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주씨 친할머닌가 외할머니가 한국 최초의 여성 공대 졸업생인가 치대 나온 사람이에요. 함경도 사람이셨고 제가 만 13살때 (장영주가) 12살인데 집주소로 팬레터를 보냈더니 답장이 왔어요. 근데 어른 글씨체로 답장이 와서 매니저가 써준 건가 했더니 본인의 글씨체. 제가 이사 가다가 그 편지를 버렸어요 ㅠㅠㅠ 어릴때부터 동네 교회에서 어린이 음악단 식으로 고향의 봄 같은 동요를 바이올린으로 다른 어린이들과 같이 서서 연주하는 사진이 뉴욕 중앙일보였던가에 그랬어요. 장영주가 고향의 봄을 연주한다-가 아니라 ㅇㅇ교회의 어린이 누구누구 누구가 고향의 봄을 연주하고 있다-라고 실렸던 기억이 납니다. 장영주씨 아버지가 바이올린 천재였는데 연주자가 아닌 다른 길로 가신걸로 알아요. 두서없이 쓴 글인데 이해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이 즈음에 LA에 살았었는데, 당시 Sarah Chang이 헐리웃 보울에서 LA Philharminic과 시벨리우스 연주하는 걸 보러 갔었습니다. 인터미션 때 싸인회를 한다기에 열심히 가서 싸인도 받고 몇 마디 대화도 나눴었습니다. 이 토크쇼에서처럼 밝은 모습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한국말도 너무 잘 했구요.
장영주 양의 가장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점은,,,,,, 현재 국적이 어디이든 관계없이 자신의 뿌리 (조상) 인 한국의 언어를 서양발음이 아닌 우리말 발음으로 구사를 잘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소생은 유럽에 살고 있는데, 두 딸들은 완벽한, 진정 완벽한 우리말 (소생의 조상이 모두 서울사람이어서 서울말로.) 을 구사하여 이 점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반면, 소생의 형제자매들이 미국에 사는데 그들의 자손들은 우리말을 잘 못하여 늘 마음 속으론 큰 불만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대화를 들어보면 웬 외국어 (주로 영어) 를 그토록 사용하기를 좋아하는지, 부끄럽습니다. 그렇다고 영어를 잘 구사하는 것은 아니고 우리말에 영어 단어로만 많이 사용하는, 즉, 자신이 배운 사람인 것을 자랑하는 듯한 모습에 구역질을 느낍니다. 현재, 대한민국 출신의 비이얼린 연주자 중에서는 장영주 양과 한수진 양의 연주를 애청하고 있습니다. 장영주 양의 음악세계에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시청했습니다. 쌍거풀수술 무서워서 못한다는 .. 드레스 벗어서 둘둘 말아 넣는다는.. 너무나 장영주양이 소탈하고 멋집니다! 자기보다 똑똑하고 나이많은 남자 만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이 때 오셔서 무릎팍도사에도 출현하신 거 같습니다... 지금도 돌려보며 장영주양의 좋은 기운을 얻어간답니다~
그건 겸손의 말이고, 막상 장영주양은, 십대 때 이미 스승을 찾을 수 없는 경지에 이르렀었습니다. 그래서 유명한 선생님들을 찾아다니며 원포인트 레슨을 받고 그랬었죠. 사실 12살 때 연주한 파가니니를 들어 보면 이미 성인 연주자들보다 훨씬 더 완벽한 기량을 보여줬었으니 당연한 일이었죠.
What a charming and beautiful woman Sarah Chang is. How in the world did she learn Korean, born and raised in the U. S.? I guess her parents must have spoken it to her at home. Good for them for the gift they gave her. She must have worked hard at it, too. 2024-03-12, Burlington ON Canada.
개인적으로 장영주의 비발디 사계를 듣고 기겁했음...이 바이올리니스트는 솔직하고 소탈해서 인터뷰가 참 재미있음...겸손하고 인간적이며 유명세를 뻐기지도 않고 이용하지도 않고 그래서 인기가 많은것 같음...그리고 새로운면을 많이 보았음...계산이 없는것 같네...우와! 체조도 했다니...무슨 체조?기계,리듬? 아무 남자 좋다? 나이 상관없다? 이런 사람 처음봄...인성이 좋으니깐 인기도 많지...사람이 잘나면 얄미운데 장영주는 전혀 그렇지 않음...물론 장한나,항상 자기자랑,자신감 넘치는 조수미도 전혀 얄밉지 않음...장영주는 생각보다 연습 많이 않하네...?근데 연주는 많이 하는것 처럼 들리는데...?근데 과르네리 바이올린 300년 신비하다~ 어릴때는 스트라디가 였던것 같은데...
@@kgood9865 그런 기준은 없으니 제안하시고 싶은 영상은 마음대로 제안하시면 됩니다. 저작권, 초상권 문제 등 업로드 불가 사유가 발생하지 않는 한 구독자 님들 요청에 응해 드립니다. 다만, 업로드 일정이 있어 순서는 기다리셔야 될 수 있음을 공지드리며 양해바랍니다
![[무릎팍도사] 음악을 즐길 줄 아는 즐거운 천재, 좋은 음악가 "사라장(장영주)" 레전드](http://i.ytimg.com/vi/puMx2D3CZbI/mqdefault.jpg)
![[무릎팍도사] 음악을 즐길 줄 아는 즐거운 천재, 좋은 음악가 "사라장(장영주)" 레전드](/img/tr.png)
![줄리아드음대 오직 천재만을위하여 / 장영주 홍혜경 유진박 (일요스페셜) [인생실험] KBS 1995.11.19 방송](http://i.ytimg.com/vi/u--kSN5232k/mqdefault.jpg)
![[구독자요청] 눈을 뗄 수가 없다! 클래식계의 영원한 명인 정자매의 소탈 솔직 토크 feat.임시완 (KBS 20120717 방송)](/img/n.gif)
언제든 예의바르고 지혜로우며 밝은 모습^^
천재성은 물론이고 겸손함과 사랑스러움을 가진 좋은 분^^ 늘 행복하길 바랍니다^^
참 부러운 음악가네요~~
우선 부모의 유전자가 훌륭하고,
집안 여건이 부럽고,
본인의 노력과 성실함이 놀라워요~~!!
부럽습니다~~^^
장영주씨 친할머닌가 외할머니가 한국 최초의 여성 공대 졸업생인가 치대 나온 사람이에요. 함경도 사람이셨고 제가 만 13살때 (장영주가) 12살인데 집주소로 팬레터를 보냈더니 답장이 왔어요. 근데 어른 글씨체로 답장이 와서 매니저가 써준 건가 했더니 본인의 글씨체. 제가 이사 가다가 그 편지를 버렸어요 ㅠㅠㅠ 어릴때부터 동네 교회에서 어린이 음악단 식으로 고향의 봄 같은 동요를 바이올린으로 다른 어린이들과 같이 서서 연주하는 사진이 뉴욕 중앙일보였던가에 그랬어요. 장영주가 고향의 봄을 연주한다-가 아니라 ㅇㅇ교회의 어린이 누구누구 누구가 고향의 봄을 연주하고 있다-라고 실렸던 기억이 납니다. 장영주씨 아버지가 바이올린 천재였는데 연주자가 아닌 다른 길로 가신걸로 알아요.
두서없이 쓴 글인데 이해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꾸미지않은 겸손함 까지ㆍ정말
아름다운 음악가 이시네요ㆍ
이 즈음에 LA에 살았었는데, 당시 Sarah Chang이 헐리웃 보울에서 LA Philharminic과 시벨리우스 연주하는 걸 보러 갔었습니다. 인터미션 때 싸인회를 한다기에 열심히 가서 싸인도 받고 몇 마디 대화도 나눴었습니다. 이 토크쇼에서처럼 밝은 모습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한국말도 너무 잘 했구요.
사라장 장영주양은 미국에서 태어나 그야말로 미국사람인데도 이렇게 한국을 잊지 않고 찾아와 한국어를 구사해주셔서 감사하고 뿌듯합니다ㅎㅎ
엄마 아빠가 서울대 출신입니다. 태어난 곳만 미국이고 한국에 오는게 당연합니다. 당신 부모가 한국인인데 당신이 한국오는게 감사할까? 잊지않고 찾아온다? 한국어를 구사해 줘 감사하다? ㄱㅐ 오바 하지마라..
장영주 양의 가장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점은,,,,,,
현재 국적이 어디이든 관계없이 자신의 뿌리 (조상) 인 한국의 언어를 서양발음이 아닌 우리말 발음으로 구사를 잘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소생은 유럽에 살고 있는데, 두 딸들은 완벽한, 진정 완벽한 우리말 (소생의 조상이 모두 서울사람이어서 서울말로.) 을 구사하여 이 점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반면, 소생의 형제자매들이 미국에 사는데 그들의 자손들은 우리말을 잘 못하여 늘 마음 속으론 큰 불만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대화를 들어보면 웬 외국어 (주로 영어) 를 그토록 사용하기를 좋아하는지, 부끄럽습니다.
그렇다고 영어를 잘 구사하는 것은 아니고 우리말에 영어 단어로만 많이 사용하는, 즉, 자신이 배운 사람인 것을 자랑하는 듯한 모습에 구역질을 느낍니다.
현재, 대한민국 출신의 비이얼린 연주자 중에서는 장영주 양과 한수진 양의 연주를 애청하고 있습니다.
장영주 양의 음악세계에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대화 내용이 겸손하다는 점.
훌륭한 인품도 돋보입니다.
어쩜 이렇개 꾸밈없이 사랑스럽고, 당당하고,멋질수가있을까. 나이들면서 더욱더 사랑스럽고 근사해진 장영주씨😍👍👍👍💙💙💙💙💙💙💙💙💙💙💙💙💙💙💙💙💙💙
한국 부모님들의 자식에 대한 열정은 참 대단하다 😂😂😂❤❤❤
She seems to be beautiful inside and out.
훌륭한 부모님 아래서 교육받은 영주양! 연주가 끝나고 웃을땐 정말 환상적이에요
겸손한 말씀뒤에 재능과 노력만으로도 이룰 수 없는 영역 진정 대단 하십니다.
한국말을 잊지않고 유창하게 하다니
놀랍습니다
겸손하고 천재성을 가진 연주자 ~
잊지 않은게 아니라 미국서 태어나서 배운거에요
악ㅋㅋ 자기처럼 애기때 잘하는 아이 보면 불쌍해라고 생각한대 ㅋㅋㅋ 너무 유쾌하고 겸손해요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
장영주양 성형할곳 없어요 절대로 하시지 마세요 연주랑 외모랑 완벽해요
사라장은 ❤❤❤ㆍ세계 최고의 👍👍👍
그 누구도 따라 올수없는
바이올린 의 신적인 존재 이다!!!😍😍😍
요청자료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허스토리 최고입니다^^
여력 부족으로 늦게 올려드려 죄송합니다🙏🏼늦게나마 즐겨주십시오
시간이 흐를수록 더 빛나는 보석입니다.
질문 수준이 너무 낮아요 ㅠㅠㅠ 내가 인터뷰 하고 싶다 저거보다 100배 더 잘할 자신 있음 ㅠㅠㅠㅠ사라장씨는 다 대답해주시네 ㅠㅠ.ㅔ천재에다가 겸손하고 착하기까지 해 ㅜㅜ
보면서 낯이 뜨거워지네요 ㅠㅠ
천재 신동 요즘 너무 많이 잇으나
장영주 레벨까지 올라가기가 ...
잘보고 감니다
최고의 연주자라고 생각합니다~
최고예요~👍
어린 장영주양 연주 끝까지
보고 싶네요 ~~^^
참 인성도 괜찮은 사람같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시청했습니다. 쌍거풀수술 무서워서 못한다는 .. 드레스 벗어서 둘둘 말아 넣는다는.. 너무나 장영주양이 소탈하고 멋집니다! 자기보다 똑똑하고 나이많은 남자 만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이 때 오셔서 무릎팍도사에도 출현하신 거 같습니다... 지금도 돌려보며 장영주양의 좋은 기운을 얻어간답니다~
나의 뮤즈..💕💕
어렸을때부터 동경하던분❤️😍❤️
..
그리고 당신은 오래전부터 좋은음악가셨어요~
👍🏼🌹💐
장영주 최고의 아티스트에요!
이미 좋은 음악가 입니다 정말 좋은 사람 만났으면 싶어요 우리나라 보물입니다♡♡
영주님은 장영주를 이미 닮아계십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당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소원합니다
님은 지구인 ~~~~
꼭 건강하셔서
우리에게 기쁨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진지하심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바이올린을 잘 하는데는 좋은 선생님이 필요하다
이 얼마나 핵심인지...
그건 겸손의 말이고, 막상 장영주양은, 십대 때 이미 스승을 찾을 수 없는 경지에 이르렀었습니다. 그래서 유명한 선생님들을 찾아다니며 원포인트 레슨을 받고 그랬었죠. 사실 12살 때 연주한 파가니니를 들어 보면 이미 성인 연주자들보다 훨씬 더 완벽한 기량을 보여줬었으니 당연한 일이었죠.
사라장 과 같이 대한민국 혈통이라는거에 고맙습니다
아니 도대체 언제적 영상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사라장 꾸밈없이 너무 좋네요
사람이 참 아름답고 매력적이야
What a charming and beautiful woman Sarah Chang is. How in the world did she learn Korean, born and raised in the U. S.? I guess her parents must have spoken it to her at home. Good for them for the gift they gave her. She must have worked hard at it, too. 2024-03-12, Burlington ON Canada.
이상한 질문에도 대답잘하시네여...
뭐가이상하다는건지
국적은 미국이지만...한민족의 피가 흐르는 한국인이고 보물입니다.
요즘 사라장을 또 보고싶네요~
항상 웃고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 보기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irst 연주~~~!!! 아름다운 음악가 장영주님~~ 저도 다 좋아요...ㅠㅠ
가방속을 보요주시니 감사합니다
보물중의 보물 ~~~
소탈하시고 좋은 음악가네요 😄
개인적으로 장영주의 비발디 사계를 듣고 기겁했음...이 바이올리니스트는 솔직하고 소탈해서 인터뷰가 참 재미있음...겸손하고 인간적이며 유명세를 뻐기지도 않고 이용하지도 않고 그래서 인기가 많은것 같음...그리고 새로운면을 많이 보았음...계산이 없는것 같네...우와! 체조도 했다니...무슨 체조?기계,리듬? 아무 남자 좋다? 나이 상관없다? 이런 사람 처음봄...인성이 좋으니깐 인기도 많지...사람이 잘나면 얄미운데 장영주는 전혀 그렇지 않음...물론 장한나,항상 자기자랑,자신감 넘치는 조수미도 전혀 얄밉지 않음...장영주는 생각보다 연습 많이 않하네...?근데 연주는 많이 하는것 처럼 들리는데...?근데 과르네리 바이올린 300년 신비하다~ 어릴때는 스트라디가 였던것 같은데...
Amazing! She don't have physical damage.😇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앞부분에 나온 사라장님 어렸을때 연주영상 풀영상으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너무너무 듣고 싶네요..ㅠㅠ
연주영상은 kbs의 소유영상여부를 확인할수 없어 업로드가 불가능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정말 순수하네요
음악의 장인을 불러 놓고 돈을 얼마나 많이 버냐는 질문을 하다니... 진짜 부끄러운 줄 아세요.
Agree. Tasteless
게시판 통해 궁금한것들 모아 인터뷰 하는겁니다
뭐가 부끄러운건가요??
BRAVO!!!!!!!!!
I ADMIRE YOUR TALENTS!!!!!!!!!
그런데 I BELIEVE "LESS IS MORE"
MAKE UP LESSON 권합니다- FOR BETTER LOOKING!!!!!!!!
16:55
담당자님 저 질문이요! 혹시 1993년에 토요객석 이라는 프로그램에 소프라노 조수미 금기러기상 수상기념연주회를 방영해주었는데 혹시 부탁드려도 될까요? 세계적인 프리마돈나 조수미님이라 허스토리채널에 부합하지 않을까 해서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만, 공연영상의 경우는 저작권문제가 있어 어려울 수 있습니다.
@@KBS_HERstoryKBS 정말 허스토리 담당자님은 유튜브 천사셔요😭 그저 답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허스토리채널에 공연은 맞지 않는거 아닐까 해서 조마조마 했거든요🙏
@@kgood9865 그런 기준은 없으니 제안하시고 싶은 영상은 마음대로 제안하시면 됩니다. 저작권, 초상권 문제 등 업로드 불가 사유가 발생하지 않는 한 구독자 님들 요청에 응해 드립니다. 다만, 업로드 일정이 있어 순서는 기다리셔야 될 수 있음을 공지드리며 양해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선 바쁜 스케줄에 쫒겨 독학마냥 레퍼토리 익혀서 연주생활 말고 20세 이후로 차분히 데뷔했었어야~
22:40 wow~ 결혼하고 싶어하는 구나..... wow wow wow wow wow wowwowwowowowow 똑똑하고 나이 많은 남자... 성숙하고 존경스러운 남자 좋아하는 모양. 저렇게 구체적이면 좋아하는 사람 있는 거임.
사라 장 영주 이렇게 이어 붙이면 자연스러울지도 ㅋ
순산 썸네일 양세형인지 알았어요
😂
대가를 모셔두고... 인터뷰 수준떨어져;;
꼭 연주회만 가셔서 연주 즐기시며 수준 유지 하세요^^
방송에선 한국인으로 살고싶다더만...
어느새 검머로 되어있더라는..
대가를 모셔놓고 인터뷰 할저씨 너무 수준떨어지는..
프로그램의 의도를 이해 못 하는 수준 하고는 ㅉㅉㅉ
요즘은 뭐하나 이사람?
요즘도 활발히 활동중이져
@@user-dq8fj5vu4q 뭔활동? 잠수탄거같은데
코로나전까지는 활동하고 락다운후부터 가족들이랑 쉬는중
@@user-dp2wf3xr5q 미국에서 엄청 활동 많이함 60살까지 일정 꽉차있는걸로앎
예의는 밥말어먹었네. 방구석 키보드질하는 너보다 5조배 바쁘고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