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이전과 이후의 유대교가 다르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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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0.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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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s Bossman, O. F. M., “Ezra’s Marriage Reform: Israel Redefined,” BTB 9 (1979): 32-38.
Matthew Thiesssen, “The Function of a Conjunction: Inclusivist or Exclusivist Strategies in Ezra 6.19-21 and Nehemiah 10.29-30?” JSOT Vol34.1(2009), 63-79
권혁관, 역사서 정확히 읽기, CLC, 2021
민영진 편, 『그랜드 종합주석』, 제7권 (서울: 성서교재간행사, 1991), p.829.
김래용. “에스라 9-10장과 느헤미야 13장의 특징과 역할.” 「구약논단」 제16권, 4호 (통권38집 2010): 33-52.
이한영, “에스라 - 느헤미야서의 배타성 문제에 대한 재고”, 성경과 신학 제57권 (2011), 4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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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445👍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스라가 개혁을 삼을 때 그 기준이 에스라가 스스로 한 것이 아니라, 가나안에 들어간 율법에 처음을 다시 갱신하려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에스라가 이혼을 한다고 해서 모두가 다 이혼을 했던 것은 아닙니다.
다만 에스라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그 동안 율법이 무엇인지도 몰라 사사기시절처럼 적용했던 자들에게
자신들의 정체성인 역사를 역대기로 가르치고 율법을 가르침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바랬던 것입니다.
물론 모든 개혁은 그 초기의 뜻과는 다르게 흘러갑니다.
모든 혁명이 그랬고, 종교개혁도 그랬습니다.
저는 에스라가 편협한 세계관을 만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에스라가 지키고자 했던 첫 사랑인 하나님의 율법을 하나님을 믿는다는 백성들이 따르기를 바랬던 것이고,
구약의 역사속에서 율법을 지키지 않으므로 이스라엘이 무너진 것처럼
이제는 새롭게 되어진 이스라엘이 무너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였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역대기와 에스라서를 성경에 남겨놓으신 이유는
그 안에 하나님의 뜻과 그 사랑이 담겨져 있어서 허용하신 것으로 사료됩니다.
에스라를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런 면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역사를 기록할 때 무조건 어떤 인물을 칭찬하기 위하여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허물과 약잠 잘못된 정책(이를테면 다윗의 인구조사)을 솔직하게 기록하였습니다. 저는 성경 저자가 에스라의 이혼을 통한 개혁을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기록하였다고 봅니다. 굳이 칭찬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비난하지도 않았지요. 그건 역사서를 읽는 독자들이 판단할 몫이기도 하지요. 또 흘러가는 역사를 통해서 그의 정책이 바른지 틀렸는지를 판단하기도 하고요. 그러나 궁극적으로 성경이 성경을 판단하겠지요. 에스라가 국제결혼을 강제로 다 이혼시키고, 국제 결혼을 금한 정책은 하나님의 선교 비전과는 반대로 간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현재 다문화 사회에서 에스라의 종교개혁은 과격함을 그대로 노출하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지요. 제 생각입니다.
편협된 표현 자체가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현세대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으로 이 말씀을 해석하는 것은 위험스런 부분이 잏다고 봅니다 그렇게 해석 하다보면 성경 전체에 문제들 일으키지요 이 말씀에 더하거나 빼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중히 여겨야 할것입니다! 일례로 모세가 광야에서 이방민족을 노소불문하고 갓난아기까지 진멸한것은 어떻게 봐야할까요! 님의 해석으로 접근한다면 아주 야만적인 하나님 아닌가요!@@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에스라서에서 말씀하시는 것은 선교가 아니라 이스라엘 공동체를 바르게 정립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가나안에 들어가면 그들과 통혼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을까요?
합리적인것을 따라 간다면 이미 정상적 성경해석의 테두리를 벗어난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 자체가 성경해석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어야합니다.
방백들이 통혼 문제를 에스라에게 알려 왔고 하나님께 범죄한것에 대해 고통 중 회개하고 있을 때
스가냐가 구체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했고 온 회중이 그렇게 하겠다고 맹세했는데
경제적 이유(땅 차지하러는 목적)도 있다는 유트버님의 가치적 상식으로 자의적 해석 하는 것은 위험한 것입니다.
가나안에 들어 가면
이방인과 통혼하지 말라는 하나님 명령이 이미 있었지만 우상숭배에 까지 이르러 결국 바벨론으로 포로가는 고통을 겪었잖아요?
에스라서는 선교적인 것은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포로에서 돌아와 새롭게 신정국가를 확립해야할 백성이기에 이스라엘의 순수햔 정체성을 회복하는 말씀입니다.
가정파괴도 아니고 과격한 개헉도 아니며 경제적 목적 때문에 행한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성경의 본 뜻을 떠난 자의적 성경해석은
오히려 성경을 허무는 일이 되므로 상당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선한것이 다가 아닙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늘 흐릿하게나마 생각했던 부분이 명쾌해지네요 좋은 내용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저도 유대 시오니즘이 세계사에 미친 악영향이 현재에도 계속되어오는 것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Thank you!! ❤
Thank you
현대 유대교 종교인들을 비교적 잘 알고 있기에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사실 이러한 종교를 빙자한 신앙은 우리나라 교회도 예외는 아닙니다.
자기 고집과 아집, 편견에서 비롯한 배타성인지 신앙인지 구분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십자가 위에 세워진 기독교가 아닙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이는 것은 하나님의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모아 놓고 이 민족에게 예수님을 보이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그들이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무릎꿇고 돌아올 날이 있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thank you!
Thank you
와우! 귀에 속 들어와요
감사합니다
Micah 4: 1, 2 vs. Psalms 117 vs. Romans 15: 9~13, 27
감사합니다
Ephesians 4: 2-6
그렇군요.
에스라가 마음의 여유를 갖고 일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고 단호한 모습이 필요했겠지요
감사합니다
룻기, 요나서가 왜 같이 있는지 알겠습니다.
일부 유대인들의 근친혼도 에스라서 때문일까요?
고대 사회에서 근친혼은 재산이나 권한을 자기 집안이 독점하기 위하여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경말씀으로 죄사함 받고 부활하여 영생에 이르는 축복이 있어야 합니다.
인생이 덧없고 어느 덧 죽음에 가까워지는 이 인생에 있어 이제 힘이 없고 세상이
무의미하고 해아래 수고 하는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된 이 가짜 세상에 미련이 없어야
진짜 세계인 성경 나라인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자신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지 알지 못한다면 똥 통속의 구데기만도 못한
불쌍한 미미한 벌레에 불과할 뿐입니다.
이런 구데기와 벌레들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므로 죽어 영원한 불못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은 사실 중의 사실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없는데 우리들이 지금 유한 세계속에 있는 것보면 이 세상은
무에서 창조된 세계임을 알 수 있습니다.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우주와 물리 법칙을 창조하셨기에 죄에는 벌을 내리실 수 밖에
없으신데 만일 죄가 있는데 그에 합당한 심판을 하지 않으시면 이 세계의 질서와
법칙이 무너져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계는 혼돈에 빠져 엉망이 되고 말 것이기에
죄가 있느면 지옥 불못의 영원한 형벌을 심판을 통해서 내리실 수 밖에 없으십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이 세계에 사는 모든 사람이 죽음 이후에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심판대에 가기 전에 먼저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 죄사함 받고 거룩하게 되어 부활하면 죽음 이후에 심판대에 가지 않고 죽음 이후에 바로 영생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즉, 부활하신 분들이 믿음으로 부활한 순간부터 영생에 들어가게 되십니다.
세상 죄를 예수님에게 넘기고 예수님과 함께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여 현재 지금 부활한 상태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성경 말씀을 받고 믿는 순간에
홀연히 변화하여 죄사함과 구원고 부활이 기적이 일어날 수 있게 됩니다.
천국은 앞으로 갈 곳이 아니라 믿는 그 순간에 천국으로 옮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하신 말씀을 상기해 보십시오.
성경이 십자가 상에서 다 이루어졌으므로 천국또한 이미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믿음으로 가능한 것이므로 하나님께서는 이 믿음을 의로 여기시고
이 믿음을 가지신 분들을 의인이라고 하셨습니다.
세상 죄에는 과거 죄, 현재 죄, 미래 죄까지 다 포함하는데 죄라 함은 모든 죄인 것입니다. 이 모든 죄를 예수님께서 짊어지고 가셔서 우리 대신에 형벌을 받고 피를 흘리셨기
때문에 이 사실을 믿는 사람들은 이제 죄가 없는 거룩한 의인이 됩니다.
믿음으로 이제 우리는 죄가 없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짓는 죄도 다 가져가셔서 우리는
죄를 짓고 싶어도 지을 수가 없습니다.
거짓말 죄에서 이 죄를 가져가셨기에 이제는 거짓말만 남았을뿐인데 이 거짓말이 도적적으로 부끄러울 수는 있지만 최소한 죄는 아닙니다. 왜냐면 거짓말 죄에서 죄를
가져가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이 죄를 깨끗케 하셨으니 우리는 죄가 없는 거룩한 의인인 것입니다.
저희 모임은 오로지 성경말씀을 바탕으로 이 가짜 세상에 진짜 세상인
성경말씀을 전하는 부활체들의 모임으로 성경 말씀 안에서만 믿음으로 생활하는
부활 모임이며 천국은 앞으로 갈 것이 아니라 이미 천국에 들어가 있는 모임으로
죽어서 천국가는 것이 아닌 살아있는 상태에서 천국 백성이 되고 그리스도와 한 몸이 이미 되어있는 거룩한 모임입니다.
성경말씀을 전하는 제사장 직분과 그 형제들이 오로지 말씀 안에서 일심동체가 되는 그런 모임입니다. 010-6571-2235
그런 에스라서가 성경에 포함되어 있는 이유가 왜 일까요? 궁금해 지네요!
에스라는 포로후기 이스라엘의 역사를 기록하였지요. 구약성경 역사서의 특징은 이스라엘의 잘못과 허물을 정직하게 기록하였지요.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이야기나, 다윗이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인구조사를 했다거나, 밧세바를 범했다거나 하는 이야기를 다 기록하였지요. 하나님의 사람이라 할지라도 인간적인 연약함과 허물을 기록하므로서 그들이 훌륭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음을 말하고 있지요. 그 허물을 기록했다고 성경이 성경이 아닌 게 아니지요
@@LogosCommunity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기독교요? 성경기록에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기록이 아닌 부분들이 셀 수 없이 나오는데요?
예를 들자면
1)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우리의 죄와 허물을 대속했다는 말씀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가요?
2)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너의 후손이 애굽 땅에서 400년을 노예로 지내고 나서 나온다고
하셨습니다. 그 400년 동안 애굽에서 태어나고 죽은 사람들은 무슨 잘못입니까? 태어나 보니 애굽이고 살다보니 죽을 때 까지 노예 신분입니다 죽을 때 까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3)출애굽 후에 모세가 산에 올라간 사이에 아론과 백성들이
금으로 소를 만든 잘못으로 인해서 수 천명을 죽였습니다.
방금전 까지 잘지내던 백성들의 관계였지만 하나님의 노하심으로 죽이고 죽이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한 번 혼을 내던지 다른 아픔을 주던지 하지 않으시고 죽이십니다. 미리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경고도 없어구요. 광야의 시간은 잘못하면 무조건 죽입니다.
오늘까지 서로 잘지내다가도
잘못하면 서로 죽고 죽이는 관계가 됩니다.
(신학적으로는 하나님 입장에서
백성들이 한심하고 불평만 했다고 하지만 불평이 죽을 죄인가요? 인도하시는 하시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잘못은
곧 죽음임을 기록 한 것이 성경입니다)
말도 안 되는 비 합리적이고 비 이성적인 것으로 꽉 차 있는 것이 성경에 기록 된 내용입니다.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세 가지만 예를 들었습니다.
성경기록이 아닌 현실에서 일어난 일을 예로 말씀드릴께요.
기독교 방송에서 본 내용입니다.
선교사님의 이야기인데요
어느 선교사님은 선교지에서
자동차 사고로 셋째 딸만 남겨두고 선교사님.사모님.다른
자녀들이 모두 죽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선교사님은 선교지에 갈려고 건강검진을 받고 암 말기 판정을 받았는데
기도해서 기적으로 완치되고 가족 모두가 선교지로 떠났습니다.
이 사건들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보이시나요?
합리성과 이성을 뛰어넘는 영역이 신앙이고 기독교 세계관입니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기독교란 사람들과 소통할 때 기독교의 모습을 말하는 것입니다. 제가 유튜브를 하면서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인 기독교를 추구하라는 뜻은 아니시지요?
합리성ㆍ이성도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항상 뛰어 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기독교는 그저 종교일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에스라의 이야기를 성경에 남겨 두신 뜻이 있겠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면 믿을 수도 없지요. 합리와 이성은 성경 말씀을 이해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그냥 믿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맹신이지요.
여기는 인본주의 해석을 하시네..신본주의 해석할 성령의 능력은 없나보네
저는 하나님이 아니기에 인간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이해하려고 합니다.
Ephesians 2: 11~22
너무 인본적으로 성경을 해석하시는군요.
오히러 유튜브님이 말씀 밖으로 넘어가는 교만이 있는것 같습니다. 위험 하십니다.
신본주의 해석을 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신34:27절의 말씀과 같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 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음이니라 하시니라"
성경해석이 말씀 밖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렇다면 출애굽 금송아지 사건때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각 사람이 그 형제를,각 사람이 그 친구를?각 사람이 그 이웃을 도륙하라 하셨느리라"이것을 어떻게 해석하시겠습니까?
또 사울왕에게 아말렉을 다 죽이라는 사건 어린아이까지 다 죽이라는 사건은 어떻게 해석하시겠습니까?
상당히 위험한 성경해석 이십니다.
인본주의 해석은 무엇이고? 신본주의 해석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저는 신이 아니기에 신본주의로 할수 없네요.
90 프로가 끌려가고 10 프로가 남아있는거 아닌가요?
아닙니다. 지도자층만 끌고 갔습니다.
주예슈하나님 샬롬 한국 이스라엘 퐈이팅 핵점령 우주점령 오직 막강한 자주 국방력뿐 핵없는 국가는 진정한 자주 독립국가가 아니다 미중러의 영원한 식민국이다
합리적? 이성적? 기독교..?
다른 영상은 몰라도 이번 영상은 실망입니다.
그러면 가장 먼저 신의 존재를 합리적, 이성적으로 논해보시지요. 성경 안에 사람의 생각으로 이해되지 않지만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이 있는지요?
이 발상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마치 아담과 하와가 선악에 관한 지식의 나무의 열매를 따먹은 것처럼요. 나의 이성이 하나님 말씀보다 높아져 선과 악의 바로미터가 된다면 당신은 괴물이 되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인간이 합리성과 논리와 이성을 빼면 뭐가 남지요. 그저 감정적인 동물이거나, 무식하고 맹목적인 광신도만 남겠지요
@@LogosCommunity이성을 빼면..? 이라고 이분법적으로 극단적인 해석을 하는 것을 보니 당신은 이미 이와 관련해서 어떤 사건을 겪었었나 보네요..
이번 일은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돌아보시고,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성이 말씀보다 높아져서는 안 됩니다..
아브라함과 사라도
하갈과 이스마엘을 광야로 쫒아내지 않았나?
하나님의 뜻을 알아차리지 못하면 그 누구라도 엉뚱한 일을 하지요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 감사