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떻게 지식을 주사위로 바꾸냐고요.. 방법을 알려줘야지 말러만 그러면 머해요.. 말로는 반중력비행장치 만들어서 비행하면 비행기가 떨어질일이 없어요.. 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지요. 반중력비행장치 만드는 법을 알려줘야지요.. 마찬가지로 어떡게 지식을 주사위로 바꾸냐고요
1. 스타트비용을 제로로 만들어라 (자동반응, 비용제로) - 무의식적 반응을 인출하기 위한 세팅. - **딱 컴퓨터 앞에 앉으면 그거 하나만 하도록 세팅을 해놓자.** - **하는 일의 50% 이상을 에너지가 안드는 자동반응 (무의식)으로 세팅해놓아야 한다** - 익숙한 일 (나에게 쉬운 일)을 이용해 리듬을 타야 높은 고급 단계로 들어갈 수 있다. - 습관화해야 효율을 높일 수 있다. - 학습의 목표를 정하는 전두엽 이후 자동화가 되야 몰입으로 갈 수 있다. - **한 번 습관화가 되면, 자동화가 되기 때문에 에너지가 들지 않는다 = 효율이 극대화된다.** - **자동화 = 단위 행동이 스스로 욕망을 갖고 배터리를 갖는 것. 보상을 해주지 않아도 됌. 그 말은 즉슨 오히려 멈추는 것이 어려움**. - 쉬운 것들은 그만큼 자기활성화가 쉽게 된다. - 예를 들면 게임, 담배 등 - 공부와 같이 어려운 것은 스스로 성취하게 해야 한다. 그래야 자기활성화가 쉽게 된다. 외부에서 주어지는 보상은 일부 도움은 되지만 오래가지 못한다. 외부 동기부여로 인한 습관만들기는 힘들 때 포기하기 쉽게 된다. 2. 학습의 방법론 1. 대칭화 2. 모듈화 1. 뇌는 패턴과 규칙을 좋아한다. 2. 곡선보다 직선 선호 이유는 뇌는 단순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3. **뇌의 에너지를 적게 쓰고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때 성공한다. 에너지를 적게 쓴다는 것은 뇌가 편안하다는 것이고 이는 곧 아름다움을 의미한다.** 4. 편안하다 = 익숙하다 = 언제든지 기억된다 5. 지식을 쌓을 때 레고블럭처럼 단순화시켜서 쌓아라. (ex 나뭇잎을 주사위로 만들어서 쌓아라) 6. 예시, 지구과학의 대륙간 이동 1. 복잡하게 생긴 대륙의 이미지를 단순화게 직사각형으로 표현. 2. “본질” (대륙간 이동 차이)를 이해하고, 그것을 단순하게 표현해보는 것. 재현할 수 있을 정도. 3. 기억에 담지 않으면 감정이 생기지 않는다. 1. 주입식 교육의 최대 장점 1. 수동적으로라도 지식을 주입하면 기억하게 되어 있고, 기억은 공부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을 일으켜 공부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 2. 어떻게 가능 ? 기억과 감정 회로는 70% 이상 겹쳐있기 때문 3. 공부를 잘하려면 기억을 하면 된다. 기억을 하는 순간 알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4. 무슨 수를 쓰던지 함께 한 기억을 만들어야 한다. 기억이 만들어지면 감정이 생기기 때문. (가족이 소중한 이유) 5. 양질의 기억 →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6.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50대 때 까지는 양질의 기억(논문,책)을 쌓아야 한다. 7. 양질의 기억은 압도적으로 논문에 많이 쌓여 있다. 4. 애매함을 참아라. 1. 애매하고 힘들고 몸부림치고 아무리 해도 해결되지 않을 때 가장 어렵고 고통이 크다. 2. 그런데 이 때가 가장 성장하고 있을 시기다. 3. 이 시기에는 오히려 밀어부치지 말고 산책과 같은 휴식(창의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 4. 창의성은 방황에서 나온다. 단, 방향이 있는 방황이어야 한다. 그냥 방황하면 정신분열이다 ㅋㅋㅋㅋ 5. 문제를 가지고 방황(운동, 음악, 명상 등)을 해야 한다.
깔끔한 정리👍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중요한건 실천입니다😂 이번 강의의 핵심일수도 있습니다. 딱 꼬집어 말씀을 하시지 않으셨지만...! 해보지도 않고 논리에만 빠져들때 보통은 에둘러 살게되지요💦 사는게 즐겁지 않다면,괴롭다면 그냥 살아도 되구요😄 하고 싶은게 있다면, 절실한게 있다면 실천,다시말해 지금 당장 실천입니다✊️ 모쪼록 즐거운 시간되세요 🌈
@@yusijak8392 결론은 실천 그리고 또 실천, 막막해진다해도 또 실천입니다.이 내용을 계속 되풀이하는게 삶입니다. 즉 등산을 하려면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체력만 있다면 가능합니다. 다시 말해 이것저것 따지면 결국 미루거나 포기지요. 더욱 중요한것은 타인들을 신경쓴다면 끝! 비교는 스스로를 내팽겨치는 지름길이라는것을 아셔야합니다. 모쪼록 포근한 밤되세요 🙏🏼🌷🙏🏼
요즘 소위 전문가라고 입바른소리 하면서 뭔가 대단한듯 말하는것만 보다가 정말 대단한걸 별거아닌듯 말하는모습이 그리고 뭔가 하나라도 더 자세하게 알아듣길 바라며 말씀하시는 모습이 너무 신나보이고 정말 박사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분이시네요~대부분 뭔가 보여주기위한 겉멋든 지식만 쌓는분이 아니라 지식에 빠지고 신나서 하다보니 박사가 되신 진정한 박사이십니다~앞으로도 신나게 공부하시고 많은 사람들에게도 그 즐거움을 나눠주시는 더 훌륭하신 박사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user-xk8cr5do5m 공대생들이 공부를 정말 빡세게 하기 때문에, 회계학 6개월만에 딸 수도 있습니다. 본인보다 역량이 뛰어닌 사람이 많아요. 저는 상경계. 회계학은 공대나 수학까지 갈 필요도 없음 ;;; 회계안에서도 머리좋은 사람은 6개월만에 딸 수 있을지도. 저기는 벨연구소 에가서도 일하시는 분들이 있는곳인데, 회계학이라뇨;; 나사 엔지니어한테 회계 자격증따라면 한달만에 따는 사람도 나올겁니다
@@user-xk8cr5do5m 저 박사님 분야가 몇 개인줄 알고 말씀하시는 거에요? 이공계 분야에서 세부 전공 하나만 파기도 힘든데 저 분은 전자공학 미국 텍사스 대학 박사, 천문학, 뇌과학 이렇게 전문가 분야만 몇 개인데요. 회계사 시험 아무리 어렵다라도 이공계 박사학위와 이공계 자연계열에서 세 가지 분야에서 전문가 소리 듣는 분한테 할 소리는 아닌 듯 합니다. 저 분 몇 시간 강의하는데 ppt도 없이 하시는 분이에요.
박사님 같이 똑똑한 분은 모르 실꺼여요, IQ 낮은 사람들의 심정, 아무리 제갈량이 와도 아무리 공부의 신 와도 안되여 문제 자체들 이해 못 해요 수학도 공식 그대로 대입해도 글 자 숫자 하나만 비틀어도 못 풀어요,ㅠ 또 금방 까 먹어요 ㅠㅠ 밤새 공부해도 담 날 되면 다 까먹어요 ㅠㅠ 공부머리는 요 100% 타고 나야 해요,,,또 나같이 공부 못하는 사람이 있어야 노가다 해서 건물도 짓고 공장에 들어 가서 물건을 만들어 내고 택시 운전도 하고 택배도 하고 단순 노동을 해서 이사회들 지탱하는 것이지요 ㅠㅠ공부잘하는 사람은 1명이 일자리 1만개 만들어 내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나요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저 또한 그런 사람이기에..ㅋㅋ 근데 박사님은 그냥 학습 자체를 ‘행복한 것‘ 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행복을 느끼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느낌? 내가 막노동을 해도, 청소를 해도, 학습은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우리 함께 화이팅해봐요 ^^
이게 불우한 가정에서 자란 학생들은 계속 가정문제에 집착하는 사고를 하게 되고 감정을 기반으로한 공부 정서가 파괴되어 낮은 학습 효율을 일으킨다고 생각하고 암기력이 떨어지지만 머리가 나쁜 것이 아니므로 사회에 나가서 좋은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자질이 있음에도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교육과 시험 체계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주 새로운 관점인 듯 하다가도, 어쩌면 막연하게 익숙함을 감지하지만 정의해본적은 없는 것들에 대해 명쾌히 정리해주신 느낌이 드는 강의입니다. 다만 모듈화에 있어서 정육면체를 활용하라는 말씀이 어떤말일지 고민하다가, 예시로 드신 자료를 보고 나름대로 생각해보았습니다. 어쩌면 최초에 접한 지식을 그대로 외우려 들지 말고, 자신이 감명받을 수 있는 기호와 구조의 모듈로 치환하라는 의미이신 건 아닐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사각형을 활용하심은 사각형자체가 모듈로서 가장 효율적인 형태이기 때문인 듯 합니다. 한 정보를 이루는 개념이나 위치 등을 사각형으로 치환하여 기호화하면, 곡선형이나 유기체로 치환할때보다 훨씬 유기적 운영이 편해지니까요. 이런 점에서 습득한 지식을 벽돌을 여기 저기 옮겨 쌓아보듯 구성하면 다양한 지식의 범주에서 응용하기 쉬운 구조의 이해와 암기가 가능할 듯 합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정해진 방법론으로 무작정 받아들이기 보다는, 핵심적으로는 ‘스스로 정보를 받아들이기에 감명받을 수 있는 구조의 기호로 치환’하고자 노력하려는 것이 우선되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그러면 사각형이 가장 효율적인 모듈이라고 도달하게 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이는 어느정도 개인차가 있지 않을까? 하고 상상해봤습니다. 박사님께서는 직접적으로 제시해주셨으나 제가 너무 왜곡해 받아들인 것은 아닌지 조심스럽지만, 저는 박사님의 말씀을 이렇게 정리해본 뒤에 지식의 습득에 대해 어떻게 해야겠다는 청사진을 얻는데에 도움이 된 듯 해서 적어봅니다.
1. 비용을 Zero로 만든다. (ex. 일정 시간에 10분 동안 자판을 두들기기 ->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루틴 만들기) * 하는 일의 50퍼를 자동 반응으로 해야 함 * 습관=반복 행위가 욕망을 가진다=자기활성화 (ex. 매일 몸무게를 재다가 안 재면 찝찝함) 2. 스스로 욕망하기 내부 요인에 의한 동기부여가 되어야 간절함이 생김 (ex. 박사님은 강의를 위해 공부를 하심-50퍼 이상 새로운 것을 강의한다+ppt를 쓰지 않는다) 3. 지식의 구조화 필요 지식은 계층적으로 이루어짐. * 학문의 3가지 방법론 3.1 대칭화 물을 담을 병이 정육면체면 좋다 (곡선은 정보량이 많기 때문에 원이 아니라 정육면체로 단순화 => 아름다움) 3.2 모듈화 물을 병 속의 물에 담듯이 3.3 순서화 4. 공부의 욕망을 깨우는 법 동기부여를 70%의 시간에 쏟아라
이 분의 영상을 보고 생각해보았어요. 전에 인간의 몸은 우주와도 같이 신기하고 신비롭다고느꼈고 명리학을 보면서 우주 천문학?? 자연생태계하고도 연관있다고 느꼈고 미술도. 자연과학과철학과도 연관이있다고 느꼈는데 우리가 아는 자연, 과학,의학,예술, 생물등을 쫒아올라가보다보면 최종적으로는 모두 연결되어있다는거... 그래서 다양한 지식을 공부하다보면 결국엔 모두 연결된 하나의 무엇이다. 우주의세계같은것이 아닐까요? 유에서 무. 무에서 유.
늘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고 훈련시키는 일에 어려움과 고민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러 방법 많이 시도해왔습니다. 그러던 차에 우연히 선생님 말씀 듣고 있는데, 한마디 한마디가 제가 어설프게 시도해왔던 방법들을 한 줄기로 엮어주시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흘려 들을 수가 없어서 필기해가며 들어보려고 합니다. 다 듣고나면 곧바로 실전에 응용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설렙니다.
댓글을 단지 3주가 지났네요. 선생님이 알려주신 "자동화반응"을 만드는 배움을 너무 만족스럽게 따라하고있고 결과도 좋습니다. 이 댓글을 직접 보진 않으실 것 같아서 앞으로 혼자 고민하게 될 것 같은데요, 더 알고싶은 게 있습니다. 어떠한 행위를 많이 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이는 방법은 없을까요? 현재 시도해보려는 즉흥적인 것으로서, "행위에 집중하지 말고 그 행위를 하면서 흘려보내는 시간에 집중해보면 어떨까?"생각해보고 있습니다. 그 시간 자체를 즐기려고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지나가는 분 중에서라도 고민하는 이 학생을 가엾게 여겨주실 분이 계실까요. 있으시다면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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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떻게 지식을 주사위로 바꾸냐고요..
방법을 알려줘야지 말러만 그러면 머해요..
말로는 반중력비행장치 만들어서 비행하면 비행기가 떨어질일이 없어요.. 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지요.
반중력비행장치 만드는 법을 알려줘야지요..
마찬가지로 어떡게 지식을 주사위로 바꾸냐고요
1. 스타트비용을 제로로 만들어라 (자동반응, 비용제로)
- 무의식적 반응을 인출하기 위한 세팅.
- **딱 컴퓨터 앞에 앉으면 그거 하나만 하도록 세팅을 해놓자.**
- **하는 일의 50% 이상을 에너지가 안드는 자동반응 (무의식)으로 세팅해놓아야 한다**
- 익숙한 일 (나에게 쉬운 일)을 이용해 리듬을 타야 높은 고급 단계로 들어갈 수 있다.
- 습관화해야 효율을 높일 수 있다.
- 학습의 목표를 정하는 전두엽 이후 자동화가 되야 몰입으로 갈 수 있다.
- **한 번 습관화가 되면, 자동화가 되기 때문에 에너지가 들지 않는다 = 효율이 극대화된다.**
- **자동화 = 단위 행동이 스스로 욕망을 갖고 배터리를 갖는 것. 보상을 해주지 않아도 됌. 그 말은 즉슨 오히려 멈추는 것이 어려움**.
- 쉬운 것들은 그만큼 자기활성화가 쉽게 된다.
- 예를 들면 게임, 담배 등
- 공부와 같이 어려운 것은 스스로 성취하게 해야 한다. 그래야 자기활성화가 쉽게 된다. 외부에서 주어지는 보상은 일부 도움은 되지만 오래가지 못한다. 외부 동기부여로 인한 습관만들기는 힘들 때 포기하기 쉽게 된다.
2. 학습의 방법론
1. 대칭화
2. 모듈화
1. 뇌는 패턴과 규칙을 좋아한다.
2. 곡선보다 직선 선호 이유는 뇌는 단순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3. **뇌의 에너지를 적게 쓰고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때 성공한다. 에너지를 적게 쓴다는 것은 뇌가 편안하다는 것이고 이는 곧 아름다움을 의미한다.**
4. 편안하다 = 익숙하다 = 언제든지 기억된다
5. 지식을 쌓을 때 레고블럭처럼 단순화시켜서 쌓아라. (ex 나뭇잎을 주사위로 만들어서 쌓아라)
6. 예시, 지구과학의 대륙간 이동
1. 복잡하게 생긴 대륙의 이미지를 단순화게 직사각형으로 표현.
2. “본질” (대륙간 이동 차이)를 이해하고, 그것을 단순하게 표현해보는 것. 재현할 수 있을 정도.
3. 기억에 담지 않으면 감정이 생기지 않는다.
1. 주입식 교육의 최대 장점
1. 수동적으로라도 지식을 주입하면 기억하게 되어 있고, 기억은 공부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을 일으켜 공부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
2. 어떻게 가능 ? 기억과 감정 회로는 70% 이상 겹쳐있기 때문
3. 공부를 잘하려면 기억을 하면 된다. 기억을 하는 순간 알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4. 무슨 수를 쓰던지 함께 한 기억을 만들어야 한다. 기억이 만들어지면 감정이 생기기 때문. (가족이 소중한 이유)
5. 양질의 기억 →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6.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50대 때 까지는 양질의 기억(논문,책)을 쌓아야 한다.
7. 양질의 기억은 압도적으로 논문에 많이 쌓여 있다.
4. 애매함을 참아라.
1. 애매하고 힘들고 몸부림치고 아무리 해도 해결되지 않을 때 가장 어렵고 고통이 크다.
2. 그런데 이 때가 가장 성장하고 있을 시기다.
3. 이 시기에는 오히려 밀어부치지 말고 산책과 같은 휴식(창의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
4. 창의성은 방황에서 나온다. 단, 방향이 있는 방황이어야 한다. 그냥 방황하면 정신분열이다 ㅋㅋㅋㅋ
5. 문제를 가지고 방황(운동, 음악, 명상 등)을 해야 한다.
정리의 달인이세요!
와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고마워요😊❤
와 정리감사합니다
1. 스타트 비용 줄이기
2. 익숙한 일을 이용해 리듬을 타야 높은 단계로 들어갈 수 있다.
3. 곡선은 정보량이 많다.
4. 동기부여에 70%의 시간을 쓰자.
5. 기억에서 감정이 온다. 양질의 기억은 논문 속에 있다.
깔끔한 정리👍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중요한건 실천입니다😂
이번 강의의 핵심일수도 있습니다. 딱 꼬집어 말씀을 하시지 않으셨지만...!
해보지도 않고 논리에만 빠져들때 보통은 에둘러 살게되지요💦
사는게 즐겁지 않다면,괴롭다면
그냥 살아도 되구요😄
하고 싶은게 있다면, 절실한게 있다면 실천,다시말해 지금 당장
실천입니다✊️
모쪼록 즐거운 시간되세요 🌈
와 맞어 요새 동기부여에 시간 줠라 쓰는데. 그게 진짜 어려워
@@yusijak8392 결론은 실천 그리고 또 실천, 막막해진다해도 또 실천입니다.이 내용을 계속 되풀이하는게 삶입니다.
즉 등산을 하려면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체력만
있다면 가능합니다. 다시 말해
이것저것 따지면 결국 미루거나
포기지요. 더욱 중요한것은 타인들을 신경쓴다면 끝! 비교는 스스로를 내팽겨치는 지름길이라는것을 아셔야합니다.
모쪼록 포근한 밤되세요 🙏🏼🌷🙏🏼
@@user-bi7sv1dx8x 맞는 말씀입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user-bi7sv1dx8x 그렇네요 실천 실천 또 실처
요즘 소위 전문가라고 입바른소리 하면서 뭔가 대단한듯 말하는것만 보다가 정말 대단한걸 별거아닌듯 말하는모습이 그리고 뭔가 하나라도 더 자세하게 알아듣길 바라며 말씀하시는 모습이 너무 신나보이고 정말 박사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분이시네요~대부분 뭔가 보여주기위한 겉멋든 지식만 쌓는분이 아니라 지식에 빠지고 신나서 하다보니 박사가 되신 진정한 박사이십니다~앞으로도 신나게 공부하시고 많은 사람들에게도 그 즐거움을 나눠주시는 더 훌륭하신 박사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헛소리 좀 하지말라고 하세요..
본인 증명도 못하면서 말로는 뭘 못하나요??
저 박사님보고 회계사 시험을 2년 안에 통과해보라고 하세요...
공부의 방법론을 이야기하고 싶으면 본인이 실전에서 증명한 것을 말해야지...
저런 걸 믿는 당신이 멍청한 것임
@@user-xk8cr5do5m 왜 화 난?
@@user-xk8cr5do5m 공대생들이 공부를 정말 빡세게 하기 때문에, 회계학 6개월만에 딸 수도 있습니다. 본인보다 역량이 뛰어닌 사람이 많아요. 저는 상경계. 회계학은 공대나 수학까지 갈 필요도 없음 ;;; 회계안에서도 머리좋은 사람은 6개월만에 딸 수 있을지도. 저기는 벨연구소 에가서도 일하시는 분들이 있는곳인데, 회계학이라뇨;; 나사 엔지니어한테 회계 자격증따라면 한달만에 따는 사람도 나올겁니다
저는 명상의 과학적 의혹을 박문호박사님의 강의를 통해 더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박사님 늘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xk8cr5do5m 저 박사님 분야가 몇 개인줄 알고 말씀하시는 거에요? 이공계 분야에서 세부 전공 하나만 파기도 힘든데 저 분은 전자공학 미국 텍사스 대학 박사, 천문학, 뇌과학 이렇게 전문가 분야만 몇 개인데요. 회계사 시험 아무리 어렵다라도 이공계 박사학위와 이공계 자연계열에서 세 가지 분야에서 전문가 소리 듣는 분한테 할 소리는 아닌 듯 합니다. 저 분 몇 시간 강의하는데 ppt도 없이 하시는 분이에요.
인터넷이 발달하며 정보를 기억에 담지 않으니 감정이 생기지 않아 배우고 싶은 욕망이 생기지 않는다는 말씀이 인상 깊네요.
ㄹㅇ 줄곧 생각해왔던건데 나랑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니
박문호 박사님 교육부장관 추천합니다 적극
00:58시작할때비용50% 2:37자동반응 3:43자동반응일50%리듬타야=>고급과정 4:45습관화반응 6:15스스로욕망=>보상× 6:48자가활성.반복행위=>스스로욕망 7:58외부보너스×장기× 9:39풍족->감정욕망× 13:16 24:55공부시간에 욕망일으키기70%=>간절함 25:46 기억×=>감정× 기억ㅇ=>감정ㅇ 기억=> 욕망
덕분에 시간낭비 안하고 잘 봄
정리 감사해요^^
감솨감솨^^
요약 제일 잘하심
13:16지식의 구조화:대칭화, 모듈화, 순서화 (누락되서 넣었어요)
박사님은 정말 공부를 “즐기는 열정“이 강의마다 뿜뿜 솟아오릅니다. 정말 닮고 싶고 진심으로 존경하는 학자이십니다.
박문호 박사님 많이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천재십니다
박사님 같이 똑똑한 분은 모르 실꺼여요, IQ 낮은 사람들의 심정, 아무리 제갈량이 와도 아무리 공부의 신 와도 안되여 문제 자체들 이해 못 해요 수학도 공식 그대로 대입해도 글 자 숫자 하나만 비틀어도 못 풀어요,ㅠ 또 금방 까 먹어요
ㅠㅠ 밤새 공부해도 담 날 되면 다 까먹어요 ㅠㅠ 공부머리는 요 100% 타고 나야 해요,,,또 나같이 공부 못하는 사람이 있어야 노가다 해서 건물도 짓고 공장에 들어 가서 물건을 만들어 내고 택시 운전도 하고 택배도 하고 단순 노동을 해서 이사회들 지탱하는 것이지요 ㅠㅠ공부잘하는 사람은 1명이 일자리 1만개 만들어 내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나요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저 또한 그런 사람이기에..ㅋㅋ 근데 박사님은 그냥 학습 자체를 ‘행복한 것‘ 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행복을 느끼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느낌? 내가 막노동을 해도, 청소를 해도, 학습은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우리 함께 화이팅해봐요 ^^
저분은 뭔가를 안다는 것에 대해 기쁨이라는 전제가 깔린 분입니다. 세상 사람 다 다른데 온 세상 모든 사람이 다 학습하고 아는게 많아서 감정디 풍부하고 깨달음이 많아진다고 뭐 좋아지겠아요~ 사람 다 다른게 기본값이죠~~
좌뇌형이 아니기에 힘들 수 있습니다
독서를 많이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이게 불우한 가정에서 자란 학생들은 계속 가정문제에 집착하는 사고를 하게 되고 감정을 기반으로한 공부 정서가 파괴되어 낮은 학습 효율을 일으킨다고 생각하고 암기력이 떨어지지만 머리가 나쁜 것이 아니므로 사회에 나가서 좋은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자질이 있음에도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교육과 시험 체계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 마이 싸이언스~!
박문호 교수님 ~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박문호 선생님은 한 분야만 공부하신게 아니라 웬만한 전문분야를 두루 섭렵하시고 이야기하시는 진정한 석학이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선생님 김총수와의 케미 슈어
말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교수님은 대한민국 의 보배 입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자판기 동네엘지매장 에가서 부탁을했고 다음주수요일 찾으러가기로해습니다 박사님의말씀공감합니다 사실은 치매단계회복하려는 한약가 침과병행하고있습니다 박사님 말씀은잘모르나무던히배우려고노력하는자신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박사님 너무 감사합니다.보석 같은 말씀 전달하려는 마음이 느껴져서 한마디도 흘려 들을수가 없네요,여러번 듣고 제 삶에 꼭 녹여 보겠습니다.❤
박사님이 진짜 교육자십니다
ㅡ난 알고싶은게 있으면 바로 공부시작합니다ㅡ 바로 이거군요 !!!!!!!
오늘 아침부터 이강의를 몇번째 듣는지..
박사님의 내용도 너무 새롭고 인싸잇풀합니다 더불어
엠씨분 정말 스마트하시고 꼭 필요할때만 말씀하시네요. 얼마나 준비되셨는지 감탄입니다
이얏 진짜 찐어른이다. 동일한 강의가 아니라 업그레이드 한다니 진짜 명강의입니다. 저장합니다.
박사님 강의가 늘 놀라운 경지의 원인이, 이유가 있었네요
박사님 강의는 다시듣기 여러번해도 새롭습니다^^😍
사회자의 오묘한 표정과 빵 터질 듯 말듯한 묘한 긴장감이 이 영상의 포인트.
편안하다= 아름답다 정말 아름다운 말이네요 그리고 교수님 정말 아름다우세요
박문호 박사님을 알게 된게, 제 2022년 가장 큰 발견 입니다. 감사 인사와 함께 박사님 건강을 기원합니다 __)
지식의 구조화중에서 모듈화가 확와닿네요....즉 지식끼리는 상호작용처럼 할수있게끔해서 .......기억하기도 쉽고 그지식들을 연결시켜서 좀더 상위지식으로도 활용할수가있겠네요.....
아주 새로운 관점인 듯 하다가도, 어쩌면 막연하게 익숙함을 감지하지만 정의해본적은 없는 것들에 대해 명쾌히 정리해주신 느낌이 드는 강의입니다. 다만 모듈화에 있어서 정육면체를 활용하라는 말씀이 어떤말일지 고민하다가, 예시로 드신 자료를 보고 나름대로 생각해보았습니다. 어쩌면 최초에 접한 지식을 그대로 외우려 들지 말고, 자신이 감명받을 수 있는 기호와 구조의 모듈로 치환하라는 의미이신 건 아닐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사각형을 활용하심은 사각형자체가 모듈로서 가장 효율적인 형태이기 때문인 듯 합니다. 한 정보를 이루는 개념이나 위치 등을 사각형으로 치환하여 기호화하면, 곡선형이나 유기체로 치환할때보다 훨씬 유기적 운영이 편해지니까요. 이런 점에서 습득한 지식을 벽돌을 여기 저기 옮겨 쌓아보듯 구성하면 다양한 지식의 범주에서 응용하기 쉬운 구조의 이해와 암기가 가능할 듯 합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정해진 방법론으로 무작정 받아들이기 보다는, 핵심적으로는 ‘스스로 정보를 받아들이기에 감명받을 수 있는 구조의 기호로 치환’하고자 노력하려는 것이 우선되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그러면 사각형이 가장 효율적인 모듈이라고 도달하게 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이는 어느정도 개인차가 있지 않을까? 하고 상상해봤습니다. 박사님께서는 직접적으로 제시해주셨으나 제가 너무 왜곡해 받아들인 것은 아닌지 조심스럽지만, 저는 박사님의 말씀을 이렇게 정리해본 뒤에 지식의 습득에 대해 어떻게 해야겠다는 청사진을 얻는데에 도움이 된 듯 해서 적어봅니다.
자기만의 언어로 재정의하기 이군요.
한마디 한마디 소름돋을정도로 새겨들어야하는 귀한말씀입니다... 이 시대 참스승이십니다.. 제 자신 세포 하나 하나에 새길수있도록 또 듣고 드겠습니다.
오 마이 사이언스입니다!
1. 비용을 Zero로 만든다.
(ex. 일정 시간에 10분 동안 자판을 두들기기 ->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루틴 만들기)
* 하는 일의 50퍼를 자동 반응으로 해야 함
* 습관=반복 행위가 욕망을 가진다=자기활성화
(ex. 매일 몸무게를 재다가 안 재면 찝찝함)
2. 스스로 욕망하기
내부 요인에 의한 동기부여가 되어야 간절함이 생김
(ex. 박사님은 강의를 위해 공부를 하심-50퍼 이상 새로운 것을 강의한다+ppt를 쓰지 않는다)
3. 지식의 구조화 필요
지식은 계층적으로 이루어짐.
* 학문의 3가지 방법론
3.1 대칭화
물을 담을 병이 정육면체면 좋다
(곡선은 정보량이 많기 때문에 원이 아니라 정육면체로 단순화 => 아름다움)
3.2 모듈화
물을 병 속의 물에 담듯이
3.3 순서화
4. 공부의 욕망을 깨우는 법
동기부여를 70%의 시간에 쏟아라
대박이네 그냥... 저에겐 현 지상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잘 듣고갑니다 큰 깨달음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문호 박사님
와,.... 진짜 클라스... 정말 노트에 적어가면서 듣습니다. 이거는 박문호박사님편은 여러번 보고 익혀서 머릿속에서 완전히 꺼낼 수 있을 때까지 체득할겁니다..
정말 좋은 감동의 강의 이십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이 강의를 들으면 좋겠네요
새로운걸 알아가는 길을 갔더니 위에가서 다 통합이 된다는 말씀이 참 와 닿습니다
모든 욕망은 기억에서 온다~^♡박사님 존경합니다.
이런 강의를 들을 수있다니 감동입니다
박사님도 이대호 기자님도 최고 👍
시작 비용 제로, 자동 반응 만들기
리듬을 타야 고급으로 들어감,
습관화 브레인=무의식적 습관화가 되면 멈출 수 없음, 스스로 욕망을 갖게됨, 말릴 수 없음
와.. 단순한 사각형으로 생각해라 이거는 미술할때 랜덤한물체, 자연 등 그릴때 형태가 복잡하니 우선 단순하게 사각형으로 생각하며 형태를 잡고 다듬어 가는데 그게 이러한 원리다니!!
너무 기본적인거를 놀라워해서 내가 다 당황스러움
대단하신 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기억은 감정을 만든다ᆢ창의성은 방황이다ᆢ산책ᆢ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ㆍ
명강의입니다. 알고있었으나 정리가 안되었던 부분들이 모양을 갖춘 느낌입니다. 고리에 걸린 느낌! 감사합니다 박사님😀🧡
세계테마기행 에서 뵙고 팔로우하던 분인데 여기서 뵙습니다 역시나 좋은말씀감사드립니다
6월에 세계테마기행 아이슬란드 오로라편으로 나오신다하네용^^
@@yoonseo9262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박사님강의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다시
도전합니다. 이 좋은 강의를 무료로 듣게 되다니요.
감사합니다 늘 찾아 듣겠습니다
정말 뭐라도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싶어하는 열정이 대단하세요^^ 멋지시다 ❤
와...
내용도 정말 대단하지만(어렵다..)박사님 말씀하시면서 되게 즐거워하시는 게 인상적이네요.👍
맞아요 정말 공감되네요. 자기가 하는일, 이 주제에 대해서 얼마나 열정이 있는지 표정만 보아도 느껴지는것 같아요.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모습으로 비추어졌으면 좋겠네요
30년 동안 아이들 가르치면서
구조화 모듈화 순서화
이 순서로 가르치는데
넘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는 다른 용어로 부르지만
넘 알아듣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박문호 박사님 영상은 놓칠 수 없네요!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기억은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크 명강의입니다
무심코 왔다가 뼈맞고 갑니다. 요즘 공부가 잘안되어 심난했는데 "기억이 있어야 감정이 생긴다", "방향이 있는 방황을 하라"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_ _)
대단하십니다 멋지십니다
기억 ᆢ욕망
감정
논문 ᆢ비용제로
습관화 ᆢ고맙습니다. 뵙겠습니다
전혀 생각못했던 부분인데 큰깨달음이 오네요 나이들어서 다시 공부중인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대단하십니다!!
자동화 습관을 우선 만들라고 하신 말씀이 핵심 중에 핵심인것 같습니다 정말 큰 도움되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박사님 말씀대로 배움을 실천 학습해 보겠습니다 !
박사님은 인터뷰 형식으로 강의를 해주세요
대단한 내용들이에요~ 존경합니다♡
오늘의 행운이네요. 살아있는 자기개발 멘토님이 필요했는데
오늘 박사님 강의가 저에게 행운의 기회를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부방법에 대한걸찾다가 시청했는데
삶의 지혜까지 알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문호 박사님은 찐이다. ^^
좋은루틴 좋은습관화, 법륜스님 말씀처럼, 일단 한다.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와.. 정말 영상 말미에 감탄의 눈물이 다 나려는걸 억지로 참았습니다. 오늘 박사님의 열렬한 팬이 되었습니다🎉
월말 김어준 과학편 들어보세요
박사님을 더 존경하게 됩니다
우리 박사님이 귀여워지는건 덤입니다
50대까지 기억을 쌓아야
애매할때 간절할때
그때 밀어부친다.
창의성 방황에서 나온다.
방향이 있는 방황를 하라
이 말씀이 참교육이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습관을 만드는 겁니다. 습관이 만들어져야 목표에 도달하기 쉽습니다. 와!! 저는 체중계를 사고 간헐적단식을 계획하고 매일 아침일어나 하는일이 아침에 소변보고 체중을 재는겁니다. 3개월만에 목표체중도달하고 7개월 이상 꾸준히 유지중입니다. 습관화했어요.
세계테마기행에서 어이없는 수준의 지식 깊이에 이름을 찾아본 기억이 있는데 역시 탁월하신 분이셨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박문호 교수님 말씀 들어보면, 다산 정약용 선생님이 지식을 활용해서 새로운 것을 창조한것과 비슷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됩니다...지식의 활용이 새로운 시대에 얼마나 중요한가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주식 공부로 힘들었는데 인생 지혜 배웠습니다!!! 대박대박 감사드립니다!!!!!!♡♡♡♡♡♡♡
간절함.. 절박함.. 욕 망..
박사님 기억에 관한 설명을 들으니 오온(색수상행식)으로 만물을 규명한 석가부처님이 과연 천재라고 느껴지네요.
기억/감정=상, 행동=행
교수님의 통찰력에 박수와 존경을 보냅니다 🎉 가끔씩 인터뷰어가 헤매고계시는 것을 보고 오히려 위안을 얻습니다 😅
가르침이란 이런것이죠 한마디 한마디가 핵심이네요
박사님. 에서 박사님의 존재를 처음 알게되었는데..여기서도 뵙게 되네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부터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와이스트릿 덕분에 박문호 박사님을 알게 되서 기쁩니다😄
방송 감사 합니다.
요즘 공부의 효율성에 대해
계속고민해왔는데..,
저에게 꼭맞는 정보입니다.
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박사님 처음뵙는데 앞으로 강의 찾아서라도 보고 실천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뭔가 하려면, 먼저 후딱 시작해야 합니다. 운동해야지 하면 그냥 당장! 공부해야지 하면 당장! 그림 그려야지 당장! 그것을 지속적으로 자주 해야함! 시작비용을 낮추는 것이다!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지식을 쉽게 얻어버리니, 그 가치가 떨어진 것 맞습니다.
소름❤저의 뇌를 깨워주시네요❤무한 감사합니다❤❤❤
4부도 기대됩니다
공부법 더 구체적으로 듣고싶어요
공부는 동기,욕망,감정이 있어야 한다~ 감정은 정보, 기억에서 생긴다
박문호 박사님를 와이스트릿에서도 보게 되네요 😀
풍족하면 욕망이 생기지 않는다.. 크으...
논문을 많이 읽을 수 있도록 욕망을
일으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와~~ 큰 깨달음 얻고 가요
정말 대단해세요^^
내 안의 욕망으로 동기부여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자꾸 잊어서 그냥 디립다 계속했어요.. 구조화도 반복학습을 해야 생성이 되더라구요..
내공과 열정이 가슴깊이 느껴집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박문호박사님~~~반가워요..존경합니다^^
박문호 박사님 존경합니다
뭔가 깨우침이 있는 영상 입니다
감사합니다
박문호 박사님 늘 존경 합니다!
IQ 낮은 사람은 노력으로 성과를 가질 수는 있지만 수학이나 물리학 같은 논리적인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아무리 열심히 반복해도 그것은 기능의 수준이지 기술의 수준은 아니다.
이 분의 영상을 보고 생각해보았어요. 전에 인간의 몸은 우주와도 같이 신기하고 신비롭다고느꼈고 명리학을 보면서 우주 천문학?? 자연생태계하고도 연관있다고 느꼈고 미술도. 자연과학과철학과도 연관이있다고 느꼈는데 우리가 아는 자연, 과학,의학,예술, 생물등을 쫒아올라가보다보면 최종적으로는 모두 연결되어있다는거... 그래서 다양한 지식을 공부하다보면 결국엔 모두 연결된 하나의 무엇이다.
우주의세계같은것이 아닐까요? 유에서 무. 무에서 유.
박사님 감사하니다 이렇게 훌륭한강의 감사감사 합니다
이게 말이 안되는게 공부가 습관이 되려면 공부자체가 먼저 즐가워야함.. 근데 공부는 놀이가 아니기에 그자체가 스트레스가 엄청큼. 습관이 되려면 먼저 스트레스가 없어야함.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이야~~대박!! 넘 재밋어요🎉 박사님 대단하십니다.!! 방향이있는 방황을 하라...
문과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쉽다고 하시는데 안쉬워보여요 하지만 몇번 더 듣고 실제 공부에 적용해보고 싶어요
우연히 보게된 영상인데...박문호 박사님 말씀에 진짜 큰 깨달음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굿~~~!!!
우연히 인스타에서 쇼츠영상이 떠서 박사님 영상을 봤다가 강의가 귀에 쏙쏙 들어와서 계속 찾아보며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열정적이심이 느껴집니다ㆍ
이해는 했는데ㆍ 실전이 지속되길 제 자신 스스로에게 다짐해봅니다ㆍ
늘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고 훈련시키는 일에 어려움과 고민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러 방법 많이 시도해왔습니다.
그러던 차에 우연히 선생님 말씀 듣고 있는데, 한마디 한마디가 제가 어설프게 시도해왔던 방법들을 한 줄기로 엮어주시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흘려 들을 수가 없어서 필기해가며 들어보려고 합니다.
다 듣고나면 곧바로 실전에 응용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설렙니다.
댓글을 단지 3주가 지났네요. 선생님이 알려주신 "자동화반응"을 만드는 배움을 너무 만족스럽게 따라하고있고 결과도 좋습니다.
이 댓글을 직접 보진 않으실 것 같아서 앞으로 혼자 고민하게 될 것 같은데요, 더 알고싶은 게 있습니다.
어떠한 행위를 많이 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이는 방법은 없을까요? 현재 시도해보려는 즉흥적인 것으로서, "행위에 집중하지 말고 그 행위를 하면서 흘려보내는 시간에 집중해보면 어떨까?"생각해보고 있습니다. 그 시간 자체를 즐기려고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지나가는 분 중에서라도 고민하는 이 학생을 가엾게 여겨주실 분이 계실까요. 있으시다면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오 마이 사이언스~!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교수님 강의 월간김어준에서
어려운 내용을 너무쉽게 설명해주셔서
재밌게 듣고있습니다
오늘도 재밌게보고갑니다
우연히 보게된 영상에서 큰감동을
이 시대에 필요한 강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