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훌륭 최고 분당 시청률 📌1위 (5.9%) 극성 개아범(?) 설득을 위해 열연하는 강 훈련사 평소 간장이를 위해 많은 것을 해주지 못하는 게 마음에 걸려 보상처럼 간식만 주려고 하는 아빠 보호자, 애정을 조절해야 하는 훈련을 앞두고 보호자를 설득하기 위한 강 훈련사의 남다른 상담법?? [🐶 개는 훌륭하다 🐶] 매주 월요일 오후 10:45 KBS2 방송 #푸들 #강형욱
이거 본방으로 풀버전 다 봤는데 아버님도 약속 꼭 지키고 싶어서 오래 고민 후 수락하신거고 미안한 마음에 눈물까지 보이셨어요... 저렇게 고치려구 얼굴 다 방송에 나오면서까지 노력하시는 분들이 욕 먹을 일은 아니라고 봐요ㅠㅠ 나몰라라 하는 무개념 보호자들이나 욕하세요 바뀌려고 노력하는 사람들한테 키울자격 운운하지말고
최고의 댓글이라고 봅니다. 이 프로그램 당사자들도 문제를 인지하고 욕먹을거 각오하고 나오는건데 댓글이 맨날 무슨 악플수준임.. 유기하는 새키들은 어디 나오지도않고 몰래 버리니 직접적인 욕도 안먹는데 욕먹을거 알고도 고치고싶어서 용기내어 한사람들 욕 엄청 해댐.. 이 프로에서 눈살 찌푸려지는 견주들 많은건 사실이나 생각만 하지않고 굳이 당사자가 볼수있게 욕쓰는건 그냥 악플러임.. 강형욱에게 대들고 가이드 아예 안따라주는 '그럴거면 왜 신청했어?' 라는 생각들게 하는 사람들은 욕먹어도 싸다고보는데 (백종원 골목식당 사례처럼) 방법을 몰랐을뿐 고치려고 노력하는 사람한테 욕좀 그만했으면 좋겠음..
이번 편은 방송 못보고 이 동영상으로만 봤는데.. 보면서 오늘의 빌런은 딸이고 아버지가 딸의 행동에 답답해 하는줄 알았는데… 아버님이 빌런이였고 아버님의 사정을 들으니 괜시리 이해가 되고 숙연해지네요.. ㅠㅠ 정말 멋있는 아버지인거 같아요 간장이도 말 잘 듣고 오래 살길~~
저런 부모님 많아요. 저건 저 아버님의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 저 나이대분들이 마음이 약하고 개에대해 잘 몰라서 뭐든 괜찮다 그러세요. 그걸 어느정도 나이있는 시청자와 엠씨들은 아는거구요. 욕은 저런분들께 하는게 아니라는걸 네티즌들도 어느정도는 알았으면 좋겠네요. 너무 큰 바램이겠지만ㅎ
간식 주며 오냐오냐만 하고 산책이랑 목욕은 딸래미한테 떠넘기기... 산책 안 시키는 이유가 강아지가 짖으니까 창피해서 ㅎㅎ 그러고는 기껏 허드렛일 다 하고 간식 안 주는 사람 매정하게 만들기;; 아버님 진짜 문제 많으신데 강형욱 훈련사 햇볕정책에 감탄했습니다. 프로그램 제목이 아무리 봐도 강형욱은 훌륭하다임 ㅠㅠ
아버지도 외로우셔서 더 강아지한테 그러시는 것 같아요 자녀분들이 어렸을 적에는 먹고 사는게 바빠서 자녀들 먹이고 키워야 하니까 당연히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적었을거고 몸은 힘드니 집에 있는 시간마저도 가족들과 온전하게 보내기 힘드셨었죠 근데 지금은 나이가 드시고 여유가 생겼는데 쌓인 시간도 없고 이제와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소외감도 간혹 느끼실 수도 있구요 그래서 사람과는 다르게 진심으로 자신을 반겨주고 좋아해주는 강아지한테 애정을 퍼주고 싶어하시는 것 같은데 본인의 행동이 악영향을 끼치고 고쳐야 하는 점이란걸 이제 아시고 노력하려고 하시는 분한테 너무 심한 말은 삼가했음 좋겠네요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고 그냥 방치해두고 문제를 키워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왜 이제와서라도 노력해보고 잘못된걸 알아가는 사람에게 굳이 그렇게 욕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아버님. 맘은 알겠는데. 개는 사람처럼 그렇게 여러가지 상황을 연상해서 하질 않아요 ㅋㅋㅋ. 사람은 그렇게 하면 "아... 그런 이유 때문에 이랬구나" 하겠지만 쟤들은 그 상황 자체에만 집중한답니다. ㅋㅋ 쟤한테 필요한건 산책이지 간식은 아니니까 이유 없이 주진 마세요 ㅋㅋ 산책은 간식으로 대체가 안되요.
지금 7년째 함께 하는 댕댕이가 6~7살쯤 처음 왔을때 오자마자 밥상에 점프해서 김치고 뭐고 그냥 음식물은 전부 순삭하는거 보고 진짜 경악.. 전 워낙 사람밥 개밥 분명해야 하는 사람이라... 진짜 밥상 철통같이 지키고 밥상 치우면 간식하나 주고 하는걸 계속했더니 정말 빨리 고쳐졌어요.. 지금은 밥먹을땐 자기자리가서 얌전한데 반찬 뚜껑 덮는 소리나면 달려와요 ㅋㅋ 이제 자기 간식 먹는 시간이라는걸 알아서..
이제 40대가 된 아줌마예요. 요즘 이경규 아저씨 나오는 프로만 봐요. 실생활 예능이니 경연 프로니 유행이라지만, 연출과 설정이 표나게 들어가 어색한 연기를 보는 듯 불편하거든요. 근데 이경규 아저씨 나오는 프로는 그야말로 편안하게 꾸밈 없어서 좋아해요. 고기 안 잡힌다고 화내고, 개가 사납다고 덜덜 떨다가, 남의 집에 들어가 밥도 드시고.. 마음이 편해서 웃음이 자연스럽게 터져요. 이경규 아저씨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지인중에 딱 저런 경우인데 마르티스였고 , 아들아들 하며 키우다 보니 동네 아이들 다 물고 다니고 하다 결국 자신의 조카 얼굴을 물어서 10 바늘 정도 꿰메는 상처를 내고 없어짐. 버렸던지 어디로 보냈던지 했을텐데 왜 이런 사태까지 몰고가는지, 사람 아이들도 어렸을때 부터 예절교육을 시키면 그 아이는 커서도 예의바른 아이가 되지만, 어렸을때 어린 애 몰 가르치냐며 오냐오냐 키우다 한참 반항적인 나이에 그걸 잡겠다고 야단을 치면 그게 잘 잡히겠냐고. 참 일부 생각없는 어른들의 잘못된 관념 좀 바꾸어야 한다.
교육은 부모가 시키는것이기때문에 부모 교육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조부모님도 손자녀를 이뻐하는게 맞습니다. 그 이상으로 오냐오냐 이뻐하는건 아이를 망치는 길이에요. 강아지가 성격버리면 저렇게 압박훈련해서 뒤늦게라도 잡을수 있지만 사람은 교육 시기를 놓치면 답이 없어서 더 심각합니다. 결국 사람에게든 강아지에게든 분별없이 쏟는 사랑은 대상을 망치는 지름길이에요
![[#피크타임] 불안한 건 봄이가 아니라 어머니뿐이에요! 통제 훈련을 배울때 보호자가 주의해야 할 점 | #개는훌륭하다 | KBS 220919 방송](http://i.ytimg.com/vi/r4JT9yBl-Z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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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본방으로 풀버전 다 봤는데 아버님도 약속 꼭 지키고 싶어서 오래 고민 후 수락하신거고 미안한 마음에 눈물까지 보이셨어요... 저렇게 고치려구 얼굴 다 방송에 나오면서까지 노력하시는 분들이 욕 먹을 일은 아니라고 봐요ㅠㅠ 나몰라라 하는 무개념 보호자들이나 욕하세요 바뀌려고 노력하는 사람들한테 키울자격 운운하지말고
최고의 댓글이라고 봅니다. 이 프로그램 당사자들도 문제를 인지하고 욕먹을거 각오하고 나오는건데 댓글이 맨날 무슨 악플수준임.. 유기하는 새키들은 어디 나오지도않고 몰래 버리니 직접적인 욕도 안먹는데 욕먹을거 알고도 고치고싶어서 용기내어 한사람들 욕 엄청 해댐..
이 프로에서 눈살 찌푸려지는 견주들 많은건 사실이나 생각만 하지않고 굳이 당사자가 볼수있게 욕쓰는건 그냥 악플러임.. 강형욱에게 대들고 가이드 아예 안따라주는 '그럴거면 왜 신청했어?' 라는 생각들게 하는 사람들은 욕먹어도 싸다고보는데 (백종원 골목식당 사례처럼) 방법을 몰랐을뿐 고치려고 노력하는 사람한테 욕좀 그만했으면 좋겠음..
이번 편은 방송 못보고 이 동영상으로만 봤는데.. 보면서 오늘의 빌런은 딸이고 아버지가 딸의 행동에 답답해 하는줄 알았는데… 아버님이 빌런이였고 아버님의 사정을 들으니 괜시리 이해가 되고 숙연해지네요.. ㅠㅠ 정말 멋있는 아버지인거 같아요 간장이도 말 잘 듣고 오래 살길~~
@@sumin2201 헤아리지 못하거나 이해가 안 되거나 그런 자체가어닌 키보드워리어 악플러들은 오프믿고 인격에 문제있는거 디 그냥 생각않고 드러내버리는거죠. 욕먹을 만한 행동이라 생각된다고해도 선넘는 악플러들은 인성이 썩은거. 그리고 방치 방관하는 무개념 보호자들은 욕처먹어도 마땅하고. 대충 키우다가 변심으로 버리거나 학대하는 괴물악마싸패들은 똑같이 고통을 돌려받아야만됨.
사전지식없이 내가 개를 키우면 괜찮을거야 내개는 이상없을거야 하는 마음만가지고 무작정 개를키우는게 무책임의 시작임 처음부터 아무것도 모르고 공부도 안하고 개키우는분들이 없길 바랍니다 죄짓는거에요
무개념이 뭔데요...
아무리 반려견이 소중해도 옆집 사람들의 생명ㅈ만큼은 아닌겁니다.. 강아지를ㅊ무서워 하는ㅈ사람들 까지도요..
아버님이 확실히 지키지 못 할 말은 안 하시는 성격이시네 ㅋㅋ 간식으로 엄청 고민하시는 거 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요 ㅋㅋㅋㅋ
아버님이 심성이 너무 따뜻하신 분이네요
자녀분이나 강아지에게 하는것을보면
정말 좋으신분 같습니다
간장이가 안쓰러울때가 있더라도
간식주지않기 약속 꼭 지키셔서 간장이랑 즐거운 산책도하고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할아버지가 갱년기라그래요 ㅎㅎㅎ 화이팅
내로남불의 표본
따뜻은 개뿔
윗집아래집이 불쌍하다 시끄러워서어떻게사나
저런게 이기주의지 딸얘기도귀기울이고 딴사람도생각좀하고사시길
아빠 보호자분 간장이 짠하기도 한데 뭔가 귀 뒤집어진거 펴주신 느낌임ㅋㅋㅋㅋㅋㅋㅋ 한번 했는데 안 돌아와서 두번...ㅋㅋㅋㅋㅋ 6:20
그런듯 ㅋㅋㅋㅋㅋㅠㅠ
ㅋㅋㅋ아진짴ㅋㅋㅋ귀뒤집힌거펴쥬는거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맞는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 뒤집힌거 흘끔흘끔 보시다가 슥슥 내려주신거같음
어 맞네ㅋㅋㅋㅋㅋ 그러시네ㅋㅋㅋ 나도 뒤집어져있으면 다시 돌려주고싶을지돜ㅋㅋ
진짜 이거 전체적으로 보면 따님 보호자가 고생을 정말 많이 함 나머지는 예뻐하기만 하고...
가정이 총체적 난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user-pf7wm4bl5t 님 가정이나 돌아보세요.
@@user-pf7wm4bl5t 그래도 고치겠다고 나오신 분들인데 인신공격은 하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 문제점만 지적하시는게 어떠세요?
저런 부모님 많아요. 저건 저 아버님의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 저 나이대분들이 마음이 약하고 개에대해 잘 몰라서 뭐든 괜찮다 그러세요. 그걸 어느정도 나이있는 시청자와 엠씨들은 아는거구요. 욕은 저런분들께 하는게 아니라는걸 네티즌들도 어느정도는 알았으면 좋겠네요. 너무 큰 바램이겠지만ㅎ
마자요 ㅠㅠ
오죽 답답했으면ㅋㅋ
네티즌 오랜만에들어보네
강훈련사님 진짜 잘하신다. 볼때마다 감탄. 노련하심.
아이고~~~~~~😰
짖고있는 간장이보다
강형욱 훈련사님의 손이ㅠㅠ
계속 걱정됩니당 ㅠㅠㅠ
쾌차하시길 바랍니당 ㅠㅠ😑
새해 복 터지게 받으세용~~~~🐾
간식 주며 오냐오냐만 하고 산책이랑 목욕은 딸래미한테 떠넘기기... 산책 안 시키는 이유가 강아지가 짖으니까 창피해서 ㅎㅎ 그러고는 기껏 허드렛일 다 하고 간식 안 주는 사람 매정하게 만들기;; 아버님 진짜 문제 많으신데 강형욱 훈련사 햇볕정책에 감탄했습니다. 프로그램 제목이 아무리 봐도 강형욱은 훌륭하다임 ㅠㅠ
ㅎㅎㅎㅎㅎㅎ맞아요
ㄹㅇ 여자였으면 개 욕먹엇을듯..
이 댓글이 팩폭이다!!!
@@24w25 그놈의 여자남자 ㅋㅋㅋㅋ 보인다보여
@@user-ld4wq4es2x 근데 사실인 듯 아줌마 견주들이 강아지가 불쌍해양 거리면 즙짠다고 극혐 거리는 댓글 많은데 할재가 하소연하고 귀찮은 거는 딸이 해줘마인드면서 자기 이기적인 애정은 콘트롤 못하니까 아저씨가 귀엽다는 둥 늦게 귀가하면 반겨주는 존재가 개밖에 없어서일 거다 평생 가족들과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서 개만 예뻐보이는 걸거다 그럼서 없는 정보까지 막 만들어내가며 오오ㅗ해주려는 댓글이 보임ㅋㅋㅋㅋ 여자견주가 단호하면 매정이고 남자견주가 질질 흘리면 귀여운 거고? 개웃경
어우 근데 간장이가 너무 애처롭게 울긴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생판 남인 나까지 맴 찢어짐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간식바로 상납할듯 ㅋㅋㅋㅋㅋㅋ
좀 개는 짖으면 맞으면 쫄지.. 센놈한테 깨갱하는 개같은 습성이 있어서 초반에 잘잡아야함.약하게 보이면 끝임
10:53 ㅋㅋㅋㅋㅋㅋㅋ 끼이잉… ㅋㅋ
아버님 너무 귀여우셔ㅠㅠㅋ 강아지를 진심으로 사랑하시는게 보임. 무쪼록 강아지 찐으로 사랑하시는 만큼 훈련도 잘하셔서 간장이도 더 행복하게 지내길!
ㅈㄹ 개를 개처럼안보는게 개같은거지 ㅉㅉ
퇴근하고 온 아버지를 반기는건 간장이라서 더 애틋하고 챙겨주고 싶은 마음 일 것 같네요..
ㅋㅋㅋ결국 자기만족 애11비
@@jags1170 말하는 꼬라지 보소
챙겨주고 싶으면 데리고 산책을 가셔야죠
@@pmj924 워라밸 정확한 회사면 산책 시키겠죠??
마음이 있으면 30분 일찍 일어나서 산책시킨다. 이뻐해 주는 감정만 가지고 싶은게 이기적인거지.
강형욱님 연기는 역시 명품ㅋㅋ
06:37
해줘욧~~~~!!!
너무 재밌어요 😂😂😂
아 진짜 훈련사님 엄격하면서도유쾌하셔.. 최고 ㅠㅅㅠ
아버지도 외로우셔서 더 강아지한테 그러시는 것 같아요 자녀분들이 어렸을 적에는 먹고 사는게 바빠서 자녀들 먹이고 키워야 하니까 당연히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적었을거고 몸은 힘드니 집에 있는 시간마저도 가족들과 온전하게 보내기 힘드셨었죠 근데 지금은 나이가 드시고 여유가 생겼는데 쌓인 시간도 없고 이제와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소외감도 간혹 느끼실 수도 있구요 그래서 사람과는 다르게 진심으로 자신을 반겨주고 좋아해주는 강아지한테 애정을 퍼주고 싶어하시는 것 같은데 본인의 행동이 악영향을 끼치고 고쳐야 하는 점이란걸 이제 아시고 노력하려고 하시는 분한테 너무 심한 말은 삼가했음 좋겠네요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고 그냥 방치해두고 문제를 키워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왜 이제와서라도 노력해보고 잘못된걸 알아가는 사람에게 굳이 그렇게 욕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와 진짜 훈련사계의 오은영쌤... 차분하면서 단호하게.. 너무멋져부러용
강아지 히잉 할때마다 우쭈쭈 해줘서 더 애처롭게 잘우는듯 ㅋㅋㅋ
강형욱씨 훈련이 거칠어 진게아니라
그렇게해야 정답 아무리 쬐금한개도
다 한성질씩 한다
강형욱씨는 항상 사람이 먼저다
오히려 작은 개가 더 성질 더러운 것 같음
강훈련사의 교육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개 키우는 보호자들
무조건 개 좋다고만하는게
잘하는거아녜요.
보호자 말을 잘듣게
해야 옳다고 봅니다.
당연히 사람이 먼저
뭔 사람이 먼저야
공평한거지
@@user-sc7zw2bb4x 사람이 먼저맞음.
아버님. 맘은 알겠는데. 개는 사람처럼 그렇게 여러가지 상황을 연상해서 하질 않아요 ㅋㅋㅋ. 사람은 그렇게 하면 "아... 그런 이유 때문에 이랬구나" 하겠지만 쟤들은 그 상황 자체에만 집중한답니다. ㅋㅋ 쟤한테 필요한건 산책이지 간식은 아니니까 이유 없이 주진 마세요 ㅋㅋ 산책은 간식으로 대체가 안되요.
안돼요o
안되어요o
안되요xxxxxxxxxxxx
ㅇㅈ
@@user-sc7zw2bb4x 안돼요 X
안 돼요 O
@@heavymetal4077
앞에 부사가 없으니 둘 다 맞다
좀 찾아보고 적어라
@@user-sc7zw2bb4x 너 님이 지적질한 글쓴이의 예문에 부사가 없냐? 타인을 지적질 하기전에 스스로를 돌아봐라
그래도 이번 보호자분들은 진짜 좋으신듯ㅎㅎㅎ
13:06 그릭요거트같은 피부라는 깜찍한 표현은 첨듣는다ㅋㅋㅋㅋㅋ
나도 순간 내가 다른 말을 잘못 들은건가 의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강아지를 위해서 주는 간식이 아니라, 간식 주는 재미를 즐기시는거지...
강 훈련사님의 손이.... 😭 빠른 쾌유를 빌게요
따님이 진짜 '교육'이 뭔지 아시네... 아버님은 애정이 극성이셔~
강형욱님 연기대상감
해줘욧!!! ㅎㅎㅎㅎ
강훈련사님 진짜 차분한 목소리로 보호자분들이 놀라셔도 차분하게 안심시키는 게 전 정말 좋아요 저까지 안심되는 거 같아요 근데 뒤늦게 봐ㅛ는데 강훈련사님 손을 다치셨군요ㅠㅠ
훈련사님 손 너무 맘 아프네요ㅠㅠ
강형욱 훈련사님 손 무리하지 않으시면 좋겠다...ㅠ
그런데 이로서 사람이나 개나 무조건 사랑만 주는게 아니라는것을 알려주는 영상인듯..
손 다치시고도 열심히 훈현하시는 훈련사님 감동😭
그리고 간장이가 많이 좋아서 그러시는건데 그렇게 욕할 권리는 없는것 같아요
개를 사람의기준으로 키우는게 잘못의 시작입니다
개는 사람이 아닙니다
제발 개는 그들의 방식으로 맞춰키우셔야 건강한 아이로 오래행복할수있어요
사랑할수록 더욱 지킬건지켜주시는게 진정 위하는것입니다
버리구 학대하고 이유없이 죽이고 방치하고ㅜㅜ 저렇게 사랑많이 주는 분들만 있었으면 좋겠다.. 훈련잘받아서 더 행복하게 지내 간장이
마음이 너무 착한분
저것도 학대에요 ;;; 버리는것만 학대가 아니에요 ㅋㅋㅋ 과한 애정도 학대입니다
과한 애정도 학대예요
그래도 때리는 것보단 과한 애정이 낫지
@@Vamos_Cuti 학대라는 표현은 어울리지 않는거같아요 . 잘못된 방법이다 라고 해야할듯합니다. 지금은 분명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잘못된 방법이지만 학대라는것은 사랑이라는 마음이 전혀 없는거겠죠
반려견 끼잉 우는거 매몰차게 잘 하는 편인 내가 봐도 간장이는 진짜 안쓰럽게 잘 우네요
너무 귀엽고 안쓰럽게 울어 ㅠㅠ 헝
간식안주기 약속하는거 어려울만 합니다
아버지 보호자 힘내세요!!
아버님 심성이 넘 고우셔서 그럼ㅋㅋㅋㅋ 콧구멍얘기할때 넘 웃기기도하고 넘 귀여우셔서 한참 웃었네요 ㅋㅋㅋ 훈련 열심히하시구 다같이 행복하세요!!
간식 주는게 강아지가 불쌍해서 그런게 아니고 외로워서 강아지한테서 인정 혹은 위로 받고 싶은거지.
ㅋㅋㅋ강아지가 진짜 슬픈 소리를 잘 내기느한다 ㅜㅜ
내가 다 슬픔 .... ㅜ ㅜ
ㅋㅋㅋㅋㅋ아니 진짜 그렇네요 너무 불쌍하게 낑낑댐
미안하시면 간식을 주시는게 아니라 산책을 데리고 나가시면 됩니다..!
강훈련사님 연기가 갈수록 느네ㅋㅋㅋㅋㅋ
끼잉… 소리가 어쩌면 저렇게 애처롭고 불쌍하고 귀엽고…
연기력이 날이 갈수록 늡니다.ㅋㅋㅋ
연기도 대상급 이시네요 너무 진솔 열심히 하세요 ㅎ
간식을 안주면 친해지지 못할거라 생각하는거여 해주는게 없다고 생각하니까
하지만 개들은 생각보다 보호자가 자기를 아껴주는 마음을 잘 느낀다
열연 ㅋㅋㅋ
개통령님 손이
쾌차하세요
지금 7년째 함께 하는 댕댕이가 6~7살쯤 처음 왔을때 오자마자 밥상에 점프해서 김치고 뭐고 그냥 음식물은 전부 순삭하는거 보고 진짜 경악.. 전 워낙 사람밥 개밥 분명해야 하는 사람이라... 진짜 밥상 철통같이 지키고 밥상 치우면 간식하나 주고 하는걸 계속했더니 정말 빨리 고쳐졌어요.. 지금은 밥먹을땐 자기자리가서 얌전한데 반찬 뚜껑 덮는 소리나면 달려와요 ㅋㅋ 이제 자기 간식 먹는 시간이라는걸 알아서..
우리 개랑 똑같네요. 사람 다 먹을때까지 기다리다 숟가락 딱 내려놓는 소리 나면 지들 타이밍인거 알고 와요. 서로 평화롭습니다.
진짜 힘든 몸을 이끌고 퇴근하고 애들이랑 놀아주고 같이 수다떨어주는 아버지가 있다면 정말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ㅈㄹ 개를 개처럼안보는게 개같은거지 ㅉㅉ
그 명언 나왔네 ㅋㅋ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으세요" ㅋㅋㅋㅋㅋ
그러게요 훈련사님도 랄로 아시는건가 ㅎ
이거 너무 유명해져서ㅋㅋ랄로를 보시는건아니고 다른데서 보신듯
그냥 맞는말이지않나요?? 랄로가 해서 유명한게아니라 말그대로 목줄로 당겨서 숨차면 따라움직이면되고 자세가 불편하면 고치면되고 그냥 상황에 맞는말하신즛
딸 보호자가 단호하게 교육 하는게 가장 믿음직하네요~
이제 40대가 된 아줌마예요. 요즘 이경규 아저씨 나오는 프로만 봐요. 실생활 예능이니 경연 프로니 유행이라지만, 연출과 설정이 표나게 들어가 어색한 연기를 보는 듯 불편하거든요. 근데 이경규 아저씨 나오는 프로는 그야말로 편안하게 꾸밈 없어서 좋아해요. 고기 안 잡힌다고 화내고, 개가 사납다고 덜덜 떨다가, 남의 집에 들어가 밥도 드시고..
마음이 편해서 웃음이 자연스럽게 터져요. 이경규 아저씨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저도 경규 아저씨 넘 좋아요.ㅎㅎ
강형욱님은 개도 컨트롤하지만 사람도 컨트롤 가능한 다능다재한 사람이다.
사람이 개같이행동해서 컨트롤가능한듯
강형욱님은 사람 설득(조련?)도 잘하시는듯.
아버님이 하실수 있도록 양몰이하듯? (역시 개였나?)
슬쩍 무안하지않게 유머러스하게 잘못을 각인시키고 꼭 지키실분이란 칭찬까지 곁들임.
훈련사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 형통 하시길 기도합니다
제작진님들 모두 감사드리고
올 한해도 반려인과 비 반려인들이
어우려지는 세상이 될수있게 이끌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 아버님 방식을
사람으로 치면
부모는 애정만 주고 사회성은 교도소에서 배우는 수순을 밟게 되는겁니다.
"나는 애가 부족한거 없게 해달라는거 다해줬는데, 애가 좀 예민해서, 또는 친구를 잘못만나서 아주 가끔 욱한다"
고 하겠지.
오은영 박사님도 그렇고~~~ 강형욱 훈련사님도 ~~~ 열연 짱!~~~ 입니다.
감정을 이해하시는 분들이라 표현도 잘 하시는 것 같습니다 !!! 멋집니다.
훈련사님 감사드려요
다른편까지 다보고 나니 웃기네 그냥. 그렇게 아끼면 쉴때 간장이 산책이라도 하세요. 따님이 다 하시던데.. 이뻐해주고 즐기고만 싶은 본인 욕심에 강아지 망가진건데 간식 하나를 포기못하나. 케어해주고 문제행동 고쳐보려고 노력하는 딸 보호자분이 더 강아지 아끼고 사랑하는거 같네요.
왜그래 귀여운아가야^^♡
개 교육보다 보호자 교육이 더 힘들다
이경규씨가 이거 프로하셔서 진짜 많이 알게되시는것같아요.너무 화면보면서 강형욱씨의 의도를 잘 파악하는듯
개는 그냥 개다...애가 아니다
개통령님 손 얼른 나으시길ㅠㅠ
보호자님이 내 입장이였을때……
정말 신중한 마음으로 방송출연을 결정했고, 진지하게 훈련에 임하고 있는데…..
강형욱훈련사님이 우리 애 좀 어떻게 해줘욧~~!!!! 저 목소리에 난 바로 대폭소 자지러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관리실패ㅠㅠㅠㅠㅠ
강형욱님 보다보니까 훈련사라기보다는 견주정신의학과 의사 느낌이 더 강한거 같아요
고민하신다는 것만 봐도 진심이라는게 사실이라서 알아서 잘하실거 같네요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편이라 문제를 봐도 맘음이 불편하진 않네요.
지인중에 딱 저런 경우인데 마르티스였고 , 아들아들 하며 키우다 보니 동네 아이들 다 물고 다니고 하다 결국 자신의 조카 얼굴을 물어서 10 바늘 정도
꿰메는 상처를 내고 없어짐. 버렸던지 어디로 보냈던지 했을텐데 왜 이런 사태까지 몰고가는지,
사람 아이들도 어렸을때 부터 예절교육을 시키면 그 아이는 커서도 예의바른 아이가 되지만, 어렸을때 어린 애 몰 가르치냐며 오냐오냐 키우다 한참
반항적인 나이에 그걸 잡겠다고 야단을 치면 그게 잘 잡히겠냐고. 참 일부 생각없는 어른들의 잘못된 관념 좀 바꾸어야 한다.
9: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럴때만 하나되는 남매들 ㅋㅋㅋㅋㅋ우리가족보는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됨ㅋㅋ 아버님 인상 너무 좋으셔ㅋㅋㅋㅋ
아 근데 끙끙거리는거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큐ㅠ
역시 사람 교육이 우선
강훈련사님 연기보느라 오늘도 찾아왓습니다
아빠 고민하는거에서 빵터졌네 ㅋㅋㅋㅋㅋ 속마음이 얼굴에 보여여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이경규님 너무웃겨요 ㅋㅋㅋ
사람도 강아지도 고양이도 그어떤 감정을 가진 동물도 오냐오냐만 하고 품안에서 다 해결해주고 조그만 측은에도 안아주기만하고 남탓만하고 끼고돌면 어떤 결과가 나는지 우리는 사회적으로 충분히 데이터를 알고 있잖아요.
5:25
???: 불편해?!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아~!!!
강아지에게 과한 애정을 주는 것도 이기심이다. 자기 마음 어쩌지 못해 결국, 강아지도 본인도 불행해지는 걸 알지 못한다. 또 저렇게 강아지가 자기 사랑 받아주는 거에만 만족감을 느끼는 거고.
강형운이분 말하는 모습보면 정말 조용하고 생각이 깊어 안싸우고 사실것같아
진심으로 사랑하면 가끔씩 채찍도 필요하다고 보네요!..무조건 당근만 주는건 저런상황이 오기 쉽상..
어유 근데 간장이가 너무 심하게 귀엽긴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4 그릭요거트 같은 피부를 상처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릭요거트 아 개웃겨ㅜ
아버님은 사랑이필요하신듯 ㅜ ㅜ
사실 저간식 주는걸 포기하기어려운이유는 간식주면 강아지가좋아하니까 그마음을 받는게좋은거임 ㅜ
오롯이 간식을주는건 강아지를위해서보단 강아지한테간식주고 사랑받고싶은 본인의마음때문에주는것 ㅜ ㅜ
왜냐면 분명 간식을아버님이안주셔야 입질도사라지고 사회성도좋아진다했는데도 놓지못하는건 본인이 지금 너무외로워서임 ㅜ
5:26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아
강형욱 훈련사님 연기도 참 잘하시네요.
입질하는건 무조건 고쳐야죠 ㅠㅠ 저걸 고민해 ㅠㅠ
안녕하세요 굿모닝이에요ㅎ 🙋 영상 잘보고갑니다ㅎ 감기조심하시고 🔥 행복한 명절 되세요 🤗
아버님의 사랑은 헌신과 봉사가 아니라, 쉬운거...먹이주기! 그게 끝;; 저 집 육아는 엄마가 다 하셨겠네요
개는 주인따라가는거다.
아버님은 아들.딸 손자.손녀 태어나면 무한 사랑 주시면 됩니다.아버지는 손자.손녀한테는 무한으로 사랑을 주시는것에 나도 무조건적인 동의합니다.때론 애들이 버릇이 없어지긴 하지만..교육은 부모가 시키는것이고~할아버지는 사랑만 주시는걸로 기억해주시는걸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이건 사람과의 관계이구요.개는 반려견이고 가족이지만...개는 개입니다.개를 사람같이 생각해서는 안되며
교육은 부모가 시키는것이기때문에 부모 교육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조부모님도 손자녀를 이뻐하는게 맞습니다. 그 이상으로 오냐오냐 이뻐하는건 아이를 망치는 길이에요. 강아지가 성격버리면 저렇게 압박훈련해서 뒤늦게라도 잡을수 있지만 사람은 교육 시기를 놓치면 답이 없어서 더 심각합니다. 결국 사람에게든 강아지에게든 분별없이 쏟는 사랑은 대상을 망치는 지름길이에요
개훌륭 몇편 연달아 보고 있는데 개한테 절절매는 여자 견주들은 있는욕 없는욕 다 먹고 있던데 이 아버지는 귀엽다네 사람들 웃긴다
간식 계속줘서 살찌고 그러면 관절 아프고 그러면 마음이 더 아플듯
지금이라도 간식은 적당히 먹고 좋은 추억 쌓으면서 잘 지내는게 좋은것 같아요
강훈련사님 부캐로 연기어떠세요?? 영화 카메오로 나와도 손색없겠네 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영상도 봤는데 아버님 말 하도 안 들어서 방송 나온 듯 ..
도대체 간식이 뭐길래 권력의 맛인가
13:05 그릭요거트 같은 피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장이 질질 끌려가는 뒷모습 너무 하찮고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강혁욱님 ㅜㅡㅜ 어떻게좀 해줘요옷 ~! ㅜㅡㅜ ㅋㅋㅋ 너무 웃기자나욤 ㅠㅡㅠ ㅎㅎㅎ
강형욱 훈련사님 늘 최고 라고 봅니다.😎
9:25 졸귀 ㅋㅋㅋㅋㅋ
간식만 주는데 간식안주면 개가 지한테 올 일이 없으니까 포기 못하는거지
난 우리개 밥, 간식 그 외 먹을거 절대 안주고 산책만 엄청 시켜주는데 개가 나만 반김
아버지 귀여워요 ㅋㅋㅋ. 화이팅.
구슬프게우는소리가난왜케귀엽지♥♥
세나개때부터 연기에 욕심있는거 알았지만.... 연기력이 늘어날 줄은 몰랐습니다..
아버님도 고쳐야겠네.......ㅎ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대통령님 연기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