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 붕괴(Collapse) 추락 사고(crash) 왜 그럴까요? 원인분석 대처방법 올려주세요. 서풍이륙장(풍속 4~6m/s 남서풍 까미노)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17. 10. 2022
  • 기체(까미노) 두군데 찢어졌을뿐 조종사는 무사합니다.

Komentáře • 48

  • @user-hl6dd1os1t
    @user-hl6dd1os1t Před rokem

    좋은 영상공유하셔서 감사합니다.안전비행 하시기 바랍니다.

  • @MrInnoany
    @MrInnoany Před rokem +7

    영상만 보고 판단하기는 조심스럽지만, 피드백을 원하시는 것 같아 제 기준으로 몇자 남겨봅니다.
    이륙하실 때 기체가 오른쪽으로 뱅크된 상태로 이륙 하신걸로 보입니다.
    (조종 안정성과 비행 방향을 위해서라도 가능한 기체가 안정된 상태에서 이륙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람이 강할수록 나무나 주변 장애물로 인한 와류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반파됐을때 반파된 날개를 펌핑하는것 보다 살아있는쪽 날개 브레이크를 컨트롤 하는 것이 기체 회복에 훨씬 효과적 입니다.
    (살아있는 날개쪽으로 체중이동과 동시에 살아있는쪽 날개 펌핑 또는 직진이 가능할 정도의 브레이크 컨트롤)
    잔잔한 기상일때 반파와 회복 연습도 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전비행 하세요~ ^^

    • @seosiappa
      @seosiappa  Před rokem

      관심과 소중한 조언 감사합니다.사고사례 분석을통해 모든 패러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 @kjwoo9332
    @kjwoo9332 Před rokem

    반가운 분들이 보이시네ᆢㅎ
    저도 불탄산 비행을 몇번 경험해 봤는데 이륙하고 그 정도 위치에서 돌풍성 바람이 들어올 때가 많은 것 같아요ᆢ저는 견제를 조금 더 강하게 해서 접힘을 최대로 방지하려고 해봅니다~안전 비행 하세요^^

    • @seosiappa
      @seosiappa  Před rokem

      조언 감사합니다.항상 안전 비행하세요.

  • @guroom72
    @guroom72 Před rokem

    기체접혔을땐 정풍방향으로 틀으면 기체 펴질가능성 높음. 안접힌쪽으로 살짝만 당기면 정풍방향인데 약간 아쉽다는 느낌이 듭니다. 정풍방향이 산 아래쪽이라 더욱더....하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정풍방향으로 했다가 기체 안펴지면 사고위험은 더 크다....낙하산 필 고도가 아니고.... 걍 나무쪽으로 가서..... 거는게 더 안전할 수도.

  • @user-cs5uy9wf1k
    @user-cs5uy9wf1k Před rokem

    이륙 당시 와류권 형성되고, 견제량이 일정치 않은거 같네요..
    안전비행 하세요

    • @seosiappa
      @seosiappa  Před rokem

      감사합니다.항상 안전비행 하세요.

  • @airage2480
    @airage2480 Před rokem

    무사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이륙부터 좀 아쉽네요.

    • @seosiappa
      @seosiappa  Před rokem

      ㅎㅎ

    • @airage2480
      @airage2480 Před rokem

      이륙장면을 자세히 보세요. 왼손 브레이크 과도하게 잡았다가 푸는 장면 당연히 왼쪽날개가 갑자기 상승하겠지요....

    • @seosiappa
      @seosiappa  Před rokem

      @@airage2480 그렇군요.고맙습니다.

  • @CCM-bn9qe
    @CCM-bn9qe Před rokem +2

    견제량이 너무많고 견제를 풀때 텐션을 유지하면서 서서히 풀어야 하는데 급격히 풀고 또한 몸에 중심도 반대로 움직였고 결국 기체의 좌,우 텐션대칭이 비대칭이 되어 원사이드 컬랩스 현상이 발생 함.
    특히 기체의 크기와 무게가 가볍게 되어 있는 듯.
    바람세기를 예측할때 멕시멈으로 맞추고 타야할 기상인 듯.

    • @seosiappa
      @seosiappa  Před rokem

      고맙습니다. 소중한 조언입니다.많은 패러인이 참조해서 더욱 안전한 비행을 하길 바랍니다.

    • @jonghaepark9831
      @jonghaepark9831 Před rokem

      정찬마님 역쉬 고수의 냄새가 스멜! 최고!

  • @skp50208
    @skp50208 Před 5 měsíci +1

    제 생각을 말해 봅니다.
    일단 이륙 조금 후 오른쪽 날개가 오른쪽 측면 강한 바람에 의해 바람이 많이 빠졌으니 이륙 당시 오른쪽이 날개가 팽팽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말해주죠. 그러니까 오른쪽 캐노피가 팽팽하지 않은 상태에서 측면 바람이 강하게 들어 왔으니 바람이 더욱 빠진 상태가 된 것이고요. 날개 반만 살아 있으니 양력이 약해 하강이 시작되었는데 동시에 왼쪽 날개는 아직 살아 있어 활공이 되어 앞으로 나아가는 중이고 반면에 오른쪽 날개는 죽어 있어 활공이 안되니 기체 전체가 자연스레 오른쪽으로 돌며 가까이 있는 사면 나무에 걸은 것이 되죠.
    이런 상황에 빠진다면 많은 파일럿들이 오른쪽 일부 접힌 날개 편다고 오른쪽 브레이크 줄을 순간적으로 여러 차례 툭툭 터는데 이는 상황을 더욱 악화 시키는 행위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무조건 만세를 하고 살아있는 쪽 즉 왼쪽 캐노피 줄을 잡고 몸 전체를 실어 왼쪽 날개를 더욱 팽팽하게 하여 왼쪽에 차있는 공기를 오른쪽 캐노피 쪽으로 보내 오른쪽 날개가 펴질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물론 안펴지면 영상처럼 거는 수밖에 없고요. 그것은 이륙 당시의 측면 바람의 세기에 달려 있기에 그야말로 운인 것이죠.
    솔직히 저렇게 날개가 반파된 상황에서 누구도 빠져 나오기란 쉽지 않습니다. 뭐 혹자들은 기체 회복 시키는 것도 파일럿의 실력이라 하는데 저런 급박한 상황에서 냉정히 판단하여 회복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 운좋게 펴지면 자기 실력이고 안펴지면 운이 없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니 결국 운인 것입니다.
    결론을 말합니다.
    핵심은 저런 상황 즉 운에 맡기는 상황을 안만드는 게 상책입니다.
    첫째 이륙 시에는 무조건 날개가 살아 있어야 하므로 무조건 만세를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 이륙은 무조건 안정적으로 나아가는 게 우선 입니다.
    안정적으로 좌우 사면에서 멀리 떨어질 때까지 브레이크를 잡아 당겨 캐노피를 죽이는 방향 전환을 시도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셋째 평소 비행 중 팽팽한 캐노피 줄(용어가 생각이 안나네 ㅠㅠ)에 몸을 실는 훈련? 비행을 생활화 하여 본능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죠. 쉽진 않지만...
    말이 쉽지 센 바람 센 서멀 구간에서 보이지도 않는 공기를 캐노피에 빵빵하게 채워서 다니는 게 어디 쉽겠습니까?
    마지막으로 비행 중 날개가 접혔을 때 회복을 위해 몸실는 것 외에 차라리 접혔을 때 캐노피 산줄을 피해 보조 낙하산 던지는 훈련을 지상에서 하는 편이 운 없을 때 무사 귀환을 보증하는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이상!

    • @seosiappa
      @seosiappa  Před 5 měsíci

      예리한 분석과 해석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겠네요.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jusik-polymath
    @jusik-polymath Před rokem +1

    현재 나이 53세 90년대 초부터 비행 90년대 초반 유명산 매산리 클럽 강사 하면서 경력이 좀 됩니다. 펙트만 드리자면 깨끗한 바람도 아닌데 이륙을 너무 불안전 하게 급하게 하셨습니다 그런 바람은 리버스 상태에서 땅에서 충분히 기체 빵빵하게 만든 후 몇 초 지켜보다 나가셔야 합니다. 언제나 안전비행 하세요

    • @seosiappa
      @seosiappa  Před rokem

      고맙습니다.시청하시는 모든분께 도움이 되겠네요.

  • @mirr660
    @mirr660 Před rokem +1

    바람이 센데 정풍이 아니라 우측으로 틀어지면서 강풍이 기체의 공기 주머니 입구 바로 앞을 빠르게 가로지르며 흐르니 유체역학적으로 베르누이의 정리에 의해 입구 앞의 기압이 급격히 떨어지고 따라서 기체내부의 공기가 기압이 낮은 밖으로 빠져나올 수 밖에 없군요…그렇게 기체가 공기압력이 흐물흐물 해진 상태에서 기체의 곡면을 타고 흐르는 바람이 기체의 우측에서 와류를 만들어 흔들어 대니 붕괴 되는 것은 필연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바람이 셀수록 정풍을 받는 데 집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주는 동영상이었습니다..
    이상 초보 파일럿의 뇌피셜이었습니다^^

    • @seosiappa
      @seosiappa  Před rokem +1

      소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많은 패러인이 좋은 정보를 많이 습득하여 무사고 비행 했으면 좋겠습니다.

    • @jonghaepark9831
      @jonghaepark9831 Před rokem +2

      herman님 초보파일럿이 아니고 내공있는 지적이거 같습니다.

    • @seosiappa
      @seosiappa  Před rokem +1

      @@jonghaepark9831 정말 소중한 조언입니다

  • @kkhturpu
    @kkhturpu Před rokem +2

    롤링 요잉 피칭 시뮬레이션 많이 하셔요
    열기류와 바람의 흐름 때문에 기체가 많이
    흔들리때는 빨리 정풍 방행으로 돌리고
    견제를 한 상태에서 적절히
    브레이크를 더 당겼다 놓았다 하면서
    롤링 피칭 요잉을 잡으셔야 합니다.
    그래서 캐노피 흔들림을 최소화 해야지요
    사고나면 마음 아픕니다.
    어쭙잖은 글 한번 올립니다.
    항상안전 비행하세요.

    • @seosiappa
      @seosiappa  Před rokem +1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돼겠네요.

    • @kkhturpu
      @kkhturpu Před rokem +1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seosiappa
      @seosiappa  Před rokem

      @@kkhturpu 고맙습니다.

  • @user-pw9vk2kq8q
    @user-pw9vk2kq8q Před rokem +3

    C급은 아직 무리인것같네요 B급 타써야 될 ~뜻 까미노 는 적응안니되었네요 실력이 부족함

  • @user-xx2yt1wh1w
    @user-xx2yt1wh1w Před 5 měsíci

    말씀 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이미 이륙할 때 글라이더가 오른쪽으로 출렁거리는 현상이 발행 하였습니다. 이미 이륙방향 오판함.
    바람이 정서로 들어오는 깨끗한 상황이라면 별 문제없이 이륙방향이 조금 틀리더라도 산사면을 벗어날 수 있었지만, 이미 이륙 후 접히기 직전 좌측 풍에 글라이더가 오른쪽으로 1시 방향으로 출렁거리는 상황이 발생 하였습니다.
    이륙장에 웬드샛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웬드샛이 있으면 바람이 도는 상황을 시각적으로 인지할 수 있습니다.
    비행에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은 웬드샛과 나뭇잎에 뒤집히는 방향 그리고 이륙장에서 시계로 관찰할수 있는 거리에 나무에 흔들림등 수많은 정보들을 본능적으로 보고 판단합니다.
    교육때 항상 경험많은 선배와 같이 이륙하라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1차 조짐 글라이더 출렁 직진성 잃음
    조치 : 왼쪽으로 견제와 동시에 체중이동 과격한 회전과 스핀(봉괴+회전) 막기 위해 오른쪽 견제 이때 체중을 빼앗기지 않는 게 가장 중요 합니다. 이건 경험이라 설명 불가
    와류풍인 지역에서 과격한 체중이동은 오히려 글라이더에 스핀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2차 오른쪽 글라이더 접힘
    조치 : 왼쪽 펌핑과 체중이동 글라이더를 쳐다보며 다음 조치
    이때 기체가 회복하려고 심하게 흔들립니다. 이걸 잡을수 있는 경험이 필요 합니다.
    결국 많은 비행시간과 경험만이 그 해결책 입니다.
    고도가 낮아 이걸 놓치면 스핀이나 네가티브(복합적인) 붕괴로 이여 집니다.
    이때는 물론 더 심하게 부상을 당합니다.
    1,2차 조치와 동시에 나무나 평지를 선택할 수 있는 순발력이 필요 합니다.
    비행은 1~2초에 선택이 목숨을 좌우 합니다.
    비행은 이착륙이 가장 위험 합니다. 똑같은 시간대에 10분 20분 차이로 생사가 갈리는 바람이 불때도 있습니다. 항상 자연을 공부하며 즐긴다는 마음으로 대하시면 사고는 얼마든지 미연에 방지 할수 있습니다. 비행인들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비행되시기 바랍니다.

    • @seosiappa
      @seosiappa  Před 5 měsíci

      명쾌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패러를 베우는 패러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 @bearforce77
    @bearforce77 Před rokem

    무사기원 드립니다.

    • @seosiappa
      @seosiappa  Před rokem

      전혀 다치지않아 다행입니다.

  • @HwangSimOn
    @HwangSimOn Před rokem

    댓글에 사진 추가가 없네요. 사진과 함께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1. 지상연습을 좀 많이 하셨으면 합니다
    이륙자세가 불안합니다
    조종줄도 탁탁거리며 컨트롤 하시는게 매끄럽지 않습니다
    2. 오른쪽 날개를 맞았는데, 영상을 멈추고 확대해서 보니 견제해야 할 왼손은 라이저를 잡고 계신것 처럼 보이네요
    그러니 오른쪽으로 돌죠
    3. 글라이더가 접혀 들어오기 전에 미리 컨트롤해야 합니다
    좌우 어느쪽이든 조종줄 탠션이 빠지려는 느낌이 오는 즉시 양손을 함께 깊히 견제후 부드럽게 들어주면 슬쩍 들어오려다가 이내 가벼운 피칭과 함께 회복됩니다(제 경우는 일단 양손 함께 견제하는 편이 훨씬 안정적인것 같더라구요. 그 후에 한쪽은 조금 털어내는 정도?)
    4. 바람 좋은날 전방으로 그러운드핸둘링 연습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조종줄 텐션과 속도, 그리고 접힘에 대한 감을 빨리 잡으실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 @seosiappa
      @seosiappa  Před rokem

      고맙습니다.소중한 조언입니다.원인 분석을 세세하게 잘설명해주시고 해결책을 제시해주셔서 이영상을 시청하시는 패러인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 @baesunghoo
    @baesunghoo Před rokem

    비행하다보면 날개접힘은 기본적으로 언제든지 발생 할수 있습니다.
    접히고나서의 조작과 대처 연습을 많이 하세요.
    이륙직후 그리고 접히고나서조차도 전반적으로 캐노피를 안보시네요. 내상태를 알수가 없어하시는듯 해보입니다.
    low B급이하 초중급기로 수년간 다양한기상에서 비행을 많이 하시는게 도움됩니다.
    우리나라 많은 패러 동호인들이 초급기로 다양한 기상에서 충분히 안하시고 올라가는것도 한 몫 하는거같습니다.
    안전비행하세요.

    • @seosiappa
      @seosiappa  Před rokem +1

      소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돼겠네요.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 @baesunghoo
      @baesunghoo Před rokem

      @@seosiappa 안전비행하세요~!

  • @TheGrundigg
    @TheGrundigg Před 4 měsíci

    Who told this novice pilot it was a good idea to fly a high aspect ratio wing. The way he took off he'd probably struggle on any wing in this wind... You need better friends man!

    • @seosiappa
      @seosiappa  Před 4 měsíci

      Thanks.Always have a safe flight😊

  • @user-iu5hf5nu6o김기정
    @user-iu5hf5nu6o김기정 Před 5 měsíci +1

    약간 좌측에서 바람이 세게 불어오고 가스트가 다소 심한 기상인듯.
    (불탄산은 바람이 약하면 쫄비행이니 어쩔수 없음)
    이륙부터 왼쪽이 들리며 오른쪽 숲으로 밀리는데 그냥 이륙.
    (왼쪽 조종줄을 당겨 왼쪽으로 이륙했어야 함)
    이륙후, 날개 오른쪽이 붕괴됐는데 체중이 오른쪽에 있고 오른쪽 조종줄을 당겨 회복되지 않고 실속.
    (날개 오른쪽이 붕괴되면 날개 살아있는 곳, 즉 왼쪽으로 체중이동하고 왼쪽 조종줄 당기면 회복됨)
    나무에 거는 것은 사고가 아니고 수목상 착륙입니다.
    (상황이 어려우면 일부러 나무에 걸기도 합니다. 그리고 글라이더 수리하면 더 튼튼해져요. 중고로 팔때 가격이 좀 떨어지지만 )
    다치지 않는 것이 최고입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안전비행하셔요.
    교육영상으로 퍼갑니다. 감사합니다.

    • @seosiappa
      @seosiappa  Před 5 měsíci

      발생원인과 해결방법 감사합니다.항상 안전비행 하세요.

  • @user-pw9vk2kq8q
    @user-pw9vk2kq8q Před rokem

    카미노 브레이크 코드 산줄꼬임 점금 꼭 하세요

    • @seosiappa
      @seosiappa  Před rokem

      중요한 말입니다.이륙전 점검은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 @user-no2yn7qy6y
    @user-no2yn7qy6y Před 11 měsíci +1

    과조작 본인실력에비해 글라이더등급이 높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