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다고 그래서 떠나라고 말했어 사랑하다 한번쯤 하는 말이라서 올 거라고 다 안다고 거울에 비친 나를 달래고 벌써 손가락 열개를 다 접고 애써 하루를 또 세어도 보이지 않아 아직도 내 사랑 하나 못찾고 더듬거리는 손으로 니 사진을 찾다가 자꾸 멀어버리는 내눈은 한참 눈물 쏟아내고 내 맘은 지독한 멍이 생기고 잊으라고 그래서 안된다고 말했어 살아가다 한번쯤 만날 것 같아서 (나 운다고 아프다고) 어느새 지친 소릴 내보고 (네가 걸어오던 길에서) 멈춰서 (안아주던 곳에서) 난 눈물을 닦아봐도 보이지 않아 아직도 내 사랑 하나 못찾고 더듬거리는 손으로 네 사진을 찾다가 자꾸 멀어버리는 내눈은 한참 눈물 쏟아내고 내 맘은 지독한 멍이 생기고 사랑에 부딪혀 헐어버리고 오~ 네가 깊게 새긴 네가 소리없이 남긴 너란 상처들로 덮힌 나를 불쌍하다 느끼면 미안하다 느끼면 다시 날 사랑할까 오~ 화장을 하고 지우고 옷을 꺼내고 입어도 아무리 해도 하나도 기억할 수 없나봐 사랑한다는 말도 들었던 웃는 내 모습을 찾고 돌아올 널 위해 내가 같아야만 하는데 조금도 기억이 나지를 않아
It's a shame she wasn't given more attention while she was at YG but now hopefully she will have better luck at her new company. It won't be easy because ballad singers have a tough time getting noticed with all these idols groups.
떠난다고 그래서 떠나라고 말했어 사랑하다 한번쯤 하는 말이라서 올 거라고 다 안다고 거울에 비친 나를 달래고 벌써 손가락 열개를 다 접고 애써 하루를 또 세어도 보이지 않아 아직도 내 사랑 하나 못 찾고 더듬거리는 손으로 네 사진을 찾다가 자꾸 멀어버리는 내 눈은 한참 눈물 쏟아내고 내 맘은 지독한 멍이 생기고 잊으라고 그래서 안된다고 말했어 살아가다 한번쯤 만날 것 같아서 나 운다고 아프다고 어느새 지친 소릴 내보고 네가 걸어오던 길에서 안아주던 곳에서 멈춰서 난 눈물을 닦아봐도 보이지 않아 아직도 내 사랑 하나 못 찾고 더듬거리는 손으로 네 사진을 찾다가 자꾸 멀어버리는 내 눈은 한참 눈물 쏟아내고 내 맘은 지독한 멍이 생기고 사랑에 부딪혀 헐어버리고 네가 깊게 새긴 네가 소리 없이 남긴 너란 상처들로 덮힌 나를 불쌍하다고 느낀다면 미안하다 느끼면 다시 날 사랑할까 화장을 하고 지우고 옷을 꺼내고 입어도 아무리 해도 하나도 기억할 수 없나봐 사랑한다는 말도 들었던 웃는 내 모습을 찾고 돌아올 널 위해 내가 같아야만 하는데 조금도 기억이 나지를 않아
One day her love left a letter in front of her doorsteps, saying he wants to break up the relationship. She cant accept the situation, and loses her memory of the break up day. Just like the movie Memento, she starts the day with the memory just before the breakup. She wakes up with no memory of the breakup, gets ready for the date, and open the door find that break up note again. It repeats endlessly gives her more pain... vicious cycle goes on and on.
In the music video she writes a diary everyday. But the date of the diary is always the same. And the calender never chanes even though the season changes and time goes on. She gets old, the note fades away, but still cant accept the situation.
This song is about a girl she lost her memory, and his boyfriend leave her for a lone time, when she took up the paper on the floor, she realize that she had a wonderful romantic story
떠난다고 그래서 떠나라고 말했어 사랑하다 한번쯤 하는 말이라서 올 거라고 다 안다고 거울에 비친 나를 달래고 벌써 손가락 열개를 다 접고 애써 하루를 또 세어도 보이지 않아 아직도 내 사랑 하나 못 찾고 더듬거리는 손으로 네 사진을 찾다가 자꾸 멀어버리는 내 눈은 한참 눈물 쏟아내고 내 맘은 지독한 멍이 생기고 잊으라고 그래서 안된다고 말했어 살아가다 한번쯤 만날 것 같아서 나 운다고 아프다고 어느새 지친 소릴 내보고 네가 걸어오던 길에서 안아주던 곳에서 멈춰서 난 눈물을 닦아봐도 보이지 않아 아직도 내 사랑 하나 못 찾고 더듬거리는 손으로 네 사진을 찾다가 자꾸 멀어버리는 내 눈은 한참 눈물 쏟아내고 내 맘은 지독한 멍이 생기고 사랑에 부딪혀 헐어버리고 네가 깊게 새긴 네가 소리 없이 남긴 너란 상처들로 덮힌 나를 불쌍하다고 느낀다면 미안하다 느끼면 다시 날 사랑할까 화장을 하고 지우고 옷을 꺼내고 입어도 아무리 해도 하나도 기억할 수 없나봐 사랑한다는 말도 들었던 웃는 내 모습을 찾고 돌아올 널 위해 내가 같아야만 하는데 조금도 기억이 나지를 않아
보이지않아 아직도 이부분이 갑자기 맴돌아서 찾아왔어요 좋은 노래는 언제든 불쑥 생각나기 마련인가봐요
jimin love ㅇㅈ
저도ㅎㅎ
저도 지금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와 내가 쓴줄 ㅋㅋㅋ
저두요
음악이 영화로 만들어졌던 시절...
지금은 이런 짙은 감성을 가진 음악이 없다는게 너무 안타깝다.
고퀄이라는건 이런 음악을 두고 하는 말이다.
아직도 보는 사람이 있네 ㅌㅋㅋㅋㅋ
거미 언니노래 " 기억상실 " 노래 나올때 이때가 아마도 2004년 이었을텐데 나 20살때네
노래 가사가 ㅠㅠ 너무 슬펐음 노래 부를때 마다
난 마음이 아프고 힘들었음 하지만 좋은노래라서 좋음 😢😭
와.. 전 이노래 나올 때 태어났는데 참 신기하네요
저는 초5
지금 40살이세요?ㄷㄷ 전 94년생인데 이노래 싸이월드 할데 썻는데
기억난다 이노래 ㅋㅋ 중학생때 특별활동시간에 쌤이 좋은노래 추천해달래서 이거 뮤비 교실컴터로 보여줬는데
애들 다 멍때리고 쌤은 감동받음 노래 좋고 개잘해서
떠난다고 그래서
떠나라고 말했어
사랑하다 한번쯤
하는 말이라서
올 거라고
다 안다고
거울에 비친
나를 달래고
벌써 손가락 열개를
다 접고
애써 하루를 또 세어도
보이지 않아
아직도 내 사랑 하나
못찾고
더듬거리는 손으로
니 사진을 찾다가
자꾸 멀어버리는 내눈은
한참 눈물 쏟아내고
내 맘은 지독한
멍이 생기고
잊으라고 그래서
안된다고 말했어
살아가다 한번쯤
만날 것 같아서
(나 운다고 아프다고)
어느새 지친
소릴 내보고
(네가 걸어오던 길에서)
멈춰서
(안아주던 곳에서)
난 눈물을 닦아봐도
보이지 않아
아직도 내 사랑 하나
못찾고
더듬거리는 손으로
네 사진을 찾다가
자꾸 멀어버리는 내눈은
한참 눈물 쏟아내고
내 맘은 지독한
멍이 생기고
사랑에 부딪혀
헐어버리고 오~
네가 깊게 새긴 네가
소리없이 남긴
너란 상처들로
덮힌 나를
불쌍하다 느끼면
미안하다 느끼면
다시 날 사랑할까
오~
화장을 하고 지우고
옷을 꺼내고 입어도
아무리 해도 하나도
기억할 수 없나봐
사랑한다는 말도 들었던
웃는 내 모습을 찾고
돌아올 널 위해
내가 같아야만 하는데
조금도 기억이
나지를 않아
2004년.... 이때는 뮤직비디오도 하나의 단편영화같은 스토리텔링 위주 컨셉이 많았던 시절...
I'm glad that I've watched dancing 9 to know this amazing song ♥♥
명곡이에요 추억이내요 영상감사합니다
확실히 지금이랑 비교가 불가능한 뮤비 퀄이네. 저땐 투자도 많이해서 뮤비도 드라마였던게 수두룩했는데
진짜 얼마만에 듣는 노랜지 ... 엄청 오래된 노래네 .. 올만에 듣는 " 기억상실 "
DANCING 9 BROUGHT ME HERE!! GREAT SONG.. SUPPORTING KIM SEOL JIN ALL THE WAY IN DANCING 9!!!!
The piano at the beggining of the song it's the description of melancholy and beauty!!
yg엔터테인먼트님.. 반갑습니다.. 가수 거미님의 기억상실 뮤직비디오에 배우 김지수님이 나왔어요..
지수님은 역시 눈물연기를 잘하네요.. 배우라서 그런가요? 하하..
요 포이즌 ❤
김지수 정말 미인이다ㅠㅠ
잊고있다가 생각나서 다시 듣는데 넘좋다
김지수씨 진주 뮤비에서도 그렇고 서럽게 우는거 넘 잘하심ㅜㅜㅜㅜ
I suddenly remembered this song after yearssss. I miss Gummy’s music 😭
Most Gummy's songs are so sad, but beautiful
내가 뭘 들은거지 싶다... 아진짜... 아...
Been listening to this song for over 6 years now. Still love it today. :)
노래방 애창곡 ㅋㅋㅋㅋ 노래 너무 좋음 ^^
In Dancing 9,
the two groups doing the song competition are both amazing.
I am so glad I got to know such an amazing song thanks to dancing 9 season 2
It's a shame she wasn't given more attention while she was at YG but now hopefully she will have better luck at her new company. It won't be easy because ballad singers have a tough time getting noticed with all these idols groups.
Tarene88 She did got that much attention when this song was released. It was one of the most popular songs back in the days.
wdym? This song was a huge hit in South Korea. It was the third best selling female album of the year only next to Lee Soo Young.
2024년에도 듣고싶은 음악❤
Her Version That She Sung In MTV Studios In NY Is One That I Will Always Remember
Sad That YG Dissolved M-Boat
역시 심금울림..
Discovered this song through Dancing9. AMAZING SHOW.
Fantastic Dou Gummy and Yook Sung Jae very good
노래 진짜 좋아....놀토에 친구들이 시내 동전노래장가면 이거 꼭 부름ㅋㅋ
허허 누님 잘지내고계신지요
오랫만에 들어도 참좋네요...거미
고3 제 인생에서 가장 우울했던 시절 수능 두달 정도 앞두고 너와 제 마음을 휘저었던 노래
Bora! Deborah! Episode 8
JYP's Party People brought me here...
this song is extremely good 😍
Omg I know this song!! Damn didn't know it was so old...sungjae from btob sand it beautifully
2020 없나욘
있어요 ..
@@iiigii2877 외롭..
떠난다고 그래서 떠나라고 말했어
사랑하다 한번쯤 하는 말이라서
올 거라고 다 안다고 거울에
비친 나를 달래고
벌써 손가락 열개를 다 접고 애써
하루를 또 세어도
보이지 않아 아직도 내 사랑 하나 못 찾고
더듬거리는 손으로 네 사진을 찾다가
자꾸 멀어버리는 내 눈은 한참
눈물 쏟아내고 내 맘은
지독한 멍이 생기고
잊으라고 그래서 안된다고 말했어
살아가다 한번쯤 만날 것 같아서
나 운다고 아프다고 어느새
지친 소릴 내보고
네가 걸어오던 길에서 안아주던 곳에서
멈춰서 난 눈물을 닦아봐도
보이지 않아 아직도 내 사랑 하나 못 찾고
더듬거리는 손으로 네 사진을 찾다가
자꾸 멀어버리는 내 눈은
한참 눈물 쏟아내고 내 맘은
지독한 멍이 생기고
사랑에 부딪혀 헐어버리고
네가 깊게 새긴 네가 소리 없이
남긴 너란 상처들로 덮힌
나를 불쌍하다고 느낀다면
미안하다 느끼면 다시 날 사랑할까
화장을 하고 지우고 옷을 꺼내고 입어도
아무리 해도 하나도 기억할 수 없나봐
사랑한다는 말도 들었던 웃는 내 모습을
찾고 돌아올 널 위해 내가
같아야만 하는데
조금도 기억이 나지를 않아
Amazing ...
2021년에 보시는분 저 말고 또있나요??
2024년에 보시는 분❤
저용
친구가 눈병걸리면 보낼려고 찾아왔습니다. 1:11
야 보고있냐???
1:11
So this was the song seokjin was singing
Aahh its so beautiful
1달 갱신ㅋ
2022?
Wow love this😍 Never knew have been missing on this
good song ~~
2019!
Still Remember
indeed the queen of r&b
Someone in 2021???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실수 투성이 있으며 후회만 있었던 옛날로
love me actually bring me to this song😍
YG오피셜에 있네 이 명곡이.. ㄷㄷ
Тільки зараз взнала цю пісню. Тепер вона моя улюблена
2020
Wow kim ji soo
I totally hear the resemblance :O That's what I was searching for when listening to the song.
超好聽的歌曲
내가 좋아하는곡 10곡중에9곡은 김도훈이 만든곡들이네ㅋㅋㅋ 14년전 화질이 이랬음?...
화질 일부러 이렇게 한거죠? 곡너무좋다 이제는 이런곡 안만드나 요즘노래 시끄럽기만하구...
나도 나이가 들었네... ㅜㅜ
노래방에서 종종불러유
노기억
2008? omg
2021 ?
왜 요새는 이런 퀄이 없지
YOOK SUNGJAE AND GUMMY DUET
240p ㅋㅋ 이게 최선입니까
Haha bgm on running man 384 bring me to this superb song
A bop
找到了A lin 我还是不懂的原曲了👍
黎礎寧跟Alin合唱的版本很好聽 可惜黎礎寧過世了QQ
This song so familiar!!! But i can't recall which song it's like:((((
극장에서 연극을한다면 제 태도는 분명 유명해질 것에요.
Sojung did this song justice :-D
This thirst is mr n’ my union thirty dirty
Wish I had an instrumental to this...
2023년에 보고 갑니다
2020 ?
댄싱9으로 비로소 발견한 명곡...ㄷㄷ
I can't hear that! & yes I did listen to Keys song just now to see, But no sorry I can't hear that!
2022 02 10
Someone can explain me what's the meaning of the MV? I didn't understand.
One day her love left a letter in front of her doorsteps, saying he wants to break up the relationship. She cant accept the situation, and loses her memory of the break up day. Just like the movie Memento, she starts the day with the memory just before the breakup. She wakes up with no memory of the breakup, gets ready for the date, and open the door find that break up note again. It repeats endlessly gives her more pain... vicious cycle goes on and on.
In the music video she writes a diary everyday. But the date of the diary is always the same. And the calender never chanes even though the season changes and time goes on. She gets old, the note fades away, but still cant accept the situation.
ShinHyoung Joo Such a sad story. Thanks for the explanation
I wonder what the note says?
صوتهاا مدري شني 😂😭
Her voice sounds similar with Lee Hi
what does this song sing about? is she the Cher of Korea?
This song is about a girl she lost her memory, and his boyfriend leave her for a lone time, when she took up the paper on the floor, she realize that she had a wonderful romantic story
김지수
like a kazak)
2024년 5월 9일 술한잔에 노래한잔하러 왔습니다
한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여자 참가자들이 주구장창 부르던 노래 ㅎㅎㅎ
Just a guess... It sounds like Alicia Keys' Fallin' to me! is it??
還是A-LIN翻唱的好聽🤭🤭
Haha brought me here
성형하기전이 훨 나아보이네요.
Mr. Kenneth “blanks shot pornoteers “e” find match
like a Iraqi
She looks like a freak now, it's a shame because she has a good voice.
I'm glad that I've watched dancing 9 to know this amazing song ♥♥
Came here because of true to love.. it's good that kdrama songs add such good insert songs!
The piano at the beggining of the song it's the description of melancholy and beauty!!
떠난다고 그래서 떠나라고 말했어
사랑하다 한번쯤 하는 말이라서
올 거라고 다 안다고 거울에
비친 나를 달래고
벌써 손가락 열개를 다 접고 애써
하루를 또 세어도
보이지 않아 아직도 내 사랑 하나 못 찾고
더듬거리는 손으로 네 사진을 찾다가
자꾸 멀어버리는 내 눈은 한참
눈물 쏟아내고 내 맘은
지독한 멍이 생기고
잊으라고 그래서 안된다고 말했어
살아가다 한번쯤 만날 것 같아서
나 운다고 아프다고 어느새
지친 소릴 내보고
네가 걸어오던 길에서 안아주던 곳에서
멈춰서 난 눈물을 닦아봐도
보이지 않아 아직도 내 사랑 하나 못 찾고
더듬거리는 손으로 네 사진을 찾다가
자꾸 멀어버리는 내 눈은
한참 눈물 쏟아내고 내 맘은
지독한 멍이 생기고
사랑에 부딪혀 헐어버리고
네가 깊게 새긴 네가 소리 없이
남긴 너란 상처들로 덮힌
나를 불쌍하다고 느낀다면
미안하다 느끼면 다시 날 사랑할까
화장을 하고 지우고 옷을 꺼내고 입어도
아무리 해도 하나도 기억할 수 없나봐
사랑한다는 말도 들었던 웃는 내 모습을
찾고 돌아올 널 위해 내가
같아야만 하는데
조금도 기억이 나지를 않아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