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나를 떠나갈 사람 때문에 애쓰지 마라 I 노후에는 다 내려놓고 홀로 행복하게 살아라 I 자면서 듣는 부처님 말씀 4시간 l 지혜 I 인생 조언 I 오디오북 I 철학 I 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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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9. 04. 2024
  • 노후에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인간관계에 대한 부처님 말씀입니다.
    잠 잘 때 들으시면서 부처님 말씀을 마음 속 깊이 새기시길 바랍니다.
    * 각종 문헌을 바탕으로 재창작한 2차저작물입니다.
    #명언 #조언 #격언 #오디오북 #부처님말씀 #석가모니 #노후생활

Komentáře • 16

  • @user-vn7xc8zq1u
    @user-vn7xc8zq1u Před měsícem +2

    본래부터 없는것
    이름하여 꽃이라 하네!
    시들어 버리면 허무한 것을!
    허무한 줄 알기에
    나없는 행을 하라는 것
    대성자 부처님도
    인연이 다하여
    두발을 거두셨네!

  • @starshine9233
    @starshine9233 Před měsícem

    이제까지 살면서 만났던 사람만 안만나도 나머지 인생 완전 행복하게 산다!!
    남의 피해 관심없고 자신의 이익만 관심이 있는자 무조건 피해라!!

  • @DOHWAKIM
    @DOHWAKIM Před měsícem

    격하게 공감합니다 😊

  • @hellodanbi
    @hellodanbi Před měsícem +6

    저는 고독사보다 지금 현실이 더 겁이 납니다. 물론 언제 쓰러져 죽을지 모르는 뇌동맥류환자로 불안한 삶을 살고있습니다만 극복하고 싶습니다.
    저는 살고싶습니다.
    지금은 아픈 심,신으로 건강을 챙기기 위해 무직상태 입니다.
    하지만 저를 챙기고 건강을 찾고
    마음도 단단히 하여 취업을 하고
    직장을 다니며 저축도 하고 소소하게 살고싶습니다. 제가 마음을 태도를
    바르게하고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여러 가지 힘듦이 있습니다. 제 삶이 통째로 부정당하는 순간일수도 있습니다. 견뎌내는게 죽음보다 어려울수 있습니다.
    죽음이 편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홀로 서서
    미래를 노년을 준비해야 합니다.막막합니다. 제 인생은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 같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긴 글, 하소연도 아니고
    소설이나 관종은 더더욱 아닙니다.
    저는 부모님 중심으로 살았고 남은건
    병든 몸 뿐입니다.
    미리 건강이라도 챙겼더라면 좀 달라졌을것같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희생하지 말라고요.
    제일 중요한건 "나" 라고 말입니다😅
    한 분이라도 공감해주시고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연팔이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읽기 싫고 불편하시면 넘겨주세요.😢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언어적, 물리적으로 폭력안에 자라났습니다. 제가 정상일까요?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눈치가 빤해요.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과
    무기력증을 치료중입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유튜브를 시작했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user-wt2cu7xi7g
    @user-wt2cu7xi7g Před měsícem

    사두 사두 사두
    🙏 🙏 🙏

  • @jwpark895
    @jwpark895 Před měsícem +2

    원래부터없던것
    다잃어도읺은게아님을알자

  • @user-mt3et9rv3s
    @user-mt3et9rv3s Před měsícem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godot-lee
    @godot-lee Před měsícem +2

    ○ 나의 인연론
    ▪︎오래된 인연은 좋다. 그대로 유지하면 굿.
    소수라도 나랑 맞는 친구면 족하다고 보고, 서로 연락하여 즐거이 지내라.
    ▪︎오래된 친구라도 가치관의 차이, 성숙도의 차이 등으로 서로 맞지 않은 경우, 굳이 버리려고 할 필요도 없고 계속 맞추려 할 필요도 없다. 자연스레 멀어지게 됨을 두라.
    ▪︎지금 만나는 사람이 나랑 잘 맞을 수있다. 일부러 인연을 만들 필요는 없으니 같이 만나 소확행을 할 수있는 경우는 좋은 인연이다.
    ▪︎굳이 많은 사람을 만나려마라. 한 때는 모든 사람과 친구가 될 수있었을지라도 나이들면서 많은 만남을 하다보면 나랑 맞지 않은 사람으로부터 상처를 받기 쉽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만남도 게을러지기 십상이다. 이는 자연스런 현상이니 탓할 필요가 없고, 좋은 만남이 있는 경우 그걸로 족하다.
    ▪︎점점 친구보다 가족이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가는 인연 잡지말고 오는 인연 뿌리치지 말라, 그러나 맞지않은 인연은 속히 멀리하라.

  • @soripapa1059
    @soripapa1059 Před měsícem

    심리학강의하는 전문요어까지 ㅠㅠㅠ

  • @user-yk2tp7yl3j
    @user-yk2tp7yl3j Před měsícem

    문제는 주변사람이 아니라 니 홀애비 팔자

    • @user-yk2tp7yl3j
      @user-yk2tp7yl3j Před měsícem

      나 팔자론자 ㅋㅋㄱㅋ 지 팔자대로 살아

  • @user-dt5sq7bq1l
    @user-dt5sq7bq1l Před měsícem

  • @user-ow9xi7wm5k
    @user-ow9xi7wm5k Před měsícem +1

    당신이 신이되어보세요.
    당신이 신이라해도 세상이 맘대로다되는것이
    아닙니다. 그것은무에서
    신이세상을창조하셨더라도 무에서창조의조건(
    원초적본능)이있어 좋은것만창조할수없고
    그만큼나쁜것도 동시에
    같은수치만큼 생성되어야
    창조할수있기때문이다.
    때문에 신이세상을창조
    하셨지만 나쁜것도창조하
    지않을수없었기에 신이
    인간앞에나타나실수가
    없게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