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92-5] 과도한 애정 표현으로 주변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들 (Abnormal Summit)

▶ “불편한 이웃 때문에 이사 가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
｜ 20160404 비정상회담 EP.92
아이들 때문에 이웃과의 갈등에 휘말리게 된 30대 가장!
밤낮없이 뛰어다니는 아이들 때문에 항의하는 이웃에게 사과를 하고
얼마 전에는 없는 돈을 끌어모아 바닥 공사까지 했다는데
그럼에도 여전히 끊이지 않는 이웃과의 갈등! 시골로 이사를 가야할 지 고민이라는데...
“불편한 이웃 때문에 이사 가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
‘이사’는 해결책이 아니다! 이웃과의 문제가 생길 때마다 이사를 갈 수는 없다!
VS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자! 마음껏 뛰어놀며 자라날 아이들의 재능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이사는 적절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가깝고도 먼 ‘이웃 사이’의 갈등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속 시원한 토론!
각 나라의 피할 수 없는 이웃과의 갈등 사례는?!
독일에서는 이웃과의 갈등 50% 이상이 0000 소리 때문이다?!
가나에서는 이웃이 친할수록 00이 없어진다?!
가깝고도 먼 ‘이웃 사이’의 분쟁 해결법은?!
당사자들이 풀어야 한다! vs 아니다!
사실 문제의 시작은 사소한 법! 다른 사람이 개입하면 일만 더 커질 수 있다!
직접적인 해결은 감정싸움으로 번질 수 있다! 객관적인 시각이 필요하다!
풀리지 않는 숙제를 두고,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하러 G들이 나섰다!
과연, G들의 현명한 선택은?!
글로벌 문화대전! 〈뭔? 나라 이웃 나라!〉
동유럽의 끝! 유럽의 폐! ‘벨라루스’!
이름은 생소하지만, 그래서 더 신비로운 ‘벨라루스’의 이야기 할아버지 등장?!
끝없는 전설의 릴레이를 이어 나갈, 일일비정상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