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rh3zy1do4u 술취한 뒤 안식처 미리 찾아놓는다? ㅋㅋ! 나 술취하니 나 책임져? 이딴새끼임! 미리 선방쳐서 술 취함 떠난다 말함 정신줄 잡구 있겠징! ㅋㅋㅋ 🤣 난 미리 말해! 술 취함 팽개치던가 가여움 경찰 신고는 해준다든가! 더 이상은 바라지마, 오바야! ㅎㅎㅎ 여친이지 보디가드도 아니구 와이프도 아님 엄마도 아냐! 정신줄 잡구 살아야징😌
지갑 챙길겸 여친 백 들어준다는 인정! 다만 지갑만 맡긴다? 잘 보관하면 평타, 잃어버리면 너 때문! 뭐가 믿음이라는건지?! 이해 전혀 안됨! 걍 사물 보관함 역할이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과대평가는 금지! 찜질방 갈때 탈의실 사물함 왜 사용하는지 무거운 짐 들구 다니기 싫어서 가끔 사물 보관함 이용하지 않나? 본인이 보관하기 귀찮으니 하는 짓이구! 여친 좋아한다? 그럼 지갑이랑 여친 빽 들어줘야징?! 나를 믿고 있으니 내가 들어줘야해? 믿으니까 잃어버리지 않게 맘 조리고 있어야하는 부담도 호감인가 보넹! ㅎㅎㅎ
저렇게 말하면 차라리 여자도 코딱지만한 젠틀끼라도 느끼는데,, 쫌생이 같은 스타일들이 있음,, ~니가 어디봐서 이쁘니?~ 누가 널 좋아하겠냐~ 이런 식으로 기를 꺽는 식의 말을 하며 제발 여사친이 애인이 안생기길 바라며 혼자 좋아하는 경우가 있는데 나중에 여자가 사실을 알게 되면 그 위장 남사친?이 더 찌질하게 느껴지고 정떨
지금 남자친구가 썸탈때 저한테 했던 행동이랑 너무 일치해서 소오오름 돋았어요...!ㅋㅋㅋㅋㅋㅋ 저는 정말 수수하게 생겼는데 남자친구는 제가 첫눈에 예뻐보였고, 내면에 한번 더 반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고맙게도ㅎㅎㅎㅎ 예전에 저는 자존감도 낮고 소심했는데 어떠한 계기로 자존감을 되찾고나니까 세상을 보는 눈도 달라지고 사람보는 눈도 많이 바뀌었어요! 성별을 떠나서 본인 스스로를 사랑스럽게 여기고 다른 사람도 그렇게 대할 줄 아는 사람이 좋은 사람을 만나는것 같습니다ㅎㅎㅎ 여러분은 모두 사랑받아 마땅한 존재에요🤍🤍
@@user-uy6xg5bu7p 자존감을 되찾은 계기를 말씀하시는거라면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청소년시절 가정사로 인해 항상 주눅들어 살았는데, 어느순간 내 남은인생도 이렇게 살아가다가는 정말 후회하겠구나 싶었어요ㅠㅠ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분야에 직접 뛰어들었어요 ㅎㅎ지방에서 서울로 강의들으러 일주일에 하루밖에 없는 휴무를 바치기도 하고 1년동안 36권의 책을 읽고 사람들앞에서 공연도 하고 투잡 쓰리집더 하구.. 제가 할 수 있는거, 해보고싶은건 다 하면서 살아온 것 같아요ㅎㅎㅎ 그 결과 지금은 누구에게나 '너답게 산다', '너는 정말 행복하게산다' 라는말을 많이 들어요! 오글거리는 말일수도 있지만 앞으로는 이 행복을 진심으로 제 주변사람들이랑 나누면서 살고싶어요🙈
2번은 귀엽단 생각들지만 3번은 별로임...호기심생기는 것도 그 여자 인생에서 한두번정도 모를까..그것도 중첩되면 나한테 잘 해주는 남자들보다 상대적으로 못나보임...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내가 할미라서 그런가..ㅡㅜ애같이 뭐 해달라고 자꾸 치대는 남자보다, 듬직하게 남자다운 남자가 최고다잉
해달라는 애들 모지리로 보이네염! 좋으면 어련히 알아서 해줄건데! 해달라고 요구하는건 수평적이지 않은 관계고 잠재적으로 본인이 관계에서 우위 차지하고 명령하는거잖아여! 상사가 명령하지 동료가 이래라 저래라 명령은 안하잖아여! 똑같은거라고 보심됨! 안해줌 오히려 머라 하는 ㅅㄲ들두 있구 해주다 안해주면 머라하구 나쁜 사람으로 몰아갈 수드 있으니 조심하삼 이런 인간들에겐 간단히 왜 해줘야하는데? 샵가서 하렴! 내가 스스로 좋아서 자의에 의해 해주는거랑 상대가 명령해서 해주는 건 타의에 의한 것이니 잘 가려야징! 연인관계는 수평이어야지 수직적이면 힘들어짐!
ㅋㅋㅋㅋㅋ내용도 내용인데 연기장면에서 어쩜 그렇게 여자역할 하실때도 실제 여자 감정에 이입되듯 안어색하죠 진짜 남녀불문 심리 잘 아시고 뇌피셜이 아니라 진짜 찐으로 잘아시고 아버지를 이어 멋진 박코님😆😆 괜히 이질감이 안들어서 미소지으며 보게되고 연기장면 들어가도 진지하게 이입되기도 미소짓게도 되고 도움&힐링되요 목소리도 좋고 내용전달도 되고 진짜 좋아용🥰🥰
예랑이가 딱 이랬어욬ㅋㅋㅋㅋ 횡설수설하면서도 너 남사친많지? 인기많지? 이러곸ㅋㅋㅋㅋㅋㅋㅋ 집에갈때 바로 다음주에 영화보러갈래?하면서 약속잡고 초밥이 없어서 못 먹는 내 입맛때문에 그냥저냥했던 내 초밥메이트는 본인이라고 다음주에도 초밥먹으러가자고 하곸ㅋㅋㅋㅋㅋ 귀엽다 귀여워
오 이거맞는거같은게 아는사람이 개존옌데 그사람은 주변사람한테서 누구누구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들어옴.. 예쁘다는 소리는 디폴트ㅇㅇ근데 거기에 더해서 주변사람들이 연예인 누구 닮았다, 누구 느낌 난다~ 이런 말을 자주하는거 같음 애매하게 생긴 나는 예쁘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평생 연예인 누구 닮았다는 소리는 못들어봤음 아 웃기게 생긴 사람들을 닮았다는 소리는 들어봤음 ㅋㅋ 누구누구 닮았다 이게 진짜 예쁜사람들은 자주 듣는소리 찐인거같음 꼭 남자만 그런게 아니라 여자들도 마찬가지
같이 일하는데 굳이 항상 저한테만 물어보는건,,, 뭘까요 그냥 촉은 오는데 티를 안내서 잘 모르겠어용 원래친한사이기는 한데 엄청 사소?한거까지 물어보니까 좀 신경쓰이는거같고 ㅋㅋㅋ 은근 물어보러올때 가까이 들이대서 괜히 긴장하고 내가 관심생겨서 의식하는건지;; 나도 잘 모르겟어요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런 말을 듣고 싶다면
을 봐주세요.
영상내용에 다 담지 못한 디테일한 노하우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www.clavis.love/shop/onlineclass.php
남친은 없지만 내가 생각했을땐 난 ㅈㄴ이쁘니깐 보고 갑니당~ㅎㅎㅎ
ㅋㅋㅋㅎㅋㅋㅋ
ㅋㅋ귀엽
ㅇㅈ
응 아니야
이랬는데 그냥 이쁜게 아니라 ㅈㄴ이쁘면 당신 진짜!!!!! 존재만으로도 감사ㅋㅋㅋㅋ
관심 없는 남자가 모닝콜 해달라니 빡치던데...내가 종도 아니고 왜?...바쁜 아침 시간에 내가 왜...?이런 생각들던데ㅠ
ㅋㅋㅋㅋ저두요ㅜ 황금 같은 아침시간 아까버,,,..
ㅇㅈ
ㅇㅇ마즘 혼자일어나라
와 핵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
이쁜여자들은 자기좋아하는지아닌지 걍 알듯...ㅋㅋㅋㅋㅋㅋ
thats what i thought
솔직히 예쁘다, 누구 닮았다 너 좋다는 사람 많지? 이런 건 너무 전형적이고 그냥 일상?대화랄까 적당히 사교적인 칭찬같아서. 작업과 일상의 경계......? 그냥 처음 본 사람한테도 저런 말은 예의상 많이 하니까요.... 횡설수설부터가 진짜인 듯.
진짜 예쁜잖아요..? 남자가 말을 못붙임 ㅋㅋㅋㅋㅋㅋ
알아요. 이사람이 가볍게 심심해서 플러팅하려하는지 진심인지
안예뻐도 다들 알지않나요?
남자는 여자가 마음에 들면 어떻게든 접점을 만듭니다ㅎㅎ
인간은 대부분 그렇지
그렇게 좋아하진 않고, 좀 가볍게 만날 생각뿐인데도 접점 만드는 데 공은 들이는 남자분들도 많은 편인가요? 요새 헷갈려서;;
@@user-tz1vs4oc5q 결론적으로 '헷갈리게' 하면...별로인 사람인 것 같아요
@@user-tz1vs4oc5q 헷갈리면 별로죠. 목적성(정복)이 있는 거여서요.
@@user-tz1vs4oc5q 진짜 젤 궁금
저건 좀 어릴때고, 나이들어서 여자가 맘에 들면 자기 과시(직업, 돈, 부모님 여유있다 등등) 하기 시작하죠. 그냥 잘난척 말고, 자기 능력을 장점으로 정말 열~~심히 어필합니다. 맘에 안드는 남자가 이러면 이것도 난감합니다
ㄹㅇ ㅎㅎㅎㅎ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찐임
ㅋㅋ
이거지
👍
그냥 간단합니다 남자들이 엄청잘해줍니다.
말이 필요합니까
그냥 추워하면 옷벗어주고 가방 들어 주겠다고하고
여러사람들 만난자리에서도 자꾸 내옆으로 올라하고
한가지더 남자사람친구가 안됩니다
자꾸 이성적느낌으로 다가올라 합니다
남자는 행동 으로 나옵니다
지나가는데 옆에 모르는 남자들이 갑자기
"와 ㅅㅂ..." 하면서 혼잣말처럼 욕하면
진자 이쁜거임
+야 봤냐?
야야야 저기
못생겼을때도 그러던데...ㅠㅠ쌩얼인데 저런말들음 상처받음
@@user-xu7eo2jd5i ㅇㅈ 진심 상처...ㅜㅜ
와 ㅅㅂ 이라고 표현하는 남자는 만나도 ㅅㅂ일 듯
학생때 호감있으면 꼭 서로 외투 바꿔입고 안 맡겨도 되는 물건 맡기고 바꿔써보기도 하고 했었는데ㅋㅋㅋㅋ
ㅡ
ㅑ
.
.
와..3번같은 경우라면 나란 인간 절대 눈치못챌듯... 자기꺼 가지고 있어달라고 하면 "니껀 니가 챙겨" 라면서 바로 칼차단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서 웃고 갑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나가서. 지금도 기억이 안 나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주변에 딱 이런사람있었는데 호감도 없는데, 자꾸 옷고르는데 같이 백화점가자. 침대사려는데 같이 골라줘라 이러길래 차단
@@user-kh7qy3st9u 아 미친ㅋㅋㅋㅋㄱ저도 쇼핑같이 하자길래 아 귀찮아 이러고 말았음ㅋㅋㅋㄱㄱ
ㄹㅇ 들고있다가 잃어버림 걍 ㅋㅋㅋㅋㅋㅋ
3번 진짜 공감.
모닝콜, 술자리에서 지갑, 시계, 휴대폰 나보고 맡아달라고 부탁.
근데 그 심리가궁금하다 왜그럴까요ㅋㅋㅋㅋㅋ
@@jahaaaaaaa 잃어버린 경험이 몇번 있어.. 서….
@@user-rh3zy1do4u 오...!!!
@@user-rh3zy1do4u 술취한 뒤 안식처 미리 찾아놓는다? ㅋㅋ! 나 술취하니 나 책임져? 이딴새끼임! 미리 선방쳐서 술 취함 떠난다 말함 정신줄 잡구 있겠징! ㅋㅋㅋ 🤣 난 미리 말해! 술 취함 팽개치던가 가여움 경찰 신고는 해준다든가! 더 이상은 바라지마, 오바야! ㅎㅎㅎ 여친이지 보디가드도 아니구 와이프도 아님 엄마도 아냐! 정신줄 잡구 살아야징😌
끼떨죠...
제 남편도 처음 소개팅때 저한테 왜 남자친구가 없냐고 묻더라구요 ㅎㅎ 결혼 전에는 멍하니 쳐다보면서 이연희닮았다더니.. 지금은 이년이가 되었네요
아 ㅋㅋㅋㅋㅋㅋㅋ왜 댓 없앜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이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빵터졋네
ㄴ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빔짴ㅋㅋㅋㅋ웃기다
우와 이쁘시게땅
님 성격도 매력적이시네여 ㅋㅋㅋㅋ
예쁜 말씀이시네요^^ 저는 솔로때 둔해서
그런말을 여러번 듣고도 그런 뜻인지는 정말 몰랐어요.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사람에겐
직구화법도 필요해요ㅎㅎ
@키미의 영상공장 저두요 말을 안하면 알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어요 ~ ㅠㅠ 망상은 금물이라 생각해서요ㅠㅠ
@키미의 영상공장 화이트데이날 사탕꽃을 접어 주던데 아무런 고백 없이 주더라고요... 그냥 단순히 여사친으로서 준거 맞겠죠 아 헷갈려...
대놓고 말안하면 몰라요.
하지만 제가 맘에들면 고백해요.
결과가 어떠하던지 후회가 없도록.
여자친구가 한소희, 강한나 닮은느낌이 있어서 닮았다고 하니까 자기가 입이작아서 그렇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눈웃음치는거 분명 남자인데도.. 엄청 예뻐요ㅋ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잘생기셨어요..
1. 너 좋다는 남자 많지?
2. 횡설수설
3. 자꾸 뭔가를 부탁한다
1번 너 좋다는 남자 많지?
2번 횡설수설
3번 자꾸 먼가를 부탁한다
ㅋㅋ 우와 지갑을 준거는 완전 호감이었넹 나는 술주정인지 알았고만
결국 제눈에 안경
가방을 안챙겨 왔다나 어쩌구 저쩌구
저에게 지갑을 챙겨달라고 부탁을
하더라구요...
지갑 챙겨줄때까지 모임하면서 붙잡힌
건 아니지만...
이유가 있었네...
깊은 깨달음...
지갑 챙길겸 여친 백 들어준다는 인정! 다만 지갑만 맡긴다? 잘 보관하면 평타, 잃어버리면 너 때문! 뭐가 믿음이라는건지?! 이해 전혀 안됨! 걍 사물 보관함 역할이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과대평가는 금지! 찜질방 갈때 탈의실 사물함 왜 사용하는지 무거운 짐 들구 다니기 싫어서 가끔 사물 보관함 이용하지 않나? 본인이 보관하기 귀찮으니 하는 짓이구! 여친 좋아한다? 그럼 지갑이랑 여친 빽 들어줘야징?! 나를 믿고 있으니 내가 들어줘야해? 믿으니까 잃어버리지 않게 맘 조리고 있어야하는 부담도 호감인가 보넹! ㅎㅎㅎ
걍 다 작업처럼 보이던디
결론은 작업 맞았어요 ^^
술주정임
박코님 상황극 같은거 할때 여자 역할 표정이 진짜 여자같아서,,,과몰입돼여,,표현력 최고
저한테 요구를 많이하고
남자많을거 같은데 라는 말 많이하고 횡설수설 하기도 하고 호감있는 표현이었군요^^
저렇게 말하면 차라리 여자도 코딱지만한 젠틀끼라도 느끼는데,, 쫌생이 같은 스타일들이 있음,, ~니가 어디봐서 이쁘니?~ 누가 널 좋아하겠냐~ 이런 식으로 기를 꺽는 식의 말을 하며 제발 여사친이 애인이 안생기길 바라며 혼자 좋아하는 경우가 있는데 나중에 여자가 사실을 알게 되면 그 위장 남사친?이 더 찌질하게 느껴지고 정떨
후려치기 ㅋㅋㅋ자존감 낮은 남자들
외 ㅇㅈ ㅋㅋㅋㅋ찌질의끝
본인 자존감 낮은거, 여자 자존감까지 낮춰서 애인 못 만들게 하려는거 ㄹㅇ 별로
진짜 인정,,지가 그 여자사귀기엔 높으니까 일부러 후려치기하면서 지랑 같은급으로 만들려는거
고럴 땐 나 남친 있어 오늘부터 1일이야! 봤지 이렇게 인기 있는 여자야! 모솔은 혼자 놀렴!
여자 역할 할 때 더 대사를 잘치시네욬ㅋㅋㅋㅋ
3번 호감가는 남자가 자기물건 맡아 달라고 부탁하면 왠지 기분 좋았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 ㅋㅋ
마지막 말 너무 좋아용 덕분에 용기얻구갑니당ㅎㅎ
아니 내용을 봐야하는데 ....저 고동색의 털뭉치가
골골거리며 안겨있는 모습이 너무귀엽다!!!! ㅠㅠ
나만! 고양이! 없어!
ㅎㅎㅎ
횡설수설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가 저러면 ㄹㅇ 귀여울듯
지금 남자친구가 썸탈때 저한테 했던 행동이랑 너무 일치해서 소오오름 돋았어요...!ㅋㅋㅋㅋㅋㅋ 저는 정말 수수하게 생겼는데 남자친구는 제가 첫눈에 예뻐보였고, 내면에 한번 더 반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고맙게도ㅎㅎㅎㅎ
예전에 저는 자존감도 낮고 소심했는데
어떠한 계기로 자존감을 되찾고나니까 세상을 보는 눈도 달라지고 사람보는 눈도 많이 바뀌었어요!
성별을 떠나서 본인 스스로를 사랑스럽게 여기고 다른 사람도 그렇게 대할 줄 아는 사람이 좋은 사람을 만나는것 같습니다ㅎㅎㅎ 여러분은 모두 사랑받아 마땅한 존재에요🤍🤍
혹시 어떤계기였는지 알수있을까요??
@@user-uy6xg5bu7p 자존감을 되찾은 계기를 말씀하시는거라면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청소년시절 가정사로 인해 항상 주눅들어 살았는데, 어느순간 내 남은인생도 이렇게 살아가다가는 정말 후회하겠구나 싶었어요ㅠㅠ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분야에 직접 뛰어들었어요 ㅎㅎ지방에서 서울로 강의들으러 일주일에 하루밖에 없는 휴무를 바치기도 하고 1년동안 36권의 책을 읽고 사람들앞에서 공연도 하고 투잡 쓰리집더 하구..
제가 할 수 있는거, 해보고싶은건 다 하면서 살아온 것 같아요ㅎㅎㅎ
그 결과 지금은 누구에게나 '너답게 산다', '너는 정말 행복하게산다' 라는말을 많이 들어요!
오글거리는 말일수도 있지만 앞으로는 이 행복을 진심으로 제 주변사람들이랑 나누면서 살고싶어요🙈
@@user-hc1ks4hi9d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노력해볼게요~ 남은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ㅎㅎ!
ㅂ
진짜 멋있으세요❤🙏
오 모닝콜은 국룰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웃는거 진짜 예쁘시네요..부럽...
웃는거 넘 예쁘셔
생기신거부터 매력철철
계속잘생쁨
눈웃음이 엄청나시네요 ㅋㅋ 보다가 넘어갈 뻔 했습니다🤣🤣🤣
뭐래!~ㅋㅋ 할 때 눈웃음 미쳤네. 귀엽다
자기 눈에 인상적인 여자였으면 다음번 만났을때 저번에 나 뭐입었더라? 하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사진으로 찍은듯 기억해주는거 같아요
간단명료해서 영상이 깔끔하고 좋아요
'원래 다 제 눈에 안경인겁니다.' 명언이다.
꽤 잘생긴 술취했던 연하남.. 취해서 횡설수설 누나 진짜 이쁘시네요~사람 많은곳에서 계속 얘기해서 부끄럽게 만들더니.. 소개팅시켜주겠다며 연락처 알아가선 연락한번 없더라...
헐 박코님 눈웃음이 살살 녹네...
2번은 귀엽단 생각들지만 3번은 별로임...호기심생기는 것도 그 여자 인생에서 한두번정도 모를까..그것도 중첩되면 나한테 잘 해주는 남자들보다 상대적으로 못나보임...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내가 할미라서 그런가..ㅡㅜ애같이 뭐 해달라고 자꾸 치대는 남자보다, 듬직하게 남자다운 남자가 최고다잉
맞아요 ㅋㅋㅋ다른 남자들은 잘해준다는데 굳이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하는 사람한테 호감이 생기지는 않죵..
해달라는 애들 모지리로 보이네염! 좋으면 어련히 알아서 해줄건데! 해달라고 요구하는건 수평적이지 않은 관계고 잠재적으로 본인이 관계에서 우위 차지하고 명령하는거잖아여! 상사가 명령하지 동료가 이래라 저래라 명령은 안하잖아여! 똑같은거라고 보심됨! 안해줌 오히려 머라 하는 ㅅㄲ들두 있구 해주다 안해주면 머라하구 나쁜 사람으로 몰아갈 수드 있으니 조심하삼 이런 인간들에겐 간단히 왜 해줘야하는데? 샵가서 하렴! 내가 스스로 좋아서 자의에 의해 해주는거랑 상대가 명령해서 해주는 건 타의에 의한 것이니 잘 가려야징! 연인관계는 수평이어야지 수직적이면 힘들어짐!
오늘도 이렇게 영상으로 연애를 배운다. 언제 써먹으려나...ㅋ
역시 믿고보는 박코님👍🏻💗
오늘도 소오오오오름 !!
연애초에 전남친이 다 했던 것들이네요
그렇게 반했던 사람이 연애 2년 후엔 내 눈 잘 쳐다도 안보더라고요 그래서 헤어진지 일주일 됐네요
아이고 힘내세요
힘내세요.. 전 반년도 안됬는데 남친이 벌써 변했어요ㅎㅎ 이미 속으로 조금씩 내려놓는중이에요
저는 그래서 결혼했는데 지금은 ㅜㅜㅜ허이구ㅡㅡ
ㅜㅡㅜ 마음이 아프네요…
ㅎㅎㅠ 연애란..
남자의 심리를 심층적이지만 재밌게 분석해주셨네요☺👍
ㅋㅋㅋㅋㅋ내용도 내용인데 연기장면에서 어쩜 그렇게 여자역할 하실때도 실제 여자 감정에 이입되듯 안어색하죠 진짜 남녀불문 심리 잘 아시고 뇌피셜이 아니라 진짜 찐으로 잘아시고 아버지를 이어 멋진 박코님😆😆
괜히 이질감이 안들어서 미소지으며 보게되고 연기장면 들어가도 진지하게 이입되기도 미소짓게도 되고 도움&힐링되요 목소리도 좋고 내용전달도 되고 진짜 좋아용🥰🥰
잠깐 이 남자… 개잘생겼네 눈꼬리 완전 예뻐… 눈웃음 보고 순간 숨멈춰버림ㅋㅋㅋㅋ
다음번 우연히 지나가다 봣는데
내이름 기억해준게 고마운듯ㅋㅋ
내이름불러줄때ㅋㅋ
이오빠 끼가 다분하네~~눈웃음 실화?
어쩐지.. 내가 엄마도 아닌데 자꾸 옷도 맡기고 노트북도 맡기고 진짜 짐꾼인줄 아나 왜저래 했는데 그게 호감이었구나…?
아 박코님 마스크 너무 매력있게 생기심
눈웃음 개 매력적이네요 ,,
대표적 끼부림 공감.. 지갑이랑 폰 맡기고..ㅋ
오 저 딱 궁금했던건데 역시…👍🏻
오늘도 하얗게 내리는 털들 🤍
횡설수설 예시 너무 찰떡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
5:33 그런 깨달음이 있었던 적이 없어서 구독과 좋아요는 못누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1,2번은 몰라도 3번은 남자친구가
저에게 자주 하던 멘트!
(1,2번은 제가 남친에게 하던 멘트ㅋㅋㅋ)
그래서 지금 서로 너무 행복해요~
자존감 낮게 사실 필요없어요!
좋아하는 사람눈에만 잘생겨보이고
예뻐보이면 장땡!
남들눈엔 평범해보여도 신경 안 써요~
와우~!그쵸
남자들은 장말 예쁘면 걍 예쁘다고 솔직하게 말합니다! 시각적인것에 빗말못함
왜 자꾸 귀찮게 부탁하는건지 싶어서 비호감이었는데 ㅋㅋㅋㅋㅋ 관심 표현이었나
짐꾼 길들이기 프로젝트!
박코님 여자한테 인기 엄~~~~청 많으실거 같아요
첫번째소리는 그냥 이젠 기분 별로 안좋아짐...ㅋㅋㅋㅋㅋㅋ물건 맡길때도 진짜 무슨.. 나도 내꺼 챙기기바쁜뎅..
잼나네요~~방송잘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아 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부터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중간에 고양이 나오는게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하는 남자 꼬시는 방법도 알려쥬세용 박코님❤ㅋㅋㅋㅋ
2222 ㅋㅋ
예랑이가 딱 이랬어욬ㅋㅋㅋㅋ 횡설수설하면서도 너 남사친많지? 인기많지? 이러곸ㅋㅋㅋㅋㅋㅋㅋ 집에갈때 바로 다음주에 영화보러갈래?하면서 약속잡고 초밥이 없어서 못 먹는 내 입맛때문에 그냥저냥했던 내 초밥메이트는 본인이라고 다음주에도 초밥먹으러가자고 하곸ㅋㅋㅋㅋㅋ 귀엽다 귀여워
헐~ 예랑이....결혼 미리 축하드려요
@@user-dein871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당💕💕
0: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심했다
1번 들으면 기분나쁘던데 후자는 그나마 나은편인듯 해요ㅎㅎ
어쩐지 별로 연락도 안해왔었는데 갑자기 부탁하더라.. 그러다 자연스레 이 일 잘 해결되면 밥먹자면서 밥약속도 잡고..신기하네요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우와.. 매번 볼때마다 느끼지만 진짜 잘아시는것같아융ㅜㅜ 아주아쥬 잘보고있습니당 최고!!!♡
우왕 안그래도 저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거같다는 느낌이 드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말과 행동을 하는 것 같아요! 잘 보고갑니당☺️
알림설정하고 바로보깅 ❤ 코님 오랜만이예용
이게 맞는말들이면 좋겠어요 ㅎㅎ 짝남이 예전에 저한테 하던건데,, 지금 우리 학교는 한창할때 남라닮았다고도 했고 지갑 가방에 넣어달라고도 했고....
와...진짜 제남자친구가 저한테 햇던 말이랑 똑같아요! 대박 ㅠㅠ
왜 나는 여자인데, 남자친구에게 저 세 가지를 다 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번째 진짜 인정이다
1번은 예의상 하는거 같고 2번은 느껴본적 좀 있음.ㅎㅎ 3번은 호감으로 안보이고 별로. 3번은 경험 별로 없지만 싫어서 거절했는데...ㅎㅎ
두배속도로 보는데 뭐가 하늘하늘날아다녀요ㅋㅋㅋㅋㅋㅋ뿜뿜
고양이 털이 날라다니는거 같네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털뿜뿜뿜
2:18 2:23 2:31 너무 예뻐서 머리가 띵 하네요 지금 저 홀리시는 건가요?;;;;;;
아 그래서 남자들이 내 앞에서 매우 논리적으로 잘 말하며 내 디스를 잘하는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ㅜㅜㅜ
여기서 나온 반대면 선긋고 벽치는 거겠죠?ㅠㅠ
음...이렇게 하는 남자애들 많던데 다 진짜 친한 친구처럼만 지내는 정도라서...
그냥 보다가......고양이 보고 눈이 휘둥그레👀 꺅♡♡♡♡♡ 고양이만 보고 갑니당~하하하
와 진짜 소름...ㄷㄷ
ㅎㅎㅎㅎ기분조아져따
3번인경우 난 쫘증나던데요 남들한테잘하고나한테만 부탁하는경우
잘해주는남자가좋다 내가좋아하는사람이잘해주는게 좋다
이건 완존 꿀정보네요
아 3번이 나호구를 생각한줄 알았는데 관심 있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한다
남친이 외국인인데 진짜 똑같아요 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 초반에 막 인기 많을 것 같다 그러고 연락하는 남자 더 있냐고 안절부절해하고 화제거리 찾는다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모닝콜 부탁하고 ㅋㄱㅋㄲㅋㅋㅋㅋ 사귄지 1년반 지났는데 아직도 그래요
행복할거가타영
귀여우시당
박코님 왜케 오랜만이에요ㅋㅋㅋㅋㅋ
아..... 사람들이 왜 외모얘기했는줄 알겠네... 박코가 이분이구나 ㅎㅎㅎㅎ
오 이거맞는거같은게 아는사람이 개존옌데 그사람은 주변사람한테서 누구누구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들어옴..
예쁘다는 소리는 디폴트ㅇㅇ근데 거기에 더해서 주변사람들이 연예인 누구 닮았다, 누구 느낌 난다~ 이런 말을 자주하는거 같음
애매하게 생긴 나는 예쁘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평생 연예인 누구 닮았다는 소리는 못들어봤음
아 웃기게 생긴 사람들을 닮았다는 소리는 들어봤음 ㅋㅋ
누구누구 닮았다 이게 진짜 예쁜사람들은 자주 듣는소리 찐인거같음
꼭 남자만 그런게 아니라 여자들도 마찬가지
오!! 1번은 꽤 자주들어봤움ㅎㅎ
2,3은 없고;;
아하~~박코의 애교와 귀여운 말씨!!
박코 입으로 무슨 말을 해도 진심으로 들여올거 같아요
같이 걸으면 좋아
모닝콜 해주
잘가지고 있어줘~~(여기에 속았네 엮였네)ㅜ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으면 나가 죽어야하나요..?🌧
찐텐 반응은 워우ㅜ 데에엠이나 오우 ㅆㅂ이다
모닝콜이 그런거였구나.... 알람뒀다 뭐하지 생각한...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내가 조아하는 남자를 만나야하는거 같음~바보가 되는 남자는 사랑에 빠져서 그러는건데 나는 바보같은 모습이 싫어ㅠ.ㅠ 내가 조아해야 그것도 귀여워 보이는 거 같아요
음 진짜 나좋다고 표현 하는 남자한테 1.2.3 다 받아봄 그렇지 않았을때는 음… 1번정도 인듯
예전에 누가 옷좀 맡아달라하길래,. 아 왜 나한테? 그냥 의자에걸고가던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아니 이런거까지 굳이 잘해준다고?' 싶으면 호감있는거임 ㅋㅋ
같이 일하는데 굳이 항상 저한테만 물어보는건,,, 뭘까요 그냥 촉은 오는데 티를 안내서 잘 모르겠어용 원래친한사이기는 한데 엄청 사소?한거까지 물어보니까 좀 신경쓰이는거같고 ㅋㅋㅋ 은근 물어보러올때 가까이 들이대서 괜히 긴장하고 내가 관심생겨서 의식하는건지;; 나도 잘 모르겟어요ㅋㅋㅋㅋ
그렇게라도 말섞고 싶은거
긴가민가할때 땡겨야죠 상대방도 긴가민가하는 기분들게?
어떤 비제이를 닮았다고 하는데 제가 그 사람 못생겼어? 했는데 이쁘게 생겼더라네요.. 작업멘트인가요?
동갑인남자애들 저런 부탁하는거 개극혐이예요 ㅠㅠ.. 저한테 잘해주는 자상한 남자랑 능력남하고 비교만 더 되니까 더 싫어져요ㅠㅠ
이분 진짜 눈꼬리 이뿌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