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별 다시보기] 3부 - '맥시멀리스트'와 '미니멀리스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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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1. 03. 2022
- #미니멀리스트 #맥시멀리스트 #정영진 #최욱 #매불쇼
- 극과 극 : 박뚜기 X 신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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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욱 진짜 진행 천재인듯
아니 누군가했네 ㅋㄱㄱ박뚜기!!!너가왜여기서나와~~ ㅋㄱㄱㄱ박뚜기라니
18만 유튜버예요 귀여운 고등학생이였는데 이제는 매불쇼에 나올수있는 성인이네요
방송 즐거웠습니다:)
짧은시간이라 전달하고싶은 이야기를 모두 못해서 매우 아쉬웠답니다. 미니멀라이프는 이미 가지고 있는 멀쩡한 물건을 (미니멀라이프를 위해서) 비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맥시멀리스트시절 샀던 물건들 중 필요한 물건은 가족과 상의해 비우지 않았어요.) 그리고 비우고 다시 사는 일이 반복되어서도 안되니까요~^^ 그리고 아이 방은 청소와 정리가 끝난 방이고, 약 3분 뒤에는 어찌될 지 모른답니다. 아이 키울때 집이 항상 이렇지는 않답니다!!
좋은 분들과 값진 경험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 배웠네요
덕분에 많이 웃고 갑니다 ㅎㅎㅎ
누나 예뻥!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하나는 정말 최고십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젊을 땐 물건은 적게 경험은 많이~
다시 그 시절 돌아간다면 그리 살고 싶네요
젊은 분이 미니멀리스트라니 부럽습니다
진작 깨달았더라면...
신귀선의 말씀 잘들었습니다. 아이가 있는데도 저생각을 유지하신다는게 쉽지는 않으셨을것 같아요. 저 역시 미니멀리스트로써 많은 공감이 되었어요. ^^
두분 다 깔끔하셔서 방정리을 해야겠다는 반성을 했습니다. 마지막 반전인가요ㅋㅋㅋ
박뚜기님 말투가 넘 호감이라 생각했는데 인기 유튜버시군요 긍정적인 분인것 같아 넘 보기 좋아요 유튜브도 찾아볼께요
박뚜기님 저희 딸이랑 동갑이라 반갑네요 직접 벌어서 쓰고 싶은데 쓴다는게 어린나이인데 기특하네요
최욱의 저 현란한 개그센스를 보라!
깜방에 간 놈에게 영감을 받아서 나는 미니멈스탈이고 해서 옷이고 나발이고 바구니 한개만 있으면 된다…ㅋㅋㅋㅋ
극과극은 한점 ???!!! 인정해요 ^^
고맙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맥시멀리스트 분은 그렇게 맥시멀리스트는 아닌것같은데 재밌었어요 ㅋㅋㅋ
유튜브 홍보, 책 홍보~?
근데 어떻게 바지20'개가 맥시야 난 100개도 넘는다
계속 얘기듣다보니 맥시멀리스트는 공기청정기랑 정수기 없고, 미니멀리스트는 있을거 다있음. 뭐야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뚜기님은 요즘 20대의 발랄함을 볼수있어서 재밌었어요^^ 말투도 귀엽고 웃음소리도 😁😁
박뚜기님 귀엽다 ㅋ
왜케 잼있는거죠? 엄청 웃었어요
최욱...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
작가들 일 안하네~~
섭외가 좀~~
mc들이 멱살잡아 겨우 끌고 가네
맥시멀님 말 진짜 재밌게 하신당 ㅋㅋㅋㅋㅋ
같이 술먹으면 정말 재밌을거 같음
성격이 좋아보임 ㅋ
맥시멀리스트 말하는거 넘 재미나네
대출받는 순간 맥시멀도 미니멀된다
인정!!
버릴 때의 기쁨.. 진짜 개공감ㅋㅋㅋ
귀여우셔요
미니멀 맥시멀 둘다 극단적이네요 ㅎㅎ
그 중간쯤이 제일 좋을것 같네요
버릴 생각을 하지 말고 애초 소비를 하지 않고 모으는게 지구를 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더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버리더라도 가족 구성원 각자의 의견을 물어보고 존중하면서 버렸으면 좋겠어요
극단적인 미니멀리스트 중에 가족들 의견 상관없이 독재자처럼 막 버리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누군가에게는 그게 폭력일수도 있어요
미니멀리즘은 풍요로움이 뒷받침 되었기에 비움이 가능한 것..곧 대공황 못지않은 경기침체 시기가 온다..갖고있는 물건 소중히 아껴서 오래 쓸 생각하고 함부로 버리고 하지말자..
멕시멀도 미니멀도 아니신듯 ㅎㅎㅎ 섭외 잘못했다
오늘도 꿀잼이였음 ㅋ
저도. 커피포트없이. 작은 냄비로. 끓여요 미니멀해보니. 소비하기전에 생각하고 아끼고. 먹는것으로. ㅎㅎ ㅎㅎ. 암튼. 해보면. 좋아요
매불쇼 구독자입니다
오랜만에 좋아요 눌렀어요 ㅋㅋ
물건의 절대적 갯수가지고 미니멀 기준을 정하기엔 너무 일차원적이에요 사람마다 필요하고 사용하는 물건이 다다르니까요ㅋㅋ 근데 맥시멀리스트분은 제가봐도 전혀 안맥시멀하신거 같아요ㅋㅋ 깔끔하고 물건 잘 정리되어있어서 보기 좋은거같은데요ㅋㅋ
미니멀리스트 물건비우기 강박이 되는 과정
내용을 보니 저도 미니멀리스트에 가까운듯하네요. 뭔가를 살때 꼭 필요한지. 대체용품이 있는지. 놓을 공간을 상상하고 지저분해보일것 같으면 패스ㅋ
사실 그럴려고 그런게 아니라 좀 넓은 곳에 살다가 조금 집크기가 작아지다보니 엄청 버리게 되면서. 이럴거면 왜 샀을까하는 생각이 들면서요. 과소비도 줄고 만족스럽습니다. 단지 여행은 아끼지 않게 되더군요. 그리고 그 돈으로 주식을;;
전자제품은 시간세이브가 되서 무조건 있는게 좋은것 같구요~
30:59
마지막 1분이 다했다ㅋㅋㅋㅋㅋ
낚시대 50개 사고...식칼 70개....스케이트보드 20개 샀다...나도 맥시멀리스트인가 보네....
워👍
허언증 대결이네 ㅋㅋ 생방 듣다가 졸라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미니멀도 맥시멀도 아니게 그중간 어디쯤으로 살듯해서...ㅋㅋㅋ그냥 남얘기다~하고 들으니 재밌어요 ㅌㅋㅋㅋ
진정한 미니멀 라이프를 꽈추로 실천한 최욱에게 경의를 표한다.
맥시멀리스트라고 해서 무조건 과소비와 물건을 많이 산다는 것이 아니라 굳이 필요하지 않은데 사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니멀님은 처음에 맥시멀이셨다가 바뀐거셔서 있던 물건을 무조건 다 버리는것도 말이 안되죠 꼭 필요한 물건도 있을텐데요 사실 정수기부분에서는 이해 안됐지만 공기청정기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가정이라 어쩔수 없는 부분일까요 귀선님께서 미니멀을 추구한다고 해서 그 가치관을 가족들도 다 따라야하는건 아니니까요 아무튼 결론은 방방봐
마지막 질문이 핵심임 맥시멀리스트의 대부분이 본인의 기준에서 소중한 것이라 의미부여를하기때문에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는 것임 혹여나 귀찮아서 버리지 않고 쌓아두는사람은 맥시멀리스트가아니라 그냥 나태한사람임
맥시멀리스트 너무 귀여워용~^^
전기차면 테슬라 일거고 요즘 여자들이 가지고 싶어하는 것들은 다 있구만....걍 필요없는 거 없으면 미니멀리스트인가?
ㅋㅋㅋ미니멀리스트가아닌게 웃겻음 ㅋㅋ나보다 가지고있는게많아 ㅋㅋ
미니멀은 책팔러 나온거임
한달에 이백은 멕시멀에 감히 명함도못내밉니다 작가가 본인수준에서 섭외한듯 ㅎ
나도 나도 미니멀
미니멀이 언젠가부터 극단적미니멀이 돼가는것같아요. 그게 좀 이상해보여요^^
맥시멀분들...욕심이 많아서
그러드라구여. 근데 저분은
걍 생계형 맥시멀인듯 허고.ㅎㅎ
빨래건조기는 혁명입니다. 수건 말리는데 최곤데
전 재미있었음 ㅋㅋㅋ 미니멀님은 따라해보기 적당할 정도의 미니멀이라 좋았어요. 기인 수준은 재미는 있어도 .. 딴 세상 이야기인데
ㅋㅋㅋㅋㅋ 맥시멀리스트가 싫다고 책을 쓸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선택적으로 미니멀로 사는 삶인 것 같은데...
많이 팔기 위한 마케팅이겠죠
아 네분다 너무 웃기시네 ㅋㅋㅋㅋㅋㅋㅋ
오랭먼에 눈물 철철 멜로 네요 ㅎㅎㅎ
나도 버리는 기쁨이 큰 사람.
여자분 귀욥 ㅋ
뚜기 긔엽당 ㅎㅎㅎ
난 친구 한다면 맥시멀리스트 박뚜기님 윈픽. 결혼을 한다해도 매시멀리스트 박뚜기님 원픽. 저런 분이 정 많고 진심 인간적임.
남편 미니멀 ㅋㅋㅋㅋ 최욱씨이 !!!
미니멀리스트분
목소리도 미니멀 이시네요 ^^;;
미니멀로 살아야겠다는 강박관념이 있으신것 같네….건조기가 있음으로 인해서 퇴근 후에 아이 케어하고 조금의 내 시간을 가질 수 있게됐는데….난 미니멀적인 라이프보단 여유가 있는 삶이 좋은것 같다.
건조기는 진짜 삶의 질이 달라지죠. 있기 전과 후로 인생이 나뉠정도로 ㅋㅋㅋㅋㅋㅋ
저건 맥시멀리스트가 아니고 그냥 과소비아닌가요?
작가분들 미니멀리스트 다른 분들 많은데... 잘 섭외하시지... 이러면 시청자들 미니멀리스트에 대해서 오해해요~ 진정한 미니멀의 가치를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사람들 있어요~
언제부터 매불쇼가 유튜버들 본인채널 홍보하는곳이 되었나요?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 쪼인트 딱대!!!!
이미 장비가 여기있는데 라고 하신 줄ㅋㅋㅋㅋ
저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비와 관우, 장비......말씀인가요? ㅋㅋㅋㅋ ㅠㅠ
박뚜기님 완전 호감이에요~
나는 거지같이 사는게 아니다라고 연신 강조하는걸 보면 남의 시선 엄청 신경쓰고 사는거 같은데 미니멀리즘하고 가장 극단적으로 정면으로 대치되는 철학이 아닐까...
미니멀리즘을 선택한것도 결국은 그 이유가 나 자신에게 있지 않고 남에게 내가 어떻게 보여지고 어떤사람으로 인식되는가에 있는것이 아닌가...
미니멀리즘이라면 그런거에 개뿔 얽매이지 않고 사는 그 '태도' 야 말로 미니멀리즘의 시작이겠지....
진짜 맞는 말이네요ㅎㅎ
저 미니멀리즘님이랑 저랑 거의 비슷하심. 나는 매우 공감됐는데 남 시선 신경쓰면 미니멀리즘도 못해요 사람들 놀러와서 매번 잔소리하는거 듣기 짜증납니다. 저는 침대 필요없어서 바닥에 이불깔고 자는데 사주지도 않을 사람들이 침대좀 사라고 진짜 몇백번 얘기합니다 짜증나 죽겠어요.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에어컨 이런 삶의 질이 올라가는 가전제품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냄비를 몇개씩 갖고 있지도 않고 접시 이런것도 많이 필요없다 느낌
저게 무슨 미니멀이여 ㅋㅋㅋㅋ 냉장고 안 열어봐야 할듯 ㅋㅋㅋ
미니멀리스트인데 화장은 잘하시넹
이게 뭐여 ㅋㅋㅋㅋㅋ 나는 맥시멀보다 옷신발은 세네배는 많고 미니멀이 가진거 세탁기 빼곤 가진게 없넼ㅋㅋㅋㅋ 이게 뭐여 ㅋㅋㅋㅋ
저도 그런듯 ㅋㅋㅋ 사람사는게 뭐 두개로 분류가 되겠어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욱! 영창 가 본 것 같은데요? 입창할 때 첫 느낌이 나마 그럴듯.
졸 욱겼다
이런거좋아
일반인들
내가 극맥시멀리스트였다
박뚜기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뚜기씨 정가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최욱처럼 살고싶다
뭔가 두분다 미지근한 느낌이네요
맥시멈은 월수입의 90%를 다음 월수입전까지 강박적으로 쓰고 살거나
미니멀은 집에 이불한장 라디오하나만 있고 유흥은 도서관에서 빌린책
식사는 그날사서 그날 먹으니
냉장고는 필요없고 조리도구는 가스래인지하나에 냄비하나로 모든 요리를 해결
식기는 일인당 접시하나 음식은 손으로 같은 느낌의 극한의 뜨거움을 기대했는데
ㅋㅋㅋ 적당히가 없는 한국인
그정도면 거지 각설이 아님??
애가 있으면 그렇게는 못하죠..
거지 밥그릇이 여러개와 왕이 그릇한개만 쓰는
것중 어느게 미니얼일까?
이런 극강의 미니멀 라이프는 세상에 이런일이 에서나 나오죠.
공기청정기 정수기 있으면 미니멀리스트가 아니야?ㅋㅋ 왜 말을 못알아듣지ㅋㅋ
최욱 유퀴즈나 라스좀 출연해줘
방송에선 뭐하나 저런인간 안밀어주구
나 왠만하면 두번 안보는데
최욱때매 두번 봄
너무 우껴 욱씨
답글에 진행을
잘한다고라? 비아냥거리는 거 같아서 모지? 모지? 하면서 다 들음…..정말 이게 진행을 잘 하는건가여? 두 게스트 다 착하고 긍정적이네요~~
티비 쇼파도 필요없다
나는 미니멀
몸부터 맥시멀ㅋㅋㅋ
미니멀 저분은 미국에선 못 살겟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사야되는뎅
핸드폰 소중
적당히 하면될텐데 ....
왜 저렇게 사나싶다
나쁘다는게 아니고 한심하다는거도 아님
그냥 굳이??
90년생인데 주부?ㅋ ㅅㅂ 난 언제 장가가니
박뚜기 살빼면 귀여울거 같은데 ㅋㅋ
거진20만유튜버인데 200이면 뭐 딱히 많이쓰는건 아니지
이번 섭외는… 미니멀리즘.. 아이들은 보고 만지고 호기심이 자극되고 해야 하는데…
작가노조들 조인트 까라
환경위기,좋은 방법 아닙니다
어제 여기서 껐음
맥시멀리스트님은 컨셉 잡고 유명해지고 싶어하시는 거 같네요. 바지 20벌에 신발 열몇켤레? “많이 사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저는 지극히 평범하게 사는데도 바지 20벌에 신발 35켤레입니다. 옷 신발 좋아한다고 어디 가서 말도 못하는 수준이에요. 패션 좋아하는 제 친구는 옷은 모르겠고 일단 신발만 최근 50켤레 누구 주고 버리고 100켤레 넘게 있네요. 그래도 막상 집에 가보면 “맥시멈” 어쩌구 소리 나올 정도는 아닙니다. 옷, 신발 같은 게 의외로 2, 30개 정도는 작은 방에서도 다 처리 쌉가능이에요. 아무 조사도 없이 컨셉 잡으신 듯
저게 미니멀이지.맥시멀이라니 ㅋㅋㅋ저래도 입고 나갈 옷 없을텐데 ㅋㅋㅋ
빡빡허다
맥시멀은 섭외 미쓰
신발 열몇개면 많은건 아닌데ㅋㅋ
코뚜레 하...
뭐하는 거에요 진짜 재미없네 옛날 불금 쇼나 들어야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