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관심있게 보고 응원해왔긴 한데 보면 볼수록... 자꾸 형제들 처한 안좋은 상황이나 고민을 걱정하듯 이야기하면서 본인은 안그러니 다행이다, 합리화하는 느낌이 들어요.. 나는 꾸준히 알바하며 생활비 마련하니 엄마가 걱정안하고 학점 잘 받아서 장학금도 타니 아빠도 그 부분엔 뭐라 안했다 다들 약속있고 바쁘니 집에 잘 없는데 나는 심부름 해드리고 엄마 얘기도 들어준다 이러면서 자신도 모르게 본인을 안심시키는 느낌...? 저도 전에는 불안하니까 스스로를 안심시키려는 마음에 자주 그랬어서 기시감이 들어서인지 하여튼 형제분들이 문제라기보단 부모님이 너무 부담감을 주시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무튼 모애옹님 어려운 상황에서도 늘 운동도 요리도 알바도 성실하게 하는 모습 대단하신 것 같고 가족들끼린 소통을 통해 더 나아졌음 좋겠네요
절약도 좋지만 본인의 행복을 위해 투자하고 본인을 꾸미는 것도 중요해요. 모애옹님의 행복의 원천은 어떤거인가요?.. 지금 가정에서 지내시면서 모든 음식에 항상 콩나물, 무, 양배추 중 꼭 하나는 들어가는 음식을 드시고 매번 곁들여먹는 장아찌의 식사가 행복하신가요? 폭식도 아닌거 같은데 운동도 매일 적지않게 하시고 강박증이신지 모르겠지만.. 맛있는 음식을 드시는 것도 아니고 모애옹님은 어떤거에 행복을 느끼실까 싶어요.. 대단한게 행복이 아니에요. 맛있는 빵집도 가보고 이쁜 카페에 가서 여유도 즐기면서 친구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영화도 보고 본인에게 어울리는 옷과 쇼핑도 하고 본인을 꾸며보기도 하고 그런 소소한 행복만이라도 충분해요. 제 또래 나이 20 후반이면 세상 알 거 다 아는 세상인데 여태 모든 영상 지켜봐왔는데 변화가 있으시겠지 라는 마음으로 지켜보고있는데 이제는 조금 지치려고 해요.. 안타깝기도 하면서 결국 이 굴레를 벗어나기위해서는 모애옹님 본인이 깨뜨려야해요. 아버님께 문제가 있고 변화를 주기 어렵다는거 알지만 이제 이 정도 나이면 알 거 다 아시잖아요. 어린아이도 아니고 20대 후반이신데. 계속 생각만 하고 행동의 변화가 없다면 이 굴레를 벗어날 수 없고 .. 그 또한 모애옹님의 선택도 포함되어있다고 봐요. 이제는 더 이상 오로지 가정의 탓으로 돌릴 수 없다고 봐요. 하루 빨리 이 삶을 벗어나셨으면 해요. 너무 기괴하면서도 지금 시대에 이렇다는 것도 안믿기면서 안타까우면서도 답답하기도 하고 가스라이팅 당하신거 같아서 그럴 수도 있겠다 싶으면서도 변화는 하나없으면서 모두 아버지의 탓만 하시는 것 같아서 이해가 가질 않아요.. 빨리 탈출하셨으면해요.. 나중에 이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게 되어 후회할때쯤 지금의 모애옹님이 선택의 변화를 주지 않으신 몫도 있어서 그렇게 된 거라는거 잊지마세요. 그러니까 생각만 하지말고 자주적으로 변화하셨으면 좋겠어요.. 상처로 들릴 수 있겠지만 정말 응원하는 마음에 냉철하게 현실적으로 적어요
천성이 참 착하신 분 같습니다. 솔직히 처음 영상 볼때는 이해도 되지않고 답답했었는데 이제는 그냥 응원하고싶네요 당장은 바뀌지 않겠지만 다른분들께서 말씀하신대로 독립을 준비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아직 젊으시고 하고싶은것들도 있으실텐데 너무 자기자신을 가족에만 맞추지마세요. 충분히 가족으로서 하실일 다하고 계시니 모든걸 다 끌어안으려 하지마세요.
에혀 정작 집에만 있는 사람은 아버지인데 그거 대꾸 한번 못하고 밖으로 나가는 모에옹님 좋게말하먼 대단하고 솔직한 심정은 왜 그렇게 사시나요? 입니다 ㅠ 자식에게 대학을 때려치우라뇨, 물론 요즘 시대에 대학이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특출한 능력, 재능 없고 주입식 교육이 철저한 대한민국에서 학벌은 아직까지 탄탄한 버팀목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아버지께서 동생분이 장학금 받을수있게 마음이라도 편하게 해주셨을까요? 공부는 독기로 인해사 가능한 개천애서 용나는 그런 시절도 있었지만 요즘은 있는집애들이 공부도 잘하고 학벌도 더 탄탄한 법! 제발!! 형제자매모두가 어머니까지 함께! 아버지를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모애옹님 영상을 꾸준히 보고 있는데 볼때마다 고구마 오백개 먹은듯한 느낌입니다.. 그렇긴 하나 천성이 착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일단 아버지는 좀...일반인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 보통은 자신이 아껴 자녀들에게 주는편인데 모애옹님 아버지는 자녀들에게 나가는 돈을 매우 아까워 하시는것 같고 자신이 돈을 벌어다가 주는것도 아니면서 대학 때려쳐라고 하는 등 정상이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보통 부모는 자신이 형편이 되지 못해 보태줄수 없다며 미안해 합니다 미안해하는거까지는 아니라도 때려치우라니요?자신이 벌어서 다니고 있는데? 동생분 스트레스 장난 아닐것 같네요 그리고 어머니 역시 정상이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모애옹님 같은 경우 20대 후반 입니다 어느정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내가 30~50대까지 할수있는 일은 무엇일지 생각을 해서 취직을 해야 하는 시기인데 걱정이 안된다니요? 보아하니 알바를 하고 계시는듯 한데 정규직까지는 아니여도 계약직 자리 정도는 가지고 있는게 편한 법입니다..그런데 남들 취직준비할때 자기 딸은 알바를 하고 있는데 걱정이 안되는게 정상인가요? 꼭 모애옹님을 희생양 삼는것 같아요 오빠 결혼때도 그렇고..언니 고민을 모애옹님한테 다 털어놓고..물론 모애옹님이 그동안 묵묵히 자기가 알아서 해결했기에 쟤는 알아서 취직 하겠지 싶을수도 있겠지만 정상적인 부모라면 취직준비는 하는거냐,앞으로 무엇을 하고 살것인지 물어보는법입니다.. 진심으로 하는 말입니다만 제발 그 집을 나오세요 독립할때도 되었고 자꾸 그렇게 엄마가 불쌍해서 내가 아니면 들어줄 사람이 없으니깐..이런 생각으로 있는다? 집에서 밥 지어주는 사람 밖에 안됩니다 평생 부모님 뒷바라지 하고 살거예요? 아버지한테 욕 얻어먹어 가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은 포기하면서? 그러다가 금방 30대,40대,50대 되고 금방 인생 끝나요 인생은 생각 하는것보다 길지 않아요 우선 독립할 방법을 알아보세요 그리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보세요…이미 가스라이팅 많이 당하신것 같은데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세요 아무도 정상이라고 안 합니다..부디 그 집을 나오시길..
@@user-ni5lr8pl4g아니요 ㅋㅋㅋㅋ 취업 은둔 고독 노인빈곤이 매년 대표적인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대한민국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거에요 자기 앞가림 잘 못 하는 성인이 대한민국에서 통계상으로만 5%, 실제로는 그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ㅋㅋㅋ 외국에서 자기주도적으로 사시나봐요 😂
@@user-ni5lr8pl4g시사상식을 하나도 모르시는 분 같아요 무슨 60대 마냥 눈이 높아서 취업를 안한다는 소리를 하시나요? 누가봐도 10대 같은데 남에게 막말하기 전에 본인 개발을 하나라도 더 하세요 하찮은 댓글 남기는 님보다 유튜브 영상 편집해서 올리는 모에옹님이 백배 국제, 국내에 기여하고 있는 게 큽니다. 어느정도 여유가 생기면 모에옹님 본인도 생각의 폭이 넓어지시겠죠. 도박, 마약 중독자에게 너는 정신력이 너무 약해, 다 큰 20대 후반이 아직도 도파민에 휘둘려서 그거 하나 못 끊어? 이런거랑 뭐가 달라요? 모에옹님이 계속 폭식 폭식 하시는 게 강박이나 편집증 증상을 조금 보이시는 거 같기도 한 데 우리가 해야하는 건 20대 후반에도 포기하지 않고 아르바이트와 유튜브 병행, 그리고 계속해서 하루에 0.1%라도 조금씩 나아지려고 하는 모에옹님을 응원하는 것 뿐입니다😢
그게 어케 척이라 생각할 수 있는지 .. 저 분이 힘든데 딱히 말할 곳도 없고 이야기 내용도 무거무ㅏ서 주변 친구들 한테도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유튜브 플렛폼에서 익명인 사람들한테 고민,힘든 점 말하는 것 같은데 .. 경제적으론 압박이 없어도 주변 환경적인 압박은 있지않을까요?어케 불쌍한 ”척“이라 생각하시는지 ……. 저가 만약 저분이라면 이 댓글보고 상처 받았을 것 같네요
마치 북한 주민들 어려서부터 공산당에 세뇌 당하는 것처럼 아버지가 자식들을 세뇌시켜 옭아매네요.. 아버지가 부당하게 대하는 걸 아시는 거 같은데 그럼에도 스스로 자립하거나 남매들 누구 하나 바꾸려 들지 않으니 참 답답합니다.. 계속 스스로 스트레스 받고 힘들다고 한탄하지 마시고 집에서 나와서 자취하세요..ㅠㅠㅠ
모든 요리에 들어가는 콩나물..ㅋㅋㅋㅋㅋ
계속 관심있게 보고 응원해왔긴 한데 보면 볼수록... 자꾸 형제들 처한 안좋은 상황이나 고민을 걱정하듯 이야기하면서 본인은 안그러니 다행이다, 합리화하는 느낌이 들어요.. 나는 꾸준히 알바하며 생활비 마련하니 엄마가 걱정안하고 학점 잘 받아서 장학금도 타니 아빠도 그 부분엔 뭐라 안했다 다들 약속있고 바쁘니 집에 잘 없는데 나는 심부름 해드리고 엄마 얘기도 들어준다 이러면서 자신도 모르게 본인을 안심시키는 느낌...? 저도 전에는 불안하니까 스스로를 안심시키려는 마음에 자주 그랬어서 기시감이 들어서인지 하여튼 형제분들이 문제라기보단 부모님이 너무 부담감을 주시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무튼 모애옹님 어려운 상황에서도 늘 운동도 요리도 알바도 성실하게 하는 모습 대단하신 것 같고 가족들끼린 소통을 통해 더 나아졌음 좋겠네요
왜 다들 아버님한테는 한마디도 못하시나요? 일도 안하시면서 잔소리만 하시니...요즘 세상이면 쫓겨났을거 같은디..
좋은소리도 한두번이죠...매번 뭐든 눈치를 주시는데도 참는다니..ㅠㅠㅠ
안타까우면서도 정말 대단 하십니다ㅠㅠㅠ
절약도 좋지만 본인의 행복을 위해 투자하고 본인을 꾸미는 것도 중요해요. 모애옹님의 행복의 원천은 어떤거인가요?.. 지금 가정에서 지내시면서 모든 음식에 항상 콩나물, 무, 양배추 중 꼭 하나는 들어가는 음식을 드시고 매번 곁들여먹는 장아찌의 식사가 행복하신가요? 폭식도 아닌거 같은데 운동도 매일 적지않게 하시고 강박증이신지 모르겠지만.. 맛있는 음식을 드시는 것도 아니고 모애옹님은 어떤거에 행복을 느끼실까 싶어요.. 대단한게 행복이 아니에요. 맛있는 빵집도 가보고 이쁜 카페에 가서 여유도 즐기면서 친구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영화도 보고 본인에게 어울리는 옷과 쇼핑도 하고 본인을 꾸며보기도 하고 그런 소소한 행복만이라도 충분해요. 제 또래 나이 20 후반이면 세상 알 거 다 아는 세상인데 여태 모든 영상 지켜봐왔는데 변화가 있으시겠지 라는 마음으로 지켜보고있는데 이제는 조금 지치려고 해요.. 안타깝기도 하면서 결국 이 굴레를 벗어나기위해서는 모애옹님 본인이 깨뜨려야해요. 아버님께 문제가 있고 변화를 주기 어렵다는거 알지만 이제 이 정도 나이면 알 거 다 아시잖아요. 어린아이도 아니고 20대 후반이신데. 계속 생각만 하고 행동의 변화가 없다면 이 굴레를 벗어날 수 없고 .. 그 또한 모애옹님의 선택도 포함되어있다고 봐요. 이제는 더 이상 오로지 가정의 탓으로 돌릴 수 없다고 봐요. 하루 빨리 이 삶을 벗어나셨으면 해요. 너무 기괴하면서도 지금 시대에 이렇다는 것도 안믿기면서 안타까우면서도 답답하기도 하고 가스라이팅 당하신거 같아서 그럴 수도 있겠다 싶으면서도 변화는 하나없으면서 모두 아버지의 탓만 하시는 것 같아서 이해가 가질 않아요.. 빨리 탈출하셨으면해요.. 나중에 이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게 되어 후회할때쯤 지금의 모애옹님이 선택의 변화를 주지 않으신 몫도 있어서 그렇게 된 거라는거 잊지마세요. 그러니까 생각만 하지말고 자주적으로 변화하셨으면 좋겠어요.. 상처로 들릴 수 있겠지만 정말 응원하는 마음에 냉철하게 현실적으로 적어요
진심어린 충고네요
아빠돈으로내는 등록금도아닌데 왜 아빠눈치를 보는지? 그리고 자식들은 하찮게보면서 집에만있는 자기자신은 안하찮은가보네요 ㅎㅎ..
ㄹㅇ…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커온듯…
천성이 참 착하신 분 같습니다. 솔직히 처음 영상 볼때는 이해도 되지않고 답답했었는데 이제는 그냥 응원하고싶네요 당장은 바뀌지 않겠지만 다른분들께서 말씀하신대로 독립을 준비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아직 젊으시고 하고싶은것들도 있으실텐데 너무 자기자신을 가족에만 맞추지마세요. 충분히 가족으로서 하실일 다하고 계시니 모든걸 다 끌어안으려 하지마세요.
에혀 정작 집에만 있는 사람은 아버지인데 그거 대꾸 한번 못하고 밖으로 나가는 모에옹님 좋게말하먼 대단하고 솔직한 심정은 왜 그렇게 사시나요? 입니다 ㅠ 자식에게 대학을 때려치우라뇨, 물론 요즘 시대에 대학이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특출한 능력, 재능 없고 주입식 교육이 철저한 대한민국에서 학벌은 아직까지 탄탄한 버팀목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아버지께서 동생분이 장학금 받을수있게 마음이라도 편하게 해주셨을까요? 공부는 독기로 인해사 가능한 개천애서 용나는 그런 시절도 있었지만 요즘은 있는집애들이 공부도 잘하고 학벌도 더 탄탄한 법! 제발!! 형제자매모두가 어머니까지 함께! 아버지를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모애옹님 영상을 꾸준히 보고 있는데 볼때마다 고구마 오백개 먹은듯한 느낌입니다..
그렇긴 하나 천성이 착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일단 아버지는 좀...일반인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 보통은 자신이 아껴 자녀들에게 주는편인데 모애옹님 아버지는 자녀들에게 나가는 돈을 매우 아까워 하시는것 같고 자신이 돈을 벌어다가 주는것도 아니면서 대학 때려쳐라고 하는 등 정상이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보통 부모는 자신이 형편이 되지 못해 보태줄수 없다며 미안해 합니다
미안해하는거까지는 아니라도 때려치우라니요?자신이 벌어서 다니고 있는데? 동생분 스트레스 장난 아닐것 같네요 그리고 어머니 역시 정상이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모애옹님 같은 경우 20대 후반 입니다
어느정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내가 30~50대까지 할수있는 일은 무엇일지 생각을 해서 취직을 해야 하는 시기인데 걱정이 안된다니요?
보아하니 알바를 하고 계시는듯 한데 정규직까지는 아니여도 계약직 자리 정도는 가지고 있는게 편한 법입니다..그런데 남들 취직준비할때 자기 딸은 알바를 하고 있는데 걱정이 안되는게 정상인가요?
꼭 모애옹님을 희생양 삼는것 같아요 오빠 결혼때도 그렇고..언니 고민을 모애옹님한테 다 털어놓고..물론 모애옹님이 그동안 묵묵히 자기가 알아서 해결했기에 쟤는 알아서 취직 하겠지 싶을수도 있겠지만 정상적인 부모라면 취직준비는 하는거냐,앞으로 무엇을 하고 살것인지 물어보는법입니다..
진심으로 하는 말입니다만 제발 그 집을 나오세요
독립할때도 되었고 자꾸 그렇게 엄마가 불쌍해서 내가 아니면 들어줄 사람이 없으니깐..이런 생각으로 있는다? 집에서 밥 지어주는 사람 밖에 안됩니다 평생 부모님 뒷바라지 하고 살거예요? 아버지한테 욕 얻어먹어 가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은 포기하면서?
그러다가 금방 30대,40대,50대 되고 금방 인생 끝나요
인생은 생각 하는것보다 길지 않아요
우선 독립할 방법을 알아보세요 그리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보세요…이미 가스라이팅 많이 당하신것 같은데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세요 아무도 정상이라고 안 합니다..부디 그 집을 나오시길..
두부 콩나물 양배추.... ㅠ 식비로 잔소리 듣지마시고 모애옹님이 일해서 버신돈으로 먹고싶은것좀 해먹고 사먹을순 없는건가요.....
아빠가 못하게 하신대요
근데 진짜로 이정도 올렸으면 이제 이런 얘기 할 것도 없어지지않나 나이 스물후반먹고 여러모로 대단하농
다이어트 문구 중에 왜 20년 동안 먹어놓고 하루 아침에 빼려고 하냐면서 자기 위안하는 거에는 공감하고 조금 다르게 살아온 삶은 하루 아침에 뿅 하고 달라지지 못하는거에 비난을 하는지..😂
@@user-yd8hk3st7i 보통은 성인되고 사회활동하면서 저런 자기모습이 잘못됐다는걸 인지하고 진작에 고치긴하죠 ㅇㅇ
@@user-ni5lr8pl4g아니요 ㅋㅋㅋㅋ 취업 은둔 고독 노인빈곤이 매년 대표적인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대한민국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거에요
자기 앞가림 잘 못 하는 성인이 대한민국에서 통계상으로만 5%, 실제로는 그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ㅋㅋㅋ 외국에서 자기주도적으로 사시나봐요 😂
@@user-yd8hk3st7i 그건 자기 능력안되는데 눈높은 사람만 많아서 취업이 안되는 거고요 제 말은 대학을 다니든 학원을 다니든 생산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과 교류하며 내적 외적 성장을 이루는 거 말하는 건데요 ㅇㅇ?
@@user-ni5lr8pl4g시사상식을 하나도 모르시는 분 같아요 무슨 60대 마냥 눈이 높아서 취업를 안한다는 소리를 하시나요? 누가봐도 10대 같은데 남에게 막말하기 전에 본인 개발을 하나라도 더 하세요
하찮은 댓글 남기는 님보다 유튜브 영상 편집해서 올리는 모에옹님이 백배 국제, 국내에 기여하고 있는 게 큽니다. 어느정도 여유가 생기면 모에옹님 본인도 생각의 폭이 넓어지시겠죠. 도박, 마약 중독자에게 너는 정신력이 너무 약해, 다 큰 20대 후반이 아직도 도파민에 휘둘려서 그거 하나 못 끊어? 이런거랑 뭐가 달라요? 모에옹님이 계속 폭식 폭식 하시는 게 강박이나 편집증 증상을 조금 보이시는 거 같기도 한 데 우리가 해야하는 건 20대 후반에도 포기하지 않고 아르바이트와 유튜브 병행, 그리고 계속해서 하루에 0.1%라도 조금씩 나아지려고 하는 모에옹님을 응원하는 것 뿐입니다😢
그.. 나무수저랑 나무도마는 교체할때가 된거같아요… 그리고 음식할때 손톱이 길면 보기 좀 그렇더라구요😢 알아서 청결하게 하시겠지만 한마디 남겨봅니다.. 꼭 독립해서 자기자신한테 투자하시길바래요 돈도 아까는것만이 답은 아닙니다…
두부에 손톱자국 저만 불편한게 아니었네요ㅜㅜ
자꾸 영상이 불쌍한 “척” 하는거 같아서 슬슬 영상이 불편해짐; 엄청 가난한것도 아닌거 같은데 햄,고기가 귀한거 처럼 오바멘트 넣고 매일 구박당하고 불행한 사람인거 처럼 말하네…
그게 어케 척이라 생각할 수 있는지 .. 저 분이 힘든데 딱히 말할 곳도 없고 이야기 내용도 무거무ㅏ서 주변 친구들 한테도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유튜브 플렛폼에서 익명인 사람들한테 고민,힘든 점 말하는 것 같은데 .. 경제적으론 압박이 없어도 주변 환경적인 압박은 있지않을까요?어케 불쌍한 ”척“이라 생각하시는지 ……. 저가 만약 저분이라면 이 댓글보고 상처 받았을 것 같네요
@@jelly7306전체영상 보고 와서 댓글 다셈;
@@euunppppark7626 다 봤는데요?
이집은 절약하려고 하는것보단 아빠가 경제활동을 하면 될 일
마치 북한 주민들 어려서부터 공산당에 세뇌 당하는 것처럼 아버지가 자식들을 세뇌시켜 옭아매네요.. 아버지가 부당하게 대하는 걸 아시는 거 같은데 그럼에도 스스로 자립하거나 남매들 누구 하나 바꾸려 들지 않으니 참 답답합니다.. 계속 스스로 스트레스 받고 힘들다고 한탄하지 마시고 집에서 나와서 자취하세요..ㅠㅠㅠ
보라색이불은 항상 그자리
손톱좀깎아주세요오,,,
솔직히 폭식 아님 그냥 건강하게 드시는거임 요리도 매일 해드시고 전혀 폭식같지않아여!!
흐,,,,,,,,,,, 세뇌당하신듯
3년장학금타신정도면 똑똑하신데 뭐라도 하실수있을듯 유튭시작하신것처럼 또한발 나가보세욤
나중에 독립하시게 되면 먹방도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어욥
저렇게 어줍잖게 해서 독립 못합니다 독한맘먹고 월에 280씩 2년~3년은 모아야 독립근처에 갈 수 있어요.
벗어나시려면 지금보다 더 빡세지세요.
나중에결혼해가지고 본인자식이같이와서 먹는데도 많이먹는다고쳐다보고 눈치주는것도 이해하고감싸줄수잇는지궁금하다
식사는 혼자 하시나요?
개밥도아니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