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 지 20개월 된(**암 3기) 환자입니다. 암환자임을 의식하며 음식을 가려 먹는 게 은근 스트레스라 골고루 적당히 먹습니다. 암에 좋다는 음식은 믿지 않고, 그때그때 신선한 재료로 만든 반찬을 주로 먹습니다. 물론 고기도 가리지 않고요(살코기 위주) 암환자임을 잊고 사는 게 최고의 암치료라고 생각하며.. 운동 열심히 하고, 잘 생긴 손주 키우며 행복하게 삽니다.
고기만 안 먹으면 암은 사라집니다. 육식에는 IGF-1 즉 성장촉진홀몬이 많아서 특히 수술후 암세포들이 순식간에 커지고 전이가 되죠. 병원에서 의사가 골고루 먹으라고 하죠. 그래서 암이 고쳐지던가요? 고기,우유,계란,생선은 암세포의 원인이 됩니다. 소위 명의라는 사람들은 수술을 많이 하는 사람이지 완치를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11년간 5번 수술을 했는데 의사가 고기 우유 야채 골고루 먹으라 해서 먹었더니 순식간에 재발되었는데 육식을 끊으니 2개월만에 완치되더군요. 현재 1년4개월 째 일체의 고기,우유,계란,생선을 안 먹고 있는데 모든게 정상이 되었습니다. 의사 병원 절대로 믿지 마세요. 나에게 의사는 조물주지만 의사에게 나는 돈다발에 불과합니다. 의사가 내몸을 완치시킬거라는 상상은 그냥 상상입니다. 얼마나 더 속으시고 또 속으실래요?
아무래도 제 얘기가 안 먹히는 거 같아서 팩트 정보를 드릴테니 유투브에서 검색 후 듣기만 하세요. 존 맥두걸-어느 채식의사의 고백과 하비 다이아몬드의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요정도의 기본서만 보셔서 이해가 되실거고 더글라스 그라함의 산음식 죽은음식 까지 들어 보세요. 상업의사가 아닌 양심의사의 베스트셀러인데 이걸 이해하고 받아 들여야 병에서 벗어 납니다. 상업의사에서 벗어나야 산다는 뜻입니다. 다른 진료파트와는 달리 암,당뇨등의 자가면역질환은 병원균이나 사고가 원인이 아닌 음식과 생활습관병입니다. 배부르게 실컷 드시고도 날씬하고 건강하게 됩니다. 제가 1년 4개월 동안 고기,우유,계란,생선,요구르트,치즈 일체 안 먹고도 아주 건강하고 재발되는 종양도 쪼그라들어서 사라졌습니다. 암세포는 혈액,림프를 돌기 때문에 면역에 따라서 내몸의 약한 부위에 언젠가는 전이가 됩니다. 설탕이나 탄수화물,심디어 라면,국수 배터지게 가끔 먹어도 됩니다. 술 담배까지도 해도 됩니다. 한데 고기,우유.계란,생선은 목숨걸고 끊어야 재발과 전이가 안 됩니다. 탄수화물 자체는 클린연료입니다. 분해가 되면 이산화탄소와 물만 남을 정도로 깨끗해서 우리몸에 병이 생기지 얗습니다. 하지만 단백질은 연료가 아닙니다. 우리몸을 만드는 성분입니다. 더군다나 75프로는 사구체에서 재생이 됩니다. 그래서 현미,채소,과일의 10프로 내외의 단백질을 드셔야 정상조직만 만들고 암세포에게 돌아갈 단백질을 과하게 섭취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재발되고 전이 되어서 개고생하는는 걸 예방해야 되는데 저런 상업의사들이 설치니 암환자는 점점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강의 잘 듣었습니다 저두 수술한후 림프절 전이 폐암3기B라고 하네요 충격이였죠 그래도 포기는 할수없어서요ㅠ 현재 항암 두번 남아 있고 방사선도 2번 해야된다고 합니다 저는 교수님말씀처럼 음식을 잘먹어서 체력 을 키우고 운동도 적당히해야 항암을 할수있다고 생각해서 실천하려구 노력 하고 있습니다 유트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이 치료에 있어서 다른 동물보다 복잡하고 어려운 이유는 음식부터 생활 방식까지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이랍니다. 엄청나게 복잡한 방식의 삶을 살기에 병의 종류도 많고 또한 원래 자연스럽지 않던 직립보행을 함으로써 포기해야 하는 구조적 이점이 많아서랍니다(심장, 혈행 등 문제) 보통의 동물들은 생태 자체가 아주 단순합니다. 식성도 매우 단순하죠. 따라서 병의 종류도 상대적으로 단순하고 수명도 인간보다 짧은 편입니다. 최근 보면 애완동물들도 인간과 비슷한 병들이 많이 생깁니다. 그것은 인간과의 관계 때문에 그들 역시 인간의 환경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죠. 어쨌든 인간사는 복잡해서 그렇답니다. 대학 때 생물학교수님이 했던 말입니다. 공감이 되더군요.
심리 음악.. 좋은 이야기네요.. 다만 의사들은 요즘 가축이 우리나라에서 어떤 환경에서 무얼 먹으며 자라는지를 애써 외면하는 것 같습니다. 항암치료는 절대로 정답이 아닙니다. 의사들 실적 올려주는 병원도 있어요. 본인 가족이 암 걸려도 100% 항암치료 받게 할 건지요. 일부 의사들은 협회의 후원 기부 받고 방송에서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기도 해요. 고기를 먹을 거면 이왕이면 무항생제 동물복지 고기 드세요. 아니면 천연 꿩 멧돼지 살코기를 잘 익혀 드시던지요. 채소 잡곡에도 단백질 전혀 없는 게 아닙니다. 걱정 스트레스 멀리 하시고 숲 산책 취미 유머개그 보고 듣고 깔깔 웃기 감사 긍정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암도 일종의 변형단백질 입니다. 근력운동으로 근육을 키우면 암세포로 공급되는 단백질이 근육으로 가기때문에 암세포가 쪼그라 듭니다. 암세포들은 영양공급이 안되면 심한 통증을 환자에게 보내지만 근력운동은 그 통증에대한 내성을 가질수 있습니다. 근력운동은 숙면을 취할수 있습니다. 근력운동후 숙면을 취하면 잘때 근육합성이 잘되서 더큰 항암능력과 더큰 운동수행 능력을 가질수 있습니다. 동물성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섭취 필수 입니다. 위암으로 위를완전 제거한 남자가 운동으로 극복해서 보디빌딩 대회까지 나간 사례도 있습니다. 저는 당뇨 초기 에 공복 혈당 180이상 나왔었는데 운동시작 3개월 만에 100으로 정상혈당으로 돌아왔습니다. 근력운동 30분은 항암제 50만원짜리랑 맞먹습니다. 암을 이기기 위해 모든 방법 다 동원 하세요 그리고 근력운동 필수로 하세요 맨몸 스쿼트 부터 시작하세요 이글에 반대의견 을 갖는 의사는 아무도 없을겁니다.
팩트를 잘 받아들여야 합니다 병원에서 항암치료 중일 때 고기를 먹으란 얘기고 잘 먹 으란 얘기입니다 항암 중일 때는 체력유지가 가장 중요하니까요 하지만 항암치료를 하지 않는 상황에서 붉은 살코 기(소.돼지고기 등)은 가능 한 먹지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들은 2급 발암물질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긍정적 이고 즐거운 마음이 중요합 니다 암환자는 공기가 좋은 곳에 서 올바른 먹거리(자연식). 규칙적인 운동(가벼운 산 행.맨발걷기 등).편안한 마 음(걱정.스트레스 無)이 세 가지를 잘 유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정리해드립니다 병원다니시면서 항암제나 방사선 요법등을 하시는 분들이면 반드시 꼭 고기 드셔야 합니다 이게 암세포 죽이는 과정에서 분명 몸의 정상세포와 조직들도 타격을 입고 우리몸 면역레벨도 많이 떨어지기에 꼭 고기를 잘 드셔야 회복이 됩니다. Md엔더슨은 세계최고의 암전문 센터입니다. 한가지 암만 수십년씩 치료한 전문가집단입니다. 병원치료를 하기로 마음먹으셨다면 그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어보시라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김치보다는 채소를 드세요 김치는 염장식품이고 영양소도 없습니다 유산균도 공기와 닿으면서 전부 사라집니다. 그냥 맛으로만 드시기를..;;
앤더슨 병원이 제 아무리 좋은 병원이 라도 아직 암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그 병원에서 항암치료로 완치된 사례 (완치율)가 발표된게 있는가요? 아마 없을겁니다 이미 세계 최고 의대인 존스 홉킨스 의대에서 현대의학 (항암.방사.수술) 으로는 근본적으로 암치유가 불가능 하다고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좋은 내용 너무 감사합니다.사람은 누구나 시한부 인생이라 생각합니다. 채식만하고 술,담배안하고 몸에 좋은것만 먹고 살아도 암에 걸리는 사람은 걸리는거 같아요, 저도 아파봐서 알죠,,저는 항암치료중 지인이 자작나무 말굽버섯진액 이라는걸 선물해줘서 꾸준히 지금도 먹고 있습니다.먹은지 5개월쯤 지났을때 담당의사도 놀랄만큼 좋아 져서 지금은 먹는것도 잘막고 두번째 삶을 사는 기분입니다. 암도 팔자 인거 같아요.평생 술담배 하던 사람도 90까지 잘먹고 잘살더라구요. 이것저것 적당히 잘먹고 잘살다 가고 싶습니다
고기를 먹어야된다라는 말을하는것은 에로부터 신약은 환자의 체력에다라 약효가 잘나고 잘나지않는다는 속설이 있다라는 말이긴 하지만 암에걸리는 이유가 육류와 지방을 많이 섭취하기대문에 암에걸린다라고 하는대 이거는 어느사람의 말을 믿어야할지 의문점이 많습니다 잘먹으면 되지요 고기가 아니어도 고열량식으로 식사하면 되지 환자에게 고기를 먹어라하는것은 무리가아닌가 합니다,
이분 말이 맞는 말입니다 팩트를 잘 이해해야 하는데 다들 안타 까워요 의사는 별다른 지식.책임감없이 무조건 아무거나 잘 먹으라 하고 자연치유 전 문가들은 항암.수술 때에도 고기등을 못먹게 하니 체력이 달려 치료중 잘못 되는 경우가 많은 게 사실입니다 서로 반만 맞고 반은 틀린 거지요 이 분 말대로 하는 게 굿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항암치료 하지 않고 육 고기 먹지 않고 자연치유 하는 것인데 도시인들이 자연치유를 완벽하게 할 환경이 되지 않으니 그게 문제지요 어설프게 자연치유하다가 잘못되는 경 우도 많고 의사 말대로 항암치료 받다 가 잘못되는 경우는 더 많은 게 작금의 현실입니다 자기 몸은 자신이 잘 알아서 자신에게 맞게 치유하는게 최선입니딘
@@user-no5hj9ll7z 그리고 저는 간암4기입니다 육고기 안먹습니다 적색고기는 2급 발 암물질입니다 다만 항암.수술시 체력이 안되는데도 고기를 먹으면 안된다는 정보에 집착 해 고기를 먹지 않아 체력이 딸려 항암 치료 중 하늘나라로 간 환우들이 넘 많아요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게 현명하다는 것을 강조한 겁니다
장수마을 사람들의 특징 첫째, 규칙적으로 일찍자고 일찍일어난다. 둘째, 끊임없이 일하면서 움직인다. 셋째, 근심걱정할 시간이 없다. 먹고살기 바빠서ᆢ하루종일 논과밭에서 일하신다. 넷째, 육고기를 먹을 만큼 풍요롭지 않아서 제철 나는 산나물 ,버섯, 들나물, 밭작물을 드시는데, 생거나 삶거나 찌거나 데쳐서 무쳐드신다. 된장국을 드시고 생선은 한달에 두어번 정도 드시고 육고기는 명절때나 제사때 드신다. 다섯째, 이웃을 생각한다. 여섯째, 자식 사랑이 무한하다. 제 고향에 20여가구 할머님들 이야기 입니다. 한분도 암으로 돌아가신 분이 없고 평균 90세 살다 가셨습니다. 이분들의 유일한 병은 일을 많이 하셔서 무릎이 아프거나 이정도 였습니다. 질병없이 사는 방법은 깨끗한 햇볕 공기 물 과 긍정적인 마음, 휴식과노동의 균형 그리고 제대로된 음식들 이라는 생각입니다.
저는 암 수술을 한지가 6년이 넘었어요 대장 갑상선 담낭 씰게제거 했는데 3년동안 정말로 된장 시레기국 만 먹었는데 너무 힘이 없고 까라저 약은 독하고 도저히 이래서는 않되겠다 싶어서 죽 드라도 먹고죽자 하는 마음으로 회도 먹고 삼겹살도 먹고 음식 가리지 않고 먹었어요 제가 12월 달이면 암 발견 7년째입니다 월레 입이 짧아 아무거나 잘 못 먹기 때문에 식당에 음식 맞을 차자 다니면서 먹고싶은 음식 먹고 살아요 첫째 음식 가리니까 온 몸이 까라지고 면역력이 없어 거의 누워서만 살다 결심을 했어요 죽드래도 먹고나 죽자 하고 가리지 않고 입에서 당긴것은 먹었어요 지금은 완치 됬어요
담즙 암을 견뎌낸후 얼마 안 지나 다시 다른 암 상태 로 검사진단 받기 시작하고 식사 양도 줄였어요 . 운동하기 너무 힘들고 빨리 지치더라고요 우유도 어떤 사람들은 좋고 어떤 사람들은 안 좋다 라는 토론에 마셔야 할지 아닐지 모르겠구요... 심리적으로 많이 웃고 좋은 생각만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식욕도 없어지더라고요.
어느정도 맞는 말씀이십니다. 요즘에는 GMO옥수수사료(유전자변형) 을 이용해서 키우기 때문에 다중불포화지방산중에서 많이 필요하지 않은 오메가6의 함량. 그리고 항생제를 먹여서 키우기때문에 오히려 몸에 독이됩니다. 그래서 목초사육이나 무항생제로 된 육류를 섭취하는게 좋죠. 솔직히 암이 걸리는 가장 큰 원인인 당질의 섭취를 줄이는게 가장 중요하죠.
항암중에는 식사를 제대로 못해 면역력이 떨어져 항암치료를 중단할 염려가 있기 때문에 육류등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는 말씀이네요. 고기를 많이 먹어야 암이 치료된다는 말씀이 아니고, 고기도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항암이 끝난 후에는 육식을 조심해야합니다. 직화는 피하고 가끔 수육으로 드세요. 현미. 채소. 과일. 두부 생선 해조류 등 골고루 드세요. 어떤 육류등 항암중에는 적당히 드셔야 하며. 항암끝난 후에는 가능한 피하되 수육으로 드심이 좋을 듯 합니다
무항생제 고기가 진짜 무항생제가 아니니까 문제입니다.검사받기 얼마전부터만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무항생제 인증 받는데 별 문제가 없는게 현실입니다.현재 법이 그렇습니다.법의 허점을 악용해서,검사 받기 한참전에는 항생제를 과다 사용하다가 인증 받기 얼마전부터만 항생제 사용을 하지 않는 축산가가 많습니다.그리고 항생제를 사용하더라도 기준치 이하로만 사용하면 무항생제 인증 받는데 별 문제 없습니다.즉 현재 무항생제 인증은 항생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야만 받을 수 있는 인증마크가 아니란 얘기죠.무항생제 마크만 있으면 항생제를 전혀 사용 안한 고기,계란이라고 알고 계신분들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정말 누구 말을 들어야 할지...누구는 암을 굶어 죽여야 한다고 먹지 말고 위를 비워야 한다고 하고 자연치유를 하는 쪽은 그저 고기나 우유 치즈 등 절대 이런 것은 먹어선 안되고 채식만 해야 한다고 하고 어떻게 하란 말인지..유튜브에 나오는 김진목이란 의사 동영상을 보면 이사람은 뭐던 다 먹지 말라고 하니,도대체 누구 말을 믿고 실행을 해야 하는지..그러다 보니 그저 먹을 수 있는 것이 야채 버섯 뭐 이런 몇가지 없는데,설탕이나 밀가루가 암의 먹이가 된다고 해서 빵도 못 먹어 라면도 못 먹어 고기도 못 먹어 뭘 먹어란 인지.
유툽 조는분들 중에 고기먹으라는 이분의 강의에 놀라실수 있을 겁니다. 근데 제가 경험을 했어요. 제가 몹쓸 것이 내몸에서 자란것을 알고 병원에 갔더니 몸이 너무 약해서 수술을 할수없대요. 2주동안 고기를 많이먹고 몸속에 피를 만들어 놔야 한데요. 안그러면 오지말래요. 수술이 위험하데요. 처음엔 놀랬지요. 그러나 살아야 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먹었더니. 세상에 몸속에서 확 3배정도 커가지고 임신 7개월정도 만큼 배가 불러버렸지요. 하여튼 병원에서 오라고한 날짜에 가서 수술을 받았어요. 물론 그래도 피 수혈까지 받으면서요. 성공리에 깨끗이 지금까지 20년동안 아무 일이 없이 잘지내고 있어요. 그래서 이분 강의듣고 저를 수술했던 외국의사를 지금 이해하게 됐어요. 이분도 고기 먹으라는것을 강조하시길래 깜짝 놀랬지요. 다른 나라는 몰라도 미국은 환자가 안먹고 약하면 절대 수술 안합니다 거절해요. 수술하다가 죽으면 골치 아프지요. 특히 암환자는... 저는 몸이 아프니까 한인 식당을 정해 놓고 2주를 계속 소고기와 갖은 반찬으로 밥을먹을수 밖에 없었지요. 그때당시 어린 막내딸이 있었 거든요. 의사의 말을 잘 듣고 그대로 했던 경험담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그러니깐 약팔아먹기위해서는 신체가 버텨주지않으면 약을 못견디고 중간에 골로가니깐 고기먹고 힘내서 약 투여하는동안 견뎌내라 이말씀이시네.. 일단 약 팔만큼 판다음에 수술해서 암 없어진거처럼 해놓으면 우선은 의사로써 할일은 끝나니까네..뭐 몇년 지나고 또 재발하거나 전이되서 손못대는건 그때가서 볼일이고 그쟈? 내 주변 암수술한 노친네들은 수술후 다 6,7년안에 사망하던데..그럴거면 고통스럽게 항암하고 수술하고 왜하냐 어차피 안해도 그정도는 살다 갈거같은데 응?
![암 최고 권위자, 김의신이 말하는 암에 관한 불편한 진실! [아침마당] | KBS 230530 방송](/img/n.gif)
유익한 맗슴 감사합니다
놓치고 있었던 건강상식
담아 갑니다^^
교수님감사합니다 진실성있는강의잘들었어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는 암4기말 진단때 우연히 교수님 영상을보고 그대로 실천 했는데..
항암3회 방사선32회 후 완치 판정 받았습니다.
강의대로 잘먹고 잘자고 운동도 하고 근심걱정 버리고 맘을 0%로 완전 비웠어요
왜?하필 나한테 암이.....??
아니라...내가 지은죄가 ..나도모르게 많이 지었규나..그래..죄가 많아서 암에 걸린거라면 기꺼이 내가 받아줘야지!! 뉴굴 원망해...하면서 받아들이면서 억지로 잘먹고 체중관리에 노력많이 했어요 왜냐면 항암치료는 한방에 끝내야 해요 그래야 효과가 좋아요 체력이 약하면 피검사가 기준치 이하면 항암치료 중단해요...
그러면 치료가 제대로 안되지요. 잘먹고 이악물고 한방에 쭈욱 맞아버려야 해요 암에 걸리면 맛으로 먹울수 없어요 살려면은 억지로 먹어야 해요 안먹으면 치료도 못하고 약으로도 한계가 있어요 잘먹고 체중관리가 무척중요 해요 샤워 자주하고 가그린 자주하고요...
마음을 완전비우고 담담해야 해요
사업,직장 이런거 마음에서 지우지 못하면 치료안되요..
스트레스 절대 없어야 해요
성질내면 안돼요.
바보가 되세요...그래야 치료잘되요
후기글 잘읽었습니다 축하드려요 항상건강과 행복이가득하길기원합니다
박사님
정보 감사합니다
좋으신말씀들었습니다
박사님휼륭하십니다
다맞는말씀입니다
고맙고감사합니다
고견한 정보 감사합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잘 먹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좋은 강희잘들습니다참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잘 먹고 잘자고. 맘편하게 치료하면서 살면
암을 이길수있다는말씀
공감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누구말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암환자로써 했갈려 우유 고기 절때먹으면 안된다는 분도있던데요
선생님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든고 느끼는 말씀 참고마와요
교수님좋은말씀감사합니다 강의도너무도잘하시네요
수술한 지 20개월 된(**암 3기) 환자입니다.
암환자임을 의식하며 음식을 가려 먹는 게 은근 스트레스라 골고루 적당히 먹습니다.
암에 좋다는 음식은 믿지 않고, 그때그때 신선한 재료로 만든 반찬을 주로 먹습니다. 물론 고기도 가리지 않고요(살코기 위주)
암환자임을 잊고 사는 게 최고의 암치료라고 생각하며..
운동 열심히 하고, 잘 생긴 손주 키우며 행복하게 삽니다.
고기만 안 먹으면 암은 사라집니다. 육식에는 IGF-1 즉 성장촉진홀몬이 많아서 특히 수술후 암세포들이 순식간에 커지고 전이가 되죠.
병원에서 의사가 골고루 먹으라고 하죠. 그래서 암이 고쳐지던가요?
고기,우유,계란,생선은 암세포의 원인이 됩니다.
소위 명의라는 사람들은 수술을 많이 하는 사람이지 완치를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11년간 5번 수술을 했는데 의사가 고기 우유 야채 골고루 먹으라 해서 먹었더니 순식간에 재발되었는데 육식을 끊으니 2개월만에 완치되더군요.
현재 1년4개월 째 일체의 고기,우유,계란,생선을 안 먹고 있는데 모든게 정상이 되었습니다.
의사 병원 절대로 믿지 마세요.
나에게 의사는 조물주지만 의사에게 나는 돈다발에 불과합니다.
의사가 내몸을 완치시킬거라는 상상은 그냥 상상입니다.
얼마나 더 속으시고 또 속으실래요?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제 얘기가 안 먹히는 거 같아서 팩트 정보를 드릴테니 유투브에서 검색 후 듣기만 하세요.
존 맥두걸-어느 채식의사의 고백과 하비 다이아몬드의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요정도의 기본서만 보셔서 이해가 되실거고 더글라스 그라함의 산음식 죽은음식 까지 들어 보세요.
상업의사가 아닌 양심의사의 베스트셀러인데 이걸 이해하고 받아 들여야 병에서 벗어 납니다.
상업의사에서 벗어나야 산다는 뜻입니다.
다른 진료파트와는 달리 암,당뇨등의 자가면역질환은 병원균이나 사고가 원인이 아닌 음식과 생활습관병입니다.
배부르게 실컷 드시고도 날씬하고 건강하게 됩니다.
제가 1년 4개월 동안 고기,우유,계란,생선,요구르트,치즈 일체 안 먹고도 아주 건강하고 재발되는 종양도 쪼그라들어서 사라졌습니다.
암세포는 혈액,림프를 돌기 때문에 면역에 따라서 내몸의 약한 부위에 언젠가는 전이가 됩니다.
설탕이나 탄수화물,심디어 라면,국수 배터지게 가끔 먹어도 됩니다. 술 담배까지도 해도 됩니다.
한데 고기,우유.계란,생선은 목숨걸고 끊어야 재발과 전이가 안 됩니다.
탄수화물 자체는 클린연료입니다. 분해가 되면 이산화탄소와 물만 남을 정도로 깨끗해서 우리몸에 병이 생기지 얗습니다.
하지만 단백질은 연료가 아닙니다. 우리몸을 만드는 성분입니다. 더군다나 75프로는 사구체에서 재생이 됩니다.
그래서 현미,채소,과일의 10프로 내외의 단백질을 드셔야 정상조직만 만들고 암세포에게 돌아갈 단백질을 과하게 섭취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재발되고 전이 되어서 개고생하는는 걸 예방해야 되는데 저런 상업의사들이 설치니 암환자는 점점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user-wj3nc8ez4m 전 고기는안먹는데 단백질부족할까봐 계란은먹는데 이것도 끈고 콩이랑현미로 단백질해결해야겠네요
@@user-wj3nc8ez4m 단백질. 이 우리
몸에서 하는일이 얼마나 많은데
적당히. 먹으면 약이다
강의 잘 듣었습니다 저두 수술한후 림프절 전이 폐암3기B라고 하네요 충격이였죠
그래도 포기는 할수없어서요ㅠ 현재 항암 두번 남아 있고 방사선도 2번 해야된다고 합니다 저는 교수님말씀처럼 음식을 잘먹어서 체력 을 키우고 운동도 적당히해야 항암을 할수있다고 생각해서 실천하려구 노력 하고 있습니다 유트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2차 맞고. 림프종 확진 받고 지금 하늘무너지는 아픔니다 어느병원으로 가야하나. 무섭네요. 무서워요
고기 많이 드시고 면역력 키워서 암 빨리
극복 하시기 바랍니다 ~.
1.마음을 편하게 가져라.
2.잘 먹어라.(고기보충)
명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수면에 좋은영상ㅎㅎ
동의합니다
박사님 강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과학도 자연의 순리의 범주에 머무름을 경험을 통해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교수님 넘 훌륭하십니다. 우리나라의 자랑입니다
몸에 종양이 잘 생기는 체질이 있나봅니다 고기먹으면 종양이 잘 생긴다고하여서 4년정도 끝었는데 유방 종양이 발견되더군요 대장에서도 선종이 생기구요 고기가 암을 유발시킨다고 볼 수도 없는거 같네요
인간이 치료에 있어서 다른 동물보다 복잡하고 어려운 이유는 음식부터 생활 방식까지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이랍니다.
엄청나게 복잡한 방식의 삶을 살기에 병의 종류도 많고 또한 원래 자연스럽지 않던 직립보행을 함으로써 포기해야 하는 구조적 이점이 많아서랍니다(심장, 혈행 등 문제)
보통의 동물들은 생태 자체가 아주 단순합니다.
식성도 매우 단순하죠.
따라서 병의 종류도 상대적으로 단순하고 수명도 인간보다 짧은 편입니다.
최근 보면 애완동물들도 인간과 비슷한 병들이 많이 생깁니다.
그것은 인간과의 관계 때문에 그들 역시 인간의 환경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죠.
어쨌든 인간사는 복잡해서 그렇답니다.
대학 때 생물학교수님이 했던 말입니다.
공감이 되더군요.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다. 고기 먹어도 되는 사람이 있고 채식해야 되는 사람이 있다.
자기가 제일 잘 안다. 몸에서 안 받는 음식을 안 먹으면 된다.
암 환자는 암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독극물 인
항암제로 인해 먹지를 못해서 기력이 소진되어
죽는 것입니다. 항암제 치료시 암세포 뿐만 아니라 건강한 세포도 다 죽기 때문에 암과 싸울힘이 없어 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문현 회장 말처럼 염증을 줄이는 음식 피를 맑게하는 녹즙을 먹어야 할것 같군요 그러면 염증을포위하고 있던 암군인들이 물러간다 말씀하시던데
의사는 항암치료 안한데요
맞는말씀 임.암환자 사망조사 하니60%이상이 영양부족 이라고함
잘먹고 잘싸고 잘자느게 최고
고맙습니다
박사님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심리 음악.. 좋은 이야기네요..
다만 의사들은 요즘 가축이 우리나라에서 어떤 환경에서 무얼 먹으며 자라는지를 애써 외면하는 것 같습니다. 항암치료는 절대로 정답이 아닙니다. 의사들 실적 올려주는 병원도 있어요. 본인 가족이 암 걸려도 100% 항암치료 받게 할 건지요.
일부 의사들은 협회의 후원 기부 받고 방송에서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기도 해요.
고기를 먹을 거면 이왕이면 무항생제 동물복지 고기 드세요. 아니면 천연 꿩 멧돼지 살코기를 잘 익혀 드시던지요. 채소 잡곡에도 단백질 전혀 없는 게 아닙니다.
걱정 스트레스 멀리 하시고
숲 산책
취미
유머개그 보고 듣고 깔깔 웃기
감사 긍정
감사합니다.
보석같은 말씀잘들었씀니다!
박사님 말씀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암도 일종의 변형단백질 입니다. 근력운동으로 근육을 키우면 암세포로 공급되는 단백질이 근육으로 가기때문에 암세포가 쪼그라 듭니다. 암세포들은 영양공급이 안되면 심한 통증을 환자에게 보내지만 근력운동은 그 통증에대한 내성을 가질수 있습니다.
근력운동은 숙면을 취할수 있습니다.
근력운동후 숙면을 취하면 잘때 근육합성이 잘되서 더큰 항암능력과 더큰 운동수행 능력을 가질수 있습니다.
동물성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섭취 필수 입니다. 위암으로 위를완전 제거한 남자가 운동으로 극복해서 보디빌딩 대회까지 나간 사례도 있습니다.
저는 당뇨 초기 에 공복 혈당 180이상 나왔었는데 운동시작 3개월 만에 100으로 정상혈당으로 돌아왔습니다.
근력운동 30분은 항암제 50만원짜리랑 맞먹습니다.
암을 이기기 위해 모든 방법 다 동원 하세요 그리고 근력운동 필수로 하세요
맨몸 스쿼트 부터 시작하세요
이글에 반대의견 을 갖는 의사는 아무도
없을겁니다.
동물성단백질 소 돼지도되나요
@@user-vp1gx9ii6o 당연히 동물성 단백질 섭취해야 합니다. 동물성 단백질 에 근육헙성에 꼭필요한 아미노산 이 있기 때문입니다.
@@TV-wb4uf 동물성이 암유발 발암물질이라고 모든책이나 암환자들이 말하니 우유 유제품 소 돼지는 먹는것이 두렵네요 어쩔수없이 사람들과같이 지내니 먹긴하지만여..
@@user-vp1gx9ii6o 그러니까 운동 하시라고요 근력운동 안하고 먹기만하면 무조건 병 생김니다.
암 도 채력이 되야 이길수 있는건데
암환자들 근력운동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서 살길 바라는 게 더욱 인타갑습니다. 분명 근력운동을 하면 좋아질수 있습니다.
근디 다리허리아픈 어르신들은 어찌야되나유
김의신박사님의 책를 읽었는데 책에서 수술이나 항암 중에는 고기를 먹되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은 먹지 말고 오리고기 수육을 가장 추천하셨습니다.
박사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근데 질문이 있습니다
유방암 2기 진단 3년 됐는데
병원치료 일절 않고 있습니다
혼자서 제대로 안되서
요양원 쪽이나 시골의
치유센터에서 고칠려고 합니다 저의 선택이 어떻습니까?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두 유망암 2기 21년 1월 수술
항암8차까지 했는데요
지금근황은 어떠하신지요?
@@user-xj9nf9gz5d 수술하였으며 걱정 없어시겠네요
맞습니다
박사님,말씁,진짜,정답,입니다,당연이,잘먹는게,맞는것,같해요,잘,먹어야,기운도,생길것이고,면연력이,놉아지는거죠,그리고,병원치료,잘될,것입니다🗣👍👍👌외국인
박사님말씀이구수하고편하고쉽게알아듣고영상감사합니다자주주세요 코미디같고재미있읍니다
고기 많이 드시고 면역력 키워서 암 빨리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
기운없을때 소고기 몇 점
먹으면 기운이 솟고
속이 시원해집니다
복불복이긴 하지만 적색육도 지방부분은 피해야한다. 왜냐면 지방부분에 대량생산의 질병예방을 위한 온갖 항생제등의 성분이 녹아있다. 가능하면 닭가슴살이나 생선육 권한다.
생선과 닭가슴살 같은 소리는 달탐사선으로 ... 쇠고기하고 특히 지방없는부위로. 삶아서 생선중에서도 참치등살처럼 지방이 없는 붉은 등살같이..소라나 전복 낙지 문어등등..
저는 작년에 3기 암이었는데요
항암치료 6개월동안 채소와 과일만 먹고 항생제 먹인 육류는 하나도 먹지 않고 암세포가 다 사라졌어요ㅎㅎㅎ
완전관해판정을 받았죠^^
암환자분들 힘내세요
완전관해는 5년입니다
@@airdinys 수술 받고 조직검사결과 담당교수님이 완전관해라고 말씀하셨어요^^
떼어낸 조직에서 암세포가 전혀 남아있지 않아서 완전관해라구요
축하드립니다!
쭉~건강 유지하세요.
무슨 암이었나요?
@@user-tm8tm9ns8m 유방암중에서 전이와 재발이 많아서 죽는 사람이 많은 삼중음성유방암 3기였어요
되도록이면 체질에 맞는 고기를 먹는게 좋을 듯여
전 속이 냉한 체질이라 따뜻한 성질의 소고기나 닭고기 같은 걸 먹어야는데 얼마전 족발(돼지고기는 찬성질임)이 먹고 싶어 며칠 먹었다가 소화가 안되 오래 고생함여 ㅜㅜ
팩트를 잘 받아들여야 합니다
병원에서 항암치료 중일 때
고기를 먹으란 얘기고 잘 먹
으란 얘기입니다
항암 중일 때는 체력유지가
가장 중요하니까요
하지만 항암치료를 하지
않는 상황에서 붉은 살코
기(소.돼지고기 등)은 가능
한 먹지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들은 2급 발암물질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긍정적
이고 즐거운 마음이 중요합
니다
암환자는 공기가 좋은 곳에
서 올바른 먹거리(자연식).
규칙적인 운동(가벼운 산
행.맨발걷기 등).편안한 마
음(걱정.스트레스 無)이 세
가지를 잘 유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정답인 거같네요
교수님항상잘보고감사함니다
맞는 말씀
지방없이 살코기 먹어야돼요
단백질이 세포생성에 자양분이죠
끝이 없는논쟁음식ㅎㅅㅅ
정리해드립니다
병원다니시면서 항암제나 방사선 요법등을 하시는 분들이면 반드시 꼭 고기 드셔야 합니다
이게 암세포 죽이는 과정에서 분명 몸의 정상세포와 조직들도 타격을 입고
우리몸 면역레벨도 많이 떨어지기에 꼭 고기를 잘 드셔야 회복이 됩니다.
Md엔더슨은 세계최고의 암전문 센터입니다. 한가지 암만 수십년씩 치료한 전문가집단입니다.
병원치료를 하기로 마음먹으셨다면 그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어보시라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김치보다는 채소를 드세요
김치는 염장식품이고 영양소도 없습니다 유산균도 공기와 닿으면서 전부 사라집니다. 그냥 맛으로만 드시기를..;;
이양반 정신이(?) ?????
김치는 항암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고 그런 사실을
식당 게시판에 고지하는
요양병원도 있습니다
다만 위암환자나 위가 안좋은
분들은 절제하는게 좋겠지요
님의 말은 대체적으로 맞습니
다만 항암치료 중일 때 체력
유지를 위해 고기류를 먹으라
는거지 그게 꼭 육고기(특히
소.돼지 등 적색류ㅡ2급 발
암물질임)일 필요는 없습니
다 즉 육고기 대신 다른 고
기(오리.닭등)나 생선으로
체력유지가 되면 그게 더 좋은
것입니다
앤더슨 병원이 제 아무리 좋은 병원이
라도 아직 암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그 병원에서 항암치료로 완치된 사례
(완치율)가 발표된게 있는가요?
아마 없을겁니다
이미 세계 최고 의대인 존스 홉킨스
의대에서 현대의학 (항암.방사.수술)
으로는 근본적으로 암치유가 불가능
하다고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user-lq1vu4ic5b 공감 합니다
좋아요
,좋은 내용 너무 감사합니다.사람은 누구나 시한부 인생이라 생각합니다. 채식만하고 술,담배안하고 몸에 좋은것만 먹고 살아도 암에 걸리는 사람은 걸리는거 같아요,
저도 아파봐서 알죠,,저는 항암치료중 지인이 자작나무 말굽버섯진액 이라는걸 선물해줘서 꾸준히 지금도 먹고 있습니다.먹은지 5개월쯤 지났을때 담당의사도 놀랄만큼 좋아 져서 지금은 먹는것도 잘막고 두번째 삶을 사는 기분입니다. 암도 팔자 인거 같아요.평생 술담배 하던 사람도 90까지 잘먹고 잘살더라구요. 이것저것 적당히 잘먹고 잘살다 가고 싶습니다
자작나무 말굽버섯이 효과 있나요
비타민,미네랄, 영양보충도
중요.
고기를 먹어야된다라는 말을하는것은 에로부터 신약은 환자의 체력에다라 약효가 잘나고 잘나지않는다는 속설이 있다라는 말이긴 하지만 암에걸리는 이유가 육류와 지방을 많이 섭취하기대문에 암에걸린다라고 하는대 이거는 어느사람의 말을 믿어야할지 의문점이 많습니다 잘먹으면 되지요 고기가 아니어도 고열량식으로 식사하면 되지 환자에게 고기를 먹어라하는것은 무리가아닌가 합니다,
의견이 아니고 연구를 바탕으로 '고기를 먹어라' 예기해야죠.
감사합니다 만은 도음되네요감사합니다
저희아부지는 암걸리셨을때 그냥 저탄수화물 고단백식 하셨었는데 완치하셨어요. 30년전이네
혹시 실례지만 무슨 암이셨을까요
대장암이요
혹시 몇기셨을까요 죄송합니다
@@auroraQ317 3기였어요.
야채같이 간에 무리갈만한 독성이 포함된것, 당류를 포함한 곡류를 적게 드셨죠.
과연 암환자는 고기른 먹으면 안되는건가요
무엇이옳은지?
미국에가서 자원 봉사를 못하는이유
영어가 안되어서 주눅이 들지요.
이해해 주세요 !
식용개들이 어떤 상황에서 뭘먹고 사육되는지 직접 보시고 말씀하시죠. 쓰레기먹고 병 걸린 아이들 뿐 입니다
아니 박사님 환자가 고기않먹고 말않듣는다구 치료를 중단시킴 됍니까
직장암 2기였는데 먹고 싶은거 다 먹었습니다.
교수님 유익한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간암4기입니다 현재 면역항암치료 중이고 아무거나잘먹고있습니다 그래서 몸무게가
10키로쪄써요 괜찮은건가요
저도 간암4기입니다
수술만 하고 일체의 항암치료를 안하고 자연속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금 만 6년차인데 검사결과 아무런 이
상소견(서울대병원)없다고 나옵니다
@@user-lq1vu4ic5b 어디에서계신가요 저는지금도 삼성병원다녀요
경주 내남에 있어요
서울대 병원에서는 정기검진만
합니다
넥사바 처방받고 있나요?
항암중일 때는 입맛을 잃으면 끝입니다
그렇다고 아무거나 먹어서는 안됩니다
식이요법(자연식)이 중요합니다
@@user-lq1vu4ic5b 넥사바 먹다가 효과가 없어서 임상하고있어요 먹는거눈 안가리고 먹고있어요 저는 천안입니다 서로얀락도하고 궁금한거있으면 물어보고싶네요 제폰은 010 5421 8633 입니더
몇 년차인지요?
간암 등 소화기질환에는 먹거리가 가
장 중요합니다 1차 재료만으로 조리한
음식(자연식)위주로 식단을 먹어야 합
니다
항암중일 때는 일시적으로 암종양을
억제하는 거지 근본치료가 아닙니다
항암약이 듣지 않을 때는 방법이 없습
니다
나다가
이하동문요
이분말씀이 맞는거같아요.몸이 약하면 항암제를맞고 입맛이없어서 또못먹고 다음에가연 수치가안되서 못맞고 되돌아가서 많이먹고 수치만들어오라고하더라고요 고모때. 그러나 항암끝나면 기름진고기나 기름진음식 조심하고 음식조절해야합니다. 내주위에 암 두명있는데 둘다 뚱뚱햏는데 잘먹고 버텼는데 항암끝나고 가리지않고 아무거나 다 막은사람은 돌아가시고 음식조절잘한사람은 10년이되도 잘살고있어요. 뚱뚱하사람이 암에걸리면 치료할때 살이빠쳐도 버티고 항암끝나면 또먹고 버티고하는데 평소 까다로와서 잘먹지않는 마른사람은 항암제 맞으면 입맛없고 되돌아오고 또 못먹고 이러다 기운이 점점 없어져 잘 견디지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암 맞을딴 고기든 뭐든 잘먹고 견뎌야한다는 말씀인거같아요. 견디고 극복해서 나중에는 아무거나먹지말고 음식조절잘하면 건강하게 잘살수 있을거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이분 말이 맞는 말입니다
팩트를 잘 이해해야 하는데 다들 안타
까워요
의사는 별다른 지식.책임감없이 무조건
아무거나 잘 먹으라 하고 자연치유 전
문가들은 항암.수술 때에도 고기등을
못먹게 하니 체력이 달려 치료중 잘못
되는 경우가 많은 게 사실입니다
서로 반만 맞고 반은 틀린 거지요
이 분 말대로 하는 게 굿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항암치료 하지 않고 육
고기 먹지 않고 자연치유 하는 것인데
도시인들이 자연치유를 완벽하게 할
환경이 되지 않으니 그게 문제지요
어설프게 자연치유하다가 잘못되는 경
우도 많고 의사 말대로 항암치료 받다
가 잘못되는 경우는 더 많은 게 작금의
현실입니다
자기 몸은 자신이 잘 알아서 자신에게
맞게 치유하는게 최선입니딘
@@user-lq1vu4ic5b 오 참으로 답 답하고 슬픈 일입니다 고기를 많이 먹어야 한다는 말씀 충격입니다 다시 연구 하시고 건강 챙기시고 주위의 환자들 죽음으로 안도하지 말아주세요
@@user-no5hj9ll7z 제가 언제 고기를 많이 먹어
야 한다고 했나요?
김의신박사가 고기를 먹어야 한다
고 한 것은 항암중일 때 체력유지를
위해 먹으란거지 일상적으로 먹으란
얘기가 아니라고 팩트를 잘 받아들여
한다고 얘기를 한 겁니다
@@user-no5hj9ll7z 그리고 저는 간암4기입니다
육고기 안먹습니다 적색고기는 2급 발
암물질입니다
다만 항암.수술시 체력이 안되는데도
고기를 먹으면 안된다는 정보에 집착
해 고기를 먹지 않아 체력이 딸려 항암
치료 중 하늘나라로 간 환우들이 넘
많아요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게 현명하다는
것을 강조한 겁니다
장수마을 사람들의 특징
첫째, 규칙적으로 일찍자고 일찍일어난다.
둘째, 끊임없이 일하면서 움직인다.
셋째, 근심걱정할 시간이 없다. 먹고살기 바빠서ᆢ하루종일 논과밭에서 일하신다.
넷째, 육고기를 먹을 만큼 풍요롭지 않아서 제철 나는 산나물 ,버섯, 들나물, 밭작물을 드시는데, 생거나 삶거나 찌거나 데쳐서 무쳐드신다. 된장국을 드시고 생선은 한달에 두어번 정도 드시고 육고기는 명절때나 제사때 드신다.
다섯째, 이웃을 생각한다.
여섯째, 자식 사랑이 무한하다.
제 고향에 20여가구 할머님들 이야기 입니다. 한분도 암으로 돌아가신 분이 없고 평균 90세 살다 가셨습니다. 이분들의 유일한 병은 일을 많이 하셔서 무릎이 아프거나 이정도 였습니다.
질병없이 사는 방법은
깨끗한 햇볕 공기 물 과 긍정적인 마음, 휴식과노동의 균형 그리고 제대로된 음식들 이라는 생각입니다.
둔내 마을가서 채소먹고 지금. 폐암인 사람이..4년째.ㅡ살고있다
병원에서 4개월내에 죽는다는ㅁ 사람이.
야채만 먹고 있는데
글세~ 하도 의사가 이렇게 말하고 저렇게 말하니 감을 잡을수가 없어서 허~
니가 의사해라.. 니말이 다 맞다.. 평생 풀먹으면 오래산다..
항암제 투여때와 방사선치료때에는 먹기많이 먹으라고 의사가 그러던데 누구말이 맞는지--허
ㅊㅊㅊㅊㅋㅋㅋㅋㅋ
고기많이드세요 . 우리나라 병원에서도 암환자나 항암하시는동안에 무조건 잘드시라고하는데, 희안하게 고기 먹지말라고 안좋다고못먹게하는데 그거 웃기는 일이에요. 그거 다 따져가면서 먹으면 언제 체력회복하고 독한항암제를 버텨냅니까?.. 못버텨내요... 저희아버지 위암4기 페전이 수술불가로 항암 5년동안 스트레이트로 하시는거 옆에서 지켜봐서 잘압니다. 잘먹어야 항암효과도 좋고 피수치 검사때도 매번좋았었어요.. 옥살라플라틴, 젤로다. 시스..뭐 임상약 이필리무맙, 파클리탁셀까지 ..외에도 많은 항암약 써봤지만 백혈구수치 이상으로 항암 못한적은 거의 없었네요. 잡설이 길었는데 무조건 병원에서 먹지말라는거 외에 먹고싶은거 잘드세요 .그래야 낫습니다. 영상에서도 잘먹으라하질않습니가? 잘드세요..그래야 이겨냅니다. 환우분들 가족분들 잘 이겨내시길바래용
ㅒㅒㅒㅒ
.
항암치료도 안좋아
고기를 많이 먹으라고하는 분들은
영양면역학에 대한 개념조차 없는 분들입니다
단백질을 드시되
동물성단백질을 드시지마시고 식문성단백질을 드십시요
최첨단 학문인 명양면역학은
식물성단백질을 권합니다
난 아무것도 모르는데 여기선 그모야 와송 그거 효소만들어서 일년뒤에 먹으니까 괞찮든데
강의 내용에 절대 공감합니다.
많은댓글에 전문성도 없으면서 잘못된 정보를 올리는것은 너무나 안타갑 습니다. 암환자는 수술이 잘못된 것 보다 영양상태가 안좋아서 죽는경우가 훨신 많다합니다.
공감합니다
암종류에따라서 좀다르긴합니다 적당히 술을마셔도되는암도있고요 그보다 자기최면이중요합니다 나는 암환자가이니다는생각을 머리에심어줘서 뇌로하여금 망각을하게하면 건강해집니다
교수님 17년도에 암판정반고 항암제 방사선치료해습니다 살기워해서 소고기 삼겹살 죽어라 먹어슈 까마중 당근 냉이 구지뽕 오곡밥 미역국 죽어라먹어슈 2월17일 검사결과 너무나깨끗하다고 모든게 정상이래요 너무좋아요 이제는 평생 몸갈리해야지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잘바슈
100퍼 공감요
췌장암말기고 림프절 전이되고 간까지 심각한데 이때는치료가 가능할까요,,항암제밖에 답이없다네요
고기보다는 단백질 섭취가 중요 합니다
담백질 최고많은음식이 고기지 두부아무리많이먹어도 안됄껄 다만 좋은고기 안심 부드럽고 기름없는거 좀비싸도 한조각을먹어도 그런걸 먹어야지 오리고기도좋고 닭가슴살 등등
@@jjlee7690 두부 대두가 단백질 아르기닌 함류량이 가장높다
고기 단백질은 간에서 분해하기 힘들어한다니까 아미노산 식물 단백질 먹어야죠
@@guygood3760
식물성 단백질은 인체 흡수율 낮아요
고기에만 들어있는 아미노산도 있구요
저는 암 수술을 한지가 6년이 넘었어요 대장 갑상선 담낭 씰게제거 했는데 3년동안 정말로 된장 시레기국 만 먹었는데 너무 힘이 없고 까라저 약은 독하고 도저히 이래서는 않되겠다 싶어서 죽 드라도 먹고죽자 하는 마음으로 회도 먹고 삼겹살도 먹고 음식 가리지 않고 먹었어요 제가 12월 달이면 암 발견 7년째입니다 월레 입이 짧아 아무거나 잘 못 먹기 때문에 식당에 음식 맞을 차자 다니면서 먹고싶은 음식 먹고 살아요 첫째 음식 가리니까 온 몸이 까라지고 면역력이 없어 거의 누워서만 살다 결심을 했어요 죽드래도 먹고나 죽자 하고 가리지 않고 입에서 당긴것은 먹었어요 지금은 완치 됬어요
축하드려요 ~운동도 열심히 하시는거죠 저도 3년되어가는데 운동하면서 고기는 조금씩만 먹어요 항상 건행합시당~
안가린다는것이 어느정도인가요 예를들어라면 치킨도먹고싶으면드셧나요 먹는거겁나서 넘스트레스받아요
@@user-yl4wc3hm3e 저도 항암 방사선하고 지금은 고기를 별로안먹어요 편육과 삼계탕오리백숙정도만 가끔 조금씩먹어요 많이 살이 빠졌네요 항암 방사선하면서 그리고 매일은아니지만 거의 호박가지토마토 깻잎 상추 이런것을 먹는답니다 먹는것땜에 힘들지만 잘이겨내어요~
잘 했어요
이쪽 저쪽 너무 극단적으로 가도
위험합니다
@@user-yl4wc3hm3e
치킨은 절데로 안됩니다
기름으로 고기를 튀긴것은
치명적입니다
돼지고기 수육 몇점
오리백숙으로 드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담즙 암을 견뎌낸후 얼마 안 지나 다시 다른 암 상태 로 검사진단 받기 시작하고 식사 양도 줄였어요 .
운동하기 너무 힘들고 빨리 지치더라고요
우유도 어떤 사람들은 좋고 어떤 사람들은 안 좋다 라는 토론에 마셔야 할지 아닐지 모르겠구요... 심리적으로 많이 웃고 좋은 생각만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식욕도 없어지더라고요.
비타민씨를 훨씬 더 많이 먹어야죠. czcams.com/channels/4P-7Pvwj3KUMUGclBXaRrA.htmlvideos
말씀좀잘알아듯게 해줘요 에에하지말고
고기 자체가 나쁜게 아니라 어떤거를 먹고 자란 고기냐에 따라서 중요한게 아닌가요 사료등 가공된거 먹은 고기는 우리몸에 좋다고 볼수는 없자나요 무엇이 정답인지 판단이 흐려 집니다 환자나 건강한 사람들이나 우리모두 마음늫고 먹을수 있는 고기가 얼마나 있을까요
통합치료나 자연치료에서는 고기를 절대 먹지마라고 하는데 암환자들은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협찬인가...
옛날의 고기라면 가끔은 문제없겟지만 지금의 공장식 축산으로 생산하는 고기는 병의 원인.
무슨 엉뚱 뚱딴지같은 소릴하시는지 본인이나 고기많이먹고 오래 사시우
어느정도 맞는 말씀이십니다.
요즘에는 GMO옥수수사료(유전자변형) 을 이용해서 키우기 때문에 다중불포화지방산중에서 많이 필요하지 않은 오메가6의 함량. 그리고 항생제를 먹여서 키우기때문에 오히려 몸에 독이됩니다.
그래서 목초사육이나 무항생제로 된 육류를 섭취하는게 좋죠.
솔직히 암이 걸리는 가장 큰 원인인 당질의 섭취를 줄이는게 가장 중요하죠.
@@lucashwang1169 k
@@lucashwang1169 당질이라는게 모든 종류의 당분. 당류를 말하는건가요? 포도당이나 탄수화물 같은 그런 모든것들요..?
@@cab4591 네 맞습니다.
전부 통틀어서 포괄적으로 당질이라고 합니다.
당류는 그 안에 포함되는것이구요,
항암중에는 식사를 제대로 못해 면역력이 떨어져 항암치료를 중단할 염려가 있기 때문에 육류등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는 말씀이네요. 고기를 많이 먹어야 암이 치료된다는 말씀이 아니고, 고기도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항암이 끝난 후에는 육식을 조심해야합니다. 직화는 피하고 가끔 수육으로 드세요.
현미. 채소. 과일. 두부 생선 해조류 등 골고루 드세요.
어떤 육류등 항암중에는 적당히 드셔야 하며.
항암끝난 후에는 가능한 피하되 수육으로 드심이 좋을 듯 합니다
알퐁스웨버박사
암의 원인은 기생충
야채는 익혀먹기
기생충약 챙겨먹기
폐암은 어쩜 기생충일수도
고기좋은걸압니다 그런데 무항생제고기 말씀이시죠
무항생제 고기가 진짜 무항생제가 아니니까 문제입니다.검사받기 얼마전부터만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무항생제 인증 받는데 별 문제가 없는게 현실입니다.현재 법이 그렇습니다.법의 허점을 악용해서,검사 받기 한참전에는 항생제를 과다 사용하다가 인증 받기 얼마전부터만 항생제 사용을 하지 않는 축산가가 많습니다.그리고 항생제를 사용하더라도 기준치 이하로만 사용하면 무항생제 인증 받는데 별 문제 없습니다.즉 현재 무항생제 인증은 항생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야만 받을 수 있는 인증마크가 아니란 얘기죠.무항생제 마크만 있으면 항생제를 전혀 사용 안한 고기,계란이라고 알고 계신분들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hannak5115 그럼 무항생재 달걀도 마찬가지겠네요.. 근데 항생제를 먹인 육류나 달걀 등이 우리몸에 어떤 해를 끼치는걸까요? 막 질병을 일으키고 그러나요?
성장촉진제도 암성장에 아주
나쁨.우리나라고기 옳은고기
어디있나?
정말 누구 말을 들어야 할지...누구는 암을 굶어 죽여야 한다고 먹지 말고 위를 비워야 한다고 하고 자연치유를 하는 쪽은 그저 고기나 우유 치즈 등 절대 이런 것은 먹어선 안되고 채식만 해야 한다고 하고 어떻게 하란 말인지..유튜브에 나오는 김진목이란 의사 동영상을 보면 이사람은 뭐던 다 먹지 말라고 하니,도대체 누구 말을 믿고 실행을 해야 하는지..그러다 보니 그저 먹을 수 있는 것이 야채 버섯 뭐 이런 몇가지 없는데,설탕이나 밀가루가 암의 먹이가 된다고 해서 빵도 못 먹어 라면도 못 먹어 고기도 못 먹어 뭘 먹어란 인지.
고기는 살만 삶아서 먹어야한다 절대로 고기 기름삼겹살 안되요 술도 절대 안되요
고지방 식이가 암환자한테 좋아요.
탄수화물과 같이 섭취시에 독이 될뿐.
01023053637
지방은 무죄입니다 sbs수페셜에서 확인하세요
살코기는 꼭 먹어야 하죠~ 저탄고지에 빠진 사람들... 포화지방이 혈관에 나쁘다고 그렇게 얘기해도... 유투브에 조홍근 전문의 참고하세요~
살고기는 간에 안 좋은같아요 소화도 힘들고요 지방은 담즙을 분비해서 소화를 잘시킨다던데
한군데 는고기를못먹게하는데아이구누구말들어
팩트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지금 이 방송에서 김의신 박사 말은
병원에서 항암치료 중일 때 고기를 먹으란 얘기입니다
일상에서는 육고기 먹지말고 꼭 고기를 먹어야 한다면 오리고기를 먹는게 좋다
고 인터뷰한 기사가 있어요
암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물질이 고기에 단백질 포화지방산과 설탕 우리 인체에 질병을 씨을 심는다.고기는 시체입니다. 30년을 책식주의자 입니다.건강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음식은 다 깨끗하다고했습니다
믿고 드세요
이분은
미국 MD앤더슨병원
암전문병원 유명한 암전문의 이 암센터는 재벌 왕족들만 온다는병원
연세가 많으신데 우리나라오셔서 유익한정보주시네요
말을 할줄 알아야 봉사도하죠
그냥먹고시픈대로드셔?
항상즐겁게웃고살자
이순정 uhh I
슛 한 후 손으로 가볍게 들고 있다 쎄레브이 같은 쎄레브이 ㅅ
의사들이무조건항암때리고~방사선 쏘아버리니!!! 식도염을걸려서못먹음
유툽 조는분들 중에 고기먹으라는 이분의 강의에 놀라실수 있을 겁니다. 근데 제가 경험을 했어요. 제가 몹쓸 것이 내몸에서 자란것을 알고 병원에 갔더니 몸이 너무 약해서 수술을 할수없대요. 2주동안 고기를 많이먹고 몸속에 피를 만들어 놔야 한데요. 안그러면 오지말래요. 수술이 위험하데요. 처음엔 놀랬지요. 그러나 살아야 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먹었더니. 세상에 몸속에서 확 3배정도 커가지고 임신 7개월정도 만큼 배가 불러버렸지요. 하여튼 병원에서 오라고한 날짜에 가서 수술을 받았어요. 물론 그래도 피 수혈까지 받으면서요. 성공리에 깨끗이 지금까지 20년동안 아무 일이 없이 잘지내고 있어요. 그래서 이분 강의듣고 저를 수술했던 외국의사를 지금 이해하게 됐어요. 이분도 고기 먹으라는것을 강조하시길래 깜짝 놀랬지요. 다른 나라는 몰라도 미국은 환자가 안먹고 약하면 절대 수술 안합니다 거절해요. 수술하다가 죽으면 골치 아프지요. 특히 암환자는... 저는 몸이 아프니까 한인 식당을 정해 놓고 2주를 계속 소고기와 갖은 반찬으로 밥을먹을수 밖에 없었지요. 그때당시 어린 막내딸이 있었 거든요. 의사의 말을 잘 듣고 그대로 했던 경험담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선생님 옳은 말씀 입니다 Choi
간암 1기 입니다 당뇨도 있습니다 당 조절 해야 되나요 잘 먹야 되나요
그러니깐 약팔아먹기위해서는 신체가 버텨주지않으면 약을 못견디고 중간에 골로가니깐 고기먹고 힘내서 약 투여하는동안 견뎌내라 이말씀이시네..
일단 약 팔만큼 판다음에 수술해서 암 없어진거처럼 해놓으면 우선은 의사로써 할일은 끝나니까네..뭐 몇년 지나고 또 재발하거나 전이되서 손못대는건
그때가서 볼일이고 그쟈? 내 주변 암수술한 노친네들은 수술후 다 6,7년안에 사망하던데..그럴거면 고통스럽게 항암하고 수술하고 왜하냐 어차피 안해도 그정도는 살다 갈거같은데 응?
암안생기게살려면돈욕심덜부리고이웃사랑하며부모님께효도하고웃어른공경하고어렵고힘든사람도와주고착하게살면어느정도암안걸리고극복할수잇다
입맛이없어억지로먹는데힘드네요
고기먹음 죽어요 프로테인은 야채에도 있습니다.
왜 단백질이 고기에만 있다고 생각할까요... 콩은 단백질 덩어린데.. 현미가 그렇구.
동물성 단백질이랑 식물성 단백질이랑 몸속에서 하는일이 달라서 그래요.. 채식만하는사람이 고기만큼 단백질을 섭취하려면 질량대비 고기의 수백배를 먹어야 합니다. 근데 암이 자라는건 탄수화물 때문이고 단백질많다는 콩이니 현미쌀이니 하는것들은 다 탄수화물이 더 많이들어있지 않습니까.. 경희대의대 병원 암전문 교수님이 틀린말 하시겠습니까
맞습니다. 식물성으로 섭취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