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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드] [태조왕건 모음.Zip] ※감동※ 왕건을 대신해 죽음을 택한 고려의 개국공신 신숭겸⭐️ ㅣ K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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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9. 09. 2020
- [꿀드] [태조왕건 모음.Zip] ※감동※ 왕건을 대신해 죽음을 택한 고려의 개국공신 신숭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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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대하드라마 ＃역사 ＃고려 ＃왕건 ＃태조왕건 ＃삼국시대 ＃후삼국 ＃고구려 ＃백제 ＃신라 ＃궁예 ＃최수종 ＃김영철 ＃서인석
![[꿀드] [태조왕건 모음.Zip] 피보다 진한 우정..! 유금필, 신숭겸, 박술희 왕건과 결의형제를 맺던 그날 밤⭐️ ㅣ KBS방송](http://i.ytimg.com/vi/fndOKNB3E5A/mqdefault.jpg)
![[꿀드] [태조왕건 모음.Zip] 피보다 진한 우정..! 유금필, 신숭겸, 박술희 왕건과 결의형제를 맺던 그날 밤⭐️ ㅣ KBS방송](/img/tr.png)
![[꿀드] [태조왕건 모음.Zip] 마침내 신라의 황궁까지 점령한 견훤.. 신라의 마지막 왕 경순왕을 세우다 ㅣ KBS방송](/img/n.gif)
신숭겸 장군은 죽어서도 팔공산의 역사와 신씨의 조상, 왕건의 끝없는 그리움으로 복받은 인물인듯. 왕건이 자기무덤도 양보하고 술자리에 잔하나 더 놔둘정도로 진짜 의형제였다. 영웅옆에는 영웅이 있을수밖에
실제 신숭겸 역할을 맡으신 김형일 배우님은 이 장면을 비디오로 고이 간직해서 보관할 만큼 명연기를 펼쳤다고 칭송받아 신씨 가문에 가셔서 사진 찍으신 것도 있습니다
누구도 물어본 사람 없습니다
@@user-hs1gp4vd7m ?
어디 인성에 문제 있는거냐 친구들한테 맞고 여기서 시비거냐
내가물어봣음 ㅅㄱ@@user-hs1gp4vd7m
@@user-hs1gp4vd7m 눈치없는 양반같으니.
지금 봐도 몰입력이 장난 아니다.
배우들 연기, 음악, 연출, 소품, 촬영기법, 등등.
방송국이 온 힘을 다하면 이런 명작이 나온다는 걸 증명하는 대하 드라마.
지금은 비용+시청률로...
형님 폐하나 삼국지 요소 너무 더한 건 거슬리긴하는데 2000년대 최고명작인건 분명한 사실
태조왕건의 명장면 중에서도 가장 감명깊게 봤던 장면입니다😢 다시 봐도 눈물이 나네여😭사나이들의 의리를 초월해서 국가에 대한 충성심을 유감없이 보여준 신숭겸,김낙,전이갑,전의갑 장군등 8명 공신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있었기에 왕건이 천하통일과 고려제국을 건국한 원동력이 되었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왜 김언장군은 빼나 김언도 잇엇고만
@@user-ph8tc2jx2r 말씀은 알겠는데 반말은 하지맙시다
@@zirve7614 ㅋㅋㅋㅋㅋㅋㅋ
다음화 신숭겸의 대사도 참 울림이 있었죠.
“대장부들이 가는 길이옵니다.
슬퍼하지 마오소서.
사내들의 의리가 대 이와 같은 것이 아니옵니까?
형님을 위해 아우가 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옵니다.”
대하사극은 이런 멋에 보는 것 같습니다.
김락 : 이제 갈떄가 된것 같구려 하면서 신숭겸 장군 과 함께 손을 잡고 모든걸 채념하듯이 쓸쓸한 미소를 지을때 가장 울컥해지네요 과연 나라면 저런상황에서 황제 대신 죽음을 택할수 있을지 그리고 진짜 죽음의 시간이 다가오는걸 알았을때 누군가는 공포에 떨고있을떄 실제 장군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죽음을 택할수있는 신념이 만들어진다는것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저분들은 죽음의 공포를 안느꼈겠죠 오직 형님폐하가 무사히 빠져나갔을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내할일은 다했다 자부심을 가지고 다시 만나자고 한듯 보입니다.
정의로운 일이면 목숨을 바치는 것은 인지상정입니다.
다시 봐도 감동입니다. 이런 사극이 다시 나오길...
최수종님과 그 외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신숭겸 장군님이 모시던 왕건을 대신해서 목숨바친ㅠㅠ
그 충성심은 저도 존경합니다 ㅠㅠ
이 장면을 보면서 엄청 눈물을 흘렸던 당시의 기억이 있다.
신숭겸을 비롯한 충직한 8명의 장수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왕건이 살아남아 삼한을 통일할 수 있었지.
와 어려서 볼때는 그냥 재밌다고 봤는데 지금보니 ㄹㅇ 고퀄이다. 연기자들 연기도 장난아니고 최수종씨가 저장면 찍고 꿈에 저장면에 몇번이고 나왔다는 얘기도 있으니.... 지금 사극이 더 화려할수는 있지만 전체적인 퀄리티는 못따라올듯
신숭겸 장군님의 후손이라는게 참으로 자랑스럽내요~♡ 존경합니다ㅎㅎ
미뚜
방갑습니다.
반갑습니다. 고려의 충의지사 신숭겸장군의 후손을 뵙게되어 크나큰 영광입니다. 저는 비록 신숭겸장군의 후손은 아니지만 장군께서는 왕을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다하신 존경스러운분 이라고 생각합니다. 위국헌신 군인본분을 실천하신 진정한 군인이십니다.
평산신씨가 왜 명문가문이라고 하는지
알것같습니다.
외가친척들 모인 자리에서 이 장면 보는데 어깨에 힘들어간 아빠 얼굴이 아직도 생생함 ㅎㅎㅎㅎ
어차피 상상의 세계라서
ㅋ ㅋ
아무리 극중이지만 신숭겸의 저러한 모습은
감동적이다. 충신이라지만 저렇게 군주를 가장해서 목숨을 바쳐 군주를 구하는 신하가 몇이나 되겠는가.....
역사적으로 비일비재했음. 대부분 졸병들 몫이었지만..
저의 시조가 신숭겸 장군입니다.
어릴 적 드라마 태조왕건을 할 때면 아버지가 능산(신숭겸 이전 이름)을 보고 너의 시조 할어버지다. 이렇게 말씀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성인이 되어서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보다 많은 분들에게 평산 신씨의 시조이자 고려 개국의 1등 공신이 신숭겸 장군을 기억할 수 있게 만들어 준 KBS와 드라마 태조 왕건에 감사합니다.
신상훈 저랑 같은 평산신씨이시군요
우리 형인줄... 이름이 같아서.ㅎㅎ
상자 돌림이신가보네요
연기력 봐봐라 ㄷㄷ 22년전인데 진짜 미친거 아니냐고… 왕건과 그 신하들 그 자체다…
카리스마 장난아니네
신숭겸장군
왕건이 자기묻힐자리를 내어줄 정도로 아꼇던 숭겸아우가 전사했으니 얼마나통곡을 했을까
지금까지도 역사에 빛나니 왕건은
복도많아ㅡ신숭겸같은 장수를 두어서
견훤은 그런 사람이 없어도 너무 없으니 신장군의 목을 보고 엄청나게 탄식한듯
어릴 땐 몰랐는데 커서 세상살이 겪고 보니까 나 하나를 위해서 목숨까지 바치는 사람이 있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절절하게 와닿아서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띵장면이더라. 왕을 위해 죽었으니 후손들이라도 특혜받고 좋을거다... 그런 알량한 계산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님. 평생 가족말고 날 위해 스스로 희생해주는 사람 단 하나만 만나도 성공한 인생임.
기왕에 신숭겸의 최후 올리신 김에 날아가는 기러기들 펜타킬로 격추시켜서 능산에서 신숭겸으로 레벨업하는 씬도 올려주세요
@patty Smith 지는 얼마나 실천한다고 말하는 꼬라지 보소 ㄷㄷ
@patty Smith 적어도 니는 니를 위해 희생해줄 사람 절대 못만날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러기 펜타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수들이 왕건한테 마지막 하직 인사를 올릴 때 눈빛과 표정연기는 진짜 일품이다
어릴 땐 몰랐는데 나이가 들어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시 보게 되니 저때의 감정이
느껴져 보는 나조차도 눈물이 날지경이네
안된다~~ 안된다 숭겸아우~~
그러게요. 연기자 분들 눈에 다들 눈물이 그렁그렁....명품 연기입니다. 다들.
저도 어른되어 보니 감동입니다
제나이 35살 공감합니다
이 장면 천일야사에서도 각색해서 나왔는데 그 때 신숭겸 대사가 마음을 울리네요
왕건이 부하한테 목숨을 빚지고 살 수 없다며 말리자, 신숭겸이 하는 말이..제게 고려왕을 살리고 죽을 수 있는 영광을 주십시요. 그러면 제 이름은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니 저는 죽어도 죽은 것이 아니옵니다..
ㅠㅠ 죽을거 뻔히 알고 전쟁터에 간다는게 웬만한 충직함으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 저도 그 천일야사 봣어요 살짝 눈물 훔쳤어요
캬....
그저 충신이라고 밖에 이로 말할수 없도다....
저도 그 천일야사 인상깊게 봤어요.
저도 천일야사서 봣네여
눈물찔끔 ㅠ
진짜 연기 미쳤다. 저건 그냥 연기가 아니라 빙의수준...
17:07 수급 연기의 1인자 김형일 ㅋㅋ
무인시대는 시청률이 낮았기 때문에 이해 못 하는 사람이 많음
@@user-sj5ki3hf8t저 수급은 나중에 무인시대에서도...
평생 자기를 위해 목숨을 버릴만한 부하들이 있었다는게 인품이 대단했을지도 성공한 삶이다.
위급한 상황에서 나를 위해 목숨을 버릴만한 사람이 몇이나 될 지?!
폭군이었다면 아마 그냥 다 돌아서서 알아서 항복했을텐데 말이죠.
진짜 이런 드라마가 또 나올리 없겠지만 김형일 배우님는 진짜 신숭겸 그 자체다..
멋지게 가신 시조 어르신
그런 시조 어르신을 멋지게 표현해주신 이환경 작가님
또한 시조 어르신을 멋지게 연기해주신 김형일 배우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어린 시절 온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실제로도 이 회차때 평소보다 시청률이 높았었습니다)
왕건 수많은 장면중에 잊혀지지않는 장면중 하나... 견훤이 수달이 죽고 오열하는장면, 궁예의 유명한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하는 장면 그리고 이 장면...
수달이가죽었어~~~
파진찬 삼고초려...
역사적으로 이런 의리와 충심을
가진 장수를 본적이 없다.
이 드라마의 이 명장면을 보면서 그 시대의 그 인물이 되어 상상을 해 보았다.
눈물이 났다.
평산 신씨로 산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며 한없이 자랑스럽습니다.^^
집안식구시네요ㅋ 평산신가 사간공파 35대손입니다
아무리 군신관계라지만 대신 죽음의 길로 간다는게 쉬운게 아니죠
태조가 얼마나 인간관계를 잘 관리했는지 알수있는 부분
@신한철 집안분이시네요ㅋ 조카 인사드립니다 아저씨
사간공파 35대손 동자돌림입니다 ㅋㅋㅋ영상보고 깊은 여운이 남네요
@@user-mr7mf8ol2m 오~ 집안분이시네요ㅋ
주군 이전에 의형제로서.....
자신의 형을 지키기 위해서 기까이 죽음의 길을 받아들이는 진정한 사나이의 의리와 충심을 볼 수 있는 최고의 명장면 그 자체입니다.
최수종 그 분이 꿈에서도 다시 본다고 할 정도로 진정한 남자의 의리...! 그 자체를 볼수 있는 그런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술부리는 요즘사극보다 내마음을 녹이는 태조왕건 ㅜㅜ 명작이다
참으로,감격적인,명장면이다!이런,충신들이,고려개국에이바지할수있었다니,대단한충신들입니다!대한민국을만드는데이바지한역사의한장면입니다!길이보전합시다!신숭겸과장군들!
이 드라마를 보고 눈물흘리지 않을수가 없었지..
눈물이 왜나는데?😮
와..신숭겸 배우님도 연기잘하는데 최수종 연기도 진짜 어마어마하다 사자후가 장난아니네
저시절 .. 사극하던 수 많은 배우분들이 연기가 대단했지
이런 드라마를 보고 자란 청년들이 연기를 대충 시작한 배우들 연기를 보면 딕션. 발연기 분석하는거임 ..
지금은 고인이되신 배우분들도 참 많지만 ..
이렇게 영상으로 보는것도 정말 큰 추억이네요
고려에 대단한 공신들도 많고. 이를테면 유금필 같은 무력 넘사벽 소드마스터도 있었지만
역시 태조왕건에게 있어서 최고의 공신은 신숭겸인것 같음. 왕건을 옹립한 4기장 중 한명이자. 공산전투에서 왕건을.대신해서 죽기까지 충성한 장수이니까..
신숭겸이 죽는 장면은 어릴때 봤는데도 너무 인상적이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ㅇㅈ이요
잡생각이 많으신분 같네요
ㄹㅇ
왕건 도망가고 영상이 끝나서요
어떻게되었어요?왕건은요
@@chchch859 구사일생으로 살아남네여
왕건은 인복도 많은듯. 그만큼 수하 장수들에게 잘 대해줬기에 자기 한 목숨 바쳐서 자기 주군을 구한거지. 저때 여러 휘하 장수들과 병사들의 희생으로 왕건이 팔공산을 빠져나갔기에 고려가 후삼국을 제패한듯
그러게염
ㅇㅈ
고려사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중이죠. 거란,몽골 침입 막기 이전에 왕조가 생기지도 못할뻔 한것을 공신들이 희생해서 왕건 살렸죠
이때죽었으면 견훤이 통일했을듯
평산신씨 집안의 시조이자 왕건의 평생의 한.
"즐거운자리에 신숭겸 장군이 없으니 허전하기가 이를때가 없구나."라고...
이유가 왕건이랑 흡사하게 닮았던게 신숭겸 장군이였고 평소에도 신숭겸을 아꼇다고함
??? : 형님폐하! 정치를 쫌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user-ji4vr6uf4g 아우 그만하게, 내가 관심법을 쓰면 아우는죽어. 알겟는가 아우
@@goongyes ㅎㅎㅎㅎㅎ
@@goongyes ㅋㅋㅋㅋㅋ
진짜.ㅠㅠ 김형일님 저런연기 전율이 흐른다...ㅠㅠ
왕건이 내 몸과 같이 아꼈다는 신숭겸. ㅠㅠ
와 신숭겸장군 잘린 목 연기로 제대로 보여주다니 이게 진짜 사극이지 ㅜㅜ
저의 시조 할아버지도 신숭겸 장군님 이신데 그래서 그런가 저희 집안 사람들은 친구들에게 의리 좋고 친구들도 엉첨 많답니다
저거 봐라 착한 일 잘한 일 하나가 천년이 넘게 칭송받고 후손들이 자랑스러워 한다
저도 신제너럴님 묘에 참배가야겠네요
이 장면 모든 왕건 장면에서 최수종 연기는 그야말로 압권임. 자기가 가야되는 줄 느끼면서도 동생이자 창업공신인 신숭겸을 남길 수밖에 없는 심정이랑 중간에 감군에게 들켜서 전투할 때도 드라마상 최고의 맹장인 왕건이 아무것도 못하고 얼어있음. 이 지경까지 몰고간 자신에 대한 패배감과 신하들에 대한 미안함, 굴욕감 때문에 몸이 얼었겠지
10:06 김락 장군과 신숭겸 장군 손잡는 모습 왤케 짠허냐....
초딩때 이거 보고 울었음 ....진짜 갓사극 명작
얼마전 김형일씨 평촌에 김밥천국에서 뵌적 있었는데 처음엔 설마설마 했는데
"이모님 김치좀 더주십시요" 이한마디에 단박에 알아차렸음ㅋㅋ 중년간지 작살이였음
머? 김밥천국? 구라치고 있네
@@user-pz1ee1yj4q 본걸 봤다하지 무슨 구라까지 치냐?
무슨 연예인은 김밥천국 안가는줄아네 ㅋㅋㅋㅋ연예인도 사람이다
@@user-pz1ee1yj4q 이부진씨가 이마트에서 장봤다고 하면 쌍욕할 기세네 ㅋㅋㅋ
@@mchyunny 뭐? 이부진이 이마트에서 장을봐?? 아주 신박한 구라네
인제 갈때가 된것 같구려 하고 바로 돌격하는 모습 본인이 마지막인줄 알고 눈물 흘리는 김락 왕건 대신해서 본인 목숨까지 내주는 신숭겸 진정한 상남자네요
이거보구 진짜 펑펑 울었어요 신숭겸장군님 대영웅이십니다!!
역시 우리 시조어르신ㅡㅜ 멋지십니다..
오오 광일님 평산 신씨군요!!! 항상 태조왕건 보실때마다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여담으로 당시 김형일님이 복장을 잘 소화해서 더 왕 같다는 소리도 있었죠 ㅋㅋㅋ
풍체자체가 장군이나 왕 어울리는 체형
태조 왕건 등장인물 중에서 신숭겸 장군이 최애캐였는데, 공산 전투에서 전사했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까웠음.
2주전부터 태조왕건 정주행중입니다..
지금 160회보고있어요.. 159.160.161회가 공산동수전투입니다.. 조금있으면 이 영상이 나오네요.. 눈물없이 볼수없는장면 ㅠㅠ
태조왕건 최고의 명장면..
저도 어릴때 보다가 나이먹고 정주행중인데 너무 재밌네요 ㅜㅜ 어제 이거보고 울었슴다 ㅋㅋㅋㅋ
@@user-ol7qr9gp7k 저는 1회부터200회까지 정주행만 매년 2번씩이니까 40번을 봤네요 ㅎㅎ
@@user-ol7qr9gp7k 볼때마다 숭겸아우~ 아니돼~ 아니돼~ 할때는 그냥 눈물이납니다
2:07 와 김락 장군 연기 진짜 미쳤다 이게 배우지...
세희.
왕건 : 왜 이 형의 갑옷을 입었는고?
신숭겸 : 왕위를 계승중입니다 형님폐하
황제는!!! 폐위되었쏘이다!!!
ㅋ나도 한번 황제 해보자
맨날 형만 황제하냐?ㅋ
@@user-hh9pk9fn7n 왕게임 승자의 마지막 객기;;
왕건: 아니된다! 아니돼!
썩씨딩유 브라더~
아 정말 태조왕건 최고의 명장면.신숭겸 장군 정말 너무 감동적임.유금필이 있기에 후삼국 통일이 가능했다지만 신숭겸의 희생없이 왕건이 있었을까...신숭겸이 공산전투에서 희생되지 않았다면 후삼국통일이나 2대 혜종의 즉위 왕권안정에도 적잖이 힘이 됬을텐데...너무 안타까움
제일 비슷한 케이스가 조조를 살린 전위라고 생각됩니다
왕건을 옹립한 4기장중 한명이기도 하고... 사실상 유금필 이상으로 쳐도 무방할 정도로 왕건과 고려건국,초기 시절의 신숭겸의 업적은 비교불가.
조조를 살린 전위.. 항우에게 포위된 유방을 형양성에서 탈출시키기위해 유방의 분장을 했던 기신..
역사를 찾아보면 있습니다만..
유금필이 있었다지만
신숭겸 또한 고려의 삼국통일에 지대한 공을 세운건 맞죠. 아이고..
통일자체는 유금필 복지겸 홍유 배현경 최응 등이 있었으니 가능했죠.
하지만 신숭겸 김락등 8장군 없이 왕건이 없었다는 사실
개인적으로 박술희는 아쉬워요
왕건 사후 왕권분쟁의 희생양이 되었죠.
죽음 자체가 너무 희생이되버린..
어쩌면 혜종 .. 그니까 왕무를 정윤으로 옹립함에 있어 그렇게 본인이 나선것때문에 그것때문에 희생된 것일짇느
제거 됐겠지 아마
@@user-fh5ug1xv6o ㅅㅂㅋㅋㅋ 이게 팩트긴함 통일되고 할 1순위가 무가 공신들 숙청이지
평산신씨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이 세상 사람들의 평화와 사랑을 위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저 때 신숭경 장군을 연기하신 분은
나중에 평산 신씨 종친회에서 명예 평산 신씨 가문의 일원으로 공인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 장면이 방송이 되었을때
평산 신씨 가문의 모든 장로분들과 씨족분들이
TV 화면에 눈물을 흘리시면서 절을 하셨다고......
전씨 가문 조상님인 전이갑 전의갑 장군도 여기서 전사하셨구나 ㅠㅠ 자랑스럽읍니다
전락 장군
선을 넘은 녀석들에서
최수종씨가 이씬 찍고 계속 꿈에 나왔다던데..
그정도로 몰입을 했으니~
요즘 사극은 장난 치는거던데
저시절 사극이 진짜 사극!
라떼시절이 생각나네요
요즘은 사극이 아니라 시대극 ㅋ 역사에 기반을 거의 안하니
사지가 멀쩡한데 군대는 왜 안갓는지 의문
그 때는 그랫다는 강아지 소리는 안하길..
@@user-bf3xg2yw3k 생계곤란으로 면제잖아 빡대갈아
@@steadysun11 복사마귀역 길용우 선생 면천복씨의 시조
정말 저 시절로 타임머신을 타고가 눈앞에서 보는것 같다. 정말 생생하다... 그 누구도 저분들을 대신해서 저런 명연기를 펼질까 상상조차 할수없다.
진짜 트로트,먹방,집자랑류의 방송보다 이런 정통사극 하나해줘라
티비 쥐고있는게 페미 아줌마들인데 어떻게 저런 드라마가 다시 나오냐
@mongteddy그니까 그런거 할 시간에 저런 알짜배기 대하사극 하나 해달란 얘기지
자기 본관의 시조가 저정도 폭풍간지로 나오면 tv앞에서 절 할만하지
그렇습니다ㅎ
ㄹㅇ
ㄹㅇ
지나가는 평산 신씨 인정하고 갑니다...
허허허 개간지...평산신씨 자손으로 큰절올리고갑니다.
차마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신숭겸의 전사... 명장면.....ㅠㅜ
평산 신씨 종친회에서 김형일 배우 명예 평산 신씨 가입시켜줌.
구 김형일 신 신형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낙 훌륭하게 연기해드렸으니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왕건도 대단한게 자기 부하를 죽인 견훤을 받아줬다는게 정말 불가능한일임...
옛날사람들은 전장터에서 싸우고 죽는걸 명예롭게 여겼기때문에 딱히 뭐 시신을 욕보인다거나 이런짓을 하지않는이상 단순히 전쟁터에서 싸운거가지고 뒤끝있게 하진않음
이거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태조왕건 최고의 명장면입니다
이때 신숭겸 장군으로 나왔던 김형일 배우는, 훗날 신숭겸 장군의 후손인 신립 장군 역도 맡아 탄금대에서 전사합니다.
그리고 각하에게 대국적으로 정치를 하라면서 총을 꺼내드는데...
김재규로 환생ㅋㅋㅋㅋㅋ
@김기호 일제 시대에는 와이엠씨에이를 장악한 신마적 엄동욱으로 환생하시죠.
신숭겸 - 극중 사망, 신립 - 극중 사망, 김재규 - 극중 사망
최충수
평산신씨 판사공파 장절공 신숭겸 장군의 36대손의 자손 입니다 지금봐도 저는 자손으로써 자랑스럽고 조상님이 이렇게 싸우다 돌아가신것이 아쉽지만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자손의 한사람입니다
평산 신씨 집안에 용맹한 무골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부럽네요 ㅎㅎ
14:27 길용우 연기 지린다 ㅋㅋㅋㅋㅋㅋ 연기 속에서 연기를 하네 ㄷㄷ 역시 대배우
어릴때도 기억에 남았는데 지금봐도 진짜 대단하다
신숭겸장군 진짜 아무리황제여도
충성심에 하기힘든데 지금봐도 대단한결정한거같아요
눈물이 나는 명장면이지
그냥 연기의 신들이 총출동한 명작드라마
왕건이 목없는 신숭겸 시신보고 오열하는것도 명장면인데 그게없네
나중에 금으로 목과 얼굴을 만들어 줌
ㄹㅇ 눈물 콧물 다 흘리고 침까지 흘리는 명장면인데...
@@user-hd9io1bn3g 무덤도 3개만들어줌
몇화죠??ㅜㅠ
진짜 저도 이장면이 너무 보고싶은디.. 아무리 찾아도 없음
수종형 연기 미친다 ㄷㄷㄷ
저 때 신숭경 장군을 연기하신 분은
나중에 평산 신씨 종친회에서 명예 평산 신씨 가문의 일원으로 공인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 장면이 방송이 되었을때
평산 신씨 가문의 모든 장로분들과 씨족분들이
TV 화면에 눈물을 흘리시면서 절을 하셨다고......
그럴만 함..ㅋㅋ
덧붙여서. 드라마에서도 신립장군을 연기함
. 신립장군도 신숭겸의 후손..
이런걸볼때마다 느끼지만 제발 정통사극. 많이 많들면 좋겠다
제발 한글 좀 똑바로 익혔으면 좋겠다.
많들면-->만들면
평산신씨 친구있는데 그때 집안사람들 다 모여서 봤다고함 ㅋㅋㅋㅋㅋ
할아버지 오열하시고
방송 끝나고 가족들 티비 향해서 절했다고 ㅋㅋ
Jung Eun Kim 이 영상 평산신씨 문중회가면 테이프 고화질로 있어요 ㅋㅋ 교육자료로 쓴대요
어메이징 정통사극 ㅎㄷㄷ
신숭 겸 김형일
경순왕의 후손들이 드라마 내용보고 빡쳐서
많이 따졌다는데..
@@karmaoo3865 근데 드라마가 미화한거지..
최수종이 너무나 몰입한 나머지 저씬이 너무 힘들엇다고 해요 꿈에도 나오고 잠꼬대도 하고 엄청 힘들엇다합니다ㅠㅠㅠㅠ
어린 내게
양반집안 욕되지 않게 바르게
살라던 아버지 말씀을 이해할것 같습니다.
이런 훌륭한 조상님의 후손이란게
자랑스럽습니다.
요즘엔 정통사극이 없어...진짜 존잼이었는데.
나 이때 유치원 다니고있었는데 태조왕건이 진짜 인기많아서 유치원가면 "야 어제 신숭겸 죽은거 봤어?" 이랬음
@오연우 아빠가 보고있으면 따라서 보고 그랬엉
ㅋㅋㅋ
난저때초2때되초1때궁예죽는거보고궁예죽는다그러고봤는데
어렷을때 '대야성'함락시켜야 한다고 동네방네 뛰어다니며 놀았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f6te4yj2o 저는 초딩때 경주가서 신라왕을 찾아라며 외침ㅋㅋㅋㅋㅋ
최수종 배우 - 김형일 배우 너무 멋있다👍👍
그리고 일레븐FC 축구팀 단장-부단장이죠ㅋㅋㅋ
공산전투에서 후백제에게 대패하며 신숭겸의 희생으로 겨우 목숨만 건졌죠… 왕건이 신숭겸을 기리기 위해 후백제군이 가져간 그의 머리 대신 황금으로 만들어줬다 들은거 같은데 캬…
이당시 신씨들이 떡상했지ㅋㅋ같은반 신씨성 친구들이
“우리할아버지 신숭겸임~~ ”
이러고 자랑하고다녔는데 ㅋㅋ
왕건이 참 포용력도 대단합니다 저렇게 자신을위해 죽은 의형제를 죽인 견훤을 받아주었다니 ... 개인의 감정이 아닌 대의를 위함이었 겠죠?
삼국지 유비는
저렇게 하지 못해서
안타깝게 통일을 못한듯
치졸한 사수로 죽인것도 아니고 천하의 패권을 위하여 서로 경쟁하다 전장터에서 죽은거라 견훤의 잘못이라 할수없고 왕건도 그만한 사리분별은 충분히 하는 인물이죠
@@user-vh1yq5vk6w 그러닌까요. 제갈량이 그렇게 말렸는데 기어이 지혼자 쳐들어가서 전멸 당하고ㅋㅋ
@@user-is9ec4lz7c 물론 왕건도 대단하긴 하지만 유비도 쳐들어가는 정치적 제스처를 취해야만 했었음
일단 손권이 먼저 동맹깨고 뒤통수 쳐서 유비의 의제를 죽이고, 뜬금없이 형주에 살던 유장을 익주목에 임명함. 그리고 스파이 보내서 공작질 하다 걸리고 몇년에 걸쳐서 유비를 계속 약올림.
손권 입장에서는 촉이랑 동맹하고 위로 올라가봤자 위한테 번번히 막히기나 하고 얻을 것 도 없으니 차라리 촉이랑 깨고 형주랑 익주를 먹어서 위에 대항하겠다는 전략을 세운건데, 어찌되었건 남의 땅 털어먹고 외부세력 데려와서 왕이 된 유비로써는 정치적 입지가 아주 위험해진거임.
물론 제갈량이 말리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가용하는지에 대한’ 이야기 였고 손권이 촉의 정치를 크게 흔들어서 어떻게 해결은 해야겠다는 생각은 모두가 가지고 있었음 (그것도 유비라인 만. 유비라인 말고 기존 파촉라인은 언제든지 줄갈아타기 가능)
조조도 장수랑 가후 등용함 ㅋㅋ
2:42 아니간다고 해놓고 진짜로 같이 안갈까봐 꼭 붙잡고 있는 왕건찡
이 장면 평산신씨 문중에서도 감명깊게 봤었다고 하던데요
경북에 내려갈때 팔공산을 지나갔는데 여기구나 했음
고려 조 기록이 더욱 많이 남아있었다면 신숭겸 장군의 평가는 후세에 더욱 빛났을거임. 사실상 신숭겸 장군과 김락장군 및 기타장군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태조도 공산전투에서 생사장담할수 없었을거고 고려왕조 자체가 없어졌을수도 있었음. 그만큼 신숭겸 장군은 한 나라를 구원한거나 다름없음..그러니 조선조까지 평산신씨가 대우받은거..충절의 표본.
@patty Smith 도대체 왜 이래? 그냥 다짜고짜 시비 거는 이유가 뭐야?
@patty Smith 넌뭐임?ㅋㅋㅋㅋ
ㅂㅅ
몽골이 침략해온것도 문제였지만 가장큰 문제는 일본임. 임진왜란때 소실된 서적이 너무 많음. 그거만 아니였어도 지금 조선실록 문종11권 파본난것도 원상복원 할수 있었을것.
@@MsMasterAsia 고려왕조실록이 임진왜란 대 소실되었었나..? 헷갈리는데 쨌든 고려왕조실록이 있었다는데 ㅜㅜ
우리나라 지역명 보면 고려때부터 따온 이름이 참많다고 합니다 고려가 기록같은게 많이 남았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
특히 대구쪽이 많죠?
왕건이 하늘을 보니 반달이 떠있더라 반월당
공산전투 후 도망친 뒤 마음이 안심되더라 안심
숨어들었다 해서 은적사, 신숭겸을 비롯한 8명의 공신을 기리는 팔공산, 왕건이 잠시 쉬어갔다 해서 임휴사 등이 있죠 ㅎㅎ
우리나라 지역 이름 30~40% 정도는 고려때 지명일 겁니다.
평양, 상주 등 일부를 제외하면 삼국시대~통일신라 지명이 현재까지 남은건 거의 없고, 대부분 고려 or 조선시대 지명입죠.
뿐만 아니라 신숭겸의 평산 신씨처럼 파평 윤씨 윤신달, 경주 배씨 배현경, 의성 홍씨 홍유에 안동 권씨 등등 수많은 가문들의 시조가 등장한 시기이기도 하죠. 한민족 문화와 역사에서 특히 중요한 시대입니다.
고려군 전멸하는걸 왕건이 단신도주하며 지켜봤다는 파군재
역시 사극 본 것중에서 No.2 사극이야 너무 웅장하고 대단하다 라는 말밖에 안나오네
No.1은 뭐에요?
@@cdccdccdc용의 눈물일듯
@@user-mv5nk1hb2s 허준도 가능할지도?
@@cdccdccdc 주몽?
최수종님 연기하신 작품중에 최고의 장면인거같다 연기개잘한다
이게 연기인가... 그때당시로 가서 직접찍은건가... 연기력이 ㅈㅣ금과는 비교가... 대단하다...ㄷㄷㄷ
진짜 주군을 위해 목숨 바치는 충신 신숭겸
(쫄병 갑옷을 주섬주섬 챙겨입으며) 날 속였구만 나를 속였어. 나보고 도망을!
대구지역에 '안심' 이라는 곳이 왕건이 이때 빠져나온지 한참 되어서 어느곳에 이르렀을때 비로소 안심했다 하여 붙여진 지역명임.
안심역이 그곳이죠ㅎ
편안할 안 마음 심 아닌가요?
사연이 많은 도시네
파군재,시랑리 역시 공산전투를 통해 생겨난 지명이죠.
@@Shorts-pu4ok 진짜임
장절공 할아버지 ~ ㅠㅠ 감사합니다 그러니 왕건이, 자기의 묘자리를 주었지 최고명당
왕건이X, 왕태조께서O
평산 신씨 후손 분이 고려 태조의 휘를 그렇게 막 부르는 건 좀 아니지 않을까요.. 조상님이 목숨을 바쳤던 주군이자 우리 한민족의 삼한통합지주이신데..
태조왕건 볼때 가장 감명깊게 봤던 장면이었습니다😭남자는 자신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 까지 거는 것이 일반적인 속성이라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왕건이 천하통일의 대업을 달성했던 것도 신숭겸,김낙,전이갑,전의갑등의 여덟 명 공신들의 고귀한 희생이 소중한 밑거름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1:08 배우님 눈봐라 연기 1도 아니다 진짜 고려 장군이다 진짜 목숨은 그때 걸었다
2:10 배우 아니야 그때 진짜 장군임
김락 역의 김기복님~
실제로 김락장군은 파군재앞에서 신숭겸장군과 함께 왕건을 살리려고 미끼가되셨다가 미리사앞에서 홀로죽어가셨음..ㅜㅜ
@@user-gf3lu4wh1p 아이고ㅜㅜㅜ
@@user-gf3lu4wh1p ㅠㅠ
빙의 ㄷㄷ
우리 시조께서 저리 영광스럽고 영광스럽게 돌아가셨다니 뼈저리게 존경합니다.
장절공.. 그 분이 아니었다면 태조가 목숨을 잃고 고려가 통일을 하는 역사도 없었음..
멋지십니다 우리의 시조
평산 신씨
저도 평산신씨 사간공파임
@@user-mp8wp1by6u 반갑습니다 하현우님, 저두 사간공파!
조조가 관우수급본거..고대로 밴치마킹.. 작가 이환경 ...그는...삼국지빠
최수종이 왜 사극의 왕인지 이 장면 보면서 또 한 번 느낌 ㄷㄷㄷㄷㄷ
조선왕조 오백년에서 사도세자로 처음 사극을 찍고, 왕건 이후에는 대조영/장보고/이순신 장군/6.25 전우에 포철 박태준까지...
???: 네 이놈 수종~~~~~
@@huymisc7658 아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대원군에서 철종연기도 했음 조선후기 배경의 야망이란 드라마에서도 주인공으로 나왔고 그러고보니 태양인 이제마에도 나왔네
+해신 장보고를 빼면 안됨 ㅋㅋㅋㅋㅋ
진짜 사극은 kbs1에서 하던 대하드라마 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중에 왕건 용의눈물은 미쳤었음
bgm도 쌉오짐 아~아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