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드] [추노 Ep.24] 대길은 그들과 헤어져 짝귀와 동행하지만, 불길한 예감에 운명에 이끌리듯 다시 그들을 좇아간다ㅣ KBS방송

[숏드] [추노 Ep.24] 대길은 그들과 헤어져 짝귀와 동행하지만, 불길한 예감에 운명에 이끌리듯 다시 그들을 좇아간다ㅣ KBS방송
#장혁 #오지호 #이다해 #김지석 #조진웅 #추노
역사조차 담지 못했던 쫓고 쫓기는 두 남자의 목숨을 건 추격전을 그린 작품
유튜브 서비스 시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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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i4404]

이 요약 영상에서도 업복이의 궁궐 습격씬은 편집없이 100프로 보여줬군요!!!
추노의 명장면은 민초의난 브금과함께 마지막 불꽃을 태운 업복이죠

[@vocal77]

4: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ocal77]

6:17 최장군,왕손이 살리는쪽으로 설정바꾼게 빛을 발하는 순간

[@user-ui9dh2mo9j]

김하은 배우 이름은 왜 안올려요 연기 진짜 잘하시는뎅

[@qhflach]

송태하가 후반부 갈수록 너무 너프를 먹었어....

[@user-lc8hj2yb4w]

아무래도 송태하가 너무 넘사라 그럼 거기다가 이대길까지 잇으니 풀체력으로 두면 마지막에 그냥 황철웅하고 정예병들 너무쉽게 이대길 송태하한테 끔살당해서 이대길 오기전에 먼저 단검맞고 다구리맞는 상태로 밸런스패치한듯… 거기다가 원래 송태하 그냥 죽이진 않고 제압하기만 햇는대 마지막엔 대의를 이루기위해 어쩔수없이 칼날로 다 죽이는데 저거 작가가 밸런스 패치안하고 그대로두면 ㅋㅋㅋ 황철웅 걍뒤집니다 ㅋㅋㅋㅋ

[@republicofkorea5875]

이시절 옛드가 그립다

[@user-we6dk3yk9z]

저땐 대길이인생만 불쌍한줄 알았는데 송태하 황철웅도 대길이만큼 치열하고 밑바닥부터 살아온게 보이네ㄷㄷ 거칠게 살고 그랬네참

[@hosunglee9892]

설화가 찐 히로인임 ㅠㅠ

[@user-ig7fr7zz9q]

이대길 설화 그만 울려라...

[@user-yb2tp8ui7x]

일명공스나

[@user-xt1kv9ub5i]

따굴엔 장사 없음...

[@SJP-yl9bn]

좌복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