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클한 주말🥰 #77] 마음의 행복과 빵을 구워내는 작업장 | 내 이름은 제빵왕 - 지적장애인 보호작업장 [다큐멘터리 3일 | KBS 20111225 방송]

#뭉클한주말 #다큐멘터리3일 #지적장애인_보호작업장
2016년 8월 28일 '다큐멘터리 3일'
못 할 것이라는 차가운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희망의 빵을 굽는 이들이 있다.
빵을 만들기 위해 장애인을 고용하는 곳이 아닌 장애인을 고용하기 위해 빵을 만드는 곳. 지적장애인들이 용기를 빚어 꿈을 구워내는 제빵작업장에서 보낸 3일간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지난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었습니다. 국민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기념일입니다.
4월은 1년 중 모든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어서 장애인의 재활의지를 부각시킬 수 있다는 데 의미를 두었다고 합니다. 나도 모르게 갖고 있는 편견이 있었다면 잠시 그 가리개를 열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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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shin7194]

힘내세요~. 고맙네요.

[@young-soonkim6730]

빵, 캐익크, 그리고 쿠키 참 맛있어 보입니다!
👍😋🍞🍰🎂🍮🍩

[@ssuk1771]

아이고~~
다들 너무잘생기고 예쁘네요~~
맛있겠다 홧팅!!!

[@MoonMoon-vy2vc]

다들 밝은 표정으로 너무 멋지게 일 잘 하시네요 모두들 프로!! 뒤늦게 봤는데 이곳은 지금 어찌 운영되고 있는지 일반인은 살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cider_soda_summer]

힘든 일임에도 불구하고 다들 자기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서 잘하시는 모습이 대단하네요 😊
가끔씩 자기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면 일에 차질이 생기니 직업 훈련 교사가 통제하는군요 😮 월급이라도 최저 시급 줬으면 좋겠네요.. 찾아보니까 부품 조립하는 것과 같은 단순 노동은 월급이 엄청 적다고 하던데.. 성과대로 주면 좋겠네요

[@user-ke6sn8sm5s]

직접 해보시면 알겁니다.

[@user-wj8nn1zu3q]

먹어보러가고싶네요 응원합니다

[@hulee-kr6mn]

저도 한번 그곳에서 한번 맛보고 싶네요.

[@routemarcell2815]

군납이 갑자기 끊겼다고 하지만 의욕 잃지 마시길 바래요. 가톨릭에서 관할하는 업체니까 사회적 약자들에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빵을 만드시면 되요. 과자와 빵을 먹고 싶은 어려운 아이들에게 든든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시면 그 아이들도 행복할 겁니다.

[@Henri_bergson]

도토리**작업장처럼 장애인이 해야 할 노동을 복무요원한테 온종일 똑같이 시키면서 복무규정 위반하는 곳은 피해야.

[@user-gt6dg6fk5k]

나도 일하고 싶다..ㅠㅠ왜 난 안써주는거야 칙크쇼

[@user-nu6wl8or2k]

안녕 하세요

[@user-fm1gi7eq6l]

출입금지

[@user-jb2wo7qu4h]

불효자네꼬래지돈이라고 부모님용돈도드릴줄알아야지 혼나야겠구만 키워준공도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