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 명언 | 인생조언 |생각이 많고 예민한 사람|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한 살이라도 어릴 때 이걸 하세요|매일 들으세요|삶이 힘들고 지칠 때| 부처님 불교 ASMR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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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5. 06. 2024
- 너무 생각이 많고 예민해질 때, 삶이 힘들고 지칠 때 들으면 좋은 말씀입니다.
조용히 눈을 감고 반복해서 들으시면 더욱 마음에 새겨질 겁니다.
[영상순서]
00:00 시작
15:00 반복재생 (조용히 눈을 감고 반복해서 들으시면 더욱 마음에 새겨질 겁니다.)
거인의 어깨를 찾아주시고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시청하신 분들의 치유와 깨달음을 위해 이 콘텐츠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무탈하고 행복한 삶을 늘 응원합니다.
이 영상은 불교 경전과 철학 사상을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저자의 견해로 제작되었습니다.
전문 내용을 저자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복제해서 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인생철학 #인생조언 #오디오북 #낭독 #audiobook #명언 #좋은글 #삶의지혜 #욕심 #법륜 #불교 #법정스님 #오디오북 #ASMR #수면 #잠잘때 #잠자면서도
[BGM]
Sunset Landscape - Relaxing Piano Solo
/ kk8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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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commons.org/licenses/...
![삶에서 의미를 찾으려 애쓸 것 없다 [그럼에도 왜 사느냐 묻는다면]](http://i.ytimg.com/vi/3TeFXVEX_-M/mqdefault.jpg)
![어떤 각오로 하루를 살아내야 하는가? │'법정스님'편🙏 [명법문만 모았다! 명중명💡]](/img/n.gif)
💥 거인의 어깨 도서 출간 안내 💥
안녕하세요, 거인의 어깨 시청자 여러분!
저희 채널에 보여주시는 많은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지지 덕분에 저희 채널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시청자 분들께서 영상의 내용을 책으로도 만나보고 싶다는 요청을 해주셨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이번에 저희 채널의 첫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사랑해주신 영상 열 개를 책으로 엮어,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로 제작하였습니다.
항상 곁에 두시고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 펼쳐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시청자 여러분들의 지지와 응원 덕분입니다.
모쪼록 이 책이 여러분들의 삶에 위로와 용기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목 : 붙잡지 마라, 모든 것은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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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리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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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무탈한 삶을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글을 보는 모든 이들 화이팅 힘들시간 다지나길바래요 사랑해요 !
앞길이 보이지 않고 미래가 두렵습니다 하루하루 버티고 살아가는게 너무 지쳤는데 잠시나마 이영상이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다 지나갑니다..
저랑같은마음이네요.하루가한달처럼지나가길..
집이있고 직장이있고 부모님두분다 계시고 사랑하는 건강한아이들이있다
나는 행복하다
쉬고 싶다~~ 푹 쉬고싶은데 현실은 일을 해야 되고 ~~ 몇십년을 일만하다가 살고 ~ 이제 인생절반 50대 몸이 하나씩 아프기도 하는데 언제쯤 맘 편하게 살까 ~ 곧 그날이 온다고 믿습니다 ~
진정 맘 편할 수 있는 곳은 이승이 아닌 곳이겠지요
다들 행복하세요
집착을 버리자
집착이 힘들게 한다
마음 처럼 살수없는게 인생이라.
그래서 더 정진하는것 입니다.
웃기고자빠졋네
마음 가짐이라도 그렇게 살려고해야지
괴롭게 살고 싶은거지요
마음이 당신이 아닙니다.
마음이 곧 부처라. 마음처럼 살고자 하는 것이 욕망이요. 욕심이니 흐르는대로 받아들이고 흘러가게 두어야 합니다.
앞이 보인다. 숨도 쉴수있다. 밥도 먹고 있다. 더할나위없이 나는 행복하다.
제 맘에 와 다닿는 글이네요.감사합니다.
좋은 말 😊
힘들다 생각하면
더 힘드니
많이 내려 놓고
지금의 현실에 감사 하며
하루 하루 살아 갑시다
'집착을 버려라' 가장 좋은 말씀입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기초생활수급자
신청등 아동수당
알아보세요!
한번 사는 인생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쓸데없는 생각말고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살자.
어차피 죽으면 모든 고민이 의미가 없다.
어차피 개개인의 인생은 정해져있습니다.
그냥 프로그램된 대로 살아가는거죠.
아무리애써도 안되는 일이 있고
걍 내버려둬도 저절로 되는 일이 있잖아요
감사합니다
제자신을 돌아보니 눈물나오네요
영원한것 아무것도 없는데
이글을 새기고 또새기겠읍니다
쉽게 생각하자.
어린애같은 마음으로 살자.아무 근심.걱정.두려움 없이
애쓰고 열심히 사니
나이들어 병이 힘들게하네요
내려놓고 살다가야
저승 길이 가벼울텐데...
왜 갑자기 눈물이 날까요...사는게 참으로 힘들었나 봅니다..그치만 이 영상보면서 힘을 내봅니다..앞으로 행복하게 살길 바래보면서요^^
행복을 가져다줄 공덕을 쌓기 보다 욕망을 버리고 고요함에 머물러라
삶이 너무 힘들면 다 무너질때가있어요 그럴땐 이런 영상도 도움이 안됩니다 제 자신이 제 마음대로 컨트롤이 안되기때문에
그럴땐 차라리 정신병원을 찾아가세요
스스로 버티려 하는것보다 병원의 도움을 받는것이 좋을때도있습니다
힘든 상황 지치지말고 좀더 힘내서 하루 하루 버티다보면 좋은일이 생길거라 믿습니다 오늘도 감사한 맘으로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ㄷ 지린다 부자
🙏👍❤
와 통 크십니다
통크시네 ㅎ
홀로 굳굳이 살아라. 결국 인생은 혼자고...재물에 가족도 갈라서는게 인간세상이다.
내 마음속에서 내가 원하는것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때 화가 올라온다 그 화의 근원은 다 내욕심이라 욕심이 없다면 화도 없다
끝이없는 부모님 부양과 집안일 불안정한 미래때문에 그흔한 여행도 갈 마음에 여유도 없어요 50이 넘어 몸이 안좋아도 일을 안할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일이 안정적인것도 아니고ᆢ과연 신은 존재하는지요
죽어야만 끝나는건지 제삶에 족쇄는 나이와함께 그무게만 더해만갑니다
선생님~ 인생은 소중한 것이니 지금, 나를 위해서 잠깐 떠나도보고 그러시길 바래요.. 화이팅..❤
ㅠㅠ 토닥토닥
아직두시간은많아요 좋은일있을거예요^^
하루하루 조금씩 더 편안하시길
숨쉬고있다.
행복하다.
진심이다.
내뜻대로 내마음대로 내생각대로 세상 인생 살기가 쉽지 않은것 같다
몸부림치고 발버둥 지쳐 실허에 빠진다.
부처님처럼 되려면 살과뼈. 몇백번 찌기고 부서져도 따라갈 수 없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길가의 풀 한포기처럼 그냥 살아라. . 이보다 더 한 진리가 있을까.
부처님 감사합니다. 마음은 비워졌고 통장도 비었습니다.
고통을 내려 놓고 순리대로 살겠습니다. 부처님 말씀 감사합니다.
생각처럼안되는게 인생이고 내마음대로 안되는게 인생이다. 다시.힘차게 일어나자!
인생 다 정해진대로 살다간다 애쓰지마라 힘들때 애쓰면 더 어려워진다
힘들때는 그냥 멈춰라 시간이 해결하도룩 나눠라
열심히는 살되 숙을만큼 애쓰지마라 헛수고 헛 고생이 될것이다 살아보니 다 정해진길만 가더라
절대 내 팔자 내운명에 정해진대로 왔더라
불교가 있어 행복합니다 生命있는 모든 이들에게 행복이 있길🙏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관세 음보살 모든이가 행복 하세요 잘될겁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타인과 나을 비교하지 말자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살아온것들을 후회하고 반성을 하면서 지금까지 저한테 채찍질을 하면서 제자신을 단한순간도 사랑하지 않았고
다가올 미래의 두려움에 압박감을 가지고 살았던거 같습니다..
최근에 남들한테 일을 열심히 해서 잘보일려고도 노력해보니깐 다 부질없는 일이었던거 같네요
이 동영상을보고 제자신을 사랑해주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고 지나간거랑 다가올 미래는 가슴에 뭍어두고
지금 삶을 살아가는데 노력을해야겠네요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답답했던 가슴이 조금이나마 숨이 트이는거같습니다
영상 올려주신분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생각이 많고
예민한 사람
바로 나 입니다 😊
따라서 번뇌가
많겠지요 ~~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잠 못이루고 있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현재를 살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잊고 고통받고 있던 게 어리석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려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노력하고 애써도 항상 제자리였던 20대의 내 모습 너무 힘들어서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많이 생각했지만 어머니께서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냥 열심히 살아라 라고 하셨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냥 열심히 사는게 답이었군요 살다 보면 빛은 오니…
고맙습니다 ^^
오는 일은 힘든일이든 좋은일이든 받아들이구 가는 일은 보내면 되지 안겠나 싶습니다. 기대를 안하면 편하드라구요. 살아가는 그대로 살아가는거지요. 20대 후반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명언으로만 들으면 잘 와닿지 않을때가 있는데 3번인4성제 정도쯤 공부하고 들으면 전율이 돋습니다
저는 행복합니다. 우주님 감사합니다. 한번만 더 도와주세요
나무석가모니불 🙏
감사합니다
생각 이전의 상태, 그 자리, 그 상태, 본래면목.. 그걸 깨치고 항상 마주하며 깨어있으면 번뇌도 없고 괴로움도 없으리라.
내 생애중 가장 힘들때 아침저녁으로 들어습니다 고통스럽지만 듣는그순간은 조금 잊을수이써습니다 지금은 상황이 마니좋아져습니다 님들도 명심하세요 다지나가리라^^
좋아지셔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잘 버텨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힘드네요. 분명 무례하고 나쁜 사람임을 알겠으나 시간이 필요합니다.
왜. 이렇게 맘 처럼 안될까요
사는게 너무. 맘 대로 안됩니다....
막막 하네요
제 마음을 그대로 드러낸 것 같고 지금의 고민을 꿰뚫는 듯한 말씀에 몇번이고 다시 듣고 있습니다.요근래 들었더 어떤 성현의 말듵보다 와닿네요.감사합니다. 행복이 내리시길 바랍니다.
내가 반듯하려하나 남도 고쳐야하고 지나간 말과 일에도 일희일비하여 자아에 집착하는 자입니다…푹 쉬는 중입니다….여러번 들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이밤 참 고맙습니다 ❤
너무 힘이납니다
있던 건 지나가고 없던 건 돌아온다.
곧 지나갈 순간들
너무 두려워하지말고 애쓰지마라
너의 마음이 밝으면 해가 뜨고
너의 마음이 접으면 달도 진다.
40 중반이 넘어서야, 깨닳고 마음에 너무 와 닿는 말씀입니다.
😅😊
😢
닳아 없어지셨나요
중반이면 한창입니다 늦은게 아니에요ᆢ시작하면됩니다
최선을 다한 나를 친찮해. 주고 보듬어 주고 껴안아 주어야 한다.감사합니다.
그래 집착을 버리자
빨리버려져야되는데 ᆢㆍ
훌훌털자
아무도 알아주지도않는데
여태 애써살아왔건만 돌아오는건 배신과원망
모든걸 내려놓고 멀리떠나자
진짜 집착은 내려놓기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대자대비하신 부처님 가르침 꼭 기역하겠니다
나무 아미 타불,
석가 세존의 말씀을 항상
따르려는 불자 입니다.
부처님의 말씀을 들으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삶의 통찰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항상 집중하고 새겨들어야 할것 같네요. 좋은영상 추천 누르고 갑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lq3zu9hv6j 시간이 조금 많이 지났지만..저는 아직 어린 학생인지라 금전적인 도움을 드리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사연 읽어보니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듯 합니다. 제가 고작 이 글 하나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부탁드리겠습니다.. 부디 나쁜 생각 하지 마시고 이 악물고 자녀 분 생각하셔서라도 부디 이 세상에 목소리를 내주시길 간절히 저도 바라겠습니다. 제가 어디서 이런 글귀를 하나 읽었습니다. "정말 죽고 싶은 만큼 힘든 시간을 지내고 있다면, 그 시련 또한 지나가고 반드시 빛이 보일지라." 아이를 위한 그 책임감과 사명감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일어서야 겠다는 마음가짐 계속 갖고 행한다면 반드시 하늘이 감동받아 그 힘든 시간을 보낸 날들 보다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들이 펼쳐질 앞날을 선사받으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만큼 힘든 시간이 주어진다는 것은 결코 어머니께서 남들과 같은 평범한 길을 걸어갈 보통사람이 아니라 반드시 큰 뜻을 이루시고 차후 비범한 인물이 되실 자녀분을 잘 보살펴주실 수 있는지 온 우주가 지켜보고 계실 거 라고 믿습니다. 제가 정말 금전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상황이라면 주저 하지 않고 드렸겠지만 정말 죄송합니다.
"이 글을 읽음으로써, 앞으로는 운수가 대통하고, 근심걱정 사릴 일이 없으며, 부귀영화를 누릴 지어다. 자식을 위하여 본인의 몸도 사리지 아니하고 행하는데 어찌 하늘이 감동받지 아니하겠는가? , 자식과 부모 모두 한 마음을 한 뜻을 이루며 앞으로는 행복한 날들의 연속이 될 지어다."
깨어있을때 어느순간이라도 대법당안 부처님이 옆에 있다 여기시어라
부처님의 좋은 말씀 마
음에 양식이 되어서 삶에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처럼
내인생관이 바꼈음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아침마다 듣고있습니다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감사합니다
흐르는대로 애쓰지 않겠습니다
마음이 편해져요 자기전에 눈감고 명상하니 좋아요
목소리가 편하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구겨진 마음을 수행과 말씀으로 조금씩 펴가며 숨쉬며 살아갑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물마시다 어찌하여 보게된 영상
물한잔 더 마신다
듣다보니 끝까지 다들었네
지친마음에 쉼표 하나 콕 찍은 것 같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른아침눈떠면말씀듣고
퇴근후잠자리들기전또한번경청합니다
감사합니다
구구절절.맞는말씀입니다.물흐르듯,순리데로.살아갑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부처님의 가피를 받아 감사합니다 🌹
마음이 번잡함에 헤매엿는데
좋은글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난 왜 석가모니 당신의 말에
고요해 지는지 너무 신기하다
참......
명언 입니다!
이세상에제일마음대로안되는게본인의마음이다인력대로안되는69세에도힘들다저무는끗자락인데내려놓아야되는데..
그래서 마음수행이 어렵다는깽... 이래서 출가스님들도 평생을 참선이니 하안거니 동안거니 뭐니뭐니하며 마음수행하며 나자빠진단 깨갱. 그러니 뒤져나자빠져 깨갱 할때까지 마음수행 열심히 해야땅.
@@user-lk5nz9in2h😅😅ㅎ😅ㅏ😅
너무나 좋은 글입니다 관세음보살 ~
아침에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참 좋은 말씀에 마음을 가라않히고 고요함속에서 하루를 고스란히 살아내자 생각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위로가 되네요 고마워요
좋은말씀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잘 듣고있습니다
仏教の素晴らしい教え言葉が勉強になりました。
편안하고 머물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구독하면서
함께 공부하겠습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좋은말들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깊이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제 지금의 현실을 바로 지적해주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알려주내요 매일들으며 마음의 수양을쌓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충분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낭독 목소리가 청아해서 더욱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참 좋은 말씀 명언 입니다
성인 의 말씀 따라 가려면 많은 노력을 해야 겠습니다 거룩하신 가르침 고맙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애쓰며 집착하지 마라. 그저 나아가기 위해 계속 노력하라.
노력을 바른 방향으로 흐르게 두어라. 노력하되 동시에 조용한 마음을 지녀라. 세상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하라. 집착하지 마라.
우연히 듣대가..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듣는 이, 맘이 참 편안합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좋은말씀입니다고맙습니다
Thank you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