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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내려가는데 수백번 리테이크면 누굴 데려와듀 싫어할듯 ㅋㅋ
내려간 만큼 올라가야해서?
샤이닝 ..
작품하는데 그만큼은 해야죠.
@@seasongo99오 잘나셨네
@@ehfhfhsk납득완료....
말괄량이던 헤르가 우아한 숙녀로 보이는 장면이어야해서 그런가..!
헤르미온느가 말괄량이까지는 아니지 않았나요?? 1학년때부터 셋 중에서 제일 성숙하고 어른답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이러다 죽어! 최악의 경우에는 퇴학당할수도 있어!!!"
말괄량이보단 약간 똑부러지는 모범생이지만 털털한 이미지에서 성숙한숙녀로 보여야하는 장면이라서 그런듯
재수없고 빡빡한 모범생 똑쟁이 정도? 약간 세고 괄괄한 느낌이 없잖아 있긴 했죠 초반엔 사사건건 태클 거는 재수탱이라고 론이랑 해리가 별로 안 좋아하기도 했으니까요
전 1편의 헤로리미온느양도 아름다운 숙녀로 보인답니다 💕
이걸 잘해서 미녀와 야수도 찰떡ㅋ
ㄹㅇ
어렵긴 했을듯. 그냥 한번에 우아하거나 도도한 공주님이 된게 아니라예전의 털털하고 철없던 여자애가 평소에 입을일도 없던 옷을 입어서 어색한데, 그러면서도 그 옷이 우아하게 잘어울리는 그런 복잡한 느낌을 내야해서.. 그리고 딱 그 느낌이남.
딱 이 느낌! 쑥쓰럽고 어색한데 입이 떡하고 벌어지는 아름다움을 표현해야하는 씬이라ㅎㅎ
어 ㅈㄹ하지 마셈
@@kaki9073ㅈㄹ은 지금 너가 하는게 ㅈㄹ이고
@@kaki9073 니가하는짓이 ㅈㄹ인데?ㅋㅋㅋ
@@kaki9073 ㅂㅅ
근데 뭔가 자연스럽지 않고 어색한 걸음으로 내려오는게 잘 어울렸음
덕분에 미녀와 야수도 자연스럽게 촬영하게 된게 아닌가... 싶은 ㅋㅋ
아 맞네 ㅋㅋㅋㅋㅋㅋㅋ 백조처럼 걷는 법을 저기서 배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신데렐라랑 착각했다..
저도 보자마자 그 생각했네요. 모든 건 다 의미가 있다😂
근데 진짜 우아해 보이긴 했음
ㄷ
우아해보여야하는것만 아니라 처음 드레스 입은 어색함과 수줍음 끼지 묻어났어야해서 더 그랬을듯
그래서 미녀와야수에서 너무도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여준건가?
글툐
어쩐지 평소 헤르미온느면우다다다했을텐데드레스 자주입지도않는 헤르미온느가우아하게 내려오더라고
수학 공식이냐 ㅋㅋㅋㅋ
하지만..너무 레전드 장면이에요
해리포터 모든 시리즈가 훌륭하지만, 특히 최애 시리즈는 불의잔이라 DVD사서 맨날 돌려봤음ㅜ 헤르미온느 등장씬은 너무 예뻐서 질리지가 않음
최애가 불의잔 인정
그치만 이 장면 하나로 헤르미온느가 더 이상 어리기만하지 않구나 여인이 되가고 있다고 느껴쟜는걸... 그리고 순식간에 반해버림..!
끔찍했다랑 힘들었다랑 참 다른 의미인데 어려운 촬영 -> 가장 끔찍한 촬영ㅋㅋ무지성 어그로 진짜 어휴 채널추천안함
어휴
외국애들이 테러블이란 단어를 많이써서그럼
우아하게 내려오려면 양손을 다소곳 하게 모으면 쉽겠지만그건 너무 프로 같은 느낌이고그렇다고 털레털레 내려오면 너무 사나이같으니까그중간 어느지점 풋풋한느낌에시선을 빼앗길만한 아름다움이 나와야하니까 감독도 고심 했을듯간단한 소품정도 예를들면 음료잔 같은거앞으로 다소곳하게 들게 했으면손이 좀 덜어색 했을듯
그러면 시선이 뺏기잖어
댓글들 실화냐...... 자기 현생이 지금 힘들다고 남이 힘들다는 말에 너는 적게 힘든거니까 징징대지 말라거나 욕하는거 이해 안됨.. 엠마왓슨도 자기 기준에선 힘든 일이었겠지.. 너네도 지금 삶을 벗어나기 위해 힘을 좀 내렴..
그냥 좀 힘들었다는 정도의 소감인데.. '가정 끔찍했다' .'싫었다' 라는 하지도 않은 자극적인 말이 먼저 보이기 때문에 보는 사람이 선입견이 생겨버린 겁니다. 이 영상 만든 사람의 잘못이 큽니다.
감독의 의도를 이해했다면 배우 역시 힘들지만 참고 연기했을 것이고 결과물이 좋았다면 좋은 기억으로 남겠죠. 하지만 힘들었다고 소감을 밝힐 수는 있는거죠. 힘들었으니까. 근데 그 연기를 이해했는데도 단순히 힘들다는 이유로 진심으로 싫어했다면 그건 비판 받을만 합니다.
이 댓글 실화냐;;어쩌라고 그러던지 말던지 ,난 너 같은 애들이 이러는게 더 이해가 안된다;;지가 머라도 되는냥 , 니 앞가림이나 잘하세요~~
ㄴㄱㅁ@@user-td1lf8zg6o
불의잔은유일하게 책으로 읽고 영화로 본 작품인데 영화보면서 책을 상상하니 정말 기대이하였는데도 최고의 작품임
영화가 못만들기도했지. 123편은 다 잘살렸자나. 5편은 심심한 원작을 충실히 옮겼고.. 4편은 원작 생각하면 너무 아쉬운 편임
어머님. 밥 안드셔도 배부르실거 같아요. 보기만 해도 마음이 몽글몽글.
불의잔 엠마 왓슨보고 외국인이 예쁘다고 처음느꼇었는데 진짜 대단하긴했음.
마법사의 돌부터 느낀게 아니라요??
아 너무예뻐…
하 진짜 예쁘다..
진짜 무릎을 갈아넣은 씬이었구만...
저때 영화관에서 봤을텐데 우와 했던 기억나네
그런데 진짜 예뻤던건 사실임 ㅜㅜ
인터뷰가 ㅈㄴ 웃기넼ㅎㅋㅎㅎㅋ
ㅋㅎㅋㅎㅋㅎ 기여워어
근데 헤르미온느 저 드레스씬 하나보러 안보던애들, 접은애들 다시 책 정주행하고 영화관까지 갔었음ㅋ
계단씬 하나에도 저렇게 수백번씩 찍는구나.. 😮
중학생때 영화감상부여서 극장에서 봤는데 저 씬은 진짜 레전드였다 감독 고마워
해리포터 첨부터 정주행할만한가요?총 몇시간걸려요?
영화관에서 저 계단내려오는 장면보면서 입을못다물었음... 개이뻣어ㅠ
몰랐던걸 알게되었다니 가장 좋은 경험이었겠네요
완벽하게 찍고 싶었던 엠마의 마음을 알 것 같아요..(feat. 한컴타자)
팔이 문제가 아니고 전체적린 분위기나 뭐 그런게 중요했던게.아니였을까...
이게 실사영화에서 엠마왓슨 미모때문에, 역으로 원작에서도 헤르미온느가 미모버프받는 부분이죠 ㅋ
4편이후 분위기 바뀐게, 작가가 진짜 대단했음
조커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래서 조커도 진짜 조커가 됬죠...ㅠ 캐릭터 연기를 너무 진심으로해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들을거같음
"말 해줘도 이해하지 못할 거야."
저런 큰 액션 없는 장면이 어렵지. 우리 김지원이 했더라면 아주 잘 했을텐데.
분명 처음에 "싫어했습니다"라고 했는데 마지막엔 "힘들어했습니다"라고 하네
역시 사람은 힘든일을 겪어야 성장함. 이 힘든 연기를 해냄으로 또 성장한거지... 배우로서.
너무 예뻐서...
해리포터 시리즈 중 제일 좋아하는불의잔!!
팔이 경직되어있는 느낌을 아예 없애지는 못했넼ㅋㅋㅋㅋ 어색하다 헐마이니
관상에서 이정재 등장ㅆ니이 전체의 흐림을 뒤바뀌게 만든는 효과가있었는데 이런걸 노리기위해 정성을들인거지!
소설을 기가막히게 영상화함 감독이 나와 똑같은 상상을 한것 같은 기분
헤르미온느가 엠마였어요??? 해포 진짜 오래되긴 했구나...
임재범 : 감독님 나한테 감정 있어요?? 내가 여기 몇 번을 내려왔다 올라왔다 했어요!
엠마왓슨도 생각해보면 해리포터가 걸출해서 그렇지, 타 작품은 그닥 생각나는게 없네.레이첼 맥아담스처럼 러브코미디 위주로 찍었으면 기억나는 작품도 여러개 됐을것같은데
저 장면은 원작에서 해리와 론이 처음으로 헤르미온느를 친구가 아니라 이성으로 보게되는 장면이라 더욱 신경 쓴 듯.
근데 엠마라는 배우가 원래 예뻐서 오리에서 백조로 변하는것 만큼의 반전으로 느껴지진 않았음..
근데 진짜 불의 잔 이후로 스리즈가 좀 어두워졌음. 아무리 봐도 불의잔?때였나 말포이도 그렇고..
감독덕에 우아하게 나오긴 했네
그냥 성격이 헐마이온니 그 자체야 ㅋ
그냥 대충 찍어도 우린 신경 안쓴다구...
참고로 해리포터 배드씬에서는 마치 짐승 같았다는 후기도 남겼다
엠마도 승모가 있는데 왜 십몇년 동안 몰랐을까...? 같은 승모인데 다른 승모야
오
와우 엠마왓슨 승모근 장난아니네
난 저때 반했다 ㅋㅋ 원래 예쁘기도 하지만 해포 정주행하면서 계속 꾀죄죄하다가 갑자기 저렇게 나타나서
저때 이후부터 3인방 사진 찍을때 엠마가 센터 됨
개예쁘다 😊
저 장면에선 헤르미온느가 아니라 엠마왓슨이었다..
촬영하다가 힘든건데 어떻게 촬영하기 싫어했던게 되는거지
헤르미온느 그 자체다
와 저 뒤에 있는게 다 cg였구나
진짜 이때가 엠마왓슨의 ㄹㅈㄷ 영상이 나옴
저랬는데 꼭 첫테이크 씀 ㅋㅋㅋ
싫어했던 것과 힘들었던건 다름.
저때 진짜예뻤음
히치콕 감독을 만나보질 못해서 격는 불평....
와우
이장면이 있었기에 미녀와야수가 있었다
누가 그러던데 걸을때 팔이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라면 거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계단 내려올때 특히 팔이 어색하다고 느꼈는데
하지만 드레스가 짜쳤죠?
그래서 미녀와 야수에서 멋드러디게 계단을 내려오게 되었군!
아... 수천만달러 받으며 계단내려오느라 존나 힘들었겠네.
헤르미온느라고 말하면 외국인은 아무도 못알아 듣는다
나는 왜 엠마 왓슨만 보면 도파가 보이는건가...
불의잔 허마이오니는 goat임
해리포터에서 불의잔은 쉬어가는 외전 느낌이었음 물론 케드릭디고리가 죽고 무거운 분위기이긴 했지만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니였는데
3번
돈 받으면 좀 해라
얼마나 힘들었을 까.. 그 자체로도 충분히 이쁜데 커서 보니 이 장면 얼굴은 이쁜데 모든게 어색해보여서 마음 아프게 보이더라ㅠ
관계고 성장이고 불의잔은 4권짜리인데 내용도 빽빽 반전,액션,서사도 유독 꽉차있던 원작을 우겨넣어서 이도저도 아니게된 망작.. 영화는 1,2,3편이 명작이고 특히 3편은 우주명작임. 헤르미온느도 3편에서 진주인공이었지.불의잔은 책은 최고인시리즈인데 영화는... 두편으로 나눠 개봉했어야할 영화
계단을 내려가는 워킹법이 따로 있는건가?스포츠 경기에 있는 이상한 매너룰 그런건가?
영화감독이 진짜 집착 고트들임
개인적으로 6편이 제일 이쁨
헤르미온느 키우기 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저정도로 다시 시키면 김혜자 선생님 입에서도 샹욕이 나올듯
계단에서 실수로 굴렀다는데...😢
감독이 그 미세한 차이를 알아내는 거 같아서 대단하긴 한데 그렇다고 수백번 찍는건 좀 ㅂㅅ같기도 하고
심지어 구두를 신었을거 아냐... 근육통 심했겠네
촬영하기 싫은게 아니라 힘들었겠지 ㅋ
근데 쩔긴 했지
헤르미온느는 해리랑 잘됐어야햇다
평생 동안
하지만 존나이쁘죠?
그래서 그런지 계단 내러가는게 로봇같고 뻣뻣해보이네감독이 의도한건가?ㅋㅋㄱ
계단 내려가는데 수백번 리테이크면 누굴 데려와듀 싫어할듯 ㅋㅋ
내려간 만큼 올라가야해서?
샤이닝 ..
작품하는데 그만큼은 해야죠.
@@seasongo99오 잘나셨네
@@ehfhfhsk납득완료....
말괄량이던 헤르가 우아한 숙녀로 보이는 장면이어야해서 그런가..!
헤르미온느가 말괄량이까지는 아니지 않았나요?? 1학년때부터 셋 중에서 제일 성숙하고 어른답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이러다 죽어! 최악의 경우에는 퇴학당할수도 있어!!!"
말괄량이보단 약간 똑부러지는 모범생이지만 털털한 이미지에서 성숙한숙녀로 보여야하는 장면이라서 그런듯
재수없고 빡빡한 모범생 똑쟁이 정도? 약간 세고 괄괄한 느낌이 없잖아 있긴 했죠 초반엔 사사건건 태클 거는 재수탱이라고 론이랑 해리가 별로 안 좋아하기도 했으니까요
전 1편의 헤로리미온느양도 아름다운 숙녀로 보인답니다 💕
이걸 잘해서 미녀와 야수도 찰떡ㅋ
ㄹㅇ
어렵긴 했을듯. 그냥 한번에 우아하거나 도도한 공주님이 된게 아니라
예전의 털털하고 철없던 여자애가 평소에 입을일도 없던 옷을 입어서 어색한데, 그러면서도 그 옷이 우아하게 잘어울리는 그런 복잡한 느낌을 내야해서.. 그리고 딱 그 느낌이남.
딱 이 느낌! 쑥쓰럽고 어색한데 입이 떡하고 벌어지는 아름다움을 표현해야하는 씬이라ㅎㅎ
어 ㅈㄹ하지 마셈
@@kaki9073ㅈㄹ은 지금 너가 하는게 ㅈㄹ이고
@@kaki9073 니가하는짓이 ㅈㄹ인데?ㅋㅋㅋ
@@kaki9073 ㅂㅅ
근데 뭔가 자연스럽지 않고 어색한 걸음으로 내려오는게 잘 어울렸음
덕분에 미녀와 야수도 자연스럽게 촬영하게 된게 아닌가... 싶은 ㅋㅋ
아 맞네 ㅋㅋㅋㅋㅋㅋㅋ 백조처럼 걷는 법을 저기서 배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신데렐라랑 착각했다..
저도 보자마자 그 생각했네요. 모든 건 다 의미가 있다😂
근데 진짜 우아해 보이긴 했음
ㄷ
우아해보여야하는것만 아니라 처음 드레스 입은 어색함과 수줍음 끼지 묻어났어야해서 더 그랬을듯
그래서 미녀와야수에서 너무도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여준건가?
글툐
어쩐지 평소 헤르미온느면
우다다다했을텐데
드레스 자주입지도않는 헤르미온느가
우아하게 내려오더라고
수학 공식이냐 ㅋㅋㅋㅋ
하지만..너무 레전드 장면이에요
해리포터 모든 시리즈가 훌륭하지만, 특히 최애 시리즈는 불의잔이라 DVD사서 맨날 돌려봤음ㅜ 헤르미온느 등장씬은 너무 예뻐서 질리지가 않음
최애가 불의잔 인정
그치만 이 장면 하나로 헤르미온느가 더 이상 어리기만하지 않구나 여인이 되가고 있다고 느껴쟜는걸... 그리고 순식간에 반해버림..!
끔찍했다랑 힘들었다랑 참 다른 의미인데 어려운 촬영 -> 가장 끔찍한 촬영ㅋㅋ무지성 어그로 진짜 어휴 채널추천안함
어휴
외국애들이 테러블이란 단어를 많이써서그럼
우아하게 내려오려면 양손을 다소곳 하게 모으면 쉽겠지만
그건 너무 프로 같은 느낌이고
그렇다고 털레털레 내려오면 너무 사나이같으니까
그중간 어느지점 풋풋한느낌에
시선을 빼앗길만한 아름다움이 나와야
하니까 감독도 고심 했을듯
간단한 소품정도 예를들면 음료잔 같은거
앞으로 다소곳하게 들게 했으면
손이 좀 덜어색 했을듯
그러면 시선이 뺏기잖어
댓글들 실화냐...... 자기 현생이 지금 힘들다고 남이 힘들다는 말에 너는 적게 힘든거니까 징징대지 말라거나 욕하는거 이해 안됨.. 엠마왓슨도 자기 기준에선 힘든 일이었겠지.. 너네도 지금 삶을 벗어나기 위해 힘을 좀 내렴..
그냥 좀 힘들었다는 정도의 소감인데.. '가정 끔찍했다' .'싫었다' 라는 하지도 않은 자극적인 말이 먼저 보이기 때문에 보는 사람이 선입견이 생겨버린 겁니다. 이 영상 만든 사람의 잘못이 큽니다.
감독의 의도를 이해했다면 배우 역시 힘들지만 참고 연기했을 것이고 결과물이 좋았다면 좋은 기억으로 남겠죠. 하지만 힘들었다고 소감을 밝힐 수는 있는거죠. 힘들었으니까. 근데 그 연기를 이해했는데도 단순히 힘들다는 이유로 진심으로 싫어했다면 그건 비판 받을만 합니다.
이 댓글 실화냐;;어쩌라고 그러던지 말던지 ,난 너 같은 애들이 이러는게 더 이해가 안된다;;
지가 머라도 되는냥 , 니 앞가림이나 잘하세요~~
ㄴㄱㅁ@@user-td1lf8zg6o
불의잔은유일하게 책으로 읽고 영화로 본 작품인데 영화보면서 책을 상상하니 정말 기대이하였는데도 최고의 작품임
영화가 못만들기도했지. 123편은 다 잘살렸자나. 5편은 심심한 원작을 충실히 옮겼고.. 4편은 원작 생각하면 너무 아쉬운 편임
어머님. 밥 안드셔도 배부르실거 같아요. 보기만 해도 마음이 몽글몽글.
불의잔 엠마 왓슨보고 외국인이 예쁘다고 처음느꼇었는데 진짜 대단하긴했음.
마법사의 돌부터 느낀게 아니라요??
아 너무예뻐…
하 진짜 예쁘다..
진짜 무릎을 갈아넣은 씬이었구만...
저때 영화관에서 봤을텐데 우와 했던 기억나네
그런데 진짜 예뻤던건 사실임 ㅜㅜ
인터뷰가 ㅈㄴ 웃기넼ㅎㅋㅎㅎㅋ
ㅋㅎㅋㅎㅋㅎ 기여워어
근데 헤르미온느 저 드레스씬 하나보러 안보던애들, 접은애들 다시 책 정주행하고 영화관까지 갔었음ㅋ
계단씬 하나에도 저렇게 수백번씩 찍는구나.. 😮
중학생때 영화감상부여서 극장에서 봤는데 저 씬은 진짜 레전드였다 감독 고마워
해리포터 첨부터 정주행할만한가요?
총 몇시간걸려요?
영화관에서 저 계단내려오는 장면보면서 입을못다물었음... 개이뻣어ㅠ
몰랐던걸 알게되었다니 가장 좋은 경험이었겠네요
완벽하게 찍고 싶었던 엠마의 마음을 알 것 같아요..
(feat. 한컴타자)
팔이 문제가 아니고 전체적린 분위기나 뭐 그런게 중요했던게.아니였을까...
이게 실사영화에서 엠마왓슨 미모때문에, 역으로 원작에서도 헤르미온느가 미모버프받는 부분이죠 ㅋ
4편이후 분위기 바뀐게, 작가가 진짜 대단했음
조커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래서 조커도 진짜 조커가 됬죠...ㅠ 캐릭터 연기를 너무 진심으로해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들을거같음
"말 해줘도 이해하지 못할 거야."
저런 큰 액션 없는 장면이 어렵지.
우리 김지원이 했더라면 아주 잘 했을텐데.
분명 처음에 "싫어했습니다"라고 했는데 마지막엔 "힘들어했습니다"라고 하네
역시 사람은 힘든일을 겪어야 성장함. 이 힘든 연기를 해냄으로 또 성장한거지... 배우로서.
너무 예뻐서...
해리포터 시리즈 중 제일 좋아하는
불의잔!!
팔이 경직되어있는 느낌을 아예 없애지는 못했넼ㅋㅋㅋㅋ 어색하다 헐마이니
관상에서 이정재 등장ㅆ니이 전체의 흐림을 뒤바뀌게 만든는 효과가있었는데 이런걸 노리기위해 정성을들인거지!
소설을 기가막히게 영상화함
감독이 나와 똑같은 상상을 한것 같은 기분
헤르미온느가 엠마였어요??? 해포 진짜 오래되긴 했구나...
임재범 : 감독님 나한테 감정 있어요?? 내가 여기 몇 번을 내려왔다 올라왔다 했어요!
엠마왓슨도 생각해보면 해리포터가 걸출해서 그렇지, 타 작품은 그닥 생각나는게 없네.
레이첼 맥아담스처럼 러브코미디 위주로 찍었으면 기억나는 작품도 여러개 됐을것같은데
저 장면은 원작에서 해리와 론이 처음으로 헤르미온느를 친구가 아니라 이성으로 보게되는 장면이라 더욱 신경 쓴 듯.
근데 엠마라는 배우가 원래 예뻐서 오리에서 백조로 변하는것 만큼의 반전으로 느껴지진 않았음..
근데 진짜 불의 잔 이후로 스리즈가 좀 어두워졌음. 아무리 봐도 불의잔?때였나 말포이도 그렇고..
감독덕에 우아하게 나오긴 했네
그냥 성격이 헐마이온니 그 자체야 ㅋ
그냥 대충 찍어도 우린 신경 안쓴다구...
참고로 해리포터 배드씬에서는 마치 짐승 같았다는 후기도 남겼다
엠마도 승모가 있는데 왜 십몇년 동안 몰랐을까...? 같은 승모인데 다른 승모야
오
와우 엠마왓슨 승모근 장난아니네
난 저때 반했다 ㅋㅋ 원래 예쁘기도 하지만 해포 정주행하면서 계속 꾀죄죄하다가 갑자기 저렇게 나타나서
저때 이후부터 3인방 사진 찍을때 엠마가 센터 됨
개예쁘다 😊
저 장면에선 헤르미온느가 아니라 엠마왓슨이었다..
촬영하다가 힘든건데 어떻게 촬영하기 싫어했던게 되는거지
헤르미온느 그 자체다
와 저 뒤에 있는게 다 cg였구나
진짜 이때가 엠마왓슨의 ㄹㅈㄷ 영상이 나옴
저랬는데 꼭 첫테이크 씀 ㅋㅋㅋ
싫어했던 것과 힘들었던건 다름.
저때 진짜예뻤음
히치콕 감독을 만나보질 못해서 격는 불평....
와우
이장면이 있었기에 미녀와야수가 있었다
누가 그러던데 걸을때 팔이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라면 거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계단 내려올때 특히 팔이 어색하다고 느꼈는데
하지만 드레스가 짜쳤죠?
그래서 미녀와 야수에서 멋드러디게 계단을 내려오게 되었군!
아... 수천만달러 받으며 계단내려오느라 존나 힘들었겠네.
헤르미온느라고 말하면 외국인은 아무도 못알아 듣는다
나는 왜 엠마 왓슨만 보면 도파가 보이는건가...
불의잔 허마이오니는 goat임
해리포터에서 불의잔은 쉬어가는 외전 느낌이었음 물론 케드릭디고리가 죽고 무거운 분위기이긴 했지만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니였는데
3번
돈 받으면 좀 해라
얼마나 힘들었을 까.. 그 자체로도 충분히 이쁜데 커서 보니 이 장면 얼굴은 이쁜데 모든게 어색해보여서 마음 아프게 보이더라ㅠ
관계고 성장이고 불의잔은 4권짜리인데 내용도 빽빽 반전,액션,서사도 유독 꽉차있던 원작을 우겨넣어서 이도저도 아니게된 망작.. 영화는 1,2,3편이 명작이고 특히 3편은 우주명작임. 헤르미온느도 3편에서 진주인공이었지.
불의잔은 책은 최고인시리즈인데 영화는... 두편으로 나눠 개봉했어야할 영화
계단을 내려가는 워킹법이 따로 있는건가?
스포츠 경기에 있는 이상한 매너룰 그런건가?
영화감독이 진짜 집착 고트들임
개인적으로 6편이 제일 이쁨
헤르미온느 키우기 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저정도로 다시 시키면 김혜자 선생님 입에서도 샹욕이 나올듯
계단에서 실수로 굴렀다는데...😢
감독이 그 미세한 차이를 알아내는 거 같아서 대단하긴 한데 그렇다고 수백번 찍는건 좀 ㅂㅅ같기도 하고
심지어 구두를 신었을거 아냐... 근육통 심했겠네
촬영하기 싫은게 아니라 힘들었겠지 ㅋ
근데 쩔긴 했지
헤르미온느는 해리랑 잘됐어야햇다
평생 동안
하지만 존나이쁘죠?
그래서 그런지 계단 내러가는게 로봇같고 뻣뻣해보이네
감독이 의도한건가?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