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입니다. CZ or Not CZ. 라는 말이 미국에는 있습니다. 쉐도우는 2천불대여서 소장하기가 쉽진 않죠. 저는 75B Omega, 75 PCR, 75 P01 Omega 그리고 P10C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모두 Cajun Gun Works 작업을 통해 거의 쉐도우급으로 트리거를 바꿔 놨습니다. 정말 1911이후 최고의 총기라고 자부합니다.
이 cz 계열 권총의 특징인 하부 프레임이 상부의 슬라이드를 감싸는 구조라서 거기서 오는 높은 정밀도와 안정성 때문에 좀 더 정확한 타겟팅이 가능해서인지 실총을 이용한 타겟팅 대회에서도 그점을 이용해서 이 cz 계열 모델을 쓰는 것 같은데 일단 디 자인을 현대의 전술이나 사격 특성에 맞춰서 새롭게 디자인해서인지 정말 매끈하니 멋지네요... 근데 온도 영향도 받고 그러는 가스블로우백건이라서... 어느정도 감안할 부분들도 있어 보이구요... 도장피막이 약하다니... 가격이 제법 있는 물건인데 말이 지요...
움..... kjw사의 제품은 상당히 신뢰하는 편이지만.... 초기 cz-kp09과 두번째 나왔던 cz-sp01 소장하고 나름 참 재미있게 놀아봤지만 운이 없었던는지 항상 문제가 생겼어요... 디자인은 참 매력적인데... kjw의 콜트 나 글록, 베레타 p226,9 등은 정말 흡족하게 ㅎㅎㅎㅎㅎ 지금 보니 쉐2도 많이 발전했지만 유독 kjw의 적절한 내구성과 작동성에 있어서는 유난히 cz는 약한 아이 였던거 같어요. 오늘 개그는 아니지만 슈팅에서 드럼통 위에 넙죽은~! ㅋㅋㅋㅋㅋㅋ
시골집에 가져다 두고 말벌집 파괴용으로 사용하는데 그때마다 그립감이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놈의 도색좀 어떻게 못하는지…. 가지고 있는 모든kjw는 모두 도장이 말썽이네요. 쉐도우는 블루잉 할까 고민했는데 아연합금이아고 하셨죠. 아연합금은 블루잉이 많이 힘들다던데, 그냥 계속 쓰다가 세라코트가 정답일지도 모르겠네요.
슈팅매치에 좋은 핸드건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 실총과 방아쇠 당기는 느낌이 거의 흡사 하다고 이야기를 듣고 국내에도 많은 분들이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저도 구매를 할려고 국내 .. 해외 싸이트 등등 알아본 결과 .. 탄창 부분에 제고가 없더라구요 . ... 그래서 해외나 국내 .. 탄창 제고만 싸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ㅎㅎ..
리뷰 잘 봤습니다 저는 이번에 쉐도우2 어반그레이를 직구했는데요 제가 보유한 13개의 피스톨(마루이 포함) 중 집탄이 가장 좋습니다 (순정, 고정X, 서서쏴 기준) 마루이 라이플이 100% 500원 집탄이면 같은 거리에서 저의 어반그레이는 60% 정도는 원안에 들어 갑니다 피막은 기존의 블랙 보다는 쬐금 두꺼워 보이지만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입니다. CZ or Not CZ. 라는 말이 미국에는 있습니다. 쉐도우는 2천불대여서 소장하기가 쉽진 않죠. 저는 75B Omega, 75 PCR, 75 P01 Omega 그리고 P10C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모두 Cajun Gun Works 작업을 통해 거의 쉐도우급으로 트리거를 바꿔 놨습니다. 정말 1911이후 최고의 총기라고 자부합니다.
미국에 계시나보네요. 실총들도 한번 느껴 보고 싶네요~
이 cz 계열 권총의 특징인 하부 프레임이 상부의 슬라이드를 감싸는 구조라서 거기서 오는 높은 정밀도와 안정성 때문에 좀 더
정확한 타겟팅이 가능해서인지 실총을 이용한 타겟팅 대회에서도 그점을 이용해서 이 cz 계열 모델을 쓰는 것 같은데 일단 디
자인을 현대의 전술이나 사격 특성에 맞춰서 새롭게 디자인해서인지 정말 매끈하니 멋지네요... 근데 온도 영향도 받고 그러는
가스블로우백건이라서... 어느정도 감안할 부분들도 있어 보이구요... 도장피막이 약하다니... 가격이 제법 있는 물건인데 말이
지요...
IPSC 에 특화된 에어소프건이 전무한 상태에서 그런대로 멋스럽게 나온 제품. 세라코트 입혀서 나만의 건 만들어도 좋을거 같아요.
언제나 탄창 교체할때 소리가 듣기 좋네요
남들은 성능때문에 샀지만 난 디자인보고 산 총... 진짜 이쁘다 특히 푸른 그립부
이상하게 KJW CZ 시리즈는 오래쓰면 탄창에 문제가 생기고 챔버에 금이 가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것만 아니면 꽤 좋은 총인데 그나마 부품 수급이 쉬워서 다행이긴 하지만 말이죠
선댓후감입니덩
등교시간에 딱 맞춰 올려주시니 가면서 보기 좋네요 ㅋㅋㅋ
시청 감사해요~
엄청 샤프하고 이쁜권총인거같습니다
역시 슈팅장면은 언제봐도 편집이나 사격실력이 역시 bb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들 있으시잖아요~! 👍👍👍👍👍
다들 있는듯요~ㅋㅋ
움..... kjw사의 제품은 상당히 신뢰하는 편이지만....
초기 cz-kp09과 두번째 나왔던 cz-sp01 소장하고 나름 참 재미있게 놀아봤지만 운이 없었던는지 항상 문제가 생겼어요...
디자인은 참 매력적인데...
kjw의 콜트 나 글록, 베레타 p226,9 등은 정말 흡족하게 ㅎㅎㅎㅎㅎ
지금 보니 쉐2도 많이 발전했지만 유독 kjw의 적절한 내구성과 작동성에 있어서는 유난히 cz는 약한 아이 였던거 같어요.
오늘 개그는 아니지만 슈팅에서 드럼통 위에 넙죽은~! ㅋㅋㅋㅋㅋㅋ
🤣🤣🤣
시골집에 가져다 두고 말벌집 파괴용으로 사용하는데 그때마다 그립감이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놈의 도색좀 어떻게 못하는지…. 가지고 있는 모든kjw는 모두 도장이 말썽이네요. 쉐도우는 블루잉 할까 고민했는데 아연합금이아고 하셨죠. 아연합금은 블루잉이 많이 힘들다던데, 그냥 계속 쓰다가 세라코트가 정답일지도 모르겠네요.
CZ 라이센스는 ASG가 KJ Works는 제조만 ㅎ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네네, 맞습니다~
저는 손 많이 닿는 부분에 차량 무광랩핑지를 붙여놨습니다.ㅎㅎ 랩핑지 뗄 때 한번에 붙어서 떨어지는 날이 세라코트하는 날이 될 것 같네요.
이번주나 다음주 이 총 들고가야겠다 했는데 리뷰가 올라오네요.ㅎㅎㅎ
집탄은 이너바렐이랑 슬라이드에 테이핑을 하니까 지금까지 쏴본 총 중에 탑급인거 같아요.
라인테잎이 최고죠!ㅋㅋㅋ
@@AIRSIXtv Hi there, can you explain where to put this tape on the slide? Thanks.
슈팅매치에 좋은 핸드건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 실총과 방아쇠 당기는 느낌이 거의 흡사 하다고 이야기를 듣고 국내에도 많은 분들이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저도 구매를 할려고 국내 .. 해외 싸이트 등등 알아본 결과 .. 탄창 부분에 제고가 없더라구요 . ... 그래서 해외나 국내 .. 탄창 제고만
싸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ㅎㅎ..
재고 있는데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흐악, 하고 넘어지는거 왜 이렇게 웃기죠 ㅋㅋㅋㅋㅋ
크..이쁘네요
으으.. 애증의 kjw...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에어식스레인지가 전국에 있는 그날까지~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능확인 쪽에서 영상 내 자막오류 있네요
업로드 후에 확인했습니다만 영상 수정이 어려워 불가피하게 그냥 올리게 되었습니다.ㅜㅜ
리뷰 잘 봤습니다
저는 이번에 쉐도우2 어반그레이를 직구했는데요
제가 보유한 13개의 피스톨(마루이 포함) 중 집탄이 가장 좋습니다 (순정, 고정X, 서서쏴 기준)
마루이 라이플이 100% 500원 집탄이면 같은 거리에서 저의 어반그레이는 60% 정도는 원안에 들어 갑니다
피막은 기존의 블랙 보다는 쬐금 두꺼워 보이지만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유명한거에 비하면 은근 영상이 적어서 참 단비같은 영상이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보통은 하는 kjw
어디서 사야죠?
해외구매 하시거나 오프라인으로 문의주세요~
탄창은 독자인가요? 하캎탄창 호환되면 좋을텐데
전용탄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