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째 '탈서울'에 성공한 전직 이계진 아나운서의 좌충우돌 산골일기~ [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05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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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0. 08. 2023
- ◆ 이계진, 아나운서가 농부로 삽니다!
“조명이 꺼지고 박수가 끝났을 때 당황하지 않고 싶었어요. 자연 속에서 남의 손을 빌지 않으면서 소박하게 살고 싶다는 꿈도 있었고요.”
90년대,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TV는 사랑을 싣고’, ‘사랑의 리퀘스트’, ‘체험 삶의 현장’ 등 수많은 방송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누렸던 이계진(77) 전 아나운서. 그는 재치 있는 말솜씨와 편안한 미소로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던 유명 방송인이다. KBS 공채 1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던 그는 1995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전성기를 이어 나갔다. 그러던 와중 1996년 쉰한 살에 느닷없이 ‘탈서울’을 결심하고는 산촌으로 거처를 옮겼다. 그가 ‘귀거래사’를 선택했던 이유는 의외로 간단했다. 화려한 조명과 박수가 사라진 뒤의 삶을 미리 준비하고 싶었기 때문. 그 삶의 무대를 서울이 아닌 시골로 정하기까지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던 이가 ‘무소유’를 실천한 법정스님이었다. 자연으로 깃든 삶은 병약한 부모님과 아내를 위해서도 최선이었다. 다소 무모하고 성급하게 산촌 생활을 시작했지만, 어느새 26년째 농사를 짓고 숲을 가꾸며 살아가고 있다.
◆ 땅은 종합병원, 손발은 명의
“이 땅은 당신의 건강을 지켜주는 종합병원, 두 팔다리가 명의다!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26년 전, 이계진 씨가 찾아든 곳은 작은 계곡과 돌샘이 흐르는 화전민의 땅이었다. 거칠기 짝이 없는 그 땅을 잘 가꾸어 ‘소로우의 숲’, ‘타샤의 정원’을 만들 행복한 꿈을 꾸었다. 그는 26년 동안 매일 돌을 고르고 땅을 갈고 덤불을 걷고 꽃과 나무를 심는 일상을 이어갔다. 금방 지루해질 것 같지만 실은 한 번도 타성에 젖지 않았을 만큼, 그 삶은 매우 바빴고 고단했다. 그런 그에게 ‘땅은 건강을 지켜주는 종합병원이었고, 부지런한 두 팔다리는 명의‘나 다름없었다. 영하 23℃까지도 내려가는 혹독한 겨울, 전기와 난방 문제 등 수시로 터지는 사건사고를 손수 해결해가며 산골생활에 적응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자연이 가르쳐 준 지혜와 인내심 감사함 덕분이었다.
◆ 끽다끽반(喫茶喫飯)의 삶
“차를 마실 때는 오직 차를 마시는 데만, 밥을 먹을 때는 오직 밥을 먹는 데만 성심을 다하듯, 매 순간 온전히 몸과 마음을 기울이며 산다.”
조명과 박수가 사라진 자리에 채워진 자연, 바람과 햇빛, 새소리, 물소리, 흙내음이 가득하다.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며 소박한 일상에 만족하는 삶. 법정스님이 일러준 ‘무소유’의 의미를 되새기며 절제하는 삶. 차를 마실 때는 차 마시는 것에 밥을 먹을 때는 밥을 먹는 것에 온전히 마음을 기울이는 ‘끽다끽반(喫茶喫飯)’의 삶. 성심을 다하는 매 순간이 즐겁기만 하다. 아내와 함께 호젓하게 보내는 시간도, 멀리서 찾아온 벗들과 함께 차와 계절을 즐기는 시간도 어느 한순간 소중하고 아름답지 않은 시간이 없다. 소박하고 평온한 촌부(村夫) 이계진 씨가 자연에서 성찰하며 얻은 단순명쾌한 삶의 철학이다.
◆ 당신은 어디에 온전히 마음을 다하고 있나요?
30여 년을 방송인으로 살아온 이계진 씨. 마이크를 잡던 그의 손은 지난 26년 동안 하루도 흙을 묻히지 않은 날이 없었다. 돌밭을 골라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그 누군가’를 위해 매일같이 나무를 심었다. 그 하루하루가 모여 26년이 됐고, 작은 나뭇가지와 뿌리는 울창하게 숲을 이뤘다. 사서 하는 고생이 아닌, 사서 하는 기쁨을 누리고 있는 이계진 씨. 그는 오늘도 Y자 느티나무 앞에 서서 ‘왜 사는가?’ 하는 묵직한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있다.
“매일 아침 눈을 떠 눈부신 하루를 맞이한 것만으로도 감사가 가득 찹니다. 이제는 나를 위해서가 그 누군가를 위해서 나무를 심고 있습니다.”
내츄럴 휴먼 다큐 자연의 철학자들 - 이계진의 끽다끽반
#자연의철학자들 #아나운서 #농부 - Zábava
![잘나가는 요리 선생님이 산속으로 들어갔다?! 자연에서 찾은 그녀의 평화는? [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0610 방송]](http://i.ytimg.com/vi/_4F2Eu-RI6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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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넘버원 아나운서~ 보고싶었습니다~
방송에서 뵐 수 없어 아쉽고 아쉬웠는데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시는 걸 보니 반갑네요 이계진 아나운서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과하지 않은 편안한 진행이 참 좋았는데 자연과 함께 지내고 계셨군요~
여전히 멋지십니다.
가끔이라도 방송에서 뵀으면 합니다~♡
오랫만에 뵙네요 항상 겸손하셨었는데 시골생활에서 행복을 누리며 살고 계시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이계진 아나운서님
보기 좋습니다 ❤
좋아하는 분이
멋지게 살고계셔
좋으네요
매일 매일
건강하고
행복하세요ㅡㅡㅡ
아름답습니다.굴곡진 삶의 무게를 잘 이겨내시고 ,이제 나만의 꽃을 피우시네요 누가봐도 아름다운 꽃입니다.
어릴 적 따듯하고 다정하게 사회로 자주 시청 하였는데, 지금 보니 참 반갑습니다.
겉의화려함을 버리고 참
탁월한선택ㆍ진정한 삶
저 정도의 누림ㆍ행복하네요
행복하게사시내요
이계진아나운서님은. 목소리가 날카롭지가 않고 둥글둥글 하셨어요
며칠전KBS에 나오셔서 반가웠어요
한동안 tv에서 못뵈었는데 너무 반갑고 자연속에 노후를 만들어가는 모습에 존경을 보냅니다.
고급스럽다 라는 단어가 생각나는. 아나운서예요
멋지게 사시네요
참으로 아름다운 인생을 살고 계십니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인품이 느껴집니다
자연과 동화된 욕심없는 삶,
닮고 싶습니다
행복하세요❤
이계진 선생님의 안빈낙도의 생활이 행복해보입니다 예전에도 편안한 방송진행이 참 좋았습니다
영원히 살 것처럼 놓지 못하고, 보지도 느끼지도 못하고 바쁘게
살아가는 자신에게 화두를 주시는 이계진 선생님!
자연속의 모습은 시처럼 그림처럼 평안함이 전해져옵니다. 건강하세요🌸
이게진아나운서님 궁금했는데 역시 현명하게 살고계시네요 부인도 참 예쁘시네요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한번씩 티비 출현하세요
멋지십니다 건강해보이십니다
자연속에서 땀흘리며 곡식 채소 꽃가꾸며 사시는 모습
참 멋지십니다..속세를 떠나
자연을 닮아가며 대자연에
순응하며 자연의 일부가 되어
들꽃보면 마음이 행복하듯이
새소리 바람소리 계곡물소리
들으며 사색하며 쫓기지않는
평화롭고 자유로운 삶이
그립습니다~
벌써 26년 지금도 방송하고 있는줄 알았네요 참 차분하고 멋지셨는데요 삶 자체를 존경합니다
멋진모습으로 사시네요. 방송할때일이생각나네요 사모님과행복하세요
노후생활에 잘적응하시어 편한여생 건강하게 잘보내십시요 굿입입니다
부러워요
수행자의 마음가짐으로 사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이계진선생님!
참삶을사는것이
부럽습니다
항상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밀집모자 낡은 모습 정말 존경합니다 .. 우리도 민들레 삶처럼 멋진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의 평화를 얻어갑니다.
멋진 삶!!
고맙습니다.^^
허허 하며 툭툭 던지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도 향기와 깊이가 느껴집니다.
참으로존경스럽습니다.
방송국간판아나운서이계진님이자연을이렇게사랑하셨군요.
두분건강하시고
자연과더블어행복한삶영위하시길요.
자연과함께 사는삶..
과거의 멋진 아나운서 멋진 농부 삶을 응원합니다
시골에서 사시는 모습 행복해보이십니다 건강하시고 화면에서도 한번뵙고싶습니다
26년간 농사짓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닌데 아무튼 훌륭하십니다.
이계진 아나운서님 반갑습니다.아가씨때 직접 뵈었는데 훌륭하십니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그동안 뵀던 모습대로 멋지게 사시는 모습.
편안하고 보기좋으네요.
다른 유명인이 그렇듯 정치로 빠져 실망하지않게 하는 한명이 돼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TV에서 뵙던그때마냥 멋지게사시네요
자연이주는 보물은 용기도주고 기쁨도주고 즐거움도주는 산골이죠
저도 세월이 갈수록 이런삶이 좋고
무지좋아서 자그만 터에 토굴에가면 너무좋아요
행복해보이시네요
너무나 편안해보이시고 행복해보여요
두분 ㆍ좋은곳에서 편안히 노후보내시니 그것만큼 좋은게 없죠
응원합니다~~
넘 많이 보고픈 아나운서 이셨는돼 건강하셔서 보기참 좋이묘
부러운삶입니다
다시태어나기싫다하셨는데ᆢ전 다시태어나면 지금의 이계진씨의삶을 살아보고싶네요 건강하세요^^
삶 여유 자연과 더불어 사는게 행복이죠.
두분이 계셔서 더 행복해 보입니다.
여유는 마음을 풍성하게 만드네요. 저 또한 함께 평온해지네요.
두분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세요. 즐거웠습니다.
이계진아나운서가이시대에진정필요합니다
대단합니닺ㅏ연과함께라니
이계진 님방송국 뉴스 그모습도 참좋아 보였어요 자연에 생활도 참건강히 삶의 모습도 행복하시네요 늘건강하세요❤
뭔가 해탈의 경지에 이른 느낌입니다. 오랜만에 뵈었지만 평화로워 보이고 행복한 삶을 사시는 것 같아서 보는 저도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아...
아주 현명한 선택에 존경을..
이계진 아나운서님 오랜만입니다
시골살이 맘 편해 보이시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렸네요 귀촌하신것을 존경합니다 가내에 항상 행복한 가정 이루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현직에 계실때 부터 늘 존경하고 있었는데 오래전 귀촌하여 사시는건 알고 있었지만 아주 부족한것없는 정상의 농부님이 되셨군요. 변함없이 존경합니다.
진짜 오랫만에 보는 얼굴입니다..너무나 반가웠어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신모습 목소리는 변하지않고 여전젊으시네요
성공 이심을뵙고 박수를 보냅니다
말씀도 너무 복스럽게 잘 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두 분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진짜. 행복하게 사십니다
와우. 시골생활은 정말정말. 행복한겁니다. 멋잇어요 이계진님은 인생을 찐찐 하게 누리십니다. 부러워용~~~~
온화하신 성품에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고 계시니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
존경스러운분입니다.
욕심과 영화를뒤로하고
자연과함께 하시는모습보니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인생 멋지게 사십니다
이계진 아나운서님의 말씀이 참으로 와 닿습니다.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다는 말씀' !!! 안건의 삶 자체가 고난과 고통의 연속이죠
고요한 호수같은 분이네요.
예전엔 보이지 않던것들이 세월이 가면서 보이네요.
아나운서도 참 잘하셨어요..
아나운서 정말 멋졌어요 최고예요 지금도 시골에서 너무 행복하고 살고 계시네요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군요
이계진 아나운서 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늘건강하시길 빕니다
저 이분 너무좋아해는데 오랜만에 뵈니 기쁘네요
@@user-wm9fx3pc4l9😅
국회의원 한나라당 한거 아님?경력에서 뺀거임?
오랜만이네요
한동네에 살았었죠.
소탈하시고 그냥 이웃집 아저씨였던 분
마당엔 농구꼴대가 있었죠.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보니 좋네요.
어릴적 기억이 생생합니다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네요
이렇게라도 뵈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이계진 선생님의 소소한 삶,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행여 그 역할과 일에서 벗어나 여유를 갖게 된다면 닮고 싶은 삶입니다. 물론 이런 소소하고 여유로워 보이는 삶이 그냥 만들어진건 아니겠지만요...
중학교때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애청자였는데. 그 후로 얼마안돼 귀촌하신거구나..
아나운서가 정치한다고 깝치다 얼굴 마귀되는 짐승들 보면
이게 맞는거같아요
어... 저도 그 수려하던 분의 얼굴이 마귀처럼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면 내재되어 있던 악마성이 권력과 함께 나 왔을지도 모르지요. 한X교...
맑은마음으로 일상을 보내시니까
건강해보이시고
보기가 좋으십니다
참고로
저도
법정스님책을 가까이두고
한번씩 흐트러질때마다
충전을 받고있습니다
법정스님께도 감사드리고
이계진선생님의 맑은일상을
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람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에서 살다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순리!
현명한 이계진 선비는 선대와 당대 후대를 위하여 좋은 명당에 들 것이요!
너무 잔잔한 울림이있는 방송이었습니다..전에도 멋지셨고 지금도 멋지십니다..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고요하고 우직한 나무같으신분이라는게 느껴집니다. 늘건강하세요~
너무 오랜만이세요 인생이 너무아름다운 노후설계하셨네요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멋진 노후를 보내시고 계시군요.
여느 아나운서들 마냥 정치에 뛰어들어 선동에 앞장서지 않으시고 본인의 신념을 지키시는 데 힘쓰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긴여정 마무리에 박수를 보냅니다.
국회의원 두 번 하셨네요 정치는 전혀 안 하신 줄 알았는데
이 사람도 한나라당 국회의원 시절에 볼 만 했어요 책상 내려치고...그렇게 좋게 보이지 만은 않네요.
국회의원하면서 헛소리 거짓말하면서 큰소리 치다 망신당하는거 유튜브영상도 많은데 ㅎㅎ 알면서 일부러 맥이는 느낌 ㅋㅋ
국회의원 시절 얼굴 보시면 깜짝 놀라실걸요
@@leechorock동감입니다.말도 안되는 억지부리는 모습은 지식인은아니었어요
참다운 인생을 사시는것을 보니
존경 스럽습니다
두분이서 알콩달콩
참보기 좋고요
저도 조그만한 농장을 하고 있지만
쉽지가 않아요
요즘에는 무릎 안좋아서 수술을 하고 쉬는중입니다
두분다 건강조심하시고 언제나 옛날에 그유명했던 아나운서 ~?
이제는 세월이 아쉽네요
인생을 정말멋지게사심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들 이십니다!!
평소 참 좋아했던 이계진 아나운서님 어그제 티비에서 뵌것만 같은데...
어느새 세월이 그리 많이 흘렀군요!!?
역시 농부로써도 생각과 말씀이 남다르다^^
참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많이 부럽습니다
오래토록 건강하시어 좋은 모습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무소유 성찰스님 참말 존경하고 무척 좋아하는책이자 단어입니다 감사합니다
ㄱ건행하세요 😊🩵
팬입니다
역시 자상하시고 아내를 아끼고
사랑이 차를 즐기시는 생활
부럽습니다
🤗🤗🤗 이계진 선생님 안녕하셔여^~^반갑습니다~^^사모님과 두분께서 항상건강하시구. 행복하셔여~~농촌 탐험~신기에탐험^^즐거우시고~행복하시고~건강하셔여~~~🍅🌶🫑🥒🥦🧄🌽🥕🫛🌰🫘🥜🥔🙏🙏🙏👍👍👍👍👍
방송 진행 하시는 것을 몇 년전에 본것 같은데, 이곳에 정착해서 야인이 되신지가 이렇게 오래 되었는지 몰랐습니다.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사시는것 같아 정말 부럽습니다.
어머 진짜 농부네. 😍
이계진아나운서 좋아했었는데, 귀농을 하셨군요 너무 반갑고 여유로워 보이는 모습이 좋네요
오랜만에 뵈니 넘 좋은네요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시네요^^
고생도 많이 하셨을거 같네요.건강하고 넉넉해 보이시네요.
사모님도 아름다우시고요.
미소년이 곱게 나이드신거 같습니다.
너무너무 반갑습니다~하나도 변한게 없으세요^^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항상 겸손하시는 그 모습 너무나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방송 안하신지 오래되셨는데....하루가 여유 있으면서도 바쁜 일상으로 만족하며 살고 계심이 너무 멋있고 부럽습니다.❤
70대중반... 진짜 정정하시네요~
넘 좋아보이네요^^
예전에 인기 많고 좋아했던 아나운서 이계진씨
누구나 한번은 그려보던 노후를 이루시고 사시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 목소리 좋고, 잔잔하면서 부드러운 진행 참 좋아했었는데...
좌충우돌이아니라 좌정우벌 좌우를 정벌 개척하시는 지금도 아나운서 이계진 선생님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건강하시고 오래도록 행복하세요....파이팅 .. 응원합니다....
이계진 아나운서께서 쓰신‘뉴스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딸꾹’ 재미있게 봤었는데… 세월이 너무 많이 흘렀네요.
참 감사하게. 보았어요
이세상. 흼든삶 의 휴식터같네요ㆍ
~^^~
참 낯익은 얼굴입니다 ,〜
어느새 70대가 돼어서
은퇴를 하셨군요
행복한 노후설계 멎지시네요 ,〜
멋지십니다~~
반듯한 분이십니다. 자연과의 삶 응원합니다 ~ㅎㅎ
정말멋지게 사십니다
사시는모습 아름다운꽃과 씩씩한나무 오래오래
행복하시게 사세요🎉
참멋지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존경합니다~~^^
현직에 있으실 때도
멋지셨는데 시골살이 모습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부럽습니다
존경합니다
이계진 아나운서님 시골생활 잘 보었읍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좋은시골모습 보여주세요 고맙읍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산골에 서 아름답게 사시는모습 부러움 드시게 사시네요 산골살이 응원합니다😅🎉
귀농을 하신지 거의 30년이 되간다는 말씀에 놀랏습니다.
여전히 방송국에 계실줄 알고 있엇지만요....
항상 편안한 진행으로 방송을 이끌어가시던 모습...
잘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느덧 여든을 바라보시는 나이임에도 너무나 건강하신 모습을 보니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각박하고 숨막혔던 일과속에 오랜만에 힐링방송을 봤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TV에서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이계진 선생님!!!
꽃과 나무들 텃밭 그리고 새소리, 저에게도 익숙한 삶🌱 고향처럼 따뜻하고 평온한 이계진 아나운서님을 사랑합니다. 늘 푸른 동산에서 항상 강건하시길 빕니다 🙏
참 좋아 보입니다.
이계진님의 생활 하심이 교훈이고 부럽습니다~^🍂
포그한 그 옛날 모습으로 돌아오셨네요
국회에 계셨을때는 너무 험악하게 변한모습이 안타까워 싫었는데...
그래요...사람은 마음이 편해야 돼요
너무 행복하겠사십니다 자연속에 한폭이 그림갔습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부러워요
진심을 다해서 사시는 삶이~
사모님과의 약속을 지키시는것도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네요
자연을 아끼고 그속에서 작고 소중한 하루하루를 만들어가는 노력과 정성이~영상 고맙습니다
네에~그래요,,인생은요,,풀섶에 잠시앉은 새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