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mc3gj9fv3e ? 90년도에 북한은 고난의 행군이라 아사자 있을때였고 제가 군에 있을때도 그닥 형편이 좋을때는 아니였습니다. 그당시 근무하시던 분들께 물어보세요. 참고로 03년도인지 04년도 인지 기억 안나는데 21사쪽 방면 북한서 화전짓다가 번져서 남향으로 번져서 난리난적도 있습니다. 그때 부대까지 올수 있는 상황 가정하고 군장 다 준비까지 했던 기억이 있음 참고로 505op 504op 포함하여 1년이상 있었음. 참고로 운전병 파병식이라 일반병도다 더 오래 있었음
정전협정을 한지 70년이 흘럿지만 아직도 갈길이 먼 나라 에서 살고있다, 우리 땅이지만 유엔군이 지배한다 , 북한의 대남 도발은 지금도 쉼없이 계속되어도 얻어 터지기만 할뿐 대책도 없다, 이런 대치 상황이 대물림 될지 암담하다. 정치인들은 표를 위해 도발을 부추기는 짓을 한다.
@@user-mp8wp1by6u 저는 그런데 갑도 안했고 글도 안 읽어봤네요 댓글에 혐오글이 많이보이고..저는 40대여자인데 제나이 기준 한국의 페미니즘은 순수했었다고 생각했어요 sns는 인생의 낭비다란 말도 있듯 아예 안보고 사니 ..잘 몰라서 하는말인가봐요 제세대는 그렇게 생각해왔어요 딸은 없고 20대중반 아들 둘 군대다녀왔고 그노고 인정합니다 지금 한국은 일본페미 수순을 밟고있는듯 합니다 결국 일본여자들 찍소리 안하고 살잖아요 여자가 남자발밑에 기라는 소리가 아니고 적절한태세로 평등해져야겠죠
반백년이 지나도 터지는 미확인 지뢰들 나중에 그걸 처리할 때가 온다고 해도 또 희생이 따르겠지.. 차라리 나중에 남부이 이 휴전의 길이끝나고 종전이된다고해도 통제 지역으로 남기길 바래본다. 극단적 대립과 욕망이 어떤 댓가를 남기는지 반도에 사는이들에게 가끔이라도 뼈에 새기도록
노루4~5마리가 뛰어 다니던 철책과 철책 사이는 우리나라 남방 한계선 철책이 이중으로 되어 있는데 그사이 간격이 좀 넓은 곳입니다 그 간격이 좁은곳이 대부분 인데 일부가 넓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떻게 그사이에 갖혔는지는 모르갰지만 ..... 안쪽 철책 너머는 북한 철책과 사이에서 뛰어 다니는 집승 들이고요
70년대 후반 강원도 화천 수색대대 소속으로 DMZ애서의 추억이 새록거리네요.
한 겨울 추울때는 영하 32~33도까지 내려 갔고 야간 보초 설때는 아마가 깨어질듯 했었지요.
그때는 보초서면서 추우니까 눈감고 졸면서 제자리뛰기하고 눈감고 자면서 행군도 했지요. 밑이 낭떠러지인데도요
55년전 최전방 철책초소에 근무경혐자 입니다 35개월 24일 간의 젊은 청춘을 보낸 그곳 최전방 초소가 어떻게 변햇는지 궁금하네요 그시절이 그립고 그때 그전우들이 보고싶네요
전93년. 철책에 있었는데
전 군지사 보급부대에서 꿀 빨았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군대생활을 강원도 에서 가고싶지 않는 양구에서 군생활 했습니다
55년전이면 68년도인데 그시절 군인들 항상 배고파해서 휴가나오면 허겁지겁 밥먹었죠.
저는55년전수색중대지피에서근무를했던그날들이새롭게생각이나네요
당시에는철책선공사작업을하고있을때니가요
데모하다최전방에서근무를하게되여찌많
그시절에는멧돼지도별로업고관이산양구경은더어려웠지요
지금은79세의나이가들엇지많
최전방철책선완공괸것을
구경하고싶군요
장병여러분후방에서근무하는것보다
최전방철책선안에지피에서수색대원으로근무하다보면
담력이당당하지요
힘들내시고건강관리들잘하고제대후DMZ이야기많이해주세요
따뜻한 우리 국군님들 화이팅입니다…☺️
78년도에 자고 일어나면 GP철책작업 병커작업 엄청 햇네 마대에 모레반가마 메고 고지올라가면 점심시간 그레도 그태가 그리웁고 재미있엇다
나하고 비슷하군요 벙커작업.....신물나도록
형님들의 헌신속에 우리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올수있었습니다.
,
@@user-ve6um8bd2moppo😊😊😊
젊은시절이었으니까ㅏ요
선배님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선배님들이 잘 지켜주셔서 한국이 정말 좋은 나라가 됐습니다.^^
한국의 국군장병님들 항상 수고하십니다 화이팅 하시고 존경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대한민국 전체 국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국군장병님들 수고하십니다 항상 화이팅 하시고 존경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DMZ산불이 얼마나 웃기냐면...불이 나서 황폐화가 되어도 강원도와 다르게 정말 빨리 복원됨..자연의 힘인지 모르겠지만 ............... 정말 요즘 고등학생들이 생물시간에 배우는 그 복원 과정이 DMZ는 정말 빠름
통일후 DMZ를 국립공원으로..
군군 장병님들의 수고하심으로 편히 숨쉬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장병님들
♡♡♡♡♡
겨울에 먹이가 없으니 직접 군인들이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스마트영상 더욱감사합니다
처음자대 배치받고 고참이 여긴 멧돼지가 황소만하다고 하길래 그냥 웃고 말았는데
다음날 아침에 짬통버리러 갔는데 정말로 황소만한 멧돼지가 짬통에 대가리 껴서 그대로 얼어 디져 있는것 보고 기절할뻔 했습니다 ㄷㄷ..
철조망을 보니 52년전 내가 쳐놓던 철조망이 생각나네~~내가 근무하던 그.GP지금도 그대로 일까?그렇게 고생 했건만 왜 그곳에 가고 싶은 것일까~~
가고 싶어도 갈수가 없어서 인것 같습니다. 저도 GP 근무했었는데, 기억들로만 남아있네요. 저역시 그곳에 가고싶은 생각이 가끔들고는 합니다.
국군의 경계전초인 GP시설은 문가정권이 전부 폭파시켰습니다
88년도 최전방에 근무하다보니 발목잘리거나 3발 노루 가끔 보기도 하고, 길가 숲 곳곳이 지뢰위험 표지가 많았고 농부들 트렉터작업하다가
지뢰가 터져 사망하기도 했죠
3:30 운전병 출신이 보는 평화로운 고라니 킹받네
저 녀석 때문에 사고나서 영창갈뻔했는데
사랑스런 울 전우들 다들 살아계신지? 최윤배,이구돈,박상옥,이경복,원호연,이용건,황정구,조병선하사님은 건강하신지?
농장물해치는
동물이긴하만
막상보니 여러마리
귀엽내요
울음소리 고랑이 처음드려
보내요
보는내내 마음이 아프다.
97~98년 양구 GOP에서 1호차 운전병 했는데 멧돼지 한마리가 앞 발목이 잘려 나갔는데 다친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지 피가 나고 있는걸 본적이 있네요
24:03 이거지... 야간매복때 철책따라 점등되는 저 불빛..... 진짜 현장에서 보면 지림....
옛날을생각 하며 추억을 떠올 려 봅니다.58년전의 군생활이 그당시에는 힘들었지만 지금 은 추억으로 남아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읍니다 이제 건강 만챙기면 될겉같읍니다 감사합니다. 34:20
지오피 멧돼지들 생긴거랑 다르게 진짜 순한데.. 밥시간되면 짬통주러가면 아기돼지들이랑 미리 누워있는거보면서 멧돼지팔자상팔자라고 하면서 짬통부어주고 참.. 추억이네 전부
DMZ 통일이여 어서오라 그러나 공산주의는 절대 안된다
중국에 빌붙어 살다가는 거지나라 지속된다
주유통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통일이다
서독과 동독을 보라
복음축복의 통로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디엠지4부
두얼굴생태계
2013.8.4
작사 정욱 작곡 정풍송 그리웠던그목소리보고팠던그얼굴들 오늘여기다시모였네반가움의꽃피웠네 정다웠던그노래다시듣고싶던그노래 우리모두마음껏손뼉치며노래부르자 추억속의정든그노래 다시불러보는이시간 얼굴마다기쁨이가득 가슴마다행복이가득
벌써 60년이지났네
전쟁이 끝난게 아니다 휴전중 그말은 전쟁을 잠깐 멈춘것이다
30년 전에 DMZ 북에서 화공작전 마니 햇는데
전 87군번 서부전선 GP 근무 했네요~
그중 기억 남는건 화공작전^^
70년도
적근산 15사단39 연대
3대대 9중대
철책근무가 생각 나내요 그때는 복무 기간이 36개월
이었내요
잠시. 휴식같은 평화
철원 정연리 민통선 안에서 8년 살면서 2010년대 후반부터 독수리는 거의 오지 않고, 멧돼지는 ASF 때문에 많이 없어졌어요. 추위는 아직도 영하 20~30도 사이입니다.
청성 부대 61통문 옛날생각나는군
지뢰밭일텐데
평화가 온다해도,
DMZ는 온전히 두는것이 좋을 듯 하네요
거기 들어갈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40년 흘렀네요
그러시군요... 나도 83년도 84년도에 저 안을 헤메고 다녔는데.... 역곡천을 따라서..
역시 사람 손을 타지 않아야 대자연이 그대로 유지되네👍
24분쯤에 나오는 배경음악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ㅜㅜ
남북의평화통일을위하여.
지뢰는 양쪽 모두에게 피해만 주는 악법이다!
? 법?
늑대나 시라소니같은 .....포식자들이 없는게 안타깝네요 저렇게되면 ...무한증식인데
ㅠㅠ
15년도에 근무할때 저 멀리 사람들이 앉아있는거같아서 자세히 보니 거짓말 안보태구 사람보다 훨씬 큰 독수리들이
있더라구요 진짜 그렇게 큰독수리가 우리나라에 있는거 첨 알았음
그것이 국민의 생각이니 잘 판단해서
정치외교를 하라는 여론을 말한것 아닌가라는 여론이다
70년이 지나도 지뢰는 작동을 하는구나
먹이 사슬이 없으니 엄청 늘어나야 맞는데
까마귀?
겨울이되면 한국들판에 까마귀무리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머리좋은 까마귀의 생태계, 까마귀의 둥지 새끼를 어떻게 키우는지. 까마귀의 생태계에 대하여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는데요
까마귀의 생태계에 대하여 영상을 볼수 없을까요?
DMZ와민간인통제구역부터정확하게설명해주시길 전방에서근무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오해가많읍니다
아니벌써 반세기 정도 세월이 흘러 가면서
02군번으로 7사단 8연대에 있었는디 산불의 대부분은 화전떄문이었음...
먹을게 없어 군 주둔지쪽에 화전을 지음..
지금도 화전민?
DMZ내 산불은 자연발화나 남북한 양쪽에서 관측용이를 위해 불을 지르기도 하는데 이불이 커져서 산불이 되죠
@@user-xp2it1vh5y 04년에 전역해서 지금은 모름니다.
그당시에는 화전을 짖고 있었습니다.
ㅋㅋㅋ02년에 화전
@@user-mc3gj9fv3e ?
90년도에 북한은 고난의 행군이라 아사자 있을때였고 제가 군에 있을때도 그닥 형편이 좋을때는 아니였습니다.
그당시 근무하시던 분들께 물어보세요.
참고로 03년도인지 04년도 인지 기억 안나는데 21사쪽 방면 북한서 화전짓다가 번져서 남향으로 번져서 난리난적도 있습니다. 그때 부대까지 올수 있는 상황 가정하고 군장 다 준비까지 했던 기억이 있음
참고로 505op 504op 포함하여 1년이상 있었음. 참고로 운전병 파병식이라 일반병도다 더 오래 있었음
구독하고있어요 2021년 12월7일23시6분..남북통일이 하루빨리...🇰🇷💯💖👍
75,76신망리 gp그대로 존재할까?
저렇때는 바람이 어디로 부는지 는 몰라도 맞불놔서 꺼야된다 할수없다 같이 태워서 꺼야지된다 단 바람을 조심해야한단 바람이 북으로불면 금상 첨하지 프로 펠러를 돌려서라도 맞불을 놔야 잔다
ㅓㅠㅠ
칠ㅇ부대 케이블카
가슴이 아프네 산양과 동물들이 남과 북을 자유로이 유유자적 거리며 먹고 싶은거 가곳싶은곳에 갈수
있어야 하는데 언제 남쪽처럼 산림복구되고 동물들이 자유로이 왕래가능할가 인간이 생태계에 못된짖한것 같네
6사단청성 80년초 남북서로화공작전많이했지요
제가 철원 민통선에서 살았었습니다. 70~95년까지
동물들에게 인간의 감성은 생태계엔 좋지않다.걍~ 개입하지 말고 내버려두자.
군복 보니까 1992년도 같네.
반세기 가 지나 가네오오오
4:32 GOP근무자들의 하체를 조지는 헬축선
69년에 근무 했는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까~~305~307 그이름 그대로 있을까~~
정전협정을 한지 70년이 흘럿지만 아직도 갈길이 먼 나라 에서 살고있다, 우리 땅이지만 유엔군이 지배한다 , 북한의 대남 도발은 지금도 쉼없이 계속되어도 얻어 터지기만 할뿐 대책도 없다, 이런 대치 상황이 대물림 될지 암담하다. 정치인들은 표를 위해 도발을 부추기는 짓을 한다.
내가 근무 했을때 백두산부대 마크 공모전을 했었는데......
22년판 안찍나요...
1:20 고라니도 지뢰 안밟으려고 살금살금 걸어댕기네
하나삼둘종달새
지리산곰 빼고 산양을 투입하자
드론으로 경계근무하면 덜 고생할 듯
지뢰밟을 일도 없구
불쌍하고가엽은
한많은
한민족이여
충무공이순신같은
선각자를찾아라
독선과비리에물든위정자들을쳐내야하노라
에휴~~~ 지금의 군대는 완전히 당나라군대로 전락했지
지금 60나이가 넘은 사람이 군대에 있더라도 일당백은 될텐데~~
오십오년전난206/지피에서군무하다월남파병햇다
멧돼지 사람 보면 공격하는데 쟤는 그냥 신경도 안쓰넹
도대체 언제적 동영상인가 ?
2013
5-60년 전 산에 그 많던 토끼는 어쩌다 한마리 보이지 않게 되었을까?
DMZ 산불은 누가 낸단 말인가
..설마하니 모모 아뒤가 했을라나...?
그냥 놔두시면 어디 병걸리시나요 놔둬요 제발
철책사이 동물은 오갈수가 없다 70~1~2~3 철원에서 공병부대 수송부에서 근무한 전우들이 잘있는냐 이기욱 😅
12사 백룡수색대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초소에도 불이 들어오니요
늑대 호랑이 방생하라
914GP 잘있나
30년이 다 되가네
916까지 올라가는길에 멋진 소나무 보고 싶네
나도 93군번
밀렵꾼 들한테 자유롭지만. 철책안의 갇힌 동물들
31:22 똥싸는 고라니
졸라 푸드드득 나오네
통일되면 여기동물들 다 사라진다
자연 생태 보존 제2의 지구는 없다
그래도 통일은 해야 된다
군생활 2009년 gp에서 복무했었는데 참...
겨울은 참 힘들었지...
잠도못자고 영하 30도에 수백개의계단을 매일같이 오르락내리락..
지뢰에 탈북자에 자살에 가혹행위에
별에별꼴을 2년동안 다보았다.
우리가 이렇게 안전하게 오늘도 두다리 뻗고자는건 군인장병들의 희생이었음이랴..
요즘 페미들 설치는꼴보면 참...
내가 그꼴볼려고 내 젊음을 희생하며 지킨게 아닌데하고 현타오는 시대다.
페미니즘,페미니스트는 남녀 동등한 세상을 꿈꾸는거지 여성우월주의자가 아닙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페미혐오 하시네요
@@user-vs5me7hc2f 여성시대 쭉방 커뮤니티, 여가부가 그동안해왔던 여성지원정책
살피고 그런말하세요 페미니스트의 본질은 그거지만 한국에 와서는 어떻게됐나요?
이론이 실제생활에 전부다 들어가나요?
탁상공론이죠
@@user-mp8wp1by6u 저는 그런데 갑도 안했고 글도 안 읽어봤네요 댓글에 혐오글이 많이보이고..저는 40대여자인데 제나이 기준 한국의 페미니즘은 순수했었다고 생각했어요 sns는 인생의 낭비다란 말도 있듯 아예 안보고 사니 ..잘 몰라서 하는말인가봐요 제세대는 그렇게 생각해왔어요 딸은 없고 20대중반 아들 둘 군대다녀왔고 그노고 인정합니다 지금 한국은 일본페미 수순을 밟고있는듯 합니다 결국 일본여자들 찍소리 안하고 살잖아요 여자가 남자발밑에 기라는 소리가 아니고 적절한태세로 평등해져야겠죠
@@user-vs5me7hc2f 제가 너무공격적이였군요..
맞습니다 예전 페미니즘은 순수했죠
떨어진 여성인권을 동등하게끔 만드는..
그러마 요즘은 자꾸 성갈등 조장시키는 후진적 이론이 되버리고야 말았습니다
저포함 요즘세대에게는 화약고처럼 언제터질지 모르는 이슈네요
공격적이고 못되게군점 사과드립니다..
@@user-mp8wp1by6u 일본꼴 날겁니다 일본 페미들의 최후 한번 검색해보세요 에고 다시보니 여성주의 군요 제가 잘못 알고있었네요 여성주의는 있어도 남성주의는 없는거 같은데 양성평등주의 하나 만들어봐요
고라니잡아서 불고기해먹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뢰 때문에. 못들어가지
뭐긴 지뢰밟았지.
야간철책서면 민통선부근에 펑하는 소리나면 맷돼지 새끼들 지뢰밟고 터져있음ㅋㅋ
8:17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좀
반백년이 지나도 터지는 미확인 지뢰들 나중에 그걸 처리할 때가 온다고 해도 또 희생이 따르겠지.. 차라리 나중에 남부이 이 휴전의 길이끝나고 종전이된다고해도 통제 지역으로 남기길 바래본다. 극단적 대립과 욕망이 어떤 댓가를 남기는지 반도에 사는이들에게 가끔이라도 뼈에 새기도록
멧돼지 발목지뢰 밣은듯
남북의평화통일을위하여 신앙화합시다.
개소리
협소하고 아마추어 느낌
멧돼지들이 다니며 北傀가 비무장지대 매설놓은 지뢰다밟겠다
표범은 없나 ?
노루4~5마리가 뛰어 다니던 철책과 철책 사이는
우리나라 남방 한계선 철책이 이중으로 되어 있는데
그사이 간격이 좀 넓은 곳입니다
그 간격이 좁은곳이 대부분 인데 일부가 넓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떻게 그사이에 갖혔는지는 모르갰지만 .....
안쪽 철책 너머는 북한 철책과 사이에서 뛰어
다니는 집승 들이고요
북한은 디엠지에 불지른다 ㅋㅋ
통일되면 밀렵군 올무와 총에 다 죽어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