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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6년 6월 22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오지마을에 사랑이 산다 3부 산골마을의 여름이야기＞의 일부입니다.
너무 눈물이 나네요... 따님이 빈 나물바구니를 들고 걸어오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건강하게 사시다가 사랑하는 따님이 부를때 편히 가십시오. 만수무강하시고요 ...
아무도 없는 빈집이 아닌 추억과 그리움으로 가득한 시골집이네
아이고... 빈 바구니 들고 돌아오던 아이의 모습과 그 길을 도저히 잊고 싶지 않으셨을 그 아픔이 어렴풋이 느껴졌습니다.
딸의 빈 나물바구니~찰나로 지나가는 흐름속의 한장면이 무한의 연속성을 지늴때 눈물난다~~
표현력이 정말 좋으십니다
한 문장 하시네용
멋진 표현이네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한 천사같은 할머니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할머니치곤 너무 젊으세요....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어머니
아름답고 편안하신 어머니행복 하시길 빕니다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더욱더 그리운 명절이네요 맘이이픕니다 건강하셔요.
옷을 너무 세련되게 잘 입으신다
어머니 그러지 마세요먼저 떠난 따님은 온전히 보내드려야 서로가 남은세월 잘견딜 수 있어요..
아즈매네 할머니 아니고. 저리 젊고 이쁜데
할머니 건강하세요~~돌아가신 친정엄마를 보는 것 같아요저도 경상도라 사투리가엄마가 말씀하시는 것과 똑 같아서엄마 생각이 많이 납니다~
사랑해요 한국기행 시골가서 살고싶어요 대리만족 어머니들 생활 볼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영상에서 냄새가 난다.사람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아주머니 건강 잘챙기시고 행복하게 잘 지내주세요 ~지금처럼
아름답게 사십니다. 오지산골에서 삶이 별건가요? 이리 살믄 되죠? 인생무상이라지만, 얼마나 가슴스릴까? 자식을 앞세운 엄마의 마음~ 우리는 왔다가는 삶입니다. 그러나 너무 슬퍼마세요. 저세에 가면 오래도록 볼거예요.
❤❤❤❤❤
할머님이 아니시네요 ᆢ저도 사람 꼴이 아닙니다 어머님ᆢ젊으신분을 왜자꾸 할머님이라고 하는지 ᆢ
댁눈에나 할머니지 할머니를 할머니라 부르지도모하나?
건강하세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소탈하신 성품❤❤❤😊
건강하세요.
나도 저기 살고싶음. 부럽삼. 자연과 더불어 살고파.
시장바구니 수레를 하나 가지고 다니시면 좋을거 같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하게 사셔요.
먼저간 😢 딸생각에 목메이는 어머니가 너무안쓰럽다
사분이란 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저희 외할머니께서 저한테 야야 사분 좀 애껴쓰거래이 하셨는데 벌써 울 외할머니 연세가 95세 되셨네요
저는 사분이란 말, 태어나서 처음 들었네요 ㅎ 비누의 경상도 사투리인가요
@@ohsukkwon5482 사봉 은 프랑스어로 비누고요. 프랑스인 선교사가 비누를 조선에 처음 가져와서 사봉 사봉 하다가 경상도선 사분이라고 남아있습니다.
@@user-dh3gl8ur8z 감사합니다 프랑스어로 사봉이, 사분이 되었군요!^^ ㅎ
나이가 더 들면 어찌걸어서 갈수잇을까요 먹을게 업슬텐데
그냥 몸을 계속 움직이고 바삐 움직여 잡생각 안나게 하시려는게 아닐까요... 어머니 카트라도 끌고 다니시지..
이렇해 혼자사시는거 방송타면 위험한데ㅠ
It's safe in the country side ...
들다 볼 여도 없고 - 집에 들러봐도 없더라구요 가 아니구요들어다 볼 여유시간이 없다 라는 말입니다. 외국어도 아니고 사투린데 너무 막 해석해놨네요
맞아요 ㅠㅠ 그것조차 제대로 해석못하다니
어머니허리 안좋아집니다그냥 조그만 하세요
4륜구동 오토바이 타면편할테데투자를 해야 편하게살지빨래건조대 도 사용해야지
ㅜ.ㅜ
작가할매요 할매아니고 아즘니로 정정해주삼
왜 호칭이 할머니?? 아지매도 한창 젊은 아지매인데? 이왕 젊게 불러주면 좋지않나요?😮
깨질이 아니고 괭이질이랍니다
무서워서 어떻게 사시나요
단명하신부모님얼굴이스쳐지나간다
강원도 정선요
![[다큐 ‘가족’ 140회 1부] 16살에 정신대 피해 시집와 70년 살며 단 한 번도 반찬 투정 안 한 남편이 고마운 할머니](http://i.ytimg.com/vi/YZjc_OAZ9LI/mqdefault.jpg)
![[사노라면] 남편과 시어머니가 모두 떠나고 10년째 시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며느리? 부녀 사이보다 가까운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img/n.gif)
※ 이 영상은 2016년 6월 22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오지마을에 사랑이 산다 3부 산골마을의 여름이야기＞의 일부입니다.
너무 눈물이 나네요... 따님이 빈 나물바구니를 들고 걸어오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건강하게 사시다가 사랑하는 따님이 부를때 편히 가십시오. 만수무강하시고요 ...
아무도 없는 빈집이 아닌 추억과 그리움으로 가득한 시골집이네
아이고... 빈 바구니 들고 돌아오던 아이의 모습과 그 길을 도저히 잊고 싶지 않으셨을 그 아픔이 어렴풋이 느껴졌습니다.
딸의 빈 나물바구니~
찰나로 지나가는 흐름속의 한장면이 무한의 연속성을 지늴때 눈물난다~~
표현력이 정말 좋으십니다
한 문장 하시네용
멋진 표현이네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한 천사같은 할머니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할머니치곤 너무 젊으세요....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어머니
아름답고 편안하신 어머니
행복 하시길 빕니다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더욱더 그리운 명절이네요 맘이이픕니다 건강하셔요.
옷을 너무 세련되게 잘 입으신다
어머니
그러지 마세요
먼저 떠난 따님은 온전히 보내드려야 서로가 남은세월 잘견딜 수 있어요..
아즈매네 할머니 아니고. 저리 젊고 이쁜데
할머니 건강하세요~~
돌아가신 친정엄마를 보는 것 같아요
저도 경상도라 사투리가
엄마가 말씀하시는 것과 똑 같아서
엄마 생각이 많이 납니다
~
사랑해요 한국기행 시골가서 살고싶어요 대리만족 어머니들 생활 볼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영상에서 냄새가 난다.사람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아주머니 건강 잘챙기시고 행복하게 잘 지내주세요 ~지금처럼
아름답게 사십니다. 오지산골에서 삶이 별건가요? 이리 살믄 되죠? 인생무상이라지만, 얼마나 가슴스릴까? 자식을 앞세운 엄마의 마음~ 우리는 왔다가는 삶입니다. 그러나 너무 슬퍼마세요. 저세에 가면 오래도록 볼거예요.
❤❤❤❤❤
할머님이 아니시네요 ᆢ저도 사람 꼴이 아닙니다 어머님ᆢ젊으신분을 왜자꾸 할머님이라고 하는지 ᆢ
댁눈에나 할머니지 할머니를 할머니라 부르지도모하나?
건강하세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소탈하신 성품❤❤❤😊
건강하세요.
나도 저기 살고싶음. 부럽삼. 자연과 더불어 살고파.
시장바구니 수레를 하나 가지고 다니시면 좋을거 같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하게 사셔요.
먼저간 😢 딸생각에 목메이는 어머니가 너무안쓰럽다
사분이란 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저희 외할머니께서 저한테 야야 사분 좀 애껴쓰거래이 하셨는데 벌써 울 외할머니 연세가 95세 되셨네요
저는 사분이란 말, 태어나서 처음 들었네요 ㅎ 비누의 경상도 사투리인가요
@@ohsukkwon5482 사봉 은 프랑스어로 비누고요. 프랑스인 선교사가 비누를 조선에 처음 가져와서 사봉 사봉 하다가 경상도선 사분이라고 남아있습니다.
@@user-dh3gl8ur8z 감사합니다 프랑스어로 사봉이, 사분이 되었군요!^^ ㅎ
나이가 더 들면 어찌걸어서 갈수잇을까요 먹을게 업슬텐데
그냥 몸을 계속 움직이고 바삐 움직여 잡생각 안나게 하시려는게 아닐까요... 어머니 카트라도 끌고 다니시지..
이렇해 혼자사시는거 방송타면 위험한데ㅠ
It's safe in the country side ...
들다 볼 여도 없고 - 집에 들러봐도 없더라구요 가 아니구요
들어다 볼 여유시간이 없다 라는 말입니다.
외국어도 아니고 사투린데 너무 막 해석해놨네요
맞아요 ㅠㅠ 그것조차 제대로 해석못하다니
어머니
허리 안좋아집니다
그냥 조그만 하세요
4륜구동 오토바이 타면
편할테데
투자를 해야 편하게살지
빨래건조대 도 사용해야지
ㅜ.ㅜ
작가할매요 할매아니고 아즘니로 정정해주삼
왜 호칭이 할머니?? 아지매도 한창 젊은 아지매인데? 이왕 젊게 불러주면 좋지않나요?😮
깨질이 아니고 괭이질이랍니다
무서워서 어떻게 사시나요
단명하신부모님얼굴이스쳐지나간다
강원도 정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