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은 따로 빨자....
다른 사람 속옷도 빠는곳에 신발을 빤다는건 개념이 대가리 똥이라는거다....지랄하지마라가 아니라...잘못했다고 하는게 맞다
맞아요 신발은 땅을 밟으면서 자기도 모르게 온갖것을 밟고 묻히고 다니는 건데 ,그걸 입는 옷과 동일시하는점은 매우 잘못된것입니다. 빨래방이용자들이 가장 많은 컴플레인중 하나가 그점이니까요. 장사하는 사장입장에서는 가게 존폐와 직결되는 부분입니다.
예전에도 길에 담배꽁초 버리는 것이 일자리창출이라고 말한 적 있었지.
역시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님.
광희씨 평소에 좋아하는데 셀프빨래방 점주로서 신발을 세탁기에 넣은건 용서가 안되네요. 엄연히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용하는 세탁기인데 그러시면 안되죠..
신발 빨고나면 신발에서 나오는 모래나 더러운 잔여물이 세탁기 안에 그대로 남아요. 그래서 신발세탁기가 따로 있는거구요.. 그 담에 그 세탁기를 이용하시는 분은 무슨 죄인가요?
그걸 당당하게 얘기하시는게 참 대단......
공용 세탁기에 신발 넣은 미치광희..소름 끼친다 자신의 잘못은 자각 못하고 지적하는 시청자들을 바보라 하다니...
모든 나쁜 것을 륜이랑 비교하는 것은 쫌 그렇죠? 누구나 륜의 무지막지한 모습들의 일정 부분을 갖고 있다고 봅니다.
저 세대, 저 시대 일반 서민대중들은 저렇게 살았어요. 신발이든 속옷이든 한 대야에 세제담그기도 했습니다. 그저 빨래꺼리 일 뿐이었어요. 그 물에 몇 십일 못 감은 수두룩히 많은 자식들 머리와 목욕도 시켞을 거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신발은 그렇게 더럽지 않으니 괜찮겠지? 라고도 생각했을 법해 보이는 최씨는 시대를 떠나 잘못됐다 십습니다. 그렇다고... 그런 시대를 살아서 당연시 했을 수도 있는 최씨를 매도하는 것은 쫌 아니다 싶습니다.
애정하는 시네마지옥~~
오늘 최광희 덕분에 보는 내내 불편…윤석열 나오는 뉴스는 걸러볼 수 있지만 시네마지옥은 최광희부분만 빼고 보려니 힘든데~
하는 것도 없이 불편하게 하면서 돈은 왜 저렇게 많이 받아가는거야
다들 옷넣는곳에 신발을?충격이네 그리고 그게 잘못된지 모르네? 와우 공포다
정말 저런 몰상식함을 갖고서 정상인처럼 살고있는 인간이 얼마나 많을런지...
신발은 같이 돌리지 말라는 규정이 있으면 지켜야지. 그게 싫으면 본인이 그 세탁소를 이용하지 않으면 됨. 본인이 규정 어기고 이용하려고 했다가 사장한테 걸리니깐 다 지켜보고 있었다는 식으로 사생활 언급하는건 너무 치졸하다.
당신이 동물들 똥 오줌 지린 이불이나 방석 무인세탁소 와서 돌리는 인간들하고 무슨 차이가 있냐. 지킬건 지킵시다.
그리고 욱이형 이게 맞아?? 이게 영화코너야??
최광희님 진짜 개념없네요.본인말과 생각만 옳다고 우기고 다른사람의 의견은 받아들일 생각없고
최광희는 자기 나름대로는 파놉티콘이나 감시사회 이런 개념을 말하고 싶었는데 지가 선을 넘은걸 깨닫질 못함거임..예전에 담배빵하면서 일자리 창출 어쩌구 한 얘기의 연장선상임..
정말 소시오패스 그 자체인데 언제까지 매불쇼에서 불편하게 봐야 하나요?
최광희 졸라 밉상이네ㅋㅋㅋㅋ 최광희 출연료는 최저임금에 맞춰서 줘도 충분하다 시간당 9600원만 주자
전에도 돈벌이 될만한 뭔가 생기면 애불쇼 떠났던 최광희씨.. 매불쇼에 나오는 게 쪽팔리다는 게 진심인지 있어 보이려고 과하게 말한건지 모르지만.. 매불쇼를 사랑하는 시청취자로서 불쾌합니다. 그걸 듣고도 재밌게 포장해주는 최욱님.. 역시 진짜 대인배..
세탁방 무개념 짓도 끔찍한데.. 더 문제는 끝까지 본인의 문제가 뭔지 모른다는 거.. 남의 쇼에 나와서 자기 방송 홍보도 한두번이지.. 계속 돈돈 거리는 것도 너무 염치없어 보이네요... 7만 5천원에서 구글 수수로 뗀 금액 퇴직금으로 받고 그만 나왔으면 좋겠네요.
최광희 출연료 이야기 할때 미쳤구나 라고 생각됨
맡겨놨니? 점점 사람이 왜이리 마이너스 가 되지? 자중합시다
공용세탁기 이야기는 정말 최악이다.
재미도 없고 인간성도 별로고 평론도 못하고, 대체 왜 나오는겁니까?
평론가가 그렇게 없나요?
최광희는 입만 열면 돈 얘기, 열등감 얘기, 그리고 지는 항상 솔직하고 다른 사람들은 점잔떤다고 얘기하는데 최광희씨는 그냥 무례해요.
이동진 평론가는 학벌 학연 지연 이런 걸로 지금 위치에 온 게 아니라 그 어떤 평론가들보다 많은 영화를 보고 많은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대중과 호흡하고 그 결과에 대한 성공으로 지금 자리에 있는 건데 ㅋㅋㅋㅋㅋㅋ 나이 들어서 저런 식으로 본인보다 뛰어난 실력을 가진 후배 평론가의 성취를 깔아뭉개는 모습 .....진짜 추접스럽다
욱이가 캐릭터 잡아주고 판 깔아주고 매불쇼 나오니까 타방송에서도 불러주고 하는겁니다 홀로 벌판에 나서 보세요 누가 찾나
오늘 그 담배꽁초 버린다던 최광희가 나왔네 .. 이래서 정말 당신이 꼴보기 싫다.
보자하니 진짜 무개념이네. 웃고 지나갈일이 아니다.
옛날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라는말이 그간의 미치광이의 행보를 말해준다 쪽팔린프로그램하기싫다고 처나가서 돈못버니까 다시받아달라고 지가부탁해서 오더니 돈조금준다고 징징징 이제는 지상파 뽕한번맞고 유튜브는 쪽팔리다는 속마음 오픈해버렸지만 정작 자기도 유튜브스타가 되고싶어 채널을 개설했지만 봐주는이가 없어 세상이 지를 몰알아봐준다고 징징징 에휴
공용세탁기에 신발이라니 기본상식과 양심이 없다라고 평가 할게요 ^^
진심 최광희 미친줄 알았다. 여러모로 독보적인 캐릭터이긴한데, 유독 오늘은 컨트롤이 너무 안되네.. 의자에 전기충격 기능 넣어서 헛소리 할때마다 최욱이 버튼 좀 누를수 있게 해주라
매불쇼의 윤석열 최광희! 내 생각은 무조건 옳아! 이 모자란 것들아!
광희형님 설마 주인한테 소리치고 진상부린 것 아니죠?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들= 바보, 멍청이, 저x끼들 이라며 무시하고,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누군가 지적 했을때 나의 잘못은 돌아보지 않고 '날 지켜보고있네? 소름돋네' 라며 자신의 감정을 우선시하며 아무리 유튜브 방송이라지만 삐딱하게 말하는 자세며, mc신기루나 다른사람들에게 말할때 삿대질 하는거며, 이 모든걸 독특한 캐릭터라고 웃어 넘기기엔 저 사람이 어느정도 재력이 생기거나 자리에 오르면 어떤 사람이 될지 뻔히 보이니까 보는게 불편해지네요...
실생활에선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사람....
너무 표리부동하고 무식한데 똑똑해 보이려고 하는게 티가 너무 남… 예전에 영화도 안보고 와서 말꼬리 잡으며 헛소리할 때 댓글 전부 하차시켜라 였는데 최욱이 불쌍해서 데리고 가는듯..
팬티라이터가 무난한 뚱이이긴 함. 뚱인데 그 안에 날카로운 통찰과 고집도 있어서 가끔 삐지게 하고 싶은 그런 매력이 있음. 맞는 말도 잘하고 예의 바르고 생라면을 먹어도 자기 자리 깔끔하게 치울 것 같은 오빠❤❤❤ ( 덜렁덜렁 털복숭이 여고생이예욤😘)
개그라고 넘기기엔 그 순간의 최광희씨의 태도가 너무 억울해보였고 진심으로 보였음...
공용세탁기에 신발을 넣는 몰상식한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 시청자들의 반응이 폭발하니 오히려 시청자들을 바보들이라고 매도하는 것까지 완벽함... 완벽한 내로남불 본인만 정의고 본인만 맞고 아무도 자신의 뜻을 몰라줌
이런 비상식 행위에 대한 부끄러움을 모르는 모습, 나외에는 남들은 다 무지하다고 하는 모습
제발 안 보고 싶네요
너무 불편하고 이런 비상식에 당당한 모습을 보는게 매불쑈 그럴까요?
개인채널 가끔 보는데 거기서는 더합니다 자기말이 곧 진리요 정답인사람임 개그라고 치부하긴엔 전형적인 내로남불 꼰대더군요
1.최강희님 세대에서는 그런일이 당연하게 여기던 사람이 많으니 그럴수 있죠
베이비붐 세대 최광희님 윗세대는 더 심하죠 다만 원래 그러지 않았던 소수
시대에 맞춰 변화된 소수
여러분들이 존재하는거죠
2.과거 글쟁이들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자만심 아는척 심한 책들이 부지기수였습니다. 조선에서 양반은 한자를 쓸줄 알았고
계급이 낮은 분들은 한글을 사용하니
그걸 독재의 끝자락까지 무기화 하던 글쟁이들이 많았죠 나는 이런것도 안다 라며
거기에 컴플렉스가 있던 사람들은 그래서 대부분 한자습득이 어느정도 되어 있었죠
한자를 모르면 신문을 못보기도 했으니
3,동감할 주제에 '그들이 뭘 알아'는 동감을 받지만 이건 나이먹은 사람 아직도 내가 인생을 쟁취했다는 사람들에게 통용되는 상식인 것이죠, 그러니 본인은 동감할 주제라고 생각했겠죠
비판받을 이유는 충분하나
그시대의 생활상이기도 하니
존중은 아니더라도 그런 객체가 존재했다 라는걸 생각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이동진씨가 한참 어린 줄 알았는데 최광희보다 한살 더 많네요...저 완전 깜작 놀랏어요.
세탁기 이야기도 그렇고
지상파가 아닌 유튜브에 출연하면서 쪽팔려하는 마인드
삼성에서 돈받고 LG티비를 샀다는 이야기도 인성이 어떤지 명확하게 보여주는듯
짤라라 저런사람
에효~~~~~~~나이드신 가족분들은 지방파가 쵝오인줄 아니까 자기는 매불을 좋아하지만 그런성향때문이라고 하잖아요...솔직한 말 같던데....그리고 왠지 짠하던데....
세탁ㅇ기 사건은 쉴드칠 생각없지만 너무 뭐라하지 맙시다. 우리도 살면서 실수는 하잖아요
재미로 치부하기엔 최강희이란 사람은 사회의 악이다.
최저시급이 일만원도 안돼는데..무슨 대단한 직업이라고 한시간도 안하면서 25만원 받는걸 불만을 갖다니..진짜 별로다..실망이다 미치광희
최광희라는 사람은 참 열등감이 깊고도 깊은 사람인 것 같다
이동진 평론가는 학벌 학연 지연 이런 걸로 지금 위치에 온 게 아니라 그 어떤 평론가들보다 많은 영화를 보고 많은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대중과 호흡하고 그 결과에 대한 성공으로 지금 자리에 있는 건데 ㅋㅋㅋㅋㅋㅋ 나이 들어서 저런 식으로 본인보다 뛰어난 실력을 가진 후배 평론가의 성취를 깔아뭉개는 모습 .....진짜 추접스럽다
이동진 평론가는 선생님 같아요. 영화를 이러이러하게 읽어라, 이 영화는 이렇게 해석하는 거다.. 모범답안 이거야. 봤지? 하는….반면 최광희는 본인의 해석 느낌을 선명하게 기술하고, 난 이런데 넌 어때? 하며 청자의 느낌, 해석을 물어봐 주는 것 같다.
어떤 커버를 쳐도 공용세탁기에 신발넣는 인간 나오는건 보기 힘들다고 보는 것이 상식...
정영진의 빈자리가 정말 안보일줄 알았는데 최욱이 수다 털고 그 순간 순간 비좁은 타이밍에 한마디씩 던지던 정영진도 정말 대단한 거였네 정영진 자리에 계속 돌아가면서 다른 사람들이 앉긴 하는데 다들 말이 많은 사람들이라 그런지 최욱이랑 겹치기도 하고 최욱이랑은 안 맞는 느낌을 받네 최욱 옆에는 역시나 정영진이 딱인거 같다 최욱이 막 떠들다가 순간 비는 타임에 정영진 한마디의 중요성을 이번에 느끼네 정영진 있을때랑 없을때 지금 연속으로 보니까 느껴진다
돈돈돈 듣기 싫더라
30분 지맘대로 지껄이고 25만원도 아깝죠. 열심히 하루 종일 일해도 20만원 힘들게 버는데 배설으로하고 25만원이나 받다니..
아니 최강희는 신발세탁기에 신발을 넣는걸 알면서 자기의 잘못은 말하지 않는 중2병 나이가...쯧
최광희는 지 신발을 다른사람빨래 넣는곳에 넣었다는 자랑이네 ㅋㅋ
생긴대로 노는듯
그리고 최광희가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수준의 컨텐츠를 한편이라도 찍을수 있으려나?
그래 다른 결의 사람이라 생각하고 기대도 하지 말자라고 생각을 해봐도
코로나 시국 전국적인 거리두기 한 창 일때 프랑스 파리 에서 개인의 자유 어쩌고 하며 그렇게 비아냥 되더니 또다시 돌아와 한국에서 돈돈 거리고 다른 평론가, 감독 깍아 내리기 바쁘신 분이
자기의 열등감을 실명 거론하며 수만명이 보는 방송에서 한풀이 하지말고 개인방송에서나
구걸하며 방송하세요
적어도 이동진님은 구걸 없이 자기 스스로의 지식과, 콘텐츠 그리고 쉽게 들을수 있는 언변으로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 받고 고액으로 캐스팅 되는 사람입니다
신발세탁기에 신발을 넣어야지요 미친짓하고 자기 합리화를 하고 있네요 어처구니가 없네요
최광희 아재요… 진심으로 돈돈돈 진짜 없어보이네요.😢 나이들수록 주변을 좀 돌아보고 겸손해지고 본인이 왜이렇게 욕을 먹는 이유도 좀 생각해보세요.. 1회 한시간 출연도 안하면서 25만원이나 받는 것도 놀라운데 그것도 징징대는 게 웃깁니다.시급 25만원이 적은가요? 본인 능력에 비해 과하게 대우받는거, 요즘 시대에 국민들이 다 느끼고 그 슌간이 영원할 것 같지만 금방 거품은 꺼집니다.. 부디 자신을 돌아보고 똑바로 알았으면 합니다😂
7:53 오늘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이 대부분 어이없었지만, 그중 압권은 여기다. 심지어 그들이 그렇게 생각하므로.라고 떠넘기는 것까지. 어떤 기준으로 세상을 인식하는지 확실히 보여줬다.
얼마전 저분 채널 구독 눌렀던거
이 영상보고 취소했어요.
역시 구독 안하는게 맞았음.
정영진씨 쉰다고 해도
그동안 시네마지옥에서 말이 그닥 없었기에 별 생각 없었는데,
지난주 이번주 방송을 보면
하.....
오늘은 진짜 최악.
최광희님은 스스로 무정부주의자라 하셨는데 최광희님 같은 분들 때문이라도 무정부주의는 정말 위험한거란걸 깨달았습니다...;;
@@user-lt7se2gt6d아나키스트가 일본에서 쓴책을 직역할때 잘못 번역이되서. 단순 무정부 주의로 나와서 그럼. 아나키스트뜻이. 여러가지임 원래
진짜 미친사람 아니에요??????뭐하는짓이지??
ㅋㅋㅋ 이노래 부르고 난 죽는다 ㅋㅋ 나도 저렇게 살아야지 열정적으로 ㅋㅋㅋ
미치광희 그냥 캐릭턴줄 알았는디 헐이네
남 옷빠는 세탁기에 돈 아끼겠다고 신발을 빤다고???
광희씨 입에서 이동진 평론가 나오는 것 자체가 웃기네요.. 피해의식 운운하지 마세요.
그냥 이동진씨에 대한 열등감에서 나온 자격지심만 보이네요.
욱아 최광희 좀 빼자 그놈의 돈타령 한두번은 애교지 대체 몇 번째야. 저런 얘기를 언제까지 들어야 해?? 하라는 영화 얘기는 안하고 1시간 동안 온통 쓸데없는 얘기.
와… 공용세탁기에 신발이라
이게 왜 당당하지?? 나만 이해못해요?
거의없다님 합류로 시네마지옥의 마지막 퍼즐이 완성 넘사벽 4명의 평론가 대체불가 욱이매불쇼 최고😊
독보적이라는 말로 대충 얼버무리지만 그냥 비빌데 생기면 언제라도 매불쇼 잘라낼 사람. 이미 뉴스공장에 자리하나 앉게 되니 뒤도 안 돌아보고 빠졌던... 담배꽁초 버려 놓고 일자리 창출했다고 인증샷 올리는 분이시니까요. 오늘만 선을 넘은게 아니라 꾸준히 넘고 있고 반대를 위한 반대, 비평이 아닌 비난, 열등감을 배설하시는것 또한 참 불쾌하네요.
이동진 평론가는 학벌 학연 지연 이런 걸로 지금 위치에 온 게 아니라 그 어떤 평론가들보다 많은 영화를 보고 많은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대중과 호흡하고 그 결과에 대한 성공으로 지금 자리에 있는 건데 ㅋㅋㅋㅋㅋㅋ 나이 들어서 저런 식으로 본인보다 뛰어난 실력을 가진 후배 평론가의 성취를 깔아뭉개는 모습 .....진짜 추접스럽다
전찬일, 친절함으로 가장한 비굴함! 최광희, 당돌함으로 가장한 열등감!ㅋㅋㅋ
저런 사람이 바로 내로남불의 표본... 최악이다.
최강희님 자기가 한 짓이 창피한 줄 모르고 본인이 민감한 부분만 생각하는 게 지능이 좀 낮은 분 같네요
최광희는 자기객관화 너무 안된다ㅋㅋㅋ 매불쇼에 얹혀서 인기 좀 생겼다고 지 평론이 좋은줄 아네
최욱님… 최광희 같은 캐릭터가 없는 이유는 다 짤렸기 때문입니다. 한 두번이면 몰라도 매번 저렇게 헛소리만 해대면 보는 사람 너무 힘듭니다…
헛소리도 좀 들을 수 있는데가 매불쇼가 유일해서 이
매불쇼가 좋은건데요 저런 말을 방송해서 할 수 있는 50대가 어딨습니까 그래서 미치광희인데 웃고 넘기시죠 미치광희가 제정신이면 미치광희겠어요
돈 돈 돈 하는 걸 캐릭터라고 생각해도 프로그램의 취지가 영화소개인데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만 하고(시간 끊으면 평론 좀 하자고 하면서 자기 스스로 남들 시간보다 훨씬 많이 자기 이야기만 함) 하는 모습은 스스로 반성해야할 것 같은데여
난 오히려 최광희 때문에 재밌어서 보는데 ㅋㅋ 당신같은 사람만 있는건 아닙니다...최광희 아니었으면 씹노잼 프로그램이라 보기도 싫어짐
이래서 사회변화에 못따라갈 정도로 마인드가 늙어버리면 은퇴하는게 맞음 사회발전과 공공선에 유해함
최광희 소름..신발을 세탁기에...빨래방 안 갈란다.
신발은 진짜 에바임
독특한 성격, 사차원 캐릭터가 호감을 얻는 이유는 약간 현실감 부족한 데서 오는 순수함? 같은 것이 있음. 그런데 최광희 이 양반은 돈은 무지하게 밝히고, 자기 이익은 득달같이 챙기고 싶어함. 반대로 자신이 남한테 피해주는 행동(공용 세탁기에 신발 넣기 등) 에는 공감 능력이 현저히 부족함. 사실 이런 사람은 소시오패스에 가까움. 주변에 가까이 안하는게 신상에 좋은 인간형. 쯧쯧.. 이런 인간은 사람들이 자신을 비판하면 자기반성할 생각은 하지않고 욕하는 사람들을 위선자, 멍청한 놈, 성격이상한 놈이라고 생각함.
신기루님 최광희가 진짜 못마땅한데 둘러둘러 얘기하는거 넘 웃기네요… “어른이시니까…”(속으론 어떤 생각했을지..참..)
여태 그럭저럭 잘해오셨는데.. 오늘 광희님 ... 뭐 시네마지옥에서 빌런역을맡고 계시긴 하지만, 오늘처럼 욕많이 먹으면 그냥 걱정됩니다. 애정을 가지고 이 코너를 보고있는 사람 많습니다.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다른코너보다 특히 이 코너에서 티가 나는데 최욱보다 정영진을 좀 어렵게 생각하는 패널들이 스스로 조절하는 선이 사라지면서 이상해졌음...
광희아저써 오늘 과함..예의없고 매너없어요..기본 매너는 지키고 사세요..자칫 꼰대소리 들을 수 있슴
어 사람은 평론가가 아님 어지간히 해야지
그냥 자기평론만 하면되는걸 매사에 다른사람 평론에 대하여 평론하는 개버릇은 좀 버려라
예전에는 그래도 참고 들어줬는데 요즘은 해도해도 너무한듯
르까프가 아직 존재하는 브랜드인데 폄하와 이미지 훼손이 너무 심한 거 아닌가요... 법적으로 문제될 수도 있습니다만...
거없은 지가 무슨 뜻으로 최욱을 르까프라고 했는지도 모를꺼임
항상 본인이 모든걸 다 안다고 생각하고 있는 인간이라...😂😂😂
최광희같은 사람때문에 빨래방 이용안한다 딱봐도 위생적이지않은 곳인데 저렇게 대놓고 신발을 빨려고 하다니..
미쳤다미쳤어!
신발 전용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5천원 아낄려고 일반 세탁기에 신발을 넣으신거에요? 그걸 보고 전화한 주인을 소름끼친다고 말씀하신거고요?
평소엔 그냥 저런 인간도 있는갑다 하고 봐왔는데 오늘은 불쾌함의 끝판왕이네.
나이를 먹을수록 많은 연륜으로부터 나오는 겸손함과 타인에 대한 존중이 오히려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중을 일으키는건데...
최광희 같은 사람은 이렇게 이름 안쓰시면 자기 얘기 하는지도 몰라요ㅋㅋ 기본적으로 자기객관화도 안되고 자기반성 회로자체가 없는 타입으로 보이거든요
매불쇼 애청자인데 처음으로
부정적인 댓글을 답니다.
최광희님
쪽팔리다부터 시작해서
장난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수준의 금전적 이야기들...
극좌우유튜버들을 욕할것 하나 없습니다
돈의 달달함을 느껴보니, 헤어나오지 못하시는 듯 한데
점점 괴물화되고 있어 보이는데
한 번만 본인을 되돌아 보셨으면 합니다.
예전 저희 할아버지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국회의원 욕하는 놈들,
저거 자기들이 가지지 못해서
그러는 놈이 99%다.
저 놈들 저 자리에 올려두면
더 가관일거다...
빨래방 공용 세탁기에 신발을 넣고
본이이 잘못한 부분을 모르네요...
나이를 어디로 드신건지...
정영진 없으니까 패널들이 통제가 안되는 느낌... 정영진 있으면 중심 딱 잡고 최욱이 양념치면서 패널들이 사는건데, 이젠 중심없이 패널들이 선밖으로 튕겨져 나가는 느낌.
뭔가 착각하는거 같은데, 매불쇼는 사실상 최욱의 원맨쇼임. 정영진은 그냥 가끔 생각날때 안해도 그만인 멘트 친거고.
정영진 자리에 그 누구 데려다놔도 프로그램 시청률 변화 전혀없다는게 방증이지
무인 빨래방이 불특정 다수를 관리하려면 어쩔 수 없이 관리를 해야지. 그런데 그게 소름 끼치면 그냥 보통 세탁소 가면 되는거고. 그냥 귀찮아서 행동하고 지적 받으니 불쾌한건데 매번 그 감정들에 대해서 지나친 그럴싸한 의미부여로 스스로를 속이지 말자.
미성숙하고 덜떨어진 최광희님은 최욱이 불쌍해서 출연시켜주는건데 자신을 과대평가하는듯!
코로나 시국에 최광희가 SNS 올리고, 한짓을 보면 그냥 이 사람의 수준을 알 수 있다
노래방에서 노래 부를 때- 이 노래 부르고 나 죽는다 - 라는 심정과 각오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광히는 고추기름 같은거임 잘 쓰면 음식의 완성도가 아주 높아집니다
그런데 고추기름이 과하면 이걸 먹을 수 있는 사람은 매우 드물죠
광희씨는 양이 는다고 질이 높아지기는 커녕 망칩니다 지상렬 같은 거죠
존재감을 높이고 싶다면 새로운 역할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전찬일 선배는 처음에 꼰대같아서 싫었는데
보면 볼수록 라이너와 쿵짝이 잘맞고 너무 재밌습니다
광히씨도 전찬일 선배처럼 머리크신분이랑 케미를 맞추면 아주 재밌을것 같습니다
드문 캐릭터인 만큼 위태로운 캐릭터입니다 지혜롭게 롱런하셧으면 좋겠네요
최광희는 꽁초 길거리에 당당히 버리는 그 정도 수준
광희 평론가님… 신발 그건 진짜 안돼요… ㅠ 그러려면 규칙이 왜 있고 약속이 왜 있어요… ㅠ 평론가님만 생각하시면 안되쥬… ㅠ
광희야 그렇게 살지 마라 엄연히 너 가 잘못한 걸 왜 남 탓 하고 부정 하냐 너 같은 애들이 지금 나라 꼴을 이렇게 만들었어 그냥 광기 있는 놈 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소시오패스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이코패스가 정상인 척 하며
사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공동생활을 위한 사회적 합의
라는 것이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몸에
걸치는-어떤 경우
알러지가 있을수도 있고
옷을 깨끗이 하기 위해 사용하는
세탁기에 어떤 환경에서 신고
다녔을 줄 모르는 운동화를
한켤레라도 돈이 아까우면
다른 사람과 함께 하든가
집에서 세탁을 하든가 할 것이지
자신의 편의와 이기로
타인에게 해악을 끼치고
그게 당연하다는 듯이…
2찍들이 이 상황에 자기 정당화
하는 상황보다 더 쓰레기
같은 짓을 하는 아주
저급한 인간을 보았습니다
왜 그렇지?? 최광희는 너무 불편해요
제발 좀 내려주세요.. 세탁기에.. 신발이라.. 왜 뻔뻔하지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모습이 작금의 현실과 같네요
격주라도 나오게 해주시거나 최광희님만 나오는
장면만 빠진 버전 올려주세요
세탁기에 신발을 넣었다기 보다 뻔뻔하고 당당함에 더 놀랬습니다
재작년에 기차에서 다른 사람 자리에 발을 올린 사람이 있었죠. 그 사람은 지금 자기 비판하면 무조건 반국가&공산전체주의 세력이라고 하고, 자기 맘에 안들면 카르텔이라고 낙인 찍어서 공격하죠.
오늘 어떤 분은 신발을 공용 세탁기에 돌리고, 비판을 받으면 욕을 하네요.
헤어질 결심에 이런 대사가 나오죠
‘품위가 어디서 나오는지 알아요? 자부심이에요....“
지인이 셀프세차장 햐는대
최광희 같은 부류가 은근히 많다는..
정말 이지? 별의 별걸 다 버리고 감
심지어 세차비 안쓰고 개수대 가서
물 받아 세차하는 인간도 있다는..
쉽게 비유 하면 입주민 아닌 외부인이
본인들 사는 아파트 관리 사무실
화장실에 와서 머리 감고 가는 격
상가 화장실 열어두면 오바이트 하고
뒷정리 없이 가고..
하여간 상상을 초월 함
최강희는 정말 사회화가 덜 된 분이구랴
미치광희 최광희... 뒤에선 어떨지 몰라도 솔직하게 막 말하고 해당프로를 위해서 싸움거는 모습... 고의적인 느낌이 들때도 있지만.. 암튼 잼있어 ㅋㅋㅋㅋ
음주가무 좋아하시는 전찬일선생님 ^^저도 음주가무 좋아하는 일인으로써 정말 너무 방가웠습니다 😅 ㅎㅎ
전찬일선생님 최광희선생님 라이너님 거의없다님 이번주 시네마지옥도 너무 즐거웠어요 화이팅~!!
살면서 남의 25만원이 이정도로 아깝게 느껴지는 건 처음이다
광희형님...
엄청 쿨내 나는척 하지만 완전 꼰대 스타일
이상한걸로 막 우기고 늘어지는 스타일
타인의 의견은 존중 하지 않는 스탠스
최광희는 철없는 어른의 표본이다.삼성 입장에선 얄밉기가 말할수없고, 엘지 입장에서도 하나도 고맙지 않은 스타일.
조용히 내가 좋아하는 물건을 사는건 자유지만 궂이 영혼을 팔지않았다고 떠벌릴일인가?. 내가 삼성 관계자라면 영원히 아웃이다. 입방정의 부작용....
젤 좋아하는 방송이고 매번 힐링하는데 최광희님 아... 아슬아슬합니다 쫌..
오늘은 좀 심하네…. 아슬아슬하게 선을 잘 타더만 오늘은 완전… 아이고야 왜 그르십니까 도대체.
초기에 비호감이었으나 자신 생각을 앞뒤 재지않고 거침없이 말하는 걸 보고 그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의 태도와 정신세계가 독특하고 매력있다고 여겨 왔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공중파 출연관련 이슈와 그에 대한 태도를 보고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최욱씨 말대로 표리부동하고, 비겁한 사람으로 보이네요. 한가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건 입에 발린 소리를 하지 않는다는건데 솔직히 이 판단도 맞는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최욱씨가 참 대인배시네요.
최광희, 대선 때 누구 찍었을까? 무정부주의자로 본인을 홍보하지만, 코로나 때 조리돌림 당한 분풀이로 2찍했을 거 같은 느낌적 느낌.
최광희 오늘 받은 돈 퇴직금 주고, 안 봤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도를 넘는 선민의식. 나만 특별하고 나만 옳고 니들은 바보고 니들은 평범하고 ㅉㅉ 끝까지 농담처럼 웃고 떠들면서 쏟아낸 자의식 과잉이 한심해서 한숨만 나옴. 웃기지도 않고. 근데 이 사람 객관적으로 인정해줄만한 커리어가 뭐야? 영화평론은 진부하고 비루하더만...
돈내고 쓴다지만 공동으로 쓰는 물건인데다 남의 물건을 함부로 쓰고 뭐가 저리 당당하지 부끄러운줄 아셔야죠
남이 보기엔 무개념, 무염치라 부르고 본인은 개성이라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