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님,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2개월 전에 봤을때와 현재 볼 때 저의 성장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많이 성장을 하여서 이제야 김달님의 말씀이 이해가 갑니다. 이런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람은 다 똑같다. 이 문장이 저를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성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저런말 들으면 그땐 위로가 되고 진짜 그런것같지만 또 뒤돌아서면 어차피 원래대로 되돌아간다. 왜냐? 어차피 세상이란게 갑과 을이있고 클래스가 나뉘어져있고 등급이 나뉘어져있는게 현실이니까. 그냥 이걸 인정해라. 왜 인정하지 않나? 누가 위로해줘도 어차피 또 돌아서서 이런 세상을 살아야한다. 돈많을수록 좋고 예쁠수록 좋고 얻는게 많고 똑똑할수록 좋고 행복해질가능성이 높은 세상을 살아야한다. 대신 노력하면 되잖아. 돈많이 벌려고 노력하면 되고 예뻐질려고 노력하면 되고 공부많이 하면 되고 하면 되잖아. 자신이 못났다면 차라리 자기계발의 기회로 삼아라.
7:03 김달님이 도출한 결과 _ 나의 장점이 늘어나기 시작할 때, 다른 사람의 부족함이 보이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각자의 퍼즐을 맞춰나가고 있다. 모두 별반 다를바 없구나. 잘살든 못살든 다를 바 없는 다 똑같은 사람이다. 겁먹을 필요도 위축될 필요도 없다. 나의 부족한 부분을 줄이고 장점을 늘려나가면서 나만의 퍼즐을 맞춰나가라 내 기준에서 나를 만들어가다보면 나를 따라오는 사람들이 있다.
낮은 자존감에 운동을 시작하고나서 혼자 웨이트하는 시간이 많으면서 생각할 시간 또한 엄청 많은데 인간관계 거의 끊고 운동만하다보니 계급장 모두 떼고 인간 본연의 자체만을 보면 다 거기서 거기. 운동으로 자존감을 높이다보니 그 세계에서의 메인이 내가 아닐뿐 나의 성취감을 고취시키는 이 곳에서는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는 쾌감도 느낌. 8년만에 이룬성과.그 맛이 짜릿해서 운동ㅡ웨이트를 놓을 수 없다. 누가 시키지않아도 누가 보지않아도 내 스스로가 나를 인정하는 성과의 맛을 알면 인간들을 줄을 세우고 순위를 메기는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짐. 처음부터 다 갖고 태어나지 못했다는 열등의식으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하나하나 모진 수련을 견뎌낸 지난시절이 소중. 그 노력을 이겨낸 나 자신이 대견.
이걸 지금 알아서 다행이에요. 진짜 중요한걸 알게됐습니다. 다 똑같은 사람이다. 그사람 기준에 나를 맞출필요없고 내 기준에 맞춰 살다보면 그사람은 나를 따라올 수밖에 없다.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말이네요. 얼마나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살아왔는지 ㅠㅠ 제 자신한테 미안해집니다.
20대 초반에 연애보단 자기계발이 먼저였습니다. 그 때엔 내가 왜 이렇게 살지란 물음을 항상 가지면서도 스스로의 삶에 대한 욕심을 놓지 못했습니다. 지금 나이가 되어보니 오히려 그 때의 모습이 지금의 제 자신을 만든 것 같아요. 하지만 요즈음 가장 많이 느끼는 건 사람위에 사람 없어요. 정말 김달의 맞는 말이에요. 그냥 인간이 인간을 만나는거지 특별한 존재를 만나는게 아니에요.
저두 20대 초반 생얼에 체육복차림으로 자기계발해서 25살 시험에 최종합격해서 직장근무하고 있어요, 20대때 연애도 해봤으면 좋았겠지만 그때 전 저의 가치를 높혀서 그에 걸맞는 남자 만나야지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직업 생각 안하고 좋은성격을 가진 사람 만나고 싶어요.
300%공감합니다. 끝도 없는 고민하고 잘나 보이는 이들과 비교하면서 오랜 세월 지나 건져 올린 답안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보시는 그분의 입장에선 다 헛점투성이 고만고만한 인간일 뿐입니다. 괜시리 이유없이 쫄지 말고, 내가 보는 이 세상은 내가 주인공이라는 당찬 포부를 품고 마음껏 능력발휘면서 아쉬울 거 없는 사람으로 거듭나면 만사형통 하는 거예요.
상대방이 돈, 능력,인기, 외모 등등 아무리 좋고 많고 뛰어나도 그사람이 나한테 빌딩한채 줄건 아니잖아요 그게 내것이 아니면 아무의미가 없는 순간이 와요 그런사람이 내게 관심을 갖고 썸을 타거나 사귀자고 할땐 ‘내가 저사람 눈엔 매력이 있나보지’ 받아들이고 좋아보이는 겉모습 외에 그사람을 내 기준으로 판단하면서 만나야죠
라디오같고 너무 좋아요~ 친구 중 한명이 정말 멋진 사람이거든요.. 어디서나 인정 받고 사랑 받는 사람이고 늘 자신감 넘치는! 제가 요즘 취업때문에 공부하는 시기가 길어지면서 점점 혼자 동굴로 들어가는데 제 옆의 그 너무 멋진 친구와 만날 때마다 점차 부러워지고 제 자신이 작아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그래서 힘들었는데 오늘 영상으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사람 다 똑같다. 나에 대해서는 부족함도 알고 내세울점도 알지만, 남에 대해서는 부족함을 알기 힘들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 앞에서 위축된다. 그런데, 나 혼자 있는 시간에 나의 부족함을 채워나가기 시작하면, 타인의 부족함이 보이기 시작하고, 결국 사람은 다, 혼자있을 때는 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보고 알고있고, 부족한 퍼즐을 맞추어 가는 과정이므로, 다른 사람 기준에서 나를 만들지 말고, 내 기준에서 나를 만들어가고 있으면 다른 사람이 따라온다. 사람. 다 또까따. (써머리)
김달님 말에 많이 공감가네요. 자기자신에 대한 만족감이 클때 자존감이 극도로 높을때는 확실히 여유가 있고 남들도 나를 그렇게 보고 나보다 잘난 사람을 봐도 '나는 나고 저사람은 저사람이다' 하는 주체성이 있으니 기죽거나 비교하거나 하지 않아요. 하지만 반대로 스스로한테 만족을 못하면 남한테 비춰질때 한없이 작아져요. 결국 마지막 퍼즐보다 중요한건 건강하고 올바른 자존감과 주체성 이라는 퍼즐을 가장 먼저 끼우는 일인거 같아요. 저는 아직까지는 '자존감은 능력이 생기면 따라오는 것이 아니라 자존감이 생기면 능력은 따라오게 되어있다.' 라고 생각해요.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이네요
오늘도 하루를 고단하게 보내고 퇴근 후 집 옥상에서 한 대 태우던 중 이어폰으로 영상을 듣고있다가 마음이 저려오네요.."결국 사람 다 똑같더라"라고 옆에서 격려하는 어느 형이 얘기해주는거같아 정말 큰 위로가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나로써, 나이기에 견고해지고 완성되어가는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나의 부족한 부분을 줄이고 내가 내세울수 있는 장점을 많이 만들어나가라. 마지막 퍼즐의 한조각을 채울때까지 그거를 걸수는 없어도 퍼즐은 미리 맞춰놔야되니까 그러니까 너무 사람한테 치여가지고 그사람 기준에서 나를 만들어가려고 하지말고 내 기준에서 나를 만들어가다 보면 그사람은 나를 따라오게 돼 있어요 그건 진리다.
아 징짜 자존감 낮은 분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약해지는 분들 모두 이 영상 보면 좋겠다.. 저한테 이런 고민 상담 오면 이 영상 추천할거에요! 자꾸 달님 영상에는 고개 끄덕 거리면서 봐요... 내가 자꾸 위축 되는건 난 내 단점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ㅠㅠㅠㅠㅠ 그사람 단점은 내가 모른다는거 너무 공감이요☺️ 정말 사람 인생 다 똑같은데...
달이형 저는 지금 재수를 하고있는 수험생입니다.항상 형의 영상을 보면서 나태해질 때마다 저의 삶의 태도에 대해 제 스스로 피드백을 하면서 재수생활을 묵묵히 견뎌내고 있습니다!!형의 말로 인해서 행복이라는 관점에 대해 좀 더 명확해진 것 같더라구요 ㅎㅎ돈주고 살 수 없는 형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들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니 참으로 감사할 따름이네요. 항상 번창하세요!
1. 사람은 다 똑같은 사람이다. 2. 내가 내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거다. 3. 외모가 20대 후반 30대 초반에 떳떳하게 내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4. 능력지상주의다. 돈많은 사람, 돈을 벌 능력있는 사람이 위로 생각되는 것이 30대다. 5. 누구에게나 자기 인생의 퍼즐을 맞춰가는거다. 60~70대가 되어서 그 퍼즐을 평가해보는거다. 그걸 맞춰가는 사람이라는 건 다 똑같다. 6. 위축될 필요없다. 잘난 모습만 보여주고자하는 타인의 심리가 나보다 잘난 부분만 보여주는 것. 7. 혼자있을때 부족함을 줄이고 남앞에서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을 하나하나 보여줄 때 그리고 타인의 단점을 볼 수 있을 때... 늘어난다.
한평생 내 삶을 산 나도 부모님도 나의 전부를 모르는데 다른 사람이 부족해보이는 것 잘나보이는 것 등 잠깐 그 사람을 스쳐가는 주제밖에 안되는 내가 그 사람을 평가할 자격이 있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나도 그 누가 어떤 스친 한 장면만 보고 평가할 자격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얘보다 쟤가 그나마 나은 것 같다가도 쟤가 또 뒤통수 쳐서 또 얘가 나은지 쟤가 나은지 매번 고민하는게 사람 인생인 거 아닐까 ㅋㅋ
와 .. 저 김달님 영상 보면서 댓글 단 적 한번도 없었는데 진짜 이 영상 레전드인거 같네여. 우선 김달님께 너무 감사하네여 ㅠㅠ 이런 말 주변에서 해주는 사람도, 들을 기회도 없었는데 뭔가 자존감 높여주는 말인거 같아요. 저도 학생 때 까진 정말 모든 기준이 외모였고 와모가 뛰어난 사람들을 동경했었는데 이제 사회생활 시작하니까 외모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거더라구요 ㅠㅠ 저는 사회 초년생이니 능력이 좋을 리 없고 그렇다 보니 저보다 잘난 사람 천지인거 같고 그동안 어디서 자존감 낮단 말 잘 안듣고 살던 저였는데 요즘 들어 부쩍 스스로 부끄럽고 자신 없어지는 듯한 느낌이 자주 들었어요. 뭔가 쓸모없는 사람 된거같고 무능력한 사람같고 ... ㅠ 근데 진짜 이번 영상 보면서 많이 위로 받고 잃어버렸던 제 자존감도 어느정도 되찾은 기분이네요. 단순히 흥미와 재미 위주의 다른 유투브 컨텐츠들하고는 확실히 다른거 같았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ㅎ 자주 보러 올게여 >_
제가 김달님 영상을 보며 울어본건 처음이네요 사실 저도 주변에서 너는 자신감 자존감 자존심 없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늘 인간관계에서 제가 늘... 특히 연인관계에서 제가 상대방 보다 아쉬울게 너무 많은 사람이라고 늘 생각해 왔어요. 그래서 어떠한 인간관계를 하든지 위축되고 그랬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김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에게도 사람들의 잘난 모습만 보고 너무 우러러 보는 것이 아닌 그 사람의 부족함이 보이기도 하고 다 같은 사람 이구나를 마음으로 느껴보고 싶어요. 제가 지금 허리를 다치는 바람에 거의 2주 넘게 아무것도 못하고 쉬는중이라서 그랬는지 안그래도 없는 자존감과 자신감이 더 떨어진 느낌을 받고 있던 찰나에 이 영상을 보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김달님
제가 돌싱이다보니 늘 그부분때문에 작아지는것같아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말도못하고.. 다가오는 사람도 겁내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연애가 힘듭니다. 벌써 3년째 다가오는 분들도 밀어내고 저도 좋아하는사람 생겼을때도 그냥 혼자 정리하곤 했어요. 제가 그사람보다 못하다 느껴지니까요..돌싱이라는 이름표만 아니면 자신있을것 같은데..
내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돌싱이면 어때서요. 쉽지는 않겠지만, 자기 자신에 대해서 떳떳하셧으면 좋겠어요. 돌싱이라도 좋은 사람이란건 그대로 변함없는 사실이잖아요. 무언가를 잃는 대신, 그 과정에선 더 많은걸 얻을수 있어요. 남들은 과정이 아닌 결과를 본다고 너무 얽매이고, 신경쓰지 마요. 끝까지 옆에 있어줄 사람이라면 언젠가 과정도 이해해줄거니까요.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말아요. 자신감 가져도 되요. 누군갈 사랑한다면 사랑한다 말해도되고 싫으면 싫다고 말해도 괜찮아요. 남들 한번만에 가는길 다시 되돌아왓다고 기죽을필요 없다고 말해주고싶어요. 그게 바로 세상 살아가는 재미이고, 재미를 찾으면서 살다보면, 그러다 어느순간 옆을 보면, 혼자가 아니라는걸 느낄테니까요.
얼마나 가지고있고 어느위치에 있어봤자 어차피 죽음앞에서는 다 똑같은 인간이죠. 세상에 완벽한 사람 없고 절대적인 사람도 없어요. 자신이 물리적인 기준으로 남을 평가하거나 평가를 받는 것에 대해 위축된다면 그 물리적인 부분이 그 사람이 자기인생의 기준이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그 어떤 사람도 죽음앞에선 같은 후회와 비슷한 생각을 한다고 하네요. 주어진 인생의 시간을 어떤 경험과 감정으로 채우는 가가 중요한것이라 생각합니다
김달님 말씀에 공감하는게 , 저는 예전까지 저보다 능력이 더 뛰어난 사람들하고 말할때 저 자신이 위축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근데 생각해 보니까 모든 사람은 자기만의 취약점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걸 타인에게 보이려 하지 않을 뿐이지. 그걸 깨닫는 순간 그 사람과 나는 별 다를게 없구나 생각하게 되었고 모든 사람앞을 동등하게, 자신감 있게 대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달님 말씀에 진짜공감합니당!!!
와 이말 진짜 공감여 제가 원래 자신감 넘치고 자존감도 굉장히 높아서 ㅣ정도면 꿀릴거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던 사람인데 어떤 큰 계기로 인해서 지금 자신을 바닥까지 끌고 가고 있는 상황에서 옛날이 생각나기도 하고 내가 계속 피해망상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유도 정확하게 꼬집어주시네 ㄷ ㄷ
달님 유튜브 시작한 지 얼미 안되었을 때부터 쭈욱 봐왔는데 오늘 영상이 가장 달님에게서도 진정성이 느껴졌구 거기서 많은 걸 느꼈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항상 마음 속에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살아오셨을 거라는 느낌이 들었네요! 달님 덕에 오늘 또 한층 깊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항상 감사해요!:)
생각은 하죠. 하지만 주변이 문제죠. 비교에서 시작되는 시기, 질투, 그로인한 사소한 감정싸움, 언쟁, 결국 그런 사람들과 등 돌리며 사람 참 믿을 게 못 된다면서 또 바보같이 믿게 되는 그런 부분에선 똑같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네요. 나 보다 잘난 사람 만나면 주변에서 ‘와 도대체 이 사람은 너랑 왜 사귀어?’, ‘와 여자(혹은 남자) 진짜 아깝다’라며 비교질을 시작하면 평소 나랑 안 친했던 사람의 경우 나도 될대로 돼라 씨게 똑같이 욕해주고 등 돌리고 손절하면 그만이지만 나와 조금이라도 깊게 알고 지낸 상대가 저런식으로 나오면 당황하게 되고 배신감과 함께 어? 얘는 좋은말을 해줄 줄 알았는데 나를 이렇게 보고 있었나? 라며 나름대로 움푹패는 상처의 깊이도 크겠죠. 순전히 내 매력으로 홀린 사람임에도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생각에 머물면 ‘아 그래 나한테는 정말 과분하고 아깝지. 딴 사람 곁에서 더 행복할텐데..’라는 몹쓸 생각을 합니다. 정작 자신의 옆에서 그 또는 그녀는 이런 생각한다는 것 조차 모른채로 활짝 웃고 있는데 말이죠. 참 ‘자존감’이라는 게 한 번 가지면 나에게 있어 크나큰 재산이 되지만 잃는 순간에도 사람을 발바닥 땅 끝 까지 끌어내려버린다는 게 참 무서운 것 같아요..
7:04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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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쿠팡서 셀해서 주문햇는데
..아껴보겟되네요~~작고 가방에 쏙들가구ㅋ 신기해요
많이 위로가 됐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형 피부가 하얀이유가 뭐에요
김달 상대방이 치질걸려서 우스꽝스러운 모습 상상하면 됨.
김달님,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2개월 전에 봤을때와
현재 볼 때 저의 성장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많이 성장을 하여서
이제야 김달님의 말씀이 이해가 갑니다.
이런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람은 다 똑같다. 이 문장이
저를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성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다똑같은 사람앞에서 잘보일려 하지말고 자기자신에게 잘보이는게 중요한듯
상상도못해봤네
운동을 꾸준히 하세요 자신감과 자존감 가장 중요한 건강과 용기가 생깁니다 홧팅
이말이답인거같아요 나자신에게 당당할수잇어야 남앞에서도 당당할거같아요
오..;;
와.....띵언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 또는 인싸 아싸 등등 언어 자체 만으로도 사람을 이렇게 저렇게 나누는 게 너무나도 만연한 이 시대에 핵사이다 같은 말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모든 사람이 결국에는 똑같은 인간이다라는 걸 알게 되는 순간 더 자유로와 지는 것 같습니다
ㅇㅈ
좋은 말입니다..... 한국에 좋은말.....
ㅇㅈ
자유로워진다라.. 맞아요 진짜 그 경지에 오르면 사람이 여유로워져요
앞으로 웬만하면은 흙수저 아싸 이런 말 안 써야겠네요 ㅠ 편가르는 말들..
물론 의미를 전할 때는 쓸 수도 있지만은
아싸라고 안 하고 내향적인 사람 이렇게 얘기해야 겠어요
흙수저= 그냥 가난한 사람들 이런 식으로..
주변이랑 비교하면 끝도 없습니다...
자신을 사랑하세요. 이런 저런 모습들도
결국 자기 자신이고 그 모습들도 인정하고
'이게 나다' 이 마인드로 인생의 퍼즐을
하나하나 맞춰가는게 맞는거 같네요
정말 공감합니다..정말루
내가 내다
엄청나게 잘난 사람 앞에서도 똑같을 수 있으면 정말 자존감이 높은것 같아요
사람이 다 똑같은걸 알면서도 쉽지 않음
짠내나는유진 :D 근데 이런 열등감 같은 감정이 내 발전에 좋을때도 있는것 같아요 너무 과도해서 자책하지만 않으면요꒰•̫͡•ོ꒱
그러게요
잔나비 부럽기도하구요..
열심히 할게요 ~~~~
정말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직업과 외모 능력을 가지고 차별을 해본 적이 없어요 누구라도 그냥 나=너 동등하다고 생각해요.
전 사람들의 삶의 속도가 각 각 다르다고 생각해요
인정합니다
정말 맞는말 이네요
인정합니다
늦게 피는 꽃도 있듯이 모든 사람이 뭐 20살에 대학가는거 아니고 20대중반에 취업하는거 아니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뒤늦게라도 정신차려 일어서면 그것 자체로도 감사한일이죠
알렉산더 대왕은 20대에 전성기가 왔지만
카이사르는 50대에 전성기가 왔죠
삶의 속도가 다릅니다
김달 너란사람 ... 이사람을 보고있으면 말 몇마디로 사람하나 살릴 수 있겠구나 까지 느껴짐
ㅇㅈ
제일 값진 칭찬인듯,,목숨을 살리는 것만 만큼 가치있는 것은 없을테니
ㅇㅈ
누르자마자 1천^^ 2020 잘풀리길 제발..
사람살리는게 의사만있는게 아닌것을 느꼇다
이래서 공부하고 자기계발하고 자기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사람들은 그 분위기를 못 따라가는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 가만히보면 온전히 자기 프라이드? 그런게 딱 잡혀있어서 남을 부러워하는 삶 자체가 아니더라구요
히린아 맞아요그런사람들 부러워요 진짜 자신의 적은 자신이라는 말이 맞는 사람들 저도 그런사람이되려고 노력하는중이에요..! 일단 에센에스 끊는데 답인것같기도해요. 그거 보면 자꾸 비교하게되더라구요
그게 내 자신에게 집중해서 그래요. 남을 신경쓸 틈이 없이.
진정으로 꽉 들어찬 사람은 sns할 시간도 없어요. 그시간에 다른일을 하거든요
@@user-xj2xq9nr3o 맞아요 찔려요 sns 끊어야 되는데 자기계발을 위해서..ㅎㅎ😂😭
((제가 눌러서 1천 됐어요!))
내 삶의 주인은 나니까 늘 나를 기준으로 둘러봤어야 했는데, 모든 일을 남을 기준으로 바라보니까 만족스럽지 못했던 일이 많지 않았나 싶어요
김달님 정말 선한영향력...
제가 25년 살면서 정말 다행이다싶은것 중 하나가 김달님을 알게된것이에요
오늘 말 정말 힘이됩니다
김예지 저도 매일 느끼게 되네요 ㅎㅎ
저도요...
저도요
남 기준에 맞추려 하지않고 내 기준에서 나 자신을 만들어 가다보면 상대방은 나를 따라오게 돼 있다
딸니체의 이거 정말 좋은 말인듯 해요
정말요..?짝사랑도되나
공감백배
남 기준에 맛추려 하지말고 내 기준에서 나 자신을
만들어가면 상대도 나를 따라오게 되있군요
라디오처럼 들어보라는 달님 얘기처럼 가만히 듣고있다 마지막에 ‘사람은 다 똑같다’에 괜히 울컥하네요
M아씨 저도울컥..ㅠ
저런말 들으면 그땐 위로가 되고 진짜 그런것같지만 또 뒤돌아서면 어차피 원래대로 되돌아간다. 왜냐? 어차피 세상이란게 갑과 을이있고 클래스가 나뉘어져있고 등급이 나뉘어져있는게 현실이니까. 그냥 이걸 인정해라. 왜 인정하지 않나? 누가 위로해줘도 어차피 또 돌아서서 이런 세상을 살아야한다. 돈많을수록 좋고 예쁠수록 좋고 얻는게 많고 똑똑할수록 좋고 행복해질가능성이 높은 세상을 살아야한다.
대신 노력하면 되잖아. 돈많이 벌려고 노력하면 되고 예뻐질려고 노력하면 되고 공부많이 하면 되고 하면 되잖아. 자신이 못났다면 차라리 자기계발의 기회로 삼아라.
@@jaehyunkwon3509 ㅇ
아 이영상 진짜 내 최애 내 터닝포인트 ㅠㅠㅠㅠ사람 다 똑같다. 다 똑같은 사람이다. 다 똑같다 . 나보다 잘난 사람처럼 보여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 나에게서 부족한 부분을 그 사람이 갖고 있는거여서 그사람이 잘나 보이는 것이다.
7:03 김달님이 도출한 결과 _ 나의 장점이 늘어나기 시작할 때, 다른 사람의 부족함이 보이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각자의 퍼즐을 맞춰나가고 있다. 모두 별반 다를바 없구나. 잘살든 못살든 다를 바 없는 다 똑같은 사람이다. 겁먹을 필요도 위축될 필요도 없다.
나의 부족한 부분을 줄이고 장점을 늘려나가면서 나만의 퍼즐을 맞춰나가라
내 기준에서 나를 만들어가다보면 나를 따라오는 사람들이 있다.
뭔가 술자리에서 들을수 있는 선배의 한마디같은데 무료로 영상볼수 있다는게 정말 감사하네요
김달님은 정말 대단하신거같아요 연애쪽 뿐만아니라 인생에 도움될만한 조언도 해주시고
원래 연애컨텐츠 잘안보고 가치관 안맞다 생각들면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는타입인데 김달님 영상은 안보면 뒤쳐지는 느낌이 들정도니까요
항상 영상잘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이거 진짜에요...
유토끼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ㅔ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ㅔㅣㅣㅔㅣㅣㅣㅣㅣㅔ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ㅔㅣㅣㅣㅣㅣㅣㅣㅔㅣㅣㅣㅣㅣㅣㅣㅣㅔ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ㅔ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ㅔㅣㅣㅔㅣㅣㅔㅣㅔㅣㅣㅣㅣㅣㅔㅣㅣㅣㅣㅣㅔ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ㅔㅣㅣㅣㅣㅣㅣㅔㅣㅔ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ㅔㅣㅣㅔㅔㅣㅔㅣㅣㅣㅔ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ㅔ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유토끼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ㅔㅣㅣㅣㅣㅣ
유토끼 ㅣㅣㅣㅣㅣㅣㅣㅔ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ㅔ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ㅔㅣㅔㅔㅣㅣㅔㅣ
김달님 알게 된 게 정말 행운입니당,,
귀인^^
낮은 자존감에 운동을 시작하고나서
혼자 웨이트하는 시간이 많으면서
생각할 시간 또한 엄청 많은데
인간관계 거의 끊고 운동만하다보니
계급장 모두 떼고 인간 본연의 자체만을 보면 다 거기서 거기.
운동으로 자존감을 높이다보니
그 세계에서의 메인이 내가 아닐뿐
나의 성취감을 고취시키는 이 곳에서는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는 쾌감도 느낌.
8년만에 이룬성과.그 맛이 짜릿해서
운동ㅡ웨이트를 놓을 수 없다.
누가 시키지않아도
누가 보지않아도 내 스스로가
나를 인정하는 성과의 맛을
알면 인간들을 줄을 세우고
순위를 메기는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짐. 처음부터 다 갖고 태어나지
못했다는 열등의식으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하나하나 모진
수련을 견뎌낸 지난시절이 소중.
그 노력을 이겨낸 나 자신이 대견.
고생 많았수 형님
헬창 형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걸 지금 알아서 다행이에요. 진짜 중요한걸 알게됐습니다. 다 똑같은 사람이다. 그사람 기준에 나를 맞출필요없고 내 기준에 맞춰 살다보면 그사람은 나를 따라올 수밖에 없다.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말이네요. 얼마나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살아왔는지 ㅠㅠ 제 자신한테 미안해집니다.
20대 초반에 연애보단 자기계발이 먼저였습니다. 그 때엔 내가 왜 이렇게 살지란 물음을 항상 가지면서도 스스로의 삶에 대한 욕심을 놓지 못했습니다. 지금 나이가 되어보니 오히려 그 때의 모습이 지금의 제 자신을 만든 것 같아요.
하지만 요즈음 가장 많이 느끼는 건 사람위에 사람 없어요. 정말 김달의 맞는 말이에요. 그냥 인간이 인간을 만나는거지 특별한 존재를 만나는게 아니에요.
캬 멋지게 사셧네요 전 그때 연애만 했는데..10대때 남자 손한번 못잡아보고 남자한테 고백한번 못받아본게 한이 맺혀서 스무살부터 4년간 연애만 연애만 했습니다. 그결과 학점 망.. 여행도 못갔고..그 청춘에 해본 대외활동 제로.. 스펙이 문제가 아니라 청춘이 아깝더라구요. 지금도 어린날의 저에게 미안해요
인간이 인간을 만나는 것, 공감합니다. 결국 사람일 뿐이더라구요. 감정에 사로잡혀서 특별하다는 의미를 부여한 것 뿐..
모든걸 다 쏟아부은 사랑을 했다면 그건 버린 시간이 아닙니다. 젊은 날의 순수하게 서로 사랑하며 연애했던 기억들은 돈주고도 못사는 정말 값진 경험인 것 같아요. 전 한사람과만 4년 연애하고 헤어졌는데 전혀 후회하지않습니다
저두 20대 초반 생얼에 체육복차림으로 자기계발해서 25살 시험에 최종합격해서 직장근무하고 있어요, 20대때 연애도 해봤으면 좋았겠지만 그때 전 저의 가치를 높혀서 그에 걸맞는 남자 만나야지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직업 생각 안하고 좋은성격을 가진 사람 만나고 싶어요.
300%공감합니다.
끝도 없는 고민하고 잘나 보이는 이들과 비교하면서 오랜 세월 지나 건져 올린 답안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보시는 그분의 입장에선 다 헛점투성이 고만고만한 인간일 뿐입니다.
괜시리 이유없이 쫄지 말고,
내가 보는 이 세상은 내가 주인공이라는 당찬 포부를 품고
마음껏 능력발휘면서 아쉬울 거 없는 사람으로 거듭나면
만사형통 하는 거예요.
각자 자기나름의 퍼즐조각을 맞추고 있는 다 똑같은 사람이다
진짜로 명언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냥 한번 들어보세요’
마성의 한문장...♥️♥️♥️
완벽할 수 없는 게 인간의 큰 매력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게 필연이든, 우연이든 이 세상의 모든 걸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돈, 능력,인기, 외모 등등 아무리 좋고 많고 뛰어나도 그사람이 나한테 빌딩한채 줄건 아니잖아요 그게 내것이 아니면 아무의미가 없는 순간이 와요
그런사람이 내게 관심을 갖고 썸을 타거나 사귀자고 할땐
‘내가 저사람 눈엔 매력이 있나보지’ 받아들이고 좋아보이는 겉모습 외에 그사람을 내 기준으로 판단하면서 만나야죠
'내 기준에서 나를 만들어가기'
오늘도 달님의 인생학개론 잘 듣고 갑니다...🙏
목소리,말투,분위기가 그냥 아무생각없이 듣게되는 매력이있는거 같아요,,,,
내가 나를 기특하게 생각하는 일이 많이질수록 자존감이 올라간다고 해요. 중요한건 내가 나를 어떻게 보느냐 입니다
라디오같고 너무 좋아요~
친구 중 한명이 정말 멋진 사람이거든요.. 어디서나 인정 받고 사랑 받는 사람이고 늘 자신감 넘치는! 제가 요즘 취업때문에 공부하는 시기가 길어지면서 점점 혼자 동굴로 들어가는데 제 옆의 그 너무 멋진 친구와 만날 때마다 점차 부러워지고 제 자신이 작아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그래서 힘들었는데 오늘 영상으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요^^님도 멋있고 좋은 사람입니다🍵행복하세요💑
남자친구한테 차이고, 일을 쉬고 있는 상황에서 '난 왜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이지..?'하고 자존감이 너무 낮아졌는데 이 영상에서 달님 말 듣고 순간 울컥했어요.. 조용히 토닥여주는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또다시 행복하게 일 사랑 할거에요^^행복하세요💒
오빠 죄송한데.. 여태 본 영상중에서 제일 멋있고 진짜 감동이에요.. 처음 좋아요 눌렀어요...
‘다 똑같은 사람입니다...’이 말에 위로받고 뭔가 깨닫고 갑니다
내가 내 할 일 열심히 하고 목표와 꿈을향해 달려가고 실천한다면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않고 다른사람 상관없이 당당할 수 있습니다!!
나 자신에게 당당해지는게 우선입니다!
사람 다 똑같다.
나에 대해서는 부족함도 알고 내세울점도 알지만,
남에 대해서는 부족함을 알기 힘들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 앞에서 위축된다.
그런데,
나 혼자 있는 시간에 나의 부족함을 채워나가기 시작하면, 타인의 부족함이 보이기 시작하고,
결국 사람은 다, 혼자있을 때는 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보고 알고있고, 부족한 퍼즐을 맞추어 가는 과정이므로,
다른 사람 기준에서 나를 만들지 말고,
내 기준에서 나를 만들어가고 있으면
다른 사람이 따라온다.
사람.
다 또까따.
(써머리)
저두
👍
와 정말 최고다.... 할아버지가 얘기해주는 것 같아요. 김달님 서른 살 아니셨나요?
혹시나 지우지 말아주세요... 힘들 때마다 와서 보고 싶어요.
그러니까요. 이날따라 수염자국도 진해 보이고
김달님 말에 많이 공감가네요. 자기자신에 대한 만족감이 클때 자존감이 극도로 높을때는 확실히 여유가 있고 남들도 나를 그렇게 보고 나보다 잘난 사람을 봐도 '나는 나고 저사람은 저사람이다' 하는 주체성이 있으니 기죽거나 비교하거나 하지 않아요. 하지만 반대로 스스로한테 만족을 못하면 남한테 비춰질때 한없이 작아져요. 결국 마지막 퍼즐보다 중요한건 건강하고 올바른 자존감과 주체성 이라는 퍼즐을 가장 먼저 끼우는 일인거 같아요. 저는 아직까지는 '자존감은 능력이 생기면 따라오는 것이 아니라 자존감이 생기면 능력은 따라오게 되어있다.' 라고 생각해요.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이네요
체인지그라운드 신박사님도 '자신감은 실력과 경험에서 나온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과도 일맥상통 하는군요. 결국 실력을 갖추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조건을 갖추기 전에 다 “사람” 이라는 게 포인트 인것 같음.
연예인이든 뭐든 그런것들도 하나의 직업이지 신분같은게 아니니까.
단지 나랑 환경이 달랐던 독립된 인격체 였을뿐.
오늘도 하루를 고단하게 보내고
퇴근 후 집 옥상에서 한 대 태우던 중
이어폰으로 영상을 듣고있다가 마음이
저려오네요.."결국 사람 다 똑같더라"라고
옆에서 격려하는 어느 형이 얘기해주는거같아
정말 큰 위로가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나로써, 나이기에 견고해지고 완성되어가는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각자 다 고충이 다르니까 겁먹지말자!
맞아요..인간을 보는 관점 각자 다 고충이 다르다..정확한 표현 같애요..세살 짜리도 나름 힘들 거예요 그 아이 입장에서 보면 ㅎ😂😅😍
달아달아 밝은달아
니말이 맞긴하다.
내안에 강점이없으면
누굴만나도 멘탈털림이야.
그걸 극복할수 있는힘은
단 하나라도 내가
이룬 성취감이다.
그게 없으면 평생 질질질.
아 유튜브 그만 보고 공부해야겠다..
아득 ㅎㅇㅌ
9:07 이 말도 중요한 거 같애요. 남의 기준이 아니라 "나의 기준".
제가 봤던 김달님 영상중에 최고의 영상이아닐까 싶습니다...!
너무 잘봤어요 여러번 돌려봤어요ㅜㅜ 감사합니다!
맞아요~참 대단하죠????따뜻한 남잔가바요 ㅋ
따뜻한 남자 좋아요^^
요즘 제가 느끼는 감정인 거 같아요. 부족해도 괜찮으니까 당당한게 중요한 거 같아요. 부족한게 잘못은 아니니까, 더 발전할 거니까.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나의 부족한 부분을 줄이고 내가 내세울수 있는 장점을 많이 만들어나가라.
마지막 퍼즐의 한조각을 채울때까지 그거를 걸수는 없어도 퍼즐은 미리 맞춰놔야되니까 그러니까 너무
사람한테 치여가지고 그사람 기준에서 나를 만들어가려고 하지말고 내 기준에서 나를 만들어가다 보면 그사람은 나를 따라오게 돼 있어요 그건 진리다.
그 사람이 나를 무시하던 말건 넌 너갈길가라 난 내가 가야하는 길 갈터이니 하면서 끝까지 열심히하면 나중엔 더욱성장한 자신을 보고 뿌듯함을 자신감이 생길겁니다! 열심히 살자구요!! 달이형 요즘 생방엔 얼굴 안비춰도 영상 매일마다 보고있어요 형 ♡
끄덕끄덕 당당해집시다 100프로 완벽한 사람 업습니다
"사람이 잘나도 사람이고 못나도 사람이다" 라고 말했던 제 친구가 생각이 나네요.. 먼저 성공한 친구들 보며 난 그동안 잘못 살았었나 싶은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덕분에 조금 위로가 되는듯 합니다ㅎㅎ
제가 누군가에 말을
듣고 감동받아보긴
처음이에요 눈물나요
저한테 다독여주고 힘내서
살라고 말해주는 기분이 들어요
그 사람의 부족한 모습은 알 수 없다... 마음에 박히는 말이네요. 누구나 마지막 퍼즐을 맞추기 위해 살아간다. 다 똑같은 사람이다. 오늘도 듣고 적고 생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달님^^ 좋은 밤 되시고 멋진 퍼즐 조각을 찾아가는 내일이 되시길 바랄게요!
누가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한다는 것은 남의 하이라이트씬과 나의 비하인드씬을 비교하는 것과 같다고 했는데
진짜 무슨 일 없이 계속 유튜버해주세요.. 그냥 말 하나하나가 다 너무 유익해 진짜,,
이번 영상이 정말 역대급인 것 같아요 ㅜㅜㅜ소름돋았습니다
정말 많이 공감합니다. 저는 자존감이 높은 편인데 사회생활 하면서 힘들 때 사람은 다 똑같다고 생각하니 편해지더라고요. 그런데 이상하게 점점 저는 잘난 것도 없는데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어서 겸손과 존중도 중요하구나 느꼈습니다.
그래서 누구를 부러워할 필요도, 무시할 필요도 없는것같아요. 어차피 사람은 다 똑.같.으.니.까.
걔네도 다 나처럼 똥싸고 트름하고 고민 존나 많고 그냥 한없이 부족한 인간일테니까...
아 징짜 자존감 낮은 분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약해지는 분들 모두 이 영상 보면 좋겠다.. 저한테 이런 고민 상담 오면 이 영상 추천할거에요! 자꾸 달님 영상에는 고개 끄덕 거리면서 봐요... 내가 자꾸 위축 되는건 난 내 단점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ㅠㅠㅠㅠㅠ 그사람 단점은 내가 모른다는거 너무 공감이요☺️ 정말 사람 인생 다 똑같은데...
다 옷깃만스쳐도 만날이유가있으니 인연으로 만난거고요
사람마다 내가 가지고있는
역량이 다 달라요 내가하나 가진게있음 상대방이 없을수있고요..
다르답니다
결론은 다똑같은사람인데 누가잘났고 누가못난게 없다 자기만의 싸움인듯
내가 너무 나 혼자만의 세상에서 위축되서 살아가고 있었구나 라는 말이 마음에 박히네요.. 요즘 나만 능력없어보이고 부족해보여서 스스로 자책도 많이 했었는데 김달님 영상보고 생각을 바꿔가려구요!! 감사합니다😂
달이형 저는 지금 재수를 하고있는 수험생입니다.항상 형의 영상을 보면서 나태해질 때마다 저의 삶의 태도에 대해 제 스스로 피드백을 하면서 재수생활을 묵묵히 견뎌내고 있습니다!!형의 말로 인해서 행복이라는 관점에 대해 좀 더 명확해진 것 같더라구요 ㅎㅎ돈주고 살 수 없는 형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들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니 참으로 감사할 따름이네요. 항상 번창하세요!
나이40중반에 김달님이말이 이렇게와닿네요
누군가를 존경하는거와 잘난사람들앞에서 위축되는거랑은 천지차이인거같아요
병원에서 근무하다보니 죽음이란거와 항상부딪치는데 늙어서죽든 젊은나이에죽든
결국사람은 다 죽는데 그삶을 나에게집중하고
나를 더아끼고사랑하며 나의부족한부분을 매우기위해 자기계발도해보며 그러다보면 그초점이 뭐가되든 우리는 무언가를이룬사람이되고 그게 크든작든지말이에요 나에게함부로하는사람에게 휘둘리지말고
그것이 사랑이든ㆍ사람이든...., 결국은 자기가만족하는인생을 살고 자신을사랑하며
사는것이 최선이다.돈이많아도 그런것은 돈으로살수없으니까요
1. 사람은 다 똑같은 사람이다.
2. 내가 내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거다.
3. 외모가 20대 후반 30대 초반에 떳떳하게 내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4. 능력지상주의다. 돈많은 사람, 돈을 벌 능력있는 사람이 위로 생각되는 것이 30대다.
5. 누구에게나 자기 인생의 퍼즐을 맞춰가는거다. 60~70대가 되어서 그 퍼즐을 평가해보는거다. 그걸 맞춰가는 사람이라는 건 다 똑같다.
6. 위축될 필요없다. 잘난 모습만 보여주고자하는 타인의 심리가 나보다 잘난 부분만 보여주는 것.
7. 혼자있을때 부족함을 줄이고 남앞에서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을 하나하나 보여줄 때 그리고 타인의 단점을 볼 수 있을 때... 늘어난다.
그 사람 기준에서 나를 만들어가려말고
내 기준에서 나를 말들자!!!!감사합니다ㅎㅎ
한평생 내 삶을 산 나도 부모님도 나의 전부를 모르는데 다른 사람이 부족해보이는 것 잘나보이는 것 등 잠깐 그 사람을 스쳐가는 주제밖에 안되는 내가 그 사람을 평가할 자격이 있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나도 그 누가 어떤 스친 한 장면만 보고 평가할 자격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얘보다 쟤가 그나마 나은 것 같다가도 쟤가 또 뒤통수 쳐서 또 얘가 나은지 쟤가 나은지 매번 고민하는게 사람 인생인 거 아닐까 ㅋㅋ
오늘 인생학개론 역대급입니다..!! 진짜 최고시다,,,
비= 비참해지거나 교 = 교많해지거나
교만...이요 ㅠ
오..
체인지그라운드에서 한말
와,,,!!!!
지렸다
와 .. 저 김달님 영상 보면서 댓글 단 적 한번도 없었는데 진짜 이 영상 레전드인거 같네여. 우선 김달님께 너무 감사하네여 ㅠㅠ 이런 말 주변에서 해주는 사람도, 들을 기회도 없었는데 뭔가 자존감 높여주는 말인거 같아요. 저도 학생 때 까진 정말 모든 기준이 외모였고 와모가 뛰어난 사람들을 동경했었는데 이제 사회생활 시작하니까 외모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거더라구요 ㅠㅠ 저는 사회 초년생이니 능력이 좋을 리 없고 그렇다 보니 저보다 잘난 사람 천지인거 같고 그동안 어디서 자존감 낮단 말 잘 안듣고 살던 저였는데 요즘 들어 부쩍 스스로 부끄럽고 자신 없어지는 듯한 느낌이 자주 들었어요. 뭔가 쓸모없는 사람 된거같고 무능력한 사람같고 ... ㅠ 근데 진짜 이번 영상 보면서 많이 위로 받고 잃어버렸던 제 자존감도 어느정도 되찾은 기분이네요. 단순히 흥미와 재미 위주의 다른 유투브 컨텐츠들하고는 확실히 다른거 같았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ㅎ 자주 보러 올게여 >_
제가 김달님 영상을 보며 울어본건 처음이네요
사실 저도 주변에서 너는 자신감 자존감 자존심 없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늘 인간관계에서 제가 늘... 특히 연인관계에서 제가 상대방 보다 아쉬울게 너무 많은 사람이라고 늘 생각해 왔어요.
그래서 어떠한 인간관계를 하든지 위축되고 그랬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김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에게도 사람들의 잘난 모습만 보고 너무 우러러 보는 것이 아닌 그 사람의 부족함이 보이기도 하고 다 같은 사람 이구나를 마음으로 느껴보고 싶어요.
제가 지금 허리를 다치는 바람에 거의 2주 넘게 아무것도 못하고 쉬는중이라서 그랬는지 안그래도 없는 자존감과 자신감이 더 떨어진 느낌을 받고 있던 찰나에
이 영상을 보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김달님
좋아하는 가수들이 다음엔 어떤 노래 들고 나올지 기대되는 것처럼 나중에는 어떤 말을 해줄까 그게 기대되는 몇 안 되는 사람!! 아프지 말고 좋은 경험 많이 해서 얘기 많이 해줘요 늘 듣고 있으니까👍👍
가장힘든순간에 스스로달래고 짝사랑포기로 낮아진 자존감을높이고싶어서 우연히채널을 들어왔는데 정말많은걸깨닫고 추스리게됬어요 감사합니다
'누군가와 비교하는 나'가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가는 나'에 재미를 붙이니 낮은 자존감이 사라지고 나보다 잘난사람보면 그냥 그렇게 사는 사람이지 열등감 느껴지는 대상이 아님ㅋㅋ
확실히 전에는 가진것도 없이 비교만 하니까 없는게 더 부각된거같음
너무 좋은 말입니다
사람은 별반 다를 바는 없습니다
싸워보면 온갖 찌질함이 다 나오고
내가 이것밖에 안 되는 사람을 좋아했던
건가 싶죠
동시에 나 자신의 찌질함도 보이고요
더 넓은 의미로 우리는 모두다 죽음을 향해 걸어간다 ....다똑같은 사람이고 언젠가 죽는다. 돈이많든 적든 잘났든 말든 자기자신을 더 사랑하고 아끼고 존중해주길 :-) 내가 제일 잘 나가 ㅋㅋㅋ 달님영상감사합니다.
결국, 스스로가 얼마나 '준비'된 or '준비'되어 가고 있는지, 그것을 '내'가 얼마나 자각하고 사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이네요~ 이번 얘기에서도 힘 받고 갑니다ㅎㅎㅎ!!!!
모든 영상의 공통점:”남이 아닌 나를 위한 삶을 살아라”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돌싱이다보니 늘 그부분때문에 작아지는것같아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말도못하고.. 다가오는 사람도 겁내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연애가 힘듭니다. 벌써 3년째 다가오는 분들도 밀어내고 저도 좋아하는사람 생겼을때도 그냥 혼자 정리하곤 했어요. 제가 그사람보다 못하다 느껴지니까요..돌싱이라는 이름표만 아니면 자신있을것 같은데..
죄지은 것도 아니고 그저 조금 다를 뿐인데 위축될 필요도 없고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죄를지은것도아니고 당당하게 자신있게 나를 사랑하며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사람이라면 인연이라고생각해요
내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돌싱이면 어때서요. 쉽지는 않겠지만, 자기 자신에 대해서 떳떳하셧으면 좋겠어요. 돌싱이라도 좋은 사람이란건 그대로 변함없는 사실이잖아요.
무언가를 잃는 대신, 그 과정에선 더 많은걸 얻을수 있어요. 남들은 과정이 아닌 결과를 본다고 너무 얽매이고, 신경쓰지 마요. 끝까지 옆에 있어줄 사람이라면 언젠가 과정도 이해해줄거니까요.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말아요.
자신감 가져도 되요.
누군갈 사랑한다면 사랑한다 말해도되고 싫으면 싫다고 말해도 괜찮아요.
남들 한번만에 가는길 다시 되돌아왓다고 기죽을필요 없다고 말해주고싶어요.
그게 바로 세상 살아가는 재미이고, 재미를 찾으면서 살다보면, 그러다 어느순간 옆을 보면, 혼자가 아니라는걸 느낄테니까요.
엥 오히려 이해가 안돼요 돌싱인게 왜 못난점이죠..? 결혼한번해본거니 더 경험치가 쌓인 선배느낌일것같은데..
요즘 돌싱 진짜많네요..
얼마나 가지고있고 어느위치에 있어봤자 어차피 죽음앞에서는 다 똑같은 인간이죠.
세상에 완벽한 사람 없고 절대적인 사람도 없어요.
자신이 물리적인 기준으로 남을 평가하거나 평가를 받는 것에 대해 위축된다면 그 물리적인 부분이 그 사람이 자기인생의 기준이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그 어떤 사람도 죽음앞에선 같은 후회와 비슷한 생각을 한다고 하네요.
주어진 인생의 시간을 어떤 경험과 감정으로 채우는 가가 중요한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 사람은 다 똑같다.
별 거 아닌 거 같지만 정작 잊고 있었던 말 같아요 ㅎㅎ 이 영상 찾아보라길래 찾아와서 봤더니 본 보람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김달님 말씀에 공감하는게 , 저는 예전까지 저보다 능력이 더 뛰어난 사람들하고 말할때 저 자신이 위축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근데 생각해 보니까 모든 사람은 자기만의 취약점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걸 타인에게 보이려 하지 않을 뿐이지. 그걸 깨닫는 순간 그 사람과 나는 별 다를게 없구나 생각하게 되었고 모든 사람앞을 동등하게, 자신감 있게 대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달님 말씀에 진짜공감합니당!!!
이번 영상 진짜 인생강의 될 삘이에요ㅜㅜㅜ
아 .. ㅇㅣ제 까지 듣는데 내 자신이 왜이렇게 안쓰럽고 슬픈지 .. 내자신에게 많이 사랑한다고 했지만 아니였네요 반복듣기 해야겠네요~
와 이말 진짜 공감여 제가 원래 자신감 넘치고 자존감도 굉장히 높아서 ㅣ정도면 꿀릴거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던 사람인데 어떤 큰 계기로 인해서 지금 자신을 바닥까지 끌고 가고 있는 상황에서 옛날이 생각나기도 하고 내가 계속 피해망상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유도 정확하게 꼬집어주시네 ㄷ ㄷ
진짜 내가 너무 부족해서 모든게 내탓이겠지 하면서 내가 너무 싫고 진짜 내가 부족해서 모든사건이 일어난거겠지 난미워해서도 안돼 내가 부족해서 그런걸거야 라고 너무 날미워했는데
이제야 내가 날 위로해도되는 이유를 찾은것같아요..너무 고마워요..
정말 매일 느끼지만 김달님 목소리는 나긋나긋? 해서 잠자기 전에 듣고 자면 정말 딱 인 목소리라 자기 전에 봤던 영상도 매일 보면서 잠자기 전에 꼭 보고있어요 내용도 너무 도움되고 그냥 최고 ❤️❤️💖💖
- 나의 부족한 부분들을 줄여 나간다.
- 내가 내세울 수 있는 장점들을 많이 만들어 나간다.
마지막 퍼즐조각을 채울때까지.
그게 없어도 퍼즐은 미리 맞춰놔야 하니까
다른 사람의 기준이 아닌 나의 기준에 맞춰서 만들어 가자
연애에만 도움이되는게 아니고
살아가는데 참 도움이되는 말씀이시네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부족해도 괜찮아 !!
우리는 우리나름대로
충분히 아름답고 멋지니깐요
오늘도 달님👍
경띠 좋은말이네요!!
오늘 영상은 많이 와닿는 영상이네요..
특히 맨 마지막 ' 저도 여러분도 다 똑같은 사람입니다' 이 부분이 뭔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네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김달님은 말씀을 항상 조리있고 설득력있게 말씀하시는거같아요
자기 개발을 해나가는 사람이 멋있는거같아요
새로운것에 도전을해도 나쁘진않을거같아요
만들어가는게 인생이니까 라는생각이 드네요:)
7:04 자존감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우선 자신을 알아야 상대방도 보이기 시작하는게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느끼고 있죠. 더 나아가서 저도 모르게 연고도 없는 상대방을 알아갈려고 하는것 같아요. 그저 '사람'이란 알아가기 위해서...
맞아요, 자격지심이 나를 망가지게 하는거죠. 그건 사실이 아닌 생각뿐인 허상입니다. 스스로의 가치를 찾는게 행복한 관계를 만드는 열쇠라 생각이 드네요.
달님 유튜브 시작한 지 얼미 안되었을 때부터 쭈욱 봐왔는데 오늘 영상이 가장 달님에게서도 진정성이 느껴졌구 거기서 많은 걸 느꼈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항상 마음 속에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살아오셨을 거라는 느낌이 들었네요!
달님 덕에 오늘 또 한층 깊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항상 감사해요!:)
님빨리터득하셨네요님소릴듣고 있음내면의 깊이를 느끼고 그것으로 참 많은생각으로 내공이다져진걸 알수있네오 잘듣고있어오ㅡ 감사
김달님 진짜... 통찰력 대박이네요 ㅎㅎ 두고두고 볼 영상입니다~ 사람 다 똑같다..
생각은 하죠. 하지만 주변이 문제죠. 비교에서 시작되는 시기, 질투, 그로인한 사소한 감정싸움, 언쟁, 결국 그런 사람들과 등 돌리며 사람 참 믿을 게 못 된다면서 또 바보같이 믿게 되는 그런 부분에선 똑같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네요. 나 보다 잘난 사람 만나면 주변에서 ‘와 도대체 이 사람은 너랑 왜 사귀어?’, ‘와 여자(혹은 남자) 진짜 아깝다’라며 비교질을 시작하면 평소 나랑 안 친했던 사람의 경우 나도 될대로 돼라 씨게 똑같이 욕해주고 등 돌리고 손절하면 그만이지만 나와 조금이라도 깊게 알고 지낸 상대가 저런식으로 나오면 당황하게 되고 배신감과 함께 어? 얘는 좋은말을 해줄 줄 알았는데 나를 이렇게 보고 있었나? 라며 나름대로 움푹패는 상처의 깊이도 크겠죠. 순전히 내 매력으로 홀린 사람임에도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생각에 머물면 ‘아 그래 나한테는 정말 과분하고 아깝지. 딴 사람 곁에서 더 행복할텐데..’라는 몹쓸 생각을 합니다. 정작 자신의 옆에서 그 또는 그녀는 이런 생각한다는 것 조차 모른채로 활짝 웃고 있는데 말이죠. 참 ‘자존감’이라는 게 한 번 가지면 나에게 있어 크나큰 재산이 되지만 잃는 순간에도 사람을 발바닥 땅 끝 까지 끌어내려버린다는 게 참 무서운 것 같아요..
사실 이게 제 연애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거든요 내가 잘난것이 있어도 못난 것 때문에 위축되어 보이는 것요 그래서 모든 걸 다 잘하고 싶어서 노력하는 쪽이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깐 결국 다 똑같은 사람이고, 자존감을 더 높여야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진짜 자식입장에서 이런 아빠있으면 정말 존경스럽겠다
유튜브를 거의 맨날 보면서 항상 댓글들도 같이 보는데 김달님 영상은 영상에서도 얻을게 많이 있지만 여기 달리는 댓글들에서도 가슴 울리는 말도 많이 있고 여러 사람들의 생각이 담긴 댓글이니까 여러 방면으로 이해하게 되고 얻을게 많은거 같다 .....
좋은 내용이네요. 혼자 동굴 속에서 나를 끝없이 채찍질 할 게 아니라 내일의 더 나은 나를 위해 열심히 퍼즐 맞춰봐야겠습니다!
달님 구독하면서 보는팬입니당
23살인 부족한제가 열등감이 많이 있었는데
아빠께서 자기의길을 차근차근쌓으면 아무리잘난사람이라도 아무것도아니라는말이
뭔말인지 이해가안갔었는데
달님영상보고 세상의틀을 바라보게돼는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멋진 아버지를 두셨습니다..
과거영상으로 갈수록 얼굴이 달라요 ㅋㅋ
지금은 더 세련되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