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의 설계, 보의 크기 결정과 간단한 검토 방법, 철근콘크리트, 건축공학, 토목, 구조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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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0. 09. 2024

Komentáře • 34

  • @simpleman8134
    @simpleman8134 Před 4 měsíci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user-ky6ff1fs3q
    @user-ky6ff1fs3q Před 3 měsíci

    😊

  • @user-df7mq6bs4v
    @user-df7mq6bs4v Před 2 lety +1

    간단한 설명 감사합니다. 한방에감을 잡았습니다.

  • @greenfrogred1120
    @greenfrogred1120 Před měsícem

    잘 보고 배우겠습니다

  • @haan8484
    @haan8484 Před 7 měsíci +1

    요즘은 안올라오나요 영상?

    • @structural-engineer
      @structural-engineer  Před 6 měsíci

      대학강의를 맡게 되어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한학기 지났고 다음학기에 들어가는데 학기가 끝나면 올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독일에서 강의 내용을 한국 영상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ct9pc5mf5f
    @user-ct9pc5mf5f Před 5 měsíci

    휨세장비에 대한 개념이 한국에서는 전단경간비(a/d)로 정의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 @hhk294
    @hhk294 Před 6 měsíci

    감사하게 봤습니다. 혹시 경험치수 영어로는 rule of thumb이라고 하죠, 건축가가 초기 계획시에 보편적인 치수를 정할 수 있게 정리 해놓은 서적 같은게 있을까요? 구조 전공이 아니다 보니 자세히 계산하기가 어렵네요 ㅠ

  • @dsv2889
    @dsv2889 Před rokem

    감사합니다. 보와 슬래브의 관계 개념을 알게 되었습니다.

  • @user-fq5xd9nn9b
    @user-fq5xd9nn9b Před 4 lety +6

    부재사이즈 정하는 단계에서
    단면 안에 철근 배치까지 검토하는 건 생각도 못해봤네요. 너무 좋은 정보인 것 같습니다

  • @TV-ws8mf
    @TV-ws8mf Před 4 lety +3

    소리가 커져서 잘들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상준-u8b
    @이상준-u8b Před 4 lety +1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nq3eo9pj1d
    @user-nq3eo9pj1d Před 4 lety +1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 @user-yr5ge3rr4b
    @user-yr5ge3rr4b Před 3 lety +2

    선 추천 박고 갑니다

  • @user-jn7qo2qg6u
    @user-jn7qo2qg6u Před rokem

    감사합니다

  • @HD-by6uc
    @HD-by6uc Před 4 lety +1

    응원합니다

  • @ahfld5959
    @ahfld5959 Před 6 měsíci

    보의 너비를 구할때 철근의 최소정착길이는 고려하지않나요?

    • @structural-engineer
      @structural-engineer  Před 6 měsíci

      디테일에서는 결정적일수 있으나 단면가정에서는 불필요합니다

  • @user-td5oq7wf6f
    @user-td5oq7wf6f Před rokem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 @Bob-wo3tj
    @Bob-wo3tj Před 3 lety +2

    단변의 거더도 같은 방법으로 결정하면될까요 .?

    • @structural-engineer
      @structural-engineer  Před 3 lety +1

      원리는 같습니다. 거더는 빔의 힘을 받아 기둥으로 전달하기에 빔이 없는것 처럼 가정을 하고 하중을 계산하면 됩니다. 단 빔의 자중과 빔으로 인해 거더가 받게되는 집중하중을 고려해야 하는데 실제 거동을 생각한다면 디자인에 결정적 영향을 줄만큼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거더 설계시에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user-mi6ni6td3e
    @user-mi6ni6td3e Před 3 lety +1

    영상 잘 봣습니다!
    휨세장비 8~12 중에서 12를 선택한 기준이 어떻게되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 기준에는 휨세장비라는게 없다고 하셨는데 혹시 휨세장비를 대체할만한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 @structural-engineer
      @structural-engineer  Před 3 lety +1

      휨세장비라는 용어를 못찾았다라고 한것 같은데요. 개념은 분명히 있을 겁니다.
      12는 상황을 보고 판단합니다.
      일단 경간, 하중, 지지조건이 특별하지 않다면 12로 충분할 것 같네요. 수평하중도 고려해야 한다면 많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경험을 쌓으며 Back Test 해보시면 어느정도 감을 가지실 수 있을 거예요

  • @bggb7109
    @bggb7109 Před 2 lety +1

    단순 질물 드리고자 합니다. 3층 건물을 지을 때와 4층 건물을 지을 때, 사하중 자체가 증가하는 경우가 되니까, 보와 기둥의 철근 직경과 갯수도 차이가 나겠네요?

    • @structural-engineer
      @structural-engineer  Před 2 lety +1

      기둥을 보로 받히는 경우가 아니면 보의 철근은 바뀌지 않고요, 기둥은 하중이 한층더 받기에 철근이 바뀔 수 있습니다

    • @bggb7109
      @bggb7109 Před 2 lety +1

      @@structural-engineer 답변 감사합니다!

  • @user-jv8gv8ye9z
    @user-jv8gv8ye9z Před rokem

    혹시 하중을 구할 때 m•m•kN/m^2 을 곱했는데 kN/m단위가 나오는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7:59

    • @structural-engineer
      @structural-engineer  Před rokem +1

      콘크리트 비중 단위가 잘못됐네요. kN/m^3 으로 수정합니다. 감사합니다

  • @avan3771
    @avan3771 Před rokem

    구조역학 열심히 공부하여도 선생님 처럼 구체적으로 가르치 않습니다 감사

  • @user-ym9wx7sr1d
    @user-ym9wx7sr1d Před 3 lety +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