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belovedkorea 엄청 오래되었지만 지금도 여전히 통하는 수법이긴해요. 클럽에선 다들 춤추고 노느라 정신이 없으니 모두가 부주의해지고 누가 자기 술에다 뭘 탔는지 어쨌는지 신경을 전혀 못 쓰니까요. 역시 사람은 예민하다는 말을 듣더라도 자기 안전 자기가 잘 챙기고 조심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맞습니다 클럽 출처 핵심입니다 야간클럽 출입 지인이 있다면 빨리 손절 추천 대학치면 중요 전공 평점 친구주변 평준화 평점 1. 황금손 기본 70점 깔고 (송지효 한명만 있으면 무조건 붙이셈) 인생 100세중 70세 이미 성공 2. 특화재능 (아이유 같은 친구) 60점 무조건 붙이셈 3. 소녀시대 서현 , 김종국 헬스 집착광 20점 (건강 , 공부에 도움됨) 4. 소녀시대 윤아같은 절친 1명 3점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친구를 만나지 말고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과 껌딱지 붙어야 함 해당없다면 평생 평범한 서민층 자동 인생퇴학 F학점 낙인 마약 -1000점 음주운전 , 보이스피싱 범죄전력 등 -500점 강원랜드 같은 도박중독 -300점 담배 -100점 허세충 - 90점 빨리 손절 인터넷 댓글 중 제일 소름 돋았던 댓중에 하나가 마약 처음 하는 친구에게 주사바늘 찌르자 마자 니 인생 끝 ㅋㅋㅋㅋㅋ 하고 웃었다던게 너무 무서웠는데
진짜 마약성 진통제로 3년째 고통 받고 있는 사람인데 마약성 진통제인줄 모르고 처방 받았고 일주일 동안 안 먹어 보기도 했는데 일주일 동안 엄청난 고통을 견뎌가며 "이러다 쇼크사 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 다시 먹고 반복이더라고요 실제로 죽는 경우도 있고요... 꼭 자기가 원해서 중독 되는 경우만 있는게 아닙니다.
슬픔과 우울 힘듦을 마약으로 풀게 된다는게 어떤 감정인지 조금은 알겠네요. 저는 마약을 하지 않는데요. 슬프고 외로울 때 그냥 울거나 주위에 말을 해서 풀고 사람을 만나는 것 같아요. 마약 중독 치료는 주위 사람들이 도와주면 정말 희망적인 결과가 충분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약을 시도하는 자체로 정말 대단하세요.. 응원합니다
저는 하루 커피두잔..이걸 참는것도 너무 힘든데 약물중독은 얼마나힘들까요... 지병의 통증이 타이레놀한알로는 이제 안잡히는데...어느날 마약성진통제를 처방받을까봐도 겁나고요. 제병이 이해받기 어려워서 그런가...잘하고 있다고 응원하고싶네요. 남들에게..부모님에게도 이해받기 어려운 그 아픔을 알아서...
@biup 운동이 꼭 숨이차고 무언가 들어야하고 해야하는것만으로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대단히 그릇되고 편협한 시야를 갖고 계시네요, 일상생활을 벗어난 개인의 삶에서의 일탈이 운동에 포함됩니다. 그게 즐길수있는 스포츠던 걷기던 지병있는 사람도 살고자 어떻게든 해내고 있는데 위에분은 말씀하시는게 마치 공부한다고 대학잘 가는거 아닌데 공부하라고하는거 이해 안감 이렇게 하는거랑 같아보이네요, 결국 안 해본 사람들은 자신의 시야와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 합니다
@@abcomg7206 진짜 마약성 진통제로 3년째 고통 받고 있는 사람인데 마약성 진통제인줄 모르고 처방 받았고 일주일 동안 안 먹어 보기도 했는데 일주일 동안 엄청난 고통을 견뎌가며 "이러다 쇼크사 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 다시 먹고 반복이더라고요 실제로 죽는 경우도 있고요... 꼭 자기가 원해서 중독 되는 경우만 있는게 아닙니다.
어머니께서 말기암이시라 서방정형태의 옥시코돈을 사용하셨었는데 돌아가시고 나서 호기심에 한번 먹었었습니다. 그렇게 지옥같고 끔찍하고 사람들이 다저를 미워하는거 같은 착각속에 살았던 사람도 만나지 않던 그 시절에 그 한알복용 했는데 순식간에 세상이 그렇게 평온하고 아무런 해도 없는, 아무로 악의도 없는 세상으로 바뀌더라구요.극심한 우울증으로 말도 안했었는데 바로 직장동료들이랑 잡담도 웃으면서 나눴습니다. 식은땀이 많이 나더군요. 6년이 지난 지금도 힘들때마다. 그 한알이.. 생각이 납니다. 절대 근처에도 가지 마세요. 마약은 진짜 손에도 대지 마시고 힘드시면 마음의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두 분 다 정말 응원하고 싶습니다. 최근 재미있게 보고 있는 ‘유포리아’라는 드라마도 생각나서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사실 미디어가 마약을 매력적이고 자극적으로 그리는 것에도 큰 경각심을 가져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두 분 다 올 한 해도 꼭 단약 성공하시고, 단약 2년차, 3년차, 10년차 쭉 이어가실 수 있길 바라요.
예방과 치료 모두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특히 정신건강(정신질환, 중독 등) 관련 교육이 우리나라 정규 교육과정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중에서도 마약이 얼마나 위험하고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지 반드시 교육이 되어야겠죠. 그리고 치료와 재활을 지원하는 사회적인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자꾸 개인적인 문제로 치환해버리면 악순환이 반복될 뿐이에요. 누구라도 한번은 실수할 수 있지만 그 한번의 실수가 삶을 송두리째 쓰러지게 만들지 않는 것이 사회안전망이 탄탄하게 자리잡은 건강한 사회라고 생각해요. 우리 사회도 건강한 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안타깝다....ㅜㅜ 감정적으로 무너질때 약을 찾게 된다니...... 주변에 지지해줄 연대자나 가족이 제기능을 한 적이 없나 봐요ㅠㅠ 미드 유포리아 볼 때도 약을 하게 되는 이유가 삶이 지옥같아서 라고 생각했었는데 참 현실이 너무 힘든 사람들이 결국 느린 자살이라고 불리우는 마약을 택한다니ㅠㅠ
맞는말이에요 슬프거나 힘들 때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 그건 뇌에 회로가 생긴거에요 보통 사람들은 어릴적 그 감정을 다루었던 경험으로 회로가 생기고 그렇게 반복 하죠...감정이 들었을 때 이겨 내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건강한 방법을 본인한테 자꾸 쓰면 뇌에도 다시 회로가 생깁니다...어른이라면 좀 힘들지만 불가능한건 아니에요...
@@jh-ok6kb 마약이 무슨 나쁜사람 당신과 다른 급, 다른 종 이라서 시작한거라 착각하지 마세요. 미국에서 청소년들을 겨냥한 "Not Even Once" "Just Say No" 라는 내셔널 캠패인을 왜 했겠어요. 담배 시작하지 말라는게 뭐에요 그냥 호기심으로 폈다가 니코틴 못 끊는데. 하물며 마약은 어떻겠어요? 실수로 넘어지면 일으켜주는게 사람일텐데 하급인생이라면서 비웃는게 참 안쓰럽네요.
저는 약물을 포함한 교차 중독자 였고 약이 멈춘지 100일이 지났네요.. 순간 순간 유혹이 엄청나죠.. 이건 당사자가 아니면 절대 알 수 없어요. 제가 알고 있는 마약회복공동체는 다르크 회복 공동체라고 입소시설인데 젊은 친구들부터 해서 연령은 다양해요.. 그리고 저의 중독회복에 큰 영향을 주신 서울중독심리연구소 김형근 소장님 이 분도 중독심리분야에서 유명하셔요 ! 도움이 절실한 분들 꼭 연락해보셔요 !!
정신과 약도 비슷한게 ...... 우울하고 아무생각 없고 싶어서 신경안정제 여러알 복용하면 맨정신이 아니라서, 아무생각안할수있으니 차라리 낫다고 계속 오남용을 했었던 적이있어요. 이 약도 비슷한 상황들이 오면 계속 찾고싶어지는데 제가 저를 알기에 병원을 혼자 끊어내고 약도 안받아서 그나마 버텨가는데 아직도 힘들때면 신경안정제 생각이 나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살아가야하는데 이겨나가야지......
남의 일을 비판,비난하는건 쉽죠. 그것을 참아보려는 의지는 없으시겠죠? 생각보다 우리는 타고난걸로 인생이 상당수 정해져있어요.그래서 장애인도 있는거고요. (모두가 지능이 높고 충동성을 참을수있는 기능이 잘 발달된건 아닙니다). 그래서 { 국가가 범죄의 씨앗을 밟는게 의무 }이고요. 저는 너무 열정적으로 일한 댓가로 십수년째 아주 돌덩이가 되어버린 몸으로 지냅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날카로운 돌이 옆의 근육들을 찢는다는게 이해하기 쉬운 비유입니다. 다들 의지부족이라하는데 제삶을 알면 통증에 자살하지않고 버티는게 안쓰러운 삶입니다. 세상일..모릅니다. 문제의 본질을 토론했으면 좋겠네요.
전 약을 한 적은 없지만, 술담배 끊는 것도 참 힘드네요. 스트레스 상황에 오면 에라 모르겠다하고 손을 댑니다. 제가 약을 한 번도 안한 것은 그저 운이 좋았던 것 말고는 없는 것 같아요. 중독은 평생 해야 해요. 그것만으로도 가치 있어요. 단약 성공하셔서 같은 어려움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분들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주변에 마약하는 사람을 몇 명 봤는데 처음에 마약 시작할 때 주변에서 아무리 야단치고 무안주고 해도 합니다.제가 아는 사람 전부 처음엔 대마초부터 시작했는데 그들의 논리가 대마초는 금단현상이 없고 담배보다 해롭지 않아.그런데 담배는 팔면서 대마초는 못하게 하는게 말이돼?그러면서 대마초를 하고 주위에도 끈질기게 권해요.100번을 싫다고 해도 101번 권하고 1000번을 싫다해도 1001번 권합니다.아예 상종을 않는게 답이예요.그리고 재벌 아닌이상 마약하다보면 금방 돈 떨어지니까 자기 마약할 돈 대기 위해 계속 주변에 돈 빌리러 다녀요.물론 하나도 안 갚죠.돈 없다고 안빌려주면 눈이 뒤집혀서 돈 달라고 집까지 쫓아옵니다.그러다가 대마초보다 더 센 마약으로 옮겨갑니다.대마초가 마약이라고 금지시켰지만 알고보니 이렇게 좋은거..다른 마약도 마찬가지일거야.진짜 나쁜지 좋은지는 직접 해봐야 알지.넘나 좋은거 몰라서 안 해보면 나만 손해야.이러면서요.혼자 망가지는게 아니고 그 주변사람 다 위험하게 만듭니다. 저는 마약 중독자 동정하지 않습니다.
마약에 심하게 중독된 분들은 그냥 아예 마약없는 청정국에 가서 그 생활에 적응하면서 거기서 못 벗어나오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스웨덴같은 자연이 좋은 곳이나 아프리카, 아니면 완전 외지의 섬으로 가서 인적도 드문 곳에서 살면 점점 다시 감각이 돌아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쩔 수 없이 안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라도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대마초, LSD같은 마약은 괜찮지 않을까 진짜 솔직하게 생각해본 적이 있는데 마약은 정말 무서운 것 같네요 인생의 진짜 행복을 앗아가고 평생을 고통과 슬픔 속에서 살아가게 하다니.... 호기심에 손을 댄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마약이 인생에 끼치는 영향을 좀 더 확실히 학교에서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학교에서 도박중독의 위험성에 대해 교육을 받았는데 도박을 한 번이라도 시도할 생각(애초에 없긴 했지만)이 싹 사라졌거든요.
살면서 다들 잠오는것,배고픈것을 한계라고 느낄때까지 의지로 참아 본 적이 있을거에요.그리고는 정말 본인도 모르게 잠을 자거나,먹거나 하죠.더이상 참으면 죽을거 같으니 뇌가 스스로 강제적으로 의식이나 의지를 덮어버리기 때문이죠.딱 그거보다 100배는 강력하다보시면 될 겁니다.약을 맛본 뇌가 의식을 집어 삼켜버리기 때문에,몇년을 끊더라고 약을 보는 순간 눈이 돌아버리게 됩니다...죄송하지만,답이 없습니다.
한번이라도 손대지 말아야 하는게 가장 중요함 한번이라도 그 쾌락을 느끼면 뇌가 계속 그 쾌락을 기억을 해서 잘 잊지를 않음 그 기억은 평생을 괴롭히며 약을 하고싶어 하는 감정이 들게 만들거임. 무슨 재활이니 치료니 하는데 그 기억을 지울순 없음 그러니 평생 괴로워 하는거임 . 치료나 재활이 되지 않음 그나마 충동이 들땐 어떻게 해서 참는다 뭐 이런거지 그 쾌락의 기억을 지워주지는 못하기 때문에 딱 한번이라도 손대면 안됌 호기심에 한번은 괜찮지가 가장 큰 실수임 절대 하지마 한번도 안하는게 가장 중요해
![＂마약 하면서 죽고 싶어요＂ 젊은 마약 중독자의 절규 | SBS 스페셜 [마약 중독자입니다 EP.01]](http://i.ytimg.com/vi/CaWAxPM21Go/mqdefault.jpg)
![＂마약 하면서 죽고 싶어요＂ 젊은 마약 중독자의 절규 | SBS 스페셜 [마약 중독자입니다 EP.01]](/img/tr.png)
📌 마약에 쩔어 있는 미국, '이것'까지 등장했다
czcams.com/video/erhnZzWCteI/video.htmlfeature=shared
이렇게 인터뷰까지 하실 정도로 스스로 나아지는 길을 선택하신 게 대단합니다. 두 분 모두 응원해요. 마약중독치료시설이 더 늘어나고 좀더 전문화된 치료가 잘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기는 ㅅㅂ.. 빨리 디져야 끊는게 마약임.
@@user-bg9vt9km2s 신경이 녹은거 같이 온 몸이 불에 타는거 같은 통증을 느껴도 평생 참을 수 있나요? 불에 타본 적이 없어서 모르시겠어요
@@user-bg9vt9km2s 그럼 죽으라는 거에요?
@@russianbluecatlove56 죽어도 어쩔 수 있음? 세상에 사연없는 사람 어딨음? 하나하나 다 돌봐 보고 어떻게 사노? 정 안타까우면 본인이 데리고 가서 케어 하던지
@@user-bg9vt9km2s 시작한것 자체가 큰죄인것은 맞음 하지만 한번의 잘못으로 치료의 기회가 안주어져야하는것은아님 저게 사회문제로 커지기 시작하면 그때는 개인의 의지문제가아니게될꺼임
가장 무서운 점은 차라리 본인 의지로 시작하는거면 극소수만 즐기겠지만 동의없이 타인을 중독시켜서 마약을 팔아먹는다는거... 클럽에서 취하는거 진짜 조심해야 하는 이유.
마약 판매상은 판매하는 입장이지만 자신이 갑의 입장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마약을 이용해서 오만걸 다 시킨다네요 성매매부터 마약을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켜라 라는 것 까지....
@@user-ds8cm7dv7o 관세청 내부에서 하는 일들
czcams.com/video/D7ifIeOFu90/video.html
클럽서 여자들 음료에 약 타는 수법은 오래됐죠.
제가 그 얘길 첨 들은 게 2003년도인가 할거에요.
지금 2023년.
@@mybelovedkorea 엄청 오래되었지만 지금도 여전히 통하는 수법이긴해요. 클럽에선 다들 춤추고 노느라 정신이 없으니 모두가 부주의해지고 누가 자기 술에다 뭘 탔는지 어쨌는지 신경을 전혀 못 쓰니까요. 역시 사람은 예민하다는 말을 듣더라도 자기 안전 자기가 잘 챙기고 조심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맞습니다 클럽 출처 핵심입니다
야간클럽 출입 지인이 있다면 빨리 손절 추천
대학치면 중요 전공 평점
친구주변 평준화 평점
1. 황금손 기본 70점 깔고 (송지효 한명만 있으면 무조건 붙이셈) 인생 100세중 70세 이미 성공
2. 특화재능 (아이유 같은 친구) 60점 무조건 붙이셈
3. 소녀시대 서현 , 김종국 헬스 집착광 20점 (건강 , 공부에 도움됨)
4. 소녀시대 윤아같은 절친 1명 3점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친구를 만나지 말고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과 껌딱지 붙어야 함
해당없다면 평생 평범한 서민층
자동 인생퇴학 F학점 낙인
마약 -1000점
음주운전 , 보이스피싱 범죄전력 등 -500점
강원랜드 같은 도박중독 -300점
담배 -100점
허세충 - 90점
빨리 손절
인터넷 댓글 중 제일 소름 돋았던 댓중에 하나가
마약 처음 하는 친구에게 주사바늘 찌르자 마자 니 인생 끝 ㅋㅋㅋㅋㅋ 하고 웃었다던게 너무 무서웠는데
우리가 흔히 쉽게쉽게 말하는 카페인중독, 설탕중독도 내가 스스로 컨트롤해내는게 쉽지않은데 하물며 저런 마약중독에서 빠져나온다는게 어떤 고통과 어떤 인내심이 필요할지 감히 상상이 안가네요..😔진짜 시작조차 하지 말아야 합니다.
@@user-of5ti7we3p 그정도는 중독이라기엔 무리같네요
많은 사람들이 마약을 끊을수있다고 하는건 진짜 끊을수있는게 아니라 단약기간을
조금이라도 늘려보려고 그러는겁니다 마약은 한번만 해도 절대 못끊어요
진짜 마약성 진통제로 3년째 고통 받고 있는 사람인데 마약성 진통제인줄 모르고 처방 받았고 일주일 동안 안 먹어 보기도 했는데 일주일 동안 엄청난 고통을 견뎌가며 "이러다 쇼크사 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 다시 먹고 반복이더라고요 실제로 죽는 경우도 있고요... 꼭 자기가 원해서 중독 되는 경우만 있는게 아닙니다.
니코틴 중독정도는 돼야 비교가 될 듯요 ㅎㅎㅎ
@@user-yf9ut8xp9g 과자 끊는거보다 더 힘든가요? 리얼 과자 끊는거 마약처럼 너무 힘든데
탄수화물도 야식도 술도 담배도 끊기 어려운데 마약은 더 힘들겠지
비유좋네
단순히 땡김을 끊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죠
한번 손대면 몸이 아프기때문에 고통때문에 찾는거에요 코로나아픈건 약과죠 ㅠ
@@user-mk9li1el1r 갈망은 야식도 있는데 마약은 훨씬 심하니 그럼거지..
@@kolsos7209 갈망은 당연히 쎄죠 확실히 중독약품인데요 ㅠㅠ
끊고 싶어도 고통때문에 약에 손대는 경우도 많아서 얘기한 거에요
@@user-mk9li1el1r 프사귀엽누
처음 마약 권하는 스키가 진짜 개스키인데 그래도 단약자끼리 네트웨킹으로 서로 단약을 응원하고 지지한다는 건 다행인 것 같아요. 단약하시고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가득 하길 바랍니다.
느린자살.. 이라는 표현 너무 적절한듯 .. 꼭 약을 끊어내셔서 건강한 삶이 되시길 바랄게요.
마약 청정국은 개뿔 저런분들은 제대로 된 전문의의 치료를 받고 그 후에도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이에요 전 응원합니다 단약 하시는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슬픔과 우울 힘듦을 마약으로 풀게 된다는게 어떤 감정인지 조금은 알겠네요. 저는 마약을 하지 않는데요. 슬프고 외로울 때 그냥 울거나 주위에 말을 해서 풀고 사람을 만나는 것 같아요. 마약 중독 치료는 주위 사람들이 도와주면 정말 희망적인 결과가 충분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약을 시도하는 자체로 정말 대단하세요.. 응원합니다
이 좋은 영상에 비해 일부 댓글들은 안하느니만 못한 생각을 의견이라고 달고있네요
어떤 문제든 본인이 직면하기 전엔 쉬워보일수 있습니다.세상이 본인 의지대로만 살아지면 고생하는 사람은 없겠죠.
단약하시겠다는 의지가 너무 멋있습니다.응원합니다.
혼자 단약을 지속하는게 어렵군요 많은 치료방법이 보급되길바랍니다
관세청 내부에서 하는 일들
czcams.com/video/D7ifIeOFu90/video.html
저는 하루 커피두잔..이걸 참는것도 너무 힘든데 약물중독은 얼마나힘들까요...
지병의 통증이 타이레놀한알로는 이제 안잡히는데...어느날 마약성진통제를 처방받을까봐도 겁나고요.
제병이 이해받기 어려워서 그런가...잘하고 있다고 응원하고싶네요. 남들에게..부모님에게도 이해받기 어려운 그 아픔을 알아서...
두통은 힘들거 같지만
정말 운동해야 함 뇌과학으로 증명됐음
숨차고 땀날정도로 유산소면 더 좋고
약보다 훨씬 효과있음
@@user-gh7qw1qp3h 1분 스트레칭하고 이틀 앓은 경험이 있으실까요...이병이 그래요..바위를 산 정상으로 올리는거에요..올라가다가 아래로 굴러떨어지고..그 좌절을 견디며 쉬다가 그때 생긴 통증을 견디고..다시 힘이 생기면 다시 올립니다....
@biup 운동이 꼭 숨이차고 무언가 들어야하고 해야하는것만으로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대단히 그릇되고 편협한 시야를 갖고 계시네요, 일상생활을 벗어난 개인의 삶에서의 일탈이 운동에 포함됩니다. 그게 즐길수있는 스포츠던 걷기던 지병있는 사람도 살고자 어떻게든 해내고 있는데 위에분은 말씀하시는게 마치 공부한다고 대학잘 가는거 아닌데 공부하라고하는거 이해 안감 이렇게 하는거랑 같아보이네요, 결국 안 해본 사람들은 자신의 시야와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 합니다
@@user-do7mz3oj9k 일상생활이 겨우겨우 진통제먹으며 유지하는 삶입니다. 사정상 병원이나 재활시설에 들어가지 못한것이지 운동하자는 의지로 나을 상황이 아닌거죠. 활동량 늘리기는 그나마 통증덜한 맑은 날 세탁기한번더 돌리고 정리하는정도입니다.
이병이 그래요...
맑은 날 한강 나가서 바람 쐬는 것도 운동이 될 수 있는데 대댓글 분은 사람 한명 ㅂ신 만드는 화법을 쓰시네요.
예를 들면 노인분들 집에만 계시면 골병드니까 나가서 뭐라도 하시라는 의미를 노가다 뛰라는 소리로 받아들이시는 듯
솔찍히 저 여성분 남편이라는분 충격적으로 너무 대단하다. 약하는 사람인거 알면서도 결혼 한것도 충격인데 임신하고 약해가지고 유산됬는데 그 것 조차 사랑으로 감싸주네.... 진짜 그냥 저 여성분 존재 자체를 사랑해주신 분이네요..
그냥 흑우죠 뭔 이걸 아름답게 포장하려고 해요
약만 아니었으면 그 사랑 받으며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텐데...
그 남성분의 이해의 폭이 왜 니들한테 조롱거리가 되어야하는진 모르겠다
글쎄요...진짜 사랑했으면 '아이는 또 가지면 된다'는 말은 안 하지 않았을까요?
개 상등신이지 무슨 .. 남자 부모는 억장이 다 무너지겠구만
와.... 마약중독자가 18,050명이나 있다는게...충격적이네요. 마약 중독자로 집계되지 않은 사람들까지 하면.... 한국도 마약중독이 심각하네요....
중독자가 아니라 검거된 사람. 중독자는 백배가 넘겠죠?
자기들이 좋아서 시작한걸 치료까지...흠...
@@abcomg7206 좋아서 한사람도 있지만 상당부분 마약인지 모르고 접하는 경우가 더 많음 자신도 모르게 가루가 흡입되거나 억지로 먹여지고 의사의 잘못된 처방 때문에 걸리는 경우도 많아용
@@abcomg7206 진짜 마약성 진통제로 3년째 고통 받고 있는 사람인데 마약성 진통제인줄 모르고 처방 받았고 일주일 동안 안 먹어 보기도 했는데 일주일 동안 엄청난 고통을 견뎌가며 "이러다 쇼크사 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 다시 먹고 반복이더라고요 실제로 죽는 경우도 있고요... 꼭 자기가 원해서 중독 되는 경우만 있는게 아닙니다.
@@abcomg7206 해줘야함. 얘네가 불쌍한게 아니라 주위에 멀쩡한 사람에게 범죄를 저지를수도 있어서 그런거임.
마약이 괜찮다거나 잘했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마약이 끊기 쉽다고는 절대 생각안함,,
담배나 다이어트 할때 다이어트 인스턴트 이런거 끊기도 얼마나 힘든데 마약은 이거의 수십배는 넘게도 중독성이 있다고
들음,,ㅠㅠ 본인의 선택의 결과인건 인정하지만 그걸가지고 끊으려는 사람들을 굳이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생각함 ㅠㅠ
헤로인 이런거 몇개 빼고 그 다음 강한 중독성이 담배로(니코틴) 알고 있습니다. 담배도 마약으로 분류되용. ㅠㅠ
설탕중독은 코카인의 중독성과 비슷하다는 쥐실험이 있어요. 저도 한 2-3개월 정도는 안먹을수 있는데 항상 relapse해요...
설탕중독도 무섭죠...
어머니께서 말기암이시라 서방정형태의 옥시코돈을 사용하셨었는데 돌아가시고 나서 호기심에 한번 먹었었습니다. 그렇게 지옥같고 끔찍하고 사람들이 다저를 미워하는거 같은 착각속에 살았던 사람도 만나지 않던 그 시절에 그 한알복용 했는데 순식간에 세상이 그렇게 평온하고 아무런 해도 없는, 아무로 악의도 없는 세상으로 바뀌더라구요.극심한 우울증으로 말도 안했었는데 바로 직장동료들이랑 잡담도 웃으면서 나눴습니다. 식은땀이 많이 나더군요. 6년이 지난 지금도 힘들때마다. 그 한알이.. 생각이 납니다. 절대 근처에도 가지 마세요.
마약은 진짜 손에도 대지 마시고 힘드시면 마음의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초코파이왕 약 다 떨어졌을때 힘들었어요. 그래도 우리나라는 마약을 구하기 힘드니 끊었지만.(종료의 의미)
지금도 계속 생각나는거 보면 중단이라는 표현이 맞는거 같습니다. 시작도 하지 마세요. 정말
@@jasper-eo3mh또 찾고싶어질거같아요 진짜ㅠㅠ 애초에 입에대면 안되는...
글만 봐도 행복하네요 그래서 마약이란 게 더욱 더 무서운 거겠죠..
그게 도파민이 마구 분출되니 행복감이 오는거죠 오래해서 도파민이 고갈되면 우울증이 오고 그러겟죠 도파민이 고갈되면 파킨슨병도 찾아오고
님은 그약 처방받아 먹어야되는거 아님??
두 분 다 정말 응원하고 싶습니다. 최근 재미있게 보고 있는 ‘유포리아’라는 드라마도 생각나서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사실 미디어가 마약을 매력적이고 자극적으로 그리는 것에도 큰 경각심을 가져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두 분 다 올 한 해도 꼭 단약 성공하시고, 단약 2년차, 3년차, 10년차 쭉 이어가실 수 있길 바라요.
범죄자 를 왜 응원하죠??
@@user-br8sm2hz9g 관세청 내부에서 하는 일들
czcams.com/video/D7ifIeOFu90/video.html
@@user-br8sm2hz9g 제발 파악좀 하세요... 마약을 하는 걸 응원하는 게 아니라 끝는 걸 응원한다는 거잖아요
마약을 끊고싶어도 몸에서 중독이 됬기떄문에 혼자 끊기 힘듭니다. 꾸준한 치료가필요 애시당초 마약 밀수 못하게 철저히 검사해야된다.마약은 사탄이 심은 독사과이다.서서히 사람을 파괴시키는 것
@@vierwuenscheansuniversum 이래나 저래나 범죄자 아님???
단약 실패가 반복되면 수치심과 자괴감 때문에 끊겠다는 의지도 놔버리기 쉬울 것 같은데 두분 모두 대단하세요. 이렇게 덤덤히 실패했던 경험들을 이야기하시기까지 혼자 얼마나 괴로운 시간을 보내셨을까 싶어요. 매분 매초 조금 더 나아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마 평생을 그 강렬했던 기억과 싸우셔야겠지만 1년이 2년이 되기를 단약 유지하시기를 멀리서지만 응원하겠습니다
예방과 치료 모두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특히 정신건강(정신질환, 중독 등) 관련 교육이 우리나라 정규 교육과정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중에서도 마약이 얼마나 위험하고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지 반드시 교육이 되어야겠죠. 그리고 치료와 재활을 지원하는 사회적인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자꾸 개인적인 문제로 치환해버리면 악순환이 반복될 뿐이에요. 누구라도 한번은 실수할 수 있지만 그 한번의 실수가 삶을 송두리째 쓰러지게 만들지 않는 것이 사회안전망이 탄탄하게 자리잡은 건강한 사회라고 생각해요. 우리 사회도 건강한 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안타깝다....ㅜㅜ 감정적으로 무너질때 약을 찾게 된다니...... 주변에 지지해줄 연대자나 가족이 제기능을 한 적이 없나 봐요ㅠㅠ
미드 유포리아 볼 때도 약을 하게 되는 이유가 삶이 지옥같아서 라고 생각했었는데 참 현실이 너무 힘든 사람들이 결국 느린 자살이라고 불리우는 마약을 택한다니ㅠㅠ
관세청 내부에서 하는 일들
czcams.com/video/D7ifIeOFu90/video.html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일분 일초 계속 자신과 싸우면서 참고 끊고 계신 두 분,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힘들 때 마약으로 안풀고 어떻게 풀지?' 라고 하셨는데
힘든건 무엇으로 푸는게 아니라 견뎌내는 것,
마약과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참은 것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맞는말이에요 슬프거나 힘들 때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 그건 뇌에 회로가 생긴거에요 보통 사람들은 어릴적 그 감정을 다루었던 경험으로 회로가 생기고 그렇게 반복 하죠...감정이 들었을 때 이겨 내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건강한 방법을 본인한테 자꾸 쓰면 뇌에도 다시 회로가 생깁니다...어른이라면 좀 힘들지만 불가능한건 아니에요...
뇌는 유연하기때문에 어른이여도 강한 의지나 엄격히 통제된 환경이 동원되면 시간은 걸리지만 거의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맞습니다. 다른사람들도 힘들때 어떻게 푸는지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아요. 그냥 시간이 약이라고 견디며 살아가는거죠. 그러다 소소한 일상에 행복해하며 괴로워 하며 그냥 그렇게 사는겁니다
극도로 우울한 나를 5분도 안되서 극도로 기분좋게 만들어주는게 마술이나 기적말고는 뭐가 있겠냐구.... 근데 그게 존재했고, 저들은 그 기적을 이미 여러차례 맛을 봐버림 ㅠㅠ 쩝;;
그래서 청소년기 마약이 진짜무서움; ㅠㅠ 적어도 이 나라에서는 절대로 죽어도 못구하면.. 그러면 진짜 되는데 하 그게어렵구나..
파는 놈들은 진짜 지옥에 떨어지면 좋겠습니다...
하는놈들도 같이?
싱가포르처럼 강력 처벌 해야 함. 리콴유가 열길 앞을 본 사람임.
이게 딱 한번만 극소량을 접해도 중독된다고 하더라구요....
끊고싶다는 의지가 있는것만으로 대단한거임...
@@user-bg9vt9km2s 님은 실수 안하고 살아서 좋겠어요
@@monkeymoonky7900 실수요?
저게 실수로 보이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 안되는거 알면서 했다는건
인생 하급 인거 맞죠
마약 하면 인생 ㅈ되는데 실수 ? ㅋㅋ
@@jh-ok6kb 마약이 무슨 나쁜사람 당신과 다른 급, 다른 종 이라서 시작한거라 착각하지 마세요. 미국에서 청소년들을 겨냥한 "Not Even Once" "Just Say No" 라는 내셔널 캠패인을 왜 했겠어요. 담배 시작하지 말라는게 뭐에요 그냥 호기심으로 폈다가 니코틴 못 끊는데. 하물며 마약은 어떻겠어요? 실수로 넘어지면 일으켜주는게 사람일텐데 하급인생이라면서 비웃는게 참 안쓰럽네요.
@@monkeymoonky7900 화내지도 말고 안쓰러워도 마세요, 사랑받아본적 없어 남한테 공감못하고 지들이 잘난줄아는 쿨찐들이니까.
마약 근절을 위해 사람이 어떻게 마약으로 망가지는지를 영상으로 찍어서 중, 고등학교에서 교육을 시작해야 되는 시대가 오는거 같네요. 마약을 하기 전 그런 처참한 영상을 보여주고 "한순간에 인생이 나락으로 간다는" 교육이 필요할듯합니다.
재발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나는 담배도 못 끊었는데.. 마약은 절대 못 끊을거라는 거 알아요. 건강한 몸과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인생이라 생각해요. 단약에 성공하셔서 더 행복한 삶을 이루길 빌어요
전에 댓글에 마약 끊는 게 평생 나올것같은 설사를 계속 참고사는거라고 달린게 기억나는데
조심해야겠네요
으악....ㅠㅠㅠ
마약은 끊는 게 아니라 평생 참는 거라고 하죠... 힘내세요
담배도 마찬가지
마약으로 지정된 약 말고도 다이어트약도 심각한 것들이 많더라고요... 오남용 진짜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십수년전 온라인으로 구입한 다이어트약먹고 희귀병 발병하더니 죽은 아이도 있어요.ㅜㅜ 다른 애들은 괜찮았는데 그애만...
나비약 조현병 부작용잇어요…. 저 삼일간 정말 쌩으로 못자서 죽을뻔했어요….
@@pluv116 와 이분 솔직하시네 (일시적인가는 모르겟으라 나비약 사건도 아시고>)
항상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씨리얼.
저는 약물을 포함한 교차 중독자 였고
약이 멈춘지 100일이 지났네요..
순간 순간 유혹이 엄청나죠..
이건 당사자가 아니면 절대 알 수 없어요.
제가 알고 있는 마약회복공동체는
다르크 회복 공동체라고 입소시설인데
젊은 친구들부터 해서 연령은 다양해요..
그리고 저의 중독회복에 큰 영향을 주신 서울중독심리연구소 김형근 소장님
이 분도 중독심리분야에서 유명하셔요 !
도움이 절실한 분들
꼭 연락해보셔요 !!
너무너무 비싸서.. ㅠ
@@user-wk6yd1lc6f 컨셉질 역겹다 친구야 잠이나쳐자라
@@popsmokeer노력하는 분한테 왜 저주를 퍼부으시는지 모르겠네요. 얼마나 힘들겠어요.. 실패하면 또 노력하면 됩니다.
@@popsmokeer병원이든 클럽이든 자기도 모르게 한번 중독 되면 그런 말 안할껄?
무지성 인간들 말은 무시하세요.
지난한 시간이 지나가면 숨쉴 시간이 돌아올겁니다.
시작하셨잖아요. 그것에서부터 님의 인생이 이제 님의
손으로 돌아오는 길입니다.
정신과 약도 비슷한게 ...... 우울하고 아무생각 없고 싶어서 신경안정제 여러알 복용하면 맨정신이 아니라서, 아무생각안할수있으니 차라리 낫다고 계속 오남용을 했었던 적이있어요.
이 약도 비슷한 상황들이 오면 계속 찾고싶어지는데 제가 저를 알기에 병원을 혼자 끊어내고 약도 안받아서 그나마 버텨가는데 아직도 힘들때면 신경안정제 생각이 나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살아가야하는데 이겨나가야지......
남의 일을 비판,비난하는건 쉽죠. 그것을 참아보려는 의지는 없으시겠죠?
생각보다 우리는 타고난걸로 인생이 상당수 정해져있어요.그래서 장애인도 있는거고요. (모두가 지능이 높고 충동성을 참을수있는 기능이 잘 발달된건 아닙니다). 그래서 { 국가가 범죄의 씨앗을 밟는게 의무 }이고요.
저는 너무 열정적으로 일한 댓가로 십수년째 아주 돌덩이가 되어버린 몸으로 지냅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날카로운 돌이 옆의 근육들을 찢는다는게 이해하기 쉬운 비유입니다. 다들 의지부족이라하는데 제삶을 알면 통증에 자살하지않고 버티는게 안쓰러운 삶입니다.
세상일..모릅니다. 문제의 본질을 토론했으면 좋겠네요.
공감합니다 그놈의 의지박약... 제발 최소한 같은 고통을 겪고도 이겨낸 사람이 그런 소리 했으면 좋겠네요 애초에 이런 사람도 없고 이런 사람이 있다 한들 따라하다가 가랑이 찢어질텐데
나에게 마약은 치킨뿐...
치킨먹고갈래?ㅋㅋㅋㅋ
전 약을 한 적은 없지만, 술담배 끊는 것도 참 힘드네요. 스트레스 상황에 오면 에라 모르겠다하고 손을 댑니다. 제가 약을 한 번도 안한 것은 그저 운이 좋았던 것 말고는 없는 것 같아요. 중독은 평생 해야 해요. 그것만으로도 가치 있어요. 단약 성공하셔서 같은 어려움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분들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힘든일도 슬픈일도 너무나 많은 세상에서 살아내는것은 정말 쉽지않은일입니다만 약 없이도 충분히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지니셨으니 이 인터뷰 영상도 이렇게 유투브에 올라왔겠죠 두분 힘드시겠지만 본인을 믿고 주위 분들을 믿고 단약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미국처럼 병원에서 처방해준 진통제에 마약성분이 있어서 중독되는거면 모를까.. 우리나라는 대부분 아직 마약의 첫 시작은 본인 의지로 선택하는거같은데 대체 왜 하는건지 ;; 첨부터 하지말아야함
어려운 일을 겪으시고도 이렇게 용기내신게 너무 대단하셔요 ㅠㅠ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와 근데 뭘 끊어내든 저 말이 되게 와닿는다
일분 일초 지금만 참아보자 하면 계속 끊어나가는 중 될거고 당장 끊어야지 이것보단 나같은 의지박약은 이 말만 되뇌이더라도 좋을듯...
달달한 간식도 안먹으면 짜증나고 못참는데 매분매초 강력한 중독을 참아내신다는게 얼마나 힘들지 상상이 안되네요 ~ 부디 힘내시고 오래오래 이겨내셔서 다른 즐거움도 느끼고 행복하세요
우리나라는 전문가나 치료시설이 극히
적다는데 많이 생겼음 좋겠다
의료계입장에서도 국가보조만 되면
저게 블루오션이라 다 뛰어들텐데
인터뷰하신분들 끝까지 성공하셨음
좋겠다 남들이 다 안된다 하지만 해낸
사람은 어느분야든 항상 있더라고요
국가보조할 가치가 없으니까 그렇겠지? 지금도 치료센터보면 마약한 병신들 외출했다가 마약반입하는 경우도 있고 의료진들한테 행패부리던데ㅋㅋㅋ
대단하다 응원 합니다 담배도 못끊는 사람이 수두룩빽빽인데 마약을 참는다 진짜 보통 정신력이 아닌듯 꼭 평생 참아주시길~ 국가는 마약단속 강력하게 했으면 좋겠다
마약을 하면 행복감을 작용하게하는 뇌의 보상회로가 망가집니다. 행복감을 느끼는게 도파민 호르몬과 수용체의 만남인데 약으로 인해 도파민이 과다하게 많아지면 인체의 뇌에서 항상성(환경 변화에 대처하여 인체를 최적화된 일정한 상태로 만드려는 특성)을 유지하기위해 수용체를 파괴합니다. 적어진 수용체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되는 도파민 양으로는 더이상 행복감을 느낄수 없게 되겠죠. 그래서 더욱 마약을 원하게 됩니다. 또 항상성으로 도파민 수용체가 회복하는데 강한 자극이 없는상태서 3~6개월이 걸린다고 합니다.
이거 알고 있는 사람이 10 프로도 안될듯....
1년가량을 참아야ㅠㄷㄷ
살면서 해서는 안되는게 여럿 있겠지만
호기심이라도 하면 안되는게 마약인듯요.
특히 본인 스스로 결핍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 더욱.
주변에 마약하는 사람을 몇 명 봤는데 처음에 마약 시작할 때 주변에서 아무리 야단치고 무안주고 해도 합니다.제가 아는 사람 전부 처음엔 대마초부터 시작했는데 그들의 논리가 대마초는 금단현상이 없고 담배보다 해롭지 않아.그런데 담배는 팔면서 대마초는 못하게 하는게 말이돼?그러면서 대마초를 하고 주위에도 끈질기게 권해요.100번을 싫다고 해도 101번 권하고 1000번을 싫다해도 1001번 권합니다.아예 상종을 않는게 답이예요.그리고 재벌 아닌이상 마약하다보면 금방 돈 떨어지니까 자기 마약할 돈 대기 위해 계속 주변에 돈 빌리러 다녀요.물론 하나도 안 갚죠.돈 없다고 안빌려주면 눈이 뒤집혀서 돈 달라고 집까지 쫓아옵니다.그러다가 대마초보다 더 센 마약으로 옮겨갑니다.대마초가 마약이라고 금지시켰지만 알고보니 이렇게 좋은거..다른 마약도 마찬가지일거야.진짜 나쁜지 좋은지는 직접 해봐야 알지.넘나 좋은거 몰라서 안 해보면 나만 손해야.이러면서요.혼자 망가지는게 아니고 그 주변사람 다 위험하게 만듭니다. 저는 마약 중독자 동정하지 않습니다.
마약을 저렇게 쉽게 구하는데 왜 안잡아가는겨.
마약 못 팔게 하면 자동으로 단약되는데 이게 어렵나?
어려워??
마약에 심하게 중독된 분들은 그냥 아예 마약없는 청정국에 가서 그 생활에 적응하면서 거기서 못 벗어나오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스웨덴같은 자연이 좋은 곳이나 아프리카, 아니면 완전 외지의 섬으로 가서 인적도 드문 곳에서 살면 점점 다시 감각이 돌아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쩔 수 없이 안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라도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스웨덴 마약 합법국가 아닌가요 ㅋㅋㅋ
우리나라도 갑자기 마약중독 폭이 너무 치솟고있는듯 국가가 나서서 대처하지않으면 정말 1970-80년대 레이건정부처럼 마약과의전쟁 선포해야될지도..ㅜㅜ 제발 나라에서 마약중독된 사람들 구제 좀 도와주세요
국가적으로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 같네요... 그 뿐만이 아니라 좀 더 확실한 보안망을 구축하여 마약 유통 자체를 어렵게 만드는 게 바라봐야 할 방향 같아요.
마약 자체를 처음부터 예방이 중요흔데 중독치료보단 ㅠㅠ
본인 의지로 마약한 놈들은 왜 국가가 나서서 도와줘야함?
@@user-nv7zs8kh4b 고추가 말하는대로 쓰기 보다는 뇌를 쓰도록 하자!
한동훈넘이 마약 제재 한다는데 막아야합니다 민주당은 180석으로 막아야한다
@@user-px4hs7td8e
? 틀린말 아닌데
애초에 마약을 안했으면 되는 일 맞잖아
담배와 마약은 끊는게 아닙니다.
이미 몸에서 맛을 본 이상 평생 참아야 해요.
힘내세요~ 앞으로의 미래를 응원 합니다.
담배는 끊기쉽습니다 의지만 있으면
담배 속 니코틴 중독으로 담배를 끊는것은 무쟈게 어려워요.
누가 뭐라고 하든 할 수 있어요. 여러번 실패하더라도 죄책감을 느끼기 보다 의지를 다지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이젠 하다하다 인생 실패한 범죄자들까지 치켜세워주는 인성
@@ert2rt 관세청 내부에서 하는 일들
czcams.com/video/D7ifIeOFu90/video.html
대마초, LSD같은 마약은 괜찮지 않을까 진짜 솔직하게 생각해본 적이 있는데 마약은 정말 무서운 것 같네요
인생의 진짜 행복을 앗아가고 평생을 고통과 슬픔 속에서 살아가게 하다니....
호기심에 손을 댄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마약이 인생에 끼치는 영향을 좀 더 확실히 학교에서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학교에서 도박중독의 위험성에 대해 교육을 받았는데 도박을 한 번이라도 시도할 생각(애초에 없긴 했지만)이 싹 사라졌거든요.
대마초 lsd는 괜춘 ㅋㅋ
대마초는 괜찮아요 담배보다도 덜 해롭고 끊기 더 쉬움 그래서 대마가 합법인 나라들도 많아요
대마초는 괜찮겠지로 시작했다가
결국 펜타닐까지 가는겁니다
이정도는 괜찮겠지는 없습니다
@@user-xd7js3tb1m 펜타닐은 뭐임?
@김아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건가요?
이런방송은 마약을 방지하는게아니라 더욱더 호기심을 갖게합니다
ㅇㅇ내 친구 이거보더니 마약 구하고 다님
포기하지 마세요.. 저도 포기 안 하고 꾸준히 관심 가져볼게요.. 제가 해드릴 수 있는게 없어서 속상할 따름입니다.. 탓 하지 않을게요 같이 한번 해봐요..실패해도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새 삶이 올거라 믿어요!
전국 2곳.. 아직 심각성이 드러나지 않기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의지가 있다고 해도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뭔가 이상한 점이 있는데 고통이나 슬픔은 견디는거지 풀고 해결하는게 아니지 않나요?
게임도 아니고 빨간물약 먹는다고 치료되지 않거든요? 그래서 담배 술 섹스 게임등 취미에 중독 되겠죠
다른 사람들도 다 중독되서 살아요 그게 자신을 해치는지 남는게 있는지의 차이가 있을뿐
치료가 힘들어서 병원이없는거지 한번 손상된 뇌는 치료할수없고 뇌에서 지시를 내리는데 죽는걸알면서도 계속하는거임 저사람은 살고싶어서 시설에 자의든 타의든 들어가서 중지되었는데 나오면 또찾을가능성이높지
자위하면서 얻는 쾌락과는 비교도 못할 수준의 엄청난 도파민 분비와 감각이 뇌에 각인되는데 중독이 안될수가 없을듯
그니까 시작을 왜 하냐고. 중독되면 힘든거 누가 몰라? 병들고 끊기 힘드니까 다들 하지 말라는거아냐
온 몸이 불에 타는거 같은 통증을 느껴도 평생 참을 수 있나요? 불에 타본 적이 없어서 모르시겠어요
csi만 봐도 마약 무서운거 알겠던데...마약중독자들은 죽어서 시체도 남기면 안돼요. 시체에서 또 마약추출해서 유통하는 에피소드 있음
담배도 마찮가지 아닌가요??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안하면 그만큼 괴로우니 하는거죠... 절대 시작을 해서는 안되는 것들이에요... 호기심???? 단순히 접했다가 끝날수 있는게 아닙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2:10 임신 중에 약을 복용... 충격 이빠이다. 유산에 파혼 ㄷㄷㄷ 그렇게 믿어줬던 친어머니가 인간말종이라면서 먼저 헤어지라고 하고 와 ㄷㄷㄷ 마약이 너무 무섭다
살면서 다들 잠오는것,배고픈것을 한계라고 느낄때까지 의지로 참아 본 적이 있을거에요.그리고는 정말 본인도 모르게 잠을 자거나,먹거나 하죠.더이상 참으면 죽을거 같으니 뇌가 스스로 강제적으로 의식이나 의지를 덮어버리기 때문이죠.딱 그거보다 100배는 강력하다보시면 될 겁니다.약을 맛본 뇌가 의식을 집어 삼켜버리기 때문에,몇년을 끊더라고 약을 보는 순간 눈이 돌아버리게 됩니다...죄송하지만,답이 없습니다.
그 뭐지 슬기로운감빵생활에서 해롱이가 출소하고 못참고 다시 마약잡은 이유를 이 영상을 보니 이해가 가네... 참 안타까운 장면이였는데 그게 현실 고증이 였네...
응원합니다 끈는게 아니라 참는거랍니다 평생 참고 행복해지시길
그러게요 이 한마디가 제일 인상깊네요. 이걸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는데 라는 말.
매번 그렇게 그런식으로 풀어오다가 생뚱맞은 다른방법으로 풀순없으니까요.
되게 공감되고 안쓰럽네요
약을 처음에 시도할생각을 한게 잘못이지. 끊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보이는데. 인생 좋은것도 많고 약으로 오는 순간의 쾌락말고도 얻을수있는 성취감이나 여러 행복감을 찾아야지. 그냥 욕먹을수밖에 없다.
마약 중독 술 담배 중독 인스턴트 중독..등등 뇌에 도파민이라는게 참 무섭네요 자꾸 무언가 자극을 찾고 원하니 더 더 더 쎈 자극..! 자극적인 걸 찾는
좋든 싫든 본인이 시작 했으면 본인이 책임 져야한다 . 선택의 본인의 몫
먹는것도 못 줄여서 과체중으로 살고있는데 약은 얼마나 더 힘들겠나 싶다. 마약은 정말 느린자살이다.
저는 꼴랑 야식 하나도 몇년째 못 끊어서 먹고 자괴감 느끼고 그런 생활을 반복하는데 마약은 오죽할까요. 응원합니다. 끝까지 참을 수 있어요 화이팅!!
한번이라도 손대지 말아야 하는게 가장 중요함 한번이라도 그 쾌락을 느끼면 뇌가 계속 그 쾌락을 기억을 해서 잘 잊지를 않음 그 기억은 평생을 괴롭히며 약을 하고싶어 하는 감정이 들게 만들거임. 무슨 재활이니 치료니 하는데 그 기억을 지울순 없음 그러니 평생 괴로워 하는거임 . 치료나 재활이 되지 않음 그나마 충동이 들땐 어떻게 해서 참는다 뭐 이런거지 그 쾌락의 기억을 지워주지는 못하기 때문에 딱 한번이라도 손대면 안됌 호기심에 한번은 괜찮지가 가장 큰 실수임 절대 하지마 한번도 안하는게 가장 중요해
저렇게 얘기하는 자체가 자기가 원하면 언제든지 바로 마약을 구할 수 있다는거자나?? 그새끼들부터 잡아야지 뭐하냐
마약 반입은 진짜 다 사형해야한다... 인권?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보다 못한 형태로 죽이는 국가 테러리스트들이야 그 사람들은....
부디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애초에 시작을 말아야 합니다.
밤에 치킨참는것도 너무 힘든데, 약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고치려고 하시는 분들 화이팅. 절대로 마약 시작도 하지맙시다.
제발 부탁인데 끼리끼리 어울려주라
도와달라고 구걸하는것도 니들끼리 해결해
깨끗한사람 주변 서성거리다가 권유나 안하면 다행이게? 호기심자극 시킬지도모름
그냥 니들끼리 처먹고 끊고 다시 처먹고 끊고 살고싶어서 끊고 힘들어서 다시 처먹고
양지로 나오지말고 계속 자리 지키면서 살어
저도 알콜의존증 환자이다가 정신과다닌지 오년째입니다 슬픈일기쁜일무슨일잇을때마다
취할정도로 술먹어댓고 더먹다간 간암걸리다는말도 들엇다가 정신과가서
약먹고 고쳣어요 할수있습니다
그런데 정신과도 장기간 약복욕하셔야되요
하루 이틀 일주일 일년 이년 단위로
좋아집니다 그리고 주변사람들도
좋은사람들만 만나시고 다정리하세요
그것과까운사람들을 멀리하세요
차라리 다른쪽을 병원다니면서 흥미를
가져보세요 어럽지않아요..저도
알콜의존증에서 빠져나왓습니다
지금 담배끊고있는데.. 마약은 담배보다 훨씬 독하고 중독갑이려니 생각했는데 세번째로 강한중독이 니코틴ㅠ
어쩐지 좀 많이 정신이없고 힘들다했네요..
금연4개월짼데 아직도 멍때림 무쟈게 힘드네요 ㅠㅠㅠㅠ
네..힘든이유가..담배필때랑 똑같은 사고방식으로 살아서 그런거같은데 좀 나사가 하나빠진듯 한데 그냥 나는 바보다 라고 살아야할거같아요ㅠ 저는 바봅니다. 성질좀 죽이고 바보처럼 살아봐요ㅋㅋ
그러니까 애초에 하지말라는건 하지마 도박 마약 못끊는다 그냥 참는중이 맞는 표현인듯 언제든 또 상황이 나빠지면 할수있듯이
와 15살.. 근데진짜우리나라도 청정한 나라가아니다 점점더 마약범죄도 많이나오고 나이대도 어리고
펜타닐 끊기 어려움이 탑인데 15살.. 진짜 마약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네요.
약쟁이들은 절대 못끊는다. 갱생 불가임.
그리고 끊을 수 있는 사람은 애초에 시작을 안함.
이렇게라도 의지를 가지고 끊으려고 하는 거 보면 뭘해도 되실 분들 같아요!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우리나라도 더이상 마약청정국이 아니라
마약팔이 하는놈들 초범이라고 1~2년 이렇게 주지말고 최소 10년이상으로 강하게 처벌하고
치료의지 가진 중독자들은 국가에서 치료센터 만들어서 치료좀 잘해줘야한다...
근데 중독자들 그만큼 벌금좀 많이 내야됨
벌금 많이 내고 치료비도 스스로 충당했으면. 다시말해 국가세금을 당연하다는 듯이 요구하지 않았으면.
하지말라고, 마약을 하지말라고, 하지를 말으라고, 마약 하지말라고 하지말라고 했음에도 말 안 듣고 마약을 한 자들이니까.
마약 대부분 북한산 입니다! 문재앙 주파정권때부터!
마약은 치료전에,..마약을 못하도록 미리 차단하는게 우선입니다.
마약수사를 검찰에서 주로 했는데 이제는 못하게 막네요..
화이팅~~
마약천국 대한민국 만쉐이~~
호기심이나 모르는사람들이 건넨 그가루
처음에 했을때오는쾌락이 점점 변해서
중독이되겠죠. 하루빨리 병원가서
치료받으셔요...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싶은 영상이지만 오히려 이 영상 때문에 얼마나 좋길래? 라는 호기심으로 시작해볼 사람도 있을 것 같네요 ㄷㄷ 만약 그런분이 있다면 닥터프렌즈 마약관런 영상 보시면 그런마음 싹 사라지실테니 한번 봐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담배 끊는데 몇 개월간 안펴도 가끔씩 친구들 만날때는 펴도 된다 라고 합리화를 합니다. 그러고 또 몇개월 안피니까 괜찮겠지 라는 생각을 하는데...참...어렵네요. 그래서 오히려 저는 마약은 절대로 손도 안댈 것 같아요. 담배도 이런데 마약은 끔찍...
단약하시는 분들 힘들겠지만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담배 약 10년간 피웠는데 니코틴도 정말 끊는 게 힘듭니다. 담배도 피우지 마세요.
지역별로 중독 센터가 있는 곳도 있던데 약물 중독을 비롯하여 각종 중독을 겪고 계시다면 찾아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당연히 국가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무료로 치료받을 수 있어요. 시작도 안 하는 게 가장 좋지만 이미 시작하셨다면 빨리 끊는 게 최선이니까요ㅠㅠ
다시 안할거였음 처음부터 손도 안댔음,,,그냥 저런사람들은 뭔 치료야,, 걍 답없음 마약은
주변만 죽어나가지
결론은 본인들이 자초한 일인데 구구절절이 합리화인거 같음
안 좋은거 다 알고 시작한거 아니냐???
자기들 선택에 책임을 지세요 누가 강제로 하라고 협박함?
다르크센터 같은 곳이 더 많아져야 된다고 생각하네요. 다른 다큐를 봐도 병원의 도움보다는 서로의 의지로 이겨냈다는 사람들이 많은거 보니
한번 중독 된 뇌는 원래대로 돌이킬수 없다고 하는데 10년을 끊어도 같은 상황에 노출되면 무의식으로 하게되는게 중독이라는데 꼭 이겨내세요!
감당할 수 없는 슬픔이나 불안은 정신건강의학과 가서 항우울제나 항불안제 처방받지 않나요? 나랑 잘 맞는 심리상담사도 만나고요... 봉사활동이나 종교생활, 운동에 열중하는 사람도 있겠죠. 마약은 순간을 잊으며 서서히 죽어가는 준자살행위고요.
마약 유통하는 인간들은 기관총으로 공개처형 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유통 안 할거 아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