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마리아] 애정결핍과 묵주기도의 본질 | 천주교 서울대교구 평신도체나콜로 봉사자 피정 제1강의 |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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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5. 04. 2024
- 상처를 한 마디로 줄이면 그것은 '애정결핍'이며, 묵주기도의 본질은 결단코 '짐'이 아니라 '쉼'이며 현세적이고 영원한 안식을 마련하기 위한 확고부동의 안전한 기도입니다. 그런 본질을 자세히 살펴보고자 하였습니다. 대단히 감사드리며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과 영상공유는 언제나 사랑이고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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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전루케시오신부 #작은형제회_프란치스코회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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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신부님 너무 감동된 말씀입니다
저두 열심히 묵주를 놓지않고 기도해야겠습니다
신부님 말씀 듣는데 왜 이렇게 울컥울컥하는지😂제 삶을 빛으로 밝혀주시어 용기있게 따라갈까 합니다.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결국 묵주기도 네요 : ) 어느순간 마리아님이 사라지신 다는 얘기가 참 울컥 했습니다. 고맙습니당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가르침에 성실히 따라하고자 노력하며 많은
열매를 체험하고있습니다
굿뉴스❤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맞네요 성모님은 까맣게 잊고 내가~ 간절해야 되는 상황인데 간절하기 힘들고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보약 같은 강의입니다.
피곤해서 누워서 듣다가 묵주기도가 하고싶어
벌떡 일어났습니다.
신부님,
주옥같은 묵주 기도 강의를 많이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이런 신부님을 어디서 데려오셨지!
은총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형통만사님~ 제 채널에 와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저는 정성이 부족해서이기도 하겠지만, 묵주기도 양이 많지않아 부담감을 느낄때가 많습니다. 고백성사도 봤는데, 그 신부님께서도 하루 5단만해도 충분하다는 말씀에 많이 위로를 얻기도 했는데, 조금 더하면..자랑스럽게 더했습니다..하는 만족감을 느꼈다가도 또 많이 바치는 분들앞에선..더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끼면서도.. 많이 하게 되지가 않아요. 그렇다고 육신 어머니하고 관계가 나쁘지도 않았는데 그래요.
어떡하면 좋아요?
저의 이 영상을 주의 깊게 보세요: czcams.com/video/1kK49x-iLxc/video.htmlsi=szrxhFQWoMsN_Kd0
@@luchesioTV
신부님 잘 알아듣겠습니다..그냥 하는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말씀 다 들으면서, 쓸데없는 말씀 드린거 같아서 지우려고 봤더니 신부님께서 답을 달아 주셔서 못 지우겠어요. ㅎㅎ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이백단을 할때 연속으로 쉬지않고 해야되나요 오전에 하고 저녁때 다시 나머지 시작할려고 하는데요
네~ 제 경험상으로는 100단 단위로 나누어서 2회로 하면 괜찮을 것입니다. 되도록 자정 이전에 끝내면 좋지요. 암튼 0~24시 안에 바쳐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