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도 아내먼저 챙기셔야 나중에 아프시면 며으리가 돌보아 드릴까요? 걱정이 많이 됩니다 며느리 챙기실때 아내부터 챙기시고 며느리는 두번째로 챙기시는것이 보기가 좋습니다. 시어머니 마음에 평생 가슴에 멍이 드셨겠네요. 아내를 좀 먼저 챙기시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좀 심각합니다 며느리도 시어머님이 과일 깍으시은데 시아버님꼐 딱붙어서 애교떨고 즐기시고 어머님께 입으로만 제가 할텐데 하는식은 너무 속보인다 그러시면 안되지요
시어머니가 오래 사셔야지 시아버지가 오래 사시면 큰일 나겠네...골치덩어리 취급받울것같아..시어머니 귀히 여기세요.. 이전 시집살이 어이없고 기막혔어요...무식한 세대에 같은 여성 비하에. 거의 모든 시애미가 고약했죠. 두고보세요..아들도 엄마한테 사랑표현 많이하구요..돌아가시면 참 아플꺼예요...좋은 어머니네요.
시아버지도 잘못 생각하신다. 저런 크로스 사랑은 눈치와 피곤만 더할 뿐이다. 시아버지가 시어머니께 잘하는걸 보고 아들이 배우게해서 아들도 자기 와이프한테 잘하는게 맞는거다. 저 아들은 뭘 배우겠나? 저 눈치없는 며느리도 시아버지 사랑 받는다 좋아할게 아니라 시아버지가 시어머니를 귀하게 여기도록 자꾸 유도해 드려야 맞다. 좋다고 헤헤거리며 시어머니 눈물나게 만들지말고....
저의 집을 보는 듯하네요. 저(46生)도 아들만 둘인 집이지요. 아들과 아버지(美男) 가 무척이나 부럽군요. 저도 두 며느리가 있지만, 일정한 거리를 만드는 성격이지요. 그 것은 영원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지만 멀리서 부럽게 보고 있답니다. 보기 좋은 집입니다.
유교사상이 짙은 우리나라의 정서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 여실히 나타내보이는 장면이다. 옛날 독한 시어머니 때문에 한을 품고 산 어머니들이 한 둘인가. 그 마음의 스크레치가 저렇게 인정받고, 관심받고, 사랑받고 싶은 욕구로 나타나는것인데 나몰라라 하면 깊은 병이든다. 시어머니 마음이 편안해야 양쪽 가정에 복이 오는것을 아는 지혜로운 며느리가 되길. 시아버님 사랑 독차지 하지말고 시아버님이 어머니께 잘 하시도록 붙여주는것도 센스있고 지혜로운 며느리가 되는것이다. 그러면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며느리가 원하는 평안한 삶이 온다.
우리신랑도 거의 매주 주말마다 시댁에 가는데 그건 결혼해서부터 지금도 같고 오죽하면 어릴때부터 우리아이가 아빠는 엄마꺼가 아니고 할머니꺼라고 할 정도. 10년이 지나면서부터는 이제 주말에 안가면 귀찮아요. 그래서인지 이제는 자신이 서운해합니다. 같이 가자네요. 가족이 함께 주말을 보내야 한다면서. 그냥 웃습니다.
그냥 서로 참고 인내하고 사랑하며 살아야해요..부모님도 평생 계시지 않고..자식 남편도 어떻게될지 사람 사는 인생 모르더라구요....경험입니다.......남편도 갑작스레.......병원.. 몇년전 갑작스레 부모이별.. 정말 평소에 모든것들이 왜 그리 부질없이 애쓰며 싸우고 집착하고....바라고 살았었는지
너무 자주 가면 남자가 혼자 가면 될것을, 그리고 며느리도 저렇게 시어머니만 부엌에서 일하시도록 하고, 시어머니 먹고 싶은걸로 먹어야지 센스도 없고, 시아버지도 너무 며느리 앞에서 어머니 무안주고, 시어머니의 입장이 이해가 된다, 정석은 시아버지는 시어머니 챙겨야 하는데 이집에 젤 문제는 시아버지이고, 며느리도 문제다
![[TALK 쏘다] 무뚝뚝한 아내가 싫어 딴 여자와 약속 잡는 남편! | #TALK 쏘다](http://i.ytimg.com/vi/LPzONoVkfeM/mqdefault.jpg)
![[TALK 쏘다] 시누이보다 무섭다! 동서 간의 혹독한 시집살이｜#TALK 쏘다](/img/n.gif)
시아버지분 아내분께 잘하셨으면~ㅜㅜ 맞아요. 오래되도 잊혀지지않아요. 울집도 효자아들이라 저 시어머니 마음 이해해요.
평소에도 사소한 일로 거의 매주 남편이 시댁에 가면 며느리는 이시은님처럼 시댁과 거리를 두고 싶어질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겠죠? 그럼 처갓집은
그렇게 자주가시는지 궁금하네?
시아버지 마누라한테
잘하세요
그게 현명한거지
며느리는 아들이 잘하면 됩니다.
어머님 시어머니 한테도
서운한맘 많으신데
남편까지 저러시면
가슴에 피멍들어요 ㅠ
ㅣ0
박수홍님 힘내시고 보기좋아요 행복하세요 전70대입니다
시아버지라도 며느리 아까워 할 줄 아니 다행이네..
시어머니 외로웠겠다. 시어머니가 참 똑똑하셨을듯.
효자아들하고 살다보면 아내 가슴에 피멍드는건 모르더라구요.저두 효자아들하고 살다보니 그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며느리한테만 너무잘해주지마시고 이제는 곁에 계시는 부인마음좀 다독여주셨으면하네요~
시아버님도 아내먼저 챙기셔야 나중에 아프시면 며으리가 돌보아 드릴까요? 걱정이 많이 됩니다 며느리 챙기실때 아내부터 챙기시고 며느리는 두번째로 챙기시는것이 보기가 좋습니다. 시어머니 마음에 평생 가슴에 멍이 드셨겠네요. 아내를 좀 먼저 챙기시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좀 심각합니다
며느리도 시어머님이 과일 깍으시은데 시아버님꼐 딱붙어서 애교떨고 즐기시고 어머님께 입으로만 제가 할텐데 하는식은 너무 속보인다 그러시면 안되지요
그집안 젊은 아들도 마눌 먼져 안챙기고 엄마만 챙기더라고요
이시은씨 참 순수하신 것 같다.
정말 못된며느리는 시아버지 예뻐하시는것을 부담스러워하고 거부하는데 나름 부족함도 있지만 못된며느리과는 아님.행복한 가정
시아버님도 계시네
어머님도 젊으시고
ㅠ 나이 드시면 판단력도 읽음
모든게 내편리한대로
생각함
시어머니가 오래 사셔야지
시아버지가 오래 사시면
큰일 나겠네...골치덩어리 취급받울것같아..시어머니 귀히 여기세요.. 이전 시집살이 어이없고 기막혔어요...무식한 세대에 같은 여성 비하에. 거의 모든 시애미가 고약했죠.
두고보세요..아들도 엄마한테
사랑표현 많이하구요..돌아가시면 참 아플꺼예요...좋은 어머니네요.
사실은 아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다른방법을 통해서도 다 살게 마련인데
아들이 매번 도와주니까 한마디로 부모님은 아들바라기가 되는겁니다
중간에서 며느리가 스트레스 받는데
지혼자 가지 와이프는 왜 데리고가?글고 형편도 좋은거같은데 사람 부르면 될텐데.
시아버지도 잘못 생각하신다. 저런 크로스 사랑은 눈치와 피곤만 더할 뿐이다. 시아버지가 시어머니께 잘하는걸 보고 아들이 배우게해서 아들도 자기 와이프한테 잘하는게 맞는거다. 저 아들은 뭘 배우겠나? 저 눈치없는 며느리도 시아버지 사랑 받는다 좋아할게 아니라 시아버지가 시어머니를 귀하게 여기도록 자꾸 유도해 드려야 맞다. 좋다고 헤헤거리며 시어머니 눈물나게 만들지말고....
근데 저 이시은 시엄마 맨날 시집살이할정도로 심각한사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본인은 시집살이 안한다고 그럼요
저의 집을 보는 듯하네요. 저(46生)도 아들만 둘인 집이지요. 아들과 아버지(美男) 가 무척이나 부럽군요. 저도 두 며느리가 있지만, 일정한 거리를 만드는 성격이지요. 그 것은 영원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지만 멀리서 부럽게 보고 있답니다. 보기 좋은 집입니다.
시아버님 멎져요
시아버지께 저렇게 사랑받으면 시어머니께 잘 해드려야지
시아버지 옆에서 여우짓하면서 일어나지도 않네
근데 사실 시어머님도 장난 아니신데요 ㅋ 마음공부 하심이 신상 편하실거같습니다 쌓인게 너무 많으셔서 얼굴에 너무 티가 납니다 아버님도 그러시면 안됩니다 참 답답합니다 옛말에 효자 10명보다 악처한명이 낫다는 말도 있잖아요 마누라가 최곱니다 아버님 정신차리세요 삼시세끼 따순밥 얻어드실려면.....
난 왜 교통정리 못하는 시아버지 펀치를 날리고 싶지.
진짜 늙어 대우 못받는다.
시어머니 마음 이해간다.
이시은은 심뽀가 더러워서 절대 효도 못한다.
지입으로 지가 착하다 하는데 토나올뻔 ....
아이고?..효자는 아니다 적당한 효자여라
내 배우자를 1순위로 생각하면 됩니다....
시어머님 넘 멋지고 귀여워요~!
아들 혼자가면되고 며느리 안가면되지~~
갈때마다 뭐하러 따라
나서면서 그러세요?혼자 다니면 그런말 들을일도 없잖아요.
아들이 몸도건강 잘살고 효자이면 자주보고싶고 부모는 철이들지 않네요
자녀가 아프고 결혼도못하고 등등 하면 자녀들 안보고 멀리 멀리 사는게 소원이네요
아들은. 자기집이고 자기부모니까. 편하게 가겠지만 그런만큼 처가집에도 허심탄해하게 가서 집안일돌바주나요 효자 아들있으면 며느리는 얼마나 힘든데
~자식을오라가라 할만큼늙으신것은 아니시구만.
딸이 친정왔다고 생각하시고 편하게해주세요
우리사돈도 울딸을 엄마인 나보다 더잘해주시더라구요.
신랑은. 아내무시하고 어머니 챙기는하는것 하면.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 멀어지게 하는거예요
시어머니도 자기시집살이할때. 남편이서운하게 한것은 말하면서 아들이 며느리앞에서 엄마편에서 말하노
아버지 아내마음도 혜아려주세요
유교사상이 짙은 우리나라의 정서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 여실히 나타내보이는 장면이다.
옛날 독한 시어머니 때문에 한을 품고 산 어머니들이 한 둘인가. 그 마음의 스크레치가 저렇게 인정받고, 관심받고, 사랑받고 싶은 욕구로 나타나는것인데 나몰라라 하면 깊은 병이든다. 시어머니 마음이 편안해야 양쪽 가정에 복이 오는것을 아는 지혜로운 며느리가 되길. 시아버님 사랑 독차지 하지말고 시아버님이 어머니께 잘 하시도록 붙여주는것도 센스있고 지혜로운 며느리가 되는것이다. 그러면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며느리가 원하는 평안한 삶이 온다.
상처라 하면 되는데 스크래치가 뭐예요
아무데나 남의 말 갖다쓰니
요즘 아주 외래어 홍수속에 빠지지요
그리고 센스보다 재치가 더 낫지 않나요
요즘보면 너무 우리말을 함부로 쓰고
어색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많아요
한마디로 남발을 하는거죠 ㅠ
아들이 자기집에 잘하는건 나쁜게 아니다.부인에게 효도 강요는 하면 안됨
시엄마 섭섭할만하다 시아버지만 챙기지말고 어머님도같이 챙걔야지 며느리보다 아들 다르지 알면서 얄믿게 하나요
진짜 이시은얄밉네,,,ㅜㅜ
아들과 며느리가 툭탁이면서 시골에 계신 부모님을 뵈러 가는 모습도 아름답군요. 돌봐 드려야죠. 아들도 참 효자고 따르는 며느리도 효부로 보입니다. 도리 대로 잘살아가는 모습에서 감동이 느껴집니다.♻️♻️♻️♻️♻️❤️✨️✨️
이시은씨
시어머니가 하시는 말씀듣고 있다보니
제가열받쳐서 욕이 나오네요 시어머님께서는 옛날시집살이를 생각마셔야지 그시절을 떠오르면
화가너무나서 병이생기실거예요
왜 옛날시어머니들은
그런말을 꼭 했을까요
부모형제는 한번가는 다시는 없지만 마누라는 얻으면되고 자식은 낳으면된다고...
저도 그생각만하면 열이 올라 미칠것같거든요
요새도 그런 시어머니 많아요
마치 며느리는 지아들 장난감 인냥
또 얻으면 된다는 못된 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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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
생각만해도 열받아요~
시아버지가 ᆞ며느리로 보는게 아닌 여자로 보는듯함 ᆞ애첩 같은 ᆞ마누라한데는 애정표현 안하면서 ᆞ마누라 마니 섭섭하겠다
생업에 지장이 없으면
며느리는 안가도 아들은 가야하는게아닌가??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마음이 편함
근데 시어머니도 똑같이 하잖아
티비에 나오는데도 막말하면서 웃겨
참 좋은 시어머니다. 업고 살 시어머니.
신랑얼굴이
어머니판박이네요
시아버지는 시은씨랑 좀 비슷하고요
가름한이 미남형이시네❤
며느님 얄미운생각이드네요
여자끼리 뭉쳐요
사는것은 모두 같네요
부모를.가족을 잃고나면 이 모든것들은 감사입니다..
아휴 나두 며느리지만 눈치있게 잘해라 며느님아
이런게 다 대본입니다. ^^
며느리는 가만히 앉았고 시어머니 부엌에... 며느리가 못배우고 기본이 안되었다 아무리 무식해도 기본은 있어야지
이시은 얄밉다
시어니 속터지는 심정 이해가되네
시아버지와 노닥대며 앉아서 받아만먹고
식당도 시어머니 가고싶은곳으로 가야지
며느리 물론 이뿌죠 그치만 적당히 하시구 마눌님한테 잘하셔야죠
시어머님 모시느라 엄청 고생하셨는데
남편이 이제 잘하셔야죠
며느리두 같은 여자 입장이니 이해갈텐데요ㅎ
아들이 아버지 닮아 효자잖아요^^
시아버지 최악이다.
우리신랑도 거의 매주 주말마다 시댁에 가는데 그건 결혼해서부터 지금도 같고 오죽하면 어릴때부터 우리아이가 아빠는 엄마꺼가 아니고 할머니꺼라고 할 정도.
10년이 지나면서부터는 이제 주말에 안가면 귀찮아요.
그래서인지 이제는 자신이 서운해합니다. 같이 가자네요. 가족이 함께 주말을 보내야 한다면서.
그냥 웃습니다.
울아들은 매주 아들 딸 마누라 데리고 엄마 밥먹으러 오고 일주일치 반찬 탕 국거리 모두 싸갑니다. 교통사고로 다리 허리 아픈데 거절도 못하고 죽겠어요.
ㅎ저런ㅋ 며느리 둔 시엄마는 얼마나 열받을까
젊은게 연세든 시어머니 시켜먹는 꼴 정말 보기싫다
하는척이라도 해라
안방 내주는 시부모가 어딨냐
저 여자는 정말 비호감
시어머니 자기는 세끼 차리기 싫고
아들 내외랑 같이 살면
이제 며느리보고 세끼 차려라고?
나도 이제 62살이라 시어머니 위치지만
그건 아닌듯
울 형님이랑 그래요
우린 시집살이 했기 때문에
정신 바짝 차려야
라때는 그러면서 며느리한테
시집살이 안 시킨다고...
시아버지가 저러니 며느리가 무시하지요.공주대접 받으면서
시댁가기 싫다하고 남편혼자가라 하세요
근데 웃긴게 시어머니 시집살이에 대한 보상을 자식한테 바라는게 말이 안되지
그걸 왜 며느리가 감당해야하지? 눈치봐야하고
그건 시아버지가 책임져야하지
옳소... 시모 질투에요. 만약 딸과 사위가 저랬음 흐뭇하죠. 얼굴에 질투가 줄줄 넘침요.
그냥 셀프효도하세요
팩트로 아들이 효도하는건좋지만 너무 며느리힘들게한다 근데또 며느리도 문제가 있는게
남편집가면 그래도 예의는 차려야지 말만하고 시아버지도 자기 아내신경안쓰고 며느리만 예뻐하는거 보니 별로 다 좋게보이지는 않는다
저런시어머님없어요 잘해주세요 살갑게
아 짜증나 저 시아버지.
자기 집에는 자기 혼자 가세요 효도는 셀프~^^
시어머니 살짝 고두심 닮았는데?
그래도 이시은때문에 티비도
나오시고 복받은 어머니입니다
시아버지 약간 이상하다. 며느리+ 시아버지 재수없네
헐왜
이시은 시아버지 사랑만 받을줄 알지 누구한테도 사랑을 줄주 모른 여우짓만 하는것 같고 인간미 없어 보인다
넘 이시은씨는 넘 얄미운 며느리스탈이네요.
이시은은 말로만 하네요. 자식며느리가 시어머니도 존경을 해야지 좀 어머니가 안쓰럽네요.
시모입장에서 며느리 진짜 얄밉다
맨날 먹는 밥 지겨운데 외식도 한식으로 유도하다니
시부에게 애교떨 게 아니라
같은 여자인 시모맘 알아드리고 챙기면 넘 예쁠텐데
시부가 아내대신 며느리만 챙기고
아들은 어머니만 챙기는거
이것부터 잘못된 거
시아버지가 몰라도 넘 뭘 모르신다 늙어가지고 마누라 귀한줄 모르고 헛 살으셨네요.
이요자 넘 하네 아무리 그래도 어이없네
긍대 내일에 지장 안주고 남편일에 지장 안주고 생계에 지장 안주고~~먹고 사는데 불편함 없으면 상관 없는거 아님?? 나는 괜찮다고 생각함
나도 맏며느리지만 시엄마가 양식먹고싶다하면 오랜만에 외식하는거 모른척하고 저도 양식먹고싶다하고 양식당가야하는데 끝내 자기먹고싶은 한정식집가는거보니 말로만 애교만 부릴줄알지 참 지혜롭지못하네.. 시엄마 외롭겠따..
그냥 서로 참고 인내하고 사랑하며 살아야해요..부모님도 평생 계시지 않고..자식 남편도 어떻게될지 사람 사는 인생 모르더라구요....경험입니다.......남편도 갑작스레.......병원..
몇년전 갑작스레 부모이별..
정말 평소에 모든것들이
왜 그리 부질없이 애쓰며 싸우고 집착하고....바라고 살았었는지
아니 사위들은 친정가면 가만히 있는데 뭔놈의 며느리는 가만히 앉아있으면 눈치없고 예의없는 며느리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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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
에효 부모를 바보로 만드네요
알아서 해결하고 사시게 해야죠
효자는 와이프가 얘민한건사실 적당히하세요
이시은씨 너무하네,꼼짝을 안하네,눈치없고 예의없고
아버님 살아계실때가 더 좋죠 아들이더 노력해야해요 와이프가 더 신경쓰도록
오정태 어머니랑 똑같다
1등 2등 이다
너무 자주 가면 남자가 혼자 가면 될것을, 그리고 며느리도 저렇게 시어머니만 부엌에서 일하시도록 하고, 시어머니 먹고 싶은걸로 먹어야지 센스도 없고, 시아버지도 너무 며느리 앞에서 어머니 무안주고, 시어머니의 입장이 이해가 된다, 정석은 시아버지는 시어머니 챙겨야 하는데 이집에 젤 문제는 시아버지이고, 며느리도 문제다
시어머니입장ㅡ같은 여자입장ㅡ
에서 본다면 좀 샘날듯ㅡㅎ
시집살이 독하게 했으면 본인은 며늘이 시원찮아도 이쁘다 이쁘다해야지. 시부랑 며늘 사이를 질투하면 어쩌누,... 죽은 시할매도 시부와 시모를 엄청 질투했을건데...... 그 악순환을 끊어야 함요. 스스로가 더 힘들고 늙을수록 더 상처 받음.
저건 아니지 않나
질투라기보다 시아버지가 자나치네
그리고 시은이도 눈치가없네 저런상황이면 누구나 화가날듯 동서중에 노닥대기만하고
앉아서 받아만먹는 동서가있는데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되려고 노력을 해봐도 정말 얄밉더라
자주가면 안되나요 ?
친정 자주가면 투정안하겠죠!
살아계시는동안 자주가세요.
나중에 나이먹고 자기자식이 자주 안오면 얼마나 섭섭할지ㅡㅡ
며느리는 입으로 다하고
원래 며느리가 상전입니다.
시골을 날마다 가는며느리요즘없다
저 며느리 연기라면 모를까 넘하네
며느리 정말 밉다.
친정가면 딸 나쁘다 안하지
저며느리눈치가제로네요 어케시어머니가과일을챙기게해~~
속터지네속터져입만살아서리쯔쯧
시어머니 집에 온건데 시어머니가 손님 대접 하시는게 맞죠... 불만이시면 시아버님 시켜야지 왜 며느릴 잡나요... 사위는 친정 아무리 많이가도 과일 깎아와라, 설거지해라 이런거 일절 안시키는데 ㅋㅋㅋㅋ요즘 운전도 아내들이 해서ㅜ가는 집들도 있더만요... 며느리가 시아버지랑 노닥거리는 게 잘한 건 아니지만 며느리 탓할 것도 아닙니다...
며느리도 좀그러네
며느리 얄밉다
앉아서 말만하고 부얶엔 들가질 않네
왕짜증
요즘며느리들왜저래~
며느리가아주얌체구~
아주야시구만~
아들이효자다.매일가는건좀그렇네
그 며느리~
참 밉상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더니~
과일 깍는게 무슨 일이라고 아무나 깍으면 어때서 어머니는 심술불통
이시은 진짜 센스없다.ㅠ
시어머니 좀 챙겨드리지.
보기에도 민망..
근데 중요한건 시댁이니까 남자가 깍아야지
며느리가 왜??? 백년손님이자나
시아버지아주점잖으시고.인물이시네
모든남편이다그런데요?ㅡㅡ
이시은 머리가 비었나벼
시어머니도 만만치않으시거든요
난 이쁠텐데
며느리는 꼭 부엌에 들어가야 하나요?
딸이면 부억에 안들어 갔을거예요
그걸가지고 며느리 믿다하면
시댁 가는거 불편한거임
시엄니 다정한거보면 예쁘지않나요?
이시은 며느리 눈치없네~
진짜~
늙은 부모님 댁에 문제 있으면 가서 고쳐드려야지
별로 안 늙었는데
시아버지도 남자 며느리가 이뻐도 껴안고 하는것은 이것은 아닙니다 불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