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Maplestory "루디브리엄(Ludibrium: Fantastic Thinking)" 피아노 커버 Piano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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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7. 04. 2020
- #오시리아리마스터프로젝트26번곡
* 출처표기/비영리 이용하에 영상음악 등으로 사용가능합니다.
Feel free to use my covers as BGM, but please make sure you use with indicating the source of music and non-commercial use. - Hudba
루디브리엄은 밑으로 내려갈수록 곡이 몽환적이고 심오해지는게 너무 매력적..
ㅠㅠ
루디브리엄 파퀘도 진짜좋은데..
컨셉처럼 시간에 빨려들어가는 기분
@@danjoy37 맞아요..ㅎ 잊혀진시간의길(timeless b) 는 제 인생띵곡..
열쇠 달고 있는 쥐를 아십니까 .. 더 밑으로 내려가면 롬바드 .. ㅠㅠ
초딩 때 첫 2차 전직 후 루디브리엄 처음 도착했을 때의 그 설렘
혹시 추석에 유과퀘스트 하신것도 기억나시나요 ㅠㅠ 시계탑 첫 맵에서 운영자까지 거리가 엄청 가까워서 루디에서 많이 했었는데!!
차례지낼때 절한번하고 방에들어가서 유과캐고 했던기억이ㅋㅋㅋ 패륜이네
@@Spondylolisthesis970어릴땐 무엇이든지 귀여우니깐 지금생각하면 개새끼인데 친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장례식장에서 스타했음 5살때였나 형이 가르쳐줬는뎅
떡작 하이랜드인가 더 ㅇㅈ?
마치 빅토리아 아일랜드라는 국내에 있다가 해외로 나가는 느낌
와 벌써 네미 도시락 받았다
그거먹우면 hp10 채워주는데 먹어본적있음, 공장장카호한테 갖다주는거 였죠
개추억 ㅋㅋㅋㅋㅋ 이걸기억하네
오뚜기 10마리 사진찍기~~
먹으면 네미가 다시 주는데 포션값 없어서 그걸로 피채운것도 있었는데 ㅋㅋ
인형의 집 퀘스트 너무 힘들었음
롤 유저:할것도 없는데 롤해야지
메이플 유저:아 오늘도 메이플들어가서 할거 많은데
이민서 요즘 군생활보다 도 가혹함 메이플 ㅅㅂ
ㅋㅋ지금은 접었는데 할거많긴했음 진짜 ㅋㅋ
아 본캐 심볼일퀘하고 부캐여섯개 콘 언제 다 캐냐 ㅅㅂ
노가다겜
메이플 킬때 등교하는기분임 리얼ㅋㅋㅋㅋ
정말 어릴 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음악으로 표현한 것 같다. 이럴 때 보면 메이플 곡 정말 잘 뽑아 칭찬해
2:00 이 부분 싱크로율 진짜 미쳤네요 ㅋㅋㅋㅋㅋ
전 쪼낙 편집자님께서 여기에!!
@@dansooncoder 엇 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
들을때마다 느끼지만 싱크로율이 장난없다 진짜
음 뿐만이 아니라 박자는 물론이고 느낌까지
복사기 넣고 돌린줄
루디브리엄은 마을 브금도 좋지만 주변 지역 곡들이 너무 띵곡이라
깔끔한 음질의 모음집 영상이 너무 기대가되네요
그러니까요... 특히 최하층 ㅠㅠㅠㅠ
연주도 이쁘지고 카메라 시점이 보고 치는 사람들 고려해서 잘보이게 설치한게 세심한 배려를 해주신거 같네요. 리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섬네일 디자인 바꾸신게 진짜 신의 한수 같아요.. 디지털 피아노로 소리도 깔끔하고ㅠ 계속 승승장구하시길!!!
각 악기들의 들리는 멜로디들을 다표현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ㅠㅜㅠ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리글님 피아노수준 실화냐.. 진짜 세계 최고 피아노수준이다.... 사랑해요..
오바하지좀마라 ㅋㅋㅋ
김진영 이거 드립모름?
@@user-ud4ri3ly3xWls
Best maplestory transcriptions ! Thank you
진짜 그 당시의 아기자기함 생동감 발랄함이 떠올라요 .. 개인적으로 루디브리엄 브금이 제일좋은듯 어릴때 놀이공원에서 놀던 그 느낌이나네요
원곡이라해도 믿을듯한 안정적인 연주 그리고 그 안에 살아있는 듯한 리듬감 최고입니다.
0:14 음길이 균일하게 옥타브 올라가는거 소름
옥타브??
난 루디브리엄 브금 들으면 카니발 생각이 더 나네.. 그땐 레벨 30때부터 렙 하나 올리기 힘들어서 친구들이랑 피방가서 카니발 같이 돌리고 카니발 할때 역할 분배 해야한다고 비숍이랑 불독이랑 나로랑 소마랑 직업도 안 최대한 안겹치게 해서 다 꿀잼이었는데
몬카에서 올럭표도 롬바드 원킬하면 애들 우와우와하던시절
카니발ㅋㅋㅋㅋㅋㅋ개오랜만
우리 친구 템좋았나보네 난 11년전에 고딩때 카니발할때 템안좋아서 사람들이 안껴줫던걸로 기억하는데
ㄹㅇ 그땐 토비도 비싸서 나로가 토비갖고있으면 그래도 급있고 최소 사람구실해주는건 고드름 월비였지 ㅋㅋ
와 옛날생각나요..... 진짜 미쳤다... 옛날 생각 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신의손이다
나 때는 말이야 루디브리엄 피그미 알 얻을라고 비료 사서 부화기 쓰고 다했어 인마
?메린이들 특 부화기 돈 없어서 못사는게 아니라 사는법을 몰라서 현금 천원들고 쩔쩔매면서 마을마다 피그미 알만 만들고 정작 까진 못함
그게 전데용?
이준우 현질하면안됨 옆에 있는 사람 교환싱청눌러서 돈 달라 해야 함
역시 넥슨은 브금을 잘 만드네요. 멋진 연주 좋게 감상했습니다. 구독 누르고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진심 너무 잘쳐요…..대박
너무 좋아요...ㅠㅠ 개인적으로 루디브리엄 너무 좋아해서 듣자마자 구독하고 좋아요 눌렀어요 나중에 거울세계 루디브리엄 배경음악도 부탁드려요 정말 둘이 비슷하면서도 달라서 제일 좋아해요ㅠㅠ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듣기만해도 미소가 지어지는곡
헐 너무 추억이에요...잘듣고갑니다
그 자체로 즐거움, 놀잇감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루디브리엄은 내가. 그리고 아마도 추정컨데 대부분의 메이플스토리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지역으로 손꼽는 곳일 게다. 만약 루디브리엄이 그냥 단순히 장난감 마을 같은 이미지로 끝났더라면, 마치 요즘 우후죽순 생겨나는 그란디스의 여느 지역들과 크게 다름이 없이, 놀이를 테마로 한 마을로 끝났을 것이다. 그런데 왜 루디브리엄 마을은 이렇게 아름다운 추억으로 모두의 기억 속에 남아있을까?
그것은 바로 루디브리엄은 장난감 마을을 테마로 한 곳일 뿐, 그 자체로 장난감 마을에 그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루디브리엄의 가장 큰 특징 두 가지를 꼽자면 수직적 입체감과 방대함일 것이다. 물론 루더스 호수 자체가 루디브리엄 뿐만 아니라 아랫마을, 판타스틱 테마파크, 엘린 숲 등의 여러 훌륭한 지역을 포함하기 때문에 방대함에 관하여도 충분히 할 말은 많다. 하지만 루디브리엄 그 자체만을 놓고 보면 가장 눈에 띄는것은 첫번째 특징으로 꼽은 수직적 입체감임이 당연할 것이다.
나는 이러한 수직적 입체감을 조성하는 가장 큰 요인을 바로 '색채'와 '음악의 깊이'의 예술적 조정이라고 판단한다. 루디브리엄만을 순수히 놓고 보면, 에오스탑과 헬리오스탑의 상층부 ㅡ 루디브리엄(마을) ㅡ 루디브리엄 성 내부 ㅡ 장난감 공장 ㅡ 시간의 갈림길 ㅡ 시계탑 최하층으로 이어진다. 먼저 색채의 관점에서 살펴보자. 루디브리엄 상층부의 맵 컬러의 기본은 빨간색, 노란색, 연두색 등 아기자기한 밝은 색을 토대로 한다. 하늘에는 구름이 펼치고, 나팔과 깃발을 앞세운 장난감 병정들이 늘어서있다. 몹의 디자인 역시 귀여운 인형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조금씩 내려가면서 이런 분위기는 바뀐다. 이러한 변화의 최대 분기점이 되는 장소가 장난감 공장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래의 시간의 갈림길처럼 배경을 푸른색 등으로 무겁지만 음악은 여전히 위의 루디브리엄 성처럼 밝고 활기찬 음악이다. 그러나 이곳부터 주위 배경이 형광으로 빛나는 푸른색, 보라색, 흰색 등으로 뒤덮이며 아기자기하고 경쾌함은 몽환적임으로 바뀌게 된다. 그리고 한 단계, 두 단계 내려감에 따라 점차 몹들의 구성 색도 어두워진다.
음악의 관점에서 보아도 이러한 특징은 너무도 잘 드러난다. 맨 위에서 흘러나오는 에오스탑의 High Enough나 헬리오스탑의 Funny Time Maker는 경쾌함의 수준을 뛰어넘어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을 선물해준다. 음억의 선율이 정말로 밝고 가볍고, 정말로 힘 조절을 약하게 넣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을로 돌아오면 병정들이 늘어서있고, 금관악기를 중심으로 작곡된 이 곡, Fantastic Thinking이 흘러나온다. 마치 호두까기 인형의 행진곡을 연상시키기도 하는 이 곡은 장난감 마을이라는 색채를 시각적으로, 청각적으로 모두 분명하게 만들어준다. (여담이나 이 곡 시작의 팡파레 소리는 노틸러스 음악의 시작부의 뱃고동소리와 같은 기능을 한다.) 하지만 한 층을 내려가면 이런 관악기 소리보다는 장난감 '공장'이란 테마에, 또 Waltz for work라는 제목에 잘 어울라는 춤곡이 나온다. 여기서 눈여겨 볼 점은 마을의 음악과 공장의 음악 모두 3박자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에게 다른 지역이라는 위화감을 조성하지 않으면서도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밝은 분위기는 상술했던 것처럼 시간의 갈림길에서 전적으로 반전된다. 관악기의 팡파레 소리는 사라지고 그저 꿈속을 항해하는 것 같은 'Wherever You are'이 기저에 깔리기 때문이다.
진정한 환상 여행은 시계탑 최하층에서 시작된다. 최하층의 기나긴 사다리 통로의 맵 디자인은 정말 예술이라 할 수 있는데 천천히 떨어지다보면 밝은 빛줄기가 하나 둘씩 사라지고 시계는 휘어지며 인형은 영혼이 되어가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잘 형상화하였다. 다만 안타깝게도 루디브리엄 마을의 여행은 이곳까지다. 최하층의 음악에 관한 평론은 리글님의 뒤틀린 시간의 길 1 연주영상의 댓글에 남겨둔 적이 있으니 혹시 더 읽고자 한다면 그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왜 여기서 굳이 끊느냐 하면, 가장 중요한 주제의식의 전달에 관한 언급을 아직 하지 못했다.
루디브리엄 마을 전체를 이렇게 수직적 구조로 형성한 이유 말이다. 그 이유는 루디브리엄과 시계탑 최하층 전반에서 언급되는 이야기들로 추정컨데 시간의 영속성에 대한 함축이 아닐까 생각한다. 장난감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상징성은 동심 그 자체이다. 그런데 이런 장난감은 무에서 탄생한 것이 아니라 엄연히 장난감 공장이라는 출처가 있고, 그 장난감을 만들게 되는 이유는 한 층 더 아래의 시간의 갈림. 즉 현재와 추억의 연결 속에 있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어렸을 때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 하지만 시간과 현실의 장벽이 이를 우리에게서 떼어놓는다. 루디브리엄의 휘어진 시계들은 마치 밧줄처럼 추억과 오늘을 잇고, 시계탑 최하층의 장난감들은 우리 추억 속에서 잊힌 존재들을 의미한다. 밝고 새로운 마을의 장난감들이 낡고 오래된 추억들을 딛고 그 위에 성곽처럼 떠있는 것이다. 결국 루디브리엄 마을이 그 장대한 규모에서 주고자 하는 교훈은 오늘날의 우리는 모두 이런 추억속에 잊힌 존재를 딛고 살아가지만 그 추억과 단절되지 않고자 끊임없이 과거로의 항해를 반복한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런 주제의식을 굳이 이렇게 주절주절 늘어놓지 않아도 시작과 청각으로 우리에게 들려주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루디브리엄이 최고의 지역으로 회자되는게 아닐까 생각하며 글을 마친다.
참고로 맨 아랫문단은 시간의 정지라는 루디브리엄의 기본 구도를 더 깊게 해석해본 것입니다.
F
뼛속까지 문과 ㄷㄷ
와 제 대학교 리포트보다 잘 쓰신듯 다 읽진 않았지만 정성추
@@user-lianist_luniv 기다렸습니다 ㅎㅎ
You make me so nostalgic ;-;
리글님. 요즘 커버영상 소리가 굉장히 깔끔하고 듣기 좋네요. 예전 몇영상에선 소리 깨지거나 막힌소리나고 그랬는데,정말이지 맘에드네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와.... 중 1인가 중2때 루디 처음 생긴다고 했을때 진짜 엄청 두근거리면서 마을 처음 입성했을때 생각난다 ㅠㅠ 아련하다 ㅠ ㅠㅠㅠㅠ 그립네 그때 진짜
리글님 너무 잘듣고있습니다! 해외여행 중국도 꼭 쳐주세요ㅠㅜ! 이채널 진짜 왜안뜨는거야..
알고리즘 따라 피아노 실력도 갖추신 피아노커버를 뵈었네요~~:)
미친 알고리즘으로 들어왔는데 메이플 노래 일케 많다니 사랑합니다!!!!!!!!!!!!!!1
삼디다스 입고 사뿐하게 쳐주시는 크라스;;
하 이분 영상 리스트 메이플스토리 비지엠 다있네요 대박 ㅠㅠ이런걸 이제보다니.. 완전 추억 그때 그 초딩때 설레는 기억들이랑 분위기.. 너무 추억이에요 고마워요 오랜만에 그런 분위기 떠올리고 잠시나마 행복하게 듣다가 갑니다.. ☺️🖤
리스트! 저도 행복해요
우와 손 너무 예쁘시다..
원곡 분위기를 너무 잘살리셨네요
1:25 갓리글님의 맨발등장
가능
전우성 뭐가 가능한뎈ㅋㅋㅋㅋㅋㅋㅋ
@@user-mp5oi7sz4v 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메이플하던 모습과 캐릭터 움직임이 생각나서 울적하네요 ㅠㅠㅠ
듣자마자 온몸에 소름 돋은 1인
죠습니다... 죠습니다...
What are you all waiting to subscribe to this man's awesome channel? Much love from Brazil! MapleStory BGM is the best!
루디브리엄은 마을 구경만 해도 너무 행복해져
정확한 터치가 상당히 듣기 좋네요!
ㅁㅊ.. 감동
에바다 진짜 공부하면서 듣는게 국룰인데
쪼렙때 이 설레는 기분가지고 난 멋진 전사가 될테야하면서 겨우겨우 탑 다 내려갓는데 지구방위본부에 갇힌 기분이
새록새록 떠오른ㄷr...☆
주사위 겨우 굴려가매 힘들게 얻은 내 캐릭터..
ㅇㅈ이요,,,, 그땐 한번 들어가면 다시는 못나오는 그런,,,, 아님 탈출하려면 외계인몬스터한테 한번 맞을때마다 파워엘릭서나 엘릭서 써서 hp.mp 가득 채워야함.,,,,, 그게 또 메소값이 장난아니었죠,,
라떼는 말이야~
지구방위본부에 갇혀서 캐릭터를 새로 키우곤 했지... 그걸 못기어올가서 말이야...
+ 난 어쌔신인데도 못올라갔지..
슬기T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탑에서 일정층까지 내려가다 뒤지면 지구방위본부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로스탄 그 나쁜친구 때문에 ㅠㅠ
하,, 도적이여서 그나마 마나포션 전재산 털어서 사고 다크사이트로 노가다해서 올라가다가 포션 다 떨어져서 사망..
저도 경험해봄ㅋㅋ
야너두...?
진짜 메이플 처음 시작했을 때 레벨도 안되는데 쪼렙 때 배타고 잘못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쩔쩔 헤매던 시절이..
❤
소름돋아요....ㅠㅠ그냥 말이 필요없삼
메이플은 진짜 브금이 너무 좋아
막상 해보면 끔찍한 노동이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ㅜㅜ15년전으로 돌아가고싶다ㅠㅠㅠㅠㅠㅠ루디파퀘ㅠㅠㅠㅠㅠ
악보봤는데 개어렵네요ㄷㄷ
대단하시다
헤에?? 엄청 고수시군요??
one of the best pianinsts i know! very well played.
also... can you tell me the model of your piano? i want to buy a new piano:D
i think its a roland
@@Sh0n0 yeah i know but, i need the model name tho
@@Sh0n0 but thx anyway
i BeardedLynx i think its a roland 69.420
@@Sh0n0 lol thx for keeping in touch but its too late, i already bought an upright piano instead! But still ty again for finding it😁
라이브로 들어보고싶다 ㅠㅠ
후...유튜브로 보면서 황금마차 존버하느라 틀어만두고 있는 내 인생 레전드
표현력 ㅆㅅㅌㅊ
감성적이게된다..다시 그시절로 돌아가고싶은데 못가는느낌이라 다른면으로는 조금 슬픈거같기도하네..
혹시 황금사원 내부 bgm 커버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많이 모르는 브금인데 되게 좋더라구요
지린다
진짜 2007~2009시절만 갔으면 스카니아섭에서 재대로 한바탕 뛰고싶네 ㅜㅜ
와... -메-!
스케일개쩐다 도로로로러러러러로롱~
초기에 치셨을땐 ctrl + c ctrl + v 느낌이었다면 이번엔 살짝 편곡이 들어갔는듯하네용
나도 피아노 이렇게 쳐보고싶다..
썸머치고 이거 쳐야징... 리스항구항 루디브리엄이랑 계속 고민했는데 루디브리엄이ㅜ더좋다
Ay so this is where the pixel event music came from
뭔가 오랜만에 들으니까 슬프다..
메이플하고싶다!!!
피아노 위에 테잎도 핑크빈 ㅋㅋㅋㅋㅋ
메창이시군요
Sir, what name of your piano? Or production?
루디브리엄에 있는 하늘로 가는 엘리베이터는 사실 유리글 떡상 전용 엘베였던 거시어따
루디브리엄하면 장공퀘스트 생각나는게 국룰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쓰고 계신 피아노 정보 좀 알려주세요!
역시 싱크로율는 리글 님이 최고야 ^^7
젤 조아하는 곳 🤖
여기서 음악만 듣고있는거 다 안다 메창들아 코인돌이하러가자
하루에 30캐릭 300개먹이는데 이렇게 공부를 했으면 스카이갔을거여 시벌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jacobkang5365 미쳤읍니까 휴먼?
메이플 맵이랑 사운드트랙 중에 루디브리엄이 최고인듯
와 이걸 어떻게 듣고 악보를 따지 ㄷㄷ
기억난다. 2005년 초 였나 메이플에 장난감마을 생겼다고 친구들이랑 학교 마치고 피씨방으로 뛰어갔었지
그때 아마 크리티컬 터지면 데미지 숫자 더 크게 나오는것도 같이 패치 됐을거임 ㅋㅋ
그리고 얼마뒤에 미스틱 실드가 처음 나온날 당시 클레릭키우던 나는 그거 먹으려고 피씨방가서 2시간동안 사냥했는데
선불시간 6분인가 남겨두고 미스틱실드 딱 나왔음. 그 감동이란.. 근데 하필 인트가 안붙은 최하급.. ㅋㅋㅋㅋ
다 추억이네요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메이플하고 싶다...
시동3에서 매일 사냥하다가 루디라는데가 생겨서 첨 갔는데 신세계였다. 듀파하니 시동보다 경험치가 거의 2~3배였음
정말 실제 루디브리엄이라 해도 믿겠어요..
뒤틀린 시간의길 3,4 이미 3년전에 연주 하셨었네 ㄷㅈ
루디브리엄 노래듣고싶은데 저렙이라 못가서 자유시장가서 루디브리엄맵 들어가본적 있는사람 있냐?
영준이 귀여워..
중딩때 한창할때 설날 떡국 추석 송편이벤트할때
루디가 거리가 가까워서 테디베어 잡던거 생각나네
다들 빅뱅 전 빅뱅 전 하는데 우리가 빅뱅 전에 느꼈던 적당히 노력한 사람들이 들을 수 있었던 곡이다. 커닝파퀘를 마치고 가운데 시계탑을 통해 들어가면 40 언저리 되는 썬콜법사들이 즐비했고 그들을 보며 나도 저렇게 자라야지 하며 에오스 탑 꼭대기의 표지판을 계속해서 눌렀다. 파티퀘스트 말이다. 막상 내가 50레벨이 되었을 땐 오르비스 파퀘의 시작이지만 루디에서의 마지막이기도 했다.
늘 그렇게 바쁘게 지냈던 것 같다. 마지막을 즐기지 못하고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일 준비와 부족하다는 생각에 바쁘게. 지금도 그렇게 지내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그럴듯 한 직장에 취직도 했지만 더 좋은 직장과 워라밸을 찾고 하나씩의 관문을 헤쳐나가는 모습. 게임을 통해서도 인생을 돌아볼 수가 있구나.
근데 난 이노래만들으면 최하층 갇혀있던기억밖에 ㅠㅠㅠ
지구방위본부 ㅅㅂ.... 강제로 날아가서 캐삭했던 기억
늙지않는 장난감마을
와나 몬스터카니발...그립다..
제가 왜인지 모르겠는데 카페 매니저에 의해 재가입 불가가 되서 악보를 보고싶어도 못 보는데 어떻게 안될까요?
강약조절 개 씹오지네요;;; 예대 나오셨나요? 피아노 얼마나 치셨나요?
리글님 미국에서 클래식 전공하셨어요!!
정용화 와역시;;;;
판테온 마을 브금도 쳐주세요!
썸네일 한글폰트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넘호 옙흐네요.+_+
꼬딕 폰트인거같아요
옴니고딕입니다
와 좋다.. 하다가 여기서 02:00 !!!
썸네일각도로 촬영도 괜찮을듯요~~이미지랑 같이
피아노위에있는거 테이프인줄알았는데 보조베터리였군영ㅎㅎ
어릴 때 블록골렘 잡다가 죽은거 생각나네..주륵...
순수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냄비뚜껑하나 먹으려고 초록버섯을 잡을때
오르비스가는길에 크림슨발록 얼굴 한번 보려고 나갔다가 죽어서 다시 배 시간 기다릴때
파티퀘스트 하며 모르는 사람들과 얘기도 나누고 먼저 나가서 망 보고 다시 들어갈때
몬스터 잡다가 비싼템 나오면 소리지르고 친구들한테 자랑하던때
자쿰잡으러 열몇명씩 들어가서 한명씩 투구 먹여줄때
이때가 그립다
쓰시는 피아노 모델명이 어떻게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