이라면 공식 비공식 교회가 350,000개가 필요하며 교역자나 선교사는 70만명 가까이 필요해요.
신자가 많은거 큰교회가 많은게 자랑거리는 아니다. 예수의 가르침대로 얼마나 살고 있는가? 최소한 예수의 가르침대로 모두가 행한다면 교인을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을텐데 그게 아쉽다
기독교가 많은 나라일수록 퇴행하는 신기함
하나님이란것은. 한국에서 부터 시작 되었다 ᆢ.
우리나라 개신교 수가 1,000만명이라니 엄청 많네요 진짜인가요?
노루웨이1등.핀란드 스위스등 북유럽이 3위
하나님 꼼짝마~~ 하나님!!!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주거어어어
😑 노인네들이 종교에 쓰는 글자를 무단 도입을 하네 사기를 치고 다니지 말지
몇명이라고 조사한다면 안되죠
인구에 비레회서 몇 프로인가
이것으로 계산해야죠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입니다
대한민국 선교사들이
목숨받쳐 그곳에서 선교합니다
그런데 중국이 개신교가 많다고 말한다면 개가 웃을 노릇이네요
그만 헛소리 하시길 빕니다
자존심 상하네요
다른영상에서는 한국이 36위이고 개신교성도숫자가 1360만명이라고 들었는데..
우리나라 교회 95%는 썩었다 . 나머지도 별로다. 돈. 여자 관계로 얼룩진 추악한 역사가 이어지고 있다.
너희가 신을 아느냐?
개신교? 마지막날에 대부분 배도합니다
음녀 카톨릭에 붙어서 wcc로 시작했어여
계시록에 두뿔가진 양이 배도한개신교가 됩니다
개독된지 오래된걸 아직도 모르겠나여?
성경말씀만 따르세요 사람따라가다 불심판받습니다
지금 개신교 모든 교단이 WCC에 소속되어 있지요.
주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개신교라..ㅜㅜ
천주교는 애초에 사탄의 종교였구요.
이렇게 댓글을 다시는 것도 하나님의 이끄심이라 믿습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고 하면,
사람들은 오히려 이상해하며, 자기 의지로 선행을 같이 해야 한다고 합니다.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우리 악한 인간이
무슨 수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의에 합당한 선행을 할 수 있을까요?
누룩으로 오염된 설교로 악한 사역자들이 은혜의 복음을 방해합니다.
진심으로 로마서 10장 9-10절 말씀을 아기처럼 순수하게 믿고 시인하면,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됩니다.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나를 지옥불로부터 예수님 보혈로 구원해주심으로 회개하게 됩니다.
구원과 동시에 성령님이 내 안에 들어오십니다.
이렇게 구원받은 사람은 거듭나게 됩니다.
하지만,
악한 교회들은
성령체험이라는 거짓체험으로 방언, 신비한 체험으로 진짜 구원의 증표라며 미혹합니다.
거기에 속으면 안됩니다.
은혜의 시대에는
오직 성경말씀으로
믿음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니라.
로마서 10:17
그렇게 구원받은 성도는 거듭나게 되는데,
초자연적인 기적이나 방언, 느낌, 감정으로 알 수 있는게 아닙니다.
어떤 성도는 변화가 미미해서 잘 모를 수도 있고,
어떤 성도는 강한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예컨데,
구원 못받은 사람에게 긍휼함이 생기던가,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 성경말씀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그 거룩하신 말씀에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변화가 없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은혜복음 로마서10:9-10절말씀을 진심으로 믿었으면 구원 받은겁니다.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믿는 '믿음'입니다!
구원받은 후에
자녀로서,
종으로서,
성경말씀에 따라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이게 바로 성화입니다.
이 마지막 때,
믿지 않는 사람들 마음 안에 혹시 '지옥'이 있지 않을까..이 두려움으로 살다가
예수님을 거부하고
지옥불에 들어가는 것 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나라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는게 얼마나 복된걸까요!
부디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구원 받기를 기도할께요.
*구원 받고 싶으신 분은 이 기도문을
진심으로 따라하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보혈을 흘리시고 죽으시며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음녀 카톨릭 ㅡ 이란 표현은 참으로 사악한 말이네요
@@user-hz6yn6en7d 임진왜란 제1선봉장과 휘하 왜군들은 천주교 부대…..
하나님 보다 앞서가면 안됨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와 천국 계약을
맺었다고해도 틀린 말은 아니죠.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
일 것이요.." 그리고 "돕는자를 보내
영원히 함께할 것"이고 예수님도
"이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
께할 것"이라고 하셨죠..
이런 일종의 계약에 따라 베드로는 이
세상 끝날까지.. 현재까지 열심히 전파
하고 후임자를 임명했겠지요..? 잘했든
못했든.. 그때 예수님도 성령도 함께
하셨다고 봐야지요..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자기들 멋대로
"그 계약은 파기 됐다.. 이제는 우리다.."
이러는데..
인간이 자기들 멋대로 하나님보다 앞서
가서 판단하는 것 때문에 수천가지 종교
가 난립.. 제멋대로 성경을 해석하고 확
신해 버리는 습성..
다시말하지만 애시당초 베드로와 맺은
약속을 신께서는 바꾸시지 않았다는 것..
베드로와의 약속이 파기 됐다는 분명한
"성경적 근거"를 제시해보세요!
결코 할 수 없을걸요.ㅎㅎ
오히려 성경은 디모데 후서 3: 6~8절에
서 마지막 때가 되면 진리를 반대하는 자
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2천년 전에 분명히
예언해 두셨죠..우린 지금 그런 모습들을
무수히 보고 있습니다.
@@Lazarus_kr베드로가 첫번째 교황이고 그 교황제도가 지금까지 내려온다는걸 말씀하시고 싶은 모양인데, 지금 교황제도의 역사와 베드로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교황제도가 확립된 후에 베드로를 초대 교황에 끼워넣은것이니까요.
📛매혹적 성우이었는데 누구시더라?🇰🇷📛
AI성우
@@user-vx4xi2bn7x 이분al라고 근거있음?팩트는? 혼자추측 하고al 라고하는거같은데 오래전 부터 이목소리 있었어 티비에도 자주나왔고 그럼 방송 티비 에서 오래 전에 mbc 에서도 al썼겠니 .알고나 글달아,성우 목소리인데 al래
@@user-vx4xi2bn7x 유튜브라도 al아니고육성으로도 많이들하고 성우도있고 유튜버도있으니까
기독교 는 카톨리과 개신교로 나뉩니다
남아공은 62%의 개신교 비율인데 왜 한국교회에서 선교를 갈까요?
영국 개신교도 망했고 유럽 개신교가 다 망했는데 무슨 50%람?
한국도 1천만명? 옛날얘기지...
제발 현실적인 이야기 좀 합시다!
남의 나라 귀신을 믿다니
뭔가 아닌듯이요
무엇을 근거로 숫자를 제시했는지 알 수 없으나 그중에서 순수한 복음으로 구원 받은 사람은 반의 반도 안된다고 봄.
부끄러운 일...
이해안됩니다 언제적말합니까 지금은 아니에요
일본여행가면서 전도선물가져가서 전도했습니다
한국 크리스찬들이 일본여행갈때 전도를 함께하면 좋겠다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개신교 아마. 500만
그남아 더 쭐고 있음 인간의 회박한 지식과 과학적 논리에 기독교는 답을 즐수 없음 대다수 젊은이들은 황당하고 허무맹랑한 판타지 소설쯤으로 성경을 취급함 기독교에 충실한 사람은 대부분 현실감이 떨어지고 자기들만의 세상에 살면서 현실과는 동떨어진 안드로메다 같은 믿음만 강요하니 점점 사람들이 이상한 집단으로 취급하는 추세임 그리고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이비가 또 기독교를 근간으로 모방한 사이비들이 판을 치니 더더욱 신뢰성 제로임
조사 다시해라
개신교라는 종파는없습니다
그냥 기독교입니다
가톨릭, 개신교 다릅니다
예수님이 2,000년전에 직접 세우신 교회는 가톨릭 교회입니다
요한 사도의 제자 성 이냐시오 (27~107)께서 처음으로 가톨릭 교회라고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가톨릭 교회입니다
개신교는 인간들이 세운 교회로 루터가 살아 있을때부터 분열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수천개파로 갈라졌습니다
기독교는 천주교 정교회등에서 절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만 주로 인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개신교는 개혁주의(장로교)를 지칭하는 협소한 말이며 개독교란 오명을 뒤집어 쓴 단어입니다. 절대로 기독교애서는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을 주로 인정하고 섬기는 유일한 단어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천주교 정교회 성공회 각종 이단사이비까지 합쳐서 기독교라고 부르려고 합니다. 인구센서스에서 2020년이후부터 기독교를 개신교로 부르며 조롱하며 있습니다. 제발 부화뇌동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천주교는 그리스도교라고 합니다
기독교?? 라는 말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느껴지십니까?
🌳그리스도교는 예수님이 베드로위에 " 내 교회를 세운다 "(마태16,18) 는 말쓰으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되지 않은건 그리스도교가 아닙니다
개신교는 루터 쯔빙글리 칼뱅으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개신교가 믿는 오직 성경에서 교회는 예수님만 베드로 사도위에 세우셨습니다
천주교는 그리스도교라고 합니다
기독교라는 말에 예수 그리스도가 보입니까??
그리스도교는 베드로를 반석으로 " 내 교회를 세운다 "(마태16,18)라고 하신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개신교는 루터 칼뱅 쯔빙글리로부터 비롯 되었습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을 믿는 모든 종교를 포함하는데 우리 나라에서만 유난히 개신교가 가톨릭을 이단화 시킬려고 하며 가톨릭을 기독교에서 뺄려고 합니다. 슬프지만 한국에서만 개신교가 가톨릭에 대해 잘못된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대로 알고 방송을 하셔야지요
미국인 유럽인 공통의견 으로 한국인 이교도라고 생각합니다 오죽하면 박지성 손흥민 응원할때 조차 개고기송을 부를까요 한국인 백번 다시태어나도 백인이 못된다면 이교도 취급 못벗어남
개 신교
망조
중국이 3위라고 못믿겠는데?? 유럽국가보다 더 많다는거임??
워낙인구가많다보니
그렇읍니다
그렇게되긱까진한국선교사의선교활동을빼놓고는
논할수없읍니다
박 옥수 목사님의 기쁜소식 선교회가 정확한 복음을 전해 현재 백 만명의 목사들이 CLF란 단채의 멤버들이 되어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과 가르침을 듣고 있읍니다
한국에 개신교 세려받은 사람만1600만명이라고 각교단에서 발표했는데 좀 이상하네.
숫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진짜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았나,
이게 중요하죠.
이렇게 댓글을 다시는 것도 하나님의 이끄심이라 믿습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고 하면,
사람들은 오히려 이상해하며, 자기 의지로 선행을 같이 해야 한다고 합니다.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우리 악한 인간이
무슨 수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의에 합당한 선행을 할 수 있을까요?
누룩으로 오염된 설교로 악한 사역자들이 은혜의 복음을 방해합니다.
진심으로 로마서 10장 9-10절 말씀을 아기처럼 순수하게 믿고 시인하면,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됩니다.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나를 지옥불로부터 예수님 보혈로 구원해주심으로 회개하게 됩니다.
구원과 동시에 성령님이 내 안에 들어오십니다.
이렇게 구원받은 사람은 거듭나게 됩니다.
하지만,
악한 교회들은
성령체험이라는 거짓체험으로 방언, 신비한 체험으로 진짜 구원의 증표라며 미혹합니다.
거기에 속으면 안됩니다.
은혜의 시대에는
오직 성경말씀으로
믿음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니라.
로마서 10:17
그렇게 구원받은 성도는 거듭나게 되는데,
초자연적인 기적이나 방언, 느낌, 감정으로 알 수 있는게 아닙니다.
어떤 성도는 변화가 미미해서 잘 모를 수도 있고,
어떤 성도는 강한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예컨데,
구원 못받은 사람에게 긍휼함이 생기던가,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 성경말씀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그 거룩하신 말씀에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변화가 없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은혜복음 로마서10:9-10절말씀을 진심으로 믿었으면 구원 받은겁니다.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믿는 '믿음'입니다!
구원받은 후에
자녀로서,
종으로서,
성경말씀에 따라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이게 바로 성화입니다.
이 마지막 때,
믿지 않는 사람들 마음 안에 혹시 '지옥'이 있지 않을까..이 두려움으로 살다가
예수님을 거부하고
지옥불에 들어가는 것 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나라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는게 얼마나 복된걸까요!
부디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구원 받기를 기도할께요.
*구원 받고 싶으신 분은 이 기도문을
진심으로 따라하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보혈을 흘리시고 죽으시며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다 중복된 숫자지요. 심지어 우리나라 교회 각각 발표하는 자기 교회 신도수 합하면 전체 우리나라 인구를 초과할 정도입니다.
@@junsoh8204 각교회에서 인원수별로 교단에 회비 내고 있어요 왠 만하면 줄여서 신고 합니다. 그래도 1200만명은 충분히 되고요. 그리고 가나안교인이라고 교회 안나가고 예수님 믿는 사람이 300만 정도 됩니다. 이단성 있지만 그래도 예수믿는 천주교인수도 500만 이고요 이것만 합쳐도 2200만명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교회 욕하면 제대로 사회 생활 하기 힘듭니다. 겉으론 예예해도 말입니다.
@@0227jps천주교통계로 600만명입니다.
@@0227jps
천주교가 이단성이 있습니까?😅😅😅😅😅😅😅😅😅😅😅😅😅😅😅😅😅😅😅😅
성경 명칭을 기독경으로 바꿔야 합니다
우라나라 5백만명
한국개신교5백만명
개신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뿌리는천주교 온갖이교도풍습😂
아니 이건 또 무슨 개소리야...
개신교는 루터와 같은 카톨릭에 대한 종교개혁으로 일어났는데.
개신교는 기독교의 교파 중 하나인데요... 천주교, 정교회도 역시 기독교에서 나온 교파예요. 그럼 님 말대로 개신교가 기독교 아니라면 티베트 불교는 불교가 아니라는거네요
신박한 헛소리네ㄷㄷ 예수그리스도를 섬기는 개신교가 그리스도교가 아니라니??
뿌리가 천주교ㅋㅋ
여보세요~~종교개혁공부좀하고 댓글다세요~~
반중국이 기독교 가 ?? 진짜?믿기가 어렙넹.ㅠㅠㅠ
중국의 지하교회 엄청 부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이루 다 말할수가 없죠.
기독교와 천주교를 구분 못하
는 것들은 기독교 교리와 천
주교 교리를 공부 좀 하고 댓
글 달아라
개신교의 증가는 악마가 강해고있다는증거
어떻게 보면 맞는말이지
개신교
무대뽀
극단이기주의
악의축 마구니 원흉들이지요 😢
하느님의 말씀은 하느님의 말씀으로 풀어어야 합니다.
하느님은 알고 계신다.
부정선거 임을.
나의 친구들이여 이 말씀을 다시한번 정독해 보시기를
에제37:22 다시는 반으로 갈라저 두나라가 되지않을 것이다.
우리 어머님들이 하신 말씀 중에 말세라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에제 7:5 재난이 꼬리를 물고 들이닥친다.(가뭄.홍수.역병.화산.스나미.지진.전쟁)
6 끝장이다. 너는 끝장이다. 끝장이 나고야 만다.
7 이 땅에 사는 사람들아, 네 운이 다하였다. 올 때가 오고야 말았다. 그 날이 다가왔다. 먼 훗날 이야기가 아니다. 이미 코앞에 들이닥쳤다.
누가복음 21장
11. 곳곳에 무서운 지진이(동남아 지진) 일어나고 또 기근과 전염병(코로나19)도 휩쓸 것이며 하늘에서는 무서운 일들과 굉장한 징조들이 나타날 것이다.
에제 7:10 보아라, 그 날이 왔다. 이제 될 대로 다 되었다. 네 운이 다하였다. 부정 부패(부정선거)가 걷잡을 수 없이 일어나고 거만한 자들이 활개를 치며(민주당 부정선거 압승)
11 폭력배가 일어나 학정을 편다.(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부정선거)
12 올 때가 왔다. 그 날이 오고야 말았다.
에제 7:26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불길한 소문이 꼬리를 물고 들려오는데도 예언자는 보여줄 것이 없고 사제는 가르쳐줄 것이 없고 장로들은 일러줄 말이 없을 것이다.
27 왕은(윤석열) 통곡하고 수령(장관)은 실망낙담하고, 지주(부자.이민운운하며)들은 손이 떨려 어쩔 줄을 모르게 되리라. 내가 그들을 그 행실대로 다루고 버릇대로 심판하리라. 그제야 사람들은 내가 야훼임을 알리라.'"
ㅂㄱㅎ는 하느님께서 탕녀라고 예언하셨다. 문통도 예언하시고
전두환 전 대통령을 다시 쓰시겠다고 예언 하신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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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번역성서 해석
이 시대의 뜻을 알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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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말씀은 하느님의 말씀으로 풀어어야 합니다.
하느님은 알고 계신다.
부정선거 임을.
나의 친구들이여 이 말씀을 다시한번 정독해 보시기를
에제37:22 다시는 반으로 갈라저 두나라가 되지않을 것이다.
우리 어머님들이 하신 말씀 중에 말세라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에제 7:5 재난이 꼬리를 물고 들이닥친다.(가뭄.홍수.역병.화산.스나미.지진.전쟁)
6 끝장이다. 너는 끝장이다. 끝장이 나고야 만다.
7 이 땅에 사는 사람들아, 네 운이 다하였다. 올 때가 오고야 말았다. 그 날이 다가왔다. 먼 훗날 이야기가 아니다. 이미 코앞에 들이닥쳤다.
누가복음 21장
11. 곳곳에 무서운 지진이(동남아 지진) 일어나고 또 기근과 전염병(코로나19)도 휩쓸 것이며 하늘에서는 무서운 일들과 굉장한 징조들이 나타날 것이다.
에제 7:10 보아라, 그 날이 왔다. 이제 될 대로 다 되었다. 네 운이 다하였다. 부정 부패(부정선거)가 걷잡을 수 없이 일어나고 거만한 자들이 활개를 치며(민주당 부정선거 압승)
11 폭력배가 일어나 학정을 편다.(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부정선거)
12 올 때가 왔다. 그 날이 오고야 말았다.
에제 7:26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불길한 소문이 꼬리를 물고 들려오는데도 예언자는 보여줄 것이 없고 사제는 가르쳐줄 것이 없고 장로들은 일러줄 말이 없을 것이다.
27 왕은(윤석열) 통곡하고 수령(장관)은 실망낙담하고, 지주(부자.이민운운하며)들은 손이 떨려 어쩔 줄을 모르게 되리라. 내가 그들을 그 행실대로 다루고 버릇대로 심판하리라. 그제야 사람들은 내가 야훼임을 알리라.'"
ㅂㄱㅎ는 하느님께서 탕녀라고 예언하셨다. 문통도 예언하시고
전두환 전 대통령을 다시 쓰시겠다고 예언 하신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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