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억원에 낙찰된 나인원한남...내 집인데 받기 힘들다고?[이달의경매 6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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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6. 08. 2024
  • 주택 시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그만큼 경매 시장에서도 낙찰률과 낙찰가율 모두 오르고 있는데요. 이와중에 한남동 고급 빌라 '나인원한남'의 113억7000만원 낙찰이 등장해 시장을 술렁이게 했는데요. 그런데 이 아파트 내 집이 됐는데 명도 집행...쉽지 않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떤 이야기인지 부릿지가 들어봤습니다.
    *6월 24일 진행된 인터뷰입니다.
    [타임라인]
    00:00 하이라이트
    00:37 끓어오르는 경매시장... 양극화도 커졌다?
    03:41 나인원한남 '역대 최고' 경매가
    07:19 빌라 경매 좋아졌다? 함정을 조심해야...
    09:08 HUG도 감당 못하는 물건이 있다?
    14:18 권리분석 잘못하면, 내 돈 없어집니다
    *제보·비즈니스 문의
    bu-ridge@mt.co.kr

Komentáře • 2

  • @hDcC342
    @hDcC342 Před měsícem

    영상제목 받기 힘든게 아니고 입주를 못한다는 거죠 ^^?

  • @narangexit
    @narangexit Před měsícem

    아이고~ 근저당권 날짜랑 확정일자 비교하는건 경매 기본인데 저걸로 수천만원을 날렸네요 ㅜㅜ
    확정일자가 근저당권 날짜보다 하루이틀 빠른것도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