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운 휴대폰으로 걸려온 소름 끼치는 전화에 대한 이야기 - 하얀 아이폰 [무서운이야기][그와 당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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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5. 05. 2024
- 편집 못해서 한 맺힌 귀신은 어디 없을까요..?
잠깐만 빙의 좀....헤헿....😆
목소리 좋은 남자가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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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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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 #괴담 #자듣무 - Krátké a kreslené fil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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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지 알라고 경고도 해줘 위험에서 구해줘 쓰레기들 사회에 더는 못 돌아다니게 폐기까지 해주는 착한 귀신이네요!ㅎㅎ
핸드폰은 잘못 주우면 절도죄가 될수도 있으니 주우면 파출소등에 곧바로 맡기는것이 상책입니다. 핸드폰 내용도 함부로 보면 안됩니다.
점유이탈물횡령죄가 맞는거 같습니다 😄
점유이탈물횡령죄가 맞는거 같습니다
@@user-sj9tz1wr1b 절도죄도 성립 됩니다.
아저씨는 24시간 휴대폰만 보세요? 항상 댓글순위가 1순위.,
정확하게는 유실물 보호법상 유실물을 획득하면 주인을 찾으려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는건데 이 경우는 전화해서 찾아주려는 시도를 했으니 해당하지 않을것 같네요
아니 애초에 그냥 주웠던 자리에 다시 두면 끝날걸 왜 저렇게 집착하면서까지 찾아주려고ㅡㅡ;;;
밖에 떨어진 남의 물건이나 오래된 버린 물건은 줍는게 아니래요. 재밌게 듣고 가요^^
주운 핸드폰의 내용을 마음대로 본것부터 시작헤서 그 안에 살인사건 현장이 하나도 아니고 여러개가 찍혀있음에도 끝까지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자기가 뭘 해보겠다고 나대는 지능이면 사실 현실이었으면 죽는게 맞는 저능아 수준이긴 하지요 저정도의 저능하면 굳이 저 사건 아니더라도 본인이 알아서 사건사고 몰고다녀서 제명에는 못살듯
미국 공포영화 하나 본 기분이 들었어요.
영상 기다리고 있었어요!! 새벽부터 감사합니다:)
...소름 돋네요 저도 지나가다 핸드폰을 발견하면 절대 주워 오지 않아야 겠어요 ㅠㅠ 무섭 습니다ㅜㅜ어제는 태풍과 천둥이 요란 하게 치던대..바람도 비도 조심하
세요 그당 오빠 오늘 이야기도 잘들었어요 다음에 또봐요 ㅎㅎ
잠이 안와 뒤척이고 있었는데 영상이 올라왔네요😂 오래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요즘 긴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좋아용💖
휴대폰 관련 일화들 좋아하는데 늘 감사합니당!
새벽에 윗집에서 시끄럽길래 일어났더니 밖에 구급차.경찰차와있어서 보니 아빠랑 딸이랑 싸우더라고요
잠이 깨서 일어나서 유투브 들어오니 그당님 이야기올라왔길래 들으러왓어요
피곤하지만 잘듣겠습니당 ❤😊😊
야근하고 퇴근시간 다 돼 가는데
영상 보면서 마무리 해야겠네요ㅎㅎ
그와님, 이른시각에 수고많으세요.
감사히 잘 들을게요.^^👍👍
이야기가 길어서 좋았고 내용이 흥미로워서 더 좋았어요❤
🌸그하🎧
그당님~ 오늘도 잘듣고 갈게요 ㅎㅎ😃
클럽에서 첨본 남자한데 의지하는 녀자;;
요새 영상 길어서 넘 좋아여
기다리고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내일이 오늘보다 훨씬 더 많이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 하루였으면 좋겠어요.❤
그담님 덕분에 잘 듣고 있습니다.
그당형 오늘도 잘자 아그리고 고마워 자주올려줘서 형
분실된,휴대폰은,얼른,경찰서로
늘 틀면서 자니깐 잠이 잘 오네요~~ ^^
그당님 잘 듣고갑니다❤
오늘도 무서운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선 댓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무서워
간만에 뭔가 공포영화 한 편을 본 느낌이었어요! 😊
잘 듣고가요
그님~~ 언제낰 ☔️ 소리와 어울리는 환샹의 챨진
욕 퍼레이드 처렴 다듬어진 목소리 찐🤗
잘들을게용
음… 글쎄요, 저는 조금 다른 현실적인 반전이 있기를 사실 바랐는데, 예를 들어 경찰이었던 아버지나 다른 경찰이 사실 연쇄 강간 살인범이라 (혹은 공범) 사건을 가지고 놀고 있었기에 사진이나 증거 등을 모조리 가지고 놀 수 있었고 목소리도 변조해 장난을 쳤다거나, 혹은 애나가 사실 질투심에 의해 성 관계를 한 커플들을 죽이는 살인범이었는데, 첫 번째 목표물은 자기가 짝사랑한 남자와 사귀기 시작한 티나였지만 그 다음부터 자신에게 성적인 관심을 가지지 않고 다른 여자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모든 주변 남자들과 애인들에게 증오심을 가지며 갈라 놓으려 하고, 안 되면 서로 성관계를 한 것을 목도하고 여자는 그 직후에 홀로 남았을 때 죽이고 남자는 슬퍼 자살하거나 자살을 부추기는 식으로 죽게 유도한 다음 사진을 찍는데, 그 과정에서 애나의 “친구들”에 해당하는 데릭을 제외한 남자들도 돈으로 고용한 (혹은 자신이 여왕벌 역할을 하며 성적으로 길들인) 심복들이라 도와준다는 흐름도 괜찮았을 듯한데, 외국 이야기 번역인 듯하네요
배경음악 이 은근히 좋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책으로 보는 미드 공포같습니다 오랜만에 잘 듣고 갑니다
휴대폰을 주웠으면 파출소에 맡겨야지 그걸 왜 가져가서...
잘잘겡요ㅛ
무서워 요
와 오랜만이에용 구독한지 5년이나 지난 ㄷㄷ
오랜만에 잘때 들으러 왔는데 너무 잘들었습니다..
이야깅 호로록 듣끼😊
곳바 로 폰을
주우면. 경찰서로
가저다. 주어야지
머하러보는디
나원
충분히 의심해볼 법도 한데 주인공 참... 바본가..
그러니까 길에 떨어진 남의 물건은 절대로 가지고 오지말자!!!
잘지내고 계십니까?
저는 거의 한밤중에 영상을 듣는 편인데.. 좀 피곤한 상태에서 영상을 보는지라
이렇게 긴 영상을 보면 듣다 졸려서요! 죄송합니다!!! 힘드시게 영상을 만들었텐데! 그래서 전 전처럼 짧은 영상이 좋습니다!!!
요즘 날씨가 널뛰기를 하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남자들이 용의자였구나,.
새로운거 나온거 아니였음?
와
주인장은 주2회 업로드 해야한다 내가 매주 주인장 영상으로 잠드는데 한영상을 7번 보니까 정신 나갈것 같다. 주인장은 영상을 더많이 만들어라
잘생기고썸타면 의심조차안하는구나 머리가나쁘면 몸이고생한다더니ᆢㅉㅉ
전형적인 b급 공포영화 순진하며 멍청하고 개답답한 여주인공 전형. 배경음악이 좋네요.
~~다 ~~다 내용을 먹는.
무지 거슬리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