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안계버스정류장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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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6. 05. 2022
- 방문 및 촬영 : 2022.04.30
한 달 가까이 다 되어 올리는 안계버스정류장 답사 영상이다. 미천한 영상 편집 실력으로 여러분들께 옛날터미널 갬성을 선사해본다. 생업에 치이느라 예전같은 여유가 없는 것이 그저 아쉬울 뿐...
주소 :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 용기4길 18(용기리)
(해당 터미널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결제가 불가합니다)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 #안계버스정류장 #옛날터미널 #시골터미널 #인버타 #터미널기행 - Auta a dopravní prostředky
![📍[역전의 용사들 HOT] 마구마구 쏟아진다! 이진숙이 좌파로 규정한 김미화의 내공, 윤석열 대통령 지시사항 16자였던 이유, 임성근이 언론사에 보낸 내용증명 내용](http://i.ytimg.com/vi/H5KRxyqgVRw/mqdefault.jpg)
내고향, 안계시장 뭐 다 그립습니다
의성이 마니 발전
하네요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중고등학교 다닐때 버스탓던 그곳..
벌써 세월이 흑흑
뭔가 슬퍼지네요 반갑기도하구^^영상 감사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하철아빨리생겨서안계지하철역이돼야
안계는 의성의 관문이다
특히 안계터미널에는 오고가는 버스와 차량으로 북적 거니던 곳이다
새단장도 좋지만 옜날의 풍경이 새삼 그립다
이 채널 주인장은 2015년 새단장하기 전에도 해당 터미널을 찾았습니다. 새단장하기 전 그때가 더 정겨워보이기도 하네요.
와..진짜 옛날느낌나네요..ㄷㄷ
안계터미널은 언제 가봐도 옛날 감성을 충만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
우와..... 추억이네요...
저기서.... 20년 살았습니다....
제 놀이터였죠....
살던 집이 영상에 보이네요...
정겨운 곳에서 20년 동안 지내셨군요. 의성 안계면은 언제 가도 어머니 품같은 곳으로 느껴집니다.
오늘 30년만에 가봤습니다. 터미널 맞은편이 내가 살던곳인데 어릴적 버스가 다녀도 위험한줄 모르고 뛰어다니고 자전거타고 진짜 놀이터였네요ㅎ 터미널 안쪽에 소각장이 있었는데 거기서 불장난 많이했습니다^^
의성 휴게소에서 일 할 때 차가 없어서 매번 택시 불러서 갔던 곳 이네요~ㅎㅎㅎ 추억이다 진짜
의성휴게소면 안계 읍내랑 거리가 되는 곳 같은데 택시타고 오가실 법 하셨겠네요...
학교가 안계라서 여기서 우리 동네 들어가는 버스타고 다녔는데 지난 주 친정집 의성읍 갔다가 오랜만에 가봤더니 매점이 없어졌고 버스노선 안내. 기계도 생기고 많이 달라졌더라
전화 안내 너무 불친절해요😢😮
거기 터미널 직원분이 썩 그렇게 싹싹해보이시는 분은 아니었습니다. 점점 버스 이용객도 줄고 있는데 운영하기 힘빠지시는건 이해 되지만요...
해당 사항으로 불편을 겪으실 경우 의성군청 교통과에 교통불편 민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부가 나서서 매년 대규모 농어업 이민을 받아들여서 농어촌의 곳곳에 가득 가득 채우는 정치 질을 빠르게 해야 하겠지요 ~~?? 인구소멸로 망혀가는 농어촌을 다민족 이민으로 빠르게 살려야 혀겄지요 ~~??
36년 만에 보니 변한건 하나 없고 승객은 오히려 줄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