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 차별에 대해 반박할 수 있는 사례로 겟 아웃도 있죠. 국내 개봉 예정조차 없었는데 영화팬들이 크라우드 펀딩까지 열어서 개봉하게 만들었고, 입소문만으로 213만 명이나 봤었죠. 조던 필 감독도 겟 아웃은 미국이 낳고 한국이 키운 영화라고 감사를 표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런 사례가 있는 나라가 인종 차별? 웃기지도 않는 소리ㅋㅋ
이미 pc에 짜증이 났던 사람들은 겟아웃 부터 그 감독 영화는 거릅니다 그리고 당시 겟아웃이 잼났던 사람들이 드글했던건 자칭진보 타칭 좌파가 정의로울 수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pc가 결과의 평등을, 남성성악마화(자본주의 제국주의 차별 경쟁, 환경파괴 근본 원인)를 받아들이라는 감정통제로 강요하는데도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배경으로 하는 걸 모르거나, 그래도 상관없다거나 오히려 그래서 옹호하거나 발작증 땜에 관계가 박살이 나도 그래도 좌파갬성이 인간미가 더 있다 생각했고 선택의 영역이라 여겼지만 ㅎㅎㅎ 선택이 아니라 정신 수준문제인 걸 깨닫는 중이죠 겟아웃을 지금 보면 역겨울 요소들이 잘 보일 듯
차라리 여성 히어로들만 만들어서 영화찍고 싶으면 한국형 히어로 집단으로 살롱스 만들면 됨. 하이드라 한국지부 놈들이 유전자를 변형시켜 강화시키는 약물을 몰래 유통하기 위해 빠마약통에 넣어 밀반입 시키다가 동네 아줌마들 미용실로 잘못 유입되어 옆집 창식이네 엄마랑 앞집 민철이네 할머니, 슈퍼가게 상철이네 엄마가 슈퍼 파워를 얻게되고 사이드킥이자 지휘캐로 원장님이 손 부분만 슈퍼파워를 얻은 히어로로 활약. 그중 다단계로 사기치려고 제물들을 물색하려던 아줌마도 능력을 얻어 빌런이 되고 숫기는 없지만 몽정은 매일하는 영수가 엄마 손에 이끌려 미용실에서 커트하다 능력을 얻고 성적 도파민에 맛을드려 빌런이 됨. 알고보니 미용실 원장은 뒷배로 동네 기업형 교회의 권사였는데 모든 빌런들을 물리치고 봤더니 원장이 교회 신도들과 목사를 이용해 동네 빌런으로 활동중이었음. 약을 되찾으려는 하이드라가 동네를 뒤집어 놓자 엄마들이 살롱스(빠마스)를 결성하고 능력은 없지만 가정을 지키기 위한 남편들이 사이드킥이자 리얼리즘을 자극함. 마지막에 동네를 지킨 살롱스들은 집으로 돌아가며 어느어느 마트가 싸더라 지역화폐가 가능하더라 이야기를 하며 영화는 엔딩. 쿠키영상으로 동네목욕탕 이발소로 반입된 약물에 의해 98세 영자네 할아버지가 빌런이 되고 거기에 놀라 약물이 쏟겨졌는데 이 약물은 남탕 배수구로 흘러들어가 필터가 거르지 못해 남탕 수도관을 통해 남탕 남자들이 꽂털이 사자갈귀처럼 무성해지며 거시기 코끼리들이 매머드화 되며 꼳털스라는 새로운 빌런집단이 태어남으로 후속작에 대한 여운을 남김. 후속작에서 살롱스와 꼳털스의 대립으로 단순젠더갈등이 PC화의 쟁점이 아니라는 교훈을 줄것이라는 이동진 평론가의 별5개를 받음.
재밌는건 그들이 중요시하는 흑인들이 오히려 아시아인들을 인종차별합니다. 유럽, 미국으로 간 한국, 일본 선수들이 어떤 대우를 받았는지, NBA에서 야오밍, 제레미린이 어떻게 생활했는지... 정작 미국 흑인사회에서도 유럽계 백인, 아시아인, 토종 아프리카 흑인 등등 역차별을 하고 있는데 흑인인권을 보장하라니
진짜 웃긴게 요즘 세상은 흑인 차별보단 동양인 차별이 더 심함 더이상 흑인은 인종차별을 받고 있다고 말하기 힘들 정도로 요즘은 흑인으로 피부색 관련 말만 꺼내도 사회적으로 매장 되는데 동양인가지고 뭐라하면 관심도 없잖아 게다가 한국은 여성을 위한 나라라고 불릴 정도로 여성 차별은 그만두고 남자들이 오히려 더 차별 받을정도로 여성이 살기 좋은 나라임 애초에 여자가 밤 늦게 나갈 수 있다는거 부터가 살기 좋은 나라라는 거 아니냐 이러한 여성혐오와 인종차별에서 벗어난 한국에서 한국인들을 인종 차별이니 여성 혐오니 이러면서 뭐라한다? 이건 요즘 마블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고 ㅈ대로 씨부린는거임 자기들이 무조건 옳은줄 알고 자기들이 하는 일이면 무조건 잘되야하는 착각에 빠져있는게 진심 역겨움 요즘 pc와 페미는 더이상 나설 필요 없이 새상은 인종차별과 성차별과는 거리가 멀어졌음 근데도 계속 활동하는 이유가 뭐냐 과거에 대한 잔제 때문에 과거에 대한 원망 때문에 지들은 당해본적도 없지만 역사적으로 남자와 백인이 우월했었다는게 맘에 안들어서 과거의 백인과 남자가 했었으니 이제는 지들이 차별들을 역으로 하겠다는거임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지만 이런 역사는 반복되면 안되잖아 지금 이시대에 페미랑 pc를 못 쳐내면 이젠 역으로 차별받는 시대가 온다 이게 팩트임
인종차별 할 수 밖에 없는게 흑인들 냄새나고 핑계가 많고 매일 tv에 나오는 범죄자가 거의 흑인임. 여름되면 땀냄새와 향수냄새가 섞여서 토할거 같을 때도 있음. 여성혐오를 하는 국가가 여성보다 수명도 적은 남성만 군대에 2년동안 소비해서 국방의 의무를 지는 나라를 본적 있는지 물어보고 싶다.
솔직히 빌런이 제일 매력적임 태양을 잃어 망해가는 국가를 위해 원수와도 평화협정을 맺을정도로 헌신적이고 물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남의 나라를 털지만 단순 정복전쟁도 아닐뿐더러 그 나라도 물이 ㅈㄴ많은 나라에다가 다 털어가는것도 아님 태양 부숴버리고 도망간 캡마가 더 빌런같다
진짜 옛날 마블은 배우의 연기에 CG로 덮는 게 아닌 서포트만 해서 배우의 매력, 캐릭터의 매력을 부곽하는 느낌이였다면 지금 마블은 일단 배우 상태도 상태고 'CG로만 덕지덕지 하면 괜찮겠지' 하면서 연기와 맞지도 않고 어색한 CG로 쳐 덮는데 누가 액션이 멋있다고 생각을 하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예전 마블을 봤던 이유가 액션을 보고 신나는 감정을 느낄려고, 혹은 그냥 그 캐릭터가 익숙하고 좋아서 였는데 지금 마블 보자고 하면 일단 무슨 캐릭터인지도 잘 모르고, 예고편만 봐도 와이어 듬뿍 액션이라 굳이 보고 싶지는 않고 분명 2019년까지 괜찮았던, 아니 최고라고 밖에 할 수 없었던 마블 제발 부탁이니 이번 년도에는 평타는 치자 제발...... 내 추억 속에 설레임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 부탁한다 마블........
아니 애초에 우린 미국 니들처럼 차별했던, 차별할 인종도 없다고 ㅋㅋㅋㅋ 싹다 동양인 밖에 없는데 누가 누굴 차별한다는거 ㅋㅋ 게다가 한국은 페미니즘 정부까지 있었고 매년 남성혐오 이슈 발생하고 반세기동안 독박병영까지 하는 남성혐오국간데 누가 누굴 혐오 ㅋㅋ 지가 못만들어서 흥행못한걸 남탓이나 하는 저 무지함이 기가 차네
해외 거주중인 분들 이 영상 번역해서 각 포털 커뮤니티에 올리면 좋을듯 ㅋㅋ 팩트만으로 정면으로 까는거니까 머리에 쏙 쏙 들어옴. 해외 각국 사람들도 이 내용을 보고 공감할거라고 생각하는데 ,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보고 , 그 사람들 한테 개 뚜드려 맞아봐여 저런 궤소리를 못하지.. 생각 참 단순해.. 혐오자라서 안본다니 ㅋㅋㅋ 이전에는 듣도보도 못한 신박한 발상. 재미없어서 안보고 재미없다고 말한걸 두고 혐오자로 몰아가는거야 말로 혐오지.. 그럼 또 그러겠지.. 몰아간게 아니라 사실을 말한거라고. 우리도 쥰내 재미없어서 개망작 이라고 하는거거덩?
그리고 여캐도 잘만들면 멋있어보이는데 이상하게 만드니까 아무도 안보죠... 아니 옛날마블 생각해보세요. 남캐 여캐 다 매력적이고 멋있었고 스토리라인 개지리고 했는데... 아니 영화를 안보던 사람들도 스토리라인을 다 알정도인데 지금은 누가 마블영화 봅니까? 그리고 저거 와칸다 내용 솔직히 공감이요. 뭐 차별? 저 청소하다가도 긴봉있으면 아까 저장면 따라하고 있었는데 뭘 인종차별한다는걸까요? 그냥 재미가 없으니까 안보죠.
이걸 딱 뭐라 하냐면 주객이 전도되는 느낌.예전에 본 인터뷰처럼 지들이 뭔 똥 같은 걸 가져와서 우리를 가르치려 함.여기서 영화라는 것은 상품이라는 것을 알아야 함.즉 상품을 평가하는 건 누구다?소비를 하는 소비자.즉 우리다.우리가 영화를 평가하고 감독과 배우가 무엇이 부족한지 간접적으로나마 알려줘야 한다.근데 저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우리를 역으로 가르치려 한다.자기들이 선민의식을 가지고 우리를 가르치는 것 자체부터가 문제라는 거다.마블이라는 이탈리아 식당에 와서 피자 주세요 했는데 이탈리아 나폴리 피자가 아니라 웬 하와이안 피자에 바질을 얹고 떡하니 나온 거다.그리고 주방장이 말하길,"요즘 이탈리아는 이거만 먹어요'-라고...당연히 고객은 안 먹는다며 나오고,나중에 주방장이 sns에 고객이 혀가 이상해서 내 음식을 먹지 않는다라고 적는 거다.pc가 문제가 아니다.이미 감독이라는 음식 주방장의 머리가 이상해져서 소비자에게 이상한 걸 입에 쳐넣고 츄라이츄라이 하는 거다.
영화라는 게 수학이나 공학같은 학문의 범주가 아닐건데 말이죠. 소수의 사람들이나 수학이나 공학을 좋아하지 다수의 사람들은 어려워하고 기피하잖아요. 영화는 말 그대로 즐기기 위해 보는 건데 왜 거기에 인식이니 의식수준이니 뭐니 이러면서 어려움을 강요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재미있으면 되는데 그게 어려운걸까요?
PC주의가 영화계에서 목소리를 높이는 데에는 어떤 면에서는 타당한 요구가 있습니다. 영화는 영화를 만드는과정에서 스토리를 영화라는 플롯에 최적화하기 위해 스토리를 재창작하고, 케릭터를 해석해서 스크린에서 표현하죠. 그리고 기존의 잘나가던 만화, 전래동화는 아주 훌륭한 소스구요. 근데 문제는 문화계 주류는 오랫동안 세계 사회의 주류집단인 백인, 남성이 중심이었고, 케릭터 또한 마찬가지죠. 흑인과 여성, 성소수자들은 백인과 남성보다 중심 케릭터를 수행할 기회 자체가 기존 문화체계에서는 태생적으로 적고, 이 또한 유리천장의 일부이다. 그러기에 백인, 남성이 기존에 많이 갖고있는 기회를 나눠달라가 문화계 PC주의의 요구입니다. 여기까지만 들어보면 합리적이지만, 이 뒤부터가 대중들의 공감을 전혀 받지 못하는 점이죠. 문화계내 PC주의의 문제점은 과도한 보상심리와 그에따른 무임승차시도죠. PC주의의 유리천장 파괴와 동등한 출발선 까지는 대중들도 공감해주고 이해해줄수있는 영역입니다. 문제는 무임승차시도 입니다. PC주의를 앞세워 무임승차를 하고자한다는게 제일 큰 비판점인데요. 그들은 왜 기존 체계의 주류세력들이 어떻게 주류가 되었는지에 대한 연구 그리고 그들이 흘린 땀과 노력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그저 그들이 그 노력으로 얻은 트로피만을 요구하죠. 백인남성이라 해도 크리스 에반스는 캡틴 아메리카를 소화하기 위해 근육질의 몸을 유지했고, 로다주는 아이언맨으로의 부활을 위해 끊임없는 자기 관리를 했죠. 햄식이형, 스칼렛 요한슨 모두 마찬가지죠. 근데, 지금 영화계에서 pc주의를 앞세워 무임승차하고자하는 캡마, 인어공주, 아이언하트 등의 문제는 이런 노력이 전혀 안보인다는거죠. 외모를 가꾸거나 운동을 한다든가, 무술을 배운다든가 PC주의 배우들에게는 이런게 전혀 안보이는데 PC만을 요구하니 욕을 먹는거죠. 페미니스트임을 직접 천명하고 연설한 엠마 왓슨이 페미니즘 연설을 했음에도 대중에게 지금도 사랑 받을수 있는 이유는 그녀가 배우로써 아름다운 외모를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심지어 아이비리그를 다닐 정도로 열심히 공부하며 나는 이렇게 열심히 했고, 심지어 기존 주류사회요소 중 하나인 백인인데도 유리천장을 느낀다라고 말하니,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이면서 주장을 하니까 사람들이 이야기를 들어주는거죠. 그들은 PC만을 내세워 남들은 피토하게 노력해도 얻기 힘든 기회를 무임승차했는데, 그 기회마저도 PC주의를 또 내세워 남들에게 해달라고 하니 욕을 먹을 수밖에 없게되는거죠.
같은 여자인 블랙 위도우를 기준으로 생각을 해봤을 때에 어두운 곳에 서있는 블랙 위도우와 저 금쪽이들 세명을 상상을 해보면 블랙 위도우가 어두운 곳에서 실루엣만 보여주면서 걸어오는 거랑 금쪽이 세명이 각각 혼자 서서 걸어오는 모습을 상상해보니까.... 아니...같은 여자라도 왜이리 박력이 다른 상상이 되는 걸까요? 설정상의 능력의 차이는 천지개벽 수준인데? 참 신기한 거 있죠? 능력쪽으로도 상상을 해보면, 스칼렛 위치가 붉은 빛을 내면서 능력을 쓰는 거랑 금쪽이 세명이서 능력 쓰는 거랑 전율이 더 느껴지는 건 스칼렛 위치 쪽이더라구요. 참 이상하죠? 과연 저는 성별을 기준으로 차별 하는 걸까요? 인종을 가지고 차별을 하는 걸까요? 와칸다 포에버
1. 잘생김(이쁨) 2. 거의 흠잡을데 없는 연출 3. 쩌는 스토리 4. 쩌는 액션, 혹은 연기 요 4가지지중 2가지만 충족되면 중박, 3가지만 되면 대박, 4가지 모두 충족하면 초대박.. 어벤전스 이피니티워랑 엔드게임이 바로 4가지 충족했다고 봄 (물론 3가지 이상만 되어도 상황에 따라선 관객 기준으로 초대박도 가능함) 근데.. 더 마블스는.. 여기서 뭐 하나 충족하는거 있음???? 이건 남녀에 대한 선입견이나 차별 이야기가 절대 아님. 여태까지 어떤 영화던 어떤 명작이던 모두 동일한 공식이 적용됨. 근데 일부는 페미니 뭐니 PP니 뭐니.. 에휴... 한 예로 알라딘 영화를 봐라.. 이 영화가 한국만 기준으로해도 천만을 왜 찍었는지 생각을 좀 해라.. ㅍㅁ들아 그런데 인어공주는?... 음.. 에휴 말을 말자..
케이트 비숍은 솔직히 좋았다고 봄. 너무 강하지 않은 힘과 육탄전보다 활과 화살을 사용하는 원거리 특화공격 그리고 케이트 비숍은 호크아이의 팬으로 등장했고 거북하지 않을 선에서 호크아이의 팬이고 도와주고 싶다는 착한 마음을 드러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일단 배우가 이쁘죠.
이터널즈도 그랬지만 관계자가 아무 말 않고 있었다면 토르 다크월드나 인크레더블 헐크 정도의 작품 정도로 남았을 작품들이 괜히 작품 외적인 이슈 때문에 작품성도 형편없고 의도도 형편없는 졸작이 되어버리는 것이 참 개탄스럽다. 감독이라면 자기 작품을 위해서라도 구태의연한 말을 아끼는 것이 작품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자 배려일진대 더 마블스 감독은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피 땀 흘려 만든 작품을 본인의 사상을 전파하는 선전물로 전락시켜버렸다. 이는 사회운동가로서도 예술인으로서도 해서는 안 되는 최악의 행동이다. 저런 감독은 마블이 아니라 다른 스크린에서도 마주치기가 싫다.
제가 요즘 나오는 마블 영화를 안보는 이유중 하나는 엔드게임에서 우리가 알던 어벤져스 서사를 끝을 냈다고 보고있는거같습니다 내용 자체를 우리가 아는 어벤져스의 서사를 끝내놓고 우리가 알고있던 서사를 이어나갈 혹은 뛰어넘을 서사를 다시한번 만들어내야하는데 지금 나오는 영화는 그냥 우리 이래요 이전애들보다 걍 쎄요 어때요 멋지죠? 하고 마는거같네요
영화로 블랙 위도우, 스칼렛 워치를 말씀해주셨는데 뭐 이건 MCU이 흥했을때라서 좋았다 지금은 영화값도 비싸서 흥행이 안되는거다라는 쌉소리하는 사람들한테 오히려 드라마로써 나름의 평도 괜찮았고 (시즌갈수록 조금 그랬으나..) 마이너했던 제시카 존슨이 압도적으로 더 좋았다고 봅니다. 스토리, 캐릭터 흡입력, 서사 및 매력 등 1천만배 더 나았어요. 결국 영화든 드라마든 잘 짜여진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라면 누구나 한 번쯤을 볼텐데.. 진짜 아둔한 MCU...데어데블도 멍청이로 만들어버리고..
그런데 확실히 비주얼도 메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긴하지만, 옆동네 DC를 보면 비주얼 보다 중요한게 관객을 히어로에 공감시키고 동경시키는것이라고 봅니다. 결국 히어로 영화는 사람을 구하고 빌런과 싸우는 과정속에서 겪는 시련 또는 갈등을 통해 관객을 몰입시키고 마지막에 훌륭하고 납득가능한 결말을 선사하여 감동을 주는것이 중요하다 보입니다. 근데 그것도 말아먹었노 ㅋㅋ
와칸다 포에버
그냥 포에버!
와칸다 포에버
천재다 ㅋㅋㅋㅋ
이 댓글 하나로 인종차별 아닌 걸 보여줌
와칸다 포에버
요즘 마블은 연기력 문제도 있음
닉퓨리, 에인션트원은 그렇게 강해보이지 않아도 연기력으로 특유의 분위기로 강하게 만들게 함
빌런인 그린고블린도 엄청 강해보이진 않지만 미친 연기로 광기와 파워를 보여줌
이범배~!
임마들이 웃긴게 재미없는걸 재미없다 하는데 왜 감독이 입을텀 ㅋㅋ
그것까지가 감독이 노린 재미의 완성이지
이 댓이 영화보다 재밌네 ㅋㅋ
감독의 뇌를 분석하는게 더 나을거 같은데~
그리고 관객들이 오히려 돈을 받고 봐야 할거 같은데~
@@user-hs6ki3cl8f찢었노
ㄹㅇㅋㅋ
"정상적인 사람들은 정상적인 일을 하느라 바빠서 대체로 조용하게 지낸다."
- 조던 피터슨 -
박수
박수!!!!!
박!!!!!수
기립박수 짝짝짝
!!!!!수박
팩트 :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나온 헐크버스터와 헐크의 전투씬에 잘생기고 이쁜 캐릭터는 단 한명도 안나왔지만 한국 국민들의 대다수가 그 장면을 좋아한다.
헐크 잘생김(?)
근데 헐크버스터가 너무 간지라
이게 맞다. 그땐 드림매치를 볼수 있다는 뽕에 차올랐지 ㅋㅋㅋㅋ
아이언맨이랑 헐크가 맞짱까는데 어케참음
그렇네.. 얼굴 잘생겨서 보는건 아닌데. 그냥 액션이랑 CG가 멋있어서 보는거. 거기다 스토리도 좋았음.
예고편 보고 극장 잘 안가던 나도 극장 가서 볼까? 라고 생각하게 만들 정도의 박력
이런 당연한 소리를 설명해줘야하는 세상... 진짜 미래가 어둡다
인종 차별에 대해 반박할 수 있는 사례로 겟 아웃도 있죠.
국내 개봉 예정조차 없었는데 영화팬들이 크라우드 펀딩까지 열어서 개봉하게 만들었고, 입소문만으로 213만 명이나 봤었죠.
조던 필 감독도 겟 아웃은 미국이 낳고 한국이 키운 영화라고 감사를 표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런 사례가 있는 나라가 인종 차별? 웃기지도 않는 소리ㅋㅋ
아 겟 아웃 개꿀잼이죠
플래시 터졌을 때 '겟 아웃' 하는 장면
영화 끝나고 다시 보면 진짜 감탄...
이미 pc에 짜증이 났던 사람들은
겟아웃 부터 그 감독 영화는 거릅니다
그리고 당시 겟아웃이 잼났던 사람들이
드글했던건 자칭진보 타칭 좌파가
정의로울 수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pc가 결과의 평등을, 남성성악마화(자본주의 제국주의 차별 경쟁, 환경파괴 근본 원인)를 받아들이라는 감정통제로
강요하는데도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배경으로 하는 걸 모르거나, 그래도 상관없다거나 오히려 그래서 옹호하거나
발작증 땜에 관계가 박살이 나도 그래도
좌파갬성이 인간미가 더 있다 생각했고
선택의 영역이라 여겼지만
ㅎㅎㅎ
선택이 아니라 정신 수준문제인 걸 깨닫는 중이죠
겟아웃을 지금 보면 역겨울 요소들이 잘 보일 듯
미디어에서 우리나라 그냥 인종차별 국가로 낙인 찍는게 일상임
@@21oudaway 한 끗차이로 해학의 민족에서 차별의 민족 되버린 그저 K ㅋㅋㅋㅋㅋ
@@21oudaway 그러면서 쨰진눈 엘로우몽키 이러는 쓰레기같은 놈들
가해를 한적 없는 우린 가해자고 피해를 받은적 없는 피해자가 맞나 싶다
감독이 얼마나 생각 없는 사람인지 알게된 대목이였어요,
영화가 망한 이유를 자신이 아닌 대중에게서 찾으려 하다니...
걸벤져스 집결씬을 2시간동안 나오게 해야 엔드게임이 진짜 명작됀다는 개소리도 했음ㅋㅋㅋㅋ
@@bluebunny9664 걸벤져스 2시간 찍어서 망한거면 그렇게 찍은게 명작이 아니라는걸 알아야 할텐데 말이죠 ㅋ
대갈통 속에 우동사리만 있을 것 같네요
그러니까요..
그렇게 말하는 감독이나 거기에 동조하는 페미들이나
성공할 줄 알았는데 실패하니까 대중탓으로 바로 돌려 버리는 수준..
@@bluebunny9664 이건 상당히 충격이넼ㅋㅋㅋ
킬빌같은 여자주인공이 남자 다 죽여버리는 영화도 재밌게 봤음
동방불패에서 성전환자가 연애하는 무협 영환데도 재밌음
루시,헝거게임,친절한금자씨등 여자가 주인공이라도 존나 재밌음.
블레이드,블랙팬서에서 흑인남자가 주인공이어도 존나 멋있음.
근데 더 마블스같은 건 그냥 x발 재미가 없어서 안보는거야
지들이 개10노잼으로 만들어놓고 관객탓을하네
마블스가 망한 이유는 페미들과 PC들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그들이 마블스와 디즈니 영화들을 말아먹은 장본인들이니까요..
6:01 이게 ㄹㅇ인게 학교에서 꿈끼주간에 단체로 영화관 가서 더마블즈 봤는데 애들 전부다 니거니거 하면서 나옴 ㅋㅋㅋ
다른 유튜버들은 배우들 외모가 구리다는 얘기를
욕먹을까봐 안하지만 그냥 님은 시원하게 해주셔서 좋음..
동네 아줌마 같은거 가져다 놓고 히어로니..빌런이니...진짜 거지같음......
매드맥스 예고편 보면...안야하고 햄식이형 외모만 봐도 보고싶어 미치겠더라
솔직히 외모 문제인거 모르는 사람들 그분들 빼고는 없죠 ㅋㅋㅋㅋㅋ 다만 좌표 찍히기 싫어서 말 안하는것뿐이지
@@chicke2man 매드맥스 예고편 보니깐...안야 눈빛 목소리 분위기만으로 압도 되더군요
@@user-sq8cs9kc9h 외모지상주의가 우월한 유전자를 얻으려는 본능이지 않습니까 ㅋㅋㅋㅋㅋ 게임사도 난리던데 한국에서만큼은 비정상적인 페미분들이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차라리 여성 히어로들만 만들어서 영화찍고 싶으면 한국형 히어로 집단으로
살롱스 만들면 됨.
하이드라 한국지부 놈들이 유전자를 변형시켜 강화시키는 약물을 몰래 유통하기 위해 빠마약통에 넣어 밀반입 시키다가 동네 아줌마들 미용실로 잘못 유입되어 옆집 창식이네 엄마랑 앞집 민철이네 할머니, 슈퍼가게 상철이네 엄마가 슈퍼 파워를 얻게되고
사이드킥이자 지휘캐로 원장님이 손 부분만 슈퍼파워를 얻은 히어로로 활약.
그중 다단계로 사기치려고 제물들을 물색하려던 아줌마도 능력을 얻어 빌런이 되고 숫기는 없지만 몽정은 매일하는 영수가 엄마 손에 이끌려 미용실에서 커트하다 능력을 얻고 성적 도파민에 맛을드려 빌런이 됨.
알고보니 미용실 원장은 뒷배로 동네 기업형 교회의 권사였는데
모든 빌런들을 물리치고 봤더니
원장이 교회 신도들과 목사를 이용해
동네 빌런으로 활동중이었음.
약을 되찾으려는 하이드라가 동네를 뒤집어 놓자
엄마들이 살롱스(빠마스)를 결성하고
능력은 없지만 가정을 지키기 위한 남편들이 사이드킥이자 리얼리즘을 자극함.
마지막에 동네를 지킨 살롱스들은 집으로 돌아가며 어느어느 마트가 싸더라
지역화폐가 가능하더라 이야기를 하며 영화는 엔딩.
쿠키영상으로
동네목욕탕 이발소로 반입된 약물에 의해 98세 영자네 할아버지가 빌런이 되고 거기에 놀라 약물이 쏟겨졌는데
이 약물은 남탕 배수구로 흘러들어가 필터가 거르지 못해 남탕 수도관을 통해 남탕 남자들이 꽂털이 사자갈귀처럼 무성해지며 거시기 코끼리들이 매머드화 되며 꼳털스라는 새로운 빌런집단이 태어남으로 후속작에 대한 여운을 남김.
후속작에서 살롱스와 꼳털스의 대립으로 단순젠더갈등이 PC화의 쟁점이 아니라는 교훈을 줄것이라는 이동진 평론가의 별5개를 받음.
후속작 신캐 히어로로 야쿠르트차를 갑옷처럼 입고 팀원들의 장건강을 책임지는 메카니컬 오거닉 히어로
야쿠르트 걸이 등장.
블랙 위도우: 피지컬은 딸릴지언정 체술로 극복함
완다: 능력이 개사기지만 그만큼 자기가 사랑하는 주변인들이 모두 죽는다는 리스크가 붙어서 애정이 가는 캐릭터…ㅠㅜ
더 마블스 삼인방:근본도 없는 것들끼리 뽕짝하면서 한시간 반 동안 슈퍼걸스 뚝딱~
일단 외모부터 개쳐발림ㅋㅋ
@@retrievezz 개추 ㅋㅋ
능력들도 간지가 안남
@@minjun2430ㄹㅇ 액션 그냥 개 CG처발라두기만해서 재밌지도 않고 근본이 ㅈ도없음 ㄹㅇ;;
완다 시발 돌려내
이제라도 정상인들이 뭉쳐서 비정상들에게 맞서 싸워야합니다.
형 영상 보자마자 구독박았엉 팩트 드럽게 잘날려융
재밌는건 그들이 중요시하는 흑인들이 오히려 아시아인들을 인종차별합니다. 유럽, 미국으로 간 한국, 일본 선수들이 어떤 대우를 받았는지, NBA에서 야오밍, 제레미린이 어떻게 생활했는지... 정작 미국 흑인사회에서도 유럽계 백인, 아시아인, 토종 아프리카 흑인 등등 역차별을 하고 있는데 흑인인권을 보장하라니
미국 흑인이 아프리카에서 온 흑인한테 한 유명한 말이 있죠. "우리가 같은 니가라고? nono you are nigga nigga" 물론 웃자고 한 얘기였지만 얘네는 그냥 갈라치기가 패시브가 되어 있음.
소수 집단들은 진짜 자기 집단 밖에 생각 안하죠.. 레즈가 게이를 혐오하고 페미가 트젠을 혐오하는 것처럼
자신들의 피부색을 무기로 꺼내드는게 진짜 개역겨움
흑인 인권운동가가 아시아인 택시기사가 걍 ㅈ같다는 이유로 때린 사례도 있죠ㅋㅋㅋ
울나라 야자들은 흑인 엄청 좋아함
제일 열 받았던게 브리 라슨이 어그로 끌어서 감독이 더 쓰레기인지 사람들이 모르는 거였는데 이번계기로 셀프인증 해줘서 너무 좋고. 관객의 무지를 탓할게 아니라, 무지한 관객도 공감하지 못 하는 저질 영화를 만든 본인의 능력을 탓하셔야죠.
저 감독이라는 작자... 캔디맨 망가뜨린 작자임.
감독이 총이여 ㅇ
저질 감독에 답없는 배우... 망할수 밖에 없지 않나?
워머신 배우 교체할때
회장이란 놈이 흑인은 다 똑같이 생겼으니 구별 못할거다 라는 망언을 했던 전적이 있습니다.
마블 엔터테인먼트의 회장이란 놈이요.
이제 누가 인종차별주의자일까?
영상이 설명이 비슷비슷 하긴 한데 좋은 말씀입니다.
페미, PC의 아주 정석과 같은 반응이네요. 제대로 된 문제파악, 자기객관화, 자정작용 이런게 그런 사람들 차원에는 없습니다.
지능이 많이 떨어지는게 특징..
하는짓거리는 그 옛날 공산주의, 사회주의 운동하던것들이랑 똑같은데 웃긴건 지능지수는 차이가 있어요.
그저 서로 그루밍 할줄만 아는......
그냥님 정정 부탁드립니다.
'더 망했스' 입니다.
이런 실수를 하시다니
실망스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실수를 범하시다니...
ㄹㅇㅋㅋ
하.. 이런 실수를 죄송합니다ㅠㅠ
아 '개 좋됐스' 인줄 알았더니 더 망했으였군요 ㅋㅋㅋ
더 망붕이들..
이 분은 와 철학가셔 와... 캡틴마블편 보고 왔는데 진짜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진짜 현재 영화리뷰에 모범답안이아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하고갑니다👏👏
그냥 요즘 디즈니가 미친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소비자와 생산자의 관계가 뒤바뀐것같음ㅋㅋㅋㅋ 아니 분명 소비자가 갑 아님?ㅋㅋ 소비자가 원하는상품을 만들어야할텐데 무슨 배필5마냥 언에듀케이티드 드립치고있으니깐 어이가없음ㅋㅋㅋㅋㅋ
실패의 이유를 관객에게서 찾는 것 자체가 이미 감독으로서 답이 없다는 걸 증명하는 듯
더 마블스 감독은 강한 여자의 모습을 잘 모르는듯, 딱 해리포터만 봐도 덤블도어 죽었을 때 미네르바 맥고나걸 만큼 믿음직한 존재가 없었는데 캡틴 마블한테서는 그런 듬직함을 못 느끼겠음.
심지어 맥고나걸 배우 암투병중에 찍었다는데 맥고나걸이 캡마 찌바를 것 같음.
추가로 몰리 위즐리
ㄹㅇ 카리스마가 없잖아 케이트 블란쳇만 봐도 무표정으로 그냥 서있기만 하는데 포스 좔좔인걸
@@abunnynextdoorㅋㅋㅋㅋㅋㅋㅋ ㅈㄴ무섭네 ㅋㅋ 뭘 꼬라보냐고 네크로소드 날릴듯
헬라가 ㄹㅇ 좆간지였는데
이거 ㄹㅇ...헬라가 Kneel.. Kneel. Before your queen. 할때 진짜 이때 뿅갔엇음..
인피니티 워 이후 마블영화 관심이 식다못해서 기억의 저편으로 날라가 버렸내요
마블스를 보고 한 가지 희망을 보았습니다.
마블 감독은 아무나 하는 구나.
아무나 하는 거라면 나도 할 수 있겠구나. 꿈에 그리던 마블 영화 만들기를 할 수 있겠구나.
시장의 평가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망해야지
무슨 변명이 필요할까요
영화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컨텐츠 제작자들이 깨달았으면 하네요
진짜 웃긴게 요즘 세상은 흑인 차별보단 동양인 차별이 더 심함 더이상 흑인은 인종차별을 받고 있다고 말하기 힘들 정도로 요즘은 흑인으로 피부색 관련 말만 꺼내도 사회적으로 매장 되는데 동양인가지고 뭐라하면 관심도 없잖아 게다가 한국은 여성을 위한 나라라고 불릴 정도로 여성 차별은 그만두고 남자들이 오히려 더 차별 받을정도로 여성이 살기 좋은 나라임 애초에 여자가 밤 늦게 나갈 수 있다는거 부터가 살기 좋은 나라라는 거 아니냐 이러한 여성혐오와 인종차별에서 벗어난 한국에서 한국인들을 인종 차별이니 여성 혐오니 이러면서 뭐라한다? 이건 요즘 마블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고 ㅈ대로 씨부린는거임 자기들이 무조건 옳은줄 알고 자기들이 하는 일이면 무조건 잘되야하는 착각에 빠져있는게 진심 역겨움 요즘 pc와 페미는 더이상 나설 필요 없이 새상은 인종차별과 성차별과는 거리가 멀어졌음 근데도 계속 활동하는 이유가 뭐냐 과거에 대한 잔제 때문에 과거에 대한 원망 때문에 지들은 당해본적도 없지만 역사적으로 남자와 백인이 우월했었다는게 맘에 안들어서 과거의 백인과 남자가 했었으니 이제는 지들이 차별들을 역으로 하겠다는거임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지만 이런 역사는 반복되면 안되잖아 지금 이시대에 페미랑 pc를 못 쳐내면 이젠 역으로 차별받는 시대가 온다 이게 팩트임
근데 요즘 젠지 흑인 애들은 nigga도 그냥 단어 아니냐고 써도 된다고 하는 추세긴 함
한국은 남성은 강제징용해서 착취하는
남성혐오 국가임
리얼 ㅋㅋㅋ 지들이 당해보지도 못한 차별을 지들이 쳐나서서 보상하라 하는데 막상 그세대에 사셨던분들은 암말안함 ㅋㅋ
인종차별 할 수 밖에 없는게 흑인들 냄새나고 핑계가 많고 매일 tv에 나오는 범죄자가 거의 흑인임. 여름되면 땀냄새와 향수냄새가 섞여서 토할거 같을 때도 있음. 여성혐오를 하는 국가가 여성보다 수명도 적은 남성만 군대에 2년동안 소비해서 국방의 의무를 지는 나라를 본적 있는지 물어보고 싶다.
pc, 페미의 근원인 디씨일베도 하는 짓이 같음. 조금만 비판해도 다구리치려고 달려듦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질을 못느끼면
흥행수익으로 명치맞아봐야 느끼겠죠
디즈니가 그랬던 것처럼
그나저나 백설이 기대된다
하도 정확해서 5번 돌려봤습니다 구독 추천 박구갑니다!
솔직히 빌런이 제일 매력적임 태양을 잃어 망해가는 국가를 위해 원수와도 평화협정을 맺을정도로 헌신적이고 물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남의 나라를 털지만 단순 정복전쟁도 아닐뿐더러 그 나라도 물이 ㅈㄴ많은 나라에다가 다 털어가는것도 아님 태양 부숴버리고 도망간 캡마가 더 빌런같다
물 ㅈㄴ많은 나라한테 물 털어간건 오히려 해수면 상승을 막아준거니 어찌보면 영웅인데요?
그렇네 이건 빌런 영화였네
@@user-gm2zb7dk8t아아 균형의 수호자 시여!
캡틴 마블이라는 빌런 때문에 생겨난 빌런이었음 ㅋㅋㅋㅋ
@@user-rr6fl3xh9e구할수 있는놈만 구해. 하고 지는 먼저탈출하는거 보면 히어로는 확실히 아님
우리가 보고 싶은건 관객들에게 재미를 주는 "오락물" 이지 관객들을 가르치려는 "선전물"이 아니다.
캬
명언이다.
이전작들은 질이 상향 평준화 되어있고 현재작들은 질이 하향 평준화 되어있다...
진짜 요즘 마블 영화나온다고 하면 기대가 안됩니다... 채널 흥했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
"시험을 왜 망쳤는가?" -> "공부를 안 했기 때문에".
"시험을 잘 보려면?" -> "공부를 열심히 하면 된다."
그러나 그들은 공부를 안하고 시험을 잘 보길 원한다.
ㄴㄴ
시험이고 문제고 내가 써놓은 답이 정답이길 요구한다
@@user-yi6kr7ib6m 찢었다
진짜 옛날 마블은 배우의 연기에 CG로 덮는 게 아닌 서포트만 해서 배우의 매력, 캐릭터의 매력을 부곽하는 느낌이였다면 지금 마블은 일단 배우 상태도 상태고 'CG로만 덕지덕지 하면 괜찮겠지' 하면서 연기와 맞지도 않고 어색한 CG로 쳐 덮는데 누가 액션이 멋있다고 생각을 하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예전 마블을 봤던 이유가 액션을 보고 신나는 감정을 느낄려고, 혹은 그냥 그 캐릭터가 익숙하고 좋아서 였는데 지금 마블 보자고 하면 일단 무슨 캐릭터인지도 잘 모르고, 예고편만 봐도 와이어 듬뿍 액션이라 굳이 보고 싶지는 않고 분명 2019년까지 괜찮았던, 아니 최고라고 밖에 할 수 없었던 마블 제발 부탁이니 이번 년도에는 평타는 치자 제발...... 내 추억 속에 설레임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 부탁한다 마블........
관객이 재미없다고 하면 망한거고 관객이 재미있다고 하면 흥행 한거임
아니 애초에 우린 미국 니들처럼 차별했던, 차별할 인종도 없다고 ㅋㅋㅋㅋ 싹다 동양인 밖에 없는데 누가 누굴 차별한다는거 ㅋㅋ 게다가 한국은 페미니즘 정부까지 있었고 매년 남성혐오 이슈 발생하고 반세기동안 독박병영까지 하는 남성혐오국간데 누가 누굴 혐오 ㅋㅋ 지가 못만들어서 흥행못한걸 남탓이나 하는 저 무지함이 기가 차네
평등하게 2등시민 취급한 주인님 그립읍니다….
ㄹㅇ.. 이태원 이런 특정지역 아니면 거의 다 한국인이고 유명 관광지 가야 겨우 외국인 보임..
ㅇㄱㄹㅇ
극단적 PC주의 자들의 특징 중에 하나가 모든 문제를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서 찾으려고 한다는 거죠.
내가 잘나면 내탓..내가 못나면 네탓...이런 애들이라 답이 없다는 거죠.
참 이게... 영화권 뿐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산업과 사회분위기가 이렇게 망조가 든거같아요.. ㅜㅜ
해외 거주중인 분들 이 영상 번역해서 각 포털 커뮤니티에 올리면 좋을듯 ㅋㅋ
팩트만으로 정면으로 까는거니까 머리에 쏙 쏙 들어옴.
해외 각국 사람들도 이 내용을 보고 공감할거라고 생각하는데 ,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보고 , 그 사람들 한테 개 뚜드려 맞아봐여 저런 궤소리를 못하지..
생각 참 단순해..
혐오자라서 안본다니 ㅋㅋㅋ
이전에는 듣도보도 못한 신박한 발상.
재미없어서 안보고 재미없다고 말한걸 두고 혐오자로 몰아가는거야 말로 혐오지.. 그럼 또 그러겠지..
몰아간게 아니라 사실을 말한거라고.
우리도 쥰내 재미없어서 개망작 이라고 하는거거덩?
그리고 여캐도 잘만들면 멋있어보이는데
이상하게 만드니까 아무도 안보죠...
아니 옛날마블 생각해보세요. 남캐 여캐
다 매력적이고 멋있었고 스토리라인 개지리고
했는데... 아니 영화를 안보던 사람들도
스토리라인을 다 알정도인데 지금은 누가
마블영화 봅니까? 그리고 저거 와칸다 내용
솔직히 공감이요. 뭐 차별? 저 청소하다가도
긴봉있으면 아까 저장면 따라하고 있었는데
뭘 인종차별한다는걸까요? 그냥 재미가 없으니까 안보죠.
인종차별이면 워머신은 인기가왜있는데 ㅋㅋㅋㅋㅋ 영화를 전공하고 감독이면 이거정도는....
ㄹㅇ 블랙팬서도 쭉 꿀 빨았는데ㅋㅋㅋㅋ
이걸 딱 뭐라 하냐면 주객이 전도되는 느낌.예전에 본 인터뷰처럼 지들이 뭔 똥 같은 걸 가져와서 우리를 가르치려 함.여기서 영화라는 것은 상품이라는 것을 알아야 함.즉 상품을 평가하는 건 누구다?소비를 하는 소비자.즉 우리다.우리가 영화를 평가하고 감독과 배우가 무엇이 부족한지 간접적으로나마 알려줘야 한다.근데 저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우리를 역으로 가르치려 한다.자기들이 선민의식을 가지고 우리를 가르치는 것 자체부터가 문제라는 거다.마블이라는 이탈리아 식당에 와서 피자 주세요 했는데 이탈리아 나폴리 피자가 아니라 웬 하와이안 피자에 바질을 얹고 떡하니 나온 거다.그리고 주방장이 말하길,"요즘 이탈리아는 이거만 먹어요'-라고...당연히 고객은 안 먹는다며 나오고,나중에 주방장이 sns에 고객이 혀가 이상해서 내 음식을 먹지 않는다라고 적는 거다.pc가 문제가 아니다.이미 감독이라는 음식 주방장의 머리가 이상해져서 소비자에게 이상한 걸 입에 쳐넣고 츄라이츄라이 하는 거다.
한국이 차별심하긴 하지
노잼에 대한 차별
더 마블스 개봉전에 술집 옆 테이블에서 어떤 아저씨가 "나 내일 더 마블스 보러갈꺼다~" 하면서
캡틴 마블이 원작에서 얼마나 대단한지 물고빨고 하던데 ㅋㅋㅋ 그 아저씨 영화 보고 뭐라 했을라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반응 개궁금하네
바로 감독 찾아보고 “아..“하면서 울부짖었을 듯
능력과 겸손은 다른 감독에 비해 떨어지는데
자존심만 그걸 뛰어 넘는다는걸 잘
보여주네요
감독 필모만 봐도.. 캔디맨....
자의식과잉 끝판왕이죠
캐릭터의 능력을 활용할줄 모르니 연출도 답이없고
비주얼은 그렇다 치고 캐릭터에 매력을 줄 생각이 없어보임
외적 매력을 어떻게든 빼려고 하는데 내적 매력까지 다 조져버리니
이걸 대체 어떻게 몰입하고 보겠음;;
아직도 엔드게임 "삼천만큼 사랑해" 장면을 보면 토니가 새삼 안쓰러워서 눈물이 줄줄나는데, 지금은..
8:25 미안했다면 됐어요...
엔드게임때 개연성 1도 없이 여성히어로들만 잡히는 씬이 논란이 있었지만, 영화 전체의 완성도가 훌륭했기 때문에 욕을 덜 먹은 것처럼
재미만 있으면 pc가 좀 묻어도 관객들이 크게 뭐라고 안함. 재미가 없으니까 욕을 먹는 거지ㅋㅋ
그장면을 2시간내내보고싶다고 한 감독임..ㅋㅋ
내가 cgv에 리뷰에 그장면 지적했다가 그분들께 싫어요 무지하게 쳐먹음ㅋㅋㅋㅋㅋ😅
영화라는 게 수학이나 공학같은 학문의 범주가 아닐건데 말이죠.
소수의 사람들이나 수학이나 공학을 좋아하지 다수의 사람들은 어려워하고 기피하잖아요.
영화는 말 그대로 즐기기 위해 보는 건데 왜 거기에 인식이니 의식수준이니 뭐니 이러면서
어려움을 강요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재미있으면 되는데 그게 어려운걸까요?
이 영상이 영어로 번역되어 전세계에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흥행에 성공하면 지가 잘난거고 흥행에 실패하면 대충 관객들이 인종차별주의자들에 예술을 볼 줄 모르는 머저리들이라 비난하며 정신승리하면 되는데 누가 감독 안하겠냐고ㅋㅋ
마블도 마블인데 스타워즈가 개박살난게 너무 마음이 아픔 40년간의 그 시리즈와 위상이 단 영화3편으로 한그릇의 순대국밥이 된게 너무 서럽다ㅠ
순대 국밥도 너무 쳐준겁니다.
그건 씨 라면 처음 끓이는 초등학생이 끓인 한강라면을 실수로 싱크대 하수구에 쏟은 걸 건져낸 격입니다.
@@subzero55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긴 해요
순대국밥은 잘못이 없습니다 얼마나 맛있는데 ㅠㅠ ㅋㅋㅋ
그것도 PC 묻으면서 병신 된거임.
ㄹㅇ스타워즈가 조져지는거 보고 충격먹었음
더 마블스는 한번도 안봤지만 이 리뷰는 정말 보고 싶다. 이게 영화보다 더 높은 평점을 받았을 것임에 확신한다.
마블스가 망한건 인종차별이 아니라 여성편향 때문이라 생각함. 주인공3명 다 여자, 조연도 여자, 빌런도 여자. 주인공이 여자면 안된다는게 아니라 남여 적절히 섞어야 보기좋지
영화가 대중에 맞춰야 하는것을 대중보고 왜 우리 영화에 맞추지 못하냐고 하니. 어이가 없네요.
영화를 워낙 좋아해서 웬만하면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하는데
마블이면 그래도 기본은 갈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진짜 돈 아까웠죠
PC주의가 영화계에서 목소리를 높이는 데에는 어떤 면에서는 타당한 요구가 있습니다. 영화는 영화를 만드는과정에서 스토리를 영화라는 플롯에 최적화하기 위해 스토리를 재창작하고, 케릭터를 해석해서 스크린에서 표현하죠. 그리고 기존의 잘나가던 만화, 전래동화는 아주 훌륭한 소스구요. 근데 문제는 문화계 주류는 오랫동안 세계 사회의 주류집단인 백인, 남성이 중심이었고, 케릭터 또한 마찬가지죠. 흑인과 여성, 성소수자들은 백인과 남성보다 중심 케릭터를 수행할 기회 자체가 기존 문화체계에서는 태생적으로 적고, 이 또한 유리천장의 일부이다. 그러기에 백인, 남성이 기존에 많이 갖고있는 기회를 나눠달라가 문화계 PC주의의 요구입니다.
여기까지만 들어보면 합리적이지만, 이 뒤부터가 대중들의 공감을 전혀 받지 못하는 점이죠.
문화계내 PC주의의 문제점은 과도한 보상심리와 그에따른 무임승차시도죠.
PC주의의 유리천장 파괴와 동등한 출발선 까지는 대중들도 공감해주고 이해해줄수있는 영역입니다.
문제는 무임승차시도 입니다. PC주의를 앞세워 무임승차를 하고자한다는게 제일 큰 비판점인데요. 그들은 왜 기존 체계의 주류세력들이 어떻게 주류가 되었는지에 대한 연구 그리고 그들이 흘린 땀과 노력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그저 그들이 그 노력으로 얻은 트로피만을 요구하죠. 백인남성이라 해도 크리스 에반스는 캡틴 아메리카를 소화하기 위해 근육질의 몸을 유지했고, 로다주는 아이언맨으로의 부활을 위해 끊임없는 자기 관리를 했죠. 햄식이형, 스칼렛 요한슨 모두 마찬가지죠.
근데, 지금 영화계에서 pc주의를 앞세워 무임승차하고자하는 캡마, 인어공주, 아이언하트 등의 문제는 이런 노력이 전혀 안보인다는거죠.
외모를 가꾸거나 운동을 한다든가, 무술을 배운다든가 PC주의 배우들에게는 이런게 전혀 안보이는데 PC만을 요구하니 욕을 먹는거죠.
페미니스트임을 직접 천명하고 연설한 엠마 왓슨이 페미니즘 연설을 했음에도 대중에게 지금도 사랑 받을수 있는 이유는 그녀가 배우로써 아름다운 외모를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심지어 아이비리그를 다닐 정도로 열심히 공부하며 나는 이렇게 열심히 했고, 심지어 기존 주류사회요소 중 하나인 백인인데도 유리천장을 느낀다라고 말하니,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이면서 주장을 하니까 사람들이 이야기를 들어주는거죠.
그들은 PC만을 내세워 남들은 피토하게 노력해도 얻기 힘든 기회를 무임승차했는데, 그 기회마저도 PC주의를 또 내세워 남들에게 해달라고 하니 욕을 먹을 수밖에 없게되는거죠.
같은 여자인 블랙 위도우를 기준으로 생각을 해봤을 때에
어두운 곳에 서있는 블랙 위도우와
저 금쪽이들 세명을 상상을 해보면
블랙 위도우가 어두운 곳에서 실루엣만 보여주면서 걸어오는 거랑
금쪽이 세명이 각각 혼자 서서 걸어오는 모습을 상상해보니까....
아니...같은 여자라도 왜이리 박력이 다른 상상이 되는 걸까요?
설정상의 능력의 차이는 천지개벽 수준인데?
참 신기한 거 있죠?
능력쪽으로도 상상을 해보면,
스칼렛 위치가 붉은 빛을 내면서 능력을 쓰는 거랑
금쪽이 세명이서 능력 쓰는 거랑
전율이 더 느껴지는 건 스칼렛 위치 쪽이더라구요.
참 이상하죠?
과연 저는 성별을 기준으로 차별 하는 걸까요? 인종을 가지고 차별을 하는 걸까요?
와칸다 포에버
행동하는 소수는 침묵하는 다수보다 강하다.
요즘 너무나도 와 닿는 말입니다.
요즘 사회가 뉴스를 보나 소셜을 보나 혐오, 갈등으로 얼룩지고 더럽혀져있는게 너무 잘보이네요
속이 뻥~
근본적으로 감동을 주든 재미를 주든 뭘 줘야하는데 받은건 없고 티켓값만 나가니까 짜증나는거임
1. 잘생김(이쁨)
2. 거의 흠잡을데 없는 연출
3. 쩌는 스토리
4. 쩌는 액션, 혹은 연기
요 4가지지중 2가지만 충족되면 중박, 3가지만 되면 대박, 4가지 모두 충족하면 초대박.. 어벤전스 이피니티워랑 엔드게임이 바로 4가지 충족했다고 봄
(물론 3가지 이상만 되어도 상황에 따라선 관객 기준으로 초대박도 가능함)
근데.. 더 마블스는.. 여기서 뭐 하나 충족하는거 있음????
이건 남녀에 대한 선입견이나 차별 이야기가 절대 아님. 여태까지 어떤 영화던 어떤 명작이던 모두 동일한 공식이 적용됨.
근데 일부는 페미니 뭐니 PP니 뭐니.. 에휴...
한 예로 알라딘 영화를 봐라.. 이 영화가 한국만 기준으로해도 천만을 왜 찍었는지 생각을 좀 해라.. ㅍㅁ들아
그런데 인어공주는?... 음.. 에휴 말을 말자..
케이트 비숍은 솔직히 좋았다고 봄.
너무 강하지 않은 힘과 육탄전보다 활과 화살을 사용하는 원거리 특화공격
그리고 케이트 비숍은 호크아이의 팬으로 등장했고 거북하지 않을 선에서 호크아이의 팬이고 도와주고 싶다는 착한 마음을 드러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일단 배우가 이쁘죠.
ㅇㅈㅇㅈ 호크아이 드라마 재밌었음 호크아이랑 접점도 많았고 액션도 적당하게 잘 뽑았고 스토리는.. 캐릭터가 많이 나와서 후반부엔 어질어질 해지는 듯 해서 아쉬웠지만 ㅋㅋ
근데 겨울 뉴욕 배경인거 같은데 스파이더맨은 어디있을까 하는 의문점이..
@@wpdic38fndkw 대충 호크아이 전에 노웨이홈이 일어난 거 같은데 이건 케빈 파이기가 서로 연관되었다는 걸 연결점을 더 보여줘야 했는데 크리스마스 트리 하나로 퉁쳐버림
@@user-jx1vf5cb3b 맘에듬x 맘에 듦o
비교 자체가 케이트 비숍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해야죠 ㅋㅋㅋㅋㅋ
👍 현명한 평론
와... 너무 완벽하게 말해서 뭐라 더 할말이 없다 ㅋㅋㅋ😮
감독피셜 영화 흥행 못한 이유가 '관객이 인종-성별 차별해서 ㅋㅋ' 고객에 대한 존중이 없는데 ㅋㅋㅋ 직업정신부터가 말아먹었네 ㅋㅋ
감독이 엠흑니거임ㅋㅋ 내로남불 종족
망하는 가게 특징이죠.
차별은 나쁜거라면서 즈그들이 차별하고 있네 ㅋㅋㅋ
그냥 재미가 없는거라고~ 안그래도 재미 없는데 보기 싫은것도 넣으면 누가 보냐고~ ㅋㅋ
그 ... 예전에 무한도전 하와이편 생각나네
출발하기전에 유국장님이 재밌게만 찍어오라고 압박하던거ㅋㅋ
오히려 정치인들이 소수를 이용해 다수를 지배할려는거 일수도 있음
다수는 현생에 바쁘니까 소수를 이용해 표를 모으고 한몫하자 라는 방식으로
그리고 다수를 지배하는데 문화만큼 좋은거 없음
감독이 지 영화가 망했으면 일단 자아성찰을 해야 맞는 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
찍다가 중간에 다른 영화까지 찍으러 넘어간 인간이
쓰레기에서 쓰레기 냄새난다고 하는데
쓰레기 냄새난다 하는 사람을 욕하는 정신병 풰뮈들 ㅋㅋ
팬들이 많이 봐서 수익이 나게 하려면 당연히 팬의 입장에서 작품을 만들어 판매해야 하는데 이건 뭐 자기네들 작품 자랑이나 하고 있으니, 흥행하면 그게 미스테리죠.
평이 좋네요...^^
이 채널을 오늘 첨 알게되어 정주행 중입니다. 저도 한때 마블 팬으로써.. 요즘 작품들에 답답함이 있었는데 필터링 없이 정말 시원하게 긁어주시니 속이 다 후련합니다.. 이 영상을 꼭 대중탓 하는 감독에게 닿기를..
로써(x) 로서(ㅇ)
로서:신분,자격(팬으로서,유저로서,학생으로서)
로써:방법,수단(함으로써,봄으로써,먹음으로써)
대상이 누군지,어떤 사람인지 말할 땐 로서를 써요
그래서 자기소개 한다 하면 무조건 로서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정말 단순하게 재미가 없어 보지 않는걸 인종차별이다 여성혐오다 이러면서 합리화를 시키는게 참 웃길 뿐입니다 ㅋㅋㅋㅋ 자신들이 스스로 대중성을 걷어차놓고선 대중이 많이 안본걸 저런이유를 대가며 포장한다는거 자체가 어이가 없습니다 ㅋㅋㅋ
그럼 감독 말대로면
더 마블스가 망한 것이 관객의 책임이라는 건데
그럼 더 마블스 때문에 손해난 거는
관객이 대신 물어내라는 건가?
ㅋㅋㅋㅋㅋㅋ
*악은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없으며 선한 세력이 발명하거나 창조한 것을 망치고 파괴할뿐이다 - 톨킨*
앞으로도 많은영상 부탁드려요
꼭 이런 영상들이 입소문타고 해외에도 알려져서 우리의 MCU를 되돌려줬으면 좋겠네요ㅜㅜ
진짜 하나하나 다 맞는말.. 언제쯤 정신을 차릴지 모르겠네요
9:27 그 와중 이해하기 어렵지만 명작인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ㄷㄷ
이터널즈도 그랬지만 관계자가 아무 말 않고 있었다면 토르 다크월드나 인크레더블 헐크 정도의 작품 정도로 남았을 작품들이 괜히 작품 외적인 이슈 때문에 작품성도 형편없고 의도도 형편없는 졸작이 되어버리는 것이 참 개탄스럽다. 감독이라면 자기 작품을 위해서라도 구태의연한 말을 아끼는 것이 작품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자 배려일진대 더 마블스 감독은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피 땀 흘려 만든 작품을 본인의 사상을 전파하는 선전물로 전락시켜버렸다. 이는 사회운동가로서도 예술인으로서도 해서는 안 되는 최악의 행동이다. 저런 감독은 마블이 아니라 다른 스크린에서도 마주치기가 싫다.
아니 그냥 서사고 뭐고 인종차별이고 자시고 캐릭터 자체가 매력이 없고 재밌어 보이질 않는다니깐?
상품을 만드는 회사에서 '안사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했다니 ㅋㅋㅋㅋㅋㅋ 유저의 니즈를 파악하지 못하는 상품은 도태되어야죠. 결과가 돈으로 증명이 되어서 시원합니다.
제가 요즘 나오는 마블 영화를 안보는 이유중 하나는 엔드게임에서 우리가 알던 어벤져스 서사를 끝을 냈다고 보고있는거같습니다 내용 자체를 우리가 아는 어벤져스의 서사를 끝내놓고 우리가 알고있던 서사를 이어나갈 혹은 뛰어넘을 서사를 다시한번 만들어내야하는데 지금 나오는 영화는 그냥 우리 이래요 이전애들보다 걍 쎄요 어때요 멋지죠? 하고 마는거같네요
제가 봤던 폐미영화 분석, 평가중
가장 정확하고 심플한 최고 입니다.
자신들이 차별받아 마땅한소수라는걸 성공적으로 증명한 영화
La흑인폭동때 한인들 공격한 인종과 같은 인종의 감독이 뭐래ㅋㅋㅋ
ㅅㅂ 능지수준하고는 그 흑인들하고 이 감독하고 뭔 상관임? 단순히 인종같다고 같은 부류 취급하는거임? 이거야말로 인종차별인데 ㅋㅋㅋ 니 논리대로라면 예전에 미국에거총기난사 일으킨 한국인있었는데 미국인들이ㅜ모든 한국인들 총기난사범이다 이딴식으로 생각하면 좋음?
그냥 이 영상 그대로 영어자막 입혀서
디즈니에 마블이 망한 이유 라고 적은 다음에 영상자료로 제출하면 되겠네요.
뭔가 이미 한번 본 내용을 다듬어서 더 본거같지만
전부 다 맞는말이라서 동의합니다.
내가 정상인이라고 시위라도 해야할것같은 현 상황이 너무 ㅂㅅ같음..
여기서 더 거시적인 관점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마블뿐 아니라 정치, 문화, 경제 등등 전세계 모든 분야에서 자기들의 사상, 가치관들을 심으려하는 이유를
영화로 블랙 위도우, 스칼렛 워치를 말씀해주셨는데 뭐 이건 MCU이 흥했을때라서 좋았다 지금은 영화값도 비싸서 흥행이 안되는거다라는 쌉소리하는 사람들한테 오히려 드라마로써 나름의 평도 괜찮았고 (시즌갈수록 조금 그랬으나..) 마이너했던 제시카 존슨이 압도적으로 더 좋았다고 봅니다. 스토리, 캐릭터 흡입력, 서사 및 매력 등 1천만배 더 나았어요. 결국 영화든 드라마든 잘 짜여진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라면 누구나 한 번쯤을 볼텐데.. 진짜 아둔한 MCU...데어데블도 멍청이로 만들어버리고..
마블은 과거에 흥했던 미녀삼총사, 킬빌, 솔트 하고 더 마블스가 어떻게 다른지 고찰을 해야함
샹치 개봉했을때만 해도 괜찮았던거 같았는데... 샹치 재밌게 봐었는데
예전 마블이면 영화 나온다고하면 가슴이 두근두근하면서 오예~ 정말기대되고 나온당일 예매해서 보러갔는데
요즘마블은 그냥 답없고 재미대갸뤼없어서 안봄...
언제 다시 그때의 마블로 돌아올려나...
이 형은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을 ㅈㄴ 정확하게 시원시원 얘기해줘서 좋은 것 같음...진짜 사랑해요
형님은 제가 속으로 생각했던 마블의 문제점과 남녀차이를 속시원하게 털어줘서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개인적으로 어떤 분야의 선두 주자가 후발 주자에게 따라잡히는 이유는 하나다. "안주"
미국이 히어로물을 고집한다면 일본이 애니와 AV에서 벗어나지 못 하는 것과 같다.
한국관객의 수준은 다양함을 접한 만큼 평균 이상이다.
완다 서사영상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이제 확인했네요
주제 정해서 대본 짜보겠습니다
아메리카노 감사합니다🔥
그런데 확실히 비주얼도 메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긴하지만, 옆동네 DC를 보면 비주얼 보다 중요한게 관객을 히어로에 공감시키고 동경시키는것이라고 봅니다. 결국 히어로 영화는 사람을 구하고 빌런과 싸우는 과정속에서 겪는 시련 또는 갈등을 통해 관객을 몰입시키고 마지막에 훌륭하고 납득가능한 결말을 선사하여 감동을 주는것이 중요하다 보입니다.
근데 그것도 말아먹었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